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이 시즌2로  돌아온다./사진제공=SBS
'비서진'이 시즌2로 돌아온다./사진제공=SBS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7개월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 ‘비서진’은 방송 클립과 하이라이트 영상 누적 조회수 1억 70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에서도 전체 2위, 예능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서진, 김광규는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타의 하루를 함께하며 펼쳐진 현실 밀착형 수발기와 예측할 수 없는 솔직한 대화는 ‘비서진’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완성했다. 시청률은 1회에서 5.3%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7개월 만에 돌아오는 새 시즌은 기존의 단순한 수발과 매니저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공적인 스케줄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매니저와는 차마 함께하기 어려웠던 개인적인 일정과 스타의 가장 은밀하고 사적인 영역까지 책임지는 ‘진짜 비서’로의 변신을 예고한다. 제목 역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에서 '무엇이든 해줄지니'로 변경됐다.
'비서진'이 시즌2로  돌아온다./사진제공=SBS
'비서진'이 시즌2로 돌아온다./사진제공=SBS
스타가 필요로 하는 것을 먼저 알아채는 섬세한 케어부터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고민을 나누는 깊이 있는 대화까지, 이전보다 한층 가까워진 거리에서 스타의 하루를 책임질 예정이다.

스타의 일정을 따라가는 관찰 예능을 넘어, 스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책임지는 ‘고품격 밀착 케어’로 진화할 ‘비서진’이 새 시즌에는 어떤 새로운 얼굴과 이야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비서진'은 오는 8월 28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