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나는 SOLO’(나는 솔로) 33기 모솔남녀들이 예측불가한 호감 변화를 보였다.지난 5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전북 무주에 위치한 ‘솔로나라 33번지’에서 33기 ‘모태솔로 특집’이 시작됐다. 가장 먼저 입성한 영수는 사전 인터뷰에서 “연애 대신 수학과 외국어 공부에 몰두했다”며 “그 당시에는 여자보다 수학이 더 좋았던 것 같다”고 자신이 ‘모태솔로’인 이유를 밝혔다. 다음으로 영호는 “일에만 집중하느라 이성을 만날 접점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장발을 휘날리며 등장한 영식은 필리핀에서 성장한 카투사 출신이자 레이싱 선수 겸 지도자라는 반전 이력을 공개했지만,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해 학창 시절 혼자 식사를 하곤 했다”고 얘기했다. 다부진 체격의 영철은 “대학 시절 학비와 생활비, 운동 관련 비용을 모두 직접 마련하느라 일을 했고, 연애할 현실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엘리트 이미지의 광수는 “31년 동안 연애가 머릿속에 없었다”며 “친구에게 ‘무성애자일 수도 있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얘기했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데다, 좋아하는 여성 앞에서는 뚝딱거려서 연애가 힘들었다”고 토로했다.여섯 모솔남들이 모인 가운데, 영숙이 모습을 드러냈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의 영숙은 사전 인터뷰에서 “공부와 커리어에 집중하느라 연애를 미뤘다”며 “부모님도 제가 모태솔로인 줄 모른다”며 웃었다. 씩씩한 걸음걸이로 들어온 정숙은 “약 10년간 해외에서 생활했지만 연애 경험이
지승현의 노래를 들은 영탁이 녹음 중단을 선언한다.오는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5도2촌’ 로망을 실현 중인 배우 지승현의 도시 라이프가 공개된다. 시골 라이프를 보여줬던 밀양에 이어 서울에서 절친 영탁과 다시 한번 뭉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지승현은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했다. 한여름 푹푹 찌는 폭염 속에도 쓰리피스 슈트를 차려입은 것. 결국 스튜디오에는 보는 사람까지 땀이 뻘뻘 난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지승현이 향한 곳은 녹음실이었다. 지난 방송에서 지승현은 절친한 후배 영탁에게 자신이 쓴 ‘고된떡볶이’ 가사를 들려줬다. 이에 영탁이 즉석에서 멜로디를 붙이며 "이러다 진짜 신곡 내는 거 아니야?"라며 관심을 모았고, 결국 실제 정식 녹음이 성사됐다. 본업이 배우인 지승현은 첫 녹음을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프로듀서 영탁의 손길로 새롭게 탄생한 ‘고된떡볶이’는 흥 넘치는 멜로디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그러나 지승현의 노래가 시작되자 영탁의 표정이 급변했다. 급기야 영탁은 녹음 중단을 선언했고, 영탁의 절친인 붐은 “내가 잘 아는데 지금 엄청 심각한 표정이다”라며 불안해했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글로벌 꽃미남 스타' 송강, 이준영의 예고 청춘물이 찾아온다. 오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처음 인연을 맺었던 열일곱을 지나 어느새 스물일곱을 맞이한 강비오(송강 분), 최정요(이준영 분), 홍재인(장규리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국예술고의 엘리트 중 엘리트로 꼽혔던 강비오는 10년이 흘러도 변함없이 피아노 앞을 지키고 있다. 단정한 턱시도 차림으로 연주회 무대에 오른 그는 한층 깊어진 피아니스트의 분위기를 발산하며 열일곱의 천재 소년이 과연 어떤 연주자로 성장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최정요는 천진난만했던 소년의 흔적을 지우고 한층 단단하고 묵직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순간부터 블랙 슈트를 차려입고 무대 위에 선 자태까지, 무대가 아직은 익숙지 않았던 신예 피아니스트와는 확연히 다른 여유와 자신감이 느껴진다.