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황성빈이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황성빈은 ‘민우’ 역을 맡았다. 민우는 강하기(강훈 분)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언제나 곁에서 고민을 들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긍정적인 인물이다. 쾌활한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우연한 계기로 미미(공지호 분)와 마주하게 되면서 색다른 케미를 더할 예정이다.
앞서 황성빈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성민호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성민호는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유지안 분) 친구로,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을 겁주려다가 납치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김부장이 1화 엔딩에서 딸을 잃고 '각성'하게 만드는 인물이기도 하다. 성민호는 김부장에게 얻어 맞고, 목이 졸리며 참교육 당하는 모습으로 카타르시스를 안기기도 했다.
황성빈은 '김부장' 때의 양아치 빌런과는 달리 ‘최애의 사원’에서는 정반대의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변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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