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설현이 약 4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재정비하고 돌아왔다. 설현은 기존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김설현 KIMSEOLHYUN’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구독자 8만 4000명을 보유한 해당 채널은 김설현의 소소한 일상부터 여행, 취향이 담긴 순간들을 기록할 예정이다. 이번 채널 재정비에는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겠다는 설현의 의지가 반영됐다. 설현은 화려하고 특별한 모습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과 평범한 하루의 순간들을 공유하고, 긴밀하게 소통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새롭게 단장한 채널의 첫 콘텐츠는 뉴질랜드 여행 브이로그였다. 여행지에서 마주한 풍경과 순간들을 설현만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설현은 해당 채널에서 여행과 일상은 물론, 자신을 사랑하고 건강하게 돌보는 웰니스 라이프를 선보이며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설현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와, 2027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인간X구미호’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윤민수(46)가 김종민(46)에게 결혼에 대한 조언을 했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승수, 김종민, 윤민수가 박정수의 건물로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이 찾아간 곳은 박정수가 '25년째 사실혼' 관계인 정을영 감독에게 선물한 건물이었다. 이날 김승수는 김종민에게 “오랜만에 보는데 결혼생활이 힘드냐. 얼굴이 안 좋아보인다”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아이를 가지려고 관리 중”이라고 말했다. 김승수는 “저번에 '형, 결혼하니까 내가 하는 걸 왜 다 허락받아야 해요?' 뭐를 하는데 다 허락받아야 해서 죽을 것 같아요'라고 했잖아”라며 김종민의 결혼 생활을 고민을 폭로했다.김종민은 당황하며 “우리는 하나니까 허락을 받아야죠”라고 해명했고, 윤민수는 “그런데 너무 참지는 마라. 견디기 힘들 때는 무조건 대화를 해야 한다"며 "안 그러면 나처럼 된다. 대화를 무조건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민수는 지난해 5월 김민지 씨와 결혼 1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슬하에는 아들 윤후가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N 새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첫회 시청률 2.2%로 출발했다. 이연복, 정호영, 김미령(이모카세), 홍석천 등 유명인들의 대거 등장에도 '장사 천재'들의 기지가 '흑백요리사' 시리즈와는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지난 21일 방송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 1회에서는 계급장을떼고 정부 기관이 모여 있는 세종의 ‘스트릿 아레나’로 소환된 요식업자 20팀의 첫 장사 대결이 그려졌다. ‘중식 대가’ 이연복부터, ‘프렌치 거장’ 임기학, ‘세븐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 ‘힙지로 잔다르크’ 조서형, ‘국수로 월 1억 5천’ 김미령 등 내로라하는 탑티어 참가자들이 총출동했다. 시청률은 전국 가구 최고 3.5%, 수도권 가구 최고 3.9%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제시된 1라운드 미션은 세종시 정부청사 공무원들을 타깃으로 한 ‘100만 원 매출 레이스’. 재료비 30만 원 제한 속에서 가장 먼저 목표 매출을 달성하는 팀이 생존하는 속도전이었다. 참가자 얼굴이 공개되지 않고 오직 매출로만 평가하는 ‘블라인드 룰’로, 최하위 두 팀은 그 즉시 폐업이었다. 대중적 인지도나 평판을 무기로 삼을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됐고, 참가자들은 오직 맛과 비주얼, 그리고 상권 분석에 기초한 간판 및 아웃테리어, 주 타깃을 사로잡을 전략으로만 승부수를 던져야 했다. 장사가 시작되자 베테랑 참가자들의 치열한 상권 분석과 세밀한 마케팅 전략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짧은 점심시간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직장인 상권의 특성을 간파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오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부족들을 만나기 위해 나선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에티오피아 남부 부족들이 모이는 ‘까이 아페르’ 시장으로 향하던 중 우연히 장대를 타고 생활하는 반나 부족과 마주한다. 광활한 대지를 가로질러 장대를 짚고 다가오는 반나 부족의 모습에 삼형제는 눈을 떼지 못한다. 