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모델 주우재와 가수 로이킴이 오는 10월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에 새로운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한다.주우재는 최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도 우수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세로 '우리들의 발라드2' 새로운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해 또다른 매력을 보이겠다는 각오다. 제작진에 따르면 주우재는 어린 시절부터 라디오를 통해 수많은 발라드 음악에 빠져 지내왔던 ‘걸어다니는 발라드 아카이브’라고. 그가 정재형, 로이킴, 정승환으로 이어지는 음악팀 라인 자리까지 탐낸다고 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가수 로이킴도 ‘우리들의 발라드2’ 탑백귀 대표단으로 함께 한다. 로이킴은 데뷔 14년차 싱어송라이터이자 현재진행형 발라드 뮤지션이다. 본인 역시 최고 시청률 10.6%를 기록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우승자 출신으로로서 무대 위의 참가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배우 문근영의 여배우 최초 탑백귀 대표단 합류로 화제가 됐던 ‘우리들의 발라드2’는 로이킴과 주우재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지난 시즌과 다른 새로운 ‘탑백귀 대표단’을 예고했다.‘우리들의 발라드2’는 이달 중 첫 녹화를 시작으로 새 시즌에 대한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여에스더가 홍혜걸과 재산분할 논쟁을 벌인다. 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서울집 일상이 공개된다.지난 출연 당시 심각한 우울증 고백과 합가 사실을 알렸던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한층 밝아진 일상으로 돌아온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여에스더는 ‘국민 우울녀’ 타이틀을 벗고 ‘국민 해피녀’로 등극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결혼 33년 만에 남편 홍혜걸과 재산분할 논쟁을 벌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에스더는 “나 없으면 새 아내 만나서 살아요”라며 운을 뗀 뒤 남편에게 남길 유산 상속 비율부터 구체적인 유언장 내용까지 언급한다. 이에 홍혜걸은 “내가 그런 걸로 눈 하나 깜짝할 줄 알아?”라며 받아친다고 해 연 매출 3000억 CEO 여에스더의 파격적인 재산분할 논쟁은 어떻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여에스더 부부의 이웃사촌이자 26년 지기 절친인 함익병 부부가 등장한다. 함익병 원장은 과거 국내에 ‘레이저 치료’를 최초 도입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피부미용 치료의 선구자’다.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자산이 100억 원 정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서로의 재산 현황을 낱낱이 알고 있는 여에스더 부부의 매서운 추궁이 이어지자 함익병은 직접 입을 열어 ‘100억 자산 썰’의 진실을 밝힌다. 이어 여에스더의 남다른 재력을 서포트해 준 진짜 은인이 함익병이라는 반전 사실이 공개된다. 절친들의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깨부수는 불만 폭로전도 펼쳐진다. 함익병의 아내 강미형이
SBS '재벌X형사' 시즌2로 돌아오는 배우 안보현이 방송 전부터 시험대에 올랐다. 시즌1 방영 당시 경쟁작의 공백을 노려 '빈집털이' 시청률을 챙겼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한 주 늦은 편성으로 MBC에 주말 안방극장 주도권을 먼저 내어주면서다. 한 주 쉬어간 SBS의 선택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의 입증이 될지, 편성 자충수가 되어 돌아올지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재벌X형사'는 수사가 막히면 막대한 재력과 인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 3세 형사의 통쾌한 사이다 수사기다. 시즌1에서 낙하산 형사 진이수로 활약하며 '플렉스(FLEX) 히어로'를 완성했던 안보현은, 이번 시즌2에서 경찰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정식 형사로 발돋움한다.2024년 방송된 시즌1의 흥행 서사를 되짚어보면 '빈집털이' 수혜가 결정적이었다. 당시 방송 초반 6%대 시청률에 갇혀있던 '재벌X형사'는 MBC '밤에 피는 꽃' 종영 후 후속작 공개까지 생긴 일주일의 공백기를 파고들며 7회 9.9%, 8회 11.0%로 시청률이 2배 가량 급상승했다. 에피소드식 구성과 사이다 전개가 갈 곳을 잃었던 주말극 시청자들을 대거 흡수하며 극적인 반전을 이뤄낸 셈이다.그러나 2년이 지난 현재 상황은 역전됐다. 이번 시즌2에서는 그 수혜를 MBC에 넘겼다. SBS가 전작 '김부장' 종영 후 곧바로 '재벌X형사2'를 내보내지 않고 한 주간 스페셜 방송을 편성하며 한숨을 돌린 사이, MBC '유부녀 킬러'가 빈집을 낚아채는 데 성공했다.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공효진 주연의 '유부녀 킬러'는 1회 7.4%에 이어 지난 1일 방송된 2회 만에 8.0%를 돌파하며 주말 미니시리즈 1위 자리를 단숨에 꿰찼다. SBS가 내보낸 '김부장' 스페셜
