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17kg 감량한 배우 김민하가 외모에 대한 소신 발언을 한다.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김민하와 함께 ‘통 도미찜’으로 이름난 인천의 노포 초밥집을 찾는다.이날 식당으로 향하던 차 안에서 전현무는 김민하가 최근 ‘청룡시리즈어워즈’ 오프닝 무대에서 선보였던 ‘Valerie’ 무대를 언급하며 “노래 실력이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히든싱어’라고 해도 될 만큼 사기캐”라고 극찬한다.김민하는 “사실 예전에 가수 준비를 했었다. 고등학교 때 오디션을 보고 소속사에 들어갔는데, 소속사에서 아이돌을 시키려 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재즈 싱어가 되고 싶었는데”라며 가수의 꿈을 접게 된 과정을 털어놓는다. 세 사람은 초밥집이면서도 ‘통 도미찜’이 시그니처인 이색 노포에 도착한다. 이미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북적이는 풍경 속, 세 사람은 완도산 숙성 광어 초밥과 큼지막한 통 도미찜이 차려지자 “진짜 맛있다!”며 먹방을 선보인다.전현무는 “로맨스 연기에는 관심이 없냐?”고 슬쩍 묻고, 김민하는 “예뻐야 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답한다. 이에 전현무는 “민하 씨가 진짜 매력적인 게, 포털에 ‘김민하’를 검색하면 이게 뜬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김민하는 “저는 그게 특이하다는 걸 배우 일을 시작하고 알았다”며 소신을 밝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신랑수업2’ 신입생 김상혁(43)이 소개팅에 나선다.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첫 ‘돌싱 입학생’으로 합류한 클릭비 김상혁이 소개팅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김상혁은 매니저와 함께 차를 타고 소개팅 장소로 향한다. 그는 “각 잡고 하는 소개팅이 오랜만이라 떨린다”며 긴장한다. 이어 그는 급하게 얼굴의 붓기를 빼고 유튜브에서 심리학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대화 편하게 하는 법’을 공부한다. ‘소개팅 벼락치기’를 하던 중 김상혁은 약속 장소에 도착한다. 직후 그는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챙겨 레스토랑으로 들어간다.김상혁의 소개팅 상대는 세련된 칼단발에 모델 같은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였다. 김상혁은 “마치 하얀 튤립을 보는 것 같았다”며 미소 짓는다. 그러나 김상혁은 긴장해서인지 쉽사리 대화의 물꼬를 트지 못하고, 급기야 ‘아무말 대잔치’를 벌인다. 연이은 김상혁의 말실수에 ‘교장’ 이승철은 “두 사람은 오늘 만남이 마지막일 것 같다”고 씁쓸하게 진단한다. 그러나 소개팅 말미 반전이 펼쳐진다.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한 두 사람이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다. 소개팅 여성은 “사실 우리가 이전에도 한 번 만날 뻔했더라”며 ‘겹지인’을 언급한 뒤 “(김상혁과) 만날 운명이었나 싶었다”라고 말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2005년 음주운전 사고로 방송이 뜸해진 김상혁은 2019년 4월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재벌X형사' 시즌2가 베일을 벗는 가운데, 안보현이 폭탄테러범의 타깃이 된다.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이자, 2026년 SBS의 시즌제 라인업의 첫 스타트를 여는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즌1 당시 최고 시청률은 11%를 기록했고, 시즌2는 박지현이 하차하고 정은채로 여자 주인공이 교체됐다. 이런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공개하 첫회 스틸 속 진이수는 본인 소유의 한수백화점을 여유롭게 거닐며 재벌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이때 형사의 예리한 직감이 발동한 듯, 무언가를 예의주시하던 진이수는 의문의 물건을 발견한 뒤 직접 확인에 나선다. 함께 있던 강하서 강력1팀 동료 박준영(강상준 분)과 최경진(김신비 분)의 얼굴이 돌연 사색이 되고, 움직이지 말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한다. 경찰 특공복을 입은 주혜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로 현장을 지휘하는 모습이다. 해당 장면은 이수가 수상한 익명의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사제폭탄을 발견한 상황이다. 실수로 폭탄을 만져버린 이수는 손을 뗐다간 백화점이 통째로 날아가버릴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인다. 그 순간 이수의 경찰학교 시절 악마 교관이었던 혜라가 ‘경찰청 대테러팀 팀장’으로 나타난다. 테러범의 타깃이 된 이수가 무사할 수 있을지, 살얼음판 같은 위기 속에서 재회한 이수와 혜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모인다.&l
