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손빈아가 노사연에게 유일하게 하트를 받지 못한 사연을 밝혔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금타는 금요일'에는 가요계 대모 노사연이 골든 스타로 함께한다. 이날 선(善) 손빈아는 노사연과의 뜻밖의 악연을 공개한다. '미스터트롯1'에서 통편집된 아픔을 고백했던 손빈아가 당시 마스터석에 있던 심사 위원들 가운데 유일하게 노사연에게만 하트를 받지 못했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빈아만 나를 본체만체 하더라"라며 "앙금이 남아 있었냐"고 능청스럽게 받아친다.손빈아가 선곡한 노래는 노사연의 '왜냐고 묻지 말아요'다. 그는 "오늘은 기필코 노사연 선배님의 하트를 받아 가겠다"며 설욕을 다짐한다. 현재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춘길은 노사연이 가장 아끼는 노래로 꼽은 '이 마음 다시 여기에'를 선곡해 굳히기에 나선다. 춘길의 무대를 본 출연진은 "심쿵했다", "남자가 들어도 설렌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국민 상담가’ 이호선이 뜻밖의 과거를 공개한다. 오는 27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이호선의 사이다’ 26회에서는 ‘주먹 쥐고 일어나 극복’을 주제로 다양한 사연들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싱어게인2’, ‘1등들’ 출신 가수 김기태가 출연한다. 이날 이호선은 김기태가 사연자로 출연하자 “내가 누굴 찾아보는 스타일이 아니다. 남자는 내 남편밖에 모른다”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싱어게인2’에서 노래 부르는 걸 듣고 한참 입을 벌리고 있었다. 정말 감동했다”라고 팬심을 보인다. 이어 이호선은 “내가 대학가요제에 나갔던 사람이다”라고 숨겨온 과거를 깜짝 고백하며 “예선 탈락이었다”라고 털어놓는다. 김기태는 이호선의 강의와 상담 영상을 많이 찾아봤다며 “말투와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라고 화답한다.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에 김지민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 아주 신났네”라고 질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각 습관을 둘러싼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지민은 “김준호와 살면서 칼같이 변했다”며 김준호의 느긋한 성격을 말한 뒤 “진짜 힘들다”라고 토로한다. 이에 이호선은 “망나니의 순기능”이라며 예상치 못한 해석을 내놓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조세호가 뜻밖의 얼음 마사지에 서운함을 표출한다. 오는 27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 5회는 드레스코드 ‘초등학생’으로, 초등학생 주우재, 우영, 국민학생 김숙, 홍진경이 팀을 나눠 ‘침묵의 운동회’를 펼친다. 조세호는 학생으로 생기는 모든 민원을 담당하는 선생님으로 분한다. 이런 가운데 선생님 조세호가 얼음 위에서 등과 배를 지지며 자동 뒤집개가 되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치 불판 위 고기처럼 절로 쪼그라드는 조세호의 상황에 궁금증이 모인다. 침묵의 운동회에서 소음 민원이 폭주하자 조세호 선생님이 얼음 마사지 벌칙을 받게 된다 이에 조세호는 “저한테 왜 이러세요?”라며 서운함을 보이더니 김숙, 홍진경, 주우재, 우영이 다가오자 자신의 손과 발을 자동으로 내어준다. 얼음 위를 등이 흠뻑 젖도록 왕복하는 모습과 주우재의 “돌리세요”라는 말에 기꺼이 자동 뒤집개가 된 조세호 선생님의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김숙은 “선생님 고기가 너무 질겨요”라며 반찬으로 나온 고기의 질김 정도에 민원을 넣는다. 조세호는 민원 해결을 위해 단단한 치아와 아밀라아제를 활용, 성심성의껏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이에 김숙은 “안 질겨”라고 손사레까지 치며 민원을 철회한다. 자신에게 쏟아진 모든 민원을 순식간에 해결하는 조세호 선생님의 민원 처리법에 관심이 모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한윤서 예비 남편' 문준웅이 한윤서 몰래 '깜짝 냉장고 프러포즈'를 준비한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41세 예비신부' 한윤서의 남자친구 문준웅이 홀로 '사랑꾼 노래자랑' 현장을 찾았다. 한윤서와 문준웅은 40대에 준비하는 결혼의 현실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문준웅은 "제가 사실 프러포즈를 몰래 준비하려고 조금 일찍 왔다"며 두 사람에게 의미가 남다른 '냉장고 프러포즈'에 대해 설명했다. 이전 방송에서 한윤서와 문준웅은 신혼 혼수 장만을 의논하던 중, 오래된 냉장고를 교체하고 싶은 한윤서와 대형 TV에 꽂힌 문준웅의 의견이 나뉘며 '혼수 전쟁'을 벌였다. 