예상치 못한 광경에 제작진까지 급히 차에서 내려 촬영에 나서고, 삼형제 역시 조심스럽게 다가가 인사를 건넨다.가까이서 반나 부족을 만난 이무진은 “다가올 때마다 중압감이 장난 아니었다”며 긴장감을 보인다. 반나 부족과의 만남에서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난감한 상황이 벌어진다. 호의인 줄 알았던 부족민의 행동이 뜻밖의 방향으로 이어지며 세 사람을 당황하게 만든 것. 생각지도 못한 부족 문화에 휘말린 세 사람은 “당했다”를 연발하며 어쩔 줄 몰라 한다. 박명수는 상황 수습을 위해 직접 부족민들과 대화에 나선다. 부족민들에게 둘러싸인 박명수는 1대 다수의 상황임에도 밀리지 않고, 부족민과 소통을 이어가며 맏형다운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세 사람은 또 다른 부족과도 마주한다. 눈앞에서 펼쳐진 낯선 광경에 이무진은 “살면서 한 번 볼 수 있을까 싶은 모습이었다”며 감탄을 쏟아내고, 박명수 역시 “독특하고 위압감이 느껴졌다”고 놀라워한다. 박명수는 그들의 삶과 문화를 가까이서 지켜본 뒤 “안쓰럽다고 해야 할지, 멋있다고 해야 할지 리액션하기
첫회 3.7%로 시작한 '신입사원 강회장'이 8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8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이 딸이자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 분)의 질주를 막아선 직후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다. 시청률은 수도권 10.9%, 전국 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를 돌파했다. 이날 강재경은 감사팀 직원을 구슬려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진구 분)이 운용한 비자금 관련 서류를 확보하고 경찰에 넘겨 강재성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이어 자신을 찾아온 황준현과 강방글(이주명 분)에게 이 모든 일이 두 사람이 자신을 자극해준 덕분이라며 걷잡을 수 없이 폭주했다. 독해진 강재경의 칼끝은 최성그룹 곳곳을 겨눴다. 강재경은 최성그룹 전략기획실 전무 이상재(김종태 분)가 최성화학 비자금 서류 복구를 시도하자 증거 조작을 통해 회장 자리를 노리는 악인으로 몰아세웠다. 또 최성물산 정상화를 위한 대규모 구조조정안을 전략기획팀에 떠넘기며 황준현과 강방글, 박봉기를 원치 않는 칼잡이로 내몰았다.끈끈했던 전략기획팀도 처음으로 균열이 생겼다. 회사를 살려야 하는 경영자의 시선으로 사태를 바라보는 황준현과 직원들을 먼저 생각하는 강방글, 박봉기의 생각이 엇갈렸기 때문. 황준현은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며 회사의 수장다운 판단을 내세운 반면, 강방글과 박봉기는 함께 일해온 직원들을 하루아침에 내칠 수 없다며 반발했다.결국 홀로 인사 서류를 검토하며 구조조정을 진행하던 황준현은 수소사업부 핵심 인력들이
배우 정경호가 최근 14년 만에 소녀시대 겸 배우 수영과 결별한 가운데, 정경호 부친과 사실혼 관계인 박정수가 25년 째 혼인신고를 하지 않는 이유를 말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박정수가 김승수, 김종민, 윤민수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네 사람이 만난 곳은 박정수가 정을영 감독을 위해 지은 5층 건물이었다. 건물을 구경하던 중 윤민수는 정을영 감독의 사진을 보고 “아드님 얼굴이 있다”며 배우 정경호를 언급했다. 이에 박정수는 “커가면서 더 똑같아진다. 하는 모션까지 똑같다”고 밝혔다. 2002년에 처음 만나 25년 째 사실혼 관계로 지내고 있는 박정수와 정을영. 경제권에 대해 묻자 박정수는 “각자 각자 통장이 있는데 주로 내가 관리 한다. 살아보니 남자는 남자대로 자기 통장을 갖고 있는 게 좋다”고 말했다.박정수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결혼은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거다. 당시 내 나이가 50세인데, 상대 가족과 부딪힐 일이 생기면 그것 때문에 감정 상하는 게 자신이 없더라”고 설명했다.이에 윤민수는 “나도 선생님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다. 개인적인 소망은 장례식을 안 하고 장례식 겸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소지섭이 송승헌과 각별한 사이임을 밝혔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소지섭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소지섭은 SNS에서 유일하게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이 송승헌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인 시절 넉넉하지 않을 때 인천에서 출퇴근을 했다. 차비가 너무 아까워서 형한테 말했더니 언제든지 와서 자고 가라더라. 어머님이 밥도 해 주시고 저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됐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소지섭은 몸매 관리 비결을 묻자 "작품을 할 땐 최선을 다하고, 쉴 때는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품 안 할 때는 하루에 3kg 찌기도 한다. 