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가이드3'가 지옥의 땅을 밟는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위대한가이드3'가 지옥의 땅을 밟는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멤버들이 에티오피아 ‘죽음의 땅’ 다나킬 여행길에 오른다.

2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북부 다나킬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에티오피아 북부의 다나킬은 평균 해발 약 -100m, 최고기온 60도에 달하는 세계적인 극한 지역으로, ‘죽음의 땅’이라 불리는 곳이다. 촬영일 기준 3개월 전 인근 화산이 폭발했을 만큼 활발한 화산 활동이 이어지는 지역이다. 전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활화산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겨우 1%대 시청률 찍었다…"진짜 지옥" 김대호, 죽음의 땅 밟고 감탄 ('위대한3')
여행 전부터 활화산을 가장 기대했던 김대호는 “여행을 하면서 활화산만 빼고 못 가본 곳이 없다.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대됐다”며 남다른 설렘을 보인 바 있다. 현지 가이드 아유 역시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도 꿈의 장소다”고 소개한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지금까지의 여행과는 차원이 다른 풍경을 예고한다. 다나킬의 용암지대를 찾은 김대호는 “진짜 지옥이 이렇겠구나”라고 감탄하고, 이무진은 “지옥으로 들어가는 길 아닐까”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최다니엘은 “지금까지 모험은 모험이 아니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위대한 가이드3'는 최근 방송된 6회에서 1.1%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0.7%로 시작한 '위대한 가이드3'는 2회에서 0.4%로 떨어졌다가 4회 0.8%, 5회 1.0%, 6회 1.1%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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