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박서진이 11kg 증량 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체중 감량을 위해 러닝에 도전하는 박서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VCR에는 ‘살림남’ 초창기 영상을 보며 고민에 빠진 박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박서진은 “현재 몸무게가 73kg이다. ‘살림남’ 첫 출연 당시보다 11kg이 늘었다”라며 자기관리에 소홀해졌음을 털어놨다. 동생 효정은 현재 박서진과 같은 73kg으로, ‘살림남’ 출연 초창기 85kg에서 12kg을 감량했다. 박서진은 “예전 얼굴로 돌아올 때까지 ‘살림남’을 안 보겠다”, “살이 찌니 성형 전 얼굴이 보인다”, “무대에 서는 가수라면 독하게 관리해야 한다” 등 팬들의 댓글을 읽으며 스스로 충격요법에 나섰다. 늘 응원만 보내주던 팬들의 냉정한 조언에 미안함을 느낀 박서진은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배달시킨 탕후루를 폭풍 흡입했다. 콘서트를 앞둔 박서진은 안무 연습을 위해 과거 자신의 춤 실력을 인정해준 홍경희 무용단장을 찾아갔다. 홍경희는 “트로트 가수 중 박서진이 가장 느낌이 좋다”고 칭찬했지만, 이후 공개된 춤 실력과 달라진 몸 상태를 보고 실망했다. 특히 “9년 동안 함께했는데 지금이 가장 많이 부었다. 자기관리도 안 하고 몸도 예전 같지 않아 실망했다”고 지적하며 수업을 중단했다. 심각성을 느낀 박서진은 ‘살림남’ PD를 찾아가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박서진은 “보디 프로필을 찍었을 때가 가장 운동을 열심히 했던 시기였다. 국민적인 약속을 해야 끝까지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
가수 김광진이 과거 증권사 본부장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김광진은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요즘 가장 힙한 63세’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과거 음악 활동 중에도 증권사 투자 전략 본부장직을 역임하고 전국 수익률 1위의 일등 펀드까지 운용했던 최고 증권맨 출신이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의 투자 상황에 대해 묻자, 자신의 명곡 ‘편지’의 가사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를 빗대며 “음악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그를 파격의 ‘K-레이디 가가’로 만든 ‘팀 광진’의 정체가 드러났다. 바로 김희선, 전지현, 송혜교 등 톱배우들의 헤어를 담당했던 베테랑 스타일리스트 오세일 원장과 김광진의 55년 지기 초등 동창 임진아, 노영곤 부부였다. 과거 단골 손님 임진아의 초대로 김광진의 콘서트를 간 오세일 원장이 밋밋한 의상을 보고 코디를 자처하며 이들의 동행이 시작됐다. 노안으로 침침한 눈을 비벼가며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의상을 리폼 해야 하는 60대 ‘경로 우대 팀’이지만, “광진이를 서포트하며 삶의 활력소를 얻는다”는 이들 역시 활력 넘치는 제2의 인생을 즐겼다.모교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김광진 콘서트 현장도 공개됐다. 전석 매진에 2-30대 관객이 50%를 채우는 등 화제의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온통 구멍이 뚫린 ‘산탄총 맞은’ 의상과 번쩍이는 ‘금(金)광진’ 의상 으로 눈을 사로잡았다. 경로 우대 팀은 환갑의 나이에 무거운 짐을 나르고 의상 퀵 체인지를 하느라 절로 곡소리가 나오는 입에 건강보조제를 털어넣으
윤남노의 눈물겨운 개업 첫날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1회는 ‘요리하는 돌아이’에서 ‘식당 차린 돌아이’로 돌아온 초보사장 윤남노의 ‘짠내’ 일상이 담겼다. ‘빚만 6억’이라 금전적으로 힘들다는 그는 서울 각지의 갖가지 메뉴로 구성된 동료 셰프들의 ‘동냥밥 지도’를 완성하고, 후배 셰프들과 ‘동냥 먹방’으로 생존을 이어갔다. 소고기, 전복, 삼치 등이 동원된 역대급 스탭밀을 자랑했던 과거 호시절과 달리, 사장이 된 지금은 직원들 눈치를 보며 생물 오징어 대신 진미채를 투하한 라면을 끓였다.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셰프로서 로망이 집약된 주방만큼은 그야말로 거대한 ‘욕망의 항아리’ 그 자체였다. 2000만 원 상당의 워크인 냉장고, 3000만 원 상당의 스테인리스 상판, 그 외에도 명품 접시, 글라스, 커트러리 등 수백,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고급 제품으로 가득 채웠다. 혹여 접시가 깨질까 본인이 직접 설거지를 하고 조심조심 양손으로 모셨다. “셰프가 억울하고, 힘들고, 서럽고, 불행해야 손님이 행복하다”라는 뚝심은 비싸도 쓰고 싶은 재료를 모두 넣은 메뉴에도 드러났다. ‘먹교수’ 이영자가 “마리 앙투아네트가 먹던 귀족 음식 같다”고 감탄할 정도였다.대망의 오픈 첫 날, 윤남노는 오픈에 도움을 준 동료 셰프 박은영, 조서형, 이경진을 초대해 딱 3인만을 위한 요리를 마련했다. 한식, 중식, 일식 전문 셰프는 정성이 집약된 음식을 맛보며, “반전이 있는 디시다. 그래서 더 섹시하다”, “몽마르트르 언덕에 앉아있는 맛”, “재료 하나하
