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전현무의 월드컵 캐스터 중계를 본방 사수로 응원했다. 25일 김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에서 2026 FIFA 북중al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인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축구 경기를 시청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 월드컵 중계석에 나란히 앉아 있는 전현무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의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는 이날 생애 첫 축구 중계 캐스터로 나섰다. 김신영은 최근 '나 혼자 산다'에 합류하면서 전현무와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이날 한국 축구 대표팀은 후반 17분 마세코에게 한 골을 내 주면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배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승점 3점(1승 2패)로 A조에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 3위 팀 중 상위 8개 팀이 진출하는 와일드카드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남규홍 PD 연출의 ‘나솔사계’에서 ‘짝’ 인기녀 출신들의 20대 시절 사진들이 강제 파묘됐다. 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솔로민박’에서의 둘째 날을 맞아 ‘도시락 선택’으로 두 번째 데이트에 들어간다. 이날 남녀 출연자들은 추억의 ‘도시락 선택’으로 데이트 매칭을 마친 뒤 숙소로 돌아온다. 그런데 숙소 마당에는 남녀 출연자들이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리즈’ 시절 사진이 일렬로 전시돼 있었다. 여자 출연자들은 무려 13~14년 전 ‘짝’ 시절 모습에 “으악! 이거 어떡해?”, “무슨 일이야, 진짜?”, “빨리 (사진) 가려야 된다”며 부끄러워한다. 20대 시절 사진이 강제 파묘된 현장에 8기 영수는 “이분들이 (여기 ‘솔로민박’에) 오시는 거죠?”라고 농담한다. 그러면서도 그는 “(지금이랑 미모가) 똑같은 것 같은데?”라며 여자들의 동안 외모를 칭찬한다. 여자 4호는 웃으면서 “사실 저때는 노안이란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제 나이를 찾은 것 같다”고 말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26기 영철은 “사진 필요하신 분은 (본인 사진) 앞에 서 계시면, 제가 사진 찍어드리겠다”고 말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타 강사' 이지영이 AI 시대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1타 강사 이지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 배우 경수진, 출판사 편집자 김민경이 출연한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사탐 1타 강사 이지영은 20여 년 전 익명으로 남겼던 미담 글이 뒤늦게 공개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익명성을 보장하던 한 질의응답 서비스에서 과거 글이 비동의 강제 노출된 일이 있었다고 밝히며, 당시 조교들에게 연락을 받고 당황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다행히 공개된 글은 힘들어하던 여고생에게 남긴 장문의 위로 글이었다.22살이던 이지영은 당시 마음이 힘들어 검색창에 ‘힘들다’라고 검색했고, 죽고 싶다는 여고생의 고민 상담글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학창 시절에 가난했다”라며 10만 원짜리 수표가 구겨지고 흙이 묻어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것처럼 사람의 가치 역시 변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답글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사가 될 줄 모르고 쓴 글이었다. 과거의 나 자신 칭찬해, 이런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UNIST 특임교수로 임명된 근황도 공개했다. 누적 수강생 450만 명을 둔 사탐 1타 강사 이지영은 최근 인공지능 윤리 강의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고민과 윤리적 논의를 학생들에게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특임교수 회동을 추진했던 이야기를 꺼내며, 궤도, 이세돌, 지드래곤까지 함께하는 특임교수 모임이 성사되면 각자의 색채가 뚜렷해 재미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AI 시대에 대한 소신 발언도 눈길을 끌
