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모창신을 위해 거북이 멤버들이 뭉쳤다. 오는 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히든싱어8’ 최종회에서는 왕중왕전 2막이 시작된다. 왕중왕전 2막에서는 10CM 권정열, 하현우, 고(故) 터틀맨, 정인, 이승기 모창신들이 차례대로 무대를 이어간다. 단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킹 오브 히든싱어’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원조가수들 역시 각자의 모창신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퍼붓는다. 거북이 멤버인 금비와 지이는 고인 특집에서 첫 우승을 거머쥔 ‘고기왕 터틀맨’ 박현빈을 위해 직접 무대에 오른다. 과거의 거북이가 2026년에 다시 돌아온 듯한 싱크로율에 연예인 판정단은 물론 관객들까지 흥에 겨웠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김장훈과 모창능력자 5인이 리 매치도 이어진다. 김장훈이 히트곡 ’난 남자다‘로 진행된 이번 대결에서도 원조가수의 위엄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장훈과 모창능력자 5인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던 도중 돌연 ‘거인’ 서장훈이 소환된 이유에도 호기심이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재선이 ‘참교육’ 속 악랄한 캐릭터와 다른 순박한 ‘본캐’의 매력을 발산했다.지난 12일 소속사 엔터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넷플릭스 참교육 '와이파이 빌런 걔' 치호의 노안 해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참교육’에서 신종 학교 폭력의 중심에 선 이치호 역을 맡아 열연한 김재선은 인터뷰 영상을 통해 인간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김재선은 ‘참교육’ 비하인드 토크부터 댓글 읽기, Q&A까지 진행했다. 그는 선배들의 사진을 벽에 붙여 대사를 연습하고, 자다 일어나는 장면 하나까지 수십 번 영상을 촬영하며 연구했다고 밝혔다. 사실적인 오토바이 신을 위해 3주간 연습에 매진하고, 감정선을 유지하려 촬영장에서 피해자 역의 배우와 거리를 두는 등 지능형 가해자의 서늘함을 구현하기 위한 고뇌를 밝혔다.김재선은 “제가 출연한 작품들이 시청자분들과 관객분들께 좋은 영향력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많이 얼굴 비치는 배우가 되도록 많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5년 데뷔한 김재선은 연극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내공을 쌓아왔다. 연극 ‘갈매기’, ‘시련’, ‘햄릿’, ‘리어왕 외전’ 등으로 기본기를 다졌고, 영화 ‘로비’, ‘눈동자’, ‘전지적 독자 시점’과 디즈니+ ‘나인퍼즐’, 넷플릭스 ‘굿뉴스’ 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의 정준우 역을 통해 일명 ‘수지 왈츠남’으로 눈길을 끌었고, ‘사냥개들2’의 동우 역과 ‘참교육’
현재 이혼 위기인 남궁민, 이설 부부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남궁민은 아내에게 이혼을 말한 다음 날, 아내가 납치되는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역을 맡았다. 이설은 갑작스럽게 노만희(김대명 분)에게 납치를 당한 강태주의 아내 고세윤으로 분한다. 남궁민과 이설은 이혼을 앞둔 위기 속에 사랑과 파국을 오가는, 강태주와 고세윤 간의 복잡한 부부 관계를 그려낼 예정이다.이러 가운데 남궁민과 이설이 과거 달콤 달달했던 순간이 담긴 스틸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도서관에서 고세윤(이설 분)이 공부에 집중하던 강태주(남궁민 분)를 조용하게 부르는 장면. 강태주와 고세윤은 서로를 의식하는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이다. 강태주와 고세윤은 캠퍼스 곳곳을 누비는 풋풋한 연인의 모습으로 설렘을 돋운다. 두 사람은 자판기 앞에 나란히 앉은 채 서로를 향한 관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쏟아지는 빗줄기 속 한 우산을 쓴 채 마주 보며 애틋한 눈빛을 교환한다. ‘결혼의 완성’은 내달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레이디제인이 남편 임현태가 증권사 '상위 3%' 투자 금손이라고 밝힌다. 1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에는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 제인과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지난해 쌍둥이를 낳은 레이디 제인은 '말자쇼' 덕분에 자유를 만끽하게 됐다고 밝힌다. 