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1년에 라면 두 번만 먹는다더니…조여정, 어지러움 호소→칼로리 폭탄 먹방 ('냉부해')

    1년에 라면 두 번만 먹는다더니…조여정, 어지러움 호소→칼로리 폭탄 먹방 ('냉부해')

    짜장면, 라면을 1년에 두 번만 먹으면서 관리한다고 밝힌 배우 조여정이 '치팅 먹방'을 선보인다.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조여정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첫 번째 대결에서는 조여정이 최애 셰프로 꼽은 손종원과 윤남노가 ‘조여정의 체질에 맞는 요리’를 주제로 맞붙는다. 특히 두 사람은 앞서 세 차례 대결을 펼쳤지만, 윤남노가 손종원을 상대로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전적이 있어 모두의 우려를 한 몸에 받는다. 이에 대결 상대인 손종원마저 윤남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외모부터 입맛까지 극과 극 매력을 지닌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조여정의 체질 공략에 나선다. 팽팽하게 맞선 두 사람의 요리를 지켜보던 조여정은 손발이 차갑게 식을 정도로 긴장한 나머지 어지러움을 호소한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오늘만큼은 관리를 내려놓고 마음껏 먹으러 왔다는 조여정을 위해 ‘고칼로리 치팅 요리’를 주제로 김풍과 정호영이 맞붙는다. 김풍을 상대로 4연패의 늪에 빠진 정호영은 ‘공풍증’을 호소하며 급기야 “김풍에게 계속 패배한 탓에 와이프와의 사이까지 안 좋아졌다”라며 가정 불화를 고백한다. 이에 김풍 역시 정호영을 ‘별따개’로 쓰겠다며 아랑곳하지 않고 도발에 나선다. 두 셰프가 조여정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 가운데, 김풍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식재료로 ‘치팅 요리’의 신세계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예측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요리 과정에 조여정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직접 조리대 앞으로 가서 셰프들의 요리를 지켜본

  • MBC 결국 일냈다…시청률 두 자릿수 돌파→6회 연속 상승세 '최고 11.8%' ('유부녀킬러')

    MBC 결국 일냈다…시청률 두 자릿수 돌파→6회 연속 상승세 '최고 11.8%' ('유부녀킬러')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전국 10.2%, 수도권 9.8%를 돌파하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6회에서는 서로 다른 클라이언트를 처단하기 위한 두루미 전자 영업3팀과 지역팀의 공조 작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2%, 수도권 가구 기준 9.8%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차 안에서 잠복 중이던 이동진(이상이 분)과 범성훈(최우성 분)이 뉴스에서 킹피셔의 ‘원샷 투킬’ 소식을 듣고 곧바로 현장으로 출발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1.8%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 권태성(정준원 분)은 천성길(김종구 분) 회장의 차를 쫓아 카지노로 향했다. 보안요원들에게 제지당하는 권태성 옆으로 모자로 얼굴을 가린 유보나(공효진 분)가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가며 정체 발각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직원용 엘리베이터에서 또다시 마주했다. 권태성은 유보나의 뒷모습을 보고 “누굴 좀 닮아서”라고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유보나는 탁종구(김민준 분)의 객실에 잠입, 물병에 약을 타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문다래(문승유 분)의 등장으로 상황이 급변했다. 탁종구는 술을 마시다 쓰러졌고, 유보나는 조리사로 위장한 문머루(조윤수 분)와 치열한 육탄전을 벌였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 끝에 유보나는 객실로 몰래 잠입한 권태성과 구해나(한채린 분)를 발견하고 긴박하게 몸을 숨겼다. 문다래와 문머루, 보안요원으로 위장한 배비지(주연우 분)의 정체는 또다른 클라이언트 처리반 지역팀이었다. 영업3팀의 목표는 탁종구, 지역팀의 목표는 천성길 회장이었다.