배우 이기택이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숨 가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굵직한 필모그래피가 채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반복되는 매체 노출은 신선함보다 의구심을 자아내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인지도보다 앞선 공격적인 활동이 '대세'를 위한 도약일지, 대중의 피로감만 키우는 '소모전'에 그칠지 기로에 놓였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2020년 데뷔 후 웹드라마와 드라마 조연으로 얼굴을 비쳤던 이기택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건 TV조선 '나의 해피엔드'(2024)다. 당시 그는 장나라를 향한 한결같은 순애보와 동시에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윤테오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작품의 화제성이나 시청률은 다소 아쉬웠던 만큼,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기엔 아쉬움이 남았다.분위기가 반전된 건 올해 방송된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서브 주연 발탁 이후다. 이 작품을 기점으로 그는 데뷔 첫 고정 예능으로 쿠팡플레이 '봉주르 빵집'에 출연했고,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도 스님들과 동행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등 노출 빈도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이기택이 화제 중심에 서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KBS2 예능 '1박 2일' 합류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배우로서의 활동보다 KBS 대표 장수 예능의 새 멤버 발탁이라는 타이틀이 대중에게 훨씬 강렬한 임팩트로 다가왔다. 개그맨 이용진과 함께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된 이기택은 기존 멤버들과 유대 관계나 방송 접점이 명확했던 이용진과 달리, 다소 의외의 조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선한 영입'이라며 환영하는 반응도 나오지만, '누구인지 모르겠다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 애칭을 '와사비'라고 밝혔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진선규, 김지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선규와 이수지는 과거 예능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위성락’과 ‘린쟈오밍’ 캐릭터로 재회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옛 연인 캐릭터에 완벽 몰입했다. 진선규는 멜로 연기에 대한 숨겨둔 욕심을 드러냈다. MC들이 “멜로 하고 싶다고 하면 아내가 뭐라고 하지 않냐”고 묻자, 그는 “어차피 못 할 걸 알고 있어 괜찮다”며 셀프 디스했다.진선규는 대세 배우로 활약 중인 아내 박보경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그는 아내의 별명이 ‘와사비’라고 밝히며 “자다가 ‘여보’ 하고 부르면 ‘얼굴 안 치워?’라고 할 때 반한다. 톡 쏘는 매력이 있다”며 특이한 취향을 공개했다. 진선규는 유일하게 아내의 19금 작품을 못 봤다고 고백했다. 이에 MC들이 “앞으로 아내가 19금 장면 찍는다고 말하면 어떻게 답할 거냐”고 묻자, 그는 당황한 나머지 말을 더듬는 모습을 보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 사제 지간 허경환과 곽범이 만난다.