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상이가 디즈니+ '상남자'에 출연한다. 이상이는 '상남자'에서 한성전자 영업팀 사원 권세중 역을 맡았다. 권세중은 한유현(박정민 분)의 입사 동기이자, 현재의 유현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와 후회를 남기며 극의 몰입감을 더하는 인물이다. '상남자'는 오로지 성공만을 좇아 대기업 CEO 자리에 올랐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20년 전 신입사원으로 회귀해 인생을 다시 개척해 나가는 오피스 회귀물이다. 김태궁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웹툰화한 '상남자'가 원작이다. '조명가게'로 데뷔한 김희원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확실의 '킹피셔' 추적자 이동진 형사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상이는 올해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4중대장 황석호 역으로 특별 출연의 새 역사를 썼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에서는 홍우진 역을 맡아 맨손 액션을 선보였고, tvN '보검 매직컬'로는 인간적인 매력을 뽐내며 시즌2 확정에 기여했다. 이에 이상이가 '상남자'를 통해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성공적으로 마친 배우 윤경호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고 시청률 23%를 이끈 그는 과거 34kg 감량 후 일이 끊겼던 비하인드부터 코믹하고 수다스러운 캐릭터 고착에 대한 생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김부장'에 출연한 윤경호를 만났다.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윤경호는 전직 특수임무국 요원이자 해병대 출신 박진철 역을 맡아 극의 웃음을 책임졌다. 시청률 23%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김부장'을 떠나보낸 소감에 대해 윤경호는 "김부장앓이는 오래갈 것 같다. 함께했던 배우들도 떠오르고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며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감사함이 피부로 와닿고 있다. 지상파 드라마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한 것 같다. 남녀노소 저를 보고 반가워하는 게 느껴지는 요즘"이라고 밝혔다.박진철 캐스팅 과정에 대해서는 작가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윤경호는 "앞서 같이 작품을 했던 남대중 작가님이 '김부장' 각색을 맡으셨다. 캐스팅 회의 도중 내 이야기가 나왔다고 연락을 먼저 주셨다. 감독님이 나를 원한다는 말을 듣고 감사하면서도 원작의 인기 때문에 겁이 났던 것도 사실"이라고 고백했다. 박진철의 '수다 액션'과 애드리브에 대해서도 밝혔다. 윤경호는 "동네 아저씨 같지만, 액션에서는 확실한 타격감을 주고 싶었다. 여유로움 속에서 나오는 수다스러움을 표현하려 했다"며 "액션 스위치를 켤 때 외치는
전회차 4%대를 기록한 tvN ‘내일도 출근!’이 최종화 만을 앞두고 있다. 지난 6월 2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는 오피스 로맨스다. 서인국은 종영 소감에 대해 “강시우 역을 하면서 참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며 "세상을 살다 보면 힘든 일, 좋은 일 등 여러 일들을 마주하고 그때마다 감정이 요동치고 실수하고 후회하기도 하는데 강시우처럼 단단한 캐릭터를 연기해 보니 저도 조금은 단단해지고 성숙해진 느낌”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강시우를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함께 촬영해 준 박지현 배우를 비롯한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께 감사드린다. 감독님과 작가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인국은 “’내일도 출근!’이 무사히 방영할 수 있었던 건 저희 드라마를 기대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들이 계시기 때문인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랫동안 강시우를 기억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지현은 “드라마의 제목처럼 저희는 오늘을 살아내고, 또 내일을 향해 나아가겠죠”라며 “’내일도 출근!’을 사랑해 주시고 지윤이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시청자의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그동안 ‘내일도 출근!’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박지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최종화 엔딩,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을 꼽았다. 박지현은 “앞으로 지윤이의 미래를 마음껏 그릴 수 있
