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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공식] 양성애자 연프 뜬다…남녀 뒤섞인 러브라인, '성별 넘어 사랑에만 집중' ('스탠바이미')

    [공식] 양성애자 연프 뜬다…남녀 뒤섞인 러브라인, '성별 넘어 사랑에만 집중' ('스탠바이미')

    국내 최초 양성애자 연애 프로그램 ‘스탠바이미’가 오는 6월 19일 첫 공개를 확정했다.웨이브 예능 ‘스탠바이미’는 성별의 조건을 넘어 다양한 사랑의 가능성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출연진은 마음이 움직이는 방향에 그 어떤 경계도 두지 않고, 성별을 넘어 오직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과 사랑의 ‘가능성’에만 집중한다. ‘스탠바이미’는 기존 연애 예능의 익숙한 관계 구도에서 벗어나, 출연진이 서로를 알아가며 자신의 감정을 확인해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호감과 고민, 예상치 못한 마음의 변화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스탠바이미’ 공식 포스터와 티저도 공개됐다. 공식 포스터에서는 나란히 앉아 있는 세 남녀의 뒷모습을 통해 한 방향으로 고정되지 않은 관계의 가능성을 암시했다. 여기에 ‘우리가 사랑할 모든 가능성’이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공식 티저에서 출연진은 상대와의 만남에서 “어떤 성별을 기대하셨죠?”라고 물으며 모든 방향으로 열려 있는 마인드를 밝힌다. 시간이 지날수록 복잡해지는 러브라인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과 함께 “열어두자, 그러려고 나온 거잖아?”라는 장면도 이어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하트시그널5' 불륜 의혹녀, 편집 없었다…女출연자들과 걸스토크, "오늘따라 답답해" [종합]

    '하트시그널5' 불륜 의혹녀, 편집 없었다…女출연자들과 걸스토크, "오늘따라 답답해" [종합]

    불륜 의혹에 휩싸인 '하트시그널5' 출연자가 통편집 없이 방송에 등장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5’ 9회에서는 불륜 의혹 출연자가 통편집 되지 않은 채 단독컷 등이 꽤 많은 장면에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인물들의 감정선을 위한 장면이었다고 해도, 잦은 클로즈업은 방송 직전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과는 비교되는 모양새다. 이날 김민주는 김성민과 ‘출근길 카풀’로 핑크빛 온도를 높였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박우열과 강유경은 ‘꽁냥 모드’를 켰다. 둘은 나란히 붙어 설거지를 하거나, 소파에 앉아서 서로의 굳은살을 보여주며 자연스런 ‘터치’를 했다. 이를 정규리가 보고는 자리를 피했고, 여자 방에 들어가서도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달달 기류를 감지한 최소윤도 “저 둘은 아주 그냥 세기의 사랑을 하고 있네”라며 귀엽게 질투했다.박우열과 강유경은 사랑방에서 단둘이 영화 감상에 나섰다. 이때 최소윤은 “둘이 뭐하고 있는지 보고 올까?”라며 사랑방 문을 두드렸고 “둘이서 ‘헤어질 결심’이란 영화를 보네”라고 룸메이트들에게 전했다. 이후에도 정규리는 최소윤, 김민주와 여자방에서 걸스토크를 이어갔고, "오늘따라 답답하네"라고 박우열, 강유경의 모습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김서원은 침체된 입주자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얼마 후 김성민이 퇴근하자, 김민주는 사랑방에서 그와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김성민은 “사실 직장에서 한 번 울었다. 여

  • 쇄골뼈가 너무 앙상해…'문원♥' 신지, '뼈말라' 된 웨딩드레스 자태 ('귀한가족')

    쇄골뼈가 너무 앙상해…'문원♥' 신지, '뼈말라' 된 웨딩드레스 자태 ('귀한가족')

