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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아파트' 지성, 선거 나섰다…핫핑크 복장 입고 유세, "마음 훔쳐야"

    '아파트' 지성, 선거 나섰다…핫핑크 복장 입고 유세, "마음 훔쳐야"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지성이 선거에 나선다.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결연한 표정으로 등장한 박해강의 모습이 담긴다. 이어 박해강은 직접 운영하는 VIP 전용 불법 도박장을 배경으로 “돈 만들고 돈 받아내는데 아주 지독한 놈입니다”라는 말을 증명하는 추심에 돌입한다. “뒤지면 다 나온다”라는 말과 함께 몸을 날리는 액션의 박해강은 “제대로 안 뒤지고 협박부터 하는 건 아마추어지”라는 한 마디를 남겨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의 분위기를 풍긴다.  이어 내복 차림을 한 채 옥상 아래로 추락할 위기에 놓인 도마뱀(김원해 분)은 “아파트에 눈먼 돈이 많아”라고 포효를 내뱉는다. 박해강과 그의 식구인 김경남(정순원 분), 장제길(황희 분), 큰둥이(김규원 분)는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서 ‘장기수선 충당금’을 찾아낸 후 “이 아파트에 100억이 있을까요?”라며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이후 박해강은 강하리(하윤경 분), 식구들과 함께 핫핑크 선거 복장을 장착한 채 아파트 입대의회장 선거전에 나선다. 급기야 박해강은 선거 송에 맞춰 열혈 댄스까지 선보인다. 선거 전과는 달리 말쑥한 스타일의 박해강이 활짝 핀 표정으로 판사봉을 치며 “9800세대의 마음을 훔쳐야 하는 일이다”라는 말을 남겨 궁금증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박해강이 식

  • [공식] '500억 망작' 시청률 부진 씻을까…공효진, '유부녀 킬러'로 15년 만에 MBC 복귀

    [공식] '500억 망작' 시청률 부진 씻을까…공효진, '유부녀 킬러'로 15년 만에 MBC 복귀

    배우 공효진이 '별들에게 물어봐' 차기작 드라마로 ‘유부녀 킬러’을 선택했다. 지난해 방송된 '별들에게 물어봐'는 제작비를 500억원 쏟아부었음에도 1%대 시청률에 그치며 '망작'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이에 공효진이 '유부녀 킬러'로 전작의 부진을 씻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공효진은 2011년 ‘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에 MBC로 복귀한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부녀 킬러’는 ‘선재 업고 튀어’, ‘타임즈’를 연출한 윤종호 감독과 ‘고스트 닥터’, ‘명불허전’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이 주연 라인업으로 합류했다. 극 중 공효진은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 역을 맡았다. 그는 남편과 네 살 난 딸아이를 둔 평범한 30대 여성이자 법이 놓친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다. 유보나는 3년간의 육아휴직을 끝내고 킹피셔로 복귀, 가족과의 따뜻한 일상과 위험천만한 본업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든다. 정준원은 유보나의 남편이자 신문사 탐사보도팀 기자 권태성으로 분한다. 그는 사랑꾼 남편이자 딸바보 아빠인 동시에 세상의 온갖 불의에 물불 안 가리고 덤벼드는 저돌적인 열혈 기자다. 한때 킹피셔 전담 기자로 활약했던 권태성은 베일에 싸인 킹피셔의 실체에 조금씩 다가선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차세대

  • 100대 1 경쟁률 뚫었는데…알고보니 안젤리나 졸리 딸이었다 "성 빼달라고" ('라스')

    100대 1 경쟁률 뚫었는데…알고보니 안젤리나 졸리 딸이었다 "성 빼달라고" ('라스')

