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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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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쓰레기 집에 아이들 방치했다…아동학대 신고 당한 아내, "정신병원 입원" ('이숙캠')[종합]

    쓰레기 집에 아이들 방치했다…아동학대 신고 당한 아내, "정신병원 입원" ('이숙캠')[종합]

    아이들을 쓰레기 집에 방치하고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게 하는 '라면 부부'가 아동 학대로 신고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라면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심층 상담, 그리고 23기 마지막 부부 ‘쪼잔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라면 부부’ 아내의 억울함 뒤에 숨겨진 반전과 충격적인 양육 실태가 밝혀졌다. 남편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던 아내의 주장과 달리, 실상은 아내의 주장이 과장된 쌍방 폭행이었다. ‘임신 중 결박 폭행’ 역시 남편이 아내에게 ‘딱밤’을 때린 사건이었다. 진짜 문제는 집안 환경이었다. 발 디딜 틈 없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아이들이 5일간 등교하지 못해 학교 측의 아동 학대 긴급 신고까지 접수되었던 것. 남편은 "이후 아내는 스스로 정신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를 본 서장훈 소장은 “웬만한 상식선에서는 살아야 하는 거 아니냐”며 강한 일침했고, 이동건 가사조사관 역시 부부에게 “무엇이 진정 아이들을 위한 선택일지 깊이 생각해 보라”고 조언했다. 이어진 심층 상담에서는 또 다른 진실이 공개됐다. ‘라면 아내’의 깊은 내면에는 어린 시절 폭력과 상처 속에서 자란 유년기 결핍이 자리 잡고 있었다. 아내는 남편에게 사랑받는 막내에게조차 질투를 느낄 정도로 외로움이 컸다. 원했던 것이 이혼이 아닌 ‘남편의 사랑’이었음을 깨달은 아내는 눈물을 쏟아냈다.마지막으로 ‘쪼잔 부부’가 등장했다. 아내가 자신보다 아이를 더 신경 써준다며 시도 때도 없이 삐치는 남편은 “아이를 하나 더 키우는

  • 박나래·이장우 하차하더니…전현무, 홀로 해외로 떠났다 "비주얼 끝장" ('나혼산')

    박나래·이장우 하차하더니…전현무, 홀로 해외로 떠났다 "비주얼 끝장" ('나혼산')

    전현무의 ‘단 29시간의 무작정 해외 여행’이 펼쳐진다. '팜유' 박나래, 이장우가 하차한 상황 속 유일하게 남은 '팜유' 대장 전현무의 먹방도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무작정 해외 여행 도전기가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공항을 출발해 7시간의 비행 끝에 목적지에 도착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1박 2일의 짧은 휴가를 보낼 전현무의 여행지가 어디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비행 시간을 제외하고 전현무가 오롯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은 오직 29시간. 직접 운전대를 잡고 마음이 끌리는 대로 달린 전현무는 “방금 전까지 한국에 있었는데”라며 눈앞에 펼쳐진 낯선 풍경에 빠져든다.가장 먼저 전현무는 현지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각종 특산물 시식 코스를 즐긴다. 이때 그를 알아본 현지인들과 뜻밖의 팬미팅을 펼친다. ‘글로벌 마켓프린스’에 등극한 전현무의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전현무는 여행지의 야경 스폿으로 향하던 중 예상치 못한 공포 체험을 경험한다. 그는 어둠 속에서 “왜 이러는 거야!”라며 겁에 질린 모습과, 흥으로 가득한 놀이공원에서 영혼이 탈탈 털린 모습을 보여준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맛집 탐방도 이어진다. 전현무는 테이블 가득 메뉴가 펼쳐지자 “비주얼 끝장이다!”라며 폭풍 흡입을 시작한다. 그는 이곳이 이주승과 구성환의 추천 맛집이라고 밝힌다.  하루를 인천공항에서 시작해 컴컴한 밤에는 낯선 여행지에서 저녁을 즐긴 전현무의 무작정 여행은 밤이 깊어지도록 끝나지 않는다고 해 기

