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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3세 학대 사망, 알고보니 사이비 母가 암매장했다…"굶기고 폭행, 시신도 훼손" ('내사패')

    3세 학대 사망, 알고보니 사이비 母가 암매장했다…"굶기고 폭행, 시신도 훼손" ('내사패')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 잘못된 믿음으로 사람들을 파멸로 몰아넣는 사이비 범죄의 민낯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3회는 ‘악에서 구하소서’를 주제로, 신앙을 가장한 사이비 범죄와 그 뒤에 숨겨진 사이코패스들의 충격 실화를 조명했다. 절박한 환자들을 노린 가짜 기치료 집단부터 가족을 파괴하는 공부방 포교, 아이들까지 희생양으로 삼은 사이비 조직까지 믿음을 악용한 범죄의 실체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는 신흥종교·사이비 전문가 탁지일 교수가 출연해 사이비 종교의 구조와 심리를 분석했다. 특히 부친인 고(故) 탁명환 소장이 사이비 종교 단체에 속한 괴한의 피습으로 목숨을 잃은 사연을 직접 털어놨다. 탁 교수는 “종교의 순기능이 아닌 금전 갈취와 성 착취, 가정 파괴 등 사회적 역기능을 일으키는 집단을 사이비로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 ‘어서오세요, 낙원아파트’에서는 공부방을 앞세워 가족을 사이비 아파트로 끌어들인 충격적인 실화가 소개됐다. 명문대 진학을 내세운 공부방을 통해 어머니와 아이를 포섭한 뒤, 반발하는 남편에게는 허위 가정폭력 신고를 유도하고 이혼 소송까지 계획하는 치밀한 수법이 밝혀졌다. 심지어 장모마저 같은 사이비 신도로, 딸에게 이혼 소송을 위한 행동을 코치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졌다. 아이들에게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버려야 한다”, “새 아이로 태어나야 한다”라는 교리를 주입하며 부모의 교육열과 가족애까지 악용한 사이비 조직의 민낯이 공개되자 출연진

  • 노출 위해 7kg 감량했다…'김부장' 주상욱 "3개월 동안 몸 만들어, 체지방 13%" [TEN인터뷰]

    노출 위해 7kg 감량했다…'김부장' 주상욱 "3개월 동안 몸 만들어, 체지방 13%" [TEN인터뷰]

    배우 주상욱이 데뷔 후 첫 악역 변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으로 시청률 20% 돌파를 이끈 그는 사우나 노출 신을 위해 7kg을 감량한 과정부터 파격적인 소시오패스 캐릭터를 구축하기까지의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주상욱은 삐뚤어진 부성애를 가진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을 소화해 냈다.이날 주상욱은 예상치 못한 '김부장' 흥행 성적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저에게는 터닝 포인트가 되는 작품인 것 같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반응이라 너무 좋다"며 "원래는 시청률 두 자릿수만 넘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공약도 13%를 걸었는데, 20%가 넘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요즘은 어디를 가도 연령대 상관없이 알아보시고 사진을 찍어달라 하셔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해외 반응과 인기 체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주상욱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1위라고 하는데 댓글이나 인스타그램을 보면 댓글이 많긴 하더라. 국내에서는 어딜 가든 반응이 뜨겁다. 평소 작품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요즘 왜 작품 안 하세요?' 묻던 분들이나 평소 관심 없어 보이던 분들, 심지어 누구지 싶은 사람한테까지 연락이 오고 사진 찍어 달라고 하더라. 중학생 애들까지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는 걸 보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데뷔 후 첫 소시오패스 악역에 도전한 과정도 설명했다. 주상욱은 "'자이언트'나 '대군' 때와는 본질적으로 다

  • 남창희♥윤영경, 알고보니 쇼리가 오작교였다…"연락 끊겼었는데 이어줘" ('미우새')

    남창희♥윤영경, 알고보니 쇼리가 오작교였다…"연락 끊겼었는데 이어줘" ('미우새')

