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이 4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사진제공=KBS
'1박2일'이 4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사진제공=KBS
'1박2일'이 4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옆동네 해외 바캉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여섯 멤버는 각자 획득한 코인으로 무려 13가지 메뉴로 구성된 초호화 저녁 식사 경매에 나선다.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볼법한 메뉴들이 차례로 등장하자 눈이 휘둥그레진 멤버들은 음식을 낙찰받기 위해 열심히 모았던 코인을 초반에 전부 쏟아붓는다.
4주 연속 시청률 추락했다…하차 멤버만 6명→새 얼굴 교체에도 하락세 ('1박2일')
'1박 2일'을 대표하는 '지능캐' 라이벌 이용진과 딘딘은 베팅에 앞서 혼란을 유발하는 능숙한 블러핑으로 다른 멤버들의 머리를 아프게 만든다. 특히 이용진은 옆자리에 앉은 딘딘을 견제하기 위해 "딘딘 부정행위 해요"라고 제작진에 허위 제보를 하는 등 도발적인 신경전을 감행한다.

지난주 방송된 마일리지 획득 미션에서 준문철 팀(문세윤·이준·딘딘)에게 전패를 당했던 코용택 팀(김종민·이용진·이기택)은 "이번에는 이길 차례"라며 잠자리 복불복에서 다시 손을 맞잡는다. 이를 본 준문철 팀 역시 "확률적으로 이길 때가 됐지"라며 코용택 팀의 재결합을 은근히 독려한다.

코용택 팀으로 다시 뭉친 김종민, 이용진, 이기택이 앞선 패배들을 설욕하고 실내 취침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지난 7월 5일 방송된 334회가 7.4%를 기록한 이후, 4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338회는 6.0%까지 떨어졌다.

'1박2일'은 최근 멤버들의 변화를 맞았다. 지난 5월 유선호가 하차하고 방송인 이용진과 배우 이기택이 합류했다. 멤버 하차는 2019년 시즌4 출범 이후 벌써 6번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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