레이디 제인은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하고, 김영희도 딸을 출산하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고 말한다. 레이디 제인은 남편 임현태의 재테크 실력과 육아 스타일을 공개한다. 그는 남편이 증권사 상위 3%의 수익률을 자랑할 정도로 재테크에 능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육아 스타일에서는 자신과 극과 극이라며 정석 육아를 추구하는 남편 때문에 피곤하다고 호소한다.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은 "성 지식에 무지한 20대들이 너무 많다. 어른들이 정확히 성을 모르면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없다"며 어른들을 위한 성교육을 시작한 계기를 밝힌다. 이어 김지연은 이혼을 생각했던 부부의 금슬을 다시 회복하게 했던 사연 등을 공개한다. 레이디 제인은 2023년 7월, 10살 연하의 그룹 빅플로 출신의 뮤지컬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5년 7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추성훈이 대식가 쯔양의 식성에 충격에 빠진다. 오는 2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예능 ‘쯔양몇끼’에서는 홍콩에 이어 새로운 무대인 도쿄 편이 공개된다. 박명수, 정준하가 '홍콩' 먹바라지였다면 '도쿄 먹바라지'로는 추성훈이 나서 눈길을 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추성훈은 쯔양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엄청 잘 먹는다는 소문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먹이면 된다"는 설명과 함께, 앞선 홍콩 촬영에서 영혼이 가출한 채 지쳐 쓰러진 박명수와 정준하의 사진을 보여줬다. 이를 본 추성훈은 "무슨 말인지 알겠다. 이제 더 얘기 안 하셔도 된다"고 자신했다. 이후 홍콩 촬영 당시 맛집들을 돌며 엄청난 대식 레이스를 펼쳤다는 비하인드를 들은 추성훈은 마른침을 삼켰다. 그는 "하루 10끼 먹으면 2박 3일에 30끼? 아무리 인간이라도 괴물은 아닌데"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제작진이 진지한 표정으로 "괴물이에요"라며 경고를 날리자, 추성훈은 잠시 당황하는 듯하더니 이내 도쿄를 잘 아는 베테랑이자 파이터다운 '승부사 전술'을 꺼내 들었다. 그는 "길에 보이는 모든 곳이 맛집이다. 쯔양이 먹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대로 다 따라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쯔양의 식욕에 정면으로 맞추는 전략을 제시했다. 추성훈은 "덤벼라, 쯔양아!"라는 기세로 파이터의 자존심을 걸고 "어떻게든 배부르게 제가 만들어 드리겠다"고 호기롭게 선언했다.'쯔양몇끼'는 1.0%로 시작해 2회 만에 0.9%로 하락했다. 3회는 0.8%를 찍었다. 이에 '새먹바라지' 추성훈이 시
아일릿 원희가 친오빠와 연락을 안 한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걸그룹 아일릿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일릿은 숨겨왔던 개인기를 방출했다. 특히 윤아는 ‘타조’로 변신해 하숙집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이를 본 MC들은 “근래 본 개인기 중 최고”라며 극찬했다. 파워풀한 춤선이 장기라는 이로하는 ‘용솟음’을 춤으로 표현해 달라는 요청에도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흥을 참지 못하고 뛰쳐나온 탁재훈과 즉석 댄스 배틀까지 벌였다. 아일릿은 떡잎부터 아이돌 상이었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원희는 “아빠가 ‘넌 말 안 했을 때가 제일 예뻤다. 말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고 하더라”며 아빠의 돌직구 발언을 폭로했다. 친오빠가 있다는 사실도 밝힌 그는 “연락 안 하고 지낸다. 오빠도 내가 동생이라고 말 안 한다”고 털어놨다. 아일릿과 MC들은 한우 세트를 걸고 불꽃 튀는 노래 가사 맞히기 대결을 펼쳤다. 이어 아일릿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잇츠미(It’s me)‘를 포함한 히트곡 랜덤 플레이 댄스를 진행, 2배속 재생에도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축구 감독 최용수가 백수가 된 근황을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최용수, 박항서 감독이 출연했다. 시청률은 2.8%를 기록, 지난주보다 0.2% 포인트 상승했다. 