    남창희가 '한강 아이유' 아내 윤영경과의 결혼 스토리를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결혼 23년차 배우 한상진이 부산 집으로 '신혼' 김종민, 남창희를 초대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요리할 재료들을 준비해 온 남창희는 "아내가 아침마다 출근을 하니까 준비하는 동안 나는 식사 준비를 한다"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어 남창희는 아직도 와이프가 갑자기 사라지는 꿈을 꾼다며 "꿈에서 갑자기 연락이 안 되고 그런다. 그 정도로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상진은 "아내가 도망갈까봐 그런 거냐. 선녀와 나무꾼처럼"이라며 웃었다.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로 불렸던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말했다. 남창희는 "처음에 만날 때는 그런 걸 모르고 만났다. 친구가 나랑 취미가 잘 맞는 친구가 있다고,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부탁했다는 남창희는 "지금은 아내가 직장을 다니지만, 당시에는 연기자 지망생이라 선후배 사이로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주고받았다. 그러고 나서 천천히 알아가게 됐다"라고 덧붙였다.그러나 연락이 끊긴 시기도 있었다. 남창희는 "친구가 아내한테 내가 이성적 호감이 있다는 걸 말해버린 거다. 내가 그런 생각이 있다는 걸 몰랐던 아내가 그날 이후 연락을 끊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한참 지나고 SNS로 먼저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내가 평소 SNS를 잘 안 하는데 쇼리가 음원 나왔다고 올려달라고 해서 올렸다. ‘사랑이 올까요’라는 노래였다. 그

  • '건강 이상' 김대호, 병원 이송 됐다더니…"마지막 될 수 있어" 하루 만에 여행 재개  ('위대한3')

    '건강 이상' 김대호, 병원 이송 됐다더니…"마지막 될 수 있어" 하루 만에 여행 재개 ('위대한3')

    김대호가 평생 꿈꿔온 활화산 에르타알레와 마주한다.오는 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다나킬 사막의 활화산 에르타알레를 찾아간다. 앞서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던 김대호는 하루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여행을 시작한다. 몸을 추스른 김대호는 “평생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순간이기 때문에 몸에 꾹꾹 눌러 담고 오려고 한다”며 활화산을 향한 남다른 각오를 보인다.  사형제는 끝없이 펼쳐진 검은 현무암 지대와 황량한 풍경을 지나 에르타알레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김대호는 “반지원정대가 된 느낌이다”, “화성으로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라며 처음 마주한 신비로운 풍경에 감탄한다. 이무진도 “이런 새까만 평지를 보는 날이 오네”라며 압도적인 대자연에 눈을 떼지 못한다.정상에 가까워질수록 공기는 점점 매캐해지고 유황가스가 사형제를 덮친다. 최다니엘은 “오래 맡으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의 긴장감을 떠올리고, 김대호 역시 “목 뒤를 바로 찌르는 느낌이었다. 이게 활화산이구나 싶었다”고 전한다.  수많은 난관 끝에 마침내 살아 숨 쉬는 활화산 에르타알레와 마주한 사형제는 탄성을 터뜨린다. 김대호는 “판타지 세계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라며 현실이라고 믿기 어려운 장관에 빠져든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부장' 주상욱, 소신 발언했다…SBS 연기대상에 "소지섭 대상 확실" [인터뷰③]

    '김부장' 주상욱, 소신 발언했다…SBS 연기대상에 "소지섭 대상 확실" [인터뷰③]

    배우 주상욱이 소지섭의 '2026 SBS 연기대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23일 서울 강남구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주상욱을 만났다.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주상욱은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20% 시청률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성과를 낸 '김부장'이었지만, 주상욱은 연말 연기대상 수상 가능성에 대해 덤덤하고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주상욱은 "생각을 해봤는데, 딱히 제가 받을 상은 없더라. 김부장이 꼭 대상 받았으면 좋겠다. 소지섭 대상과 딸 민지(서수민 분) 여자 신인상은 거의 확실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자리는 없구나 싶다. 애매하다. 윤경호, 최대훈 배우도 받아야 하고. 저는 내년에 노려봐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출연진 대거 하차 당했는데…JTBC 예능, 개편 3주 만에 다시보기 편성 ('톡파원')

    [공식] 출연진 대거 하차 당했는데…JTBC 예능, 개편 3주 만에 다시보기 편성 ('톡파원')