이날 문준웅은 프러포즈용 대형 냉장고를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스튜디오로 배달시켰다. 이어 그는 직접 한윤서를 위해 프러포즈 반지를 솜씨 좋게 냉장고 안에 넣어 꾸미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한윤서 커플은 결혼 전 동거를 시작,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신혼집으로 이사했다. 두 사람은 월 200만 원 대의 이자를 내야하는 아파트 저층 호수를 매매했다. 매매가는 6억 5000만원으로, 대출만 4억 5000만원을 받는 조건이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아내의 의부증을 주장하는 남편과 외도를 주장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90회에서는 ‘큰아들 부부’의 남은 사연과 22기 마지막 ‘진실공방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큰아들 부부’의 사연에서 아내는 남편이 본인에게 분리불안을 가지고 있어 산후조리원 조기 퇴원 요구, 친구들과의 만남까지 훼방해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호소했다. 게다가 상의 없이 일을 결정하는 남편의 모습 또한 공개됐다. 특히 아내와 상의도 없이 어머니와 합가를 진행한 것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서장훈은 “(아내를 그렇게 사랑한다면서) 자기 욕심에 더 힘들게 하면 어떡하냐”며 일침했다.두 사람은 이호선 상담가에게 솔루션을 받았다. 남편은 바람과 폭행을 일삼았던 아버지의 이야기를 꺼내며 어려웠던 유년 시절을 털어놓았다. 이호선은 남편의 트라우마가 심각하다며 부부의 관계 회복을 위해 “반드시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의 트라우마가 그 정도로 심각한지 몰랐다며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22기 마지막 ‘진실공방 부부’의 사연도 공개됐다. 남편은 아내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아내의 의부증’을 꼽았다. 그저 상황이 안타까운 직원을 도운 것뿐이라고 해명해도, 아내는 믿지 않고 외도를 확신했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증거를 모으기 위해 미행과 녹음을 했고, 심지어 SNS에 해당 여성의 신상을 올린 사실도 밝혀졌다.두 사람은 양보하지 않고 본인의 입장만을 주장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 남편의 결백을 뒤집을 충격적인 증거들이 암시 돼 기대를 모은다.&n
SBS '합숙 맞선2'에서 '외모·학벌·경제력'에 이어 새로운 결혼 조건으로 '종교'가 언급됐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자녀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에서는 '결혼행 직행열차'를 타기 위해 모인 10쌍의 모자, 모녀가 안동의 숙소에서 대면하는 모습이 담겼다. 첫 방송 시청률은 전국 기준 1.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종영한 시즌1 첫 방송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시즌1 최저 시청률은 2.0%였다. 이날 방송은 설렘과 긴장감 속에 첫 맞선 테이블에 앉는 출연자들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먼저 여성 출연자들과 어머니가 등장했고, 사전 인터뷰 당시 밝힌 결혼관이 공개됐다. 안도윤은 "결혼 자금도 내 힘으로 다 벌어놨다"라며 100점짜리 신붓감을 자처했고. 김다혜는 "결혼 조건으로는 성격, 경제력, 외모를 보고, 기독교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테토녀 매력을 자랑한 양하윤, 부모의 노후를 책임지겠다고 선언한 이강현, 도파민 터지는 사랑을 꿈꾸는 최정윤이 차례로 등장했다. 김요한은 김다혜의 특별한 결혼관에 "서로 알아보기 전에 종교부터 까고 가야한다. 안 그러면 이어질 수가 없다"라며 험난한 여정을 예언했다. 서장훈은 '도파민 러버' 최정윤에게 "나중에 엄청나게 후회할 수 있다"라며 뼈 있는 한 마디를 날렸다. 이요원은 효녀 이강현이 엄마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에 "우리 딸은 안 그런다"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맞선남과 어머니가 등장하자, 첫인상을 살피는 눈동자들이 바빠졌다. 이때 훤칠한 비주얼의 이인권이 등장하자 서장훈은 "저분은 제가 아는 분"