오는 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홍진호와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런닝맨’에는 열 번째 출연을 맞은 홍진호가 등장한다. 지난 출연 당시 다이어트 주사로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던 그는 본래 후덕했던 모습으로 등장해 "(심)형래 형 아니냐"는 멤버들의 놀림을 받는다. 안검하수 재수술을 했던 눈은 지난 번과 달리 부기가 빠진 모습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홍진호는 "그때 마운자로 맞고 살을 뺐다가 요요가 심하게 왔다"며 다시 살이 쪘음을 인정한 바 있다. 최근 SNS는 물론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인 '대세 코미디언‘ 김지유는 ‘런닝맨’에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부모님이 평소 ‘런닝맨’ 출연을 바랐다고 밝히고, '클럽 플러팅 댄스' 등 준비한 개인기를 거침없이 선보인다. 송지효, 지예은과 함께 클럽 댄스를 선보이자 유재석은 “이모, 고모들이 명절에 모인 것 같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진다. 이날은 유재석 팀과 김종국 팀으로 나뉘어 '종로마불' 판을 먼저 완주해야 하는 ‘다 같이 돌자, 종로 한 바퀴’ 레이스로 꾸며진다. 종로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획득한 공에는 원하는 팀원의 이름을 적어 상품통 또는 벌칙통에 넣어야 하나. 멤버들은 자신의 이름을 상품통에, 다른 팀원의 이름은 벌칙통에 넣기 위해 치열한 눈치싸움과 배신전을 펼쳤다는 후문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최성원이 두 번의 백혈병 투병 심경을 고백한다.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 4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MC 강민경이 함께하는 본선 B조의 무대에 이어, 새로운 스페셜MC 유리와 함께 하는 본선 C조의 무대가 펼쳐진다.이날 최성원이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후 두 차례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속 사정을 밝힌다. 최성원은 당시 ‘노을’ 역으로 큰 사랑을 받던 중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 건강 회복 후 복귀했지만 2년 뒤 재발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최성원은 “한 번 이겨내고 또 아프니까 ‘배우가 내 길이 아닌가? 날 죽게 하려는 건가’ 싶었다. 제대로 서 있지 못할 정도로 매우 매우 고통스러웠다”라며 막막했던 심경을 고백한다. 최성원은 완치 근황과 함께 뼛속까지 배우인 ‘연기 열정’을 뽐낸다. 최성원은 투병 당시를 회상하며 “죽을 것처럼 아픈 와중에도 병원에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의 표정을 분석하고 있더라. 그때 ‘난 연기를 해야 하는구나’ 싶었다”라며 털어놓는다. 이에 장항준은 “몸이 힘들면 일 생각이 안 나는데 대단하다”라며 감탄한다. 무엇보다 최성원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라며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절친 임철수는 “성원이 완치 소식이 태어나서 들은 소식 중에 제일 기뻤다. 표현이 안 돼서 길에서 춤을 췄었다”라며 진한 우정을 자랑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성이 경찰서로 연행된다.지난 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8회는 전국 평균 5.4%를 기록했다. 지난 8회에서 박해강(지성)은 이충원(박병은)이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을 제 돈처럼 주무르는 것도 모자라 100억을 빌미로 강하정(류현경)의 살해를 지시하자, 이를 거부하고 이충원에게 거침없는 정면 승부를 선포했다. 오는 8일과 9일 방송되는 9, 10회에는 박해강이 몰려드는 인파를 뒤로 한 채 수갑을 찬 손을 가리고 경찰에 연행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해강이 경찰의 호위 속에 담담한 얼굴로 끌려가고 있다. 