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의 음방 현장이 공개된다./사진제공=MBC
리센느의 음방 현장이 공개된다./사진제공=MBC
걸그룹 리센느가 데뷔 3년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로 오른 감격의 순간을 공개한다.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0회에서는 새 앨범 ‘프리티걸(Pretty Girl)’ 활동으로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른 리센느의 꿈같은 하루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리센느는 “아이돌이면 음악방송 무대에 서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떠올려 눈물을 보인 바 있다. 이후 새 앨범 ‘프리티걸(Pretty Girl)’로 1위 후보에 오르며 꿈에 그리던 무대를 밟게 된 리센느는 달라진 인기를 실감한다. 선후배 가수들의 챌린지 요청이 이어지고, 팬들의 응원도 눈에 띄게 늘어난 것. 이에 멤버들은 새벽부터 찾아와 준 팬들을 위해 직접 ‘설렁탕 쿠폰’을 역조공한다.
리센느의 음방 현장이 공개된다./사진제공=MBC
리센느의 음방 현장이 공개된다./사진제공=MBC
무대 뒤 꾸밈없는 대기실 풍경도 공개된다. 새벽부터 국밥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휴대폰 대신 팬레터를 읽으며 소파에 옹기종기 모여 수다를 떨다가도, 바닥에 누워 잠시 눈을 붙이는 등 리센느만의 소탈한 매력이 공개될 예정이다.

리센느는 쟁쟁한 선배 가수들과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벅찬 마음을 전한다. “에스파, TXT 연준 선배님과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격스럽다”, “음악방송 맨 앞줄에 설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한 것. 비록 이날 리센느는 정상에 오르지 못했지만, 활동 종료 후 음악방송 1위를 잇달아 거머쥐며 3관왕을 달성, 역주행 신화를 완성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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