  • 이찬원, 9개월 만에 또 기쁜 소식 전했다…컴백하자마자 우승 "신기록 세울 것" ('편스토랑')[종합]

    이찬원, 9개월 만에 또 기쁜 소식 전했다…컴백하자마자 우승 "신기록 세울 것" ('편스토랑')[종합]

    이찬원이 9개월 만에 컴백하자마자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찬또셰프 이찬원,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 5도2촌 로망을 실현 중인 지승현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우승 및 출시 영광은 이찬원의 ‘깨폭탄순대전골’이 차지했다. 오랜만에 ‘편스토랑’에 컴백한 이찬원이 1승을 추가하며 ‘10찬원’에 등극했다. 이찬원은 앞서 지난해 10월 방송에서 9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찬원의 ‘깨폭탄순대전골’을 맛본 이연복 셰프는 “지금까지 ‘편스토랑’에 나온 메뉴 중 역대급”이라고 극찬했다.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 스페셜 평가단으로 자리한 ‘콩알이 엄마’ 남보라는 전투적 먹방과 함께 “(순산 후)출산주와 함께 즐기고 싶은 맛”이라고 감탄했다. 이찬원은 “앞으로 20찬원, 30찬원 ‘편스토랑’ 신기록을 세워보겠다”라고 야심 찬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찬또셰프 이찬원과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3번째 오디션 프로그램을 4위로 마친 절친 황윤성을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다. 이찬원의 부탁에 진성,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임한별, 2AM 창민, 김지훈, 최수호 등 가요계는 물론유희관, KBS 엄지인-남현종 아나운서 등 장르불문 스타들이 달려왔다.아무것도 모른 채 약속장소에 도착한 황윤성. 깜짝 놀란 그는 이내 이찬원이 경연날마다 새벽 늦게까지 기다렸다가 연락해 준 사실을 공개하며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해

  • 이럴거면 왜 나왔나…'나솔사계' 국화 "♥남자 자주 보는 건 힘들어" [종합]

    이럴거면 왜 나왔나…'나솔사계' 국화 "♥남자 자주 보는 건 힘들어" [종합]

    ‘사계 민박’의 남녀 출연자들이 ‘자기소개’ 타임 후 러브라인의 변화가 생겼다. 지난 13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민박’을 찾아온 ‘경력직’ 솔로녀 6인과 ‘뉴페이스’ 미스터들 6인이 첫인상 선택 후 ‘자기소개’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이 담겼다.앞서 진행된 미스터들의 첫인상 선택에 이어, 이번엔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이 시작됐다. 7기 옥순은 미스터 차를 선택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제가 반전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미스터 차가) 되게 조용한 얌전한 분위기인데 귀걸이를 꼈더라. 멋 부릴 줄 아는 사람 같아서 관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를 택한 후 이전 ‘사계 민박’에서 호감을 품었던 미스터 박을 떠올렸다. 24기 현숙은 미스터 최를 원픽으로 꼽은 뒤, “인상이 제일 선해 보이고 성격이 좋아보였다”고 털어놨다. 26기 정숙도 미스터 최를 선택했고, 26기 영자는 “미스터 조의 보조개가 매력적이었다”며 그를 1순위로 꼽았다. 국화는 미스터 공을 택한 뒤, 인터뷰에서 “제가 여기에 나올 걸 예상했다고 얘기하셨는데, 유일하게 여성들에게 말을 잘 걸고 잘 웃고 인상이 좋으셔서”라고 설명했다.‘자기소개’의 시간도 찾아왔다. 가장 먼저 7기 옥순이 “1984년생으로 43년 차 ‘모태솔로’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미스터 서는 충격을 받아 “뻥!”이라며 ‘입틀막’ 했다. 7기 옥순은 이상형 관련 질문에 “킥이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반전이 있거나