    알베르토, 타쿠야, 타일러 등 외국인 패널들을 모두 하차 시키고 새 패널을 합류 시킨 '톡파원 25시'가 개편 3주 만에 다시보기 방송을 편성했다. 27일 JTBC 측은 "오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여행들을 다시 만나는 '여름 특집'으로 꾸며진다"고 알렸다. 지난 20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찾는 모습이 담겼지만, 이날 방송은 최근 방송된 미국 보니-클라이드 다크투어를 비롯해 인도 콜카타와 바라나시, 대한민국 서울 수학여행 등 다양한 여행지들을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식으로 담길 예정이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전현무, 김숙, 이찬원, 양세찬 등이 고정 패널로 출연중이다. 지난 6일부터 스튜디오를 새단장, 외국인 패널들을 모두 하차시키고 츄, 육식맨, 썬킴을 뉴페이스로 합류시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시청률 2배 뛰었다…4회 만에 심정지 엔딩→박은빈 오열 '최고 6.5%' ('오싹한연애')[종합]

    시청률 2배 뛰었다…4회 만에 심정지 엔딩→박은빈 오열 '최고 6.5%' ('오싹한연애')[종합]

    박은빈, 양세종이 위기 속에서 서로를 지켰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4회에서는 귀신들의 습격을 함께 막아낸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 사이 유대감이 쌓였다. 4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5.8%, 최고 6.5%, 수도권 평균 5.7%, 최고 6.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국 평균 기준 1회 3.0%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천여리는 자신과 손이 맞닿아 귀신을 보게 된 마강욱에게 경험에 빗대어볼 때 더 이상의 접촉이 없다면 약 한 달 뒤에는 귀신을 보지 않게 될 것이라며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마강욱 역시 그동안 천여리를 오해한 것에 대해 사과하며 홀로 많은 짐을 짊어지고 있었을 천여리의 마음을 위로했다.“처음엔 많이 힘들텐데”라는 천여리의 걱정대로 마강욱은 귀신들의 지독한 습격에 밤낮없이 시달렸다. 종교에 매달리고 공포 영화를 보며 담력 훈련을 해봐도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귀신을 모두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비명과 눈물로 하루하루를 버티던 마강욱은 결국 천여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이에 천여리는 마강욱과 매일 전화 통화를 하며 그동안의 경험으로 축적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천여리의 도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던 마강욱은 이제 귀신의 터치에도 당황하지 않고 무던히 넘어갈 만큼 담력을 키웠다. 천여리의 조언으로 한 달이라는 시간을 잘 버텨낸 마강욱은 천여리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귀신과 동행하는 30일 동안 마강욱이 남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고 이를 해결하느라 고생했을 천여리의 마음에 깊게 공감한 것. 어느새 천여

  • "발기부전 남친이 외도 허락"…충격 고백에 분노 "말 같지도 않아" ('연애전쟁')

    "발기부전 남친이 외도 허락"…충격 고백에 분노 "말 같지도 않아"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한 여자친구가 당당하게 외도 사실을 고백한다. 오는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6화에는 배우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성적 트러블을 겪고 있는 4년 차 ‘발전 커플’(발기부전 커플)의 연애사가 공개된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와 단 하나를 제외하고 모든 게 다 잘 맞는다”라고 밝힌다.  이들이 갈등을 겪고 있는 이유는 바로 남자친구의 발기부전. 특히 “육체적 사랑이 중요하다”라고 밝힌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 느낌이 없다”라고 고백한다.  여자친구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해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정이랑을 경악하게 한다. “남친이 허락한 외도였다”고 당당히 밝히며 다른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 것. 서장훈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라며 인내심의 한계를 보이더니 “이건 이혼숙려캠프에도 못 나와”라며 분노한다. 이어 서장훈은 외도 사건이 있었음에도 헤어지지 못하는 발전 커플에게 “사랑 아냐! 착각하지 마”라고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팩트 폭격을 쏟아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혹평에 고개 숙이더니…"자극적으로" 2세 총동원, 시청률은 '1.6%' ('최우수산')[종합]

    혹평에 고개 숙이더니…"자극적으로" 2세 총동원, 시청률은 '1.6%' ('최우수산')[종합]