배우 경수진이 '짝퉁'인 줄 모르고 명품 후드티를 자랑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1타 강사 이지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 배우 경수진, 출판사 편집자 김민경이 출연한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경수진은 최근 동묘 구제 거리에서 퀄리티가 좋아 보이는 명품 후드티를 3만 원에 구매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자랑했지만 댓글로 가품이라는 반응이 이어지자 명품 감정원에 의뢰했고, 결국 가품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감정비가 5만 원으로 옷값보다 더 비쌌다는 후일담까지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공개된 후드티를 본 출연진은 “그냥 봐도 가짜”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구라는 명품 시계를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경수진에게 “후드티도 같이 물려주길”이라고 조언했다. 경수진은 12인용 텐트를 장박용으로 샀지만, 한곳에만 머물기 아쉬워 전국을 다니며 차박을 즐긴다고 밝혔다. 캠핑카도 개조했고, 텐트 한 번 치는 데 40분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남양주에서 드라이브를 하다 즉흥적으로 양양까지 향했고, 바다 앞에서 회와 소주 한 잔을 즐겼던 차박 스토리도 공개했다. 경수진은 최근 ‘구기동 프렌즈’ 촬영 이후 불면증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혼자 있을 때는 새벽 3~4시까지 영화를 보곤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살다 보니 에너지 소모가 많아져 밤에 잘 자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함께 출연했던 장도연은 카메라가 있고 밖에서 대여섯 명이 떠들어도 경수진이 잘 잤다고 폭로했다. 예능 울렁증 때문에 ‘라디오스타’ 출연을
김대호(41)가 경수진(38)과 묘한 기류를 자아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1타 강사 이지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 배우 경수진, 출판사 편집자 김민경이 출연한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김대호는 기안84와 비교되는 시선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기안84를 따라한다”는 댓글을 많이 봤고,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반복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긁히는 부분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같은 84년생이고 자연인 느낌의 일상을 보여준다는 이유로 ‘짭84’처럼 오해받는 것이 억울했다는 것. 김구라는 “김대호가 뭐가 아쉬워서 기안84를 따라하겠어”라고 편을 들어주면서도 “그래도 거기에 편승한 건 있지 않냐”고 받아쳤다. 프리랜서 선언 후 쏟아진 반응에 대한 속내도 이어졌다. 김대호는 “아나운서 때가 더 낫다”라는 말과 '개업빨'이 떨어졌다는 말에 마음이 약해졌다고 밝혔다. 퇴사한 지 1년 반이 된 그는 지난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답답했다면서도, 프리랜서 선언 자체를 후회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MBC가 아닌 다른 방송사에서 MC를 맡기 위해 면접 아닌 면접을 본 사연도 공개됐다. 김대호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MC 발탁 전 제작진을 만나 진행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는 김성주, 전현무가 될 수는 없지만,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서 참가자의 간절함에 더 잘 이입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했다고 설명했다. 김대호는 기존에 살던 집 근처에 집을 한 채
'시청률 치트키' 김신영이 모닝 삼겹살과 김치 세트로 차린 한 상을 앞에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김신영은 지난 4월 '나 혼자 산다' 멤버로 합류하며 다양한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다. 호화로운 집자랑 대신 요요로 돌아온 전성기를 맞으며 밝힌 소신 발언 등이 대중의 공감을 얻었다.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쉬는 날을 맞이해 마음속에 담아둔 집안일들을 처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새로운 전성기를 만끽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신영은 3주 만에 휴식을 맞이해 머릿속에 모아둔 집안일을 시작한다. 가장 먼저 김신영은 냉장고를 열어 망설임 없이 삼겹살을 꺼내 굽는다. 그는 “아침을 왕처럼 먹어야 돼요”라며 “아침에는 무조건 삼겹살”이라며 삼겹살 한 상을 준비한다.노릇하게 삼겹살을 굽고, 명이나물과 곰취나물, 그리고 김치 세트까지 완벽하게 상차림을 차린 김신영은 “조촐하다, 조촐해.라며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인다. 따뜻한 삼겹살이 식기 전에 젓가락을 움직이던 김신영은 삼겹살을 몇 점 남기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김신영이 의문의 택배 상자를 열고 조립을 하는 모습도 담긴다. 김신영은 자신의 알고리즘을 점령한 ‘혁명템’이라고 소개한다. 몇 달 전부터 ‘살까 말까’를 고민한 끝에 구매를 했고, 약 한 달을 기다려 택배를 받았다고 밝힌다. 김신영이 그토록 기다렸던 ‘혁명템’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그가 ‘혁명템’을 들고 거실 바깥 창문을 닦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고,