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호남 사나이들’ 유노윤호와 곽범이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전라도’ 편으로 꾸며진다.허경환은 ‘쩐의 전쟁’에 합류하는 곽범을 누구보다 반긴다. 그는 “제가 범이를 개그계로 인도했다”라고 밝히고, 곽범은 허경환을 ‘선생님’이라고 부른다.곽범은 과거 아카데미에서 만난 허경환에게 개그 가르침을 받은 일화를 털어놓는다. 그는 “선생님이 동기부여도 엄청 시켜줬다”며 당시 잘나가던 허경환이 제자들 앞에서 한껏 어깨에 힘을 줬던 과거를 밝힌다. 곽범은 허경환 옆에 찰싹 붙어 여전히 개그를 전수받는 제자의 자세를 보인다. 허경환의 몹쓸 개그에 분위기가 썰렁해졌는데도, 곽범은 그를 졸졸 쫓아다니며 “선생님, 많이 배웁니다”라고 존경의 눈빛을 보낸다. 머쓱해진 허경환은 “이게 개그다”라면서 끝까지 허세를 부린다. 사제 케미를 자랑하던 두 사람도 ‘쩐의 전쟁’ 계산대 앞에서는 위기를 맞는다. 계산을 피하기 위해 스승과 제자가 맞붙는다. 돈 앞에서 스승도 제자도 없는 그들의 대결이 어떻게 끝이 날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지민이 2년 전 거식증 증세로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한다. 오는 6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3회에서는 ‘뒤통수 강타! 배신의 충격’을 주제로 다룬다. 이날 김지민은 “2년 전인가 거식증 비슷하게 온 적이 있다. 먹기만 하면 토하고 정말 힘들 때가 있었다. 살은 쭉쭉 빠지는데 얼굴만 한 8kg 찐 애처럼 붓기 시작했다”고 회상한다. 특히 김지민은 힘든 시기 곁에 있던 남자친구 김준호의 예상 밖의 반응이 또 다른 상처로 남았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김지민은 김준호의 배신 일화를 이어간다. 그는 “(고향인) 동해 집에 갔을 때 오빠와 엄마가 둘만 남게 됐다. 엄마랑 친해지고 싶어서 내 험담을 했다. 나중에 엄마한테 전화가 오더라”라고 밝힌다. 사위에게 딸의 험담을 직접 들은 김지민의 어머니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주목된다. 이호선은 결국 김준호를 향해 “내가 보니까 준호 씨가 눈치가 없다”라고 돌직구를 날리고, 김준호는 “정확하시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배신감이라는 주제를 유쾌하면서도 공감 가는 시선으로 풀어낸 회차”라며 “김지민, 김준호 부부의 솔직한 이야기와 이호선의 현실적인 조언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기세가 무섭다. 첫 방송부터 전국 시청률 4.0%로 ENA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을 갈아치우더니, 단 2회 만에 5.0%까지 치솟았다. 웰메이드 '섬마을 힐링 로코'의 등장을 알리는 기분 좋은 출발이다.'닥터 섬보이'를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 작품이 떠오른다. 2021년 큰 사랑을 받으며 최고 시청률 12.7%를 기록한 김선호, 신민아 주연의 tvN '갯마을 차차차'다. 도시를 떠나 낯선 바닷가 시골 마을에 불시착한 주인공과 그 마을의 사정을 훤히 꿰뚫고 있는 조력자의 조합, 그리고 개성 넘치는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소소한 일상 에피소드가 놀라울 정도로 닮아있다.'닥터 섬보이'는 캐릭터의 성별을 유쾌하게 뒤틀며 차별화를 꾀했다. '갯마을 차차차'가 서울 출신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의 공진 마을 적응기였다면, '닥터 섬보이'는 서울에서 성형외과 의사로 일하다 낯선 섬마을로 내려오게 된 공중보건의 남주인공(이재욱 분)의 이야기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어촌 마을이라는 공간적 배경은 주인공에게 낯설고 불편한 곳이지만, 동시에 따뜻한 인간미를 깨닫게 되는 치유의 공간으로 기능한다.여기에 섬마을이 고향이라 동네 사정에 능통하며, 까칠한 외지인 의사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간호사 여주인공(신예은 분)의 캐릭터는 '갯마을 차차차'의 '홍반장'(김선호 분)을 연상시킨다. 툭툭 내뱉는 말투 속에 다정함을 숨긴 남주인공과 당차고 싹싹하게 마을을 이끄는 여주인공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는 익숙하지만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장르적 재미와 서사적 흥미도 더했다. '닥터 섬보이'는 거대한 의료 사건 대신,
