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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월드컵 체코전 '2대 1 승리' 적중했다…이영표, 역전골 오현규와 "경기 전 득점 약속"

    월드컵 체코전 '2대 1 승리' 적중했다…이영표, 역전골 오현규와 "경기 전 득점 약속"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차전에서 대한민국이 체코에 맞붙은 가운데, KBS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측한 한국의 2대1 승리가 정확히 적중했다. 이영표가 역전골의 주인공 오현규와 투입 전 만나 '득점 약속'을 나누며 긍정 에너지를 전한 사실도 중계를 통해 알려졌다.12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맞대결이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치러졌다. 8년 만에 월드컵 중계 마이크를 잡은 이영표 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KBS2에서 생중계에 나섰다. 체코전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의 고지대 현장을 찾은 '현지 리포터' 이경규는 "고지대를 걸어왔는데 상당히 힘들다. 체코 선수들이 키가 크기 때문에, 우리보다 더 심하게 체력 소비를 느낄 것"이라며 "황인범 선수의 중거리 슛이 작렬하지 않을까"라고 황인범의 득점을 예상했다. 수비가 돋보인 전반에선 이강인·손흥민·이재성이 강하게 상대 팀을 압박 공격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그러나 여러 번의 득점 찬스도 골로 이어지지 않았고, 결국 전반이 0대0으로 종료됐다. 이영표 위원은 "득점을 위해서는 양 사이드에서 깊숙히 들어갔을 때, 가운데 3인의 선수가 있어야 상대를 고통스럽게 할 수 있다. 그런데 이재성, 손흥민 등 1명씩밖에 없다. 사이드를 열어젖혔어도 가운데 받아주는 선수가 없어 무산되는 그런 장면이 두세 번 나왔다"고 지적했다. 후반전에는 강력한 공방전이 오갔다. 후반 14분, 체코의 크레이치가 선제골로 대한민국을 압박했다. 그러나 황인범이 선제골 이후 얼마 지나지 않은 후반 22분 동점골을 터뜨려 기세를

  • '참교육' 학생父 폭행한 불법도박 보스, 알고보니 '강회장' 김대리였다…소름 돋는 두 얼굴

    '참교육' 학생父 폭행한 불법도박 보스, 알고보니 '강회장' 김대리였다…소름 돋는 두 얼굴

    배우 조은솔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조은솔은 '참교육'에서 청소년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불법 도박 및 채권 추심 조직의 우두머리 신지수 역으로 활약했다. 미성년자들에게 강력 범죄를 지시하고, 교권보호국 봉근대(표지훈 분)에게 무기를 들이밀며 잔인한 협박을 일삼았다.조은솔은 악랄함을 날것 그대로 표현했다. 가출 학생의 아버지를 찾아가 뺨을 때리고 폭행하는 잔인함부터 쓸모 없어진 아이를 방치하는 냉혈한 면모까지 소화했다. 극 후반부에는 나화진(김무열 분)에게 제압당해 비굴하게 목숨을 구걸하는 최후를 맞았다.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현실적인 최성그룹 영업팀 김대리 역을 맡아 생활 밀착형 연기를 보여줬다. 사내 분위기를 민첩하게 파악하고 후계 구도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내는 정보통이자 몰려드는 업무에 치이는 평범한 직장인의 애환을 담아냈다.특히 결산 자료를 두고 인턴 황준현의 선 넘는 발언에 지지 않고 직접 그를 찾아가 거침없이 직언을 쏟아붓는 '강강약약'의 면모로 몰입도를 높였다. 인턴 앞에서는 기세를 꺾지 않다가도, 박부장을 발견하고는 살짝 꼬리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최용수, 알고보니 '하우스 엔터' 대표였다…'절친' 안정환도 "처음 듣는 이야기" ('냉부해')

    최용수, 알고보니 '하우스 엔터' 대표였다…'절친' 안정환도 "처음 듣는 이야기" ('냉부해')