  • 전회차 0%대 시청률에도 웃었다…썸녀와 재회→누드 모델 벌칙 예고 ('독박투어')

    전회차 0%대 시청률에도 웃었다…썸녀와 재회→누드 모델 벌칙 예고 ('독박투어')

    이상준, 곽범이 ‘독박즈’와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다.지난 15일 방송된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시즌5’ 11회에서는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로 재출격한 이상준과 그의 고향 목포을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곽범은 자신의 고향인 전주에서 ‘여행 친구’로 나서, ‘독박즈’와 한옥마을 투어를 진행했다. 시즌5 시청률은 전회차 0%대를 기록 중이지만,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채널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독박즈’는 이상준이 추천한 목포의 평화광장 분수쇼를 즐겼다.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라스베이거스 못지않은 분수쇼가 펼쳐지자, ‘독박즈’는 “멋지다”며 감탄했다. 유세윤과 홍인규는 자리에서 일어나 음악에 맞춰 무아지경 댄스를 췄다. 이후 이들은 근처 ‘오션뷰’ 숙소로 이동했고, ‘숙소비 내기’ 독박 게임 결과 유세윤이 당첨됐다.다음 날 아침, 이상준은 무안의 명물인 낙지를 먹으러 가자며 단골 식당으로 모두를 이끌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가는 식당 사장님의 조카딸이 예전에 절 좋아한다고 고백했다”고 자랑했다. 식당에 도착한 장동민은 사장님에게 “여기가 상준이 처갓집이라고 해서 왔는데 제수씨는 어디 계시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장님은 “곧 올 거다”라며 웃었다. 얼마 후, 3년 전 이상준에게 고백했다는 ‘썸녀’가 나타났다. 유세윤은 “둘이 되게 잘 어울린다”며 분위기를 띄웠고 “혹시 지금도 솔로시냐?”라고 떠봤다. ‘썸녀’는 “결

  • '50세 미혼' 전현무, 이래서 결혼은 할 수 있나…"母에 아직도 잔소리 들어" ('내사패')

    '50세 미혼' 전현무, 이래서 결혼은 할 수 있나…"母에 아직도 잔소리 들어" ('내사패')

    전현무가 50세가 된 지금도 어머니에게 듣는 ‘잔소리 3계명’을 공개한다.1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에서는 ‘가족의 이름으로’를 주제로, 가장 가까운 가족이 가장 잔혹한 가해자가 된 실화들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강호순을 비롯한 강력범죄 피의자들을 직접 면담했던 김미영 진술분석가가 출연한다.  전현무는 가족과 다퉈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엄마한테 아직도 양말 신으라는 얘기를 듣는다”라고 털어놓는다. 전현무는 “발이 차면 안 된다고 폭염에도 자꾸 양말을 신으라고 한다. 그걸로 정말 많이 다툰다”고 밝힌다. 이어 전현무는 일상 구석구석을 챙기는 어머니의 예상 밖 ‘잔소리 3계명’까지 공개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전현무는 자신이 준비한 실화를 소개하기 전 “역대급이다. 이걸 소개를 해야 되나 싶다”라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어 “이거 방송 되나?”라며 심의까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전현무가 모두의 상상을 뛰어넘는 사건의 전말을 공개하자 출연진 모두 충격에 휩싸인 채 말을 잇지 못한다. 전현무마저 수차례 망설이게 만든 실화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4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넉살은 신종 유괴 수법이 소개되자 누구보다 현실적인 반응을 보인다. 최근 불거진 신종 유괴 범죄 수법이 공개되자 넉살은 “우리 애가 4살인데 엄청 가르친다”라며 실제 육아 경험을 털어놓고, 이에 전현무는 “잘하네”라며 감탄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50억대 집자랑 아닌 돈자랑이네…10년 넘은 매트만 덩그러니, "현금화 자산만 투자" ('사당귀')

    50억대 집자랑 아닌 돈자랑이네…10년 넘은 매트만 덩그러니, "현금화 자산만 투자" ('사당귀')