먹는 걸 워낙 좋아한다"며 입금 전후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소지섭은 2020년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 조은정은 1994년생으로 1977년생 소지섭과 17살 차이가 난다. 조은정은 현재 SNS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진아름 남편이자 배우 남궁민이 냉장고를 공개한다.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남궁민과 김대명이 출연한다.과거 드라마에서 셰프 역할을 맡았던 남궁민은 “셰프님들을 만나면 존경의 대상으로 느껴진다”며 셰프들을 향한 남다른 존경심을 전한다. 김대명 평소 ‘냉부’의 열혈 시청자임을 밝히며 팬심을 쏟아낸다. 특히 ‘냉부’에 푹 빠지게 만든 최현석 셰프에게 애정을 보이고, ‘냉부’ 요리 레시피를 시도해 본 사실까지 공개한다. 과거 프러포즈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남궁민은 “어렸을 때부터 할리우드 영화를 많이 봐서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또 프러포즈 당시 아내에게 전 재산이 담긴 통장을 건넸던 안정환의 통 큰 프러포즈 일화도 공개된다.이에 윤남노는 삼겹살집 프러포즈 로망을 공개하며 파채 부케부터 특별한 반지 이벤트까지 자신만의 계획을 늘어놓는다. 이를 듣던 이문정은 “반지를 꼭 거기에 넣어야 하냐”라며 기겁한다. 이날 각종 관리식부터 아내표 건강 도시락까지 빈틈없는 자기 관리 흔적이 담긴 남궁민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건강한 식재료가 줄줄이 등장하는 가운데, 남궁민은 “입 터지면 14시간 동안 먹는다. 술 마신 다음 날엔 폭주한 흔적을 보고 후회할 때도 많다”라며 의외의 먹성을 털어놓는다.한편, 남궁민, 진아름 부부는 지난 18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도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배우 이혜리가 다시 한번 교복을 입고 청춘의 얼굴을 그린다. 전작의 파격적인 수위와 자극적인 소재 속에서도 연기 변신은 합격점을 받아낸 혜리가, 이번엔 결이 다른 첫사랑 서사로 돌아와 안방극장 정조준에 나선다.오는 7월 13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15년 전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첫사랑 재회 로맨스다.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잊고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가 미완성으로 남겨진 학창 시절의 영화와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담는다.이번 작품의 관전 포인트는 혜리의 연이은 '교복 도전'이다. 1994년생으로 올해 서른둘인 혜리는 영화 '빅토리'(2024), 드라마 '선의의 경쟁'(2025)에 이어 이번 '그대에게 드림'(2026)까지 무려 세 작품 연속으로 10대 역할을 소화하게 됐다. 직전 작인 '선의의 경쟁'에서 혜리는 상위 0.1% 천재 '유제이' 역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지만, 작품은 불법 약물과 흡연, 동성 키스 등 자극적인 '19금' 소재로 호불호 평가를 받았다.당시 작품은 원작 인기 웹툰의 탄탄한 심리 스릴러 구성을 살리기보다 뜬금없는 스킨십과 수위 높은 일탈 장면에만 치중했다는 시청자들의 쓴소리를 피하지 못했다. 인물 간의 감정선에 대한 친절한 설명 없이 자극적 장치들만 나열되다 보니 서사의 설득력이 떨어지고 미스터리의 긴장감마저 반감됐다는 지적이었다. '청소년 관람 불가 학원물'이라는 시청층 장벽까지 겹치며 흥행 면에서도 아쉬움을 남겼다.다만 선정성 논란 속에서도 혜리의 변신은 성공적이었
남궁민과 이설의 동반 오열이 비극의 시작을 암시한다.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결혼의 완성’에서 남궁민은 아내에게 이혼을 말한 다음 날, 아내가 납치되는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역을, 이설은 갑작스럽게 노만희(김대명 분)에게 납치당하는 강태주의 아내 고세윤 역을 맡았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궁민과 이설이 병원 복도에서 감당하기 힘든 절망에 휩싸인 채 절규를 터트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설 분은 수술복 차림의 강태주를 부여잡고 그대로 무너져버리고, 강태주는 고세윤에게 붙들린 상태에서 오열하면서도 무너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고세윤은 믿기 힘든 현실에 충격을 감당하지 못한 채 울부짖으며 그대로 바닥에 쓰러진다. 강태주는 바닥에 엎드려 통곡하는 고세윤을 겨우 붙들며 위로하려 하지만, 고세윤은 얼굴조차 들지 못하고 큰 소리로 흐느낀다. 강태주와 고세윤 부부에게 닥친 불길한 사건은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심수봉이 48년 전 출전한 대학가요제를 떠올리다 '썰물' 팀에게 사과했다. 2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0회에서 가수 심수봉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심수봉은 대표곡 ‘그때 그 사람’에 얽힌 반전 스토리를 고백한다. 1978년 제2회 ‘대학가요제’ 출전 당시를 떠올리며 “금상까지 이름이 안 나오길래 대상인 줄 알았다”는 심수봉은 대상이 다른 참가자에게 돌아가고 수상에 실패하자 “밤새 울었다”라고 털어놓는다. 