tvN '언더커버 셰프' 제작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언더커버 셰프'가 지난 23일 최고 시청률 8.6%로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첫 방송 대비 전국 시청률은 2.3%에서 6.2%로 3배 상승, 10주 동시간대 1위 수성이라는 기록과 함께, 정지선 셰프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다. '텐트 밖은 유럽',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을 연출한 홍진주 PD와 '텐트 밖은 유럽', '바퀴 달린 집' 등을 집필한 윤알음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춘 '언더커버 셰프'는 홍진주 PD가 처음 기획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하 '언더커버 셰프' 제작진 일문일답Q. '언더커버 셰프'는 어떻게 탄생했나. 기존 요리 예능과 차별화를 위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홍 PD : '언더커버 셰프' 제작에 들어가기 전, 신규 프로그램 기획팀으로 처음 출발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보자' 하고 모인 건데, 가장 집중했던 키워드가 '과몰입'이었다. 출연자들이 촬영이라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몰입해야 진짜 이야기가 나온다고 생각했고, 그 과정에서 위장 잠입이라는 설정이 탄생했다. 이 프로그램을 요리 예능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최고의 셰프들이 낯선 환경에서 다시 막내가 되어 인정받는 과정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에 더 가깝다고 생각했다.윤 작가 " 저 역시 요리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셰프님들이 일하는 방식이나 승급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현지 직원들과 관계성에 더 집중하고자 했다.Q. 셰프들은 어떤 기준으로 섭외했고, 각자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홍 PD : 많
배우 문우진(17)이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조승우의 어린 시절을 맡아 존재감을 뽐냈다. 문우진은 지난 17일 공개된 '동궁'에서 왕(조승우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극 중 문우진은 훗날 왕이 되는 인물의 어린 시절을 맡아 짧은 등장만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남겼다. 사냥터와 연못가 등지에서 첫째, 둘째 왕자가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순간에도 흔들림 없는 눈빛과 무표정한 얼굴로 서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 왕실의 저주와 관련된 비밀이 밝혀지는 장면에서는 생기 없는 눈빛과 감정을 보이지 않는 절제된 표현으로 왕의 어린시절 냉기 가득한 내면을 그려냈다. 문우진은 짙은 눈빛으로 어린 왕이 품은 결핍과 불안감을 연기하며 성인 왕으로 이어질 서사를 탄탄하게 완성했다. 문우진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왓쳐', '나의 해리에게',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남자 주인공 양관식(이천문, 문우진, 박보검, 박해준 분) 중 1명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송강(32), 이준영(29)이 교복을 입고 열일곱 학생으로 분한다. 오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서로의 삶에 가장 큰 변주로 자리매김할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인연이 예고된 가운데 두 사람의 찬란한 학창 시절을 담은 열일곱 포스터가 공개됐다. 먼저 열일곱 포스터 속 한국예술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동갑내기 친구 강비오와 최정요의 풋풋하고도 따스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등을 맞댄 채 밝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순간은 누구나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한 번쯤 남겨봤을 법한 우정 사진을 떠올리게 만든다.