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허수아비’ 이희준이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26일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측이 최종회를 앞두고 30년 만에 다시 진실과 마주한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마지막 스틸컷을 공개했다. 배우들이 직접 밝힌 종영 소감과 최종회 관전 포인트도 덧붙였다. 지난 방송에는 30년이 지난 ‘2019년 현재’를 배경으로 강성 연쇄살인사건과 다양하게 얽힌 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주(박해수 분)는 이용우(이기환, 정문성 분)의 자백 후, 임석만(전석찬 분)을 찾아가 사과하고 재심을 준비했다. 그러나 차시영(이희준 분) 편에 선 이들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이용우의 자백까지 거짓으로 몰아갈 계획을 세웠다. 30년간 가족의 연을 끊고 살았던 동생 차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은 강태주가 아버지의 죽음과 얽힌 것으로 오해했다.‘허수아비’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의 세월을 오가며 각 캐릭터의 감정선과 관계성을 폭넓게 그려내고 있다. 박해수는 “힘들다거나 혹은 무섭다거나 여러 반응이 있었다. 극 초중반에는 단연 ‘그래서 범인이 누구냐’라는 질문을 많이 들었는데, 그만큼 작품을 몰입해서 봐주시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후에는 함께 분노하고 마음 아파해주신 분들이 많았다”라며 “개인적으로 거리에서 많이 들었던 건 ‘강태주 파이팅!’이었다.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밝혔다. 이희준은 “주제가 가볍지 않고 내용도 밝은 편은 아니라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며 안도와
공영 주차장에서 발견된 예비 신부를 살해한 범인이 밝혀진다. 26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KBS2 '스모킹 건'에서는 주차장 예비 신부 살인사건 ‘너만 없으면 내 사랑은 다시 돌아올 거야’ 편이 공개된다. 2005년 6월 24일 오전 8시 40분, 공영주차장 5층에서 피투성이가 된 여자가 발견됐다. 피해자 부검 결과 28곳의 자창이 발견될 정도로 잔혹하게 살해된 상태였다. 피해자는 결혼을 석 달 앞둔 예비 신부로 확인됐다.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주변엔 CCTV도 목격자도 없었다. 범인을 특정할 만한 단서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 수사팀은 여자의 주변 인물을 상대로 대대적인 탐문 수사에 들어갔다. 피해자는 예비 신랑과의 관계가 좋고 원한을 살만한 인물도 없는 상황이었다. 사건 당일 목격자를 찾는 현수막을 내걸었지만, 제보는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나 현장에서 피해자의 가방이 사라진 것을 파악한 수사팀은 수많은 탐문 끝에 마침내 사건의 스모킹 건을 발견한다.정선희는 "결혼을 앞둔 피해자가 어떻게 이렇게 허망하게 살해될 수 있나. 사연을 듣고 나니 더욱 이해가 안 된다“며 경악했다. 이지혜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범인”이라며 “사람을 향해 그토록 무섭게 분노를 품고 범행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게 놀랍다”고 말을 잇지 못했다.이날 방송에는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인 김옥환 변호사가 출연한다. 그는 피해자가 안타깝게 살해당한 사건의 전말을 자세히 설명한다. 정혜정 프로파일러는 범인이 살인을 저지르게 된 배경과 그 심리에 대해서 면밀하게 분석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경수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진다.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 직전까지 끝나지 않는 경수, 순자, 영숙의 삼각관계가 그려진다.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밤, 경수는 공용 거실에 있는 영숙에게 대화를 신청한다. 경수는 영숙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영숙이 추워하자 자신의 겉옷을 벗어 건넨다. 영숙은 그런 경수에게 “아직 최종 선택은 아니잖아?”, “넌 자꾸 내가 신경 쓰이는 건 맞잖아”라며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한다. 이에 흔들린 경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썸이) 끝난 줄 알았던 사람이 갑자기 스퍼트를 낸다고 하니,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었다”며 혼란스런 마음을 내비친다.경수는 최종 선택에 앞서 이른 아침 문구점에서 예쁜 목도리와 장갑, 안대, 머리핀 등을 구입한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경수는 순자에게 “매 순간 내 1순위는 너였다”면서 문구점에서 사온 선물을 건넨다. 순자는 광대승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한다. 그러나 가장 눈에 띄었던 목도리가 보이지 않아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불안하게 만든다.“설마 목소리는 영숙에게 주는 거 아냐?”라는 3MC의 의심 속, 영숙은 다시 경수를 불러낸다. 영숙은 “아직 (마음이) 정리됐다는 말을 못 들었으니, 나도 아직 안 끝났다고 생각했다”며 깜짝 이벤트를 펼친다. 그러면서 그는 “아무것도 안 하면 ‘0’이잖아”라고 말한다. 경수는 “너 진짜 대단하다. 멋지다”며 감탄한다. 경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흔들 수 있으려면 이렇게까지 흔들
