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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몸무게 세자릿수 찍었다…김태우 "날씬했을 때가 80kg 초반" ('동상이몽2')

    몸무게 세자릿수 찍었다…김태우 "날씬했을 때가 80kg 초반" ('동상이몽2')

    그룹 god(지오디) 김태우가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김태우는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우는 “결혼 15년 차이지만 현역 아이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그는 같은 1세대 아이돌인 H.O.T. 문희준과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우는 앞서 방송을 통해 공개된 문희준과 박소율 부부의 일상을 감상한 소감으로 “너무 깜짝 놀랐다. 뭐 이렇게 참견하고 잔소리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렇게 시시콜콜 다 이야기하느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문희준과 다이어트로 공감대도 형성했다. 김태우는 “god 할 때는 몸무게가 두 자리 숫자였다. 제일 많이 뺐을 때가 god 6집 ‘보통날’ 활동이었는데 80kg 초반이었다. ‘통통날’은 세 자리 훨씬 넘어간다”라고 밝혔다.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했던 경험담도 털어놨다. 김태우는 “저작 운동을 오래 하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해봤다. 먹는 양에 비해 포만감이 빨리 들어서 적게 먹게 되는 것 아닌가. 저는 그 포만감이 빨리 안 들더라. 원래만큼 먹어서 시간만 더 걸렸다”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종국, '극비 결혼' 유난스럽더니…유재석 축의금엔 "이 형 미쳤나봐" ('유퀴즈')

    김종국, '극비 결혼' 유난스럽더니…유재석 축의금엔 "이 형 미쳤나봐" ('유퀴즈')

    가수 김종국이 결혼 비하인드를 고백한다.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3회에는 대구의 슈퍼스타 백사자 남매를 돌보는 전근배, 정상용 사육사와 사직구장을 20년간 지켜온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장 조지훈, 대한민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 가요대상과 연예대상을 모두 석권한 주인공인 가수 김종국이 출연한다.부산 야구의 성지 사직구장을 20년간 지켜온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장 조지훈은 등장부터 ‘부산갈매기’ 응원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군다. 그는 KBO 최초로 단일 구단에서 20년 연속 응원단장을 지켜온 비하인드와 함께, 상상을 초월하는 사직구장 썰과 응원 문화의 역사를 풀어낸다. 서울 출신인 조지훈이 연고도 없던 부산에서 응원단장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대학 응원단에서 꿈을 키운 그는 유재석과 얽힌 27년 전 인연은 물론, 극내향인이던 그를 응원단장의 길로 이끈 유재석의 한마디를 공개할 예정이다. 팬들에게 혼나던 초보 응원단장 시절부터 눈앞에서 난투극이 벌어졌던 첫 단상의 아찔한 에피소드, KBO 최초 선수별 응원가를 탄생시킨 비하인드까지 풀어낸다. 가요대상과 연예대상을 모두 석권한 김종국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데뷔 31주년을 맞이한 김종국은 가수와 예능인을 오가며 펼쳐온 다채로운 활동 비하인드부터 신혼 생활의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공개한다. 25년 우정을 이어온 절친 김종국과 유재석의 케미도 빛을 발한다. 김종국은 유재석이 터보 팬미팅 사회를 맡았던 첫 만남 비하인드부터 유재석도 몰랐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별명만으로도 강렬했던 안양 ‘김도끼’ 시절 이야기와 함께

  • 남궁민 맞아?…사투의 흔적 안고 길바닥에 주저 앉았다 ('결혼의완성')

    남궁민 맞아?…사투의 흔적 안고 길바닥에 주저 앉았다 ('결혼의완성')

    남궁민의 처참한 만신창이 몰골이 포착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8회는 전국 기준 7.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아내 고세윤(이설 분)의 납치 사건과 관련된 듯한 장인 고동찬(장광 분)의 비밀을 추적하던 중 납치범 김경애(이상희 분)를 살해하려던 하정수(전광진 분)의 싸늘한 시신을 마주했다. 9회에서는 남궁민이 극한의 상황에 직면한 듯한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태주가 누군가의 전화를 받은 후 그대로 얼음처럼 굳어버린 모습이 담겼다. 이후 강태주가 온몸에 사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모습으로 어두운 골목길 바닥에 주저앉아있다. 강태주가 골목에서 상처투성이가 된 채 망연자실 앉아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 측은 “9회는 강태주가 본격적으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리는 격렬한 과정이 펼쳐질 것”이라며 “강태주가 아내 고세윤 납치 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파헤칠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결혼의 완성' 9회는 오는 8월 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7세 임신' 한다감, 만삭 맞아?…출산 코앞인데 '뼈말라' 얼굴 ('라스')