    우주소녀 다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댄서가 안젤리나 졸리 딸이었다는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god 박준형, 방송인 조나단, 프랑스어 강사 정일영, 우주소녀 다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다영은 우주소녀 데뷔 10년 만에 솔로로 화제를 모은 근황을 전했다. 첫 솔로곡 ‘BODY’가 큰 사랑을 받으며 음악 방송 1위에 올랐고, LA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워터밤 섭외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솔로 활동을 제안했지만 처음에는 회사의 반응이 쉽지 않았고, 이후 2년 동안 예능 녹화 후 작사, 작곡, 영어, 보컬, 춤을 배우며 홀로 준비해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회사에 고향인 제주도에서 쉬겠다고 말한 뒤 실제로는 LA행 티켓을 끊었다고 밝혔다. 현지 유명 작곡가들에게 직접 DM을 보냈지만 연락이 닿지 않던 상황에서 에릭남의 도움으로 작곡가들과 연결됐고, 솔로곡 ‘BODY’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체력 관리를 위해 1년 동안 12kg을 감량한 사연도 공개했다. 다영은 세계적인 팝스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한 달에 1kg씩 건강하게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몸이 가벼워진 뒤 춤을 출 때도 편하고 노래할 때도 훨씬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도 밝혔다. 다영은 LA에서 뮤직비디오 댄서를 뽑기 위해 공개 오디션을 열었고, 막바지에 등장한 한 참가자가 현장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회상했다. 200명 중 2명을 뽑는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그 참가자는 이후 크레딧 정리 과정에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 졸리로 밝혀졌다.샤일로 졸리가 부모의 후광 없이 자신의 실력으로 서고 싶어 했다는 사

  • '참교육' 허위 미투로 교사 죽음 내몬 여고생…알고보니 입시 피해자였다

    '참교육' 허위 미투로 교사 죽음 내몬 여고생…알고보니 입시 피해자였다

    배우 박서윤이 '참교육'에서 열연했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박서윤은 3화에 등장하는 소연여고 사건의 중심 인물 '한예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예리는 '참교육'이 단순한 통쾌함을 넘어 보다 묵직한 논의를 던지나. '허위 미투'로 남자 교사를 죽음으로 내몬 인물임과 동시에 유명 교사의 입시 비리 피해자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피해자가 또 다른 피해자를 낳는 현실과, 그렇게 연결되는 거대한 사건들을 통해 사회 곳곳에 자리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응시하게 만든다.박서윤은 2024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허밍'으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참교육'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박서윤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조나단, '연예인병' 의혹에 입 열었다…"쓸데없는 고민 들어" ('라스')

    조나단, '연예인병' 의혹에 입 열었다…"쓸데없는 고민 들어" ('라스')

    조나단이 연예인병 의혹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god 박준형, 방송인 조나단, 프랑스어 강사 정일영, 우주소녀 다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은 ‘라스’ 덕분에 유튜브를 시작했고,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게 됐다고 밝혔다. 과거 ‘라스’ 출연 이후 자신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 인연이 유튜브 시작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2026년 웹 예능 MC 부문상 수상 근황까지 알렸다. 조나단은 ‘연예인 병’ 의혹에도 직접 입을 열었다. 과거에는 섭외가 오면 고민 없이 감사하게 나갔지만, 요즘은 “내가 나가서 무슨 이야기를 하지?”라는 생각을 잠시 하게 된다며 "쓸데없는 고민이 들어서 적당한 연예인병 같다"고 인정했다.또 그는 첫 차로 드림카를 구입한 뒤 면허를 땄다는 이야기도 공개했다. 그는 "재작년 첫 차를 샀는데 H사 SUV"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조만간 30대 초반에 포X쉐 끌겠다"고 하자 조나단은 "원하는 차가 그거였다. 근데 스스로 봤을 때 난 외제차랑 너무 안 어울리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조나단의 삭발 비하인드도 밝혀졌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탈모가 진행돼 민머리 스타일을 선택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머리를 민 뒤에는 미세한 바람까지 머리 세포가 느껴진다며 날씨를 휴대전화가 아닌 머리로 알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에스파 카리나와의 친분도 공개했다. 조나단은 카리나를 본명인 ‘지민이’라고 부른다며, 예능을 함께하며 앨범과 손편지를 받았다고 자랑했다. 그는 자신만을 향한 특별한 선물로 착각

  • '56세' 박준형, 9세 늦둥이 딸 키운다더니…"말문 막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라스')

