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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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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응답하라'로 떴는데…생계 위해 구직 신세, "공백기 길어져" ('미우새')

    '응답하라'로 떴는데…생계 위해 구직 신세, "공백기 길어져" ('미우새')

    배우 민도희(31)가 생계를 위해 일자리를 구하고 있다고 밝힌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응답하라 1994’ 속 거침없는 전라도 사투리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민도희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미우새’ 스튜디오에 등장한 민도희를 본 MC들은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워한다. 이어 복층 오피스텔에서 구인구직 사이트를 살펴보며 아르바이트를 찾는 민도희의 모습이 공개된다. 작품이 끝난 뒤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생계를 위해 직접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는 민도희. 1년 3개월 동안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력에도 쉽지 않은 현실이 이어진다 .민도희는 특별한 손님들을 위해 고향 전남 여수에서 보내온 갓김치와 돌문어로 직접 요리에 나선다. 망설임 없는 돌문어 손질은 물론, 쉽게 볼 수 없는 자신만의 조리법까지 공개된다. 그러나 완성된 음식을 본 MC들은 예상 밖의 비주얼에 말을 잇지 못한다고.  ‘응답하라 1994’에서 남편 삼천포 역의 김성균, 빙그레 역의 차선우가 민도희의 집을 찾는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1년에 한 번씩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이들은 서로의 첫인상부터 화제를 모은 삼천포 키스신까지 촬영 당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특히 손호준이 민도희의 근황을 듣고 눈물까지 흘렸던 사연이 밝혀졌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임영웅이냐 영탁이냐…"얼마나 성장했나 궁금" 트롯 대리전 성사 ('금타는')

    임영웅이냐 영탁이냐…"얼마나 성장했나 궁금" 트롯 대리전 성사 ('금타는')

    임영웅과 영탁의 명곡을 두고 세기의 '트롯 대리전'이 성사된다.2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2026 트롯 대전'을 주제로 올 상반기 노래방 차트를 휩쓴 국민 애창곡 무대가 공개된다. 선(善) 손빈아와 최재명의 맞대결은 임영웅과 영탁의 대리전으로 이어진다. 선공에 나선 최재명은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이 곡은 영탁이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불러 역주행 신화를 쓴 뒤 각종 오디션 대표 경연곡으로 자리 잡았다. 최재명 역시 "'미스터트롯3' 지원 영상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 그때보다 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궁금하다"고 밝힌다. 초심이 담긴 노래로 무대에 선 최재명이 자신의 성장 서사를 완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재명의 지목을 받은 손빈아는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맞선다. 손빈아는 자신의 팬클럽인 '빛별'을 언급하며 "팬분들께 드리는 무대"라고 각별한 의미를 전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전회차 1%대 시청률 찍었다… 0%대 코앞 위기, 시즌2는 한창인데 ('킬러들의쇼핑몰')

    전회차 1%대 시청률 찍었다… 0%대 코앞 위기, 시즌2는 한창인데 ('킬러들의쇼핑몰')

    종영을 2회 남긴 '킬러들의 쇼핑몰'이 전회차 1%대 성적을 기록 중이다. 2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특선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7회에서는 정진만(이동욱 분)과 베일(조한선 분) 사이의 지독한 악연이 불러온 비극의 내막이 밝혀진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액션 드라마다. 삼촌 정진만이 남긴 수상한 쇼핑몰 때문에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를 그린다. 지난 6회에서는 진만이 ‘바빌론’ 소속 용병이었던 시절 시작된 베일과의 악연은 물론, 현재 지안의 조력자인 민혜(금해나 분), 파신(김민 분)과의 인연이 함께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진만을 향한 베일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진만과의 사투 끝에 폭발에 휘말려 죽은 것으로 여겨졌던 베일은 한쪽 눈을 잃은 채 살아 돌아와 다시 진만 앞에 선다. 베일은 과거 바빌론에서 함께했던 이성조(서현우 분)에게 접근해 진만을 무너뜨리기 위한 계획에 돌입한다. 진만의 동료이자 한때 민혜를 거둬 주었던 혼다(박정우 분)의 이야기도 다뤄진다. 혼다는 진만이 가장 신뢰하는 동료 중 한 명으로, 베일 일당을 상대하기 위해 자리를 비우게 된 진만으로부터 지안을 지켜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혼다가 무심코 꺼낸 제안이 훗날 쇼핑몰 ‘머더헬프’가 탄생하는 결정적인 단초가 되면서 궁금증을 높인다.한편, MBC로 2년 만에 재편성된 '킬러들의 쇼핑몰'은 첫회 시청률 1.7%로 시작해 5회 1.0%까지 떨어졌다. 6회에서는 1.1%로 소폭 상승했지만 전회찿 1%대를 면치 못하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소지섭 주

