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내아결 부부가 외도 의혹이 폭력 문제로 번진 사연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1회에서는 '내 아들과의 결혼을 제발 깨지 말아줘', 일명 '내아결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베트남 출신 아내와 한국인 남편인 두 사람은 생활비를 주지 않으면서도 렌탈료로 한 달에 200만 원 넘게 지출하는 남편과 쌍방 외도 의혹 폭로로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외도 논란의 진실부터 손자를 향한 시아버지의 지나친 집착, 가족 갈등의 근본 원인까지 밝혀졌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외도 의혹에 대해 말했다. 남편은 가이드 일을 할 당시 여성의 동행을 요청하는 손님의 부탁으로 주고받은 메시지를 보고 아내가 오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남편은 아내가 소개팅 앱을 사용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아내는 "메시지만 주고받았을 뿐 실제로 만난 적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오은영 박사는 "두 사람은 상식적으로 지켜야 할 선을 지키지 않는다"라고 일침했다. 갈등은 외도 의혹을 넘어 폭력 문제로 이어졌다. 남편은 과거 아내의 휴대전화에서 다른 남성과 찍은 사진을 발견한 뒤 크게 다퉜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아내가 사진 속 남성이 동성애자라고 설명했지만 나는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말다툼 끝에 폭력을 쓰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아내는 이혼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남편의 폭력이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어떤 이유에서도 폭력은 절대 안 된다. 배우자 폭행은 단 한 번만 있어도 이혼을 권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날 방송에도 시어머니가 상담에 함
배우 김지석(45)이 공개 연애 중인 이주명을 '주작가'로 저장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진선규, 김지석, 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수지는 김지석을 향해 "왜 아직 총각이냐"며 "연상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석은 "지금은 좋아할 수 없다"며 "좋아하고 있다"고 이주명을 언급했다. 진선규는 아내 박보경을 핸드폰에 "갈비뼈"라고 저장했다며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할 때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들었다고 하지 않나. 그래서 그렇게 저장했다"고 설명했다. 아내에게 자신은 '갈빗대'로 저장돼있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탁재훈은 "당장 갈비탕으로 바꿔라. 너무 배 아파서 못 보겠다"고 부러워했다. 김지석은 12살 연하 이주명을 어떻게 저장했냐는 질문에 "비밀 연애할 때 이름을 들키면 안돼서 '주작가'로 저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때 이후로 저장명을 안 바꿨다. 바꿀 생각도 못했다"고 덧붙였다.김지석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어떤 남편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유부남 선배들이 다 사과를 많이 한다고 해서 소박하게 사과를 덜 하고, 알아서 잘하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또 김지석은 40대 중반에 접어든 뒤 저속노화를 실천 중이라며 "건강하게 나이 들자는 생각에 밀가루를 끊고, 커피도 하루 한 잔만 마신다"고 말했다.김지석은 2024년 8월 이주명과의 열애를 인정하고 교제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과거 몸싸움을 벌였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마마무 솔라, 문별, 화사, 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화사와 휘인은 중1 때 처음 만나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 데뷔도 같이 한 절친이다. 그러나 우정 타투를 같이 새긴 두 사람도 싸움을 피할 수는 없었다. 휘인은 "(화사와) 자잘한 싸움보다 큰 싸움이 있었다. 주먹다짐을 딱 한번 했었다"며 일본에서 취한 상태로 싸웠다고 밝혔다. 이어 휘인은 "둘 다 감성적이다. 취해서 좋다고 난리 치다가 별것도 아닌 걸로 격해져서 둘이 치고받고 발로 차고 싸웠다"며 "저는 필름이 안 끊기고, 화사는 끊기는 스타일이다. 나느 기억나는데 화사는 다르게 기억하고 있더라. 한 일주일 넘게 서먹하다가 잘 풀었다"고 설명했다.솔라는 당시를 회상하며 "스케줄 대기를 하고 있는데, 휘인이가 화사한테 직접 할 말을 저한테 전달하는 거다. 왜 그러나 했는데 나중에 듣고 보니 싸웠다더라"고 말했다. 문별도 "공항에서도 계속 끝과 끝에서 따로 걸었다"고 증언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주명과 공개 열애 중인 김지석이 사과를 적게 하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8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진선규와 김지석이 출연해 결혼 생활의 현실을 공개한다. 이날 진선규는 아내를 휴대폰에 '갈비뼈', 아내는 자신을 '갈빗대'로 저장해 두었다고 밝힌다. 저장명에 숨겨진 달달한 이유도 공개한다. 붐도 아내가 자신을 '수호천사'로 저장해 놓았다며 닭살부부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지는 두 사람의 애정 배틀에 녹화장 분위기가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자, 탁재훈은 "나만 불행한 것 같다. ‘갈비탕’으로 저장명을 바꾸라"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인다. 김지석은 “어떤 남편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유부남 선배들을 보니 사과를 너무 많이 한다. 난 사과를 적게 하는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고 답한다. 이에 MC들은 "잘못하지 않아도 일단 사과해야 한다"고 단호한 조언을 남긴다. 특히 진선규는 "빠르고 진심이 느껴지게 하는 것이 포인트"라며 영어와 일본어까지 동원한 초고속 사과 시범을 선보인다.올해 결혼 5년 차를 맞은 붐에게는 탁재훈의 현실 조언도 이어진다. "부부는 3년 주기로 고비가 온다“고 밝힌 탁재훈은 내년을 조심하라고 다소 살벌한 경고를 날린다. 진선규는 김지석을 자신의 남성 호르몬을 살려준 은인으로 꼽는다. 진선규는 "과거 컨디션 난조로 인해 남성 호르몬 수치가 평균 이하로 떨어졌다"고 깜짝 고백하며 당시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고 고백한다. 진선규의 고민을 들은 김지석은 특별 조언을 해줬고, 이후 진선규는 활력을 되
