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이 "소지섭의 대상은 확실하지 않나"고 말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주상욱이 "소지섭의 대상은 확실하지 않나"고 말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주상욱이 소지섭의 '2026 SBS 연기대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23일 서울 강남구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주상욱을 만났다.

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주상욱은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
주상욱이 연말 시상식에서의 수상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주상욱이 연말 시상식에서의 수상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20% 시청률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성과를 낸 '김부장'이었지만, 주상욱은 연말 연기대상 수상 가능성에 대해 덤덤하고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주상욱은 "생각을 해봤는데, 딱히 제가 받을 상은 없더라. 김부장이 꼭 대상 받았으면 좋겠다. 소지섭 대상과 딸 민지(서수민 분) 여자 신인상은 거의 확실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자리는 없구나 싶다. 애매하다. 윤경호, 최대훈 배우도 받아야 하고. 저는 내년에 노려봐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