  • 집에서 살해 당한 여성, 브래지어 안 입은채 사망…용의자 남성만 6명 ('형수다')

    집에서 살해 당한 여성, 브래지어 안 입은채 사망…용의자 남성만 6명 ('형수다')

    주부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24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50회에는 김영광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뉴스없데스크' 코너는 1977년 8월로 이동한다. 이날 소개되는 사건은 서울 강남의 한 주택가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논현파출소에 한 남성이 "주인 아주머니가 피를 많이 흘리고 있다"라고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된다.신고자는 사건이 발생한 집 큰아이의 과외교사였다. 현장은 반포동에 있는 2층 저택이었다. 피해자는 집주인의 30대 아내로,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집주인 부부는 사실상 별거 중이었고, 아내가 홀로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었다. 사건 당시 아내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제주도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이었다.피해자는 안방에서 이불에 덮힌 채 발견됐다. 이불을 들추자 얼굴에는 수건이 덮여 있었고, 속옷은 하의만 입은 상태였다. 부검 결과 흉기에 10차례 찔린 자상과 목을 손으로 누른 흔적, 콧등을 둔기로 맞은 흔적이 확인됐다. 특히 안방에는 피해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치마와 블라우스가 곱게 정돈돼 있었고, 강제로 옷을 벗긴 흔적은 없었다. 집 안을 뒤진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지만, 화장대 문을 억지로 연 흔적이 확인됐다. 아내의 소식을 듣고 급히 달려온 남편은 아내가 항상 착용하던 다이아몬드 반지와 일제 손목시계가 사라졌다고 진술했다. 반지는 당시 60만 원 상당이었으며, 현재 가치로는 580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피해자 집 바로 옆에는 석재 작업장이 있었다. 작업장 주인은 사건 발생 전날 오후 30대로

  • '김부장' 반전 있다…23% 시청률 돌파→종영 코앞인데, "소지섭 필살기 이용"

    '김부장' 반전 있다…23% 시청률 돌파→종영 코앞인데, "소지섭 필살기 이용"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퇴로 없는 적진에서 최후의 일격을 가한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지난 8회는 수도권 23.6%, 전국 23.1%, 순간 최고 26.2%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최종회를 앞두고 예상을 뒤엎는 반전 스토리가 휘몰아칠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8회에서는 딸 민지(서수민)와의 새 삶을 위해 북한 최고위급 망명자 리응령(이재용)을 보호하라는 마지막 임무를 받아든 김부장(소지섭)이 주강찬(주상욱)의 음모로 인해 위기를 맞는 장면이 담겼다.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재회한 김부장에게 특수임무국 요원들이 돌연 총구를 겨누면서 긴장감을 높였다.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김부장’ 9회에서는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적진 한복판에서 각각 로프를 타고, 발차기를 날리고, 주먹을 휘두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부장은 검은색 전투복을 입고 굵은 로프를 짊어진 채 적진에 잠입한다. 이어 권총을 쥔 채 어둠 속을 기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성한수는 태권도 올림픽 영웅다운 발차기와 집념으로 좁은 조리실 안을 누비며 호쾌한 일격을 가한다. 박진철은 복도에서 육중한 주먹으로 파괴력을 과시한다. 이어 엘리베이터 천장 위에서 파격적인 폭격탄을 장착한다.  주강찬을 비롯해 김부장을 옥죄는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이 폭주하는 가운데 김부장과 성한수, 박진철이 사생결단 사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제작진은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각자의 필살기를 이용해 모든 것을 쏟아붓는 사생결단의 액션이 펼쳐진다”라며 “마지막 남은 9, 10회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기

  • 유재석, '관종' 인정했다…"연예계 데뷔한 이유" ('해투')

    유재석, '관종' 인정했다…"연예계 데뷔한 이유" ('해투')