    200억 자산가이자 ‘최고급 자동차 판매왕’ 윤미애 이사의 자택이 공개된다.16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 집으로’ 코너로 최고급 수입차 판매왕이자 200억 대 자산가인 윤미애 이사의 자택이 베일을 벗는다. 강남에 위치한 윤미애 이사의 자택은 자고 일어나면 가격이 치솟는 것으로 유명한 50억 대 아파트다. 부푼 기대감을 안고 들어선 박명수는 예상치 못한 전경을 확인하자마자 "너무 놀랐다"라며 눈을 휘둥그레뜬다.윤미애 이사의 자택 내부는 그야말로 '극단적 미니멀리즘' 그 자체였다. 200억 자산가라는 화려한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소박한 공간에는 15년 된 김치냉장고와 10년 넘게 사용한 매트까지 그대로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프레임도 없이 매트리스만 덩그러니 놓인 안방 풍경을 목격한 전현무는 "템플 스테이인가?"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소박한 살림살이 뒤에는 철저하게 계획된 윤미애 이사만의 ‘재테크 노하우’가 숨겨져 있다고. 윤미애 이사는 “제가 사면 다 오릅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며 “나는 오직 부동산, 그림, 시계처럼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에만 철저히 투자한다”라고 자산 운용 철학을 밝힌다.박명수는 사기만 하면 가격이 폭등하는 윤미애 이사의 금손 클래스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도 "뭘 사도 오른다니 배 아파서 못 살겠다"라며 투정을 부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홍석천, 장사 중 갈등 불거졌다…유명 셰프에 "똑바로 해" ('스레파')

    홍석천, 장사 중 갈등 불거졌다…유명 셰프에 "똑바로 해" ('스레파')

    홍석천이 동업자인 팀원 송훈과 갈등이 불거진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 지난 8회 방송에서는 놀이동산 상권을 완벽히 파악한 최상현X김훈의 ‘어린이 식당’이 가장 먼저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어 현장 변수로 페널티를 받거나 후반전에서 고전하는 팀들이 속출해 남은 한 자리를 향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16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되는 9회에서는 단 한 팀의 자리만 남아있는 준결승 진출권을 두고 에드워드 권-김미령, 이연복-김민성, 정호영-홍석천, 김호윤-김관훈, 이성훈-고석현 팀의 사투가 이어진다. 팀 간의 불협화음도 최고조에 달한다. “빨리 똑바로 해”라며 촉박한 마음을 내비치는 홍석천과 “왜 나를 못 믿지?”라며 서운함을 표현하는 송훈 등 날카로워지는 팀워크 속에서도,참가자들은 폐업만은 막기 위해 막판 생존에 총력을 기울인다.3라운드 팀전이 끝난 후, 현장의 모든 참가자들을 놀라게 한 예상치 못한 ‘반전의 장치’가 등장한다. 벼랑 끝에서 판도를 뒤집을 새로운 변수가 출몰함에 따라,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뜻밖의 생존자가 탄생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벼랑 끝 상황과 팀전 이후 펼쳐질 반전의 장치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새로운 장사판으로 향하게 될 생존자들은 누가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친일 집안 논란' 속 미담 터졌다…독립유공자 후손 식당서 '골든벨' 울린 박서진 ('살림남')

    '친일 집안 논란' 속 미담 터졌다…독립유공자 후손 식당서 '골든벨' 울린 박서진 ('살림남')

