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가 휴식 후 여행을 재개했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김대호가 휴식 후 여행을 재개했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김대호가 평생 꿈꿔온 활화산 에르타알레와 마주한다.

오는 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다나킬 사막의 활화산 에르타알레를 찾아간다.

앞서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던 김대호는 하루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여행을 시작한다. 몸을 추스른 김대호는 “평생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순간이기 때문에 몸에 꾹꾹 눌러 담고 오려고 한다”며 활화산을 향한 남다른 각오를 보인다.
김대호가 휴식 후 여행을 재개했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김대호가 휴식 후 여행을 재개했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사형제는 끝없이 펼쳐진 검은 현무암 지대와 황량한 풍경을 지나 에르타알레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김대호는 “반지원정대가 된 느낌이다”, “화성으로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라며 처음 마주한 신비로운 풍경에 감탄한다. 이무진도 “이런 새까만 평지를 보는 날이 오네”라며 압도적인 대자연에 눈을 떼지 못한다.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공기는 점점 매캐해지고 유황가스가 사형제를 덮친다. 최다니엘은 “오래 맡으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의 긴장감을 떠올리고, 김대호 역시 “목 뒤를 바로 찌르는 느낌이었다. 이게 활화산이구나 싶었다”고 전한다.

수많은 난관 끝에 마침내 살아 숨 쉬는 활화산 에르타알레와 마주한 사형제는 탄성을 터뜨린다. 김대호는 “판타지 세계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라며 현실이라고 믿기 어려운 장관에 빠져든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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