김혜준이 사랑스러운 덕후로 변신했다.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성덕이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최애가 패션 디렉터로 있는 회사 아펠로에 입사한 남다름(김혜준 분)의 첫 출근기가 그려졌다.이날 남다름은 최애의 사원이 되겠다는 꿈을 안은 채 국내 1등 패션 기업 SE물산을 떠나 아펠로에 합격했다. 마침내 최애 이찬(차우민 분) 회사의 신입사원이 된 그녀는 이찬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생각에 벅찬 설렘을 느꼈고, 사무실 곳곳에서 그의 흔적들을 발견하고는 들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그러나 기쁨도 잠시, 남다름은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자꾸만 얽히며 순탄치 않은 회사 생활을 예고했다. 입사 전 우연히 SE물산에서 마주친 그의 셔츠에 얼굴 자국을 남긴 것을 시작으로 동네 술집에서의 소동, 회식 중 술에 취해 대표실에 잠입하는 해프닝까지 연이어 사고를 일으켰다. 김혜준은 최애를 향한 들끓는 팬심과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회사 생활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최애를 떠올릴 때마다 시시각각 요동치는 다채로운 감정 변화도 섬세하게 그려냈다. 김혜준의 통통 튀는 매력은 극에 활력을 더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그토록 바라던 최애에게 성큼 다가간 그녀의 앞날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킬러들의 쇼핑몰'로 글로벌 1위를 찍은 김혜준이 데뷔 후 첨으로 도전하는 로코 장르다. 장르물에서 존재감을 보였던 김혜준이 로코로 연기 변신을 시도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7개월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지난 시즌 ‘비서진’은 방송 클립과 하이라이트 영상 누적 조회수 1억 70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에서도 전체 2위, 예능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서진, 김광규는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타의 하루를 함께하며 펼쳐진 현실 밀착형 수발기와 예측할 수 없는 솔직한 대화는 ‘비서진’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완성했다. 시청률은 1회에서 5.3%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7개월 만에 돌아오는 새 시즌은 기존의 단순한 수발과 매니저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공적인 스케줄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매니저와는 차마 함께하기 어려웠던 개인적인 일정과 스타의 가장 은밀하고 사적인 영역까지 책임지는 ‘진짜 비서’로의 변신을 예고한다. 제목 역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에서 '무엇이든 해줄지니'로 변경됐다. 스타가 필요로 하는 것을 먼저 알아채는 섬세한 케어부터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고민을 나누는 깊이 있는 대화까지, 이전보다 한층 가까워진 거리에서 스타의 하루를 책임질 예정이다. 스타의 일정을 따라가는 관찰 예능을 넘어, 스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책임지는 ‘고품격 밀착 케어’로 진화할 ‘비서진’이 새 시즌에는 어떤 새로운 얼굴과 이야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비서진'은 오는 8월 28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최고 시청률 11%를 돌파했던 '재벌X형사'가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전작 '김부장'이 23%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중압감을 딛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로 시즌1의 성적을 넘어서겠다는 포부다.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재홍 감독과 배우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참석했다.'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전작 '김부장'이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은 만큼, 후속작으로 나서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부담도 적지 않다. 