    1%대 저조한 시청률과 시청자들이 혹평에 고개 숙였던 ‘최우수산’ 멤버들이 2세까지 총동원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 10회에서는 장동민 딸 지우와 아들 시우, 붐의 딸 윤서, 허경환의 조카 리아가 출연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1.6%를 기록했다.  붐은 ‘최우수산’을 통해 첫째 딸 윤서를 최초 공개했다. 붐은 42세에 얻은 귀한 딸을 소개하며 팔불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3세 윤서는 낯선 환경에 수줍어하면서도 아빠의 유행어 ‘읏짜’와 스스로 양말을 벗고 신는 개인기, ‘상어 가족’ 노래에 신이 난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의 아들 시우는 언어지능 상위 1%인 지우 못지않은 언어능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3세 시우가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말하는 것은 물론 영어 동요를 부르고 ‘loud(시끄러운)’, ‘mountain(산)’ 등의 영어 단어도 사용해 놀라움을 자아냈다.허경환의 조카 리아는 삼촌을 닮아 유쾌한 입담과 끼를 자랑했다. 허경환이 게임에서 지는 경우 삼각김밥만 먹어도 괜찮은지 묻자 리아는 삼촌과 같은 팀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더니 “삼촌 운동 신경 없잖아요. 다리 짧아서”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멤버들과 아이들이 숙소에 모두 모인 가운데, 유세윤과 양세형이 아이들을 위한 점심 메뉴 유니짜장을 선보였다. 아이들 몰래 아빠, 삼촌들이 자리를 비우자 가장 나이가 많은 8세 리아가 의젓하게 동생들을 돌보며 훈훈함을 안겼다. ‘최우수산’ 멤버들은 오랜만에 산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특별한 산행에 나섰다. 편도로 10여 분이면 올라갈 수 있고 어린아이도 등반할 수 있는 난이도 최하

  • 시청률 또 터졌다…남궁민 겹경사, '김부장' 떠나니 자체 최고치 경신 '7.3%' ('결혼의완성')[종합]

    시청률 또 터졌다…남궁민 겹경사, '김부장' 떠나니 자체 최고치 경신 '7.3%' ('결혼의완성')[종합]

    '득남' 소식을 알린 배우 남궁민이 '김부장'이 떠난 주말극 대전에선 시청률 1등을 거머쥐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8회는 전국 기준 7.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이는 같은날 방송된 주말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치다. 8회 방송에서는 과거 강태주(남궁민 분)가 장인 고동찬(장광 분)이 진행하던 태아 줄기세포 불법 프로젝트를 알아낸 전말을 비롯해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한 김경애(이상희 분)와 고동찬, 그리고 김경애를 죽이려던 하정수(전광진 분)의 연결고리를 찾아냈다.  먼저 유치장에 갇혀있던 강태주는 김경애의 수술을 극렬히 반대했던 고동찬과 수술 직전 김경애가 했던 “인간이길 포기한 건 내가 아니라 네 장인이지”라던 말을 떠올리며 심각하게 고민했다. 강태주는 불구속 상태로 풀려나자마자 곧장 김경애의 병실로 향했고, 김경애를 살해하려던 하정수를 저지했다. 더욱이 하정수는 “당신 뒤에 있는 사람, 고동찬 병원장입니까?”라고 묻는 강태주에게 “난 그냥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며 병실 밖으로 도망쳤다.  이후 고동찬과 하정수가 눈빛을 주고받았던 순간, 김경애 수술 과정에서 고동찬이 언급한 묘한 말들을 떠올린 강태주는 고동찬이 김경애를 살해하려는 이유에 대해 고민에 빠졌다. 이때 강태주가 고동찬과 하정수가 환자들의 줄기세포를 태아 줄기세포로 바꿔치는 것을 포착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고동찬은 낙태된 태아에서 추출한 태아 줄기세포를 사용한 후 성공률이 높아졌다며 태아 줄기세포를 사용한 계기를 설명했다. 강태주는 “환자들은 자

  • '응사'로 떴는데, 배우 일 끊겼다…생계 위해 구직 신세, "그만해야 하나" ('미우새')[종합]

