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이 '전 충주맨' 김선태와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고 밝힌다.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2회에서는 충주맨 김선태의 뒤를 잇는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의 콘텐츠 촬영기가 공개된다.이날 최지호 주무관은 충주의 대표 축제 ‘다이브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SNS를 뜨겁게 달군 ‘꼬마 선장’ 패러디 영상 촬영에 나선다. 그러나 촬영 준비 도중 가장 중요한 소품인 모자가 도착하지 않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예상치 못한 변수에 충주걸과 매니저 장연주 주무관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이들은 곧바로 종이를 구매해 즉석에서 모자 제작에 나서고, 장연주 주무관의 손끝에서 탄생한 모자 덕분에 충주걸은 영락없는 ‘꼬마 선장’ 비주얼을 재현한다. '전 충주맨' 김선태와의 전화 통화도 공개된다. 콘텐츠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최지호 주무관에게 충주맨의 전화가 걸려온 것. 두 사람은 퇴사 이후에도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힌다. 충주맨은 “질척거린다”며 핀잔을 주면서도 후배들의 연락을 꼬박꼬박 받아주는 츤데레 선배 면모를 보인다. 특히 촬영을 앞두고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묻자 “왜 이렇게 진부하냐”는 냉혹한 평가를 남긴다.조정경기장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충주걸은 드넓은 호수 위에서 조회수를 향한 몸개그 투혼을 펼친다. 영상을 위해 흔들리는 배 위에 올라서야 하는 상황. 거센 바람까지 불어닥치며 중심을 잡기 쉽지 않은 촬영이 이어진다.최지호 주무관은 배 위에서 호수로 풍덩 빠지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
이다희가 '뼈말라'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공명, 김지석, 강한나, 이다희가 출연한다. 8년 만에 ‘놀토’를 다시 찾은 김지석은 남다른 감회를 전한다. “엄청 밝아지고 분장도 굉장히 세졌다”며 도레미들의 파격적인 모습에 미소 짓더니, MC 붐을 향해서는 의외의 속마음을 고백한다.강한나는 “순발력이 빠르다”며 신동엽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 방문 때 ‘제갈공명’ 별명을 얻은 공명과 ‘놀토’ 경력직 이다희도 실력 발휘를 다짐한다. 이다희는 찐친 이광수의 예측 불가 플레이로 희생양이 됐던 기억을 떠올리며 태연과의 새로운 케미를 제안한다. 이날 한쪽 어깨를 드러낸 옷을 입고 등장한 이다희는 선명한 쇄골 라인과 뼈말라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앞서 '핑계고'에 출연해 176cm에 49kg 늘씬한 몸매의 비결로 '16시간 공복' 습관을 공개한 바 있다. 애피타이저 게임에서는 공명, 김지석이 팀장인 ‘남편 팀’과 강한나, 이다희가 이끄는 ‘아내 팀’이 ‘여섯이 한 마음 - 너의 제목이 보여’ 대결을 벌인다. 강한나는 녹화 초반의 자신감은 온데간데없이 의외의 구멍에 등극하고, 이다희는 숨은 승부욕을 폭발시킨다. 메인 받쓰에서도 반전 예능감을 뽐낸다. 민소매 '캐치 캐치' 댄스로 스튜디오를 뒤집은 공명, 아이돌 출신답게 폭풍 랩 실력을 과시한 김지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디저트 게임 ‘가사 격정 드라마 퀴즈’에서는 이다희가 절친 한해에게 뜻밖의 조롱을 쏟아내며 ‘
7년 만에 '1박2일'에 재입사한 이용진이 녹화 13시간 만에 현타를 맞는다. 오는 1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펼쳐지는 '자급자족 오지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저녁식사부터 생필품 구매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여섯 멤버는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정선5일장에서 아르바이트에 나선다. 특히 시장 내 무대 공연 아르바이트에 투입된 멤버들은 순식간에 길거리 가수로 변신한다. 첫 여행부터 예상치 못한 무대 데뷔를 하게 된 이기택은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막상 공연이 시작되자 숨겨둔 브레이크댄스 실력을 깜짝 공개한다. 7년 만에 '1박 2일' 정식 멤버가 된 이용진은 오랜만에 맛본 혹독한 리얼 야생에 진땀을 흘린다. 여행 내내 긍정 에너지를 유지하며 예스맨 캐릭터를 이어가던 그는 녹화 시작 13시간 만에 "이렇게 계속 가는 게 맞나"라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첩첩산중 오지에 자리한 베이스캠프에 입성한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준비하던 중 의문의 도깨비불을 목격한다. 특히 이준은 무언가에 홀린 듯 10분 넘게 한곳만 응시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용진은 "어딜 보고 있는 거야. 너 지금 '살목지'보다 더 무서워"라고 말하며 당황한다.한편, 이용진이 7년 만에 정식 멤버가 된 이유는 2019년 '1박2일 시즌3' 인턴 멤버로 활약하며 정식 멤버로 확정됐지만, 첫 촬영을 마친 후 방송이 중단되면서 고정 멤버 합류가 불발됐기 때문이다. 당시 고정 멤버였던 가수 정준영은 버닝썬 사태 중심에 며 경찰 조사를 받았다. 여기에 차태현, 김준
