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가수 최예나가 어린 시절 림프종 소아암 투병 경험을 떠올렸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연애 리얼리티 예능 '내 남은 연애'에서는 출연자들의 첫 만남과 투병일지가 공개됐다.이날 김선호는 군대 복무 중 암 4기 진단을 받았다며 "당시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다. 짐이 돼버린 것 같아 너무 죄송했다. 부모님 마음에 대못을 박는거라 말을 못했다"고 밝혔다. 과거 림프종 소아암 투병을 했던 최예나는 "저도 어릴 때 아팠을 때 제 주의의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무너지고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니 계속 미안했다. '뭔가 내가 다 잘못한 거 같다'란 생각이 들었다"며 김선호의 말에 공감했다. 이어 그는 "병원비가 많이 나가니까 부모님이 병원비 때문에 김밥을 팔러 가시던 게 기억이 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성리가 상금이 입금된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4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이 총 32명의 역대급 가족 군단을 이끌고 출격한다. 이날 MC 장민호, 양세형은 “오늘은 역대급 인원, 역대급 선물, 역대급 무대가 준비된 스페셜 특집이다”라고 ‘가족 청백전’을 선포한다. 청팀에는 ‘1대 전설’ 성리와 그의 친형을 비롯해 장한별과 어머니, 정연호와 아버지, 이동준과 누나, 유지우와 어머니, 이우중과 아버지 나당진, 곽영광과 여동생, 손은설과 아버지가 자리한다. 백팀에는 ‘무명전설 준우승’ 하루와 외할머니를 필두로 황윤성과 아버지, 이창민과 2AM 조권, 이루네와 막내누나, 김태웅과 어머니, 마커스강과 어머니 우연이, 소유찬-소유미 남매, 조성환과 아들이 총출동한다.이루네는 12번째 막내누나와 ‘현실 남매’ 케미를 발산한다. 이루네가 앞서 ‘우정 대첩’ 때 ‘짝꿍’ 서지오를 무대로 에스코트하며 ‘어깨 감싸기’ 스킨십을 했던 것과 달리, 막내누나에게는 어깨를 ‘툭’ 치며 “들어가~”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조권은 이창민을 향한 진한 우정을 과시한다. 그는 “창민이 형이 ‘무명전설’ 도전했을 때 2AM 멤버들이 모두 엄청나게 응원했다. 오늘도 팀 리더로서 지원사격 나왔다”며 의리를 과시한다. ‘1대 전설’ 성리는 ‘억’ 소리 나는 근황을 깜짝 공개한다. 그는 “최근 (우승 특전으로 받은) 제주도 집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우승 상금도 입금됐고,
SBS ‘내 남은 연애’가 베일을 벗는다.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SBS 예능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지닌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간의 방’의 정체가 공개되며 긴장감을 더한다. 상대에게 건넨 시간이 곧 마음의 크기가 되는 장치를 통해 출연자들의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과 마음의 방향이 고스란히 밝혀질 예정이다. 첫 방송 말미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역대급 반전이 펼쳐진다. 한 입주자를 유심히 살피던 출연자가 과거의 인연을 알아본 것. “사실 저는 그 사람을 알고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고백에 MC들은 일제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MC 이세영은 “드라마도 이렇게 쓰면 욕먹는다”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악질 스토킹 용의자로 변태 취미를 가진 전 남자친구도 오른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돌싱 여성이 입은 충격적인 스토킹 피해 사건이 공개된다.2년 전 남편의 사내 불륜으로 이혼한 뒤 현생에 치여 살던 의뢰인은 고등학생 딸의 권유로 소개팅을 시작했다. 예쁘게 꾸미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이른바 '화려한 돌싱 라이프'를 즐기며 오랜만에 설레는 일상을 되찾았다. 그러던 중 소개팅으로 헬스 트레이너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바람둥이였던 그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짧은 만남의 막을 내렸다. 이후 운명처럼 또 다른 남성을 만났다. 번듯한 대기업 과장인 그 역시 아내의 사내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같은 아픔을 갖고 있어, 두 사람은 빠르게 가까워졌다. 의뢰인의 딸도 만나보고 싶다는 진심 어린 말에 의뢰인은 "좋은 남편뿐 아니라 좋은 아빠도 될 수 있겠다"며 재혼까지 꿈꾸게 됐다. 그러나 탐정단의 조사 결과, 그 남성에게는 상상을 초월하는 변태적 취미가 숨겨져 있었고, 의뢰인은 또 한 번 이별을 겪게 된다.그러나 이때부터 악몽이 시작된다. 얼마 뒤 의뢰인은 "아무래도 스토킹을 당하는 것 같다"고 울먹이며 탐정단을 찾아온다. 의뢰인 모녀가 사용하는 샴푸와 생리대는 물론, 속옷까지 사이즈에 맞춰 익명으로 배달되는 섬뜩한 일이 벌어졌다. 사생활이 모두 노출된 듯한 소름 끼치는 상황에 의뢰인은 불안감과 공포에 휩싸인다. 이에 탐정단은 의뢰인 주변의 모든 남자를 용의선상에 놓고 조사를 시작한다. 최근 헤어진 '변태 전 남자친구', 이혼 후 첫 연애 상대였던 &