최근 1%대에서 2%대 초반 성적을 기록했던 '냉부해'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시즌을 맞아 '레전드 축구 감독' 출연편이 연이어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날 최현석은 "인터넷에 검색했다가 화들짝 놀랐다"며 "출생 연도가 1973년이시더라. 저보다 한 살 어리시다"고 말했다.이에 최용수는 "호적엔 그렇게 돼 있다. 원래는 1971년 돼지띠"라고 밝혔다. 최현석은 "과거에는 유아 사망률이 높았던 탓에 실제 나이보다 출생신고를 늦게 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현석은 "출생 연도는 71년생이지만 저렇게 많이 (얼굴이) 가신 건 국가 위상을 높이기 위해 자외선을 다 받아내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용수는 근황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고 나서 집에서 즐겁게 보내고 있다. 하루하루 행복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요즘 대표직을 맡았다며 "엔터테인먼트 회사 하나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슨 회사냐고 묻자 그는 "하우스 엔터"라며 "집에서 세탁, 청소, 하우스 매니징, 아이들 라이딩 같은 걸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요즘 테니스까지 친다"며 "집에 파리만 나오면 전기 파리채로 지지직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점점 저의 위상이 떨어지고 있다. 냉장고들의 내용물이 내 중심에서 아이들 중심으로 바뀌고 있어"고 씁쓸한 고백을 했다.&nb
회장 이준영이 막내딸 이주명을 등판시키며 승계 전쟁에 파란을 일으켰다.지난 1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6회에서는 최성물산 자재 2팀 사원 황준현(이준영 분), 강방글(이주명 분)과 부장 박봉기(이성욱 분)가 해외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청률은 수도권 10.2%, 전국 9.5%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10.7%까지 치솟았다. 이날 율리비아에 도착한 황준현, 강방글, 박봉기는 최성을 노리는 태하그룹 회장 나병모(정재성 분)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태하그룹이 율리비아 정부와 논의 중인 리튬 채굴 사업 계약을 저지하기 위해 나섰다. 세 사람은 스마일 인베스트먼트라는 사모펀드를 앞세워 태하그룹보다 유리한 계약 조건을 마련하고, 계약 체결의 필수 조건인 채굴권 확보를 위해 미국 채광 업체까지 인수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세 사람은 계약의 빈틈을 찾기 위한 현장 조사도 돌입했다. 일본인 신혼부부와 관광 가이드로 변신한 황준현, 강방글, 박봉기는 기념사진을 찍는 척하며 광산 실사 현장의 주요 정보를 수집했다. 또 실사를 마친 연구진의 뒤를 밟다 “계약을 싸게 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듣고 태하그룹의 계약 추진 과정에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음을 알아챘다.정보를 얻고자 연구진들의 객실에 잠입한 자재 2팀 3인방은 계약서와 연구 결과가 전혀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황준현, 강방글, 박봉기는 곧바로 태하그룹과 율리비아 정부의 계약 체결 기념 파티에 참석해 율리비아 총리에게 진짜 연구 결과를 건넸다. 태하그룹과 율리비아 정부의 계약이 백지화 됐음에도 총리는 스마일 인베스트먼트의 계약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 베일을 벗는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3회에서는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전민기는 스튜디오에서 “제 편을 들어달라”라고 호소한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내 정미녀는 “자꾸 남편을 괴롭히고 복수하고 싶다”, “아이가 없었으면 헤어졌을지도 모른다”, "숨소리도 듣기 싫을 정도"라고 말한다. 전민기는 아들 방, 정미녀는 안방에서 각각 따로 하루를 시작하는 ‘각방살이’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공용 공간인 거실에서조차 마주치지 않으려 서로의 동선을 눈치 보고, 집안일과 빨래까지 철저히 따로 하는 등 거리두기 일상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이거 진짜 콘셉트 아니냐”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하교한 아들과 탁구장을 찾았다가 배우 임지규 부자를 만난 전민기는 ‘공동 육아’를 명목으로 예고도 없이 이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또 다른 아나운서 후배 가족까지 연이어 집으로 불러들인다. 