김준호가 스리랑카에서 ‘2세 기도’를 올린다.1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회에서는 스리랑카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카타라가마 사원에서 소원을 비는 모습이 담긴다.이날 ‘독박즈’는 현지 명소이자 ‘소원 맛집’인 카타라가마에 도착해 코코넛을 산다. ‘신성의 열매’인 코코넛을 사서 신전 제단에 강하게 내리쳐 깨트리는 ‘코코넛 깨기 의식’을 하기 위해서다. 홍인규는 “코코넛이 잘게 깨질수록 소원이 더 잘 이뤄진다”고 설명한다. 김준호는 “우리 지민이가 항상 건강하고, 나랑 예쁜 아이가 착상되길 기원한다”며 코코넛을 세게 내리친다. 그러나 전혀 깨지지 않아 김준호는 물론 ‘독박즈’까지 당황케 한다. 이에 유세윤은 “이번엔 착상이 안 되나 보다”라며 걱정하고, 김준호는 “코코넛 하나 더 사올까?”라고 말한다. 이에 홍인규는 “저쪽에 양동이에 물을 채워서 기도하는 곳이 있다”고 알린다. 그곳으로 간 김준호는 신성한 물을 양동이에 채워 사원을 돌며 복을 기원하는 ‘물 양동이 의식’을 한다. 이어 그는 “올해 어떤 상도 필요 없다. 제발 ‘착상’만 부탁드린다”며 기도 올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재석과 이경규가 주우재를 잡도리하며 하나가 된다.1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경규, 이윤석의 몸 보신을 시켜주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재석과 이경규의 잔소리 세례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주우재의 모습이 담겼다. 말 한 번 잘못했다가 대역죄인이 된 주우재의 억울한 표정에 이목이 쏠린다. 주우재는 이경규를 도발해 잡도리를 당한다. 이경규에게 “오늘 이윤석이 더 웃겼다”며 존경심을 표현한 것. 질투심이 폭발한 이경규는 버럭하고, 이윤석은 눈치 빠르게 이경규의 뒤에서 ‘우재야 하지마’ 수신호를 보낸다. 유재석도 주우재에게 호통을 친다. 유재석의 시원한 목청에 옆에 있던 이경규는 뜻밖의 봉변을 당한다. 처음 보는 유재석의 호통에 깜짝 놀란 이경규는 “재석이가 이 정도면 너는 아주 나빠”라며 주우재 잡도리에 다시 참전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민우 부부가 신혼여행 중 분가 이야기로 갈등에 직면한다. 13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결혼 두 달 만에 대만 펑후섬으로 뒤늦은 신혼여행을 떠난 이민우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지난 방송에서 신혼여행 첫날밤을 위해 스태미나 음식에 집착하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던 이민우는 이날도 여전한 2세 열정을 보인다. 펑후섬의 대표 사원인 천후궁을 찾은 이민우는 자녀 점지로 유명한 장소에서 정성껏 기도를 올리며 셋째 계획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낸다. 현지 유명 사주집을 찾은 이민우는 뜻밖의 이야기를 듣고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평소 간절히 바라왔던 소식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인다. 이민우 부부는 프라이빗 요트를 타고 펑후섬의 아름다운 바다를 만끽한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해저 라벤더숲을 배경으로 스노클링을 즐기며 둘만의 추억을 쌓는다. 아름다운 풍경에 아내는 “인어공주가 된 기분이었다”라며 만족한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숙소로 돌아온 두 사람 사이에는 예상치 못한 긴장감이 감돈다. 아내가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둔 분가에 대한 생각을 처음으로 꺼낸 것. 예상치 못한 아내의 이야기에 이민우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이민우는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는 '싱글맘' 재일교포 3세다. 이민우는 이아미의 딸을 입양했고, 지난해에는 이아미의 출산으로 둘째 딸도 얻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부터 '살림남'에 출연 중이다. 9월 방송에서 합가 첫 날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결