    '47세 임신' 한다감, 만삭 맞아?…출산 코앞인데 '뼈말라' 얼굴 ('라스')

    배우 한다감이 47세에 첫아이를 임신한 과정을 공개한다. 그는 출산을 얼마 남기지 않았음에도 살이 전혀 찌지 않은 것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하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9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는 한다감은 늦은 나이에 찾아온 소중한 첫아이의 태명을 아이가 찰떡같이 잘 붙어 있으라는 마음을 담아 ‘찰떡이’라고 지었다고 밝힌다. 임신 소식이 알려진 뒤 반응도 공개한다. 한다감은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많은 축하 전화를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방송 섭외까지 잇따르며 임신 비법을 묻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말한다. 다만 기다리던 두 사람에게는 연락이 오지 않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거 함께 생활하며 밥까지 먹었던 ‘구 동거남’ 김구라와 오랜 인연의 김국진이 축하 전화를 하지 않았다는 것. MC 김국진과 김구라는 각각 사연을 밝힌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한다감은 건강한 임신을 위해 약 2년 동안 이어온 준비 과정도 공개한다. 한다감은 몸의 순환 관리에 집중하며 운동과 등산을 꾸준히 했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약 6개월 넘게 불경 필사도 이어갔다고 밝힌다. 간절한 마음을 담아 주기적으로 방문한 곳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오랜 준비 끝에 가장 좋은 상태의 배아가 만들어졌고, 첫 시도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한다감. 특히 30대 때 미래를 위해 난자를 냉동 보관했는데, 의료진으로부터 당시 보관한 난자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힌다. 한다감은 임신 기간 동안 입덧도 거의 없

  • 무려 74kg나 감량했는데…'나솔' 32기 영숙, 영식 외모 팩폭에 "빈정 상해"

    무려 74kg나 감량했는데…'나솔' 32기 영숙, 영식 외모 팩폭에 "빈정 상해"

    32기 영식이 130kg에서 74kg를 감량한 영숙에게 "내적 이상형"이라고 말실수를 한다.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말 한마디로 위기를 맞은 영식과 뒤늦게 직진에 나선 영호, 순자의 직격탄에 흔들린 영수의 모습이 펼쳐진다.‘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5일 차 밤, 영식은 공용 거실에서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뜻밖의 말실수를 한다. 그는 “나중에 욕 먹을 수도 있는데, 외적 이상형은 순자고 내적 이상형은 영숙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했다”고 말한다. 바로 옆에서 이를 들은 영숙은 싸늘한 표정을 짓는다.MC 데프콘은 “마지막 날 공개적으로 할 말은 아니었다”고 영식의 말실수를 지적한다. 직후 영숙은 인터뷰에서 “솔직히 빈정이 상했다. 왜 굳이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그런 얘기를”이라며 씁쓸해한다. 영호는 마지막 날 아침, “오늘은 (정희 님과) 데이트를 꼭 한 번 해봐야 한다”며 두 손을 모아 기도를 올린다. 이를 본 광수는 그를 응원하고, 영호는 “청첩장 모임 때 거하게 대접하겠다”며 상상 결혼식까지 한다. 영수는 순자와 따로 만나 마지막으로 그의 의중을 떠본다. 그런데 순자는 “우리 사이에 마음이 생길 만한 일이 있었느냐?”며 뒤늦은 그의 직진에 당황한다. 이어 순자는 “영숙, 옥순 다음에 갑자기 나라고 하니까”라고 영수에게 직격탄을 날린다. 순자의 발언에 데프콘은 “영수의 진정성을 믿기 어렵다는 말 같다”며 공감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발기부전 남친, 알고보니 트라우마 때문이었다…"관계 후 여친에 핀잔 들어" ('연애전쟁')

    발기부전 남친, 알고보니 트라우마 때문이었다…"관계 후 여친에 핀잔 들어" ('연애전쟁')