특히 심수봉은 당시 대상을 받았던 팀이 ‘썰물’이었다는 말에 “충격으로 기억에서 지워버렸던 거 같다. 상처 때문이었나보다”라며 사과를 건넨다. 심수봉은 ‘대학가요제’에서 탈락한 다음 날 벌어진 기적 같은 이야기로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심수봉은 “지구레코드사 사장이 ‘내가 음반을 낸다면 쟤다’라면서 연락이 왔다”며 “곧바로 음반도 내게 됐고, 대박이 났다”라고 밝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박명수가 멕시코로 떠난 전현무 대신 '사당귀' 메인 MC석을 차지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전현무가 북중미 월드컵 중계로 인해 잠시 자리를 비운다. 이에 그동안 ‘메인MC’를 향한 야심을 드러내 온 박명수가 전현무 빈 자리를 차지한다. 박명수는 “2024년 보스로 굴러들어온 제가 드디어 박힌 돌 전현무를 빼내고 메인 MC가 됐다”며 감격한다. 이어 박명수가 “현무 마음에 안 들었다. 내가 오늘부터 잘 해볼 것”이라며 출사표를 던지자 김숙은 “현무가 다음주에 돌아오는 것 아니냐”라며 웃는다. 박명수는 “한 번 잡은 자리는 절대 안 놓은다. 전현무 멕시코에서 못 오게 하겠다”며 MC석 사수를 예고한다. 급기야 박명수는 멕시코에 간 전현무에게 “현무야 영원한 건 절대 없어”라며 영상 편지를 띄우며 메인 MC 등극을 자축한다.그러나 스튜디오를 장악하겠다는 박명수의 포부에 김숙은 “나는 갑자기 현무가 보고 싶어”라며 그리움을 보인다. 김숙은 박명수가 호들갑을 떨며 폭주할 때마다 “현무야 언제 와?”를 외치고, 박명수는 “현무 얘기 그만”이라며 전현무 언급 금지령을 내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이은샘이 ‘유부녀 킬러’에 출연한다. 오는 7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이은샘은 밝은 성격의 대학원생이자 전설적인 킬러 ‘킹피셔’ 유보나(공효진 분)의 시누이이자 권태성(정준원 분)의 동생 권세아 역을 맡는다. 그는 부모님의 치킨 가게 배달을 도맡고, 바쁜 유보나를 대신해 조카 권율(황봄이 분)의 시터를 자처하는 싹싹한 면모의 소유자다. 남다른 붙임성과 긍정적인 매력으로 극에 따뜻한 활력을 담당할 예정이다.이은샘은 드라마 ‘블랙독’, ‘옷소매 붉은 끝동’, ‘지금 우리 학교는’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해에는 ‘S라인’과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1, 2를 통해 존재감을 뽐냈다. 이에 '유부녀 킬러'에서 공효진과 선보일 유쾌한 시누이, 올케에 기대가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박은영의 빈자리를 이문정이 채웠다.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남궁민과 김대명이 출연한다.지난 방송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이문정이 다시 한번 출연한다. 성형외과 의사 남편과 신혼여행으로 자리를 비운 박은영을 향해 이문정은 “은영아, 언니 또 왔다”라며 유쾌한 인사를 건넨다. 박은영이 신혼여행 대신 ‘냉부’ 녹화에 참석하겠다고 투정을 부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문정의 재등장에 자신의 자리를 걱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다. 한편, 박은영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서 지난 5월 백년가약을 맺은 1살 연상의 배우자를 언급하며 "남편이 성형외과 의사라 많이 해줬다"며 관리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나 혼자 산다'에 첫 출격하는 배우 류혜영이 3년 차 ‘슬로우 러너’의 마음가짐을 보여주며 ‘펀런’ 전현무와의 공통점까지 발견된다.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의 자취 11년 차 싱글라이프가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혜영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러너’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난해 10km 마라톤을 두 번이나 완주했다며 러너로서의 자부심을 보인다. 비장한 모습으로 몸을 풀고 한강을 달리기 시작한 류혜영은 걸어가는 사람보다 느린 ‘거북이 러너’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류혜영은 ‘슬로우 러닝’을 즐긴다며 자신만의 마음가짐을 밝힌다. 그는 한강을 달리는 다른 러너들에게 추월 당해도 “도착만 하면 돼! 남들이랑 비교할 필요 없어!”라며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는 모습을 보인다. 류혜영이 ‘슬로우 러닝’ 후 도파민을 가득 충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귀여운 걸 못 참는다”며 각종 피규어가 담긴 랜덤 캡슐 뽑기에 집중한다. 하루 중 가장 큰 기쁨의 리액션을 터뜨리는 류혜영의 모습에 ‘펀런’ 전현무와 뜻밖의 공통점이 통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류혜영은 최근 최애 배달 메뉴와 5년간 이어온 루틴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꾸준함’의 일상을 공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