홍재인은 성숙해진 분위기 속에서도 특유의 밝고 따뜻한 미소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예민한 청음력으로 강비오와 최정요의 음악을 누구보다 아끼고 응원하며 두 사람의 성장을 함께해온 홍재인이 10년의 시간 속에서 어떻게 달라졌을지 주목된다.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이 여전히 서로의 곁을 지키고 있을지도 궁금해진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 사람 역시 각자의 삶을 살아온 만큼 저마다의 변화와 사연이 켜켜이 쌓였을 터. 이들의 우정은 어떤 모양으로 자리매김했을지, 스물일곱이 된 세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SBS 예능 '비서진'이 7개월 만에 시즌2로 컴백한다. 시즌1의 흥행 성과에 힘입어 돌아오는 새 시즌이지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새로워진 부제다. 기존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에서 '무엇이든 해줄지니'로 타이틀을 개편하면서, 시즌1 당시 불거졌던 이서진의 까칠한 성향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불호를 의식해 변화를 꾀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비서진’은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하루를 밀착 케어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5.3%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방송 클립 누적 조회수 1억 70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그해 'SBS 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SBS 효자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그러나 흥행 뒤편에는 이서진 특유의 '까칠한 화법'을 둘러싼 시청자들의 극명한 호불호가 뒤따랐다. 스타의 수발을 들며 툴툴거리는 투덜이 캐릭터가 특유의 재미를 안기기도 했지만, 일각에서는 "무례해 보인다", "보기 불편하다"는 피로감 섞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특히 지창욱, 도경수가 출연했을 당시 "남자는 부르지 말랬지"라며 불만을 표하거나 출연진의 의견을 다소 묵살하는 듯한 솔직함이 예능적 티키타카를 넘어 시청자 간 갑론을박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2025 SBS 연예대상'에서도 축하 무대를 향해 "흉하긴 한데 재미는 있었다"고 하거나, 최우수상 수상 소감으로 "지루해서 욕 나올 뻔했다"는 발언을 남겨 태도 지적을 받기도 했다.이러한 호불호를 의식한 듯, 오는 8월 28일 첫 방송되는 시즌2는 부제에서 '까칠함'을 과감히 떼어냈다. 새로
남궁민이 자신을 겨냥했던 거대한 계략의 전모를 밝히기 위해 장인 장광과 독대를 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9%, 전국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첫회 4.4%로 시작해 7%대까지 상승한 수치다. 종영을 앞둔 지난 4일 기준,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에서 ‘오늘 한국의 TOP 10시리즈’ 1위를 석권하기도 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빌런 노만희(김대명 분)로부터 살해 표적이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한 노만희와 김경애(이상희 분)를 조종한 진짜 흑막의 실체가 병원 부원장 최치웅(우지현 분)이었다는 것도 밝혀졌다. 오는 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11회에서는 남궁민이 자신을 죽이려고 치밀하게 판을 짠 장본인을 찾기 위해 장인 장광과 한밤중 은밀한 독대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태주가 야경의 불빛이 반짝이는 야외 주차장에서 고동찬(장광 분)과 마주하는 장면이 담겼다. 강태주는 고동찬과 독대를 벌이는 내내 얼음장처럼 차가운 눈빛과 서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의심이 결심으로 바뀐 듯 홀로 비장한 표정을 짓는 강태주의 모습이 담겨 고동찬에게 중대한 단서를 들었을지, 강태주가 몰랐던 또 다른 진실을 찾았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제작진 측은 “11회에서는 강태주가 자신이 살해 표적이었다는 노만희의 말을 근거로 흩어진 퍼즐들을 하나씩 맞춰가는 작업을 벌일 것”이라며 “뒤통수가 얼얼한 폭로로 차갑게 각성한 강태주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해 달