청하가 아이오아이 당시 매니저 때문에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힌다.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2회에서는 데뷔 10주년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오아이가 MT를 떠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아이오아이의 10주년 기념 MT 밥상이 공개된다. 전소미는 전골을 준비하고, 정채연은 겉절이와 냄비밥에 도전한다. 바비큐 고기를 구우면서도 주체할 수 없는 흥 넘치는 현장도 눈길을 끈다. 김세정 어머니가 직접 만든 담금주까지 더해져 파티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요리하다 맥주를 꺼내는가 하면, 고기에 청주를 마시는 모습까지 막내 전소미가 미성년자였던 9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다는 뒤풀이 풍경에 기대가 모인다. 아이오아이 첫 매니저도 깜짝 등장한다. 그는 ‘전참시’에 먹잘알 테이 매니저로 출연했던 영혜 매니저였다. 활동 당시 멤버들의 ‘밥’ 담당을 했다는 그는 청하가 최대 몸무게를 찍게 한 일등공신이었다고 밝힌다. 청하는 아이오아이 해체 후 다양한 방송을 통해 '42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멤버들과 숙소 생활을 함께하며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신인 걸그룹의 성장기를 지켜봤던 매니저는 오랜만에 마주한 멤버들과 9년 전 추억을 소환한다. 멤버들은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이게 끝이라고 생각 안 해”라는 진심으로 아이오아이의 현재와 미래를 응원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전현무(48)가 새 가족이 된 반려견 ‘순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새 가족이 된 반려견과 보내는 하루가 공개됐다. 전현무의 ‘효도 5개년 프로젝트’가 10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다. 지난해 8월 부모님 댁과 가까워지기 위해 김포로 임장을 다녔지만 부모님의 만류로 실패했던 전현무. 그는 새 가족으로 맞이한 반려견 ‘순무’와 함께 제대로 된 효도를 선보였다. 기안84의 도움으로 부모님의 반려견을 입양한 그는 “결혼해서 손주를 안겨드렸어야 했는데, 이 녀석이 손주 역할을 하고 있다. 두 분이 너무 행복해하신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쉬는 날에도 늦잠을 포기하고 ‘순무’의 밥을 챙기고 함께 놀아줬다. 이후 성수동으로 향해 ‘순무’와 데이트를 즐기고 동물병원에서 종합접종과 진료를 챙겼다. 애견용품숍에서 ‘순무’와 부모님을 위한 가방, 하네스, 옷, 장난감 등을 플렉스했다. ‘품절 임박’ 아이템 앞에서는 어김없이 지갑을 열었다. 동물병원에서 소리도 내지 않고 순하게 주사를 맞는 ‘순무’를 보며 전현무는 뿌듯한 표정으로 “기적과도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전현무는 “이 녀석이 복덩이다. 부모님이 병원 다니시고 웃을 일이 많이 없었는데 요즘 많이 웃으신다. ‘우리 까불이’라고 하신다. (아버지가) 일주일에 세 번 투석하시는데, 너무 행복해하신다. 예전에는 ‘밥 먹었냐’ 같은 잔소리할 때만 연락하셨는데, 요즘은 ‘순무’ 사진을 보내신다. 잘한 선택이다”라고 뿌듯해했다. 태유나 텐
이경규가 누군가의 발에 밟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1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예능의 왕’ 이경규와 ‘호위무사’ 이윤석이 출연,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왕의 버라이어티를 펼치는 모습이 담긴다. 공개된 사진 속 이경규는 누군가의 발에 자근자근 짓밟히고 있다. 1열에서 직관하던 멤버들은 “이경규 형님이 밟히는 모습은 처음 본다”라며 웅성거리고, 이윤석만 이경규의 손을 꼭 잡으며 충성심을 보인다.이경규가 좀비 소리를 내며 고통스러워하자, 이윤석은 잠시 충성심을 잊고 웃음을 터뜨리다가 유재석에게 들킨다. 유재석은 “윤석아 오늘 제일 많이 웃는다”라고 말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아내에게 강제로 농약을 먹이고 유서를 쓰게 한 남편의 추악한 실체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2회에는 양주경찰서 치안정보과 김정희 경정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했다. 