갑작스러운 ‘눈치 제로’ 홈파티와 마주하게 된 정미녀는 참았던 분노를 터뜨린다. 계획이 완전히 틀어진 채 지쳐가던 정미녀는 급기야 “나 지금 좀 한계야”라며 폭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두 번의 공개 연애를 한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얼굴이 알려진 사람과이 연애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한혜진, 야노 시호가 이혜정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결혼한 지 17년이 됐다며 한혜진에게 “요즘 데이트하는 사람 있냐. 데이트는 누구랑 해도 좋다”고 미혼을 부러워했다. 이혜정도 “헤어질 수 있을 때 많이 만나야 한다. 우리는 헤어질 수가 없다”고 거들었다. 이혜정은 한혜진에게 이상형을 물어보며 “일반인을 만나고 싶냐, 우리 쪽을 만나고 싶냐. 직업군이 많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얼굴 알려진 사람, 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이상형 얼굴로 잘생긴 날티상을 골랐다. 한혜진은 앞서 야구선수 차우찬,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강예원이 아버지의 수십억 원대 채무를 뒤늦게 알게 됐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강예원이 새 멤버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예원은 법률사무소를 찾아 돌아가신 아버지의 채무 관련한 상담을 받았다. 변호사는 서류를 검토한 뒤 "아버님이 사업을 하시면서 채무가 많이 있으셨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가져오신 자료만 봐도 부채 규모가 10억~11억 원 정도 된다"며 "이 가운데 약 3억 원은 이미 상환 기일이 도래해 올해 5월 안에 갚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에 강예원이 "아버지 병원비로 지출이 많아서 지금 현금 3억 원이 없다"고 하자 변호사는 "확인되지 않은 채무가 있을 수 있다"며 "재산 조회 결과가 나오면 추가 채무가 발견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결국 강예원은 눈물을 보이며 "이 정도 규모일 줄은 몰랐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야 빚을 알게 됐다. 너무 많은 일이 한꺼번에 몰려와 당황스럽다"고 말했다.이날 강예원의 21년 지기 절친이자 룸메이트인 영화 제작사 최연주 대표는 강예원의 얼굴을 보며 "지금 얼굴이 가장 완성도가 높다. 성형 좀 그만해라"고 말했다. 이에 강예원은 "눈 앞트임은 너 때문에 한 것"이라며 눈 성형만 7번 했다고 털어놨다. 강예원은 성형 전 눈에 대해 "내 눈이 얼마나 예뻤는지 아냐"며 "사람들이 절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몰래 가서 했다"고 밝혔다.이에 절친 한채아는 "한 번 실패하고 나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예뻐지려고 하기보다 수술 자국을 없애려고 계속하게 되
블랙핑크, 에스파, 아이브 등 K팝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윤승림 뮤직비디오 감독이 '심은하 닮은꼴'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윤승림 뮤직비디오 감독이 뉴보스로 출격한다. 윤승림 감독은 등장부터 심은하를 똑 닮은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명수는 “아이돌인 줄 알았어”라며 놀라워한다. 그러나 우아한 외모와는 정반대의 면모가 공개된다. 카리스마를 장착한 워커홀릭 윤승림 보스는 “나는 일을 미친 듯이 사랑하는 경주마 같은 보스"라며 "40시간 깨어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직원들이 나를 미친 여자로 생각해도 괜찮다”고 덧붙였다. 스페셜 MC로 나선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은 윤승림 보스와 두 차례 뮤직비디오 작업을 함께했다며 “윤 감독님은 진짜 좋은 보스다. 리더로서 쓴소리를 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안다”면서도 “옆에서 보면 진짜 무섭다”고 밝힌다. 전현무도 윤승림 보스의 카리스마에 혀를 내두른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소라(56)와 홍진경(48)의 파리 런웨이가 공개된다. 오는 1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소라와 진경’ 최종회에서는 파리 패션위크 현장이 베일을 벗는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소라와 진경'은 매회 화제성을 몰고왔다. 