가수 정인의 남편 조정치가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멘탈 붕괴된다. 2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9회에서는 정인이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 정인은 한 소절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목소리라 방송에서도 많은 연예인이 따라하는 모창 특화된 가수다. 이에 남편 조정치도 정인을 모창하는 팁을 공개한다.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을 들은 정인은 “제가 예상했던 흐름이 아니다”라고 당황해한다. 조정치와 절친 송은이, 류현경 역시 높은 싱크로율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정인과 22년 인연에 직접 프로듀싱까지 맡았던 라디마저 무대가 끝나자마자 충격에 자리를 이탈한다. ‘히든싱어8’에는 여성 원조 가수 징크스가 존재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심수봉을 제외한 윤하, 다비치 이해리, 김현정이 잇따라 준우승에 머물었다. 이에 정인이 모창능력자들과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이목이 쏠린다. 김조한은 ‘히든싱어8’ 제작진의 섭외 연락을 받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정인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나선 김조한이 숨겨왔던 이야기는 무어실지 주목된다. 한편, 정인은 조정치와 교제 11년 만인 2013년 11월 결혼해 2017년 2월 첫째 딸 조은 양을 얻었다. 이어 2019년 둘째를 득남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41세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신랑과 함께 혼수와 집을 마련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식 전 동거를 결심한 한윤서, 문준웅 커플이 1500만원의 예산을 잡고 혼수 장만을 위해 집을 나섰다. 차 안에서부터 한윤서와 남자친구 사이에선 게임기 구매를 놓고 설전이 오갔다. 남자친구는 과거 한국 대표로 출전한 적 있는 프로게이머로 밝혀졌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황보라는 "이런 경제적 이야기는 죽어야 끝난다"며 공감했다. 두 사람은 세탁기와 건조기 등 필수 가전을 제외한 뒤 침대와 TV, 냉장고에 대해 신경전을 시작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큰 TV에 대한 로망을 가진 남자친구는 "뭘 먼저 사냐의 문제인데, 고집 대 고집의 대결이다. 결국 제가 질 것"이라고 고개를 저었다. 결국 500만 원 안에서 필요한 가구를 살 것이라는 남자친구의 예상과 다르게, 가구에만 약 800만 원이 넘는 지출이 예고됐다.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그날 밤 싸움도 벌어졌다. 한윤서는 남자친구가 티셔츠와 수염 제모 등에 수십만 원을 지출한 사실에 폭발했다. 그는 "우리 이사하면 잔고가 2만 4000원 남는다. 치킨도 못 사 먹는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윤서는 "나에게 현금 2000만 원 주면 불평 안 한다. 한복 입고 '서방님 오셨습니까' 하며 마중한다. 매일매일 화가 난다. 어쨌든 내 인생을 맡기는 것 아니냐"고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2억 예산으로 신혼집도 알아봤다. 세 곳의 매물을 둘러본 결과, 두 사람은 월 200만 원 대의 이자를 내야하는 아파트 저층 호수를 매매하기로 결정했다. 매매가 6억 5000만원으로, 대출만 4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보이프렌드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Boyager 6(보이저 6)’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명 ‘Boyager’는 ‘소년(Boy)’과 ‘항해자(Voyager)’의 의미를 결합한 단어다. 각자의 시간을 지나 다시 하나가 된 여섯 멤버가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정민은 앨범 프로듀싱과 함께 총 4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멤버 전원이 기획 단계부터 녹음 디렉팅, 안무 구성까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더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밤하늘을 수놓던 우리 목소리’를 비롯해 ‘Deja vu’, ‘발자국’, ‘오늘도’, ‘Time Limit’, 인스트 버전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보이프렌드는 이날 오후 7시 유튜브 ‘숲세권 라이브’를 통해 15주년 소감과 신곡 소개, 앨범 제작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하 보이프렌드 일문일답 전문.Q. 