'최연소 KBS 연예대상' 가수 이찬원과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가 요리 소울메이트로 등극한다.오는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이 찾아온다. ‘편스토랑’ 9승에 빛나는 찬또셰프 이찬원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찬원은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찾아가 “저의 요리 스승님이 되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소문난 연예계 인맥왕 이찬원은 이번 ‘편스토랑’에서 다양한 스타들을 초대하는 빅 이벤트를 예고했다. 이에 특별 이벤트를 위해 윤주모에게 직접 요리를 배우려 한 것이다. 모두의 관심이 쏠린 것은 ‘흑백요리사2’에서 극찬을 이끈 ‘술 빚는 윤주모’의 황태해장국과 무생채였다. 윤주모는 “맛 보장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공개된 윤주모의 황태해장국, 무생채 레시피는 모두의 예상을 보기 좋게 뒤집었다. 이찬원조차 “이 재료를 쓴다고?” 등 연신 감탄했다.윤주모는 공개한 적 없는 요리를 ‘편스토랑’을 통해 선보였다. 황태해장국, 무생채 그리고 베일에 감춰진 특급 메뉴까지 전수받은 이찬원은 맛에 눈이 번쩍 뜨인 듯 놀라며 “차원이 다르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찬원과 윤주모는 "요리 소울메이트를 만났다"며 서로에게 반했다고. 이찬원의 요리 실력에 감탄한 윤주모는 이찬원의 칼질에도 "손 모양부터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윤주모는 급기야 “이찬원의 미래 아내가 부럽다”라고 깜짝 발언을 했다는 후문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
코르티스 리더 마틴이 ‘영크크(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새깅 패션 족집게 과외를 펼친다.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코르티스의 마틴이 알려주는 ‘새깅 패션’ 족집게 과외 현장이 담겼다. 바지를 내려 입는 ‘새깅 패션’의 대표 주자인 마틴에게 MC 장도연이 “걸을 때 흘러내리지 않아요?”라고 묻자, 마틴은 “저는 사실 놀라울 정도로 한 번도 흘러내린 적이 없습니다”라고 190cm 자부심을 뽐낸다. 이어 마틴은 바지 스타일에 따라 “특정 속옷을 입어야 해요!”라며 진지하게 ‘새깅 패션’의 꿀팁을 전한다. 특히 그는 유세윤에게 ‘새깅 패션’을 전파하고 싶다며 그를 위한 과외를 시작한다. 유세윤은 “저는 원래 좀 해요! 좀 칩니다!”라며 자신만의 ‘새깅 패션’을 선보인다. 유세윤은 한껏 흘러내린 바지를 뽐내며 “내가 이긴 것 같은데?”라고 자신감을 보인다. 이에 마틴은 “방금 세윤 선배님 보면서 놀랐다”라며 ‘새깅 패션’의 포인트인 벨트를 언급하며 유세윤의 벨트 센스에 감탄한다.마틴이 안정감 있게 흘러내린 ‘새깅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자, 유세윤은 질 수 없다는 듯 연신 바지를 끌어내린다. 예상치 못한 유세윤의 기세에 마틴은 “오히려 제가 더 배워가는 것 같아요”라고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정해인이 타고난 근수저로 길러진 전완근을 공개한다.오는 7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역인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정해인은 김종국도 인정한 ‘근수저’ 면모를 뽐낸다.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위가 전완근이라고 밝힌 정해인은 김종국과 맞먹는 크기의 전완근을 수줍게 공개한다. 정해인의 전완근을 본 김종국은 정해인을 향해 ‘타고난 전완근’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어 정해인은 옥탑방에서 즉석 전완근 챌린지에 도전한다. 반듯한 외모에 반전 전완근을 장착한 정해인이 챌린지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정해인은 밥을 같이 먹고 싶은 누나로 홍진경을 꼽는다. 