    유재석이 "우리도 다 관종"이라고 말한다.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3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스페셜 MC 강민경이 본선 B조의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난다.이날 유재석이 스타성을 인정한 12살 ‘어린 송가인X이찬원’ 황지원, 이민우 듀오가 출격한다. 황지원은 시작부터 “‘왕사남’을 너무 좋아해서 각본집도 샀다. 볼 때마다 운다”는 팬심 고백으로 ‘천만감독’ 장항준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알고 보니 황지원은 2024년 전국노래자랑 당진 편에 출연해 무대 영상 조회수 250만 뷰를 기록한 화제의 인물. 그는 “전국노래자랑에서 빵 뜨고 싶어서 할머니 연기를 했다. 조회수가 터진 뒤 붕 떠 있는 제 모습에 자제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황지원은 짝꿍 이민우에 대해 “전 짝남이지만 같이 나왔다”라고 소개한다. 황지원은 “예전에 고백했다가 차였다”라며 아픈 추억을 떠올린 것도 잠시, “예능이라서 웃긴 친구랑 나가고 싶었는데, 민우랑 하면 같이 빵 뜨겠다 싶었다”라고 비즈니스 커플임을 강조한다.  이민우 역시 타고난 스타 기질로 MC들을 들썩이게 한다. 이민우는 “지원이가 같이 나가자고 했을 때 ‘나도 좀 뜨나?’ 싶었다. 가족들도 다 기대 중”이라며 범상치 않은 포부를 보인다. 이어 이민우가 “제가 관종이다. TV 나오면 전 국민이 알아보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남다른 관종력을 드러내자, 유재석은 “저희도 다 관종이다. 연예계에 데뷔한 건 관종이라서”

  • '나혼산' 하차 앞뒀다…기안84 울컥하게 만들더니, 깜짝 콘서트로 '감동'

    '나혼산' 하차 앞뒀다…기안84 울컥하게 만들더니, 깜짝 콘서트로 '감동'

    기안84가 민호, 배나라를 위한 ‘크루장 특별 메뉴’를 선물한 뒤 울컥한다.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샤이니 민호, 배나라의 ‘찐런 크루’ 결성 2탄이 공개된다.‘찐런 크루’의 맏형이자 크루장인 기안84가 ‘괴식84’의 오명을 벗고 동생들을 위한 비장의 요리를 선보인다. 민호는 기안84가 집에서 만들어 온 김치볶음밥 도시락은 먹어 봤지만,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처음이기에 설레는 모습을 보인다. 민호와 배나라는 기대와 걱정이 섞인 표정으로 기안84의 요리 모습을 지켜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호와 배나라가 “미쳤는데요?”라며 예상 밖의 비주얼을 뽐내는 ‘기안84표 요리’에 깜짝 놀란 모습도 담겼다. 이어진 동생들의 격한 반응에 기안84는 “처음이다”라며 감격의 눈물까지 보인다.  기안84는 동생들에게 조심스럽게 자신의 고민들도 털어놓는다. 민호는 ‘기안84 지킴이’ 상담소를 오픈하고, 배나라는 “민호를 보고 배우고 싶다고 생각한다”라며 감탄한다. 겨배나라는 통기타 하나로 기안84와 민호를 감동시킨다. ‘찐런 크루’ 맞춤형 선곡으로 깜짝 콘서트를 연 배나라의 마음과 낭만적인 분위기에 기안84와 민호는 제대로 빠져든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1월 배우 한재아와 열애를 인정한 배나라는 최근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나혼자산다'는 결혼하면 자연스럽게 하차 수순을 밟는 만큼, 배나라 역시 하차를 앞두게 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

  • tvN 일냈다…시청률 3배 급등→동시간대 1위 유종의 미 '최고 7.8%' ('언더커버셰프')[종합]

    tvN 일냈다…시청률 3배 급등→동시간대 1위 유종의 미 '최고 7.8%' ('언더커버셰프')[종합]

    최종 미션은 전원 실패했지만, 정체를 공개하고 현지 주방 식구들과 쌓은 진한 인연을 새기며 5일간의 언더커버 여정을 마무리했다.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10회에서는 현지 식당의 메뉴판에 자신만의 신메뉴를 올리기 위한 셰프 3인방의 최종 미션 결과와 정체 공개 순간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6.2%, 최고 7.8%, 수도권 가구 평균 6.8%, 최고 8.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전국 기준으로 첫회 2.3%로 시작해 3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먼저 이탈리아 파르마의 샘 킴(위장명 희태)은 앞서 잡채 직원식으로 호평받은 경험에서 힌트를 얻어 이탈리아 리소토에 아시아적 색깔을 더한 ‘표고버섯 크림 리소토’를 선보였다. 표고버섯으로 진액을 내고 간장, 맛술, 청주를 활용한 버섯조림을 곁들인 뒤 버터와 치즈로 파르마식 리소토의 고소함을 살렸다. 현지 셰프들은 두 나라의 맛을 결합한 아이디어와 감칠맛을 호평했다. 그러나 맛 평가와 신메뉴는 별개의 문제였다. 사장은 “이탈리아의 맛은 아니다. 우리 식당 맛의 스펙트럼에도 속하지 않는다”라며 정통성 부족을 지적했다. ‘샘 킴’이란 이름을 되찾을 시간이 찾아왔다. 그는 요식업계의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는 사장에게 힌트를 얻어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이탈리아의 국민 셰프이자 샘 킴의 ‘절친’이기도 한 카를로 크라코에게 정체를 밝혀달라 부탁한 것. 그의 전화를 받은 사장은 한껏 상기된 얼굴로 “샘 킴이 한국에서 이탈리아 요리의 기준점이 되는 셰프”라는 소식을 전하자, 주방이 발칵 뒤집혔다. 한때 직속 선배였던