지성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주말 미니시리즈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난 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전국 평균 5.4%를 기록했다. 같은날 방송된 박은빈 주연의 tvN '오싹한 연애'는 6.0%, 남궁민 주연의 KBS2 '결혼의 완성'은 7.2%를 기록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공효진 주연의 MBC '유부녀 킬러'는 2회 만에 8.0%를 돌파했다. 이날 박해강(지성)은 이충원(박병은)이 배달 심부름을 시킨 100억 원 돈가방을 경찰청 수사부장(이현균)에게 넘기려 했지만, 순간 김경북(김한결)이 그린 가족 그림을 보며 지키고 싶은 사람들을 떠올렸다.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 서강원(백현진)과 그 가족들의 비극을 떠올린 박해강은 결국 눈물을 삼키며 이충원의 심부름을 마무리했다. 이어 수사부장을 찾아간 박해강은 이전과는 달리 수사부장이 휘두른 주먹에도 굴하지 않고 “병보석 서둘러야 될 거야”라며 “니가 원하는 100억, 그것도 이제 시한부거든”이라고 눈빛을 번뜩여 수사부장을 당황하게 했다. 100억 원이 무사히 전달됐다는 소식을 접한 이충원은 “똑똑한 개는 훈련을 시키면 주인한테 충성을 다하거든. 박해강은 큰 그림을 그릴 줄 안다고”라며 만족했다. 박해강은 이충원을 찾아가 “더 나은 인재를 얻으셨으니,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셔야죠”라며 성과금으로 100억 원을 당당히 요구해 동의를 얻어냈다. 고된 하루 끝에 집에서 가족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맞이하며 울컥한 마음을 보였다. 박해강은 이충원이 소집한 식사 자리에 참석, 관리소장(정승길)과 강하정(류현경)이
배우 안보현이 반지하에서 생활을 고백했다.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의 ‘요정식탁’ 코너에서 안보현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로 호흡을 맞추는 정은채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보현은 직접 방충망을 교체하고 가구 배치를 바꾸는 셀프 인테리어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평소 자연을 사랑해 캠핑을 즐긴다는 취향까지 공개했다. 무일푼으로 상경해 힘든 시기를 버텨낸 이야기도 했다. 안보현은 월세 20만 원 짜리 집에서 6년을 살았다며 "그때 발품을 팔아 반지하 집을 구했다. 곱등이와 돈벌레가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집에서 오래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 번은 강한 태풍이 와서 집이 물게 잠겼다. 집에 들어가니 소파 베드와 전자레인지가 물 위에 둥둥 떠 있더라. 그때 현타가 와서 그 집을 나와 친구 다섯 명과 함께 살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첫 수입으로 지인들에게 가장 먼저 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안보현은 주연의 ‘재벌X형사2’는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혜준이 ‘덕.계.못(덕후는 계를 타지 못한다의 줄임말, 자신이 덕질하는 대상은 만나기 매우 어렵다는 뜻)’ 공식을 깨기 위해 분투한다.3일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1회에서는 최애 이찬(차우민 분)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덕후 남다름(김혜준 분)의 인간 승리 도전기가 펼쳐진다.극 중 남다름은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에게 덕통사고를 당한 뒤 덕질을 통해 인생의 원동력을 얻은 인물이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이찬을 따라 장래희망까지 패션 마케터로 정한 남다름은 언젠가 최애와 함께 일해보고 싶다는 로망을 가슴속에 품고 있다.