    발기부전 남친이 여친에게 관계 후 핀잔을 들었다며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 6회는 특별외교관으로 연기자 정이랑이 출연한 가운데 스킨십 문제로 갈등 중인 ‘발전 커플’(발기부전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시청률은 전국 2.1%를 기록했다. ‘연애전쟁’은 지난 28일 공개된 펀덱스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10위에 진입,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이효리와 서장훈이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다. 2주 연속 화제성 수치가 약 80% 정도 증가했고, TV-OTT 통합 비드라마 동영상 조회수 2위에 등극했다.  이날 제주도에 있는 호텔에서 근무하며 4년째 연애 중인 ‘발전 커플’은 천생연분 같아 보였지만 밤이 되면 성적 트러블로 갈등을 빚었다. 여친의 입장을 담은 VCR에서 남친은 여친의 애교 섞인 유혹에도 철벽 방어를 하며 관계를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친은 “남녀 사이에서 관계는 가장 큰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더이상 여자로 안보는 것 같아 서운하다”고 털어놨다. 새 속옷을 구매하고 장어를 준비하는 등 여친의 노력에도 남친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자 여친은 눈물을 흘렸다. 여친은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만족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사랑이든 사회생활이든 100% 만족은 없다. 하나쯤은 내려 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남친은 “관계에 실패한 이후 여자친구로부터 핀잔을 들었고, 그 불안감이 트라우마와 심리적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자신의 치부를 지인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 다니는 여친의 태

  • 박지성, 소신 발언했다…축구협회장 후보 거론에 "인기만으로 할 수 없어" ('유퀴즈')

    박지성, 소신 발언했다…축구협회장 후보 거론에 "인기만으로 할 수 없어" ('유퀴즈')

    박지성이 차기 축구협회장 후보설을 둘러싼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3회에는 대구의 슈퍼스타 백사자 남매를 돌보는 사육사들과 사직구장을 20년간 지켜온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장 조지훈, 대한민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 가수 김종국이 출연한다.대구의 슈퍼스타 백사자 남매를 돌보는 전근배, 정상용 사육사가 유재석과 만난다. 두 사람은 조회수 2500만 뷰를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백사자 남매 루카와 루나의 사연을 공개한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디즈니 실사판 같다”는 뜨거운 반응을 얻은 루카와 루나의 성장 과정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200마리도 채 되지 않는 희귀종 백사자를 가족처럼 돌봐온 사육사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7년간 햇빛을 보지 못한 채 지하실에서 지낸 부모 사자 레오와 레아의 안타까운 사연부터 생후 100일 동안 24시간 상시 대기하며 정성을 다해 키운 백사자 남매의 인공 포육 과정, 사육사만이 겪는 남다른 고충도 들어볼 수 있다. 특히 범상치 않은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정상용 사육사는 ‘브루노 마스’라는 별명을 얻게 된 사연까지 풀어낼 예정이다. 대한민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이자 ‘해버지’ 박지성이 5년 만에 ‘유 퀴즈’를 다시 찾는다. 유재석은 한층 훈훈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박지성을 향해 “인물 났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않는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박지성은 우승팀 스페인을 정확히 예측한 비하인드부터 32강 탈락으로 막을 내린 대한민국 대표팀을 바라본 솔

  • 마침내 시청률 터졌다…자체 최고치 경신→첫 여행지 마무리, "말로 표현 어려워" ('위대한3')[종합]

    마침내 시청률 터졌다…자체 최고치 경신→첫 여행지 마무리, "말로 표현 어려워" ('위대한3')[종합]

    '위대한 가이드3'가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에티오피아 여행을 마무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에티오피아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건강을 회복한 김대호와 함께 활화산 에르타알레를 찾은 사형제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에티오피아 여행을 마무리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1.4%를 기록하며 8회 만에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앞서 급격히 찾아온 건강 이상으로 병원 신세까지 졌던 김대호는 한결 회복된 모습으로 다시 여정에 나섰다. 그는 소원 중 하나였던 활화산을 직접 볼 수 있는 순간을 앞두고 “평생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순간이기 때문에 몸에 꾹꾹 눌러 담고 오려고 한다”며 각오를 밝혔다.  에르타알레에 가까워지면서 펼쳐지는 광활한 검은 현무암 지대와 황량한 풍경은 감탄을 자아냈다. 이무진은 “풀도 없는 검은 모래만 가득하다. 저승이 이런 모습일까?”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김대호는 “반지원정대가 된 느낌”, “화성으로 들어가는 듯하다”고 놀라워했다. 베이스캠프에 짐을 푼 뒤 시작된 본격적인 활화산 등반에서는 유황가스가 이들을 덮쳤다.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숨이 턱 막히는 매캐한 공기가 이어졌다. 최다니엘은 “오래 맡으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에 들어가면 너무 따가웠다”고 말했다. 김대호도 “목 뒤를 바로 찌르는 느낌이었다. 기침이 확 나면서 ‘이게 활화산이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활화산 에르타알레와 마주한 사형제는 연신 탄성을 터뜨렸다.