    최근 배우 하영이 과거 방송에서 증조부를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된 뒤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박서진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서 플렉스를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남’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달리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긴 박서진의 8.15km 러닝이 공개됐다. 이날 탑골공원에서 러닝을 시작한 박서진은 “최근에 민화도 그리게 됐고 ‘민화 박’으로서 역사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오늘 열심히 뛰면서 역사에 대해서도 더 알아볼 생각”이라며 각오를 밝혔다.러닝메이트로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등장했다. 썬킴은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가며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8.15km 러닝 코스를 직접 설계했다. 출발지인 탑골공원에서는 3·1 운동의 시작점인 팔각정과 이곳에서 3·1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독립운동가 정재용 선생의 이야기를 전했다. 본격적인 러닝에 나선 세 사람은 약 3.5km를 달려 두 번째 목적지인 서대문형무소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수형 기록표와 족쇄, 열악했던 옥사 등을 직접 마주한 박서진은 잔혹했던 일제의 만행에 분노했다. 특히 어린 나이에 수감됐던 독립운동가부터 65세의 나이에도 독립운동에 나섰던 강우규 의사, 유관순 열사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썬킴은 “이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이런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며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독립운동가들도 많지만 이름 없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도 계셨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독립운

  • 녹화 중 중도 포기→눈물 쏟았다…"난 겁이 없어" 자신만만하더니 ('런닝맨')

    녹화 중 중도 포기→눈물 쏟았다…"난 겁이 없어" 자신만만하더니 ('런닝맨')

    이주연이 겁이 없다고 자신하다가 눈물을 쏟는다. 1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이색 피서 현장과 치열한 ‘의리 게임’의 결말이 공개된다.이날 멤버들은 무더위를 피해 간담이 서늘해지는 공포 체험부터 사방이 얼음으로 가득한 ‘아이스 카페’까지 찾아 특별한 피서를 즐긴다. 게스트로 출연한 이주연을 포함해 유재석, 하하, 지석진 은 공포 체험에 나선다. 체험 시작 전 이주연은 “저는 겁이 없다”며 자신만만하게 멤버들을 리드하지만, 막상 체험이 시작되자 눈물을 흘리고 바닥에 주저앉는다. 멤버 중에서도 겁이 많기로 유명한 하하는 입장 전부터 ‘중도 포기’를 외치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이고, 귀신 연기자를 마주한 순간에는 방귀까지 터뜨린다. 하하와 함께 입장한 또 다른 게스트 김지은 역시 초반에는 하하 못지않게 겁쟁이 면모를 보이지만, 잔뜩 겁먹은 하하 덕분에 귀신과 용감하게 맞서는 등 의외의 털털한 반전 매력을 뽐낸다. 피서 비용 면제권을 걸고, 이미지 게임 ‘딱! 2위 체크인’ 미션이 펼쳐진다. 주제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을 1위가 아닌 ‘2위’를 뽑아야 하는 이색 게임에 멤버들은 치열한 토론을 펼친다. 첫 번째 주제로 ‘재벌 3세가 사귀자고 하면 10년 만난 애인도 버릴 것 같은 사람’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내가 힘들 때 곁을 지켜준 애인이냐”, “현재 애인의 재정 상태는 어떠냐” 등 구체적인 조건까지 따져가며 토론에 과몰입한다. ‘잠원동 휴 그랜트’로 사랑꾼 이미지를 지켜온 지석진은 “불치병이라고 통보해야겠다”는 뜻밖의 혼잣말로 사랑꾼 이미지에

  • 7000만원 금두꺼비→승용차 받았다…전현무, 최고급 복지에 입사 의지 '활활' ('사당귀')

    7000만원 금두꺼비→승용차 받았다…전현무, 최고급 복지에 입사 의지 '활활' ('사당귀')

    박미희 대표의 ‘금 복지’가 공개된다.16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김치 명인 겸 식품가공 명장 박미희 대표가 출연한다. 그는 직원 복지로 7000만 원 상당의 금두꺼비를 비롯해 행운의 금열쇠, 금거북이까지 줬다고 밝힌다. 10년 이상 장기 근속한 직원에게는 최고급 승용차를 선물했다고. 박미희 대표는 “차가 문제겠어요? 집이라도 사줘야지”라며 남다른 직원 사랑을 보인다. 입사 5년 차가 넘은 직원에게는 결혼 지원금 10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말한다. 역대급 복지 클래스에 스튜디오는 부러움 섞인 탄성이 쏟아진다. 즉석 입사 의향을 내비치는 MC들을 향해 박미희 대표는 “내가 스카우트한다면 전현무 씨를 모셔가야지”라며 망설임 없이 전현무를 탐나는 인재로 지목한다.이에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역시 사람 볼 줄 아신다”라며 박미희 대표의 수제자인 외국인 직원 ‘바타’의 이름을 따 “나는 오늘부터 ‘무타’가 되겠다”라고 입사 의지를 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GD와 열애설만 5번인데…'39세' 이주연 "이젠 사랑하고 싶어" ('런닝맨')

