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측이 2화 방송을 앞두고, 첫 공조 수사에 돌입한 ‘혐관 선후배’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화에서는 강하서 강력 1팀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던 진이수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폭탄 테러범의 타깃이 됐다. 이와 함께 진이수의 경찰학교 교육생 시절 교관으로서 악연을 맺은 베테랑 형사 주혜라가 경찰청 대테러팀 팀장 자격으로 연쇄 폭탄 테러 사건 수사를 위해 강하서에 파견됐다. ‘멘탈 붕괴’ 위기에 놓인 진이수가 자신을 노리는 폭탄 테러범의 정체를 밝혀내 목숨의 위기를 벗어나고, 자신을 한심하게 여기는 주혜라 앞에서 형사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해당 장면은 진이수와 주혜라가 연쇄 폭탄 테러를 벌이는 범인을 수사하던 도중, 대저택 내의 수상한 지하 벙커에 입성한 상황이다. 테러범과 지하 벙커가 어떤 관련이 있을지, 진이수와 주혜라가 맞닥뜨릴 광경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테러의 타깃이 되어 동요했던 진이수의 달라진 모습도 눈길을 끈다. 장난스러운 미소, 눈빛의 총기를 되찾은 진이수가 자신을 집요하게 노리는 테러범을 어떤 방식으로 응징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첫회 6.1%로 출발, MBC '유부녀 킬러' 8.3%보다 저조한 성적으로 출발했다. 2회부터는 남궁민 주연의 KBS2 '결혼의 완성', 박은빈 주연의 tvN '오싹한 연애', 지성 주연의 JTBC '아파트'와도 시간대가 겹치는 만큼 시청률이 어떠한 변화를 맞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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