    살이 많이 빠진 신지가 '뼈말라'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지난 9일 방송된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가족')에서는 신지, 문원 부부가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식 전, 신지의 드레스 피팅 현장이 공개됐다. 신지는 결혼식에서 식전, 본식, 피로연 총 3벌의 드레스를 입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살이 많이 빠진 듯한 신지는 앙상한 쇄골뼈와 가드라진 팔 등 '뼈말라'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꽃이 수놓아진 식전 드레스, 핑크색의 피로연 드레스, 청초한 본식 드레스까지 입으며 문원의 감탄을 유발했다. 이후 지난 5월 2일 진행된 결혼식에는 유재석, 차태현, 이찬원, 백지영, 김성주 등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회는 문세윤과 붐이 맡았고, 결혼식 축사는 김종민과 빽가가 나섰다.김종민은 “신지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으니까 우리도 많이 사랑하고 응원할게. 신지 꼭 행복하게 웃을 일만 있게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빽가는 “20대에 만나 40대 중반까지 친구이자 동료로 함께했다. 결혼생활도 희로애락의 연속이겠지만, 잘 이겨낼 거라고 믿는다”며 “행복과 사랑, 평화만 있길 바란다”라고 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축가로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불렀고, 신지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백지영의 축가도 이어졌다. 백지영은 축가를 부르던 중 결국 눈물을 쏟았고, "신지가 시집 못 갈 줄 알았다"며 "누구보다 현명하고 사랑이 많은 아내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한편, 신지는 최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  "

  • 조훈 아내, 알고보니 '유명 유튜버'였다…팔로워만 230만, 결혼식에 스타 총출동 ('동상이몽2')

    조훈 아내, 알고보니 '유명 유튜버'였다…팔로워만 230만, 결혼식에 스타 총출동 ('동상이몽2')

    개그맨 조훈이 유명 유튜버 아내와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한다. 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조훈 부부의 신혼 일상이 담긴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개그맨 이선민과 곽범이 등장했다. 최근 유부남보다 더 유부남 같은 ‘확신의 기혼상’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던 이선민은 또 한 번 ‘의혹 제공자’ 김구라와의 새로운 케미를 보여줬다. 이선민은 새로 업데이트된 자신의 이상형부터 결혼 로망, 구체적인 결혼 시기 등도 언급했다.VCR에서는 ‘홍박사 신드롬’의 주인공 조훈의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최측근 곽범이 “조훈보다 6배는 더 웃기다”라며 보증한 아내 윤혜정은 무려 23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튜버 짱아였다. 매일 콘텐츠를 양산하는 크리에이터 부부답게 괴성과 비명이 난무하는 두 사람만의 도파민 루틴은 물론,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 출신 아내 윤혜정과의 오싹한 부부 싸움 현장도 공개됐다. 조훈, 윤혜정 부부의 결혼식 현장도 최초 공개됐다. 식장에는 이시언, 려운, 김해준 등이 총출동했다. 조훈은 자신을 알린 히트곡 ‘홍박사님을 아세요’를 센스 있게 개사해 입장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유방암 투병' 박미선, ♥이봉원과 결혼한 지가 언젠데…"34년 만에 처음" ('귀한가족')

    '유방암 투병' 박미선, ♥이봉원과 결혼한 지가 언젠데…"34년 만에 처음" ('귀한가족')

    이봉원이 유방암 투병을 한 아내 박미선을 위해 준비한 힐링 데이트 코스가 공개된다.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가족') 2회에서는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데이트 현장이 그려진다.이날 이봉원은 AI의 도움을 받아 분위기 좋고 봄꽃을 볼 수 있는 공원을 찾는다. 박미선은 "34년 만에 처음이다"라며 기대감을 보인다. 두 사람은 1993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즐기는 것도 잠시, 뜻밖의 주제를 두고 티격태격 말다툼이 시작된다. "내가 꽃 원 없이 사줬잖아"라는 이봉원의 말에 박미선이 "한 송이야"라고 맞받아친 것. 꽃 선물을 둘러싼 두 사람의 엇갈린 기억에 30년 넘게 이어진 논쟁이 다시 이어진다. 데이트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봉원이 적극 추천한 두 번째 데이트 코스에 도착한 박미선은 입장하자마자 풍기는 특유의 강력한 냄새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알고 보니 이 장소는 오직 박미선의 건강만을 위해 이봉원이 고심 끝에 선택한 반전의 힐링 코스였다. 초반의 사색이 된 모습과 달리, 남편의 진심을 알게 된 박미선은 "하다 보면 좋아질 것 같다"고 서서히 적응해 나간다. 두 사람은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무쇠솥에 구운 고기를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식당으로 향한다. 오붓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최근 유행하는 AI와 대화를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이봉원의 와이프는 누구야?"라는 질문에 AI가 막장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오답을 내놓는다.두 사람의 연애 시절 이야기도