두 피아니스트의 각기 다른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비오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최정요는 그 시간을 온전히 즐기듯 눈을 감고 있다. ‘음이 맞닿는 순간, 찬란하게 완성된 화음’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서로 다른 강비오와 최정요가 함께 완성해갈 특별한 협주도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윤경호가 이름의 한자를 개명했다고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윤경호를 만났다. 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윤경호는 전직 특수임무국 요원이자 해병대 출신의 박진철 역을 맡아 극의 웃음을 책임졌다. 이날 윤경호는 과거 둘째 아들의 이름을 지으러 작명소를 찾았다가 본인의 개명을 상의했다며 "이름을 바꾸기에는 시기가 늦은 것 같다고, 한자 뜻을 바꾸는 걸 권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원래 내 한자가 벼슬 경(景)에 빛날 호(鎬)였는데, 공경할 경(敬)에 맑을 호(浩)로 바꾸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윤경호는 "본인의 이름이 되려면 그 이름을 한자로 만 번을 쓰라고 했다"며 "8년 동안 시도했는데 벌써 세 네 번 실패했다. 2500자 정도에서 포기하게 되더라. 그래서 지금은 한 페이지씩이라도 쓰자는 식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이름 만 번 쓰기는 스스로를 다스리기 위함이라고도 밝혔다. 윤경호는 "갑작스럽게 큰 사랑을 받다 보니 들뜬 마음을 진정시키고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했다"며 차분하게 중심을 잡고자 하는 소신을 밝혔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박지현이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달라진 인지도에 대해 말한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하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박지현은 예능 초보 딱지를 떼고 ‘라디오스타’에 다시 돌아왔지만 녹화 초반부터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본 MC들은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데도 유독 ‘라디오스타’에서 긴장하는 이유를 묻는다. 박지현은 긴장을 풀기 위해 전국 투어에서 갈고닦은 댄스곡 메들리를 선보인다.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콘서트에서 선곡하고 있다는 그는 노래와 춤을 쉴 새 없이 이어가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전국을 돌며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근황도 전한다. 박지현은 한 달에 행사만 20개 이상 소화하며 목포에서 삼척까지 장거리를 이동할 정도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다고 밝힌다. 전국 투어 콘서트와 드라마 OST 작업까지 병행하고 있다고 해 대세 행보를 입증한다.무대 중간에 의상을 갈아입기 위해 내려오면 여러 스태프가 자신을 향해 빠르게 달려오는 순간이 아직도 신기하다고 고백한다. 전신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며 “내가 진짜 연예인이 된 것 같다”고 말한다. 고향 목포에서의 인기를 묻는 질문에는 숨겨왔던 자신감을 보인다. 박지현은 경연 프로그램 출연 당시 목포 전역에 자신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면서 “그냥 다 나였다. 제 나라인 줄 알았다”라고 말한다. 이어 현재 목포의 1등을 묻자 망설임 없이 자신을 꼽는다.‘나 혼자 산다’ 출연 후 달라진 인지
'동아줄 부부' 남편이 3년 만에 병명을 찾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8회는 1년여 만에 돌아온 ‘애프터 특집’ 1부로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활비 갈등으로 서로를 믿지 못했던 ‘준(準)가족 부부’, 원인 모를 병과 가정폭력으로 위기에 놓였던 ‘동아줄 부부’, 남편의 역대급 성인 ADHD 증상으로 충격을 안겼던 ‘너가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1월 출연한 ‘준가족 부부’를 다시 만났다. 탈북 끝에 한국에 정착한 아내와 사별의 아픔을 지닌 남편은 생활비 문제와 서로를 향한 의심으로 갈등을 겪었다. 당시 아내는 남편이 약속한 생활비 100만 원을 제때 주지 않는다며 분노했고, 남편은 아내가 돈 때문에 자신에게 접근한 것은 아닌지 의심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남편에게 매달 정해진 날짜에 생활비를 자동이체하고, 일상의 사소한 부분부터 아내와 공유할 것을 조언했다.남편은 녹화 다음 날부터 생활비를 자동이체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아내의 통장 내역까지 직접 확인했고, 실제로 생활비는 단 한 번도 밀리지 않고 입금됐다. 아내 역시 한층 살가워진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자녀들과 나란히 영상통화를 하고 건강과 안부를 챙기며 조금씩 진짜 가족이 되어가고 있었다. 첫 데이트 장소를 다시 찾은 남편은 “잘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마음이 많이 편하다”라고 변화한 일상에 만족했다.‘동아줄 부부’의 근황도 공개됐다. 남편은 2023년 쓰러진 뒤 몸이 경직되고 손이 떨리는 증상을 겪었지만, 3년간 여러 병원을 전전하고도 정확한 병명을 찾지 못했다. 처가 장례식장과