  • 전회차 4%대로 막 내렸다…시청률 상승세 없이 종영, 서인국 '퇴사 엔딩' ('내일도출근')[종합]

    전회차 4%대로 막 내렸다…시청률 상승세 없이 종영, 서인국 '퇴사 엔딩' ('내일도출근')[종합]

    tvN ‘내일도 출근!’이 전회차 4%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최종화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4.6%, 최고 5.5%, 수도권 기준 평균 4.3%, 최고 5.4%를 기록했다. 최종화에서는 시우(서인국 분)가 회사를 떠나 자신의 길을 찾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직 안에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애썼지만 결국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찾아 나서기로 한 시우는 사직서를 제출했고, 지윤(박지현 분)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그의 선택을 존중했다.  시우와 지윤은 마지막 관문까지 함께 넘어서며 사랑을 지켜냈다. 이혼 경험이 있는 시우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지윤의 어머니 혜경(이지현 분)은 끝까지 딸을 걱정했지만, “책임님은 가장 날 나답게 살게 하는 사람”이라는 지윤의 진심과 묵묵히 마음을 전하는 시우의 모습을 보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다. 여기에 세네갈행을 앞둔 노아(강미나 분)와 재인(원규빈 분) 역시 서로를 붙잡기보다 각자의 꿈을 응원하는 선택을 했다. 1년 후 시우는 자신만의 회사를 꾸려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고, 지윤은 미래가전 TF 팀장으로 성장해 다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반지를 건네며 미래를 약속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시청률 또 2%대 찍었다…황인엽♥혜리 이별 입맞춤, 소폭 상승에도 '2.3%' ('그대에게')[종합]

    시청률 또 2%대 찍었다…황인엽♥혜리 이별 입맞춤, 소폭 상승에도 '2.3%' ('그대에게')[종합]

    황인엽과 이혜리의 로맨스에 제동이 걸렸다.지난 2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6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 분)이 주이재(이혜리 분)가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거리를 뒀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2.3%를 기록했다. 이날 우수빈은 주이재가 교통사고를 당해 큰 후유증을 앓았던 걸 알게 된 후 죄책감에 눈물을 쏟았다. 주이재에게 있어서 ‘후회’의 대상은 우수빈이 아닌 자기 자신이었다. 꿈을 포기한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다는 주이재의 고백에도 우수빈은 자꾸만 자책했다. 아버지 우철규(정해균 분)의 사람을 망치는 재주가 있다는 악담은 그를 더욱 괴롭게 만들었다.초보 영화감독 주이재는 자꾸만 움츠러들었다. 우수빈은 시나리오 회의는 주이재, 장소 섭외는 자신이 하는 걸로 업무를 나눴다. 그러나 주이재는 우수빈이 자신의 다리가 아플까 봐 일부러 빼준 것 같아 다른 스태프를 볼 낯이 없었다. 감독으로서 역할을 못한단 생각을 하던 주이재는 자신을 무시하는 조감독(김진욱 분)의 뒷담화까지 듣게 되자 눈물을 흘렸다.묵묵히 지켜보던 우수빈은 주이재가 없는 자리에서 나섰다. 우수빈은 ‘경성연가’가 주이재가 쓴 시나리오인만큼 회의와 장소 섭외를 나누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고, 그가 역할을 완벽히 하고 있으니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존중하며 자기 몫만 잘하자고 한마디 했다.우수빈이 지고 있는 마음의 짐은 두 사람을 주저하게 만들었다. 더 이상 과거에 머물고 싶지 않았던 주이재는 우수빈 앞에서 운동장을 힘차게 달렸다.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데 교통사고 후유증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고, 우