  • ♥양재웅 꼬리표에 흥행 부진까지…하니, 주말극으로 시험대 올랐다 [TEN피플]

    ♥양재웅 꼬리표에 흥행 부진까지…하니, 주말극으로 시험대 올랐다 [TEN피플]

    그룹 EXID 출신 배우 안희연(하니)이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개인사로 인한 공백기를 거친 그의 복귀 카드는 그간의 도전적인 필모그래피와는 다른 노선인 'KBS 주말드라마'다. 흥행 갈증을 해소하고 대중적 호감도를 되돌려야 하는 상황 속, 그의 이번 행보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9일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측은 하석진과 안희연을 주연으로 캐스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안희연의 드라마 복귀는 2023년 공개된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약 3년 만이다. 특히 이번 행보는 연인인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의 결혼 연기 이후 첫 정식 연기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안희연은 2024년 9월 양재웅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나, 결혼을 두 달 앞두고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며 여론의 거센 뭇매를 맞았다. 이 여파로 결혼은 무기한 연기됐고, 안희연도 출연 예정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며 활동 중단 수순을 밟았다. 이후 한동안 공백기를 가진 그는 지난해부터 예능 등을 통해 조심스럽게 활동 재개 시동을 걸어왔다. 그리고 이번 작품을 통해 본업으로 정면 돌파를 선언한 모양새다.그러나 그의 복귀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리 곱지만은 않다. 주말극 특성상 안방극장에 따뜻한 온기와 설렘을 전해야 하는 로맨스 작품인 만큼, 안희연에게 짙게 남은 '양재웅 꼬리표'가 방해 요소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해당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복귀작을 마주해야 하는 대중의 시선에는 우려와 불편함이 공존하고 있다. 물론 연인의 과오를 두고 배우 본인에게

  • 이해리는 불참했다…"우리 팀만 불공평해" 왕중왕전에 견제 ('히든싱어8')

    이해리는 불참했다…"우리 팀만 불공평해" 왕중왕전에 견제 ('히든싱어8')

    다비치 이해리가 '히든싱어8' 왕중왕전 판정단으로 불참한 심경을 밝혔다.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히든싱어8’ 11회에서는 ‘킹 오브 히든싱어’를 뽑는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노리는 원조가수들의 적극적인 지원사격이 펼쳐진다.이날 ‘히든싱어8’ 왕중왕전은 무대 크기부터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치러진다. ‘히든싱어8’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대결을 빛내기 위해 30명의 연예인 판정단이 출격한다.원조가수이자 판정단으로 자리한 김장훈, 김현정, 윤하는 모창신들의 무대가 시작되기 전, 본인의 모창신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퍼붓는다. 이어 서로를 향해 끊임없는 견제를 이어간다.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또 다른 원조가수 다비치 이해리는 “우리 팀만 너무 불공평하다”며 불만을 터트린다. 원조가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모창신들은 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판정단을 아연실색하게 만든다. 판정단으로 참석한 손태진은 이모할머니 심수봉과 너무도 똑같은 모창신의 무대로 인해 “누구를 조모님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고 걱정한다. 앞서 단 3표 차이로 모창능력자에게 패배한 윤하와 모창능력자들 사이 리벤지 매치도 성사된다. 윤하는 “이거 왜 다시 하는 거예요?”라며 황당함을 표해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숨만 쉬었는데 살 빠졌다…허리둘레 30cm 감소, 출산 후 다이어트 성공 ('몸신')

    숨만 쉬었는데 살 빠졌다…허리둘레 30cm 감소, 출산 후 다이어트 성공 ('몸신')

