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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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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드신 장면 편집됐다…현아 따라하더니, "수위 높아서 삭제" ('라스')

    베드신 장면 편집됐다…현아 따라하더니, "수위 높아서 삭제" ('라스')

    홍현희가 현아의 트러블메이커를 패러디했다가 키스 삭제 엔딩을 맞은 일화를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방송인 홍현희,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 개그맨 이창호, 마술사 유호진이 출연한 ‘더위 잊고~ 렛잇고’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시청률은 전국 3.3%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홍현희가 역주행한 과거 콩트 ‘더 레드’의 치명적 캐릭터로 선배를 참교육하는 장면으로 시청률 4.1%를 찍었다.홍현희는 약 10kg 감량 후 자신을 둘러싼 비만 치료제 의혹에 정면 돌파했다. 아이가 생긴 뒤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그는 “위고비도 마운자로도 절대 맞지 않았다”며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감량했다고 강조했다. 살이 빠지자 응원보다 비만 치료제의 도움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심이 이어져 서운했다고 털어놓은 그는 과거 자신의 사진을 다시 보고는 “의심할 만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신혼 당시 69kg이었다는 홍현희는 현재 약 10kg을 감량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10여 년 전 선보였던 개그 캐릭터 ‘더 레드’의 뮤즈가 어머니였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통장과 부녀회장을 맡을 만큼 에너지 넘치는 어머니의 직설적인 화법과 행동에서 캐릭터의 영감을 얻었다는 것. 홍현희는 지금도 어머니가 방송을 모니터하며 노하우를 전수해준다고 밝혔다.  신인 시절 오정태와 함께 찍은 ‘트러블메이커’(현아, 장현승) 패러디 영상도 재소환됐다. 당시 대박을 꿈꿨던 홍현희는 소속사의 만류에도 촬영을 감행했고, 원작을 제대로 패러디하기 위

  • 시청률 한 자랏수 찍었다…'47.9%' 일일극 여왕 참패→출생의 비밀 반전에도 '6.2%' ('욕망의덫')[종합]

    시청률 한 자랏수 찍었다…'47.9%' 일일극 여왕 참패→출생의 비밀 반전에도 '6.2%' ('욕망의덫')[종합]

    장서희의 뒤틀린 욕망이 전혜원과 주새벽의 운명을 뒤흔들었다. 지난 1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3회에서는 고은설(전혜원 분)을 둘러싼 출생의 비밀과 주미란(장서희 분)의 감춰진 과거가 하나둘 밝혀졌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6.2%를 기록했다. 같은날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시청률은 10.1%를 찍었다.  자신이 박희정(서유정 분)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고은설은 퇴원 후 집으로 돌아와 할머니 왕금자(서권순 분)의 차가운 냉대를 받게 됐다. 그럼에도 고은설은 “제가 엄마 아빠 딸이고 오빠 동생인데 어딜 나가요!”라며 끝까지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구박받는 고은설을 지켜보던 박희정은 결국 친모를 직접 찾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학교 미술실 화재 사건의 여파로 고은설이 정학에 이어 퇴학까지 당하면서 또다시 절망에 빠졌다.차석진(설정환 분)은 고은설 곁을 지키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했다. 반면 강해라(주새벽 분)는 질투를 참지 못하고 주미란에게 고은설을 학교에서 몰아내 달라고 요구했다. 학교에서 우연히 주미란과 마주친 박희정은 과거 ‘주애숙’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그녀를 단번에 알아봤다. 애써 외면하려던 주미란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박희정은 “외면하는 사람한테 굳이 아는 척한 이유가 뭐냐”는 주미란의 차가운 반응에도 물러서지 않고 “네 과거를 다 지웠어도 지울 수 없는 게 하나 있어. 네가 낳은 딸”이라며 오랫동안 봉인돼 있던 주미란의 과거를 꺼냈다. 그러나 주미란은 “주애숙이 아니고 주미란

  • 27억 청약 당첨됐다…이창호 "여의도 펜트하우스급, 공부 삼아 넣었지만 포기" ('라스')

    27억 청약 당첨됐다…이창호 "여의도 펜트하우스급, 공부 삼아 넣었지만 포기" ('라스')