데뷔 15주년을 맞아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게 됐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먼저 15주년을 맞이한 소감이 궁금하다.동현: 제 인생의 대부분을 함께해온 보이프렌드의 15주년을 멤버들과 함께 맞이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크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설레는 마음도 크고, 오랜 시간 준비한 모습들을 하루빨리 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민우: 이렇게 다시 멤버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대되고,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는 것 같다. Q.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보이프렌드도 많은 변화를 겪었을 것 같다. 지난 시간을 돌아봤을 때 예전과 지금, 가장 달라진 점은
배우 오정세가 극중 공동 작가 정민아와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종영을 맞아 26일 서울 강남구 프레인TPC 사옥에서 배우 오정세를 만났다. 지난 24일 종영한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정세는 5편의 영화를 세상에 선보인 잘 나가는 감독이지만, 내면에는 지독한 열등감을 가진 박경세 역을 맡아 열연했다.박경세는 방송 후반 드라마 '국가 스트레스 관리 위원회' 공동 작가인 박정민(정민아 분)와 관계로 인해 아내 고혜진(강말금 분)과 이혼 위기를 겪기도 한다.오정세는 박정민과 박경세의 관계에 대해 '불륜'은 아니었다며 "내가 두 사람의 관계로 접근한 키워드는 남녀 사이보다 창작자로서 도움을 받는 친구였다. 근데 이게 선을 넘는 순간 아내가 불편해하는 정서가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신적 바람이었으면 아내 앞에서 둘이 콩닥콩닥 하지 않았을거다. 박경세는 박 작가의 칭찬에 신이 났던 거고, 시사회 날에도 눈치 없이 이야기하다가 뒤늦게 아내를 보고 '아차' 한 거다. 몰래 만나거나 정서적인 교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결국 박경세는 박정민을 해고하고 홀로서기를 선택했다. 이혼을 요구하는 고혜진에게도 사과했다. 오정세는 "혜진이를 통해 철없던 경세가 많이 정신을 차리지 않았을까 싶다. 경세는 1등만 하려고 애를 쓰다 보니 주변에 많은 것들을 놓친 인물이다. 마지막에 '3등만 할게'라고 고백한
김대호가 에티오피아에서 알몸으로 입수했다. 오는 6월 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돌아온 사형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첫 여행지로 에티오피아가 확정됐다. 26일 공개된 예고편은 “이건 여행이 아니에요”라는 최다니엘의 한마디로 시작된다.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말로만 듣던 찐아프리카”라는 멘트와 함께 펼쳐지는 광활하고 원시적인 대자연의 풍경도 담긴다. 이어 “강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자막과 함께 나오는 사형제의 시련들이 이어진다. 르완다를 다녀온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에게도, 아프리카 대륙을 처음 밟아본 이무진에게도 에티오피아는 남다른 도전이자 예측 불가능한 여정이다. “분명히 아프리카는 르완다를 다녀왔는데”라면서도 처음 겪는 환경에 당황하는 최다니엘, “여기에 무언가 숨겨져 있구나”라며 부족민의 일을 돕는 박명수, “내 평생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순간”이라며 강물도 마시는 김대호까지에티오피아의 대자연 앞에서 경탄을 금치 못한다. 현지인의 삶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든 사형제의 활약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지 부족민의 전통 문화인 ‘죽마’ 타기에 도전한 박명수부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나체로 거친 강물에 뛰어들어 “이것이 에티오피아다!”를 온몸으로 외치는 김대호의 파격적인 모습은 충격을 안긴다. 부족민들의 박수 속에 거대한 뱀을 목에 감는 용감한 막내 이무진의 모습까지 더해졌다. 예고편 후반부에서는 &ld
김요한이 ‘썸녀’ 이주연과 촬영 외에도 ‘사적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고백한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운동센터 CEO’ 이주연과 청계산에서 ‘등산 데이트’를 한다. 이날 이주연은 평소 자신이 자주 하는 청계산 등산 코스로 김요한을 이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번 선물해준 꽃을 아직도 머리맡에 두고 있다”고 말한다. 스튜디오에서 지켜 보던 MC들이 궁금해하자 김요한은 “주연 씨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걸 좋아해서, 우리 동네의 조개구이 맛집에서 따로 데이트를 했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그날 주연 씨가 평소 좋아하는 프리지아와 안개꽃이 담긴 화병을 선물했다”며 이주연이 찍어 보내준 ‘꽃 인증샷’을 공개한다. 이주연은 “얼마 전 이사할 때도 화병을 직접 챙겨서 택시에 타고 갔다”며 김요한의 꽃 선물을 각별히 챙기고 있음을 알리고, 김요한은 “꽃이 시들 때가 되었으니 새로운 꽃을 다시 보내주겠다”라고 화답한다. 