    다이어트 성공 사례자가 숨 코어 호흡법으로 허리둘레를 30cm 감량했다고 밝힌다. 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는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코어를 만드는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된다.이날 ‘몸신의 탄생’에는 “다이어트를 할 때, 숨쉬기 방법을 더해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는 메이커스 군단이 출동한다. 몸신 메이커스 군단이 소개한 ‘숨 코어 호흡법’은 복부 깊숙이 위치한 코어 근육을 자극해 허리라인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 허리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출산 후 체형 변화로 고민이 많았던 한 사례자가 이 호흡법을 활용해 허리둘레 약 30cm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밝힌다. 몸신 메이커스는 “숨 코어 호흡법이 복부 코어 근육을 활성화해 플랭크와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지방 연소와 기초대사량 증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덧붙인다.평소 ‘몸신의 탄생’의 애청자였던 50대 시청자 실험단이 스튜디오에 등장한다. “평소 야식을 즐겨 먹지 않는데도 늘어나는 뱃살 때문에 고민”이라는 실험단은 몸신 메이커스의 지도 아래에 숨 코어 호흡법을 직접 체험한다. 이후 드러난 실험단의 변화에 MC들 역시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54세' 양정아, 이혼 속사정 밝혔다…"결혼 2년 만에 파경" ('같이삽시다')

    '54세' 양정아, 이혼 속사정 밝혔다…"결혼 2년 만에 파경" ('같이삽시다')

    양정아(54)가 이혼 속사정을 고백한다. 오는 1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신계숙·양정아가 가정사를 털어놓는다.황신혜는 사고로 전신 마비 판정을 받은 뒤 구족화가로 살아가고 있는 동생 황정언 작가의 이야기를 꺼낸다. 특히 장애가 있는 동생의 곁을 지킨 올케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양정아는 허리 골절 이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한 어머니의 근황을 털어놓는다. 지난해 12월부터 어머니를 간병 중인 그는 “엄마와 5분 만이라도 눈을 마주치고 싶다”라고 간절한 바람을 드러낸다.이후 본격적인 살림살이 장만을 위해 포천 시내로 나선다. 마을버스를 기다리던 세 사람은 집에 두고 온 물건을 뒤늦게 발견하며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혼란에 빠진다. 라이딩이 취미인 신계숙의 제안으로 황신혜와 양정아는 오토바이 동승에 도전한다. 먼저 용기를 낸 양정아는 짜릿한 질주를 만끽하는 반면, 황신혜는 주행 내내 각종 비명을 지른다. 중식 셰프 신계숙이 황신혜, 양정아를 위한 특선 게 요리를 선보인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손쉬운 요리법이 눈길을 끈 가운데, ‘신계숙표 게 볶음’이 완성되자 황신혜와 양정아는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신계숙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평생을 요리에 바쳐온 사연과 함께, 결혼하지 않고 64년간 싱글로 살아온 이유를 털어놓는다. 양정아도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이혼의 속사정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한다. 특히 결혼 2년 만에 ‘돌싱’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양정아는 2013년 12월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7년 12월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 촬영 중 위기 상황 발생…최다니엘, 공포 표출 "뒤집히면 진짜 끝나" ('위대한가이드3')

    촬영 중 위기 상황 발생…최다니엘, 공포 표출 "뒤집히면 진짜 끝나" ('위대한가이드3')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의문의 포식자와 만나는 위기 상황을 마주한다.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생명의 땅’이라 불리는 에티오피아 남부로 향한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여행이 시작된 가운데, 호수 한복판에서 겪은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된다.  이날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생명의 땅이자 야생의 숨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에티오피아 남부로 향한다.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 세 사람은 현지의 한 강가를 지나다가 뜻밖의 광경을 마주하고 얼어붙는다.자연과 동화된 현지 주민들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에 멤버들은 당황하지만, 이내 이것이 인위적이지 않은 아프리카만의 진짜 매력임을 깨닫는다.  광활한 풍경을 자랑하는 호수를 찾은 세 사람은 신비로운 자연에 감탄한다. 이들은 “마치 게임 속에 들어온 것 같다”, “태초의 지구를 보는 듯하다”라며 눈앞에 펼쳐진 비현실적인 풍경에 넋을 잃는다.  그러나 보트가 호수 깊숙한 곳으로 진입하자 분위기는 반전된다. 갑자기 보트의 속도가 줄어들며 사방에 기묘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보트를 운전하던 선장은 “여기에 사는 동물이 실제로 어부를 잡아먹었다”라고 해 세 사람을 불안에 떨게 만든다.세 사람의 눈앞에 서늘한 위압감을 뿜어내는 의문의 포식자가 포착된다. 매년 수많은 목숨을 앗아가는 야생 동물의 등장에 현장은 순식간에 공포로 뒤덮인다. 여기에 보트가 무언가와 강하게 충돌하며 거세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보트 전체가 비명과 혼돈이 가득한 아비규환으로 변한 가운데, 최다니엘은 “뒤집히면 진짜 끝난다&