강하리(하윤경),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는 이를 저지하려다 거칠게 제지당하는 상황이다. 갑작스럽게 경찰에 붙잡혀가는 박해강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강하리와 절규하는 삼형제, 사람들 손에 들려있는 의문의 전단지가 포착돼 박해강을 연행한 사건의 실체에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 측은 “9, 10회에서는 이충원과의 정면 승부를 선포한 박해강이 예상치 못한 대형 악재를 맞으면서 극 전체가 거센 폭풍 속으로 휘말려든다”며 “수갑을 찬 박해강을 덮친 사건의 실체와 의문의 전단지의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된 만삭 아내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7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52회에는 윤외출 전 경무관, 박미옥 전 형사, 이호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안정환은 "오늘은 제가 오면 안 될 곳에 온 것 같다. 대한민국 수사계 최고의 네 분이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박미옥 전 형사에 대해 "'히트' 고현정, '시그널' 김혜수 캐릭터의 실존 인물이자 여성 경찰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라고 소개한다. 이어 안정환은 이호 교수에 대해 "대한민국 법의학계의 산증인이다. 30년 간 4000구 이상의 시신을 부검했다"라고 소개한다. 수사계의 대부들과 함께 소개하는 사건은 박미옥 전 형사가 "구속 영장 신청부터 재판까지 한 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사건"이라고 회상한 사건이다.사건은 2011년 1월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아내가 욕조에 쓰러져 있다는 남편의 신고로 시작된다. 아내는 29세의 영어유치원 교사로, 욕조에서 잠옷 차림으로 특이한 자세를 한 채 발견됐다. 특히 아내는 출산을 한 달 앞둔 만삭이었고, 뒷통수에는 찢어진 상처와 다섯 곳 이상의 두피하 출혈이 확인됐다.의사인 남편은 아내가 혼자 욕조에서 넘어졌을 것 같다고 말했지만, 부검결과 사인은 목 눌림에 의한 질식사로 확인됐다. 유가족 진술 조사 과정 중, 남편의 얼굴과 양팔에서 손톱 자국이 발견됐다. 또 사건 현장에서는 남편이 입었던 후드티가 장롱 위에 숨겨져 있었고, 감정 결과 아내의 혈흔이 검출됐다. 또 아내의 손톱 밑에서
유재석이 폭염에 지친 ‘쉼표, 클럽’ 회원들을 위해 특별한 솔루션을 내린다.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무더위를 뚫고 만난 ‘쉼표, 클럽’ 회원들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의 여름 정모가 그려진다.이날 시샵 유재석은 계속해서 덥다고 투덜대는 회원들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이후 ‘쉼표, 클럽’에 놀라운 변화가 찾아온다. 폭염에 손만 스쳐도 짜증을 내던 회원들이 사랑이 넘치는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낸 것. 급기야 서로 끌어안고 손을 잡는 등 애정이 급격히 상승한 모습을 보인다. 가장 불평불만을 많이 쏟아내던 ‘시샵 불신론자’ 하하와 주우재는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온순해진다. 유재석의 폭염 탈출 솔루션을 가장 강렬하게 맛본 정준하는 “땀이 쏙 들어갔네”라면서 환희에 몸부림친다.유재석은 땀에 찌든 얼굴에서 한층 뽀송해진 회원들의 모습을 보며 흡족해한다. 회원들은 급기야 “빨리 나가서 걷고 싶다”라며 전에 없던 의욕을 불태운다.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던 ‘쉼표, 클럽’ 회원들에게 찾아온 영문 모를 평화의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조규찬 아내 해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에 조규찬, 해이 부부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 이날 방송되는 4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MC 강민경이 함께하는 본선 B조의 무대에 이어, 새로운 스페셜MC 유리와 함께 하는 본선 C조의 무대가 펼쳐진다.‘해투’에서 천재 음악 부부 조규찬, 해이가 등장한다. 두 사람은 음악 명가 출신으로, 조규찬은 두 형과 함께 '조 트리오'로 활동한 바 있다. 해이의 동생인 소이 역시 걸그룹 ‘티티마’의 멤버다. 이에 유재석이 "형제 분들이 다 뮤지션이고, 해이 씨 육촌 동생도 폴킴"이라며 화려한 가계도를 읊자, 조규찬은 “저희 아버지도 ‘늴리리 맘보’, ‘청포도 사랑’을 작곡하신 분”이라며 음악인의 뿌리를 밝힌다. 해이는 뮤지션에서 교수로 변신한 반전 근황을 공개한다. 무려 미국의 주립대에서 영문과 교수로 재직했던 것. 장항준은 “미국 사람한테 영어를 가르치셨다고? 우리나라로 치면 미국 사람이 국어 선생님인 것 아니냐”라며 존경의 눈빛을 보낸다. 교수 아내를 위한 조규찬의 남다른 내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1년 중 4개월만 함께 생활하는 기러기 부부. 해이는 “가끔 힘들 때면 남편이 교환 교수로 미국에 와서 집안일을 한다. 그럴 때면 ‘규순이가 날 도와줬네’라면서 고마워한다”라고 애정을 표현한다.조규찬, 해이 부부의 듀엣 무대도 성사된다. 두 사람은 박선주&조규찬의 ‘소중한 너’를 선곡해 꿀 떨어지는 하모니를 펼친다고 해 기대