배우 이광수가 9년째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이선빈을 언급했다. 지난 7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유재석 캠프' 미공개 클립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출연진이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설거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이효리는 설거지를 하던 중 변우석에게 연애 여부를 물었고, 변우석은 "아뇨"라고 답했다. 이에 지예은이 "있어도 없다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자 변우석은 "진짜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광수는 "저는 있어요 누나"라고 말했지만, 이효리는 이를 듣지 못했다. 결국 이상순이 "광수한테는 왜 안 물어보냐. 효리야, 광수도 물어봐라"고 하자, 이효리는 "광수는 선빈이 있잖아"고 말했다. 이광수는 "저 여자친구 있다고 누나에게 세 번 정도 말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효리는 이광수에게 이선빈이 출연한 '술꾼도시여자들'을 언급하며 "선빈이는 술 진짜 잘 먹냐"고 물었고, 이광수는 "못 마신다"고 답했다. 이에 이효리는 "드라마만 그런 거냐. 그 드라마를 진짜 너무 좋아한다"라고 팬심을 보였다. 이광수는 "누나가 시상식에서 (이선빈에게) 드라마 잘 보고 있다고 말해줬다는 이야기를 1~2주 동안 매일 얘기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선빈이는 성격도 좋고 너무 귀엽고 얼굴도 예쁘다. 광수가 복 받았다"고 칭찬했다. 이광수는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효리는 "선빈이도 복 받은 거다. 광수 착하다는 얘기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른다"고 치켜세웠고, 지예은은 "맞다. 광수 선배님 정말 웃기시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나영석 PD의 '꽃보다 청춘: 리미디드 에디션'이 막을 내렸다. 최근 자막 표기 오류로 공식 사과한 나영석이 예능에서도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씁쓸한 종영을 맞았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6회에서는 불시에 납치 당해 5박 6일 국내 여행을 떠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마지막 여행기가 펼쳐졌다. 시청률은 3.0%를 기록, 지난주보다 0.5% 포인트 하락하며 종영했다. '꽃보다 청춘'은 시즌3(2016)에서 최고 시청률 11.8%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흑돼지 맛집을 찾기 위해 분투했다. 결국 박서준은 시민에게 "방탄소년단 뷔가 간 흑돼지 식당이 혹시 나오냐"며 검색을 부탁했고, 이름과 주소를 얻는데 성공했다. 식당에 도착했지만, 세 사람에게 남은 돈은 13만 7700원이었다. 고깃값만 해도 7만원에 달했다. 숙소를 구할 돈이 부족하자 멤버들은 베네핏을 미리 당겨쓰겠다고 부탁했다. 결국 5, 10, 15만 원이 적힌 쪽지를 뽑는 복불복 거래가 성사됐고, 나영석 PD는 여행 마지막날 회사로 가는 교통비까지 해결한다는 조건을 걸었다. 최우식은 10만 원을 뽑는데 성공했다. 이들은 식사를 마친 뒤 13만 7000원의 잔액을 가지고 숙소 찾기에 돌입했고, 7만 5000원에 숙소를 잡았다.다음날 새벽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돌아온 세 사람은 남은 5만 4000원으로 택시를 불러 논현동에 도착했다. 잔액은 9200원이었다. 이동 시간만 120시간, 총 이동 거리는 1350㎞에 달하는 여행이었다. 복귀 라이브도 진행됐다. 박서준은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아님을 느끼고 왔다"고 말했다. "이 멤버 그대로
에티오피아 여행 첫날부터 사건들이 펼쳐진다.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공항에 발을 디딘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현지 적응기가 공개된다. 이날 에티오피아에 무사히 도착한 세 사람에게 제작진은 의문의 종이 한 장을 건넨다. 종이의 정체를 확인한 세 사람은 멘붕에 빠지고, 특히 막내 이무진은 “어이가 없다. 아무리 서프라이즈여도 이건 미리 알려줬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차라리 화산을 간다고 하지”라고 제작진을 향해 참아왔던 분노를 터뜨린다. 에티오피아에 도착하자마자 맏형 박명수에게 거대한 위기도 찾아온다. 갑작스러운 장트러블로 인해 화장실 붙박이 신세가 된 것. 다음 일정을 위해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다급한 상황 속에서 결국 박명수가 홀로 낙오되는 사태까지 벌어진다.처음에는 “명수 형 화장실에서 살아오실 수 있는 거지?”라며 걱정하던 최다니엘과 이무진은, 버스가 출발하자 순식간에 태도를 돌변한다. 이들은 “이건 자연의 섭리다”, “대호 형도 날아가고 이제 우리 둘만 남았다”라며 야심을 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지창욱이 수십억대 세금 추징에 대한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과거 '핑계고'에서의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16일 채널 '뜬뜬'의 웹 콘텐츠 '핑계고'에는 영화 '군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이 출연했다. 