청계산에 도착한 두 사람은 ‘산스장’에서 커플 스트레칭 등을 하면서 가볍게 휴식 겸 운동을 한다. 김요한은 “사실 주연 씨의 동네에서도 한 번 더 만나 데이트를 했다. 석촌호수에 있는 운동기구를 같이 애용했다”라고 고백한다. 김요한의 연이은 ‘방과 후 수업’ 고백에 이승철은 “아주 잘했어!”라며 칭찬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배영만이 일본 귀족 집안인 예비 며느리를 소개했다. 또한, '파혼 위기의 아이콘' 한윤서가 예비신랑과 함께 혼수와 집을 마련하는 리얼한 과정으로 공감을 유발했다.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영만이 배우 큰아들의 결혼 소식을 들고 코미디언 협회로 찾아왔다. 아빠와 달리 키가 180cm를 훌쩍 넘는 아들 배강민의 외모에 김학래는 "친아들 맞냐"며 시샘했다. 배영만은 일본인 예비 며느리에 대해 직업은 약사이며 뛰어난 집안과 자가 주택 등 엄청난 스펙을 털어놨다. 또 "무명 배우 아들을 10년간 지원해 준다 하더라"라며 자랑했다.이후 예비 며느리와 배강민이 협회로 찾아왔다. 예비 며느리는 '밤일'에 좋은 영양제를 준비했고, 배강민은 "예비 신부가 도망갈까 봐 혼인신고를 먼저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 장모님께서) '국제 사기 아니냐' 하셨다. 내 딸을 책임질 수 있을까 걱정하시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김학래는 아빠와 딸 같은 예비 며느리와 배영만의 관계에 질투심을 내비쳤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사고로 삼지를 절단한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남편과 그런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 ‘손발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손발 부부’에게 비극은 하루아침에 찾아왔다. 자전거를 타고 이동 중이던 남편은 갑자기 우회전한 덤프트럭과 충돌, 그대로 타이어 아래로 빨려 들어갔다. 남편은 “팔이 타이어에 끼고 자전거가 빨려 들어갔다. 팔이 으스러지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아내와 아이들에게 사랑한다,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죽기 직전 살아났다”라고 회상했다. 헬기로 이송돼 7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아야 했던 남편. 아내는 “식물인간, 전신마비 등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떠올렸다. 죽지만 않으면 된다는 마음뿐이었다. 살아만 달라고 계속 기도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가까스로 의식을 되찾은 남편은 자신의 상태를 확인한 뒤 극심한 절망에 빠졌다. 남편은 “팔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사냐. 그냥 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창밖 장례식장을 보면서 나도 저기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사고 이후 완전히 달라져 버린 가족의 일상도 공개됐다. 남편은 사고 이후 퇴사를 선택했고, 현재는 퇴직금으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었다. 아내는 남편의 재활 시스템을 직접 알아보러 다니고, 수천만 원에 달하는 의족 비용과 앞으로의 생활비를 걱정하며 불안을 드러냈다. 남편의 어머니 역시 아들의 간병을 위해 집을 정리하고 병원과 아들 집을 오가고 있었다.어린 쌍둥이 딸들은 사고 후 3개월 만에 처음 아빠를 만나
배우 진구가 박지훈의 스승으로 특별 출연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진구는 맛집으로 유명한 ‘귀신 잡는 떡볶이’ 가게의 사장으로 특별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박지훈 분)는 어머니의 분식집을 돕기 위해 떡볶이 맛집을 찾아다녔고, 우연히 떡볶이 맛집을 발견하면서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등장부터 해병대 군복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떡볶이집 사장(진구 분)은 남다른 떡볶이 맛으로 강성재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영업 종료 후,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라며 자신의 사정을 말하는 강성재를 향해 “진짜 뭐든지 할 수 있겠습니까?”라며 제자로 받아들였다. 떡볶이 전수 과정은 교육부터 달랐다. 강성재에게 양파 썰기 미션을 주며 의지 테스트를 하는가 하면, 가차 없는 튀김 교육까지 단 시간에 전수하는 스파르타식 해병대 교육이었다. 마지막에는 자신만의 특급 비법인 ‘홍시’를 슬며시 건네는 따스한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진구는 해병대 출신 떡볶이집 사장이라는 인물의 진지함과 능청스러움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극의 유쾌함을 더했다. 진구는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돌아온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동욱이 채정안의 이혼 후 연애사를 폭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김동욱,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김동욱, 채정안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2007)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지만 당시에는 김동욱이 낯을 많이 가려서 친해지지 못했다고. 