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도지원(60)이 '여인천하'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로 도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도지원이 캥거루족(성인이 되어서도 경제적·주거적으로 부모에게 의존하며 함께 사는 사람들)이라는 게 언급됐다. 미혼인 도지원은 지금까지 한 번도 자취 경험이 없다며 "따로 나가서 살까도 생각했지만 바로 접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머니를 포함해서 가족들 다 같이 산다. 형제가 많은데 동생 1명만 결혼해서 따로 살고 있다. 언니랑 동생 다 미혼이라 다 같이 산다”고 설명했다. 어머니께서 결혼은 재촉하지 않냐고 묻자 도지원은 "예전에는 말씀을 하셨는데, 강요처럼 뭐라고 하시진 않는다"고 답했다. 결혼에 대해서는 “항상 열어두고는 있지만, 되면 되고 안 되면 말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지원은 최고 시청률 49.9%를 기록했던 '여인천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경빈 박씨를 연기했던 도지원은 처음에는 비중이 그렇게 높지 않다가 명대사 '뭬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비중이 늘어났다. 이에 도지원은 “50회에서 마무리 됐어야 했는데 죽으면 드라마가 안 된다고 해서 150회까지 갔다. 그 유행어 하나로”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전현무가 축구 해설 선배 이영표의 복장 지적에 사과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60회에서 이영표는 “첫 사랑과 처음 연애한 후 결혼했다”며 “오빠 동생 사이로 지냈는데 갑자기 미팅을 나간다고 할 때 마음이 이상했다. 그래서 사귀자고 했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영표는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큰 딸이 대학교 3학년인데 남자친구는 못 받아들일 것 같다”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이영표는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울산 HD FC와 강원FC의 경기를 관람했다. 2022년까지 강원FC의 대표이기도 했던 그는 당시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현 구단 대표이자 선배인 김병지가 등장하자 직원들은 “이영표는 말로 동기부여를 많이 해줬는데 김병지는 금전적으로 보상을 해준다”며 김병지 대표의 손을 들었다. 이후 이영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연습을 위해 중계 스튜디오로 들어선 전현무의 복장을 보며 “복장은 곧 태도라고 생각한다. 반바지와 반팔티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곧 복장 통제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전현무는 곧바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소라(56)와 홍진경(48)이 마침내 꿈에 그리던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른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 7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무대를 향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는 과정이 담겼다. 이날 피팅 오디션장에 들어선 이소라와 홍진경은 디자이너와 캐스팅 디렉터의 예리한 시선 아래 끝없는 환복을 반복하는 ‘무한 피팅’의 굴레에 갇혔다. 피팅하고도 쇼에 못 서는 경우가 많은 만큼, 다른 모델들처럼 “내일 보자”는 시그널을 받지 못한 이소라는 불안해했다. 그러나 마침내 두 사람은 동시 합격 문자를 받게 됐다. 심지어 홍진경은 또 다른 브랜드로부터 기습 오디션 스케줄 연락까지 받았다. 패션쇼 당일 오전, 홍진경은 이전과 달리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오디션장에 임했다. 디렉팅에 맞춰 거침없는 워킹으로 디자이너가 있는 2층 오디션장에 입성했고, 차분하고 엘레강스한 드레스부터 이어진 또 다른 착장까지 소화했다. 이소라는 기쁨과 동시에 잔인한 선택의 기로에 서야 했다. 준비했던 힐을 잃어버리는 악조건 속에서 치렀던 쿠튀르 캠페인 오디션에 합격했지만, 캠페인 촬영이 홍진경과의 연합 패션쇼 시간과 겹쳤다. “나 얼굴 빨개졌죠?”라며 기뻐했던 이소라는 깊은 고민 끝에 “진경이와 한 무대에 서는 건 다시 없을 일”이라며 동반 런웨이를 선택했다.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서게 될 곳은 에펠탑과 센강을 품은 현대미술관 팔레 드 도쿄였다. 이소라와 홍진경은 각각 룩 넘버를 받고 백스테이지에 입성했다. 리허설 전 동선을 확인하고, 헤어와 메이크업도 받았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위