연애 프로그램 '합숙 맞선' 최종 커플이자 현실 커플이었던 장민철, 김진주가 부부가 된다.지난 25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합숙 맞선2' 오프닝에서 MC 이요원은 "시작부터 초대박 경사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요원은 "시즌1 최종 커플이었던 민철 씨와 진주 씨가 올가을로 날을 잡았다고 한다"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김요한은 "진주 씨 어머니께서 마음고생이 심하지 않았냐. 방생 축하드리고, 결혼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를 건넸다. 서장훈은 "방송 보시는 분들 '여기 나와서 결혼하겠냐' 하시는데, 진짜 한다. 진심으로 나온 거라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해 주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출연진의 진정성을 강조했다. 한편, 장민철은 199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출신의 프리랜서 쇼호스트다. 김진주는 1997년생으로, 건설회사에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종영한 '합숙맞선1'에서 최종 커플이 됐고, 이후 현실 커플임을 알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현영이 송도로 이사 가며 사업을 포기했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서는 '매출 80억 CEO 현영의 뼈 때리는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현영은 '80억 CEO'라는 타이틀에 대해 "3년 합해서 80억이다. 남은 건 얼마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영은 "의류사업도 홈쇼핑에 브랜드 론칭해서 크게 한번 했었다. 그때는 1년 단일 브랜드 매출로 80억이 넘었다. 그때 3개의 브랜드를 다뤘다"고 밝혔다. 현영은 "근데 이거는 5대5 공동투자였다. 제 이름으로 '허밍'을 냈다. 그때 50, 60대 분들이 허밍 경량패딩을 다 입고 다녔다. 그해 매출로 80억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영은 송도로 이사를 하면서 사업 지분을 팔았다고 밝혔다. 그는 "애들 학교 때문에 송도로 옮기면서 동선이 너무 멀어졌다. 몸이 멀어지니까 나도 미안해서 대표님이 갖든 내가 갖든 둘 중에 한 명이 몰아주면서 운영하는 게 맞는 거 같더라. 대표님이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해서 내 지분을 팔고 송도로 왔다"고 말했다.지분은 얼마나 받았냐고 묻자 현영은 "투자금 대비해서 지분을 정리하고 왔다. 나는 전공이 환경학과다. 화학 쪽이다. 화장품 제조 코드가 있는 과 줄업생"이라며 "실험하고 새로운 제형을 만들어내는 거에 희열을 느낀다. 회사 정리하기 전에 화장품 브랜드를 너무 해야겠다 해서 화장품 브랜드 개발하는 팀을 들여서 개발을 반년간 하고 있었다. 남자 대표님이 여자 화장품을 잘 모르지 않나. '이거는 현영 씨 알아서 하시라'고 하더라. 내가 개발하던 반년의 시간이 아까워서 갖고 왔고, 5년 전에 송도로 오면서 법인을
스타 가족들의 결혼과 사랑, 일상을 담아내는 관찰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노래자랑 3부작 특집을 편성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조선의 사랑꾼' 방송 5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3부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의 참가 명단이 공개된다. 이번 노래자랑에는 그간 방송에 출연한 인연이 있는 인물들로 꾸려진 18팀이 참가했다. 먼저 양상국이 결성한 '육캔두잇'의 조각 미모 멤버이자 '심혜진 친조카' 심재원이 등장했다. 누나의 새출발을 위해 조카들을 입양해 감동의 상견례를 선보였던 홍석천, '김학래 아들' 김동영과의 소개팅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 가수 김나희, '조선의 사랑꾼'의 시작부터 두 아이의 아빠가 된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한 '사랑꾼 MC' 최성국 가족이 총출동했다. '사랑꾼 MC' 정이랑은 베일에 싸인 고등학교 친구와 팀을 이뤄 출격한다. 이번 노래자랑의 심사위원인 '국민 디바' 인순이의 '골프 교수' 남편 박경배도 출사표를 던졌다. '방송계 명가' 청송 심씨와 '개그계 명가' 해주 오씨의 주춧돌인 심형래·오지헌·오정태·심현섭도 팀을 이뤘다. 비운의 통편집 주인공인 개그맨 김태원은 "116회 때 통편집을 당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선의 유부녀 SES' 황보라·원진서·이은비가 1세대 아이돌이자, '노래의 요정' SES를 자처했따. 양상국에게 '6등급'의 아픔을 선사한 '중매 대통령' 차일호, 60대의 풋풋한