김대호가 ‘대호하우스 2호’의 프라이빗 모래사장 ‘대운대(대호+해운대)’에 이어 ‘대호하우스 1호’에 클라이밍장을 만든다. 김대호는 앞서 달동네 2억 주택 옆집을 매매해 2채의 자가를 가지고 있는 상태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대호는 ‘대호하우스 1호’ 벽면에 못을 박아 눈길을 끈다. 계절이 바뀌면서 변화를 주고 싶었다는 김대호는 ‘대호하우스 1호’의 짐을 모두 정리해 새집처럼 싹 비우고 새로운 로망을 실현한다.김대호는 반려묘 ‘나나’를 위해 ‘캣워크’를 설치한다. 그는 “최고의 놀이공원을 만들어 줄게”라며 벽 가득 스텝을 설치한다. 김대호는 수평계까지 사용해 ‘나나’의 놀이터인 ‘나나랜드’를 완성한다. 이어 김대호는 “‘대운대’를 잇는 대형 프로젝트”라며 자신을 위한 놀이터를 만든다. 그는 “제일 재밌는 건,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라며 취미로 했던 ‘클라이밍’을 집에서 즐기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바닥에 푹신한 매트를 깐 김대호는 커다란 상자 속에서 쏟아낸 형형색색의 홀드를 벽과 천장까지 집 전체에 설치한다.김대호는 “이걸 집에서 할 줄이야!”라며 일명 ‘홍제동 대베레스트(대호+에베레스트)’ 등반에 나선다. 산악인 못지않은 장비를 장착하고 ‘클라이밍’을 시작한 김대호가 거실에서 침실까지 이어지는 루트를 정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해 5월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백종원이 1년만에 유튜브에 복귀했다.5일 더본코리아 측은 "백종원 대표가 구독자 59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이하 백종원)’을 통해 콘텐츠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유튜브 ‘백종원’ 채널에서는 요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식문화를 쉽고 재밌게 전달하면서 해외 유저에게도 한식을 알리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2024년말 상장 직후 부터 특정 시민단체와 유튜버 및 커뮤니티 사이트 유저들이 진행한 약 170여건 이상의 억지성 민원과 고발 등으로 지난해 5월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올해 초까지 대부분의 오해가 무혐의로 종결된 백종원은 지난 3월 주주총회가 끝난 후 취재진에게 유튜브 활동 복귀를 예고한 바 있다.백종원의 복귀 첫 영상은 ‘요리비책’이다. 메뉴 레시피는 이른 더위에 맞춰 ‘간장냉국수’다. 기존 인기 코너였던 ‘내꺼내먹’도 시즌2로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내꺼내먹’이 매장 관리와 운영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면, 시즌2는 점주 상생에 초점을 맞췄다. 각 지역의 특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해 해당 지역 매장에서만 판매되는 특색 있는 지역 한정 메뉴를 개발, 실제 매장 론칭까지 이어지는 과정과 스토리를 영상 콘텐츠로 소개할 예정이다.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백종원 대표의 유튜브는 초심으로 돌아가 요리 콘텐츠에만 집중하면서 한식의 대중화와 글로벌 확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상생 등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문세윤이 고(故) 터틀맨과의 깐부 사이였다고 고백한다. 문세윤과 한해는 5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문세윤과 한해는 윤주당에 들어오자마자 “냄새 좋다. 이곳이구나”라며 윤주모(윤나라 셰프)가 준비 중인 음식에 기대감을 보인다. 한해는 “흑백요리사 시즌 1, 2 통틀어 가보고 싶었던 곳이 두 군데 있는데, 하나는 이모카세 식당이고 하나는 윤주당이었다”며 팬심을 표현한다. 무엇보다 한해는 “이 자리를 위해 샴페인을 준비했다. 어떤 안주와도 잘 어울린다”고 말하고, 이를 들은 문세윤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문세윤의 의심 섞인 반응과는 달리, 한해는 국내 연예인 최초로 와인 전문 국제 자격증인 WSET 레벨3을 취득했을 만큼 주류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과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 취득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로 자격증 취득을 했다. 80% 이상 득점(Pass with distinction)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고, 점수가 자격증에 기재되는데 시험을 다시 봐도 레벨을 올릴 수 없다. 처음 본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평생 남는 점수”라고 밝힌다. 