    GD와 열애설만 5번인데…'39세' 이주연 "이젠 사랑하고 싶어" ('런닝맨')

    이주연(39)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오는 1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이색 피서지를 찾아 떠나는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가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걸그룹에서 배우로 거듭난 이주연과 정은지, ‘대세 배우’ 김지은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여배우 3인방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정은지는 지난 11일 발매한 신곡을 소개하며 즉석 라이브를 선보였다.이주연은 “원래는 사랑보다 일이 먼저였지만 이제는 일보다 사랑이 먼저, 사랑하고 싶다”며 솔직 고백했다. 이에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 “양세찬은 어떠냐”며 러브라인 조성에 나섰다. 그러나 이주연은 손사래를 치며 “양세찬의 과거 아이돌 여자친구에 대해 들었다”고 하자 양세찬 역시 “나도 네가 만난 사람 안다”고 맞받아쳤다. 이날은 기록적인 폭염을 피해 더위를 식힐 이색 피서지를 찾아다니는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시원한 동굴 탐방부터 계곡, 간담이 서늘해지는 공포체험까지 다양한 피서를 만끽했다. 특히 동굴 탐방에서는 무려 114년 동안 개방되지 않았던 공간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피서를 즐긴 만큼 대가도 만만치 않았다. 피서를 즐기며 발생한 비용을 멤버들이 ‘의리게임’을 통해 나눠 결제해야 하는 룰이 주어진 것. 룰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공평하게 나눈 금액을 내자며 의리를 다졌지만, 막상 결제 차례가 다가오자 서로에게 비용을 떠넘기기 위한 눈치싸움은 물론, 각종 배신이 난무했다. 결국 마지막 주자가 큰 금

  • '나혼산' 하차 1년 만에 관찰 예능 출연했다…♥조혜원 친구 사촌형에 주선 ('살림남')[종합]

    '나혼산' 하차 1년 만에 관찰 예능 출연했다…♥조혜원 친구 사촌형에 주선 ('살림남')[종합]

    이장우가 '나혼산' 하차 8개월 만에 KBS 관찰 예능에 출연, 사촌형 환희, 이모와 글램핑 여행을 떠났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환희가 사촌동생 이장우와 함께 어머니를 위한 나들이에 나섰다.이날 환희의 집을 찾은 이장우는 “내가 ‘살림남’을 봤더니 문제가 많다. 이모한테 왜 그러냐”며 환희를 지적했다. 이어 “형이 어릴 때부터 너무 테토남이었다. 이모한테 너무 터프하게 대하는 모습에 화가 나더라. 저는 막내다 보니 살갑게 컸는데 이모한테 어떻게 해드리면 되는지 알려주기 위해 왔다”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환희의 결혼 이야기도 화두에 올랐다. 이장우는 1994년 생인 아내 조혜원의 친구를 소개해 주겠다며 즉석에서 주선에 나섰고, 환희는 띠동갑 나이 차이를 의식하며 “그럼 난 이제 욕 엄청 먹고 하차해야 한다”고 난색을 표했다. 이에 이장우는 “우리 부모님은 20살 차이”라며 적극적으로 설득했다. 이요원은 환희에게 결혼 생각은 있는지 물었고, 환희는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환희는 결혼을 왜 하려고 하냐고 묻는 은지원의 질문에 “사실 제 나이에 누군가 결혼은 했는지 묻는 질문에 ‘사정상 갔다 왔습니다’라고 하는 게 못 간 것보다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후 이장우는 어린 시절 자신을 살뜰하게 돌봐준 이모와 추억을 나누며 엄마와 아들 못지않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오늘 하루) 이모를 모시려고 한다. 주위에 기가 막힌 곳이 많다”는 이장우의 제안에 어머니가 곧바로 외출에 나섰