    '56세' 박준형, 9세 늦둥이 딸 키운다더니…"말문 막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라스')

    박준형(56)이 늦둥이 딸을 키우며 생긴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god 박준형, 방송인 조나단, 프랑스어 강사 정일영, 우주소녀 다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4년 공백기를 가진 유튜브 채널 ‘와썹맨’의 원조 제작진이 다시 찾아왔고, 강남 한복판에 걸린 서프라이즈 광고를 보고 감동해 컴백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다만 광고 속 자신의 사진을 보고 “왜 하필 그 사진을 썼는지 모르겠다”며 왼쪽 이가 누렇게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준형은 어디서든 말문을 여는 ‘투머치 토커’ 면모도 보였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조용한 분위기를 견디지 못해 먼저 말을 건다는 그는 대화를 더 이어가고 싶으면 상대방과 같이 내릴 때도 있다고 말했다. 또 아내가 자신이 귀가하면 자는 척을 한다는 이야기에 그는 “아직도 그렇다”며 휴대폰 화면이 켜져 있는 것을 보고 깨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 뒤 다시 토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준형도 9세 딸 주니 앞에서는 말문이 막힌다고. 최근 입양한 반려견 ‘멜로’의 행동을 두고 딸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 난감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박준형은 딸의 눈높이에 맞춰 “엄마 아빠가 사랑해서 주니가 태어났다. 강아지는 지금 그걸 준비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딸이 “뭘 준비해?”라고 되묻자 그대로 말을 잃었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자연 곱슬머리 때문에 흑인 혼혈로 오해받았던 과거도 공개했다. 어린 시절 사진까지 공개되자 조나단은 “형님 거의 우리 쪽이다”라고 반응했고, 박준형은 “사람들이 엄마가

  • '54세 돌싱'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했다…"철 없어, 43살에 급하게 결혼" ('같이삽시다')

    '54세 돌싱'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했다…"철 없어, 43살에 급하게 결혼" ('같이삽시다')

    배우 양정아(54)가 이혼 속사정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가 가정사를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양정아는 "결혼 전까지 부모님과 살았다. 결혼해서 2년 동안 잠깐 떨어져 있었다"며 "이혼하고 나서 다시 부모님 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양정아는 43살에 결혼 했다며 "급해서 빨리했다"고 성급했던 결혼을 후회했고, 황신혜는 "남들이 갔다가 돌아 올 나이에 결혼을 했다"며 놀라워했다. 신계숙은 "철이 들 만큼 들었을 땐데 판단력도 있었을 것 아니냐"고 의문을 표했다.이에 양정아는 "그때도 철이 없었다, 결혼은 철이 든 것과는 상관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양정아는 2013년 12월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18년 이혼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2017년 말 협의 이혼을 마쳤다고 밝혔지만, 실제는 2년 만에 결혼을 마무리 한 것으로 정정한 셈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지승현, 알고보니 자연인 생활 중이었다…밀양 시골서 포착, "꿈 이뤄" ('편스토랑')

    지승현, 알고보니 자연인 생활 중이었다…밀양 시골서 포착, "꿈 이뤄" ('편스토랑')

    배우 지승현이 밀양살이 일상을 공개한다.오는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지승현이 첫 등장한다. 2023년 KBS ‘고려거란전쟁’에서 구국 영웅 양규장군으로 분해 존재감을 남긴 지승현의 일상에 기대가 모인다.  이날 공개되는 지승현의 VCR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시골 마을에서 시작됐다. KBS ‘역사스페셜’ MC로 활약하는 등 ‘지적인 도시 남자’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지승현은 아침부터 고로쇠 수액을 벌컥벌컥 마시는 등 자연인 같은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이에 대해 지승현은 “5도 2촌의 꿈을 이뤘다”고 밝혔다. ‘5도 2촌’은 5일은 도시에서 일하고 2일은 농촌에서 힐링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일컫는 말이다. 알고 보니 지승현은 5일 동안 도시에서 배우로서 일하고 2일 동안 밀양에서 지내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승현은 직접 텃밭에서 수확한 식재료를 장작불과 가마솥에 요리해 아침 식사를 해결했다. 식재료에 따라 즉석에서 요리를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지승현의 모습에 모두들 “진짜 실력자”라며 혀를 내둘렀다.  지승현의 반전매력도 공개됐다. 평소 글쓰기에 심취한 듯 시구 같은 낭만 넘치는 혼잣말을 하는가 하면, 불시에 툭 터지는 아재개그로 웃음을 안겼다. 지승현의 일상을 본 김재중 “정말 특이한 캐릭터”라며 감탄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2kg 감량하더니…우주소녀 다영, 소속사 몰래 LA로 떠났다 "직접 DM 보내" ('라스')