'국민 MC' 강호동이 위기 때마다 과거의 영광을 우려먹는 행보로 대중의 피로감을 키우고 있다. SBS '강심장 리그'와 유튜브 '무릎팍박사'로 자가복제를 거듭하더니, TV조선의 새 정규 예능 '천만기인쇼'를 통해서는 과거 '스타킹'의 포맷과 주역이었던 붐과의 재회까지 그대로 재탕하며 변화 없는 한계를 또 한 번 보여줬다는 평가다. 오는 7월 7일 첫 방송되는 '천만기인쇼'는 각지의 기인들과 스타들이 팀을 이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예능이다. 이들이 완성한 무대 영상이 조회수 '천만 뷰'를 달성할 경우 상금 1000만 원을 지급하는 포맷이다. 그러나 베일을 벗은 프로그램의 핵심 구조는 과거 '스타킹'의 그림자를 지우기 어렵다. 일반인 출연자의 장기자랑이라는 포맷부터 강호동과 붐의 MC 조합, 스튜디오 분위기까지 2000년대 예능의 틀을 그대로 가져왔다. 기시감은 MC의 의상 콘셉트에서도 나타난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 강호동의 의상은 '스타킹' 진행 당시 입었던 특유의 푸른색·흰색 배색 반소매 셔츠 스타일을 나비넥타이만 뺀 채 고스란히 재현해냈다. 글로벌 수준의 'K-퍼포먼스'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얹었지만, 시각적인 부분에서부터 '스타킹'을 복사 붙여넣기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다. 이러한 기획이 더욱 아쉽게 다가오는 이유는 현재 강호동이 처한 현실 때문이다. 강호동은 최근 예능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3월 선보인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은 난잡한 콘셉트와 과거 토크쇼 방식을 탈피하지 못한 진행으로 플랫폼 내 이용자 유입에 실패하며 화제성 면에
배우 소지섭이 결혼 후 첫 아빠 캐릭터로 돌아온다. 소지섭이 아빠 역할을 맡은 건 2018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후 8년 만이다.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과 이승영 감독이 참석했다.'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소지섭은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홀로 키운 김부장 역을 맡았다.그는 “액션 드라마를 또 하고싶어서 이 작품의 대본을 받아 보기 시작했다"며 "'김부장' 안에 담긴 서사와 딸을 홀로 키우고 딸을 찾아나서는 아빠의 심정이나 상황들이 나에게 도전이 될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에 SBS 드라마로 돌아오는 소지섭은 “1996년 SBS 드라마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에도 SBS 작품 많이 했다. 첫 주인공도 SBS였고, 그 뒤로 (시청률) 타율이 괜찮았다. 이번에도 기대를 하고 있다. SBS는 제 고향같은 곳이라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부장'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서는 "통쾌하고 시원한 액션, 잘 조합된 사연있는 캐릭터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라며 "딸이 사라졌기 때문에 유쾌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친구들을 만났을 때 나오는 약간의 유쾌함이 있다"라고 설명했다.소지섭은 17살 연하의 조은정과 2020년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박시은의 남편이자 배우인 진태현이 큰아들 남편과 선을 그었다. 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90회에서는 22기 ‘큰아들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마지막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먼저 큰아들 남편의 문제가 추가로 드러난다. 아내의 귀가를 재촉하는 것은 물론, 시도 때도 없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주변 동료들마저 ‘분리불안’을 언급한다. 사랑꾼으로 알려진 진태현마저 “나는 그 정도는 아니야”라며 두 손을 든다.이어진 이호선 상담가와의 상담에서는 남편이 아내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유년 시절의 이야기가 밝혀진다. 이호선은 남편의 트라우마를 공감하고 위로하면서도, 아내를 향한 집착은 고쳐야 한다고 지적한다. “어른다운 준비를 해야해요”라며 남편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22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도 진행된다. 아내는 직접 모은 증거와 정황들을 바탕으로 남편이 외도를 했다고 확신한다. 남편은 아내가 증거를 모으기 위해 미행, 녹음까지 했다며 아내가 심각한 의부증이라 반박한다. 외도를 둘러싼 치열한 갈등에 보는 이들 또한 혼란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이혼숙려캠프’ 90회는 월드컵 편성에 따라 평소보다 30분 빠른 오후 10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SBS의 흥행 계보를 이을 아빠들이 찾아온다. 13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소지섭과 데뷔 후 첫 악역 변신을 선언한 주상욱이 '아빠 유니버스'라는 독창적인 액션 세계관으로 금토극 흥행 바통을 이어받는다.