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연애 리얼리티 예능 '내 남은 연애'에서는 출연자들의 첫 만남과 투병일지가 공개됐다.
이날 김선호는 군대 복무 중 암 4기 진단을 받았다며 "당시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다. 짐이 돼버린 것 같아 너무 죄송했다. 부모님 마음에 대못을 박는거라 말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병원비가 많이 나가니까 부모님이 병원비 때문에 김밥을 팔러 가시던 게 기억이 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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