  • "남편의 아이" 티파니, ♥변요한과 결혼 후 새 가족 생겼다…반려견 복자와 동반 출연 ('아근진')

    "남편의 아이" 티파니, ♥변요한과 결혼 후 새 가족 생겼다…반려견 복자와 동반 출연 ('아근진')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남편 변요한의 반려견과 함께 동반 출연을 예고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티파니 영, 김예원의 출연이 예고됐다.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허경환이 스페셜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영은 반려견 복자와 함께 등장해 “여기는 제 새로운 가족이다. 남편의 아이”라고 소개했다.이수지는 “혼인신고 했다고 들었다. 축하한다”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의 결혼을 축하했다. 티파니 영은 “이 사람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가게 되더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변요한과 혼인 신고를 마쳤다.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않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64세 미혼' 이상미, 데이트 중 눈물 쏟았다…오지헌 父 고백에 "마음 감사해" ('사랑꾼')[종합]

    '64세 미혼' 이상미, 데이트 중 눈물 쏟았다…오지헌 父 고백에 "마음 감사해" ('사랑꾼')[종합]

    이상미(64)가 '연하남' 박영동, 개그맨 오지헌의 아버지인 '연상남' 오승훈과 애프터 데이트를 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전원일기' 개똥 엄마로 사랑받은 배우 이상미의 애프터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상미는 지난 소개팅 이후 오지헌의 아버지이자 ‘시니어 모델 출신 연상남’ 오승훈, 8살 연하의 '조지 클루니 닮은꼴' 박영동 두 사람과 연락을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미는 박영동과 한강 피크닉을 계획했다. 박영동은 이상미를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왔고, "먹을 때는 안 예쁘게 먹어도 된다. 제일 예쁘다"고 말했다. 이상미가 '연상남'을 이상형으로 꼽은 만큼, 연하인 박영동의 라이벌 의식은 불타올랐다. "오늘 이후로 제가 조금씩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면 어떻게 하시겠느냐"는 박영동의 직진 발언에, 이상미는 "막내로 태어나서 아빠나 오빠 같은 분들이 챙겨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면서 연상을 선호했던 이유를 밝혔다. 박영동은 이상미의 버킷 리스트였던 ‘애인과 같이 책 읽기’, ‘2인승 자전거 타기’ 등 낭만 넘치는 데이트로 이상미의 환심을 샀다. 그는 "오늘부터 상미 씨라고 불러도 되느냐"고 쐐기를 박았고, "공주님은 왜 겁이 많을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오승훈에게 전화가 걸려 오며 분위기가 깨졌고, 급하게 데이트가 마무리됐다.오승훈은 제작진에게 "나이가 몇인데 이 사람 저 사람 만날 수도 있다"며 이상미의 데이트 사실을 알고도 연상의 여유를 보였다. 그러면서 "정식 프러포즈는 아니지만, 마지막으로 내 마

  • 김윤설 사망, 생전 마지막 글 "힘내서 해야겠죠"…'싱어게인4' 출연 1년 만에 비보

    김윤설 사망, 생전 마지막 글 "힘내서 해야겠죠"…'싱어게인4' 출연 1년 만에 비보

    지난해 JTBC ‘싱어게인 4’에 출연한 6호 가수 김윤설이 지난 7일 사망했다. 향년 27세.밴드 타카피의 보컬 김재국은 지난 8일 SNS에 “‘싱어게인 4’에서 6호 가수로 함께 출연한 김윤설 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9일 오전 빈소가 마련된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성남 영생원에 마련됐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김윤설은 지난 4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지금은 제 이름으로 다시 노래하고 있어요. 제 노래가 닿는 곳마다 작은 행복도 함께 닿기를 바랍니다.' 라는 글을 남겼다. 고인의 생전 마지막 글은 지난 6일 틱톡에 라이브 방송을 예고한 글이다. 그는 "(틱톡 활동) 백일 넘어가는 자정에 켤까 했는데 차마 그럴 힘이 생기질 않아서 사실 백일 방송도 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었다. 기존 시청자분들도 계시고 힘내서 해야겠죠"라며 "늘 함께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쭉 같이 좋은 시간 만들어요"라고 전했다. 김윤설은 1998년 8월 13일생으로, 2013년 싱글 ‘남과여’로 데뷔했다. 2013년 엠넷  ‘보이스 키즈’에 참가해 우승했고, 2020년 ‘보이스 코리아 2020’과 ‘싱어게인 4’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닥터섬보이' 신예은, 의사 킬러 꽃뱀 소문 돌더니…수심 가득한 표정