  • 9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예능 촬영장서 재회, "마음 정리하는 중" ('해투')

    9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예능 촬영장서 재회, "마음 정리하는 중" ('해투')

    X-연인 팀메이트가 등장한다.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5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스페셜 MC 권유리가 본선 C조의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난다.‘해투’에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권유리를 발칵 뒤집은 드라마틱한 전 연인들의 무대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9년간의 장기연애 끝에 작년 12월에 헤어진 전 연인 사이. 권유리는 “’환승연애’로 가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두 사람의 관계성에 놀란다. 이에 유재석이 “두 분이 이번 무대를 계기로 다시 만날 생각이 있으신 거냐”라며 조심스럽게 묻자, 한 명은 “이미 남친이 있다”라고 선을 긋는다. 반면 상대는 “마음을 정리하는 중”이라고 답한다.  9년에 걸친 두 사람의 연애사가 모두를 감정이입하게 만든다. 두 사람은 20대 전부를 동료이자 뮤즈로 함께 한 사이였던 것. 윤종신이 “주변에 헤어져도 관계를 유지하는 프로듀서랑 가수가 많다”라며 음악 선배로서 현실 공감에 나선 반면, 유재석은 “이게 바로 드라마 아닙니까?”라며 과몰입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킬쇼2' 반전 첩자, 알고보니 래퍼 펀치넬로였다…첫 연기 합격점

    '킬쇼2' 반전 첩자, 알고보니 래퍼 펀치넬로였다…첫 연기 합격점

    래퍼 펀치넬로(punchnello)가 첫 연기 도전을 마쳤다.펀치넬로는 지난 12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7, 8회에서 비밀 정보원 ‘두더지’로 활약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반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 중 펀치넬로는 바빌론 내부의 서버 관리자로 위장해 기밀 서버를 탈취하는 일에 가담하는 두더지 역을 맡았다. 바빌론 동아시아지부 책임 쿠사나기(정윤하 분)의 명령에 따라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던 그는 극 후반 비밀 무기 쇼핑몰 ‘머더헬프’의 숨겨진 조력자로 반전을 선사했다. 펀치넬로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머더헬프 팀원들과 대담하게 협력하는 ‘두더지’ 캐릭터로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그는 자신의 정보가 새어나가는 것을 대비해 팔에 들어 있던 생체 칩을 스스로 제거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진만과 마주치는 장면에서는 서로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으로 든든한 조력자 면모를 발휘했다.펀치넬로는 Mnet ‘쇼미더머니 8’에서 우승을 차지한 힙합 아티스트다. 올해 1월에는 딥샤워(Deepshower)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싱글 ‘PUNCHSHOWER 2 (펀치샤워 2)’를 발매했다. 최근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 피처링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통해 성공적인 연기 신고식을 마친 펀치넬로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연예인 신혼집 자랑 나섰다…이승철도 감탄, "출산 앞두고 이사" ('신랑수업2')

    연예인 신혼집 자랑 나섰다…이승철도 감탄, "출산 앞두고 이사" ('신랑수업2')

    개그우먼 박소영이 육아 예행연습을 한다.오는 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시즌1 출연자였던 박소영이 “남편 문경찬을 ‘신랑수업’에 수강 신청시키고 싶어서 나왔다”며 ‘스튜디오 멘토군단’에게 ‘육아 조언’을 받는다.  박소영은 다섯 살 연하의 전 야구 국가대표 출신 문경찬과 함께 사는 ‘뉴 러브하우스’를 공개한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을 본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너무 좋다. 잘 사네!”라며 흐뭇해한다. 박소영은 “출산 예정일이 29일 남아서, 아이를 맞이하기 위해 얼마 전 새로운 집으로 이사했다”고 설명한다. 이어 그는 “연애 7개월 만에 결혼한 2년 차 부부로, ‘다섯 살’ 연상연하”라고 덧붙인다. 특히 박소영은 ‘초고속 결혼’에 대해 “원래 문경찬과 알고 지내던 누나, 동생 사이였는데, 오랜만에 만나니까 괜찮아 보였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고백한다. ‘교장’ 이승철은 “보통 여자가 연상인 커플들을 보면 ‘면식범’인 경우가 많다”며 받아친다.  박소영은 ‘아기방 꾸미기’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2세 태명인 ‘메리’를 만나기 전 예쁘게 방을 꾸미던 그는 “천장에 있는 에어컨 바람이 나중에 아기 침대 쪽으로 향할 수 있으니 침대 배치를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남편에게 가구 재배치를 지시한다. 문경찬은 영혼이 빠져나간 듯한 눈빛으로 아기 침대 방향을 바꾼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미 5~6번은 가구를 재배치한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그러