  • 나름 유명 연예인인데…500만원 차 끌고 다녔다, "멀쩡한 데 없어" ('나혼산')

    나름 유명 연예인인데…500만원 차 끌고 다녔다, "멀쩡한 데 없어" ('나혼산')

    가수 던이 ‘소중한 보물’을 찾아 나선다. 설레는 마음으로 보물을 마주한 던의 숨길 수 없는 미소에 궁금증이 모인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던(DAWN)의 ‘나무늘보 하우스’가 공개된다.이날 던의 범상치 않은 취향이 공개된다. 그는 “500만 원을 주고 산 첫 차”라며 작은 차고에 주차된 1998년식 올드카를 소개한다. 리모컨 키가 아닌 열쇠로 문을 열자, 차 안에는 세월의 흔적이 가득하다. 던은 “사실 멀쩡한 데가 없어요”라면서도 자신의 로망인 ‘올드카’를 향한 애정을 보인다.던은 올드카에 어울리는 옛날 노래를 흥얼거리며 어딘가로 향한다. 그가 도착한 곳은 을지로에 있는 액자 제작 전문 숍이다. 던은 “저의 아주 소중한 보물을 찾으러 왔다”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중한 보물’을 마주한 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대박이다!”라며 보물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던은 우리나라의 ‘무형유산 알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많은 장인들과 인연을 맺고, ‘무형유산’의 가치를 찾아 기록하고 전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사라져갈 위기에 놓인 우리나라 ‘무형유산’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와 ‘무형유산 알리기 프로젝트’의 비하인드도 밝힌다. 던이 직접 대나무를 자르고 한지를 붙이며 자신만의 조명을 만드는 모습도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감옥서 이혼 후 재결합했다…"결혼 잘못했다고 생각, 지금은 행복" ('특종세상')[종합]

    감옥서 이혼 후 재결합했다…"결혼 잘못했다고 생각, 지금은 행복" ('특종세상')[종합]

    나한일, 유혜영 부부가 세번째 재결합 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2번 이혼하고 3번 재결합한 나한일, 유혜영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나한일, 유혜영은 3번의 결혼생활을 회상했다. 나한일은 시청률 60%를 기록한 '무풍지대'에 함께 출연한 유혜영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유혜영은 "두세 달 뒤에 결혼을 잘못했다는 생각을 했다. 성격이랑 코드가 너무 안 맞았다. 허황된 일에 관심을 가지더라. 그래서 헤어지게 됐다. 그때는 애가 어릴 때였다"고 말했다.결혼 9년 만에 첫 번째 이혼을 한 두 사람은 2년 후 재결합했지만 또다시 이혼했다. 이번에는 사업 실패로 인한 나한일의 구속 때문이었다. 나한일은 "내가 귀가 좀 얇다. 사업이 실패하고 그러니까 가정적으로 힘들어졌다"며 "돌이켜 보니까 전부 내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당시 나한일은 건설회사부터 영화사, 드라마 제작 회사, 광물 산업, 연예기획사, 통신사, 투자 회사, 웨딩 회사 등 여러 가지 사업을 벌였지만, 실패를 맛봤다. 여기에 나한일이 투자자들이 요구한 채무 문서에 서명하면서 회사 빚이 개인적으로 갚아야 할 빚이 돼 감옥에 들어갔다. 세 번째 재결합 후 나한일이 가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유혜영은 "제가 살면서 행복한 적이 없는데 지금은 행복하다"고 말했다. 세 번째 재결합이 가능했던 건 딸 나혜진 덕분이었다. 나한일은 "우리 딸한테 아빠가 고맙다. 엄마하고 아빠하고 못 만날 건데 아빠 설득하고 엄마 설득하고 했다"고 고마워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하며 재결합에 성공했다.  딸 나혜진은

