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는 오피스 로맨스다.
서인국은 종영 소감에 대해 “강시우 역을 하면서 참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며 "세상을 살다 보면 힘든 일, 좋은 일 등 여러 일들을 마주하고 그때마다 감정이 요동치고 실수하고 후회하기도 하는데 강시우처럼 단단한 캐릭터를 연기해 보니 저도 조금은 단단해지고 성숙해진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강시우를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함께 촬영해 준 박지현 배우를 비롯한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께 감사드린다. 감독님과 작가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지현은 “드라마의 제목처럼 저희는 오늘을 살아내고, 또 내일을 향해 나아가겠죠”라며 “’내일도 출근!’을 사랑해 주시고 지윤이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시청자의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그동안 ‘내일도 출근!’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지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최종화 엔딩,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을 꼽았다. 박지현은 “앞으로 지윤이의 미래를 마음껏 그릴 수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내일도 출근!’ 최종화는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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