옥탑방 MC들 중 누구와 밥을 먹고싶냐는 질문에 정해인은 “진경 누나랑 밥 먹고 싶다”며 홍진경의 손맛을 극찬하고, 직접 집 초대까지 자청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하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작품 리딩 당시 주지훈, 윤경호와 장시간 수다를 나눴다고 밝힌 하영은 “주지훈과 윤경호가 방송에서 푼 에피소드들은 이미 '중증외상센터' 리딩 때 다 들어서 알고 있었다”라고 ‘헤비토커’ 주지훈과 윤경호를 1열 직관한 하영의 후일담에 기대가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성, 문소리가 아파트 곳곳을 탐사하는 ‘스포트라이트 야간 수색’에 나선다.지난 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8회는 전국 평균 5.4%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방송되는 주말 미니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낮은 수치다. SBS는 '김부장' 후속으로 '재벌X형사2'를 7일부터 선보인다. 지난 8회에서 박해강(지성)은 100억을 빌미로 강하정(류현경)을 트럭으로 밀어버리라는 이충원의 명령에 불복하고 도리어 정면 승부를 선포했다. 여기에 임대 세대라고 밝혀진 장숙진(문소리)이 박해강의 기지로 임차인대표회의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사이다 전개를 예고했다.오는 8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박해강과 장숙진, 김경남(정순원)-장제길(황희)-큰둥이(김규원) 등 간헐적 가족이 한밤중 손전등을 들고 아파트 곳곳을 훑는다. 극 중 아파트 일이라면 언제나 앞장서던 장숙진이 야간 순찰 중 단지를 둘러싼 치명적인 비밀을 포착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파트 벽면을 세심히 살펴보는 박해강과 장숙진, 그리고 무언가를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인 김경남·장제길·큰둥이의 표정이 대비를 이뤄 궁금증을 높인다.제작진 측은 “박해강의 정면 승부 선언으로 이충원과의 갈등이 본격화된 가운데, 아파트 단지 내에서 또 다른 위험 요소가 포착된다”라며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건들 속에서 과연 이들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아파트’ 9회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나는 SOLO’(나는 솔로) 33기에서 첫인상 반전이 펼쳐진다.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3번지’에 입성한 모솔남녀들의 사연과 ‘첫인상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이날 한 모솔녀는 사전 인터뷰에서 “마음에 둔 남성이 엄청 많았지만 좋아한다는 표현을 한 번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가슴앓이만 했다.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다”며 연애에 숙맥임을 고백한다. 또 다른 모솔남 역시 자신이 ‘모솔’인 원인을 솔직하게 밝힌다. 그는 “대학 시절 학비와 생활비를 홀로 마련하느라 연애할 여유가 없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아직 여자를 만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컸다. 어떤 여자가 나를 좋아해줄까”라고 자신감이 결여돼 있음을 알린다. ‘솔로나라 33번지’ 입성을 마친 모태솔로남녀들은 첫인상 선택에 들어간다. 솔로녀들의 선택이 먼저 공개된 가운데, 한 모솔남은 무려 세 표를 받아 ‘인기남’에 등극한다. 이에 그는 인터뷰에서 “평생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며 “제 첫인상이 나쁘지 않구나 싶었다”며 흐뭇해한다.그러나 뜻밖의 반전이 벌어진다. ‘몰표남’이 자신을 택해준 세 여성의 짐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자, 첫인상 선택에서 0표를 받은 한 모솔남이 다가가 그녀들의 짐을 챙기는 것. 그는 “(‘몰표남’의) 차에 짐이 다 들어가면 몇 개는 제 차에 실어도 된다”, “짐은 제가 잘 들고 갈 테니 편하게 (숙소로) 오시면 된다”라고 배려심을 보인다. 특히 그는 자신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모솔녀들의 이