남다름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마침내 이찬이 패션 디렉터로 활동하는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신입사원으로 당당히 발을 들인다. 최애의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이룬 가운데 남다름이 이찬을 직접 만나 성공한 덕후의 로망까지 실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애 이찬을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남다름의 남다른 열망이 녹아 있다. 엄청난 경쟁률을 가진 대기업을 마다하고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한 남다름은 업무는 물론 회식 자리까지 모두 참석하며 최애 이찬을 볼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그러나 ‘덕후는 계를 타지 못한다’는 절대불변의 진리는 남다름에게도 통할 예정이다. 남다름이 빠진 회식 자리에 이찬이 등장하면서 인증사진까지 찍은 입사 동기들과 달리 남다름 홀로 이찬의 실물을 보지 못하게 되는 것. 최애를 보겠다는 마음만으로 이직까지 해낸 덕후 승리의 산증인 남다름이 최애 이찬을 만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한편, '최애의 사원'
개그우먼 김민경이 44년차 모태솔로임을 고백한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돌싱 여성이 입은 충격적인 스토킹 피해 사건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는 사격 국가대표로 태극마크까지 달았던 일명 '예능계가 낳은 태릉인' 코미디언 김민경이 일일 탐정으로 출격한다. 특히 김민경이 '44년 차 모태솔로'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데프콘은 "여기는 불륜, 이혼, 혼인 빙자 등 위험한 사건·사고 집합소인데, 연애도 아직인 분이 봐도 괜찮을지 모르겠다"며 우려를 표한다. 이에 김민경은 "그런 게 제 전문이다. 연애 중인 친구들, 기혼인 친구들의 부부관계까지 다 저한테 고민 상담을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들은 데프콘은 "'말자쇼'에 이어 '민경쇼'도 하나 런칭해야겠다"고 거들며 분위기를 띄운다. 그러나 사건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자 김민경은 "또 남자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다",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남궁민이 김대명의 살해 표적이 자신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가운데, 김대명과 이상희를 조종한 진짜 배후의 실체가 밝혀졌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10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7.2%, 최고 9.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노만희(김대명 분)와 김경애(이상희 분)가 잔혹한 빌런 부부가 된 과거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노만희는 앞집에 살던 김경애가 남자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자 망치를 휘둘러서 구했고, 두 사람은 시신을 호수에 유기했다. 김경애는 피범벅인 노만희의 머리카락을 잘라준 뒤 입맞춤을 건넸고, 이후 두 사람은 끔찍한 운명 공동체가 됐다.현재로 돌아와 노만희의 등장에 비명을 지르며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고세윤(이설 분) 앞에 강태주(남궁민 분)가 나타났고, 강태주는 고세윤을 비상구 안에 끌어넣은 뒤 노만희를 뒤쫓았다. 강태주는 노만희에게 역습을 당한 후 바닥에 쓰러졌지만 끈질기게 아내 고세윤 납치 사건의 배후를 캐물었다. 이에 노만희는 “내가 원래 죽이려고 했던 게 너였다고”라며 강태주가 살해 표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강태주는 “네 아내도 죽을 거야. 하정수(전광진 분)를 시켜서 네 아내를 죽이려고 했다고”라며 김경애가 다시 위험해질 것임을 알렸다. 이 말에 흔들린 노만희는 공격을 멈추고 도주했다.같은 시각 고세윤은 극심한 과호흡과 급성 스트레스 증상을 보여 부원장 최치웅(우지현 분)에게 진정제를 치료받았다. 강태주는 유력한 배후라고 생각했던 장인 고동찬(장광 분)이 김경애가 전과자임을 몰랐다고 하자 혼란에 빠졌다. 강태주는 고동찬을 향해 공정하지 못한 임상 연구 선정을 비판했