가수 린이 이혼 후 화장실을 주 생활 공간으로 이용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특히 그는 밥을 먹으며 "혼자여도 행복해"라며 혼자가 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과 그의 어머니가 새롭게 합류했다. 린은 이수와 2014년 결혼했지만, 11년 만인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린의 어머니는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신동엽은 "최근 린이 이혼해서 '이곳에 나와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맞아' 출연 고민을 하셨다더라.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여기 다 이혼한 사람들 투성이다"라고 분위기를 풀었다. 린 어머니는 딸이 걱정되는 점에 대해 "밥 같은 걸 잘 챙겨먹는지 걱정된다. 이제 혼자 있으니까. 그래도 예전보다 술은 잘 안 마신다"고 말했다. 이후 린이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일어나서 아침 겸 간식으로 올리브 오일과 검은콩을 준비하더니 그걸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그는 변기 앞 바닥에 주저앉아 간식을 먹기 시작했고, 이를 본 서장훈은 "왜 이러시는 거냐"며 질색했다. 린 어머니도 "저렇게 앉는 건 처음 본다"며 놀랐다. 린의 화장실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화장실 바닥에 자리를 잡고 독서부터 뜨개질, 무대 모니터들을 했다. 결국 서장훈은 "천년의 이상형이어도 화장실에서 저런 시간을 보낸다면 절대 못 만난다"고 경악했다. 1시간 가량의 화장실 생활을 마친 린은 혼자 단골 맛집을 향했다. 메뉴는 '소 등골'과 '한우곱창전골'이었다. 린은 "혼자여도 행복하다"며 음식을 먹었고, 막걸리에 이어 하이
‘내아결 부부’ 남편이 아내를 폭행한 사실이 공개된다.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1회에서는 충격적인 경제관념과 쌍방 외도 의혹이 불거진 ‘내 아들과의 결혼을 제발 깨지 말아줘’, 내아결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부부 사이 불신의 시작이 된 외도 의혹의 전말이 드러난다. 아내는 남편의 늦은 귀가와 여성과 주고받은 메시지 등 수상한 정황들로 인해 신뢰가 무너졌다고 밝힌다. 이에 남편은 아내가 문제 삼은 메시지 속 여성에 대해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를 꺼낸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그런 요구는 들어주면 안 되는 거잖아요”라고 지적한다. 남편 역시 아내를 향한 의심을 거두지 못한다. 남편은 아내가 소개팅 앱까지 사용했고, 낯선 남성과 스킨십까지 했다고 밝힌다. 오은영 박사는 “인간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선이 있는데 두 사람은 그걸 지키지 않는다. 아내도 마찬가지”라고 일침한다. 문제는 외도 의혹만이 아니었다. 아내는 남편이 이혼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옷을 찢거나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고 털어놓는다. 남편은 일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아내와 입장 차이를 보인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어떤 이유에서도 폭력은 절대 안 된다. 가정 폭력은 단 한 번뿐이라도 이혼을 권할 만큼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한다.‘내아결 부부’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도 공개된다. 관찰 영상을 유심히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남편의 오랜 행동 패턴을 예리하게 분석하며 “어렸을 때 치료를 받았어야 했다”라고 진단한다. 이어 “문제의 중심에 남편
전(前) 최성그룹 회장, 현(現) 최성그룹 신입사원 이준영이 첫 회식 자리에 참석한다.7일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4회에서는 최성물산 자재 2팀의 요주의 인물로 떠오른 황준현(이준영 분)이 회식 자리에서 존재감을 발산한다.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뺑소니 사고 피해자로 알려진 황준현은 피해 보상으로 최성그룹 인턴사원 자리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는 축구선수 황준현이 아닌, 그의 몸에 깃든 회장 강용호의 의중이었다. 박치기 사고 이후 황준현의 몸에서 눈을 뜬 강용호는 최성그룹에 입사하는 방식으로 죄를 뒤집어씌운 딸 강재경(전혜진 분), 아들 강재성(진구 분)을 향한 참교육을 준비했다. 사고로 선수 생활을 포기하게 된 황준현에게 최성그룹을 선물하기 위한 큰 그림이었다. 강용호는 황준현의 몸을 빌려 최성그룹 인턴사원으로 생활하며 회식 문화를 경험한다. 황준현은 자신 몰래 귀국해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이 회식 자리 곳곳을 누비며 선배들의 술잔을 채우는 모습을 발견하고 심기가 불편해진다. 술자리 역시 업무의 연장선인 듯 반강제적으로 잔을 비워야 하는 최성그룹의 회식 풍경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못마땅함도 잠시, 황준현은 예상 밖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회식을 주최한 자재본부 전무와 1대 1로 마주 앉은 그는 술병으로 가득 찬 테이블 앞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자재 2팀 부장 박봉기(이성욱 분)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이를 바라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안재현이 스윗 삼촌으로 변신했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 안재현은 경수진의 인생 버킷리스트인 스포츠카 드라이브를 위해 도우미를 자처했다. 깜짝 방문한 15개월 아기 손님 ‘규진이’를 위해 스윗한 삼촌으로 변신했다. 이날 안재현은 절친 장근석이 경수진의 버킷리스트를 이루어 주기 위해 특별한 드라이브를 준비하자, 두 사람만의 온전한 시간을 위해 “나는 그냥 집을 보고 있겠다”며 양보했다. 그러나 “87즈는 함께해야 한다”는 장근석과 경수진의 권유로 드라이브에 합류한 안재현은 화려한 스포츠카에 긴장하면서도, 끊임없이 응원하고 북돋아 주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후 안재현은 아기 손님의 등장에 따뜻한 눈빛의 다정한 삼촌 모습을 보였다. 