    최용수가 8년 만에 냉장고를 공개한다.오는 1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최용수 감독이 출연한다. 이날 최용수는 최근 '하우스 엔터' 대표직을 맡게 된 근황을 공개한다. 절친 안정환마저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의아해하자, 최용수는 "세탁하고, 청소하고, 파리 잡는 '하우스 엔터' 대표"라고 밝힌다. 이어 최용수와 박항서이 안정환을 향한 거침없는 폭로전이 펼친다. 선수 시절 피부 관리를 하지 않았다는 안정환의 주장에 최용수는 곧바로 야유를 보내고, 박항서는 "안정환이 뾰루지를 가리려고 얼굴에 반창고를 붙이고 왔더라"며 결정타를 날린다. 이에 안정환이 "당시 로션만 발랐다"고 해명하지만, 기초 화장품만 6개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8년 만에 '냉장고를 부탁해'를 다시 찾은 최용수의 냉장고도 공개된다. 과거 자신의 취향으로 가득 채워졌던 냉장고와 달리 이제는 아이들 취향의 식재료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그러면서도 "엔터 대표인 나를 위한 식재료도 있다"며 끝까지 자신의 지분을 주장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안정환, 월드컵에 작심 발언했다…"부담감 가져라, 한국 축구 살려야" ('티키타카쇼')

    안정환, 월드컵에 작심 발언했다…"부담감 가져라, 한국 축구 살려야" ('티키타카쇼')

    안정환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을 앞두고 작심 발언을 했다. 지난 11일 라이브로 방송된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6회에서는 ‘소원 성취 월드컵’을 주제로 최강창민, 미미, 조나단, 이주헌, 피터 빈트와 함께 다채로운 축구 토크를 나눴다. 이날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하루 앞둔 만큼 프리뷰를 진행했다. 해설위원 이주헌을 중심으로 국가대표팀 라인업을 분석했다.  조나단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의 기대주로 월드컵에 첫 출전하는 오현규를 지목했다. 이어 “눈이 좀 돌아있는 느낌”이라며 대담하고 저돌적인 플레이와 패기 넘치는 활약을 기대했다. 최강창민은 국가대표 선수들 중 “조현우의 슬픈 눈을 보고 있으면 보호본능을 일으켜서 지켜주고 싶다”며 팬심을 표현했다. 체코팀 분석, 체코전 경기 예측에 이어 선수들을 위한 세리머니 추천 토크를 진행됐다. 조나단은 모두를 조용히 시키는 손가락 세리머니를 선보였고, 김종국 앞에서 이 세리머니를 했다가 손가락이 꺾일 뻔했다는 유쾌한 일화를 전했다.안정환의 작심 발언도 이어졌다. 그는 “개인적으로 선수들한테 얘기하고 싶은 게 있다. 부담감 가져라. 한국 축구를 살릴 수 있는 건 여러분밖에 없다. 부탁드린다”라고 묵직한 한마디를 남겼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또 2%대 시청률 찍었다…편성 변경에도 하락세, 위기의 KBS 장수 예능 ('편스토랑')[종합]

    또 2%대 시청률 찍었다…편성 변경에도 하락세, 위기의 KBS 장수 예능 ('편스토랑')[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편성 요일 변경에도 2주 연속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지승현이 신입 편셰프로서 출연했다. 시청률은 2.3%를 기록, 지난주보다 0.3% 하락했다. 2019년 10월 첫 방송 이후 7년째 금요일 저녁을 굳건히 지켜온 '편스토랑’은 지난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대로 시간을 옮겼다. 그러나 편성 이동후에도 시청률은 2%대로 전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편스토랑'은 앞서 지난 4월에도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서 9시 40분으로 시간을 이동한 바 있다. 이날 지승현은 정겨운 분위기의 시골집에서 눈을 떴다. 이어 자연스럽게 고로쇠 수액으로 갈증을 해소했다. 알고 보니 지승현은 얼마 전부터 경남 밀양에서 ‘5도 2촌(5일은 도시에서 일하고 2일은 농촌에서 힐링하는 라이프 스타일)’ 꿈을 이루고 있었다.  지승현은 평소 장모님이 관리하시는 텃밭으로 향했다. 텃밭에서 구한 식재료로 즉석에서 쑥 튀김, 깍두기 강된장, 깍두기 강된장찌개를 뚝딱 만들었다.  잠시 후 지승현은 장모님과 함께 감자 심기를 위해 텃밭으로 향했다. 지승현의 장모님은 과거 사위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솔직히 촌스러웠다”면서도 “목소리가 좋았다”라고 칭찬했다. 지승현의 장모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사위에게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며 그의 14년 무명 생활을 언급했다. 지승현의 장모님은 “열심히 꾸준히 해서 온 보람이라고 생각하니까 대견하고 고맙다. 어머니 쓰시라고 카드도 줬다”라며 고마워했다. 태유나