    '닥터섬보이' 신예은, 의사 킬러 꽃뱀 소문 돌더니…수심 가득한 표정

    이재욱에게 또 다시 위기가 닥쳐온다. 9일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서로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 도지의는 외로운 생존기를 거쳐 편동도의 진심을 마주했다. 도지의는 육하리의 도움으로 편동도에서의 꼬인 문제들을 풀어갔고, “후회돼요. 배려하지 말걸. 다음엔 나랑 같이 갈래요?”라는 육하리의 고백을 받았다. 방송 말미에는 육하리가 '의사 킬러 단발머리 꽃뱀'이라는 소문을 들은 용주천(김윤우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평소와는 사뭇 다른 도지의와 육하리의 모습이 담겼다. 험난하기만 하던 도지의의 편동도 생존기에 위로이자 해결사가 되어주던 육하리. 그러나 늘 밝고 씩씩하던 모습 대신 수심이 가득한 표정이다. 육하리를 바라보는 도지의의 따스한 눈빛에는 위로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편동도에 닥친 응급 상황도 포착됐다. 어둑해진 밤 선착장에 모인 도지의와 육하리의 모습이 긴박한 상황을 짐작게 한다. 그러나 차마 배에 오르지 못한 채 머뭇거리는 도지의의 모습은 힘겹기만 하다. 도지의를 향해 손을 내미는 육하리이 담겨 도지의가 용기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닥터 섬보이’ 제작진은 “4회에서는 소문, 오해 등 편동도에 여러 불청객이 등장한다. 그 속에서 도지의와 육하리를 비롯해, 편동도 사람들의 관계 변화가 어떻게 펼쳐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닥터 섬보이'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뮤지컬 배우 부부 탄생했다…3년 비밀 열애 끝 결혼, "예쁜 가정 꾸릴 껏" ('사랑꾼')[종합]

    뮤지컬 배우 부부 탄생했다…3년 비밀 열애 끝 결혼, "예쁜 가정 꾸릴 껏" ('사랑꾼')[종합]

    '뮤지컬 배우 부부' 김환희, 최민우의 결혼식이 공개됐다.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뮤지컬 배우 부부' 김환희, 최민우가 등장했다. '맘마미아', '지킬 앤 하이드' 등의 뮤지컬에서 주연을 맡은 김환희와 '난쟁이들', '삼총사' 등에 출연한 최민우는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공연을 계기로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연 회식 자리에서의 밤샘 대화를 시작으로 최민우가 먼저 대시했고, 두 사람은 사귀는 사실을 꼭꼭 숨겼다고. 3년 간의 비밀 연애는 지인들이 청첩장을 받을 때가 돼서야 들통났다. 김환희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온 가족이 여행을 떠났던 호텔에서 어머니, 자매들과 브라이덜 샤워 겸 호캉스를 즐겼다고 밝혔다. 막내딸 김환희는 뮤지컬 스타로 급부상하던 해인 2018년, 건강이 악화된 아버지의 간병을 시작해 2022년 돌아가실 때까지 지극정성으로 돌봤다. 본식에서는 신랑 최민우가 부케를 들고 직접 신부 입장을 시작한 김환희를 맞이했다. 김환희는 "아버지의 빈자리가 보였다. 아버지가 '잘 살아'라고 하셨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또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많이 그립고, 신부 입장도 같이 하고 싶었다. 최 사위가 빈자리를 채워줬다. 아빠가 진짜 많이 사랑하는 우리 막둥이. 예쁜 가정, 건강한 가정 꾸려가겠다. 사랑한다"면서 눈물의 편지를 보냈다.축가로는 '디즈니 인 콘서트'의 무대에 같이 올랐던 뮤지컬 배우 이종석과 신재범이 애니메이션 영화 ‘라이온 킹’의 OST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를 열창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