양상국이 11살 연하 이유빈 아나운서에 호감을 보였다.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여성들이 파트너를 선택했던 도시락 데이트에 이어 남성들이 파트너를 선택하는 10분 일대일 데이트가 공개됐다. 양상국과 김민지, 유일한과 이유빈은 도시락 데이트에 이어 다시 한번 서로의 호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락 데이트에서 아쉽게도 선택받지 못했던 심수창은 이고은과, 홍경준은 전소현과 함께 첫 데이트를 나섰다. 지난 방송에서 이고은, 전소현의 선택을 받았던 심재원은 홀로 숙소에 남겨졌다. 심재원은 "10분 후에 저도 한 번 기회는 있지 않냐"며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여성과 함께할 계획을 밝혔다. 이후 숙소로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이유빈과 10분 데이트를 떠났다. 그러나 홀로 시뮬레이션한 대화 이외에는 긴장감에 말을 잇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여성들이 파트너를 선택하는 10분 데이트 시간이 되자, 이고은이 바로 심재원을 낚아챘다. 그러나 이고은과 함께 논길을 걷던 심재원은 끊어진 길 앞에서 이고은을 안아 옮기려다 결국 돌아섰다. 이를 지켜보던 사랑꾼 MC들은 모두 탄식을 쏟아냈고, 황보라는 "진짜 연애 못 한다"며 경악했다. 쌍방 호감을 확인한 이유빈은 또다시 유일한을 선택했다. 이유빈은 "오빠가 확실히 저와 잘 맞는다. 사랑하기 좋은 날이다"라며 혈액형부터 별자리까지 같은 유일한과의 인연에 놀라워했다. 양상국과 두 차례 데이트를 함께한 김민지는 심수창과 캐치볼 데이트를 떠났다. 심수창은 야구팬인 김민지와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야구 그만두고
배우 이정진(48)이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정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정진은 마지막 연애에 대해 "1년 반 정도 됐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헤어지고 다시 만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아쉬움은 있어도 미련은 두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정진은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 소개팅 상대에게 차 문을 열어주지 않아 불거진 '매너 없는 남자' 논란에 대해서도 입 열었다. 그는 "한 번 할 거면 끝까지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상황에 따라 상대가 몸을 다쳤거나 짐이 있다면 열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런 행동을 당연히 해야 하는 거라고 여긴하면 비서를 만나야 하는 것"이라며 "수저를 놔주거나 하는 건 다 할 수 있다. 근데 굳이 차 문까지 열어줘야 하냐"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여친이 생일날 공주 대접을 받고 싶어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이정진은 "제가 왕자가 아니지 않나"라고 거듭 소신을 꺾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정진은 "사람은 상대적이다. 상대가 그렇게 해주면 나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결혼 계획에 대해 이정진은 "결혼도 하고 싶고 자녀도 갖고 싶다"라고 밝혔고, 이영자는 "내가 보기엔 못 갈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정선희가 소지섭의 이상형을 언급하며 홍진경과의 소개팅 전말을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는 '정선희 문천식 EP.155 레전드 현실 남매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정선희, 문천식이 출연했다. 이날 소지섭, 홍진경의 소개팅을 주선했던 일화가 언급되자 정선희는 "20대 초반 이야기다. 소지섭 씨가 급부상하기 전 신인일 때 예능을 같이 했다.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올리비아 핫세라고 하더라. 근데 내가 '뽀빠이' 올리브로 잘못 알아들었다. 잘 됐다 싶어서 홍진경에게 '소지섭이 네가 이상형이래'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정선희는 소지섭에게 이상형과 똑같은 여자를 찾았다며 자리를 주선했다. 정선희는 "지섭이가 故 앙드레김 선생님 패션쇼를 끝내고 쇼 의상을 그대로 입고 왔다. 올리비아 핫세가 오는 줄 알았던 거다. 홍진경이 오니까 나를 '누가 더 오지?'라는 눈빛으로 보더라. 눈으로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30분 있다가 지섭이가 일이 생겼다고 하고 갔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올리브 닮았다고 했더니 한 번 참고 '누구요?'라고 묻더라. 그러면서 '누나 그렇게 짧은 이름이 아니에요. 올.리.비.아.핫.세'라고 강조해서 바로 미안하다고 했다"며 "소지섭이 인성이 정말 좋은 친구라는 걸 그때 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지섭은 17살 연하 조은정과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와 배우로 처음 만났는데, 당시 소지섭이 첫 눈에 빠진 듯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