  • 시청률 상승세 꺾였다…유명 셰프들인데 실수 연발, 쏟아지는 지적에 '멘붕' ('언더커버') [종합]

    시청률 상승세 꺾였다…유명 셰프들인데 실수 연발, 쏟아지는 지적에 '멘붕' ('언더커버') [종합]

    위장 막내 3인방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2일차에도 실수를 연발하며 위기를 맞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4회에서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각자의 현지 주방에서 막내 2일 차를 맞았다. 정신없는 출근 첫 날의 적응기를 지나, 이제는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순간이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3.6%를 기록, 지난주 보다 0.3% 포인트 하락했다. 1회부터 3회까지 상승세를 기록했던 '언더커버 셰프'의 첫 하락세였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권성준(위장명 샘 권)은 대량 주문의 매운맛을 경험했다. 전날 저녁 사장에게 실력을 인정받아 주특기인 파스타 ‘만테카레’까지 선보인 것도 잠시, 이튿날 이탈리아의 기념일인 '아버지의 날'을 맞아 주방은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빨리 식사를 마치고 일터로 가야 하는 단체 손님까지 등장했다.권성준은 콩 수프와 전채 모둠을 빠르게 준비했지만, 몰아치는 주문에 그릇 배치, 조리 순서, 튀김 타이밍까지 연이어 지적받았다. 급기야 안토니오 선배는 밖으로 따라오라며 권성준을 뒷마당으로 불러냈다. 이탈리아 파르마의 샘 킴(위장명 희태)은 ‘작전명: 야금야금 전진’ 전략을 펼쳤다. 이곳 주방은 ‘선배존’과 ‘막내존’의 경계가 확고한 데다가, 철저한 분업 체계로 움직여 막내가 틈을 파고들기 쉽지 않았다. 이에 막내 업무를 초고속으로 끝낸 뒤, 매순간 선배존을 기웃거리던 중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메인 셰프가 크기가 작아 섬세한 손길이 필요해 아무에게나 허락하지 않는 비둘기 고기 손질을 맡긴 것. 기세를 몰아 메인 셰프가 샘 킴과 사수의 자존심을 건 ‘블라인드 토르텔리 대결&r

  • 김성수, 김서형과 19금 베드신 회상…전여친까지 소환하며 "자부심 있어" ('신랑수업2')

    김성수, 김서형과 19금 베드신 회상…전여친까지 소환하며 "자부심 있어" ('신랑수업2')

    김성수가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에 대한 자부심을 보이며 전여친을 소환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박소윤과 함께 ‘커플 댄스’에 도전했다.  김성수는 생일을 맞아 박소윤에게 받은 ‘소원권’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는 오랜 버킷리스트인 ‘커플 댄스’를 배우기에 나섰다. 선수용 복장까지 제대로 갖춰 입은 두 사람은 한 댄스 교습소에서 사랑의 춤인 룸바 수업을 받았다. 수업 중 김성수는 뜻밖의 ‘하체 부실’ 면모를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무려 세 시간이 넘는 연습 끝에 호흡이 착착 맞는 매혹적인 룸바 무대를 선보였다.  칵테일 바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춤의 매력을 느껴서, 나이 먹어서도 같이 춤추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박소윤은 “오빠가 그렇게 보라고 했던 오빠의 영화를 봤다”며 김성수의 스크린 데뷔작을 언급했다. 김성수의 스크린 데뷔작은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2003)으로, 김서형과의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박소윤은 “중간에 끄려다가 끝까지 다 봤는데, (‘19금’ 내용이 있어서) 보기가 좀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박소윤의 보수적인 반응에 김성수의 표정은 어두워졌다. 스튜디오에서 김성수는 “제 작품이 영화계에서 파격적인 장르로 한 획을 그었다고 생각해 자부심이 있다”고 밝히며 “지금도 좋은 작품이 들어온다면 도전 의향이 있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그 영화를 찍을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 지승현, 장모님댁 별채서 생활 중이었다…"직접 내려와, 처조부 살던 곳" (편스토랑)