가수 장윤정(46)이 은퇴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6일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시니어 연애 특강 그리고 플러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개그맨 김경욱, 김해준이 각각 부캐인 시니어 모델 김와일드욱, 낭만부부 김기필로 분해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이 나이를 묻자 김기필은 "60대 초다"고 답했고, 김와일드욱은 "62입니다"고 부캐 나이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와일드욱은 "요즘 시니어 모델들은 본업을 은퇴하고 나중에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설명했다.이에 장윤정은 "나는 너무 부러운 게 이렇게 나이 들어서 (즐기며 사는 것이 보기 좋다)"며 "나 같은 경우에는 가수를 그만뒀을 때 제2의 삶을 뭘로 살까 항상 고민한다"고 털어놨다. 김와일드욱이 시니어 모델을 추천하자 장윤정은 "시니어 모델은 자세가 좀 정해져 있냐"며 궁금증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2004년 '어머나'가 엄청난 히트를 치며 트로트 여왕으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에는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데뷔 42년차 배우 김혜수(55)가 연기자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재철은 과거 '하이에나'(2020)에서 김혜수와 호흡을 맞췄다며 "내 첫 드라마였다. 처음으로 큰 비중이 주어지기도 했고, 20년 만에 만난 기회 같은 캐릭터였다"며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긴장을 많이 했는데, 김혜수 선배님이 '같이 대사 맞춰보자'라고 먼저 해주셨다. 감동이었다"라고 회상했다.이어 "촬영할 때 선배님이 대사를 해주는데, 눈빛이 '우리 케빈 너무 잘했다'라는 진심이 느껴졌다. 그게 너무 힘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김혜수는 "우리는 다 일하러 온 배우들이다. 내가 아는 걸 놓치진 않을까, 내 컨디션이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한다. 우린 다 똑같다. 그렇게 하면서 나도 잡아가고 확신을 가지게 된다"라고 설명했다.김혜수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자신의 소신도 밝혔다. 그는 "좀 더 냉정하게 얘기하면 배우는 돈 받고 일하는 프리랜서다. 돈 받은 만큼 해내야 하는 사람이다. 거기엔 '익스큐즈'(변명)가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는 것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며 “내가 잘해야 하고, 내가 잘하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결국 함께 잘해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유세윤이 쿠키를 훔쳐 먹다 걸렸다고 양심 고백했다.지난 6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쿠키 훔쳐 먹다 걸려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죄송해요"라며 "근데 3개 아니고 딱 1개 먹었어요, 같은 형량이겠지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 꿈의 페스티벌' 플래카드가 담겼다. 해당 행사에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유세윤은 "꿈의 페스티벌 파이팅"이라며 응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유세윤은 현재 예능 '라디오스타', '최우수산',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전현무가 과거 집착이 심한 연인 때문에 친구들과 연락까지 끊었던 연애사를 공개한다.