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 유튜버로 변신한다./사진제공=JTBC
지성이 유튜버로 변신한다./사진제공=JTBC
지성이 유튜버로 변신한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8회는 전국 5.4%를 기록했다. 박해강(지성)은 장기수선충당금을 빼돌려온 이충원(박병은)이 100억을 빌미로 강하정(류현경)을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도 넘은 악행에 불복한 채 전면전을 선언했다.
지성이 유튜버로 변신한다./사진제공=JTBC
지성이 유튜버로 변신한다./사진제공=JTBC
8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박해강이 유튜버로 변신, 고양이 가면을 쓴 아파트 엄마들과 합심해 라이브 방송을 펼친다. 극 중 박해강은 가짜 아들 김경북(김한결)을 비롯해 입주민 자녀 대다수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이충원의 덜미를 잡을 치명적인 비밀을 포착했다. 박해강은 드레스코드를 블랙으로 맞추고 고양이 가면을 쓴 루이맘 차윤조(손지윤), 서준맘(정이랑), 혜준맘(신수정), 민준맘(임사랑)과 함께 라이브 방송으로 진실을 폭로하며 이충원의 숨통을 제대로 조일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박해강과 아파트 엄마들이 힘을 합쳐 이충원을 향한 역대급 반격을 펼친다”며 “이들의 단단한 연기 시너지를 본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의 유치원에서 시작된 조그만 단서가 이충원의 거대한 비리를 파고드는 결정적 스위치 역할을 하게 된다”며 “하나로 뭉친 아파트 엄마들과 박해강의 파격 공조가 아파트 단지 내 판도를 어떻게 뒤흔들어 놓을지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파트’ 9회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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