  • 성관계 압박→외도, 선 넘었다…"성욕 밖에서 해결하라고 허락" 뻔뻔 ('연애전쟁')[종합]

    성관계 압박→외도, 선 넘었다…"성욕 밖에서 해결하라고 허락" 뻔뻔 ('연애전쟁')[종합]

    '발전 커플' 여친이 남친을 허락을 맡고 외도했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4년차 발전 커플(발기부전 커플)이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은 모든 것이 잘 맞지만, 딱 한가지가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여친은 성적인 스킨십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면, 남친은 성욕이 별로 없었던 것. 특히 남친은 발기부전 치료제까지 먹고 있었다. 그는 “먹으면 바로 효과가 나오는 게 아니다. 먹고 나서 3~4시간이 지나야 한다. 먹어도 안 되는 경우가 있고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고 털어놨다.병원을 찾은 남친은 지금의 여친을 만나기 전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의사는 여친과의 관계 후 핀잔이나 타박을 들었냐고 물었고, 남친은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여친의 계속되는 성관계 압박에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낀다고도 고백했다. 그는 “저를 좀 다독여주길 바라는데 제가 압박을 받다보니까 더 못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의사 역시 압박과 핀잔 등이 트라우마가 됐을 수 있다며 남친의 발기부전이 신체적 문제가 아닌 정신적 문제라고 진단했다. 충격적인 사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여친은 남친이 성욕을 해결해주지 못하자 남친의 지인과 2달간 외도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친은 "남친이 자신이 해결해주지 못하니 밖에서 해결하고 오라고 허락했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남친은 "밖에서 해결하고 오라고 한 적은 있지만 내가 아는 사람을 이야기한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여친은 외도한 남성에게도 연인이 있었다며 "그 사람이 나를 속였다"고 분노해 MC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러면

  • '김승혜♥' 김해준, 알고보니 비혼주의였다…"결혼 생각 자체가 없어" ('신여성')

    '김승혜♥' 김해준, 알고보니 비혼주의였다…"결혼 생각 자체가 없어" ('신여성')

    개그맨 김해준이 비혼주의 신념을 버리고 김승혜와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해준은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 출연해 “김승혜 씨에게 호감을 가지기 전까지는 결혼 생각 자체가 없었다”며 “김승혜 씨가 진지하게 결혼 생각을 하지 않으면 연애생각이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평생을 비혼주의라고 생각했으니 고민이 많았다. 한 달 정도를 고민하고 지인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며 생각을 곧게 정리했다”며 “결국 김승혜 씨와 친구처럼 재미있게 잘 지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고, 그렇게 내 가치관도 바꾸게 됐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료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2024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인연에 조혜련도 목격자 중 하나다. 두 사람을 이어준 연극 ‘잇츠홈쇼핑주식회사’에 조혜련도 함께 했었다. 조혜련은 “그 때부터 사귄 거 같다. 지방 공연을 가면 둘이 없어지더라”고 의심하자 김해준은 “그건 절대로 아니다”고 당황하며 선을 그었다. 김승혜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함께 하고 있는 조혜련은 최근 임신 중인 김승혜와 통화한 사실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김해준 씨가 너무 바빠서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한다고 하면서도 남편 걱정을 그렇게 하더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경실도 “지금 많이 외로울 때다. 이럴 때 남편이 곁에 있어줘야 한다. 몸이 하루하루 변하는 게 느껴질 때 남편이 옆에서 예쁘다, 예쁘다 해줘야 한다”고 애정 어린 조언을 덧붙였다. 이에 김해준은 “무조건 일찍 들어가려

  • 윤경호, '핑계고' 대상에 입 열었다…"나에겐 과분, 이성민이 압도적" [인터뷰]

    윤경호, '핑계고' 대상에 입 열었다…"나에겐 과분, 이성민이 압도적" [인터뷰]