  • '오상진♥' 김소영, 출산 50일 된 몸매 맞아?…미혼이라 해도 믿을 '물광 피부' ('편스토랑')

    '오상진♥' 김소영, 출산 50일 된 몸매 맞아?…미혼이라 해도 믿을 '물광 피부' ('편스토랑')

    오상진 아버지와 며느리 김소영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일, 요리, 육아, 아내 사랑까지 다 잘하는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의 숨가쁜 일상이 공개된다. 무엇보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에게 첫째 이후 7년 만에 찾아온 사랑스러운 둘째 수호의 생후 50일 된 모습도 함께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생후 50일 된 둘째 수호 육아 때문에 엉덩이 한 번 붙일 새 없이 바쁘게 움직였다. 체력의 부침을 느끼는 46세 신생아 아빠지만,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는 ‘미남 아기’ 수호의 꽃미소에 웃음도 끊이지 않았다.오상진의 집에는 오상진의 부모님도 함께했다. 늦은 저녁 김대표님(김소영) 역시 합류했다. 김소영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모두 “그대로다”, “출산 전보다 더 좋아 보인다”라며 감탄했다. 오부모님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며느리를 반겨 눈길을 끌었다. 며느리가 귀가한 순간부터 부모님의 관심은 아들 아닌 며느리에게 집중됐다.시부모님은 더 급성장하고 있는 며느리 김소영의 사업을 언급하며 응원했다. ‘대박 난 CEO 며느리' 김소영은 최근 직원이 늘어 사무실을 확장하며 이사한 것은 물론 미국 등 해외까지 진출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대기업 임원 출신인 오상진의 아버지는 김소영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들을 건네며 며느리와 긴밀한 대화를 나눴다.김소영과 오상진 아버지 사이에 깜짝 놀랄 일화도 공개됐다. 오상진 아버지가 “결혼 전, 상견례도 전에 소영이(며

  • 정해인 키워내고 시청률 20.8% 신화 썼다…'거장' 안판석 감독이 남긴 것 [TEN피플]

    정해인 키워내고 시청률 20.8% 신화 썼다…'거장' 안판석 감독이 남긴 것 [TEN피플]

    40년간 한국 드라마사를 이끌어 온 안판석 감독이 향년 65세로 세상을 떠났다. 뇌출혈 투병 끝에 전해진 안타까운 별세 소식에 방송계와 시청자들의 깊은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날카로운 사회 비판 의식과 인간의 심리를 꿰뚫는 섬세한 연출력으로 '안판석표 드라마'라는 장르를 구축해 온 그의 발자취를 짚어봤다.1987년 MBC PD로 연출 생활을 시작한 안판석 감독은 수십년 동안 현장을 누비며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그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대표작은 2007년 방송된 MBC '하얀거탑'이다. 일본 원작을 뛰어넘는 촘촘한 연출과 권력 및 욕망에 휩싸인 인간 군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최고 시청률 20.8%라는 신화를 썼다. 단편적인 선악 구도를 넘어 리얼리즘 정치·메디컬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안 감독의 장기는 정통 사회극에만 머물지 않았다. JTBC '아내의 자격'(2012)과 '밀회'(2014)를 통해 격조 높은 파격 멜로와 상류층의 허위의식을 날카롭게 꼬집는 풍자극도 완성해 냈다.안 감독의 연출 미학을 상징하는 시그니처는 '음악'과 '호흡'이다. 장면을 자르지 않고 길게 끌고 가는 롱테이크 연출 위에 특정 OST나 올드 팝송, 클래식 음악을 끊지 않고 유독 길게 통째로 깔아두는 기법은 그의 전매특허였다. 대사 없이도 음악과 인물의 미세한 표정 변화만으로 감정선을 전달하며 '안판석표 멜로'의 짙은 여운을 완성했다.원석을 알아보는 탁월한 안목도 안판석 감독이 남긴 큰 장기였다. 2018년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연출 당시, 안 감독은 짧은 영상 클립 몇 개만 보고 배우 정해인의 잠재력을 간파해 단숨에 남주인공으로 낙점했다.