    지승현, 장모님댁 별채서 생활 중이었다…"직접 내려와, 처조부 살던 곳" (편스토랑)

    배우 지승현이 친정집 별채에서 5도 2촌을 생활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지승현의 새 편셰프로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지승현은 밀양 시골집에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승현은 “연기를 해야해서 서울에 사는 것이지, 자연 속에서 살고 싶다. 5도 2촌의 삶을 항상 동경해 와서 이렇게 직접 내려오게 됐다”고 밝혔다. '5도2촌'은 일주일 중 5일은 도시에서 일하고, 2일은 농촌에서 휴식을 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일컫는 말이다. 해당 집은 과거 처조부가 살던 집이자, 장모님 댁 옆에 있는 별채였다. 지승현은 "가족 모임도 하며 쓰이는 집인데, 장모님께서 관리하고 계시고 저는 종종 도와드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골 생활에 대해 “조용해서 너무 좋다. 사람은 자연 속에 있어야 한다. 우주의 일부분인 자연과 우주의 일부분인 저와 에너지를 공유하는 느낌”이라고 만족했다. 이후 그는 편백방에 직접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고로쇠 수액을 마시는 등 자연인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7세 임산부가 왜 나와"…시험관은 핑계, 연예인 집 자랑으로 전락한 '미우새' [TEN스타필드]

    "47세 임산부가 왜 나와"…시험관은 핑계, 연예인 집 자랑으로 전락한 '미우새' [TEN스타필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가 또다시 기획 의도를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다. 이번엔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한다감의 출연이 도마 위에 올랐다. '미혼 혹은 돌싱' 아들들의 일상을 관찰한다는 프로그램의 취지는 사라진 지 오래다.최근 방송된 '미우새'에서는 탁재훈과 김준호가 한다감의 럭셔리 2층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이 내세운 명분은 김지민과 재혼 가정을 꾸린 김준호가 '시험관 성공 선배'인 한다감을 찾아가 2세 기운과 노하우를 전수받는다는 설정이었다. 그러나 방송의 대부분은 탁 트인 통창으로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한다감의 호화로운 집구경이었다. 여기에 임신 예언이 있었다며 김준호에게 무속인을 소개하고, 남편의 속옷을 선물하는 등 정작 본질과 상관없는 ‘역술’ 토크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결국 한다감 편에 담긴 건 알맹이 없는 수다와 억지 꽁트뿐이었다. 한다감은 "첫째 기준 한국 연예인 중 내가 최고령 산모"라며 타이틀에 대한 유별난 자부심을 뽐냈고, 탁재훈과 김준호는 그가 대접한 탄수화물 없는 웰빙 식단을 두고 투정을 부리며 분량을 채웠다. 2세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고민이나 노하우 공유 대신, 연예인의 사소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가벼운 농담 따먹기 식으로 흘러간 방송은 굳이 이 에피소드가 '미우새'에 편성되어야 했던 이유를 증명하지 못했다.무엇보다 한다감의 럭셔리 일상 및 집 공개는 이미 대중에게 피로감을 안기고 있다. 앞서 한다감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1000평 규모의 웅장한 친정집을 공개한 바 있

  • '48세 미혼' 전현무, 새 가족 생겼다…생후 70일 반려견 입양 "육아랑 다를 게 없어" ('나혼산')

    '48세 미혼' 전현무, 새 가족 생겼다…생후 70일 반려견 입양 "육아랑 다를 게 없어" ('나혼산')