이후 티빙 드라마 '돼지의 왕'(2022)을 계기로 절친 사이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동욱은 "'커피프린스 1호점'을 같이 했을 때는 같이 걸리는 신도 없었고, 채정안은 워낙 대스타였다. 저는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신인이었기 때문에 말 걸기도 힘들었다"고 말했다.채정안은 "'돼지의 왕' 찍을 때는 드라마 현장 가려면 코로나 검사를 해야 했다. 같은 동네여서 같은 병원에 코 쑤시러 다녔다. 회사가 같으니까 모니터도 같이 하고, 동욱이가 쾌적한 곳에 사니까 거기서 많이 모였다"고 덧붙였다.연애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동욱은 "(채정안이) 남자 친구가 생긴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철저한 건지 진짜 없었던 건지, 내가 관심이 없었던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이에 채정안이 "너한테 다 얘기했는데?"라고 하자 김동욱은 "남자친구라고 안 하고 '요즘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데'라고 한다. 그런데 거의 다 연하다. 많이 연하"라고 밝혔다. 채정안은 "김동욱이 충격적인 말을 했던 게 기억난다. 갑자기 진지하게 '남자 좋아하는 거 맞지?'라고 물어보더라"며 "당연히 남자 좋한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김동욱은 "누나는 늘 여자들하고 술 먹고, 여자들하고만 만난다. 그래서 남자는 언제 만날 거냐고 물어봤던 것"이라고 설
배우 채정안(48)이 김동욱(42)이 스텔라와 연애를 시작하면서 연락을 안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김동욱,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채정안, 김동욱은 드라마 '돼지의 왕'으로 친해져 동네 술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채정안은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안 되더라. 저도 바쁘긴 했는데 한참 연락이 없는 거다. 얼마나 연락을 안 했는지도 모를 정도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주변에서 들으니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더라. 주변 지인을 통해 잘 되가고 있다고 들었다"며 현재 김동욱의 아내인 스텔라 김을 언급했다. 김동욱은 2023년 7세 연하의 스텔라 김과 결혼했다. 스텔라 김은 미국 교포 출신으로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채정안은 김동욱의 솔로 시절을 회상하며 "여자친구가 없는지 너무 오래됐었다. 그 큰집에서 혼자 맥주 마시면서 '돼지의 왕'을 보고 그랬다"며 "얘 이렇게 혼자 늙으면 어떡하지 걱정했다. 맨날 배달 음식 시켜먹고"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여자친구를 만났다고 해서 너무 기뻤다. 연락 안 해서 섭섭한 게 아니라 드디어 해냈구나 싶더라"며 "집이 넓고 방도 많은데 마당 평상에서 먹고 자고 다 했다. 초라해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동욱은 "방 안에 매트리스 하나랑 TV만 바닥에 있었다"고 인정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서인국이 냉미남 상사의 정석으로 돌아온다. 서인국의 TV 드라마 복귀는 지난해 KBS2 '트웰브' 이후 1년 만이다. '트웰브'는 첫 회 8.1%를 시작으로 하락세를 보이다 최종회에서는 2.4%까지 떨어졌다.오는 6월 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는 오피스 로맨스다.서인국은 극 중 원칙과 효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차지윤(박지현 분)의 직장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일명 ‘삼노(3NO)맨’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특히 철저한 자기 관리와 냉정한 태도로 회사 내에서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다.25일 공개된 스틸 속 강시우는 단정한 슈트 차림과 빈틈없는 태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감정 변화 없이 묵묵히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흐트러짐 없는 FM 상사의 면모가 드러난다. 잠시의 공백에도 업무 자료를 들여다보는 모습에서는 일에 깊이 몰두하는 강시우의 차분하고 신중한 성격이 엿보인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직원들과 마주한 상황 속에서도 일정한 거리감을 둔 채 냉정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주변 사람들과 선을 긋는 듯한 분위기와 흔들림 없는 표정에서는 사람보다 일에 익숙한 강시우의 성격이 느껴진다. ‘내일도 출근!’은 박지훈 주연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다음달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