JTBC ‘연애전쟁’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소유가 오프닝부터 초긴장한다.오는 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7화에는 가수 소유가 특별외교관으로 함께하는 가운데, 정치 성향과 종교관 차이로 갈등을 겪는 보수 남친과 진보 여친이 등장한다. 가족도 함부로 이야기하면 안 된다는 초민감 주제의 등장에 스튜디오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대구가 고향이고 해병대 출신인 보수 남친과 정치적 사안에 관심이 많은 진보 여친의 논쟁은 ‘비상계엄’으로 시작해 ‘커피 전문점 논란’을 거쳐 ‘종교 전쟁’까지 이어진다. 정치, 종교, 사회 이슈에 대한 생각을 서로 필터 없이 쏟아내는 커플의 언쟁이 이어지자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소유는 “저희 오늘은 빠지면 안 될까요?”라며 영업 중단을 선언한다. 오프닝부터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소유를 초긴장 상태에 빠뜨리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 보수 남친과 진보 여친의 갈등은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연애전쟁'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비트 가족’과 ‘비방 부부’의 근황이 공개된다.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79회는 ‘애프터 특집’ 2탄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들의 모든 선택을 통제하며 비트죽을 강요했던 엄마와 세 차례 대학을 자퇴한 아들의 일상이 공개된다. 투자에 빠져 거액을 잃고 금고까지 부쉈던 ‘비방 부부’ 남편의 근황도 점검한다.지난 3월 출연한 ‘비트 가족’을 다시 만난다. 방송 당시 엄마는 성인이 된 아들의 식사와 생활 습관은 물론, 심지어는 배변까지 통제했다. 특히 비트와 각종 재료를 한데 섞어 만든 죽을 아들에게 매일 강요해 MC들마저 경악하게 했다. 엄마의 통제에서 벗어나지 못한 아들은 대학을 세 차례 자퇴한 뒤 온종일 게임만 하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이날 제작진과 만난 ‘비트 가족’ 엄마는 “몰매를 많이 맞았다. 악성 댓글을 보고 처음에는 굉장히 충격받고 상처받았다”라고 방송 후 반응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에 제작진은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던 엄마의 식탁을 긴급 점검한다. 당근과 애호박, 양파, 양배추, 토마토를 한꺼번에 써는 엄마의 모습에 또다시 정체불명의 건강식을 만드는 것은 아닌지 긴장감이 감돈다. 제작진은 냉동고 깊숙한 곳에서 비트를 발견, 비트 강박을 버리지 못한 것인지 이목이 쏠린다. 세 차례 자퇴를 반복했던 아들의 일상에도 예상 밖 변화가 생겼다는 후문이다. 점심 무렵 일어나 저녁까지 게임만 했던 아들은 “인생에 하나라도 마침표를 찍어보자는 마음”으로 도전한 놀라운 근황을 전한다. 게임에 몰두했던
박은빈과 양세종 사이 묘한 설렘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지난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6회에서는 300년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친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입술 접촉 사고에 이어 약혼 선언까지 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시청률은 전국 평균 6%, 최고 6.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기 미제 사건을 함께 풀기로 한 천여리와 마강욱은 공조 수칙을 정하며 본격적으로 합을 맞춰 나갔다. 천여리는 예언미술관에 보관된 화경당(이은재 분)의 연서에 대해 화공 도원(권주석 분)의 귀신이 말해준 사연을 마강욱에게 알려줬다. 화경당의 정인은 세간에 알려진 강평군(오경주 분)이 아닌 화공 도원이며 강평군이 화경당을 살해하고 죽음을 조작했다는 것이었다.권력자의 횡포에 희생된 청춘남녀의 연정이 안타까웠던 천여리와 마강욱은 화경당의 시신을 찾아 못다 한 사랑을 이루어 주기로 했다. 강평군의 문헌을 조사하던 두 사람은 예언미술관에 있는 동백나무 아래 화경당의 시신이 있으리라 추측했다. 천여리와 마강욱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장기 미제 사건 조사가 척척 진행되는 동안 천여리와 마강욱은 농담도 주고받을 만큼 한층 가까워졌다. 우연한 계기로 미술관 앞에서 마주친 천여리와 마강욱, 그리고 강민환(옹성우 분)과 임서현(임채영 분)이 함께 식사하던 자리에서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마음속 질투심이 싹트기 시작했다.천여리의 손이 누군가에게 닿지 않게 하려던 마강욱의 행동은 되레 임서현을 챙기는 모양새로 비쳤고, 이후 둘만 남게 된 천여리와 마강욱은 방금의 일로 연인처럼 투닥거렸다. 