  • 무려 40kg 감량 했다…건강 이상 고백, "이명과 어지러움 생겨" ('동치미')

    무려 40kg 감량 했다…건강 이상 고백, "이명과 어지러움 생겨" ('동치미')

    개그우먼 홍윤화가 다이어트 후 건강 적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지난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당신, 살 안 뺄 거야?’를 주제로 홍윤화,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일부러 살을 안 빼는 거냐”는 최홍림의 질문에 “저 살 뺀 건데요?”라고 받아쳤다. 이어 그는 “지난번 출연했을 때 40kg을 뺀 상태였다. 그런데 살을 빼다 보니 몸에 이상이 왔고, 살면서 처음으로 영양 불균형을 겪었다”며 건강을 위해 체중을 다시 늘리게 됐다고 밝혔다. 유민상도 “2년 전보다 살이 조금 빠졌다”며 “5kg 정도 빠졌는데 저희는 그 정도로는 티도 안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과거 “피자는 핑거 푸드”라는 먹방 어록을 남겼던 유민상은 “이제 소화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피자 한 판을 한 번에 다 못 먹고 남긴다”며 “30분 정도 쉬면 다 먹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민상은 주변에서 끊임없이 다이어트 잔소리를 들어왔다고 밝혔다. “장가 안 가냐”, “살 안 빼냐”는 말에는 별다른 타격이 없었다는 그는 “세상에 뚱뚱한 할아버지는 없어요”라는 의사의 조언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이어 유민상은 “주변을 잘 보면 뚱뚱한 할아버지는 정말 드물더라”며 현재 본격적인 체중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고혈압,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 등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는 유민상은 약 한 달 전부터 다이어트 주사를 맞고 있다며 식욕 억제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홍윤화의 다이어트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과거와 현재의 사진을 비교하며 40kg 감량 당시를 돌아본 홍윤화는 체중 감량 후 이명

  • 시청률 또 꼴찌했다…공효진과 2배 격차→종영 앞두고도 5%대 부진 ('아파트')[종합]

    시청률 또 꼴찌했다…공효진과 2배 격차→종영 앞두고도 5%대 부진 ('아파트')[종합]

    지성이 김원해에게 배신을 당했다. 16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11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5.4%를 기록, 지난회보다 0.7% 포인트 하락했다. 같은날 방송된 주말 미니시리즈 중 가장 낮은 성적이다. MBC '유부녀킬러'(10.2%)와는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박해강(지성)은 박용만(정진영)이 거스러미 같아서 직접 잘라버렸다는 이충원(박병은)의 도발에 빈소를 나서는 이충원을 따라가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이어 박해강은 “내 인생의 거스러미는 너야”라며 “넌 내가 직접 뜯는다, 아주 고통스럽게”라고 서슬 퍼런 경고를 날렸다. 그런 박해강에게 강하리(하윤경)는 “형님한테 말해요. 나 같은 놈 아들 삼아 줘서 고맙다고,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원수 갚겠다고”라며 마음을 읽어줬고, 도마뱀(김원해)은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 무조건 이겨”라며 위로했다. 이어 박해강은 “넌 나쁜 짓 하러 들어가서도 사람 살리고 나오는 놈이야, 사랑한다 아들아”라는 박용만의 유언을 떠올리며 “형님 말이 맞다는 거 내가 증명하면서 살게요”라고 다짐했다.이충원은 대국민 사과와 반값 분양을 내세워 오만신도시 청약 전쟁을 일으키며 태산건설의 부활을 꾀했다. 이충원과 거리를 두려는 원클럽 멤버들에게 각자의 묫자리를 봐뒀다며 “내가 죽으면 다같이 순장이야”라고 협박했다. 관리소장(정승길)을 찾으러 갔던 김실장(노정현)이 박해강에게 선수를 빼앗기자 김실장의 따귀를 사정없이 때렸다. 박해강은 목숨까지 바치겠다는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와 강하리, 도마뱀, 강하정(류현경)과 함께