    12kg 감량하더니…우주소녀 다영, 소속사 몰래 LA로 떠났다 "직접 DM 보내" ('라스')

    우주소녀 다영이 솔로곡 준비를 위해 소속사에는 제주도에 간다고 한 뒤 은밀하게 LA로 떠났다고 밝힌다.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다.다영은 이날 우주소녀 데뷔 10년 만에 솔로곡 ‘BODY’로 큰 사랑을 받은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첫 솔로 앨범이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며, 음악 방송 1위는 물론 워터밤 섭외까지 이어진 이야기를 전한다.  ‘BODY’를 준비하기까지의 과정도 밝힌다. 다영은 솔로 활동이 쉽지 않자 혼자 칼을 갈아왔고, 급기야 회사 몰래 LA로 향했다고 고백한다. 현지 유명 작곡가들에게 직접 DM을 보내는 맨땅에 헤딩 끝에 신곡 ‘BODY’를 완성했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체력 관리를 위해 1년 동안 12kg을 감량한 사연도 공개한다. 다영은 무대에서 더 오래 뛰고 노래하기 위해 몸을 가볍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한 달에 1kg씩 건강하게 감량한 과정을 밝힌다.  영어 공부 중인 다영은 글로벌 무대를 꿈꾸며 주변 환경을 영어로 바꾸고, 테일러 스위프트의 인터뷰 영상을 교본 삼아 영어를 익혔다고 설명한다. 새벽 5시부터 영어 공부를 이어간 루틴, 그 과정에서 생긴 이른바 ‘미국병’ 에피소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다영은 LA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준비하며 다양한 댄서를 뽑기 위해 공개 오디션을 열었다고 밝힌다.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 한 참가자가 합격했고, 이후 크레딧 정리 과정에서 그 참가자의 이름이 샤일로 졸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안젤리나 졸리,

  • 선생님 이어 '학폭 가해' 동창 살해…'참교육' 이봉준, 가증스러운 빌런의 민낯

    선생님 이어 '학폭 가해' 동창 살해…'참교육' 이봉준, 가증스러운 빌런의 민낯

    배우 이봉준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고교 빌런을 탄생시켰다. 이봉준은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진원고등학교에 재입학한 가석방 수형자 조규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번 작품에서 이봉준은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관통하는 핵심 인물이자 빌런으로 활약했다.  ‘참교육’은 피해저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조규철로 분한 이봉준은 깊이 반성하는 수형자의 가면을 쓰고 등장, 가증스러운 표정과 싸늘한 본색의 대조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선생님을 죽이고 교도소에 갔음에도 가석방 후 '학폭 가해' 학생을 조종 후 옥상에서 밀어 죽이는 잔혹한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봉준은 지능화된 학교폭력과 마약 유통 범죄를 주도하는 조규철의 잔혹한 면모를 그려냈다. 위기 속에서도 냉정한 모습, 과거의 악행을 비웃듯 폭로하는 광기 어린 눈빛으로 긴장감을 완성했다.  나화진(김무열 분) 감독관과 대립하며 소름 돋는 두 얼굴을 오간 이봉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얼굴의 빌런으로서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봉준은 2020년 뮤지컬 ‘지저스’로 데뷔해 뮤지컬 ‘베르테르’, ‘매드해터’, 연극 ‘나쁜자석’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했다. 2021년 KBS 2TV ‘오월의 청춘’을 시작으로 tvN ‘환혼’, MBC ‘수사반장 1958’, 채널A ‘마녀’,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티빙 ‘러닝메이트’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채우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목주름 하나 없네…'51세' 한고은, 4년 만에 복귀에 물오른 고급 동안美 ('가족관계증명서')

