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열입곱 포스터가 공개됐다./사진제공=tvN
'포핸즈' 열입곱 포스터가 공개됐다./사진제공=tvN
송강(32), 이준영(29)이 교복을 입고 열일곱 학생으로 분한다.

오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서로의 삶에 가장 큰 변주로 자리매김할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인연이 예고된 가운데 두 사람의 찬란한 학창 시절을 담은 열일곱 포스터가 공개됐다.

먼저 열일곱 포스터 속 한국예술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동갑내기 친구 강비오와 최정요의 풋풋하고도 따스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등을 맞댄 채 밝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순간은 누구나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한 번쯤 남겨봤을 법한 우정 사진을 떠올리게 만든다.

두 피아니스트의 각기 다른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비오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최정요는 그 시간을 온전히 즐기듯 눈을 감고 있다.

‘음이 맞닿는 순간, 찬란하게 완성된 화음’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서로 다른 강비오와 최정요가 함께 완성해갈 특별한 협주도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