현지 패션쇼 직후 SNS를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무대 영상은 누적 조회수 1400만 회를 돌파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 프랑스’ 공식 사이트까지 실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최종회에서는 파리의 조명 아래 첫 발을 내딛는 두 사람의 순간이 그려진다. 불과 한 달 전 서울 패션위크 객석에서 무대를 바라만 보던 이소라와 홍진경이 30여 년의 세월을 거슬러 꿈의 도시 파리에서 감격의 워킹을 펼친다. 사전 공개된 최종회 예고 영상에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포착됐다. 백스테이지 돌발 상황이 예고되면서 두 사람이 이 변수를 어떻게 이겨냈는지 주목된다. 홍진경의 마지막 오디션 결과도 궁금해진다. 그는 숱한 실패의 상처를 딛고 30년 만에 다시 용기를 내어 도전했지만, 마음과는 달리 연락은 감감 무소식이었다. 이에 첫 번째 연합 쇼에 이어 홍진경을 위한 ‘또 다른 패션쇼’ 무대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동현이 난이도 높은 문제에 항의한다. 1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곧 4남매 아빠가 되는 김동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김동현의 집을 찾은 멤버들은 집 안 곳곳에 숨겨진 그의 ‘애착 물품’이자 ‘허세 물품’ 찾기에 나선다. 물건 탐색에 열을 올리던 멤버들은 김동현이 평소 사용하지 않는 허세 가득한 물품들을 잇달아 발견한다. 예상치 못한 공세에 김동현은 해명에 나서고, 구석에 숨겨져 있던 추억 상자까지 발견된다. 이 상자에는 김동현의 어린 시절 성장 과정부터 아마추어 선수 시절의 훈련 기록까지 담긴 일기장과 공책들이 있었다. 특히 일기 내용 중 가수 ‘터보’의 열성 팬이었던 흔적이 발견된다. 예상치 못한 ‘터보 덕후’ 면모에 김종국은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김동현을 새로운 ‘애착 동생’으로 점찍는다. 멤버들은 김동현의 집들이 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선물 비용 불리기’ 미션에 도전한다. 제한 시간 내 제시된 사진을 보고 정답을 맞혀야 하는 릴레이 스피드 퀴즈로, 결과에 따라 비용이 최대 5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 그러나 기억력과 순발력이 관건인 미션에서 멤버들은 이전보다 한층 더 허술한 모습을 보인다. 미미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를 “미X놈이 사람 잡는다”로 잘못 말하고,김동현은 난도 높은 문제에 강하게 항의하며 제작진과 신경전을 벌인다. 급기야 게스트 최초로 메인 PD에게 격투기 기술까지 선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최근 연애 예능판이 일반인 출연자들의 사생활 리스크로 몸살을 앓고 있다. ENA·SBS Plus '나는 솔로' 왕따 논란부터 채널A '하트시그널5' 불륜 의혹까지 연이은 잡음으로 시청자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한 시점이다. 그러나 방송 플랫폼들은 고심 대신 더 강력한 자극을 앞세운 신작들로 판을 키우는 모양새다.웨이브는 국내 최초 양성애자 연애 프로그램인 '스탠바이미'를 오는 19일 첫 공개한다. 성별의 조건을 넘어 오직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과 사랑의 '가능성'에만 집중한다는 기획 의도를 내세웠다. 그러나 남녀가 뒤섞인 복잡한 러브라인과 성별 경계를 허문 자극적인 연출은 방송 전부터 우려의 시선을 낳고 있다. 성소수자의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명목 아래, 또 하나의 '매운맛 도파민' 콘텐츠로 소비되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지배적이다.넷플릭스도 낯선 남녀가 처음부터 '침대 위'에서 소개팅을 진행하는 파격적인 설정의 오리지널 예능 '연애실험실'을 선보인다. '환승연애'와 '연애남매'를 연출한 이진주 PD의 신작으로, 오는 17일 베일을 벗는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처음 만난 이성이 침대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고,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선한 '연애 실험'이라고 강조했지만, 대다수의 장면에 농도 짙은 스킨십이 담겨 화제성을 겨냥한 노골적인 연출에 가깝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연프 시장의 자극적인 경쟁이나 파격 포맷의 등장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혼숙 설정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iHQ '에덴'이나 육체적 매력을 노골적으로 강조한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리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