안재현은 아기가 다칠까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기의 눈높이에 맞춰 온몸으로 놀아줬다. 특히 아기를 소중하게 품에 안고 아기가 먹을 음식의 온도를 미리 체크하는 다정한 손길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안재현은 사주를 보러간 바 있다. 당시 무속인은 안재현에 대해 "무당 팔자 되라는 사주다. 그래서 사주에 부인도 없고 자식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덕도 없고 형제 덕도 없어서 나 홀로 있어야 한다. 근데 나 홀로 일어서는 기운은 강하다"며 "자신감이 있으면 무서울 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다. 지나간 과오는 끝이다. 너무 대단한 사람이니 자기한테 용기를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손종원 셰프의 깜짝 과거가 공개된다.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손종원과 권성준은 한국이 느껴지는 베트남 요리를 주제로 첫 번째 대결을 진행한다. 권성준은 “어릴 적 공을 좀 찼다”라며 손종원보다 축구를 더 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손종원은 고등학교 축구 대표팀 주장이었다는 반전 과거를 공개한다. 나아가 당시 별명이 ‘미시시피 안느’였다고 밝힌다. 이어 ‘중식여신’ 박은영과 ‘중식마녀’ 이문정이 15분 요리 대결에 나선다. 중식마녀라는 닉네임에 걸맞은 화려한 중식도를 가지고 온 이문정은 “칼춤을 추겠다”라는 포부를 밝힌다. 박은영은 “선배님이 칼춤을 추신다면 저는 작두라도 타겠다”라며 광기를 드러낸다. 박은영은 처음에는 15분 요리가 어려울 수 있다고 예측하며 ‘냉부’ 선배로서 기선제압에 나선다. 그러나 이문정 역시 만만치 않은 ‘도른자 눈빛’을 드러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린이 이혼 후 혼자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린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녹화에는 ‘...사랑했잖아...’, ‘시간을 거슬러’, ‘My Destin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 린이 합류했다. 린은 이수와 이혼 후 홀로 살기 위해 이사한 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린은 눈 뜨자마자 간식거리를 챙겨 화장실로 직행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심지어 그 안에서 간식을 먹는가 하면 독서, 뜨개질, 무대 모니터 등 모든 걸 해결하는 이색 행동을 보였다. 지켜보던 린 母 역시 “처음 보는 광경이다. 뜨개질도 거실에서 뜨는 줄 알았는데”라며 당황했다. 이후 린은 ‘트로트 대가’ 설운도에게 선물 받은 신곡 연습에 돌입했다. 린만의 간드러진 목소리로 방구석 콘서트가 시작되자 스튜디오에서도 “대충 부르는 거 같은데 진짜 잘한다”, “어마어마하다”라며 감탄했다. 린의 맛집 지도도 공개됐다. 다녀온 식당만 600곳이 넘는다는 린은 맛있었던 곳과 가볼 곳을 지역별로 나누어 지도 앱에 일일이 저장해뒀다. 린의 맛집 투어가 시작되자 처음 보는 기이한 음식에 스튜디오에서도 궁금증이 쏟아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황제성이 웨스피 개인기에 경악했다.오는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닥치고 한일전’ 1회에서는 한국 대표 이수근, 황제성과 일본 대표 후쿠시마 요시나리, 웨스피(Wes-P)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27년 차 일본 대표 코미디언이자 세계 주짓수 대회 우승 경력의 일본 대표 후쿠시마 요시나리는 등장부터 책을 맨손으로 찢는 괴력을 선보이며 살벌한 기선제압에 나선다. 유튜브 영상 최다 조회수 1억 6천 뷰의 퍼포먼스 코미디언 웨스피(Wes-P)의 충격적인 개인기도 공개된다. 황제성은 “노출왕이 왔다”며 당황하고, 심판으로 나선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의 혼다 히토미 역시 말을 잇지 못한다.한국 예능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 대표들의 색다른 반응도 관전 포인트다. 예상치 못한 벌칙과 허를 찌르는 게임 진행, 한국 예능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개에 일본 대표들이 연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전원일기 개똥맘' 이상미(64)가 '조지 클루니 닮은꼴' 8살 연하남과의 애프터 데이트를 한다.오는 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앞서 개그맨 오지헌의 시니어 모델 출신 아버지, 매출 500억 원의 돌싱 재력가, 이상형인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를 연상케 하는 '8살 연하' 남성과 소개팅을 마친 이상미의 애프터 데이트가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연하남 박영동이 이상미와 한강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던 도중, "두 사람 중 누구와 통화를 많이 하냐"며 질문을 던졌다.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이상미는 "통화는 영동 씨하고 많이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그는 "좋은 쪽으로 해석해도 되겠다"며 미소 지었다. 이에 이상미도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박영동은 "오늘 이후에 제가 조금씩 다가가도, 다가온다는 느낌이 들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라고 직잔했다.