    전현무(48)가 입양한 반려견의 일일 아빠로 나선다.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효도 5개년 프로젝트' 2탄으로 새 가족이 된 반려견과 보내는 하루가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희고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는 “효도 5개년 프로젝트 2탄”이라며 “번식장에서 구조한 70일 된 강아지”라고 부모님을 위해 입양한 반려견을 소개한다.앞서 ‘알콩이&달콩이’를 입양한 기안84의 도움을 받아 전현무의 부모님이 반려견을 새 식구로 맞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전현무는 강아지의 종합접종을 챙겨주기 위해 일일 아빠 ‘무버지(전현무+아버지)로 나선다.쉬는 날임에도 전현무는 아침 7시에 일어나 아기 강아지의 물과 밥을 챙긴다. 자신 앞에 앉은 귀여운 생명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전현무의 얼굴에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과 미소가 포착된다.전현무는 피곤함을 잊은 듯 ‘까불까불’ 에너지 넘치는 아기 강아지와 거실을 빙글빙글 돌며 ‘펀 런’을 즐기고, 아기 강아지의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고민한다. 전현무는 “육아랑 다를 바가 없다”라며 아기 강아지와 함께하며 새롭게 깨달은 ‘나이 든 아빠’의 장점도 밝힌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출연료 고작 5만원인데…대출만 1억 2000만원, 원룸 떠나며 "기분 묘해" ('나혼산')

    출연료 고작 5만원인데…대출만 1억 2000만원, 원룸 떠나며 "기분 묘해" ('나혼산')

    아나운서 고강용이 2년 만에 드디어 원룸에서 탈출한다.  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강용이 정든 원룸을 떠나 새집으로 이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지난 3월, 전세 만기를 앞두고 새집을 구하기 위해 매물을 찾아 발품을 팔았던 고강용은 “새로운 터전으로 이사하는 날”이라며 이사 소식을 전한다. 그동안 이사를 10번 이상 했다는 그는 이삿짐센터 차량이 도착하기 1시간 전 짐 정리를 시작하는 여유를 보인다.고강용은 “아낄 수 있을 만큼 아끼자”라는 생각에 처음으로 반포장 이사를 선택했다고 밝힌다. 그는 끊임 없이 나오는 짐에 진땀을 흘리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으로 모든 이삿짐을 옮긴다.  자신의 이삿짐으로 가득 찬 트럭을 보고 놀란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짐이 진짜 많네요”라며 원룸 공간에 있었던 짐의 양이 믿기지 않는 듯 눈을 떼지 못한다.고강용은 새집으로 출발하기 전, 그간 추억을 쌓고 정들었던 원룸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새집에 들어갈 준비를 마친 고강용은 “기분이 묘하더라고요”라며 새로운 터전으로 향한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는 MBC 아나운서 예능 출연료가 약 5만원(4만 8000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고강용은 앞서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대출 1억 2000만원을 받아 전세를 구했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서장훈도 속았다…사랑꾼 남편의 반전 실체, "다정함에 속아" ('이숙캠')

    서장훈도 속았다…사랑꾼 남편의 반전 실체, "다정함에 속아" ('이숙캠')

    모두를 속인 남편의 반전 실체가 공개된다.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89회에서는 22기 두번째 부부의 가사조사와 지난 주 등장한 ‘3천원 부부’의 상담 솔루션이 진행된다.22기 두번째 부부 남편 측 영상에서는 늘 짜증 섞인 말투로 남편을 다그치는 아내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의 끊임없는 짜증 속에서도 항상 다정하게 대답하는 것은 물론, 온종일 “자기야”를 외치며 아내 곁을 떠나지 않는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그러나 아내 측 영상에서 다정함 뒤에 숨겨진 남편의 반전 실체가 밝혀진다. 남편은 밀린 집안일과 남은 업무로 쉴 틈 없는 아내 옆에서 게임을 하고, 집 안에서 드론을 날리는 등 철부지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이에 지쳐버린 아내는 “남편이 아닌 큰아들 같다”고 표현한다. 서장훈도 "남편의 다정함에 속았다"며 배신감을 표한다.지난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3천원 부부’의 상담 솔루션 과정도 공개된다. 부부는 상담을 통해 남편의 장난기 어린 모습 뒤에 숨겨진 깊은 상처를 마주하게 된다. 상담 중 끝내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한 두 사람의 사연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2번 이혼' 황신혜, 눈물 보였다…전신마비 동생 향한 소원에 "얻어맞은 것 같아" ('같이삽시다')