윤주모는 “만약 제가 와인을 취급하는 레스토랑을 갖고 있는데, WEST3라고 적혀 있으면 진짜 잘하는 집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놀라워한다.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유닛 ‘한문철’까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첫 만남을 떠올린다. 한해는 “8년째 같이 하고 있는데 사실 6년 정도는 특별한 케미가 없었다. 끝에 앉아서 거리도 멀고 접점이 많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의 문제에 대해 "미디어 과몰입 만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진단한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불편한 동거 중인 중독 모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엄마 바라기 초4 아들을 홀로 키우는 엄마가 출연한다. 평소 애교 가득한 사랑스러운 아들이었지만, 최근 미디어 기기가 제한될 때마다 과호흡과 폭력적인 모습까지 보인다고.선공개 영상에서는 금쪽이가 전날 정해진 미디어 기기 하루 사용 시간을 지키지 못해 기기 사용이 제한되는 모습이 담겼다. 기기를 쓸 수 없다는 엄마의 단호한 선언에 금쪽이의 짜증은 극에 달했다. 급기야 엄마가 휴대폰과 노트북을 챙겨 집을 나서려 하자, 금쪽이는 엄마의 옷깃을 붙잡고 늘어지며 필사적으로 저항했다. 뜻대로 되지 않자 금쪽이는 자신의 머리를 잡아 뜯고 과호흡 증세까지 보였다. 엄마가 집을 나간 뒤 현관문을 이중으로 잠가버린 금쪽이는 엄마가 기기를 돌려주겠다고 약속하고 나서야 문을 열었다. 집에 들어온 엄마는 태도를 바꾸고 앞서 한 약속을 뒤집었다. 다시 미디어 기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자 금쪽이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이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던 오 박사는 금쪽이와 엄마의 갈등이 단순히 금쪽이의 미디어 과몰입에서 비롯된 문제가 아님을 지적했다. 2020년 첫 방송 이후 6년간 방송됐던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오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종영한다. 이후 재정비를 거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올 계획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강도범을 쫓는 형사들의 수사기가 공개된다. 5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43회에는 일산서부경찰서 강력4팀장 강전석 경감이 출연한다. 강 경감은 이날 사건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범인의 얼굴이 상당히 잘생겼는데, 가장 약이 올랐던 사건이기도 했다. 범인을 잡기 위해 발품을 많이 팔았다. 생고생 그 자체였다”고 회상한다. 특히 범행의 피해자가 된 여성만 무려 20명에 달한다는 사실이 공개된다. 사건은 새벽, 숙박업소 카운터에서 홀로 근무하던 여직원이 강도를 당했다는 112 신고로 시작된다. 피해자에 따르면 범인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검은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다. 여직원을 밀친 뒤 금고에서 현금을 챙겨 달아난 범인이 인근 아파트 방향으로 도주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미리 준비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오토바이에서 내려 신발과 티셔츠, 바지까지 갈아입으며 흔적을 지웠다.그의 도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주유소에서 주유한 뒤 또다시 옷을 갈아입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형사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범인이 신호 대기 중이던 순간 포착된 주변 차량과 주유소 CCTV에 희미하게 남은 번호판 등 작은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고 추적에 나섰다. 수백 대에 달하는 오토바이를 추적하던 중 소름 돋는 사실 하나가 드러난다. 이번 사건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범행 수법을 보인 인물이 수사선상에 오른 것. 범인이 몸을 숨긴 뜻밖의 장소와 그곳에서 벌어진 긴박한 검거 현장도 공개된다.