배우 윤경호가 소지섭에게 받은 금을 아들에게 줬다가 다시 받았다고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윤경호를 만났다.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맙니다. 윤경호는 전직 특수임무국 요원이자 해병대 출신의 박진철 역을 맡아 극의 웃음을 책임졌다.'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고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 쇼 부문 3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흥행에 힘입어 전 출연진과 제작진은 오는 8월 18일 괌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소지섭은 함께 고생한 출연진과 제작진 등 전 스태프 300명에게 총 1억 원 상당의 금 한 돈씩을 직접 선물했다.윤경호 역시 소지섭에게 금을 선물 받은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지섭이 형이 매니저를 통해 금을 선물해 줬다. 저까지 챙겨줄 줄 몰랐는데 놀라고 감사했다"고 말했다.이어 8살 아들과의 귀여운 일화도 공개했다. 윤경호는 "아내가 너무 고마워서 부둥켜안고 있는데, 아들이 자기한테 금을 달라고 하더라. 진짜 금이라 안 된다고 설명해도 울면서 달라고 했다"며 "결국 둘만 아는 공간인 침대 밑 서랍에 숨겨두고 매일 잘 있는지 확인하는 대가로 아들에게 줬다"고 밝혔다. 그러나 금은 결국 윤경호의 품으로 돌아왔다. 윤경호는 "최근(7월 5일) 내 생일이었는데, 아들이 그 금을 다시 선물로 줬다. 아들한테 매일 금 잘 있는지 확인하게 했더니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
배우 윤경호가 시즌2에 대한 소망을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윤경호를 만났다.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윤경호는 전직 특수임무국 요원이자 해병대 출신의 박진철 역을 맡아 극의 웃음을 책임졌다.최고 시청률 23%를 돌파하며 종영한 '김부장'에 대해 윤경호는 "사랑을 많이 받아서 구름 위에 떠 있는 기분이 한동안 이어질 것 같다"며 "해병대 출신이냐고 묻는 분들도 많았는데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시즌2에 대한 솔직한 마음도 밝혔다. 윤경호는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시즌2 욕심이 있다"며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만약 시즌2를 하게 된다면 지금보다 좋은 피지컬을 준비해 강도 높은 액션을 보여주고 싶다. 아내로 짧게 등장했던 김지영 누나와의 서사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박진철 캐릭터의 '수다 액션'에 대한 비하인드도 전했다. 윤경호는 "초반에는 동네 아저씨 같지만 액션에서는 타격감을 주고 싶었다. 수다스러움이 여유로움으로 보일 수 있게 설정했다"며 "액션 중 외치는 '락앤롤' 대사는 애드리브였다. 나중에는 후시 녹음으로 목소리를 입히기도 했다"고 설명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주상욱이 딸의 연예계 진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23일 서울 강남구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주상욱을 만났다.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주상욱은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극 중 삐뚤어진 부성애를 보인 주강찬과 달리 실제 초등학교 2학년 딸을 둔 주상욱은 전형적인 딸바보 아빠였다. 주상욱은 "모든 아빠들은 다 똑같다. 딸을 위해서는 뭐든 다 해주고 싶고 자식을 위해서는 목숨도 아깝지 않다. 주강찬도 딸을 위해서는 못 해줄 게 없지만 방법이 잘못된 것"이라고 짚었다.자녀의 연예계 관심에 대해서는 "저는 무조건 찬성이다. 대신 배우를 한다면 고등학교 졸업할 쯤 해서 성인이 돼서 하는 건 찬성인데, 아역부터 연기하는 건 반대"라며 "그럴 리는 없지만 아이돌은 끼가 없어서 거리가 멀 것 같다. 연습생이 될 기회가 있다면 적극 찬성하겠지만 끼가 없어서 안 될 거다"며 웃었다. 한편, 주상욱은 2017년 배우 차예련과 결혼해 2018년 딸을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