이날 대화 주제가 주식에 대한 이야기로 흐르자 지창욱은 "요즘 미국 주식에 관심이 있다. 그 기업이 망하는 것보다 내가 망할 확률이 더 높지 않냐. 차라리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나에게 맡기는 것보단 똑똑한 CEO분에게 맡기는 게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지창욱은 잠이 안 올 때 상상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부자가 되는 상상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과 남창희가 "지금도 부자인데", "어느 정도의 부자?"라고 묻자 지창욱은 "조 단위의 부자"라고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는 상상을 한다고 밝혔다. 전지현이 결론이 뭐냐고 묻자 지창욱은 "없다. 그냥 행복했다"고 말했다. 조 단위 부자가 되면 사고 싶은거에 대해서는 "어떤 촌을 만들어서"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땅을 사서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과 우리만의 랜드를 만드는"이라고 풀어 해석하며 웃었다. 한편, 지창욱 측은 지난 2일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받고 수십억원대 세금을 추징받았다는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세금 추징은 인정하면서도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과세 기준 해석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배우의 연예 활동에 따른 수익 등이 실질과세 원칙상 개인에게 귀속되는지, 법인에
안정환이 축구 선수들의 성관계 징크스를 언급한다. 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5회에서는 ‘축잘알’ 이경규가 ‘축알못’ 엄지윤, 던, 김똘똘을 위한 눈높이 축구 강의에 돌입한다. 이날 딘딘이 녹화 시작부터 긴 촬영을 선호하지 않는 이경규를 위해 빨리 끝내겠다고 말하자, 이경규는 “빨리 끝내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지 말라”며 혼쭐을 낸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이경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32강 진출을 자신하며 최종 성적까지 전망한다. 그는 안정환이 해설하는 월드컵 중계를 봤던 이유도 밝힌다. 박지성, 손흥민과 한국인 월드컵 득점 1위인 안정환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손흥민이 자신의 기록을 깨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떨 것 같은지에 대한 질문에 레전드 품격을 보여주는 반응을 보인다. 이와 함께 축구 선수들의 경기 전 성관계 징크스도 언급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송혜교(44)가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지인이 찍어준 자신의 사진을 공유했다. 지인은 스토리를 통해 송혜교를 '울 언니~♥'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화답으로 하트 이모티콘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수한 민낯에 편안한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다. 쇼파에 앉아 턱을 괸 채 미소를 짓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얇은 티셔츠로도 가려지지 않는 '뼈말라' 자태 속 볼륜감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1년생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해당 작품은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신지, 문원 부부의 결혼식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2회에서는 신지, 문원 부부의 결혼식 준비 과정부터 본식과 피로연까지 담긴다. 이날 문원은 “잠옷만 입어도 예쁜데”라며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신지를 바라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결혼식 현장에는 유재석, 차태현, 이찬원, 에일리, 인순이, 임하룡 등 연예계 선후배 동료들이 총출동했다. 사회는 문세윤과 붐이 맡았다. 이날 등장한 신지는 '뼈말라'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와 20년 넘게 코요태로 함께 활동해 온 김종민과 빽가는 애정 어린 축사와 함께 몰래 준비한 깜짝이벤트로 신지를 당황하게 만든다.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백지영의 축가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제가 데뷔했을 때부터 각별하게 지냈기에 친정 언니 같은 마음이 든다. 험난한 시간을 많이 지나왔다”라며 “특별히 더 좋은 선물로 지선이(신지)에게 상문이(문원)를 보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두 사람을 축복했다. 이어 백지영은 성시경의 ‘두 사람’을 축가로 선곡했다.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한 백지영은 잠시 노래를 멈췄고, 이를 지켜보던 신지 역시 눈물을 보였다. 이내 “다시 할게요”라며 감정을 추스른 백지영은 “누구보다 현명하고 사랑이 많고 좋은 아내이자 엄마가 될 거라고 믿는다”고 응원했다. 한편, 신지는 최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 "결혼하고 살이 엄청 빠졌다. 몸이 안 좋아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내아결 부부의 숨겨진 갈등이 공개된다.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1회에서는 지난주 충격적인 경제관념과 쌍방 외도 의혹으로 화제를 모았던 ‘내아결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자를 향한 시아버지의 지나친 집착으로 갈등이 깊어진 사연이 공개된다. 