'대탈출' 새 시즌의 라인업이 확정된 가운데, 시즌1부터 함께한 강호동(56)이 8년 만에 하차했다. '대탈출'은 2018년 tvN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2021년 시즌4까지 총 네 시즌을 선보인 국내 대표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초대형 세트와 탄탄한 스토리, 독창적인 세계관을 결합해 방 탈출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로 무대를 옮겨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서사를 선보이며 대표 시즌제 예능 IP의 저력을 이어갔다. 2026년 하반기 티빙에서 공개 예정인 '대탈출' 새시즌에는 지난 시즌에 이어 유병재, 김동현, 고경표가 함께하고 하차했던 원년 멤버 김종민과 신동이 돌아온다. 새 멤버로 승관이 합류한다. 지난 시즌 출연햇던 여진구는 하차했다. 무엇보다 시즌1부터 함께한 강호동이 라인업에서 제외돼 눈길을 끈다. 김종민은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는 ‘김발견’이자 ‘간헐적 천재’의 면모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신대장’, ‘신갈량’으로 불리는 신동은 녹슬지 않은 예리한 감각과 통찰력을 발휘, 브레인의 클래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동현은 피지컬 미션에 최적화된 활약을 기대케 한다.‘단서 소리꾼’ 유병재는 스토리텔러의 역할을, 고경표는 열정적인 보필과 과몰입을 이끌 예정이다. 뉴 페이스 세븐틴 승관은 높은 공감력과 극강의 친화력, 콩트도 가능한 예능감을 탑재했다는 후문이다. 큰형님 강호동은 '대탈출'이 새로운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동생들에게 배턴을 넘기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강호동은 “'대탈출'의 매 순간이 저에게는
황인엽과 이혜리가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지난 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8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사랑이 단단해진 가운데, 우수빈의 숨겨진 가족사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시청률을 전국 기준 2.5%를 기록했다. 이날 우철규(정해균 분)는 아내 이화연(방은진 분)을 찾아다니며 광기를 보였다. 우철규는 과거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안수희(박지영 분)를 만났고, 그러다가 두 사람 사이에서 우수빈이 태어났다.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어린 우수빈은 자신 때문에 어머니 이화연이 힘들어한다고 오해해 안수희를 찾아가 키워 달라고 애원했다. 가정이 있었던 안수희가 우수빈을 돌려보내자, 이화연은 상처를 입은 우수빈을 진짜 아들처럼 품었다. 안수희는 딸 오하나(이열음 분)가 자신과 우수빈의 관계를 알게 될까 봐 걱정했다. 우수빈은 밤늦게 찾아와 오하나를 캐스팅한 저의가 뭐냐고 따져 묻는 안수희를 보며 씁쓸해했다. 모든 걸 알게 된 주이재는 우수빈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우수빈과 주이재는 비밀 연애를 이어갔다. 우수빈은 주이재의 전 남자친구를 궁금해하며 질투했다. 주이재의 전 남자친구는 ‘경성연가’에 특별 출연한 배우 금성무(이주안 분)였다. 금성무는 세트장에서 간판이 떨어지는 위험천만한 순간 주이재를 구했다. 우수빈은 금성무의 다정한 눈빛에 그가 주이재의 전 남자친구임을 직감한 듯 심기가 불편해진 모습을 보였다. 안수희는 오하나가 ‘경성연가’에 캐스팅된 걸 알게 된 후 우수빈과 주이재에게 심유건(백성철 분) 대신 다른 배우를 찾아보라고 압박했다. 오하나를 위해 꿈을 포기하고
가수 바다가 워터밤 무대에 공개 러브콜을 보낸다.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한다. 바다는 최근 열린 대규모 K팝 파티에서 예정에 없던 ‘MAD’ 무대에 즉석으로 오른 사연을 공개한다.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 무대에 올랐다고 밝히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는 당시 영상이 공개돼 모두를 감탄하게 한다.바다는 영상을 보며 “내가 봐도 저 때는 제정신이 아니었다”라고 셀프 고백한다. 당시 무릎에 멍이 들 정도로 무대를 즐겼지만 공연이 끝날 때까지 멍이 든 사실조차 몰랐다고 밝힌다.