  • '김부장' 위해 8kg 벌크업했다…'소진♥' 이동하 "모기떼 물려가며 촬영" ('전참시')

    '김부장' 위해 8kg 벌크업했다…'소진♥' 이동하 "모기떼 물려가며 촬영" ('전참시')

    배우 이동하가 SBS '김부장'을 위해 8kg를 벌크업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1회에서는 ‘SNL코리아’의 ‘MZ 기존쎄’로 눈도장을 찍은 윤가이와 드라마 ‘김부장’ 속 잔혹한 빌런 ‘남실장’로 화제를 모은 이동하가 극중 캐릭터와는 다른 일상을 공개했다.이동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남실장’과 180도 다른 ‘사랑꾼’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내 걸스데이 소진과 장난감 무전기로 굿모닝 인사를 나누고, 마주칠 때마다 볼을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결혼 3년 차에도 여전히 꿀이 뚝뚝 떨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에 매니저는 “‘솔로통’이 오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제보했다. 이동하는 ‘남실장’ 역을 위해 골격근량을 7~8kg 늘린 고강도 운동과 복싱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다가도, 소진 앞에서는 금세 스윗한 남편으로 돌아왔다. 수준급 요리 실력과 돌발 상황에도 아내를 안심시키는 든든함까지 보여줬다. 이동하의 꾸준한 노력도 빛났다. 그는 ‘김부장’ 오디션을 위해 모기떼에 물려가며 재개발 지역에서 셀프 영상을 촬영하고, 웹툰 속 남실장의 표정까지 세밀히 연구했다고 밝혔다. 차기작 연극 ‘갈매기’ 연습실에서는 ‘남실장’을 지우고, 유명 소설가 ‘뜨리고린’ 역에 몰입했다. 작품마다 인물 분석을 기록해 온 연기 노트와 빼곡하게 코멘트를 적어놓은 대본에는 19년 차 배우의 치열한 고민이 담겨 있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55세 돌싱' 임원희, 8살 연하에 적극 플러팅…"사적으로도 만나" ('미우새')

    '55세 돌싱' 임원희, 8살 연하에 적극 플러팅…"사적으로도 만나" ('미우새')

    임원희(55)가 이희진(47)과 데이트에 나선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와 베이비복스 이희진의 두 번째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임원희는 면허를 딴지 얼마 안 된 운전 초보 이희진에게 운전 연수를 해준 바 있다. 당시 임원희는 이희진을 향한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했고, 단둘이 만난 두 사람은 사적으로 함께 술까지 마셨다고 밝혔다. “잘 들어갔냐”는 안부 인사를 주고받은 두 사람은 “그날 많이 취했었다”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어 중고차 매장에 간 임원희는 첫 차 구매를 앞둔 이희진에게 뇌섹남 면모를 뽐냈다. 실제로 중고차 거래 경험이 있다는 임원희는 본인의 중고차 거래 꿀팁까지 전수하며 적극적인 설명을 펼쳤다. 차 안에서 상황극까지 펼친 임원희의 과한 매너 플러팅에 이희진의 반응은 어땠을지 이목이 쏠린다. 중고차 구경을 마친 임원희는 ”꼭 같이 가고 싶은 곳이 있었다“며 함께 강릉에 가자고 제안한다. 스튜디오에서도 “서울에 있다가 갑자기 강릉에 가자는 거냐”, “단둘이 처음 여행가는 거냐”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임원희는 이곳에 여자를 데려가는 건 처음이라며 수줍게 고백한다. 강릉 홍보대사 임원희가 제안한 두 사람의 다음 행선지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