성형 비용으로 약 1억원을 썼다고 밝힌 가수 박서진이 11kg 증량으로 비주얼 위기가 찾아온다. 6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근 체중이 11kg 증가한 박서진의 본격 다이어트 도전기가 공개된다.이날 박서진은 “‘살림남’ 첫 출연 때보다 11kg 정도 쪘다”며 현재 몸무게가 73kg이라고 고백한다. 이어 “예전 얼굴 돌아올 때까지 살림남 안 본다”, “살찌니까 성형 전 얼굴이 보인다” 등의 댓글을 읽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또 스트레스를 이유로 탕후루를 먹으며 이전과 달리 자기 관리 의지가 약해진 모습을 보인다. 오랜 인연을 이어온 홍경희 무용단장에게도 냉정한 평가를 받는다. 과거 박서진의 춤 실력을 높이 평가했던 홍경희는 “몸이 많이 무겁다”라며 예전과 달라진 몸 상태를 지적한다. 충격을 받은 박서진은 제작진을 찾아가 SOS를 요청하고, 다이어트를 위해 장기 프로젝트 도전을 결심한다. 박서진과 효정 남매는 ‘마라톤 전설’ 황영조와 만난다. 황영조는 직접 러닝 코치로 나서 두 사람의 자세를 점검한다. 그러나 의욕만 앞선 박서진의 엉뚱한 러닝 자세에 황영조마저 당황하고, 결국 “러닝 할 생각하지 마”라며 지도 포기 선언을 한다. 이후 생애 첫 3km 달리기에 도전한 박서진이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박경혜의 ‘6평 원룸’이 또 한 번 변신한다. 박경혜가 ‘2층 침대’에 이어 이번엔 ‘대형 장롱’ 설치에 도전한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2달 만에 재출격한 박경혜의 일상이 공개된다.앞서 박경혜는 ‘6평 원룸’에 어릴 적 로망이었던 ‘2층 침대’를 설치해 거실 공간과 침실 공간을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박경혜는 “자취의 욕심은 끝이 없다”며 야심 차게 ‘대형 장롱’ 설치에 도전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형 장롱’을 설치는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끈다. ‘2층 침대’ 앞 발 디딜 틈 없이 꽉 찬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박경혜의 손길에 잡동사니로 가려졌던 공간들이 되살아난다. 박경혜는 달라진 집을 보고 “2평 정도 넓어진 것 같다”며 감격한다. 박경혜의 반전 영어 회화 실력도 공개된다. 영어 공부를 시작한 지 1년 정도 됐다는 박경혜는 ‘남사친’에게 영어 과외를 받으며 유창한 영어 실력과 연기력을 뽐낸다. 박경혜는 영어 공부를 시작한 계기가 ‘배우 이정은’ 때문이라고 밝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