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예능 '내 남은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세영, 정용화, 세븐틴 도겸, 최예나, 이은솔 PD, 김효진 PD가 참석했다.
'내 남은 연애'는 과거 시한부 선고를 받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다. 8부작인 '내 남은 연애'는 5회부터 오는 31일부터 화요일에서 월요일로 편성 시간대가 변경되는 이효리, 서장훈 진행의 '연애전쟁'과 동시간대 맞붙게된다.
MC 캐스팅 기준에 대해 이은솔 PD는 "따뜻한 시선으로 출연자들을 봐주실 수 있는 따뜻함을 가진 분들, 누구나 봤을 떄 호감형인 분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또 동년배의 시선에서 같이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분들로 섭외를 했다"며 "모아놓고 보니 신선하고 새롭더라. 현장에서 케미가 좋아서 처음 만난 게 맞냐고 몇번이나 물어봤다. 프로그램의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4명의 MC 모두 데뷔 후 첫 연애 예능에 도전한다. 이세영은 "처음이라서 더욱 특별했다. 소중한 분들을 알게 돼서 뜻깊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이야기를 누군가가 다뤄줬으면 했다. 기획안을 보고 뜻깊은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VCR을 보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며 "시청자들도 있는 그대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소망했다.
MC 캐스팅 기준에 대해 이은솔 PD는 "따뜻한 시선으로 출연자들을 봐주실 수 있는 따뜻함을 가진 분들, 누구나 봤을 떄 호감형인 분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또 동년배의 시선에서 같이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분들로 섭외를 했다"며 "모아놓고 보니 신선하고 새롭더라. 현장에서 케미가 좋아서 처음 만난 게 맞냐고 몇번이나 물어봤다. 프로그램의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4명의 MC 모두 데뷔 후 첫 연애 예능에 도전한다. 이세영은 "처음이라서 더욱 특별했다. 소중한 분들을 알게 돼서 뜻깊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이야기를 누군가가 다뤄줬으면 했다. 기획안을 보고 뜻깊은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VCR을 보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며 "시청자들도 있는 그대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소망했다.
정용화는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 평소 연프를 굉장히 좋아한다. 안하면 후회할 것 같았다. 방송 전에 내가 먼저 볼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으니까"라며 웃었다.
도겸은 "긴장을 많이 했다. 1회를 보면 엄청 떨고 있을 거다. 조금만 이해해달라. 점점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용화는 "도겸이가 8회쯤 되면 목소리가 커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
'내 남은 연애'는 오는 8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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