    배우 한고은이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되는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고은은 극 중 한때 대한민국 클래식계를 평정했던 국립교향악단 첼리스트이자 나지니(박세영 분)의 엄마 나세리로 분한다. 우아한 외모와 압도적인 연주 실력으로 커리어의 정점에 올랐지만, 그 화려함의 이면에는 결코 지울 수 없는 비밀과 불안이 켜켜이 쌓여 있는 인물이다. 언제나 자신이 가장 중요한 야망의 화신이면서도, 세상의 시선 앞에서 늘 완벽한 모습을 연기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한 강한 욕망을 품고 있다. 세련된 외모와 자신감 넘치는 태도,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로 살아가는 나세리는 극 전개에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10일 공개된 스틸 속 나세리는 블랙 원피스를 우아하게 차려 입고 있다. 한고은은 단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로 나세리를 완성했다. 차분한 표정 너머로 엿보이는 날카로운 눈빛 , 미묘한 슬픔이 서린 듯한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만 5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주름 하나 없는 미모와 민소매 의상 속 드러나는 직각 어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은 “한고은은 첫 촬영부터 나세리의 외적인 화려함은 물론, 완벽한 삶 이면에 감춰진 불안과 비밀의 무게까지 놀라울 정도로 자연스럽게 소화해내고 있다”며 “한고은이 가진 이미지와 나세리라는 캐릭터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

  • '47세 임신' 한다감, 친정집 규모만 1000평이라더니…"장독대 고추장으로 촉감놀이" ('슈돌')

    '47세 임신' 한다감, 친정집 규모만 1000평이라더니…"장독대 고추장으로 촉감놀이" ('슈돌')

    '연예계 최고령 산모' 배우 한다감(47)의 ‘육아 난이도 최상급’ 어린 시절이 공개된다.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한다감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된다. 개구진 표정이 그의 '장꾸력'을 예감케 한다. 한다감의 어머니는 “다감이가 호기심이 정말 많았다”며 “동네 사람들이랑 같이 담근 장이 든 장독대의 고추장으로 촉감 놀이를 했다”고 밝힌다. 장독대 안이 궁금했던 한다감이 흙 묻은 손으로 고추장을 휘젓은 후 볼터치를 하듯 자신의 얼굴과 친구들의 얼굴에 고추장을 발라줬다고. 이에 한다감은 “고추장이 많이 궁금했나 봐”라며 어린시절 자신의 심정을 대변한다. 이어 한다감은 “나 닮은 아들을 낳을 것 같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는 중”이라고 밝힌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다감은 과거 예능에서 1000평 규모의 한옥 저택 친정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집에는 찜질방부터 연회실, 바비큐 공간까지 마련돼 있었다. 집 주변을 산책하는 데만 약 30분 걸릴 정도라고 설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7세' 하지원, '뼈말라' 몸매 아니었다…놀라운 11자 복근, "과분한 사랑 감사해"

    '47세' 하지원, '뼈말라' 몸매 아니었다…놀라운 11자 복근, "과분한 사랑 감사해"

    배우 하지원(47)이 선보인 ‘홈런’ 무대 영상이 300만 뷰를 돌파했다. 하지원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인 ‘홈런’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하지원이 출연 중인 JTBC 디지털스튜디오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서 내건 조회수 공약이었다.이 영상은 공개 10일 만에 조회수 300만을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본편 클립뿐만 아니 라 쇼츠, 릴스 등 숏폼 플랫폼을 통해서도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무대 영상을 통해 변함없는 미모와 탄탄한 복근, 퍼포먼스 실력을 뽐낸 하지원은 “조회수 공약 이행을 위해 준비했던 이벤트 무대였는데, 대중분들께서 이렇게까지 뜨겁게 좋아해 주실 줄은 상상도 못 했다”라며 “보내주신 과분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본업인 연기를 비롯해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도 늘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밉상짓만 골라 하던 '취사병' 빌런, 알고보니 김영광 아역이었다…14년차 배우 겸 드러머