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어느 날 저녁, “밭에서 어떤 여자가 기어 나와서 살려달라고 한다. 농약을 마셨다고 하는데 숨 넘어갈 것 같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여성은 입에 거품을 무는 등 심각한 상태였다. 남편이 농약을 마시지 않으면 돌로 죽이겠다고 위협했고, 억지로 유서까지 쓰게 했다고 말했다. 농약은 마시는 척만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삼켜버렸다고 설명했다.유서에는 남편과 이혼한 뒤 다른 남성과 동거했고, 새로운 삶이 힘들어 극단적 선택을 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된 당일 결국 숨졌다. 현장에서는 제초제 빈 병과 종이컵이 발견됐다. 피해자가 마신 농약은 현재 생산과 판매가 금지됐고, 과거에 사놓은 것도 사용이 불가할 정도로 치명적인 독성을 가지고 있었다.사망한 여성은 40대 중반으로, 유서와 달리 등본상 가족 관계에 결혼한 지 20년이 넘은 남편과 자녀가 있었다. 사망하기 이틀 전 주소지를 이전한 상태였다. 남편 김 씨(가명)는 아내의 사망 소식에도 크게 놀라지 않았다. 3년째 연락하지 않았고, 경찰서에 올 때 자신이 만나는 사람이라며 한 여성과 동행하기도 했다.피해자가 옮긴 주소지를 찾아가자 남성과 아이가 거주하고 있었다. 그 남성은 피해자가 전처와 낳은 아이에게도 잘해주는 착하고 고마운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오랫동안 폭행을 당해온 것 같다고 했다. 그
주우재가 홍진경에게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13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5인 '도라이버-더 게임 오브데스'가 첫 공개됐다.이날은 ‘수명게임’으로 10대, 20대, 30대, 50대, 80대의 총 5개 방에서 돈으로 살수 없는 수명을 두고 게임을 펼쳤다. 특히 ‘수명게임’은 돈을 가장 많이 지닌 멤버가 1등이 되는 것이 아닌 수명이 가장 많이 남은 멤버가 1등이 되는 게임이다. 수명은 가장 길게 갖고 있지만 돈이 없는 10대의 주우재, 20대 청춘을 만끽하며 팔자에 없는 클럽에 빠진 김숙, 게임수명과 돈이 적절하게 있지만 난데없이 네쌍둥이를 출산해 1.5배 시간 속에 살고 있는 홍진경, 골프와 먹거리로 흥청망청 사는 우영, 돈은 가장 많지만 곧 죽음이 임박한 조세호라는 설정으로 진행됐다. 주우재는 “오늘 진경누나 걱정하지 마세요”라더니 “내가 다 해줄거에요”라고 큰소리를 쳤다. 알고보니 최근 이사한 주우재를 위해 홍진경이 고가의 조명을 선물로 준 것. 특히 녹화 직전에 보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승리를 위한 뇌물이 아닌지 의심을 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구기동 프렌즈’가 전회차 2%대 시청률로 막 내렸다.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최종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마지막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2.1%를 기록, 지난주보다 0.2% 포인트 하락했다. '구기동 프렌즈'는 2.5%로 시작해 10부작 내내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구기동 하우스에서의 마지막 날,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한다)’ 장도연이 그동안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준 ‘동사친’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호텔식 조식 만들기에 나섰다. 장도연은 서툰 솜씨지만 카프레제, 인생 첫 달걀말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다. 어린 시절 운동회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장근석의 로망도 실현됐다. ‘마육대(마흔 육상 대회)’에서는 최다니엘의 친구 전소민, 장근석의 친구 이홍기, 장도연의 친구 신기루, 안재현의 친구 김대호가 참여했다. 특히 ‘나를 즈려밟고 가세요’ 게임에서 이다희 팀 김대호와 경수진 팀 장도연이 게임에 집중한 나머지 뽀뽀하게 되는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 눈물의 작별 순간도 담겼다. 이다희는 소소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 모든 시간을 좋았던 순간으로 꼽았고, 장도연은 “혼자 있을 때도 친구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눈물을 쏟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고강용이 '현실 자취생' 라이프를 공개했다. 