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승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이 참석했다.'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만큼 제작 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한국판 테이큰'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이승영 감독은 "'테이큰'을 능가할 것"이라며 "'테이큰'에 없는 주변의 서사와 설정이 있다. 생생하게 팔딱거리는 캐릭터들이 있어 볼거리가 더 많다"고 자부했다.타이틀롤 김부장 역은 소지섭이 맡았다.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홀로 딸을 키우는 인물이다. 넷플릭스 '광장'에 이어 연달아 액션물을 선택한 소지섭은 "액션 드라마를 또 하고 싶어서 대본을 보기 시작했다"며 "'김부장' 안에 담긴 서사와 딸을 찾아나서는 아빠의 심정, 상황들이 나에게 도전이 될 것 같았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특히 최고 시청률 21.8%를 기록했던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에 SBS로 복귀한 소지섭은 "1996년 SBS 드라마 '모델'로 데뷔했고 이후 작품을 많이 했다. 첫 주인공도 SBS였고, 그동안 타율이 괜찮았다"며 "이번에도 기대를 하고 있다. SBS는 제 고향 같은 곳이라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다"
한차례 연기력 논란이 불거졌던 배우 손나은이 '김부장'에서 홍일점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과 이승영 감독이 참석했다.'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손나은은 김부장의 동료 직원이자 베일에 싸인 인물인 상아 역을 맡았다. 손나은은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장르여서 기대가 됐다. 무엇보다 꼭 한 번 작품에서 연기해보고 싶었던 선배님들이 계셔서 안할 이유가 없었다"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김부장’에서 홍일점을 맡은 손나은은 “부담이 됐던 건 사실이지만, 즐거웠던 현장이었다. 선배님들과 함께 준비한 연기를 잘 해나갔던 것 같다. 처음에는 홍일점이라는 게 부담이 됐지만, 마지막에는 홍일점이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서는 "첫 촬영도 소지섭 선배님과 같이 했었다. 항상 TV로 선배님의 연기를 봤었는데, 실제로 연기를 함께 하니까 너무 좋았다. 선배님께서 너무 잘 이끌어주셔서 잘 마무리했던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에이핑크 출신 손나은은 '저녁 같이 드실래요',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등 다양한 작품에 배우로서 출연했다. 그러나 '대행사'에서 일관된 표정과 부정확한 발성으로 연기력 혹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가족X멜로', '옥씨부인전'에서는 다소 나아진 모습을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최고 시청률 9.3%로 지난 5월 종영한 가운데, ‘2026 무명전설 콘서트’ 시청률은 3분의 1 토막 정도의 성적에 그쳤다. 지난 24일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이 함께한 ‘2026 무명전설 콘서트’ 안양 공연 실황이 MBN을 통해 방송됐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13일 경기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펼쳐졌다. 2AM 콘서트 일정으로 이번 공연만 부득이하게 불참한 이창민을 제외한 TOP6가 무대에 올랐다. 시청률은 3.3%를 기록했다. TOP6의 첫 무대는 ‘그대여 변치 마오’였다. 화이트 슈트로 등장한 이들은 시작부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1대 전설’ 성리는 “누나! 준비 됐어?”라며 ‘사랑해 누나’를 열창했다. 성리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했고, ‘준우승’ 하루는 “저 눈물 날 것 같다”고 울컥했다.개인 무대에서 성리는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은 ‘애가’를 불렀다. “이 노래만 부르면 눈물이 난다”는 그는 “다음은 제가 가장 예뻐하는 동생 하루의 무대”라고 소개했다. 하루는 ‘어머니의 계절’을 열창했다. 장한별은 ‘묻어버린 아픔’, 황윤성은 ‘난리 부르스’로 무대를 누볐다. 정연호는 결승 미션곡 ‘한 많은 대동강’을 불렀고, 이루네는 ‘당신께만’을 선곡했다. TOP6의 합동 무대도 이어졌다. 성리가 지영일, 손은설, 최종원, 우진산과 함께 꾸민 ‘흥’은 본선 무대의 감동을 느끼게 했다. 이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