출판사 편집자 김민경이 엘리트 집안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민경은 6년차 편집자로, '민음사TV' 유튜브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방송계 진출을 많이 물어보는데, 예능의 정점 '라스'가 마지막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6년 장기 백수 끝에 민음사에 입사한 취업기를 공개했다. 과거 언론고시를 준비하며 수십 번이나 언론사에 지원했지만, 최종 탈락을 했다고 밝힌 그는 "백수로 6년을 살았다. 6년의 취준 기간 동안 많은 콘텐츠를 봤다"고 밝혔다.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엄마 친아들' 엄친아 오빠 덕분이라고. 김민경은 "오빠가 기반을 잘 잡아놔서 잔소리를 많이 막아줬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자랑할 게 오빠 밖에 없다. 저희 오빠는 서울대 약대 출신인데 로스쿨을 나와서 김앤장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며 "약사 겸 변호사가 일년에 4~5명 나온다더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오빠가 승승장구하니까 제가 6년 넘게 취업 준비를 해도 부모님이 관대하게 봐주셨다"고 말했다. 김민경은 "공부를 오빠처럼은 못했지만 나도 고려대를 나왔다"고 밝혔다.부모님의 직업을 묻자 김민경은 "공무원을 하시다가 퇴직하셨다"고 말했고, 이에 김구라는 "집안이 책 냄새가 난다"라고 감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짭84' 악플에 긁혔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대호는 프리랜서 선언 후 긁히는 일만 생긴다며 "'예전에 기안84와 비교하는 댓글이 많았다. 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긁혀온 게 있던 듯하다. 요즘 들어 염증이 생겼다. 이걸 어디서 터트리려고 했는데, 오늘 많이 터트리고 갈 거 같다"고 밝혔다.기안84와의 비교에 대해 그는 "같은 84년생인데, 내가 (기안84의) 자연스러움을 따라하는 느낌이라더라. 난 그렇게 살아왔는데 짭84라고 생각하더라"고 억울해했다. 김구라도 "기안84 짝퉁으로 오해 받는 구나"라면서도 "김대호가 뭐가 아쉬워서 기안84를 따라하겠냐"고 두둔했다. 그러면서 김대호는 자연인 이미지가 겹친 것에 대해 "상황이 공교로웠던 것"이라며 "'따라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긁혔다"고 밝혔다. 이어 김대호는 "MBC 아나운서였을 때가 더 낫다"는 말에도 긁힌다며 "나온 지 1년 반인데, '개업빨 떨어졌네'라는 얘기가 나오니 답답함이 많았다. 자꾸 들으니까 사람이 약해진다"고 털어놨다.한편,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때 날 것의 자연인 면모로 호응을 받았지만, 동시에 청결에 관한 일들로 ‘위생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김대호는 셀프 수영장에 씻지도 않은 땀 범벅 상태로 들어가 목욕물에 과일을 씻어 먹었고, 기안84조차 “사람들이 나보고 왜 더럽다고 하는지 알겠다. 너도 위생관
프리랜서 방송인 김대호가 기안84와 비교되는 댓글에 긁혔던 심경을 고백한다.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하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김대호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라스’는 상황이 쉽지 않을 때 돌파구가 필요한 마음으로 나오게 된다고 고백한다. 특히 기안84와 비교되는 댓글들에 대해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지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긁히는 부분이 생겼다고 말한다. 프리랜서 선언 이후 쏟아진 반응에 대한 속내도 공개된다. 김대호는 밀물인 줄 알고 프리를 선언했지만, 금세 잔잔해졌다는 얘기와 함께 “아나운서 때가 더 낫다”라는 말에 긁힌다고 밝힌다. 이어 지난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약해졌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도 프리랜서 선언을 후회한 적은 없다며 소신을 보인다.MBC가 아닌 다른 방송사에서 MC를 맡기 위해 '면접 아닌 면접'을 본 사연도 공개한다. 김대호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MC 발탁 전, 제작진과 만나 진행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힌다. 그는 면접 당시 김성주, 전현무가 될 수는 없지만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서 간절한 마음을 더 잘 이입해 진행할 수 있음을 어필했다고 설명한다. SNS 중독과 연예인병을 인정하는 에피소드도 이어진다. 김대호는 프리랜서 이후 선크림을 챙겨 바르고, 옷차림에도 신경 쓰게 됐다고 고백한다. SNS를 사진 보관용으로만 쓰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SNS에서 위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상철이 광수를 의식하며 분위기를 싸늘하는 만드는 발언으로 '빌런'에 등극한 가운데, 옥순에 이어 영숙에게 호감을 표현한다.