    '응사'로 떴는데, 배우 일 끊겼다…생계 위해 구직 신세, "그만해야 하나" ('미우새')[종합]

    배우 민도희가 배우로서 일이 끊겼던 공백기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던 근황을 고백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민도희의 새 '미우새'로 합류한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민도희는 인터넷으로 아르바이트 구인 사이트를 살펴보며 일자리를 찾았다. 한 공고를 보고 전화를 건 뒤 과거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이력을 말했지만, 마감 시간 경험이 없어서 구하지 못했다. 결국 민도희는 과거 일했던 카페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번주에 하던 뮤지컬이 끝나서 다음 일까지 시간을 남아 알바는 찾고 있는데,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에 카페 사장은 민도희에 대해 "눈치도 빠르고 일 습득력도 좋다"며 "도희 씨는 어디서든 잘할 것"이라고 응원했다.서장훈은 스튜디오에 출연한 민도희의 어머니에게 "딸이 공백기에 아르바이트하는 걸 알고 있었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그렇다고 답했다. 신동엽이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서 아르바이트하기 쉽지 않을 텐데 대견하다"고 하자 민도희의 어머니는 "공백기가 너무 오래 이어져 도희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었다"며 "일단 나가서 뭐라도 해보라고 했다. 아르바이트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올라간 것 같더라"고 전했다. 이후 민도희 집에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성균, 바로가 찾아왔다. 바로는 손호준이 민도희의 알바 소식을 알고 속상해 울었던 일화를 언급했다. 이에 민도희는 “오랜만에 번개로 만나서 알바를 끝내고 갔다. 뭐 하고 왔냐고 물어보길래 아무 생각 없이 알바를 한다고 했는데, 술 한 잔 하고 갑자기 '네

  • '김부장' 시즌2에 입 열었다…"무조건 나와, 나는 카메오라도 출연했으면" [인터뷰②]

    '김부장' 시즌2에 입 열었다…"무조건 나와, 나는 카메오라도 출연했으면" [인터뷰②]

    배우 주상욱이 시즌2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23일 서울 강남구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주상욱을 만났다.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주상욱은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극 중 주강찬은 비참하고 쓸쓸한 결말을 맞았다. 주상욱은 "맨 마지막에 입원해서 휠체어 타고 깁스하고 기자들 앞에 서는데, 기자로 위장한 금이빨(조복래 분)가 와서 칼로 잔인하게 찌른다. 쓸쓸한 퇴장이었다"고 회상했다. 결말에 대해 만족하냐고 묻자 주상욱은 "권선징악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죽었다고 나오진 않지만, 마지막 장면은 쓸쓸했다"고 밝혔다.시즌2 제작 가능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기대감을 표했다. 주상욱은 "시즌2는 무조건 나오지 않을까. 시즌2에는 새로운 악역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면서도 "저는 어떻게든 하고 싶다. 안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카메오로 착하게 살고 있는 모습 조그마하게라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웃어 보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소지섭에게 얻어 터지고 피멍 들었다…'김부장' 주상욱 "계속 맞아, 다음날 몸 안 움직여" [인터뷰①]

    소지섭에게 얻어 터지고 피멍 들었다…'김부장' 주상욱 "계속 맞아, 다음날 몸 안 움직여" [인터뷰①]

    배우 주상욱이 소지섭과의 액션 장면 비하인드를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23일 서울 강남구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주상욱을 만났다.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맙니다. 주상욱은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이날 주상욱은 소지섭에게 두들겨 맞았던 액션 장면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주상욱은 "그 장면은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감독님도 공을 많이 들였다. 열 몇 시간 동안 계속 맞았다"며 "의도한 대로 많은 분들이 즐거워해 주고 쾌감을 느껴주더라. 더 처절하게 맞아야지 생각하고 열심히 맞았다"고 회상했다.이어 "소지섭 형님이 워낙 잘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액션 배우다. 많이 가르쳐주고 합을 맞추는 데도 도와줘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액션 촬영 후 후유증도 고백했다. 그는 "그렇게 맞은 적이 처음인데, 맞을 때는 몰랐지만 수도 없이 부딪히고 넘어지고 하다 보니 다음 날 못 일어나겠더라. 몸이 안 움직였다. 안 쓰던 근육을 써서 다음 날 어디서 들었는지도 모르는 피멍이 들어있었다"고 밝혔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호화 집자랑은 부족했나…박진영, 3600억 주식 부자라더니 "돈 아끼지 않아" ('냉부해')

