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이 예능 고정을 소원한다./사진제공=채널S·E채널
양상국이 예능 고정을 소원한다./사진제공=채널S·E채널
양상국이 고정 예능에 들어가고 싶은 소망을 밝힌다.

오는 8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9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여행 친구’ 양상국이 베트남의 숨은 보석인 ‘판랑’의 대표 관광 스폿인 ‘포클롱 가라이 사원’을 찾아간다.

이날 ‘독박즈’는 ‘베트남 잘알’ 양상국이 추천한 700년 역사를 품은 ‘소원 명소’ 포클롱 가라이 사원에 입성한다. 직후 ‘소원 스폿’에 도착한 양상국은 “이곳만의 소원 비는 공식이 있다”며 “자신의 정보를 디테일하게 이야기해야 소원이 잘 이뤄진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생년월일과 출신지, 주소 등을 구체적으로 밝힌 뒤 “좋은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소망을 꺼낸다.
양상국이 예능 고정을 소원한다./사진제공=채널S·E채널
양상국이 예능 고정을 소원한다./사진제공=채널S·E채널
이를 지켜보던 김대희는 “우리 ‘독박투어’에 ‘고정’이 되고 싶다고 할 줄 알았는데”라며 실망한 기색을 보인다. 그러자 양상국은 “막상 (‘독박투어’에서) 이틀 있어 보니, 여기는 무시무시한 곳이다. 잠깐 (게스트로) 왔다가 가는 게 낫다”고 해명한다. 장동민은 박장대소하면서 “그럼 베트남 여행 때만 오는 건 어때?”라고 제안한다.

양상국에 이어 홍인규도 진지하게 기도를 올린다. 그는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과 사이가 좋아지길 바란다. 우리 와이프도 건강하길”이라고 조용히 읊조린다. 가족을 생각하는 홍인규의 ‘감동 모먼트’에 김준호는 “진정성이 느껴진다. 그래서 통편각!”이라며 반전 ‘찬물 끼얹기’에 나선다. 유세윤 역시 “(홍인규가 소원 비는 모습은) 유튜브에 미공개 영상으로 올라갈 것 같다”고 거든다.

한편, 양상국은 현재 '왕은 무얼 자셨는가'로 10년 만에 고정 예능에 출연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첫회 시청률 1.3%로 시작했지만 2회 만에 0%대로 추락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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