    '2번 이혼' 황신혜, 눈물 보였다…전신마비 동생 향한 소원에 "얻어맞은 것 같아" ('같이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올케를 향한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이 가정사를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황신혜는 전신마비 판정 후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남동생 황정언 씨를 언급하며 “와이프가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생이 목 아래를 전혀 움직일 수 없다”며 “사고가 난 뒤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사실 아이를 돌보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인데 늘 곁을 지켜주고 있다”고 고마워했다. 황신혜는 올케의 소원을 말하며 울컥하기도 했다. 그는 “올케의 기도 제목이 ‘남편과 마주 보고 밥 먹기’더라. 사소하고 일상적인 건데. 그 이야기를 듣는데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한편,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아들과 첫 결혼 후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하여 딸 이진이를 낳았으나 2005년 다시 이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참교육' 엔딩 빌런, 알고보니 '신병' 모아이였다…190cm 농구부 주장으로 변신

    '참교육' 엔딩 빌런, 알고보니 '신병' 모아이였다…190cm 농구부 주장으로 변신

    배우 전승훈이 '교권보호국 3인방' 김무열, 진기주, 표지훈의 '참교육'을 자아내는 문제아 학생으로 변신했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극 중 전승훈은 대회 금메달을 딸 정도의 실력을 지닌 농구부 주장 서태훈 역을 맡았다. '참교육' 10회에 서태훈(전승훈 분)은 농구부 부원들을 집합 시키고 괴롭히는 불량 학생으로 등장했다. 거드름을 피우며 농구부 부원들을 향한 폭력도 서슴지 않았다. 결국 '교권보호국'이 현장을 찾았고, 봉근대(표지훈 분)가 서태훈을 제압하려 했다. 그러나 큰 키에 위협당한 봉근대는 서태훈에게 목덜미가 잡히는 굴욕을 당했다. 이에 임한림(진기주 분)이 달려들었지만, 서태훈이 봉근대를 임한림에게 미는 바람에 두 사람은 바닥에 나뒹굴었다. 결국 나화진(김무열 분)이 등장해 "학생은 그 어떠한 권력도 갖지 아니한다. 그게 국가를 대표하는 놈일지라도"라며 묵직한 경고를 날리며 엔딩을 맞아 시즌2를 암시했다. 2018년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로 데뷔한 전승훈은 드라마 ‘신병’ 시리즈에서 '모아이' 임다혜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 : 사보타주'에도 출연한다. 프로필상 키는 190cm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초3 영재인데 ADHD 진단…"고층 건물서 뛰어 내리려고", 결국 오은영에 SOS ('금쪽같은')

    초3 영재인데 ADHD 진단…"고층 건물서 뛰어 내리려고", 결국 오은영에 SOS ('금쪽같은')

    오은영이 ADHD 진단을 받은 영재 금쪽이의 문제 행동을 짚어낸다.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영재 초3 아들이 이상해요’의 사연이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과학책을 줄줄 외는 영재 초3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 출연한다. 학업 성적 100점은 물론 수영과 학급 회장까지 섭렵한 금쪽이. 그러나 ADHD를 진단받고 화 조절이 어려워 교실을 무단이탈 하고, 고층 건물에서 뛰어내리려고 한 적도 있다고 밝힌다. 관찰된 영상에서는 수학학원에서 수업받는 금쪽이의 모습이 담긴다. 문제를 풀던 금쪽이는 금세 집중력이 흩어지며 딴짓을 시작한다. 이어진 선생님의 제지에도 금쪽이는 수업과 관련 없는 대화를 이어가고, 수업 도중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한다. 결국 금쪽이의 행동에 참다못한 친구가 일침을 날리고, 학원 원장님은 현재 금쪽이의 상태로는 수업에 온전히 참여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말한다. 이어진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맥락과 관련 없는 말을 반복한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에게 ‘이것’이 의심된다며 근본적인 원인을 짚어낸다.엄마와 함께 식사하는 장면도 공개된다. 금쪽이는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한 엄마 곁에서 밥을 한 숟갈 뜰 때마다 말을 건네며 대화를 시도한다. 그러나 여러 차례 엄마를 불러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고, 엄마의 휴대폰에서 들려오는 드라마 소리만 집안을 채운다. 식사를 마친 금쪽이가 2층으로 올라가자, 엄마는 그제야 식사를 시작한다. 함께 있지만 홀로 식사하는 듯한 이유가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