  • 염정아 빼고 전부 교체됐는데…"찍지마" 촬영 중 돌발 상황→신경전 발발 ('산지직송3')

    염정아 빼고 전부 교체됐는데…"찍지마" 촬영 중 돌발 상황→신경전 발발 ('산지직송3')

    촬영 중 돌발 납치 상황을 벌어진다. 13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 3회에서는 경남 통영으로 향한 사 남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무엇보다 염정아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카레 대전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본격적인 카레 대전을 앞두고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한낮의 납치극이 펼쳐진다. 방심한 사이 제작진의 깜짝 작전에 휘말린 것. 김선영과 강유석, 노윤서 그리고 박해준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찍지마! 찍지 말라고”, “내가 아는 '산지직송'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라며 절규한다. 급기야 서로를 믿지 못하고 대치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고 해 사건의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카레 대전의 재료를 직접 수확하러 나선 양파 원정대의 여정도 이어진다. 거제 송진마을에서 드넓은 양파밭을 마주한 박해준, 김선영, 노윤서는 양파의 매운맛에 눈물까지 흘리는가 하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노동에 구슬땀을 흘린다. 쉴 틈 없이 양파를 캐고 나르며 분투한 끝에 “곡소리가 나온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녹초가 됐다는 후문이다. '언니네 카레 대전'도 드디어 막을 올린다. 인생 첫 카레에 도전한 노윤서부터 치밀한 전략으로 승부에 나선 강유석, 끊임없이 간을 보는 김선영, 수난시대를 맞이한 박해준까지 “영혼을 갈아넣었다”는 말이 아깝지 않을 만큼 치열한 요리 전쟁을 펼친다. 시작 전부터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조미료 노룩 투척부터 염정아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각종 아부 작전까지 등장한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염셰프’ 염정아의 선택을 받게 될

  • 6평 원룸 거주 중이라더니…"촬영 중 기절했었다" 박경혜, 깜짝 고백 ('나혼산')

    6평 원룸 거주 중이라더니…"촬영 중 기절했었다" 박경혜, 깜짝 고백 ('나혼산')

    배우 박경혜가 초보 발레리나로 변신한다.  오는 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2달 차 초보 발레리나가 된 박경혜의 모습이 공개된다. 박경혜는 지난 4월과 6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6평 원룸에서의 '자취 초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경혜가 발레복을 입고 수업을 듣는 모습이 담겼다. 학원에서 발레를 배운 지 두 달이 됐다는 그는 ‘이것’을 관리하기 위해 발레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히며, 과거 촬영 중 기절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본격적인 발레 수업에 앞서 스트레칭을 시작한 박경혜는 온몸을 바들바들 떨면서도 ‘발레 미소’를 잊지 않는다. 발레 선생님이 도움의 손길을 건네려 하자 열정적으로 철통 방어하는 모습도 보인다. 발레 포즈를 배우던 중 박경혜는 뜻밖의 재능을 발견하고 ‘발레 에이스’에 등극한다. 발레를 배우며 땀을 흘린 박경혜가 집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도 담겼다. 앞서 2층 침대와 커다란 장롱으로 꽉 채워져 있던 박경혜의 ‘6평 원룸’에 또 다른 물건들이 들어서 있어 관심이 쏠린다.식사 메뉴로 짜장라면을 끓인 박경혜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한다. 맛있는 짜장라면을 먹을 생각에 설레는 박경혜의 모습과 제대로 혈압이 오른 박경혜의 모습이 교차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3세 모솔' 7기 옥순, 2년 만에 또 달라진 얼굴…"아직도 연애 못해" ('나솔사계')