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 후 더욱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32기 돌싱남녀의 로맨스 행보가 그려진다. 이날 옥순과 ‘4대 1 데이트’에 나선 영수, 광수, 상철, 경수는 식당에서의 단체 데이트 후 ‘1대1 대화’에 들어간다. 첫 번째로 옥순과 마주앉은 영수는 옥순을 택한 이유를 어필한다. 그러나 본의 아니게 말실수를 해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든다. 이어 광수도 진지하게 호감을 표현하고, 상철은 옥순에게 “전 옥순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어떻게 좋아하는 사람이 둘, 셋이 되겠냐?”며 확신의 발언을 건넨다. 반면 경수는 “제가 자녀가 있으니까 (무자녀인 옥순 님이) 부담되실까 봐”라며 조심스러워한다. 영숙은 2일 차 밤 ‘로맨스 다크호스’로 급부상한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돌싱남들이 모두 영숙에게 대화를 신청하는 것. 영호는 영숙을 보자마자 ‘1대 1 대화’를 청하면서 “제 1순위가 정숙 님이 맞긴 한데, 사실 2순위는 영숙 님”이라고 고백한다. 상철도 영숙에게 “제게 부합하는 분은 딱 두 분이다. 옥순 님과 영숙 님”이라고 어필한다. 영수는 연이은 말실수로 돌싱녀들의 안타까운 지적을 받는다. 영수는 공용 거실에서 영자에게 계속 짓궂은 농담을 던져 모두를 당황케 한다. 영자는 “어떡하지? (영수 님이) 실수를 많이 하시네”라고 꼬집고, 데프콘은 “단어 표현이
프리랜서 방송인 김대호(41)가 경수진(38)을 향한 관심을 보였다.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하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김대호는 집 로망을 공개한다. 그는 기존에 살던 집 근처에 집을 하나 더 마련해 먹고 사는 공간과 취미 공간을 분리했다고 밝힌다. 두 번째 집에는 비바리움, 사우나, 만화방, 영화방 등 자신이 꿈꾸던 공간들을 만들고 있다고. 최근에는 집 안에 클라이밍 벽을 설치하는 것까지 구상 중이라며 고양이와 함께 오르는 실내 암벽 로망을 밝힌다. 그는 무인도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로망을 밝히며 남해 쪽 무인도 공매에 입찰해 본 적이 있다고 말한다. 이어 디스토피아 영화를 좋아해 자신만의 벙커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과, 유럽 고성을 리모델링해 살아보고 싶다는 상상까지 털어놓는다. 경수진을 향한 관심 발언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김대호는 과거 경수진에게 팬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히며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자신의 소신을 전한다. 경수진과 가까워질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그는 “더 가까워지면 진짜 사랑에 빠질까 봐”라고 고백한다. 40대 테크노 마니아의 클럽 생활도 공개된다. 김대호는 요즘 테크노 클럽을 즐겨 찾는다고 밝힌다. 누가 와서 무엇을 하든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가 좋다고 설명한 그는 “클럽 입뺀 당한 적은 없다”고 말한다.한편, 김대호는 최근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솔직히 외모만 봐요"라며 고윤정을 꼽은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
결혼 33년 차를 맞이한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5년간의 별거 생활을 청산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말미에는 의사 부부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의 합류가 예고됐다.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홍혜걸은 "이제는 공식 발표해도 된다"며 "집사람과 저는 작년 8월 이후로 별거를 끝냈다"고 밝혔다. 이어 홍혜걸은 “아내가 정신과 치료받을 때 보니까 (우울증이) 생각보다 심각했다. 안 좋은 생각도 너무 많이 하고 살고 싶지 않아서 날을 정했다 난리를 피우더라”며 아내 여에스더가 겪었던 심각한 우울증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홍혜걸은 “저는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었다. 위로가 필요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어진 장면에서는 제주도에서 함께 생활하며 다시 신혼생활로 돌아간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홍혜걸은 여에스더를 위해 아침부터 마당으로 나와 아내의 손을 잡고 “여에스더 만세”를 외치는가 하면, “얼굴 좀 타면 어떠냐”며 함께 잔디밭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여에스더 역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였다.알콩달콩한 분위기도 잠시, 두 사람은 투닥투닥 케미를 선보였다. 홍혜걸은 “아내가 진짜 사이코 같은 면이 있다”라면서 “이렇게 말해도 아내는 기분이 안 나쁘다. 사이코가 맞으니까”라며 웃었다. 실제로 여에스더는 “저는 진짜 기분 안 나쁘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그러면서 여에스더는 “제가 오늘 ‘동상이몽’에서 맹세한다. 