녹화 현장에는 시어머니까지 함께 상담에 나선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제 딸이라면 아들과 이혼하라고 할 것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앞서 공개된 관찰 영상에서도 생활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며느리를 끌어안으며 오열하는 등 진심 어린 모습을 보였던 시어머니. 그러나 정작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불편하다”라고 털어놓는다. 시아버지를 둘러싼 상상 초월의 일화들도 공개된다. 남편은 “아버지의 손자를 향한 집착이 너무 강해 접근 금지 조치까지 고민했다”라고 고백한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는 손자의 건강은 물론 교육, 생활 습관, 표정 하나까지 세세하게 관여하는 시아버지의 문자 메시지가 공개된다. 시아버지가 아들과 상의 없이 손자의 미국 유학까지 추진하려 했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남편은 “아버지는 제가 실패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손자만큼은 성공작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밝힌다. 이어 “아버지가 ‘아이를 너처럼 바보같이 키울 거냐, 쓰레기처럼 키울 거냐’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한다. 남편은 부족한 아버지를 만난 아이에게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박보영이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과 선결제 요구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박보영은 지난 7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최근 불거진 댓글 테러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보영은 “나 버블 보고 알았다. 이상한 사람들”이라며 “그러니까 걱정 말아라. 타격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이어 “덕분에 힘 많이 얻었다. 고맙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귀요미들 말에는 상처를 받는 편이다. 사랑하면 더 서운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박보영의 SNS에는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거나 선결제를 해달라는 요구성 댓글이 이어졌다. 이는 아이유, 조인성, 이동욱 등도 마찬가지다. 해당 연예인들은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당시 응원 메시지를 보내거나 집회 참가자들을 후원한 바 있다.박보영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당시 “오늘도 무탈한 하루 보내. 추우니까 꽁꽁 싸고 나가야 해.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비상계엄 때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번에는 왜 아무 말이 없느냐”, “잠실 올림픽공원 근처에 선결제를 해달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현재 개표소로 사용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지금까지도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신입사원 강회장'이 매회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첫회 3.7%로 시작해 2회 5.2%, 3회 6.7%를 찍더니 4회 만에 8.2%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4회에서는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이 딸 강재경(전혜진 분)을 앞세워 아들 강재성(진구 분)의 사업에 치명타를 가했다. 시청률은 수도권 8.1%, 전국 8.2%를 기록,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전국 기준 8.8%까지 올랐다.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과 함께 강재성의 비자금을 빼돌리는 데 성공한 황준현은 자재 2팀 부장 박봉기(이성욱 분)를 새로운 아군으로 영입하기 위해 움직였다. 과거 강재성의 비리를 덮어주기 위해 감사팀 에이스 박봉기를 부당하게 좌천시켰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숨겨진 회장님의 막내아들이라는 거짓 설정을 꺼내든 황준현은 넘치는 부티와 빈틈없는 논리로 박봉기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최성물산 사장 강재성은 3000억 비자금을 관리하던 전무의 실종을 수습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3000억을 가로챈 황준현은 적을 이용해 적을 견제하는 이이제이(以夷制夷) 전략을 떠올렸다. 황준현은 강방글이 인턴 PT에서 발표하려 했던 강원도 항만 인프라 구축 사업 기획안을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에게 건넸고, 강재성을 향한 정면 승부를 부추겼다. 서울에서는 박봉기가 숨겨진 저력을 발휘했다. 강재성이 자신의 처가인 태하그룹 나병모 회장, 20년 지기 친구인 윤천시 시장과 회동하는 모습을 포착한 박봉기는 이를 황준현에게 즉시 알렸다. 황준현의 지시에 따라 강재성의 비자금
배우 손예진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추억 한 스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이 지는 바닷가에서 아들과 함께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손예진은 아들 옆에 쪼그리고 앉아 눈을 맞추고 있다. 아들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렸지만, 길쭉한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들이 벌써 이렇게 컸다니, 시간 정말 빠르다", "얼굴을 가려도 훈남 아우라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얻었다. 현재 아들 나이는 만으로 3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