이에 대해 김재홍 감독은 "전작이 대성공을 거둬 부담을 백 배 안고 있다"면서도 "드라마는 절대평가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목표는 시즌1을 넘는 시즌2를 만드는 것인 만큼 준비를 잘 마쳤다"고 말했다.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유부녀킬러'와의 주말 안방극장 맞대결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 감독은 "저희는 살인적인 폭염과 열대야 한가운데 정말 속 시원하게 보실 수 있는 유쾌 상쾌한 추리 수사물"이라며 "다른 수사물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하고 풍성한 에피소드를 준비했기 때문에 볼거리 면에서 훨씬 다채로울 것"이라고 강조했다.시즌1에 이어 주인공 진이수 역을 맡은 안보현은 이번 시즌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정식 형사로 발돋움한다. 안보현은 "배우로서 시즌제를 이어간다는 것 자체가 명예"라며 "이번 시즌은 유종의 미를 거둘 수도, 다음 시즌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대한 가이드' 멤버들이 공중목욕탕에 간다. 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사형제'가 모로코 전통 공중목욕탕 '하맘'에서 뜻밖의 알몸 친목을 나눈다.이들이 찾은 '하맘'은 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장작불의 열기를 이용해 목욕탕은 물론 마을의 음식까지 책임지는 독특한 공간이다. 긴 비행과 새벽 도착으로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이곳을 찾은 네 사람은 모로코의 이색 목욕 문화를 제대로 만끽한다.사형제는 현지 방식에 따라 속옷만 걸친 채 입장, 방송 사상 가장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마치 건달처럼 한껏 가슴을 내밀며 사우나 안으로 들어선 네 사람은 서로의 살을 맞대며 세신을 자처한다.본격적인 때밀이가 시작되자 예상보다 거센 세신사들의 손길에 혼비백산한다. 특히 최다니엘은 "나 방금 꼭지 뜯기는 줄 알았어"라며 비명을 터트린다. 이에 전소민은 지난 에티오피아 여행에서 '우담바라'라는 별명을 얻은 그의 가슴털을 언급하며 "우담바라 잘 있죠?"라고 받아친다. 박명수는 거센 손길에도 연신 "모로코 굿!"을 외치며 남다른 만족감을 보인다. 그러나 점점 세지는 매운 손맛에 당하는 그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태란(51)이 달라진 남편의 반응에 섭섭함을 토로한다. 오는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한다. 이태란은 이날 심각한 예능 울렁증을 고백한다. 평소 예능 출연에 두려움이 크다는 그는 섭외 전화를 받으며 최원영이 출연한다는 얘기를 먼저 들었다고 밝힌다. 드라마 ‘SKY 캐슬’에서 부부로 호흡한 최원영이 출연한다는 말에 이태란은 “원영 씨가 너무 궁금하고 보고 싶다. 나갈게”라며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힌다.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이기적이고 말 많은 악역 캐릭터를 연기한 이태란은 뜻밖의 후폭풍도 공개한다. 이전까지는 수더분하고 착한 호감 캐릭터를 주로 연기한 그는 역할에 따라 사람들의 반응이 완전히 달라진 것을 처음으로 체감했다고 말한다.주변 지인들에게도 문의가 쏟아졌다고. 이태란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인들에게 “이태란 실제로 어떠냐”, “원래 그런 사람이었느냐”고 물었고, 심지어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지 않느냐”는 연락까지 했다고 밝힌다. 그는 그동안 좋은 역할에 대한 부담도 있었지만, 이번 악역을 통해 그 부담을 조금 내려놓게 된 마음도 털어놓는다.유튜브 채널 ‘책 읽어주는 아내 배우 이태란’에 관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이태란은 유튜브 수익금을 매달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채널을 시작했지만, 기대와 달리 수익이 빠르게 쌓이지 않았다고 밝힌다. 결국 6개월 단위로 수익금에 본인의 사비를 보태 1년에 두 번씩 기부하고 있다고 밝힌다. 채널명과 관련한 반전 고민도 공개된다. 채널명은 ‘책 읽어주는 아내 배우 이태
안보현이 정은채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재홍 감독과 배우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참석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정은채는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으로 강하서 강력 1팀에 새롭게 부임하는 팀장 주혜라를 연기한다. 정은채는 “나만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멤버이자 캐릭터”라며 “시즌1에 이어 경쾌한 리듬의 드라마가 어떻게 확장될지 팬으로서 궁금했다. 팀원들의 호흡이 좋다는 이야기를 익히 들어서 경험해보고 싶어서 선택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새롭게 합류하게 되어 걱정이나 염려되는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훨씬 더 환영해주시고 마음껏 연기할 수 있게 판을 만들어주셔서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정은채는 극중 안보현과의 관계성에 대해 “경찰학교에서 사제 관계로 인연을 맺게 된다. 악마 교관으로서 ‘잡도리’하는 시절도 있었다. ‘혐관’으로 시작해서 멋진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는 관계”라고 설명했다.안보현은 정은채에 대해 “‘안나’를 보고 되게 아우라를 느꼈다. 실제로도 그런 성격이 아닐까 생각했다. 가냘플 거라고 생각해서 형사가 어울릴지 주의 깊게 봤는데, 톤을 잡을 필요 없이 잘하더라"고 칭찬했다. 정은채는 '안나'에서 갑질을 일삼는 부잣집 딸이자 갤러리 대표인 이현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