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의 개똥 엄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상미는 어머니가 타계하신 뒤 인생 첫 로맨스를 찾기 위해 '조선의 사랑꾼' 문을 두드렸다. "1살이라도 많은 사람이 좋다"며 확고한 기준을 세웠던 이상미의 마음을 두드린 연하남과의 로맨스에 이목이 쏠린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민우 부부가 펑후섬으로 신혼 여행을 떠났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이민우가 '싱글맘' 재일교포 3세 아내와 결혼 두 달 만에 대만 펑후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민우의 아내는 “아이들을 두고 떠나는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면서도 시어머니의 응원에 힘입어 신혼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그는 공항에 도착한 뒤에도 수시로 집에 연락하며 아이들 걱정을 했다. 이에 이민우는 “오랜 시간 쌓인 스트레스를 이번 여행으로 날려버리고 싶다”며 둘만의 여행에 설레는 마음을 보였다.펑후섬에 도착한 이민우 부부는 현지의 유명 굴 맛집을 찾아 둘만의 신혼여행 첫 끼를 즐겼다. 이민우는 “굴이 스태미나에 좋냐”며 관심을 보였고, “펑후 베이비 한번 만들어볼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민우의 아내는 “오빠와 마주 보고 식사하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었다”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이민우 부부는 야시장을 찾아 사격 게임과 길거리 음식을 즐겼다. 그러나 영상 통화 속 육아에 지친 시부모님의 모습을 본 뒤 아내는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두 사람은 신혼여행 첫날밤을 보내기 위해 호텔로 향했다. 이민우는 빛의 속도로 샤워를 마친 뒤 와인까지 준비하며 로맨틱한 분위기 조성했다. 아내도 샤워 가운 차림으로 합류했다. 아내는 “이렇게 둘이 함께 있는 게 꿈만 같다”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소라(56)가 합격문자를 받고 기쁨의 비명을 터트린다.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소라와 진경’ 7회에서는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쳐가던 이소라에게 도착한 의문의 합격 문자와 반전이 공개된다.이날 파리 숙소에 머물며 초조하게 연락을 기다리던 이소라는 마침내 날아든 메시지 한 통에 환호를 지른다. 그토록 바라던 꿈의 무대가 성사된 것인지, 이소라는 “나 됐어!”라며 기쁨의 비명을 지른다. 그러나 기적의 순간도 잠시, 문자를 차분히 내려읽던 이소라의 표정이 굳어진다. 문자 속 숨겨진 내용과 상상도 못했던 일들의 연속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서인영이 재혼한다. 7일 서인영 측은 "최지훈 대표와 열애 중이며 올해 하반기 결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지훈 대표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대표다. 결혼은 올해 하반기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고 알려졌다. 최 대표는 1978년생으로, 서인영보다 6살 연상이다. 서인영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연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이혼하고 만난 남자친구만 해도 3명 된다"며 "지금 만나는 사람, 썸 타는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또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쉰 적이 없다"며 "현재도 항상 연애 중"이라고도 했고, "갑자기 '여기 와줄 수 있어요?' 했는데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고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다"며 "그게 지금 내 남자친구"라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24년 11월 합의 이혼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박소담(34)이 갑상샘암 수술 이후의 슬럼프를 고백한다. 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천만 배우 박소담과 함께 경기도 양평으로 미식 여행을 떠난다. 칸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4관왕을 석권한 영화 '기생충'의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박소담은 영화 속 폭우로 침수된 마을이 사실은 완벽하게 제작된 ‘거대 세트장’이었다고 밝힌다. '기생충' 최고의 명장면은 ‘역류하는 변기 위에 쭈그려 앉아 있던 제시카’로 꼽는다. 촬영장 막내로서 술자리를 묵묵히 지키다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소문나게 된 반전 일화도 공개된다. 과거 타 방송에서 “주량은 소주 2병”이라고 쿨하게 고백했다가 덜컥 주류 광고 모델까지 접수했던 이야기도 밝힌다. 이른 나이에 찾아온 갑상샘암 수술 이후 목소리를 잃을 뻔했던 아찔한 순간과 슬럼프를 고백한다. 사람 만나기도 두려웠던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홀로 떠났던 34일간의 파란만장한 유럽 여행기도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