    배우 윤경호가 '핑계고' 대상 후보 언급에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윤경호를 만났다.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윤경호는 전직 특수임무국 요원이자 해병대 출신의 박진철 역을 맡아 극의 웃음을 책임졌다.유튜뷰 채널 '뜬뜬' 웹예능 '핑계고'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윤경호는 연말 시상식 대상 후보 언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언급 자체만으로 감사하고 기쁘다"며 "작년에 지석진 형이 대상을 받는 걸 보면서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 노력이 필요했을지 알아 마음이 뭉클했다"고 말했다.이어 "작년부터 수다스러운 이미지로 사랑받기 시작한 내가 2년 만에 대상을 받는 것은 너무 과분하다"며 "개인적으로는 이성민 선배가 압도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윤경호는 상에 대한 욕심보다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고백했다. 그는 "출연했던 영상의 댓글 중 '밥친구'라는 말이 가장 좋았다. 밥을 먹으면서 귀가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다"며 "친근하고 위로가 될 수 있는 무해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예능 출연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털어놨다. 윤경호는 "처음에는 예능감이 없다고 생각해 겁이 났다. 윤경호라는 사람을 그대로 꺼내놓으면 이야기 흐름을 깨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팬사인회에서 한 팬이 편지에 '역할

  • 160억 CEO, 알고보니 국가대표 선수였다…"1억대 보트만 7대 소유" ('백만장자')

    160억 CEO, 알고보니 국가대표 선수였다…"1억대 보트만 7대 소유" ('백만장자')

    뱀 잡던 소년에서 연 매출 최대 160억 원의 목재 회사 CEO가 된 '본업 나무꾼, 부업 제트스키 선수' 김진원의 성공 비결이 공개된다. 오는 29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제트스키 국가대표이자 연 매출 최대 160억 원의 목재 회사를 이끄는 김진원의 인생사가 공개된다. 김진원은 환갑을 앞둔 지금도 세계 무대를 누비는 현역 제트스키 선수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국가대표로도 출전했다. 김진원의 레저장을 찾은 서장훈과 장예원은 선착장을 가득 메운 김진원 소유의 11대의 제트스키, 7대의 보트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제트스키 한 대 가격이 3500만 원, 보트 한 대는 1억 원이 넘는다"는 김진원의 설명이 놀라움을 더한다.무려 100억 원 상당의 나무를 보유한 그의 목재 회사도 공개된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100억 원어치의 나무 가운데 일부가 전시된 원목 자재 경매장에 들어서자, 거대한 나무 통판들로 가득 찬 압도적인 풍경에 탄성을 지른다. 베테랑 나무꾼 김진원의 놀라운 도끼질 실력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장훈은 도끼질 한 번에 굵은 통나무가 두 동강 나는 장면을 보고 "이거 진짜 어려운 건데"라며 감탄한다.  가슴 아픈 과거사도 이어진다. 김진원은 강원도 삼척의 시골 마을에서 10남매 중 여덟째로 태어났다. "전기가 없어 호롱불을 켜고 살았다"고 말할 정도로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자란 그는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채, 나무꾼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열두 살부터 생업에 뛰어들었다. 산에서 나무를 해다 팔고, 때로는 뱀을 잡아 판 돈으로 생계를 유지한 적도 있었다. 김진원은 &quo

  • '55세' 박명수, 모로코로 떠난다…고산증 위험에도, 해발 4167m 등반 도전 ('위대한3')

    '55세' 박명수, 모로코로 떠난다…고산증 위험에도, 해발 4167m 등반 도전 ('위대한3')

    박명수(55)를 포함한 '위대한 가이드3' 멤버들이 모로코로 떠난다.  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여정을 마무리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새로운 여행지 모로코로 향한다.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의 매력이 공존하는 신비의 나라 모로코에서 또 한 번 인생 최대의 도전을 예고한다.  이날 공개된 다음 여행지는 천년의 역사와 이국적인 풍경을 품은 모로코. 여행에 앞서 제작진은 북아프리카 최고봉인 투브칼(4,167m) 등반 계획을 공개하고, 예상치 못한 난도에 사형제는 말을 잇지 못한다.고산증 이야기가 나오자 멤버들의 긴장감은 커진다. 최다니엘은 “고산증에 걸리면 산에서 자기 힘으로 못 내려간다. 실려가야 한다”며 위험성을 전하고, 박명수는 “실려가느니 안 가면 안 되냐”며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김대호는 킬리만자로 등반 경험을 떠올리며 “높은 산에 갔을 때, 해가 뜨면 하늘이 보랏빛으로 물드는 장관이 펼쳐진다”며 투브칼 정상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절경을 기대한다.  사형제는 “평생 한 번 할까 말까 한 도전”이라며 마음을 다잡고 북아프리카 최고봉 등반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이들이 해발 4,167m 투브칼 정상에 올라 또 하나의 인생 여행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