김재홍 감독이 유승호 특별 출연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재홍 감독과 배우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참석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재벌X형사2'에는 유승호가 빌런 캐릭터로 특별 출연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김 감독은 “진이수와 필적할 만한 재력을 가진 재벌 3세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각 아티스트로 나온다”며 “유성원은 주혜라에게 오랜 의심을 받아온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중후반부를 기점으로 중요한 이야기를 담당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이어 그는 “모두가 고심해 캐스팅한 역할이다. 유승호와는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조연출과 주연 배우의 관계로 만났다. 대본을 보면서 유승호 배우가 아니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부탁드렸다. 특별히 많이 출연하는 걸로 ‘특별 출연’ 해주기로 했다”며 “숨기고 아껴서 나중에 보여주려다가 숨겨질 용안이 아니어서 아끼지 말기로 했다. 처음부터 자주 등장한다”고 예고했다. '재벌X형사2'는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재홍 감독이 '재벌X형사' 시즌2 목표를 밝혔다.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재홍 감독과 배우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참석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재벌X형사'는 시즌1에서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전작 '김부장'이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면서 후속작의 어깨가 무거운 상황이다.이에 대해 김재홍 감독은 "전작 '김부장'이 너무 말도 안 되는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대성공을 거뒀다. 부담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 같다. 부담을 백배 안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김 감독은 "드라마는 절대평가라고 생각한다. 저희의 목표는 '시즌1을 넘는 시즌2을 만들겠다'이기 때문에 시즌1의 기록을 이겨낼 수 있도록 잘 준비를 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유부녀킬러'와 맞대결도 앞두고 있다. 이에 김 감독은 "저희는 살인적인 폭염, 열대야 한 가운데 정말 속시원하게 보실 수 있는 유쾌상쾌한 추리 수사물이다. 다른 수사물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준비해서 볼거리가 훨씬 다양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재벌X형사2'는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내 남은 연애’가 첫회 시청률 0.9%로 저조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내 남은 연애'에서는 8명의 남녀 출연자가 어색함과 설렘 속에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담겼다. 가장 먼저 도착한 김선호부터 정예지, 한도곤, 서로빈, 김륜기, 김종은, 강민영, 김나영까지 2030 청춘들이 7일간 함께 생활할 하우스에 모여들었다. 이들은 모두 암, 희귀난치성 질환이라는 거대한 병마와 싸운 경험이 있는 인물들이었다.김선호는 정예지의 등장에 심장을 움켜쥐며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한도곤이 정예지에게 자연스럽게 물을 권하며 다가가자 김선호의 경계하는 눈빛이 포착됐다. 서로빈의 입주에 한도곤의 시선이 움직이는 등 새로운 입주자가 나타날 때마다 달라지는 표정과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던 이들이 마음을 열고 끈끈하게 연결된 계기는 첫 번째 미션인 '투병 일기' 공유였다. 혈액암으로 큰언니의 골수를 이식받은 서로빈, 운동과 봉사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믿었던 순간 혈액암 선고를 받은 한도곤,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소방관의 꿈을 포기해야 했던 김종은, 무균실에서 생사의 고비를 넘긴 정예지, 군 복무 중 뼈가 녹는 희귀암을 견뎌낸 김선호, 위암으로 위 전절제 수술을 받은 김륜기, 뇌종양으로 청력을 잃은 김나영, 10대때 발병한 골육종암으로 힘든 수술을 여러번 견뎌야했던 강민영까지 투병 일기들이 차례로 공개됐다.