    '43세 모솔' 7기 옥순, 2년 만에 또 달라진 얼굴…"아직도 연애 못해" ('나솔사계')

    백금발로 파격 변신한 7기 옥순이 여전히 모태솔로 근황을 고백한다. 1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민박’을 찾아온 ‘경력직’ 솔로녀들과 ‘뉴페이스’ 남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자기소개’에 첫 타자로 나선 1984년생 7기 옥순은 “(이전 출연에서) 모태솔로로 소개됐는데, 1984년생이고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밝힌다. 그러자 “(방송 출연) 이후 연애 경험 있는지”라는 질문이 나오고, 7기 옥순은 “소개는 많이 받아봤다. 하지만 연애까지는 안 갔다. 여전히 모태솔로”라고 답한다. 이를 들은 미스터 서는 “뻥!”이라면서 입을 쩍 벌리더니, “설마 진짜야?”라고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인다. 7기 옥순은 “이상형은 ‘킥’이 있는 사람이다. 대화했을 때 예상 가능한 것보다 반전이 있는 사람, 변화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고백한다. 그의 말을 듣던 미스터 조는 슬쩍 웃으며 “난데?”라고 말한다. 26기에서 ‘사랑의 라이벌’이었던 정숙과 영자는 이번에도 묘한 대결 구도를 이어간다. 26기 정숙이 이상형에 대해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젠 덜 보려고 마음먹었다”고 밝히자, 26기 영자도 “예전엔 웃는 게 예쁜,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외모보다) 대화가 더 중요한 것 같다”며 비슷한 가치관을 보인다. 자기소개가 마무리된 후, 솔로녀들은 한 방에서 서로의 속마음을 공유한다. 24기 현숙을 비롯해 7기 옥순, 14기 영자, 국화 등은 미스터 서에

  • 막대한 출연료 밝혔다…"주급 2000만원, 전담 요리사→5성급 호텔 거주" ('라스')

    막대한 출연료 밝혔다…"주급 2000만원, 전담 요리사→5성급 호텔 거주" ('라스')

    마술사 유호진이 주급 2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봉으로 합산하면 10억이 넘는 거액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방송인 홍현희,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 개그맨 이창호, 마술사 유호진이 출연한 ‘더위 잊고~ 렛잇고’ 특집으로 꾸며졌다.유호진은 월드클래스 이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세계마술올림픽 FISM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한 그는 세계 최정상 마술팀 ‘디 일루저니스트(The Illusionists)’에서 활동했고, 현재는 마술팀 헌드레드 핑거스의 리더이자 멤버로 활약 중이라고 소개했다.‘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골든 버저를 획득해 본선 라이브쇼를 앞두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 8월 생방송에 이어 9월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는 그는 우승 상금이 한화 약 15억 원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의 남다른 인기도 공개했다. 길거리를 걸으면 자신을 알아본 사람들이 자동차 경적을 울리고,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도 아이들이 그를 알아보고 마술을 보여 달라고 요청한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세계 최정상 마술팀 합류 후 받은 특급 대우도 눈길을 끌었다. 전담 요리사와 5성급 호텔은 물론 침대와 바까지 갖춘 투어 버스를 이용했고, 주급으로 1만2000달러, 한화 약 20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브로드웨이 공연까지 진출했던 화려한 글로벌 커리어 뒤 아찔했던 순간도 있었다. 두바이 공연 당시 왕족과 사진을 찍던 중 현지 문화를 미처 알지 못한 채 공주의 어깨에 손을 올리려 했다가 주변 보디가드들이 총을 겨누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유호진은 당시 극도의 긴장감을 느꼈던 순간을 생생하게 설명했다.  유호진은 헌드레