어색한 모임이나 분위기가 처진 자리에서 ‘MAD’를 틀면 순식간에 사람들의 표정이 달라진다고. 회식 자리에서도 ‘MAD’가 분위기를 살리는 필살기로 사용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여름마다 다양한 페스티벌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바다는 여러 페스티벌 가운데 유일하게 아직 가보지 못한 워터밤을 언급한다. 그는 “내 이름이 바다인데 워터밤에서 나를 부르지 않은 것은 수박 겉핥기”라며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표한다. 이어 바다는 자신을 “MAD의 어머니이자 아이돌의 어머니, K팝의 어머니”라고 소개하며 워터밤 무대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K팝의 역사를 함께해 온 자신이 워터밤에 꼭 필요한 존재임을 강조하고, 워터밤 관계자들을 향한 특별 무대도 직접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달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서는 비비의 퍼포먼스를 두고 선정성 논란이 일었다. 비비는 무릎
'연매출 3000억 CEO' 여에스더가 유언장 내용에 대해 말했다.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여에스더는 드라마 '연인'을 보며 운동을 했고, “여기 나오는 남궁민이 이상형이다.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갔다 와도 받아주고, 다른 남자의 아내여도 지켜주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에스더는 “남자가 한 여자를 너무 좋아하면 아내가 죽었을 때 가장 먼저 새 장가를 간다더라. 이해한다. 아내를 사랑해서 없으면 살기 힘들 것”이라며 홍혜걸이 재혼을 언급했다. 이에 홍혜걸이 “나는 여에스더가 먼저 떠나도 반려견 겨울이와 살 것”이라고 하자, 여에스더는 “새 아내 만나서 살아라”라며 “대신 결혼 전 계약서는 써라. 재산분할이 복잡해진다”고 조언했다. 대화 주제는 재산 상속으로 이어졌고, 홍혜걸은 “재산을 다 주긴 할 거냐”고 물었다. 이에 여에스더가 재산의 10%~20% 주겠다고 하자 홍혜걸은 “내가 배우자인데 다 가져야지 무슨 소리냐"며 "법적으로 최소 25%는 내 몫”이라며 발끈했다. 여에스더는 “내가 그런 날을 대비해서 조치해 뒀다. 죽는 사람 뜻에 따라 재산을 배분하는 방법이 있다. 이미 유언장을 작성하고 법적 조치를 다 해놨다"고 밝렸다. 그러면서 "대신 이 집과 퇴직연금 주겠다”고 제안했다. 유언장을 미리 준비한 이유에 대해 여에스더는 "재산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남편이 다른 여성과 재혼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가는 몫이 줄어들 수 있다"며 "새엄마가 들
모델 주우재와 가수 로이킴이 오는 10월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에 새로운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한다.주우재는 최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도 우수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세로 '우리들의 발라드2' 새로운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해 또다른 매력을 보이겠다는 각오다. 제작진에 따르면 주우재는 어린 시절부터 라디오를 통해 수많은 발라드 음악에 빠져 지내왔던 ‘걸어다니는 발라드 아카이브’라고. 그가 정재형, 로이킴, 정승환으로 이어지는 음악팀 라인 자리까지 탐낸다고 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가수 로이킴도 ‘우리들의 발라드2’ 탑백귀 대표단으로 함께 한다. 로이킴은 데뷔 14년차 싱어송라이터이자 현재진행형 발라드 뮤지션이다. 본인 역시 최고 시청률 10.6%를 기록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우승자 출신으로로서 무대 위의 참가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배우 문근영의 여배우 최초 탑백귀 대표단 합류로 화제가 됐던 ‘우리들의 발라드2’는 로이킴과 주우재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지난 시즌과 다른 새로운 ‘탑백귀 대표단’을 예고했다.‘우리들의 발라드2’는 이달 중 첫 녹화를 시작으로 새 시즌에 대한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