    호화 집자랑은 부족했나…박진영, 3600억 주식 부자라더니 "돈 아끼지 않아" ('냉부해')

    최근 '전참시'를 통해 호화스러운 집을 공개한 박진영이 남다른 자기 관리를 밝혔다. 오는 2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데뷔 33년 차 ‘케이팝 거장’ 박진영의 냉장고가 공개된다.6년 만에 서머송으로 컴백한 박진영은 이날 신곡 ‘Wet’ 무대를 선보인다. ‘냉부’ 사상 처음으로 무대에서 신곡 공개하는 박진영은 댄서까지 출동시켜 케이팝 거장다운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박진영은 “가장 춤을 잘 추는 사람과 ‘Wet’ 댄스 챌린지를 찍고 싶다”라며 셰프들에게 깜짝 제안하고, 이에 정호영과 박은영이 선택을 받기 위한 치열한 댄스 배틀을 펼친다. 지난해 ‘워터밤 서울’ 무대에서 파격적인 핫핑크 시스루 홀터넥 의상과 비닐 팬츠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진영이 올해도 무대에 오른다. 특히 “창문에서 영감을 받았다”라며 올해 워터밤 의상을 최초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상상을 뛰어넘는 비주얼에 셰프들은 물론, 장항준 감독마저 말을 잇지 못한다. 장항준 감독은 차기작 천만 관객을 내건 파격 공약까지 선언한다. 박진영은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체지방률 한 자릿수의 탄탄한 몸매를 공개한다. 팬들에게 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철저한 자기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는 박진영은 매일 실천하는 루틴까지 공개한다. 이어 “식단 관리에는 돈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라고 밝힌 박진영의 냉장고가 베일을 벗는다. JYP 사옥에 유기농 구내식당을 지은 박진영답게 유기농 마크가 붙은 식재료들이 줄줄이 등장한다. 업장에서나 볼 법한 크기의 싱싱한

  • 유재석이 키우고 '김부장'서 터졌다…윤경호, 연말 겹경사 예약 [TEN피플]

    유재석이 키우고 '김부장'서 터졌다…윤경호, 연말 겹경사 예약 [TEN피플]

    배우 윤경호가 올해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대세 배우’로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본업인 연기에서 쌓아온 탄탄한 내공에 예능을 통해 보여준 인간적인 면모가 더해지면서, 다가오는 연말 시상식의 유력한 수상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윤경호의 활약은 지난해부터 차근차근 기틀을 마련했다.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신스틸러 ‘항블리’로 큰 사랑을 받은 그는 같은 해 유재석이 진행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20년 연기 인생과 특유의 진솔하고 수줍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러한 흐름은 올해 예능과 본업 모두에서 유의미한 결실로 이어졌다.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100회 특집에 출연한 윤경호는 유재석, 김남길, 주지훈과의 티키타카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현재 1700만 회를 돌파하며 올해 공개된 ‘뜬뜬’ 콘텐츠 중 조회수 1위이자 채널 역대 조회수 3위라는 기록을 썼다.이후 윤경호는 ‘핑계고’의 치트키로 맹활약했다. 5월 ‘조식 뷔페는 핑계고’와 6월 ‘초여름은 핑계고’에 연이어 출석 도장을 찍은 데 이어, 7월에는 여름 스핀오프 콘텐츠인 ‘라면 먹고 올래?’까지 진출했다. ‘라면 먹고 올래?’ 역시 1, 2편 합산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올해만 ‘핑계고’ 관련 콘텐츠에 네 차례나 이름을 올린 그는 수줍은 표정 뒤에 숨겨진 화려한 에피소드와 끊이지 않는 대화로 ‘투머치토커’로서의 반전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예능에서의 활약은 본업인 연기 활동에도 시너지를 냈다. 올해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