서로빈과 한도곤은 “후련했다, 속이 시원했다”라며 홀가분한 마음을 전했다. 비슷한 치료 과정에 공감하며 “고생했다” “자랑스러워 할 일”이라며 서로를 다독이며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점사를 봤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에는 게스트로 전효성이 출연했다. 전효성은 원조 베이글 몸매의 '워터밤 여신'이었지만 다이어트 후 뼈말라 몸매로 변신,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효성은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아이돌로 돌아온 전효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시크릿의 신곡 '아이스크림 (ICE CREAM)' 안무를 선보였다. 전효성은 '이상한 기운을 느낀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런 느낌이 들긴 했다. 그런데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니까 확실히 덜 무섭더라"면서도 "어느날 갑자기 고양이가 허공을 응시할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점사 시간에 전효성은 "최근에 '안광이 맑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런 게 뭔가 관상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특히나 직업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고, 무속인들은 전효성에게 "연예인 사주가 맞다"고 입을 모았다.한 무속인은 전효성의 눈빛에 대해 "관상학적으로 눈빛이 강하고 빛이 나는 건 좋다. 다른 사람에게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운"이라고 덧붙였다.전효성이 솔로 앨범 준비 계획을 밝히자 한 무속인은 "내년 대운이 찾아올 것"이라며 솔로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조언을 건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불륜으로 이혼한 뒤 전처의 휴대폰까지 해킹해 스토킹을 저지른 전남편의 소름 돋는 민낯이 밝혀졌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 코너에서는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 돌싱 여성을 악질적으로 스토킹한 범인의 정체를 추적했다. 의뢰인은 2년 전, 남편이 회사 동료인 유부녀와 사내 불륜 끝에 임신까지 하면서 이혼으로 결혼 생활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후 현생에 치여 살던 의뢰인은 고등학생 딸의 권유로 소개팅을 시작했고, 자신을 가꾸며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덕분에 잃었던 설렘과 자신감도 되찾았다. 그러나 이혼 후 처음 사귄 헬스 트레이너 남자친구는 바람둥이였고, 재혼까지 생각했던 두 번째 남자친구는 교복 입은 여학생들의 사진을 모으는 변태적인 취미를 가진 인물이었다. 심지어 그의 SNS 부계정에는 의뢰인 딸의 사진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런데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의뢰인에게 정체불명의 스토킹이 시작됐다. 의뢰인 모녀가 사용하는 샴푸와 생리대는 물론, 사이즈까지 정확히 맞춘 속옷이 익명으로 배달되는 소름 끼치는 일이 이어졌다.탐정단은 헤어진 두 명의 전 남자친구를 비롯해 의뢰인을 오래 짝사랑해 온 모태솔로 회사 동기, 호시탐탐 의뢰인을 노리던 옆집 언니 남편, 그리고 전남편까지 모두 다섯 명을 용의선상에 올려 추적에 나섰다. 그러던 중 의뢰인의 휴대폰에서 은행 앱으로 위장한 해킹 앱이 발견되면서 숨어있던 스토킹범의 정체가 밝혀졌다.범인은 다름 아닌 의뢰인의 전남편이었다. 그는 이혼 후 딸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의뢰인의 휴대폰에 해킹 앱 설치를 유도해 모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왔다
가수 최예나가 어린 시절 림프종 소아암 투병 경험을 떠올렸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연애 리얼리티 예능 '내 남은 연애'에서는 출연자들의 첫 만남과 투병일지가 공개됐다.이날 김선호는 군대 복무 중 암 4기 진단을 받았다며 "당시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다. 짐이 돼버린 것 같아 너무 죄송했다. 부모님 마음에 대못을 박는거라 말을 못했다"고 밝혔다. 과거 림프종 소아암 투병을 했던 최예나는 "저도 어릴 때 아팠을 때 제 주의의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무너지고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니 계속 미안했다. '뭔가 내가 다 잘못한 거 같다'란 생각이 들었다"며 김선호의 말에 공감했다. 이어 그는 "병원비가 많이 나가니까 부모님이 병원비 때문에 김밥을 팔러 가시던 게 기억이 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