    밉상짓만 골라 하던 '취사병' 빌런, 알고보니 김영광 아역이었다…14년차 배우 겸 드러머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밉상 빌런 한민이 토사구팽 엔딩을 맞았다. 지난 8일, 9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9회, 10회에서 지원과장 ‘이민구’로 분한 한민은 실감 나는 표정과 다채로운 눈빛 연기로 궁지에 몰린 인물의 심리 변화를 그려냈다. 부식 업체 비리를 감추고자 했던 이민구는 연대장 배원영(안길강 분)이 병사 식당의 부실한 부식 상태에 관심을 갖게 되자 천연덕스럽게 대응했다. 그러나 이후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을 만나 죄송하다고 사과해 춘익 또한 해당 사건에 연루되어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이어 이민구는 병사 식당에 나타나 전수 조사를 실시, 병사 식당 주방 곳곳을 살피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그는 새로 들어온 부식을 확인하고 상태가 양호한 점을 강조했다. 이에 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이 이의를 제기하자 전 병력 점검까지 진행했다. 그러나 원영이 직접 관련 조사를 지시하며 상황이 악화되자 민구는 모든 것을 뒤집어쓸 위기에 처했다. 끝내 조사받게 된 그는 묵비권을 행사하며 침묵으로 일관했다. 수사관들이 보여준 영상 속에서 사건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주장하는 춘익을 보며 복잡한 내면을 드러냈다.한편, 한민은 배우 겸 드러머로, 2013년 드라마 '출생의 비밀' 김영광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아스달 연대기', '조선변호사', '귀궁', '착한 사나이' 등에 출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또 시청률 갈아치웠다…4회 연속 상승세, 이재욱♥신예은 고백 '최고 6.3%' ('닥터섬보이')[종합]

    또 시청률 갈아치웠다…4회 연속 상승세, 이재욱♥신예은 고백 '최고 6.3%' ('닥터섬보이')[종합]

    이재욱이 신예은의 소문과 오해를 딛고 진심어린 고백을 건넸다.지난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4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5.2%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역시 6.3%까지 치솟았다. 이날 도지의는 육하리를 생각하며 웃음이 새어 나오고, 육하리의 상처에 마음 아파했다. 환자가 아닌 육하리의 할머니로 남고 싶었던 오미자(길해연 분)는 도지의에게 몰래 도움을 청했지만, 그 사실을 알게 된 육하리는 스스로를 자책했다. 무서워서 할머니의 투병을 자꾸 잊어버리려 한다는 육하리의 고백에 도지의는 “비겁한 게 아니라, 누구나 그래요”라고 위로했다. 그러나 ‘소문’이라는 변수가 찾아왔다. 육지에서 시작된 '꽃뱀' 소문에 이어, 육하리와 현치연(홍민기 분)의 핑크빛 소문이 편동도에 퍼졌다. 그 소문은 도지의의 마음을 흔들었다. 육하리는 자신을 대하는 온도가 달라진 도지의에 이유를 물었지만, 도지의의 질투 어린 마음은 삐뚤어진 답으로 이어졌다. 도지의마저 소문을 믿는다는 생각에 육하리는 “무서워서 피한 거였어요? 쫄지 마요. 물 생각 없으니까”라며 선을 그었다.오해의 끝은 고백이었다. 자신의 말실수를 사과하는 도지의에 육하리는 걱정하지 말라고 쏘아 붙였지만, 도지의는 “왜 난 안 물어요? 나도 의산데”라며 진심을 내비쳤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놀란 육하리와 도지의 사이에는 어색하고도 설레는 정적이 이어졌다.정적을 깬 건 급성 후두개염 환자 고덕화(이채유 분)의 등장이었다. 풍랑주의보로 고립된 섬, 육지로 나가기 위한 응급선에서 집도할 수 있는 건 도지의 뿐이었다. 트라우마로 배에 오르지 못하는 도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