연예인들의 호화로운 집 자랑 대신 직장인의 현실적인 이사, 대출 고민 등이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나운서 고강용이 이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전국 시청률은 5.6%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고강용이 이사한 새집에서 예기치 않은 ‘정전 신고식’을 치른 장면이었다. 갑자기 암흑이 된 상황에서 우왕좌왕하며 차단기를 찾아 헤매는가 하면, 휴대전화 플래시를 켜고 식사를 하는 모습에 최고 시청률 6.5%까지 치솟았다. 이날 고강용은 2년간 정들었던 원룸을 떠나 1.5룸 새집으로 이사했다. 이사 비용을 아끼기 위해 처음으로 반포장 이사를 선택한 그는 엘리베이터 없이 계단으로 용달 기사와 함께 짐을 옮기며 진땀을 흘렸다. 지난 3월부터 새집을 구하기 위해 임장을 다녔던 그는 대출을 받아 구한 반전세 1.5룸을 소개했다. 넓어진 집과 로망이었던 테라스, 직주근접 위치와 한강 접근성까지 갖춘 최적의 입지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해당 집은 보증금 2억원에 월세 15만원으로, 매달 갚아야 하는 원금과 이자 대출금만 90만원이었다. 예상보다 높은 대출 이자와 월세에 놀란 무지개 회원들에게는 최대한 절약하고 이후 조건이 되면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계획이라고 밝혔다.순탄하던 이사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거실을 가득 채운 짐봉투와 계속되는 정전, 고장 난 주방 선반 등 점검과 수리가 필요한 부분들이 드러났다. 고강용은 이사한 하루에 대해 “희애락을 느꼈다”며 “나만의 거실이 생겼다는 설렘이 컸다&r
KBS가 지상파 독점 생중계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체코와의 경기가 평일 오전 방송임에도 전국 8.5%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맞대결이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치러졌다. 8년 만에 월드컵 중계 마이크를 잡은 이영표 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KBS 2에서 현지 생중계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KBS2의 체코전 생중계는 전국 8.5% 시청률을 나타냈다. 대한민국이 체코에 2대1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KBS에서는 이영표 해설위원뿐 아니라 전현무 특별 캐스터가 모두 경기 전 2대1 승리를 예측했다. 특히 전현무 캐스터는 경기 전 2대1이라는 스코어뿐 아니라, 오현규의 득점과 이강인의 어시스트, 역전승을 거둘 것이라는 세부적인 내용까지 “성지 영상이 될 것이다”라며 정확히 예상했다. 이영표 위원은 역전골의 주인공 오현규와 투입 전 만나 '득점 약속'을 나누며 긍정 에너지를 전한 사실도 중계를 통해 알려졌다. 이영표 위원은 경기 후 대표팀 주장 손흥민 등과 활짝 웃으며 인사를 나눴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연애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3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배성재, 김다영이 함께한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이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는 “‘서울 뒷골목 투어’ 반응이 좋아서 2탄을 기획했다”며 망원동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골목 안쪽에서 발견한 40년 전통 뼈해장국집에서 먹방을 펼쳤다. 이후 두 사람은 배성재, 김다영 부부를 만나 무교동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 전현무는 14세 나이 차인 부부의 애칭을 물었고, 이들은 ‘애기’와 ‘아지’라고 답했다. 배성재는 “가끔 (김다영이 나를) 할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셀프 폭로했다. 전현무가 “둘은 어떻게 만나게 됐냐”고 질문하자, 김다영은 “2021년에 SBS 입사 직후 사귀었다. 저 낚였다”고 말해 배성재를 진땀 흘리게 했다.배성재는 “당시 친구가 ‘김다영이 SBS 후배로 들어갔으니 밥 좀 사주고 챙겨주라’고 해서 밥을 사준 것”이라고 해명했지지만, 김다영은 “밥 먹고 차 마셨는데 그때 나한테 반한 것 같다”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김다영은 “첫 만남 후 이틀 뒤가 1월 1일이었는데 약속을 잡았다”며 “그때 함께 찍은 사진을 (중계하러 간) 베이징에서 계속 봤다더라”고 밝혔다. 이에 유일한 미혼자 전현무는 “듣기만 해도 기분 좋다”며 부러워했다. 결혼 토크도 이어졌다. 김다영은 부모님의 결혼 승낙 이야기에 “나이 차 때문에 말을 못하겠더라”고 털어놨고, “남편이 저와는 14세 차, 저희 엄마와는 11세 차”라고 말했다. 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