웬만한 정신과 선생님들 죄송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효리를 내세운 JTBC 예능 ‘연애전쟁’이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JTBC가 회생절차 국면 속에서 처음 선보인 예능인 만큼, 낮은 수치에 아쉬움이 남는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은 이별 직전 커플들이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 회의 특별 외교관으로는 소녀시대 유리가 출격했다. 1회 시청률은 전국 1.8%, 수도권 1.8%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 17시간 근무하는 강남 유명 트레이너 남자친구와 남자친구에게 끊임없이 서운함을 쏟아내는 프리랜서 여자친구가 등장했다. "돈을 모을 때까지 3년만 기다려 달라"는 남자친구와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힘들다"는 여자친구는 연락, 데이트, 스킨십, 잔소리 문제를 두고 팽팽하게 대립했다. 여자친구 측에는 이효리와 유리가, 남자친구 측에는 서장훈과 김희철이 가세해 치열한 의견 대립을 펼쳤다. 연락 문제를 두고 연애 외교관들의 시선이 극명하게 갈렸다. 서장훈은 “일을 하면서 답장하기는 힘들다”며 남자친구를 감쌌고, 김희철도 “안부 연락은 급한 게 아니다”며 거들었다. 이효리는 “남자들의 급한 일은 ‘집에 불이 났다’지만, 여자들의 급한 일은 ‘내 마음이 지금 힘들고 외롭다’이다”라며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효리의 사이다 입담은 계속됐다. 새벽 1시까지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여자친구에게 이효리는 “안 기다리면 되잖아. 바쁜 남자 기다리지 마”라며 같은 팀에게도 직언했다. 이어 새벽 1시 귀가 후 저녁 식사를 하는 이유에 대해 하루 한 끼라도 여자친구와 식사를 함께 하고 싶
'벌륜로드: 스님과 손님' 후속작인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첫회 시청률 4.7%를 기록했다. 앞서 '스님과 손님'은 2.2%로 막을 내렸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산골총각 영웅’은 전국 시청률 4.7%, 가구 시청률은 5%를 나타내며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통틀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았다. ’산골총각 영웅‘은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 무공해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섬총각 영웅'에 이어 1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에는 임영웅이 산골 하우스의 주인장이자 호스트로 변신, 친구들을 직접 초대했다. 친구들이 오기 전, 먼저 산골하우스에 도착한 임영웅은 자신의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 집을 둘러봤다. 임영웅은 집 주변의 환경에 연신 감탄하며 “시월아, 내가 산이랑 잘 맞나 봐, 공기도 너무 좋다”고 행복해했다. 이어 “친구들이 여기서 안정을 얻어가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산골 하우스 첫 친구들은 개그맨 허경환, 배우 현봉식, 가수 조째즈였다. 지난해 '섬총각 영웅'을 함께 했던 허경환은 임영웅과 반갑게 인사했다. 현봉식은 ‘임영웅 콘서트’에서 과거 임영웅의 콘서트 드라마에서 그의 동생 역할로 호흡을 맞췄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후 네 사람은 점심식사 준비에 나섰다. 모든 걸 직접 해야 하는 만큼 좌충우돌 상황들이 펼쳐졌다. 임영웅은 쌀 씻기를 담당했는데, 꼼꼼하게 헹구는 탓에 시간이 걸렸다. 보다 못한 현봉식이 “쌀하고 연애하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로에서 계란 후라이에 도전한 조째즈
이재욱의 진심에 신예은이 응답했다.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8회에서 육하리(신예은 분)는 도지의(이재욱 분)에게 “나 좀 모르는 척해줄래요?”라며 이별을 고했다. 그러나 도지의는 “못하겠어요. 모른 척하는 거”라며 직진했고, 육하리 역시 더 이상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애틋한 입맞춤을 나눴다. 시청률은 전국 4.8%를 기록, 지난회보다 0.8% 포인트 상승했다. 분당 최고는 5.6%를 기록했다. 같은날 방송된 '내일도 출근!'은 지난 1회보다 0.4% 포인트 하락한 4.4%를 나타냈다. 육하리는 오미자(길해연 분)를 잘 보내주기로 결심했다. 아무런 힘도 되지 못한 날을 미안해하며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육하리는 도지의에게 이별을 고했다. 더 이상 울지 않고 씩씩하게 버티기 위해, 자신을 모르는 척해달라는 육하리의 부탁에 도지의는 더 이상 붙잡을 수 없었다.그런 가운데 또다시 사고가 발생했다. 헬기장 사고를 인부 탓으로 돌리는 염병철(김윤배 분)과 육하리가 부딪혔고, 말리던 현치연은 상처까지 입었다. 거기에 예상치 못한 상황도 발생했다. 누수로 집이 망가진 육하리가 관사에 잠시 머물게 됐다. 도움이 필요한 순간마다 육하리 앞에 나타나는 현치연에 미묘한 분위기는 이어졌다. 그러나 육하리의 마음은 단호했다. 오미자의 일로 도움을 주고 자신을 좋아해줘 고맙다는 말과 함께 그 마음을 거둬달라며 선을 그었다. 현치연은 그 이유가 도지의를 향한 마음 때문이란 걸 눈치채며 씁쓸했지만, “하리 선생님한테 잘 좀 해봐요. 자꾸 혼자 있잖아. 마음 아프게”라면서 도지의에 오지랖이 담긴 속마음을 전했다.편동도는 헬기장 준공식에 군수 고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