  • 재는 것도 정도껏이지…변호사 권예찬, 망언 남발 "女호감도 공동 3등" ('합숙맞선2')[종합]

    재는 것도 정도껏이지…변호사 권예찬, 망언 남발 "女호감도 공동 3등" ('합숙맞선2')[종합]

    권예찬이 망언남에 등극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자녀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에서는 엄마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여 러브라인의 판도를 바꿔 놓았다.시청률은 최고 2.3%를 기록했고, 한의사 양하윤이 젠가 진실 게임 중 외모 1순위로 권예찬, 성격 1순위로 이인권을 뽑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비밀 대화권이 걸린 훌라후프 달리기 게임에서 최정윤 엄마, 안도윤 엄마, 권예찬 엄마, 김동영 엄마가 비밀 대화권을 얻었다. 엄마들은 자식의 결혼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S전자 직원 안도윤의 엄마는 권예찬을 만나 “도윤이 아빠는 치과의사”라며 엄친딸 집안임을 어필한 후 노후준비 역시 문제없음을 강조했다. 권예찬은 “현실적인 조건에 대한 부분을 말씀 주셨고, 납득되는 부분이 있었다"라며 안도윤 엄마의 솔직한 매력에 고개를 끄덕였다.미스코리아 출신 최정윤 엄마는 아나운서 이인권을 소환해 최정윤과 이인권 사이의 오해를 풀어주며 큐피드로 활약했다. 이인권은 최정윤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오해해 마음을 접고 있는 상태였지만, 최정윤 엄마는 이인권의 오해를 적극 해명하며 “많이 엇갈렸지만 마지막에 한 번만 잘 선택하면 된다”라고 응원했다. 이에 이인권은 “최정윤에게 다시 대시할 기력을 얻었다”라고 직진을 예고했다.  권예찬 엄마와 김동영 엄마는 김다혜를 선택했다. 김동영 엄마는 장거리 연애 가능 여부, 아들 동영에 대한 호감도 등을 물어보며 김다혜에게 아들의 매력을 어필했다. 권예찬 엄마는 김다혜를 향한 아들 권예찬의 호감을 전하면서 조심스레 강신우에 대한 김다혜의 마음을

  • 23.1% 시청률도 부족하다…'김부장' 소지섭, 신분 바꾸고 위장 작전 개시

    23.1% 시청률도 부족하다…'김부장' 소지섭, 신분 바꾸고 위장 작전 개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신분을 바꾼 위장 작전으로 적진 한복판을 파고든다.  마지막까지 2회를 남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지난 8회 수도권 23.6%, 전국 23.1%, 순간 최고 26.2%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SBS 금토드라마 역대 2위 시청률을 찍었다. 현재 1위는 ‘펜트하우스2’(29.2%)다.8회에서는 북한 최고위급 망명자 리응령(이재용)을 보호하라는 마지막 임무를 받은 김부장(소지섭)이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는 모습이 담겼다. 가까스로 북한 요원들의 습격을 피한 김부장은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재회했지만, 이들 앞에 나타난 특수임무국 요원들이 돌연 총을 겨누면서 위기를 맞았다.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김부장’ 9회에서는 김부장과 성한수, 박진철이 각양각색 변신을 통해 ‘수상한 작전’에 돌입한다. 23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극 중 세 사람이 검은 슈트부터 셰프 유니폼, 트렁크 잠입까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먼저 말끔한 검은색 슈트를 차려입은 김부장은 상처가 남은 얼굴과 대비되는 빈틈없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범한 회사원의 모습을 벗고 다시 한번 냉철한 본능을 깨운 듯한 김부장이 주변을 예리하게 살피는 날카로운 눈빛과 긴장감 어린 표정으로 또 어떤 위험한 작전에 뛰어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진철은 호텔 직원으로 위장한다. 흰색 조리복과 검은 앞치마를 갖춰 입은 박진철은 능청스러운 미소를 띤 채 복도에서 경비 인력과 마주한 순간에도 태연하게 손을 들어 인사를 건네는 여유를 보인다. 성한수는 난감한 표

  • 연정훈♥한가인, 알고보니 '예능 희생양'이었다…"된통 잘못 걸려" ('옥문아')

    연정훈♥한가인, 알고보니 '예능 희생양'이었다…"된통 잘못 걸려" ('옥문아')