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오는 9일 방송되는 ‘내사패’ 5회에서는 ‘연애의 발견’을 주제로 사랑을 가장해 상대를 지배하고 이용했던 사이코패스들의 충격적인 실화를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는 강호순, 오원춘, 김길태 등 대한민국 대표 강력범죄 피의자들을 직접 조사했던 김미영 진술분석가가 출연한다. 전현무는 한 연인의 집착과 통제 과정을 지켜보던 중 “내가 그런 사람이었다”라며 과거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전현무는 “어디를 가든 화상 전화를 했다”며 친구들을 일일이 확인시켜야 했고, 결국 친구들과 연락까지 끊겼던 사연을 고백한다. 이어 “헤어지고 나서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현무야 웰컴백’이었다”라고 밝힌다. 사연을 지켜보다 눈시울까지 붉힌 전현무는 “유경험자로서 말씀드리는데 저건 사랑이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김미영 진술분석가는 “네 명 중 가장 사기꾼 기질이 다분한 사람은 누구냐”라는 질문에 전현무와 규현을 꼽는다. 예상치 못한 분석 결과에 규현은 “난 사이코패스에 사기꾼까지냐”라며 당황한다. 이날 녹화에서는 사랑을 이용한 가스라이팅부터 보험금을 노린 잔혹한 100일 기념일, 심지어 입양한 아들을 연인으로 삼았다가 보험금을 위해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까지 공개
표창원이 남규리에게 공개 사과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가수 남규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남규리는 프로파일러 표창원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15년 전 한 방송에서 표창원이 남규리의 심리를 분석하며 “현실성이 떨어진다”, “또래와 어울리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던 것. 당시를 떠올린 표창원은 머쓱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며 "내가 틀렸습니다"라고 정중한 사과를 건넨다. 이어 남규리는 “뭐든 이길 때까지 한다”며 숨겨둔 승부욕을 고백한다. 이를 들은 박하선은 “오늘 집에 못 가는 거냐”며 긴장한 반응을 보이고, 퀴즈가 시작되자 남규리는 승부욕을 불태우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현장 포착에서는 공항 주차 대행 기사의 황당한 절도 사건을 조명한다. 공항 주차 대행업체에 차량을 맡긴 차주가 여행을 떠난 사이, 대행 기사는 차량 내부를 뒤지며 현금 다발을 자신의 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겼다. 황당한 것은 피해 차주에게 번호를 알려준 적도 없는데 대행 기사가 먼저 연락을 해왔다는 점. 사건 이후에도 뻔뻔한 태도를 보인 대행 기사의 황당한 발언에 박하선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감추지 못한다.이어 도로 한복판 신호등 위에 정체불명의 물체가 매달린 황당한 사건도 공개된다. 출연진은 저마다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지만,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모두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거리 한복판에서 벌어진 무차별 폭행 사건을 다룬다. 한 남성은 아무 이유 없이 상대를 발로 차고 얼굴을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일상 근황 사진을 올린 가운데, 배경음악으로 전 연인인 장기하의 노래를 선곡했다. 아이유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의 수수한 생얼 모습부터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이연, 유수빈과 함께 찍은 일상 근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아이유는 배경음악으로 장기하의 곡 ‘별일 없이 산다’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과거 공개 열애를 했던 사이다. 최근 장기하는 배우 윤가이와 열애 중이며 아이유는 최근 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배우 이종석과의 결별을 알렸다. 이에 누리꾼은 “선곡일 뿐”이라는 반응과 "전 남친 곡을 굳이 선곡했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으로 엇갈렸다. 해당 게시물이 이종석과 결별 후 처음으로 올린 SNS였던 만큼, 과거 연인을 소환한 것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오는 9월 개최 예정이었던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공연을 취소했다. 이와 함께 정규 6집 발매 계획도 연기하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