언쟁은 지나가는 오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브랜드 포식자’ 김호윤과 ‘떡볶이로 연매출 2700억’ 김관훈이 3라운드 행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지난 2일 방송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7회에서는 2라운드 탈락자인 김희은, 임기학, 곽동훈, 김호윤, 이재훈, 김관훈, 조서형, 신가영이 사활을 건 패자부활전 ‘철원 회생전’을 치렀다. 지역 특산물 ‘철원 오대쌀’을 활용해 어르신 100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이번 미션은, 지급된 2만 원 내에서 손님들이 직접 책정한 매출 상위 2개 팀만 생존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살아남기 위한 각 팀의 독기 찬 맞춤형 전략도 빛났다. 강원도 출신 조서형은 양식의 느끼함을 잡아줄 상큼한 반찬 전략을 꺼냈다. 김관훈은 떡 기계가 없어 홍두깨로 밥을 직접 두드려 만든 ‘쌀 옹심이 들깨크림 떡볶이’로 강원도의 맛을 저격했다. 김호윤은 표고버섯을 활용한 ‘어향동고’를, 임기학은 프랑스 프로방스식 야채 솥밥을 선보였다. 곽동훈은 2만 원의 가치를 노린 산해진미 ‘전가복’을, 김희은은 보양식 ‘두릅 새우 떡갈비’를, 신가영은 담백한 ‘봄나물 리소토’를, 이재훈은 구수한 ‘차돌 된장 덮밥’으로 표심을 겨냥했다.100인의 어르신들 평가는 냉혹했다. 조서형의 7첩 반상은 고급 메인 요리들에 밀려 최저 매출을 기록했다. 임기학 역시 “베트남 쌀 같다”라는 식감의 불호 벽을 넘지 못했다. 간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곽동훈과 이재훈, 호평을 받았던 김희은과 신가영도 아쉽게 탈락했다. 2위로 부활한 김관훈은 ‘불사조 떡볶이’의 저력을 보여줬고, 1위 김호윤은
배우 조여정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지난 7월 31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조여정은 딸밖에 모르는 엄마이자 피부과 원장 안수정 역을 맡았다.수정은 겉으로는 안정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지만, 보성(김재철 분)과 진흙탕 같은 이혼 소송 중 딸 민서의 양육권을 지키기 위해 분투했다. 앞집에 새로 이사 온 경희(김혜수 분)와 재홍(김지훈 분) 부부에게 “앞으론 이렇게 애쓰시지 않으셔도 돼요”, “너무 과한 정성도 좀 부담이거든요”라며 차분하지만 특유의 예민한 면모를 보였다. 조여정은 수정의 복합적인 감정선과 상반된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어 조여정은 의사 가운을 입고 라텍스 장갑을 낀 채 담배를 피우는 모습부터 딸에게 과도한 애착을 보이며 흔들리는 모습까지, 완벽해 보이는 삶 뒤에 자리한 수정의 불안한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조여정은 최근 ‘좀비딸’, ‘살인자 리포트’, ‘메이드 인 코리아’에 이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까지 캐릭터 변화와 연기 변주를 선보이고 있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조여정이 이번 작품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최우수산’이 10회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종영까지 한 회만을 남겨두고 있다.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 11회에서는 3세 윤서부터 8세 리아까지 최연소 게스트들이 멤버들과 불암산 애기봉 전원 등반에 성공하는 모습이 담겼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1.2%를 기록했다. 이날 허경환 조카 리아는 태권도, 줄넘기로 다져진 체력을 자랑하며 허경환과 유세윤을 앞서갈 정도로 씩씩하게 불암산을 올랐다. 리아가 가장 먼저 애기봉에 도착한 가운데 유세윤은 “이게 ‘최우수산’이지”, 허경환은 “이 맛이지”라며 오랜만에 산으로 돌아와 감흥에 젖었다.장동민은 안아달라는 아이들의 요청에 딸 지우는 등에 업고, 아들 시우는 품에 안고 등산을 이어갔다. 아이들의 무게만 도합 35kg임에도 장동민은 시우의 노래 응원에 힘입어 산길과 계단을 지나 애기봉에 무사히 도착했다. 가장 어린 붐의 딸 윤서는 주스를 마시면서 정상에 올랐다.숙소로 돌아온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활기찬 아이들과 다르게 장동민, 허경환, 붐은 점점 지쳐가기 시작했다. 장동민은 끝나지 않는 시우의 “아빠 봐봐” 소리에 갇혀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과 양세형은 생일인 장동민을 위해 꽃게탕과 미역국, 불고기 등으로 푸짐한 저녁상을 선보였다. 이에 윤서는 좋아하는 나물 반찬뿐만 아니라 골고루 야무지게 먹었다. 아빠들이 육아 토크에 몰입한 사이 허경환이 서프라이즈 생일 케이크를 들고 등장, 아이들과 다 함께 장동민의 생일을 축하했다. 윤서를 재우고 육퇴한 붐은 허경환이 윤서를 공개한 이유를 궁금해하자 “건강한 모습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