    예능 희생양이 됐던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과거가 공개된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22회에서는 ‘대한민국 3대 도둑’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배우 연정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MC 김숙은 연정훈과의 반전 과거사를 공개한다. 김숙은 “한가인 전에 김숙이 있었다”라며 의기양양하게 ‘연정훈이 김숙의 남자’라고 주장한다. 이에 당사자인 연정훈도 체념하듯 수긍한다.연정훈이 신인 시절 출연한 시트콤에 ‘따귀소녀’ 김숙이 출연, 그와 데뷔 이후 첫 키스신을 찍었다는 것. 이에 김숙이 “내가 원조 도둑”이라며 뿌듯해하자 김종국은 “액땜을 세게 하고 좋은 대로 간 것”이라고 연정훈을 위로한다. 연정훈은 김숙과의 첫 키스신을 회상하며 “당시 숙이 누나가 ‘나 지금 감정도 없고 시간도 없으니까 넌 가만히 있어. 누나가 한 방에 들어갈게’라고 하더라”고 증언한다. 당황한 김숙은 “당시 제가 너무 바빠서 분 단위로 살던 시절”이라며 연정훈에게 석고대죄한다. 연정훈은 “와이프의 첫 키스신 상대도 유재석 선배님”이라며 충격적인 비화를 고백한다. 예능계에 첫 키스를 헌납한 부부의 사연에 양세찬은 “가족이 된통 잘못 걸렸다”라며 애도를 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KBS 야심작이라더니…'결혼의완성' 김대명, 아내 부상에 광기 폭주

    KBS 야심작이라더니…'결혼의완성' 김대명, 아내 부상에 광기 폭주

    김대명이 무차별적인 광기를 표출한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지난 19일 방송된 6회에서 전국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노만희(김대명 분)가 강태주(남궁민 분)의 급습으로 거주지를 들킨 가운데, 고세윤(이설 분)과 몸싸움을 벌인 아내 김경애(이상희 분)가 심각한 부상을 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노만희가 고세윤과 함께 도망치던 강태주를 향해 삽을 치켜들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김대명이 잔혹한 빌런 본능을 폭주시킨다.공개된 스틸컷에는 노만희가 얼굴을 타고 피가 흘러내리는 처참한 모습으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만희는 분노에 사로잡힌 채 한 손에 커다란 돌을 움켜쥔 모습이다. 이에 노만희가 또다시 사냥에 나선 사람은 누구일지,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주목된다.  제작진 측은 “노만희의 집착과 광기가 극단적으로 폭발하게 되는 본격적인 장면”이라며 “노만희의 세밀한 부분까지 녹여낸 김대명의 소름 돋는 연기력이 안방 극장을 서늘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결혼의 완성’ 7회는 오는 2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최진실 동생' 故 최진영에게 양보했다…김정민 "사망 후 10년 넘게 못 불러" ('라스')

    '최진실 동생' 故 최진영에게 양보했다…김정민 "사망 후 10년 넘게 못 불러" ('라스')

    김정민이 고(故) 최진영에게 '영원'을 양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한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정민은 3년째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기러기 아빠의 일상을 공개했다. 아내 루미코와 자녀들이 교육을 위해 일본 사가현에서 생활 중인 가운데, 그는 한 달에 2~3차례 일본을 오가며 필요한 물건을 전달하는 심부름꾼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도 공개됐다. 첫째 아들은 186cm의 큰 키와 뛰어난 외모로 연애 프로그램과 기획사에서 연락을 받았고, 현재 숭실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라고 밝혔다. 둘째 아들은 일본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며 U17 청소년 대표로도 활약했고, 막내아들은 일본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유학을 시작했지만 학원 시험에서 1400명 중 25등을 기록했다고 자랑했다.  배우 최진실 동생이자 가수인 고(故) 최진영에게 양보했던 명곡 ‘영원’에 얽힌 사연도 밝혔다. 김정민은 ‘영원’이 원래 자신의 일본 진출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었지만, 갑작스러운 팔 부상으로 활동이 어려워지자 노래를 간절히 원했던 최진영에게 양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명곡의 주인은 따로 있는 것 같다”며 최진영이 불렀기 때문에 더 잘된 곡이라고 회상했다.2010년 최진영이 세상을 떠난 뒤에는 ‘영원’을 10년 넘게 듣지도, 부르지도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MBC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오랜만에 ‘영원’을 다시 불렀고,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데뷔 30주년을 기념한 김정민 버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