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9시 공개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김성수의 주선으로 만난 오연희와 정식 데이트를 한다.
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김요한은 오연희와의 소개팅 후일담을 털어놓는다. 그는 “소개팅 후 친해지기 위해서 따로 만나 밥을 한 번 먹었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두 사람은 낚시를 하며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그러다 낚시 시간이 거의 끝나자, 오연희는 “다른 물고기들도 잡아보고 싶었는데”라며 아쉬워한다. 이에 김요한은 “그 물고기가 혹시 2m인가요?”라고 자신을 물고기에 비유한다.
낚시터에서 나온 뒤에는 오연희가 만화를 좋아하는 김요한을 위해 준비한 ‘만화 카페’로 간다. 서로의 무릎이 닿을 정도로 아늑한 방에 자리한 두 사람은 만화책을 읽으려 애쓰지만 서로를 의식하다가 ‘집중력 부족’ 사태를 맞는다. 이를 본 ‘학생주임’ 탁재훈은 “이제는 (김요한이) 좋다, 싫다를 빨리 결정하고 진도를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작심 조언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