  • [공식] 박보검과 재회 이어 또 기쁜 소식 전했다…이상이, 차차차기작 확정 ('도차비')

    [공식] 박보검과 재회 이어 또 기쁜 소식 전했다…이상이, 차차차기작 확정 ('도차비')

    배우 이상이가 감찰사로 변신, 연이은 차기작 추가로 '대세'다운 행보를 이어간다.이상이는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에서 정체불명의 탈을 쓴 자들이 북방에 출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찾아 실태를 살피는 감찰사 박세룡 역을 맡았다. 박세룡은 이도관(이준기 분)에게 의심을 품으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는 인물이다. '도차비'는 화전민들이 부락을 이룬 국경지대, 그보다 깊은 산 속에서 여진족 여인과 함께 숨어 살던 전직 군관이 정체불명의 탈을 쓰고 화전민들을 사냥하는 이와 맞서 싸우며 도차비로 불리게 되는 액션 사극이다.이상이는 2026년에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월간남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MBC '유부녀 킬러', tvN '보검 매직컬', ENA '체인지 스트릿'을 통해 배우 이상이뿐만 아니라 사람 이상이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4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으로 특별출연의 정의와 역사를 새로 쓴 이상이는 최근 MBC '유부녀 킬러'에서는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동진 역을 맡아 확고한 신념과 날카로운 수사 본능을 지닌 캐릭터로 극의 몰입도를 견인하고 있다.이상이는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보검 매직컬' 시즌2를 통해 박보검과 재회한다. 최근 디즈니+ '상남자'에서 대기업 영업팀 사원 권세중 역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한 이상이는 2주 만에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 출연 소식까지 알리며 차차차기작까지 확정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5주 연속 터졌다…유재석 꺾고 시청률 1위→가족 희귀암 고백 '4.6%' ('전설의사내')[종합]

    5주 연속 터졌다…유재석 꺾고 시청률 1위→가족 희귀암 고백 '4.6%' ('전설의사내')[종합]

    가족들의 숨은 끼들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예능 ‘전설의 사내’ 5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가족들이 총출동한 ‘가족 청백전’ 2차전이 펼쳐졌다. 시청률은 평균 4.6%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5%까지 치솟았다. 이로써 5주 연속으로 ‘수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같은날 방송된 유재석 진행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4.3%를 나타냈다. ‘가족 청백전’ 2차전에 앞서, ‘1대 전설’ 성리는 어머니와 산책을 하며 신발을 선물하는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무명전설’ 1위 특전으로 받은 제주도 집을 언급하며 “아들에게 제주도 집도 생겼는데 우리 제주 여행이나 갈까?”라고 스윗하게 말했다. ‘가족 청백전’ 2차전 첫 번째 대결 주제는 ‘남매 대전’이었다. 가수 소명의 자녀인 소유찬·소유미 남매와 ‘무명전설’ 패밀리 곽영광·곽민지 남매가 출격한 가운데, 곽민지는 희귀암 ‘맥락막흑색종’ 투병 당시 곁을 지켜준 오빠에게 고마움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 곽영광은 “동생이 아파도 열심히 해서 고려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며 자랑스러워했다. 곽영광·곽민지는 ‘오라버니’를 부르며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고, 소유찬·소유미는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 케미와 함께 ‘사치기 사치기’를 선보였다. 결과는 청팀 곽영광, 곽민지의 승리였다.백팀 하루·외할머니와 청팀 유지우 모자는 ‘꽃 대결’을 주제로 맞붙었다. 하루는 유일하게 외할머니가 부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