    이창호가 27억 원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지만 포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976회에서는 홍현희, 김문정, 이창호, 유호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창호는 최근 재테크 공부를 시작했다며 "곽범, 이선민 씨가 너무 잘 나가서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했다"며 "친구들이 잘나가고 있으니까 나도 뭔가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에 재테크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이창호는 주택 청약에 도전했다며 "여의도와 대방, 노량진 사이에 위치한 펜트하우스급 청약이 떠서 넣어봤는데 당첨이 됐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창호가 당첨된 청약의 분양 대금은 27억 원이었고, 그는 "대출을 알아봤지만 투기과열지구라서 대출이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이창호는 결국 청약 당첨을 포기했다"며 "자금은 어떻게든 마련하려고 했지만, 방법이 없더라"며 "향후 10년간은 재당첨이 제한된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에 김구라는 최근 서울 서초구 아파트 청약 당첨설이 불거졌던 아이브 안유진을 언급하며 "안유진은 깔끔하게 돈을 넣었고, 이창호는 돈이 없어서 포기했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20년 만에 한국땅 밟는다…"이런 시절 공항서 길 잃어" ('어서와한국은')

    20년 만에 한국땅 밟는다…"이런 시절 공항서 길 잃어" ('어서와한국은')

    덴마크 삼형제가 20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제2의 고향’이라 부르는 덴마크인 요나스와 두 동생 에스크, 타이스의 특별한 첫 한국 여행이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핀란드 출신 레오란타와 노르웨이 출신 호쿤, 자타공인 대한외국인 파비앙이 함께해 덴마크 삼형제의 여행에 재미를 더한다. 레오란타와 호쿤은 북유럽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파비앙은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요나스의 마음을 짚어낼 예정이다.  이번 여행의 중심에는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맏형 요나스가 있다. 한국에서 생활한 뒤 덴마크로 돌아간 뒤에도 한식과 한국 문화, 사람들의 정을 그리워하며 늘 한국 이야기를 입에 달고 살았다는 것. 급기야 한국을 떠난 뒤 향수병까지 앓았다는 요나스는 자신이 사랑한 한국을 두 동생에게 직접 보여주기 위해 생애 첫 형제 여행을 준비한다.그와 함께할 두 동생의 상반된 캐릭터도 눈길을 끈다. 둘째 에스크는 덴마크 유명 대학에서 우주물리학을 전공하는 공대생으로, 훤칠한 비주얼과 운동신경까지 갖춘 ‘뇌섹남 공대생’리다. 형을 누구보다 동경하는 그는 “우리 형은 덴마크 사람인데 한국 사람 같다”며 요나스의 유별난 한국 사랑을 인정한다. 그러면서도 형이 왜 그토록 한국에 빠져 있는지 직접 보고 확인하고 싶다는 호기심을 보인다.막내 타이스의 솔직한 입담도 기대를 모은다. 자유로운 영혼이자 하고 싶은 말은 참지 않는 ‘젠지 막내’ 타이스는 “솔직히 형이 덴마크도 아닌 한국을 저렇게 사랑하는 게 이상하다&r

  • '배우병' 논란에 선 그었다…"디즈니 본사 심사 거쳐" 이창호 실력 증언 ('라스')

    '배우병' 논란에 선 그었다…"디즈니 본사 심사 거쳐" 이창호 실력 증언 ('라스')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이 '배우병' 논란이 불거진 이창호의 실력을 증언한다.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방송인 홍현희,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 개그맨 이창호, 마술사 유호진이 출연하는 ‘더위 잊고~ 렛잇고’ 특집으로 꾸며진다.김문정은 이날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계속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바쁜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아무리 일정이 빡빡해도 아침 6시부터 8시 30분까지는 자신을 위한 시간을 확보한다고 밝힌다. 그의 아침은 6시 영어 공부로 시작해 일기, 독서 등을 통해 하루를 연다고. 이후 본격적인 리허설과 공연 일정에 돌입하는 김문정의 숨 가쁜 하루에 모두가 감탄한다. 그러나 음악감독답지 않은 반전도 있다. 김문정은 집에서 쉴 때는 일부러 음악을 듣지 않는다고 밝힌다.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공연의 특별한 무대 비밀도 공개한다. 김문정은 올라프와 스벤 등 퍼펫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배우와 퍼펫이 함께 하나의 캐릭터를 완성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퍼펫을 사용하는 배우들로 인해 연습실이 겨울왕국 그 자체가 된 후일담을 말한다.김문정은 과거 ‘뮤지컬스타’ 콘텐츠를 통해 이창호를 처음 만났고, 당시 진지하게 노래를 지도하며 인연을 맺었다고 밝힌다. 이후 이창호가 실제 ‘겨울왕국’ 오디션에 정식 지원한 사실에 놀랐다고. 특히 김문정은 이창호의 합격이 국내 제작진의 선택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디즈니 본사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받은 결과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의 실력을 증언한다. 이창호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배우병' 논란을 언급하며 "실력으로 논란을 잠재워보

  • tvN 또 큰 거 온다…로또 13억 당첨→'천만 배우'의 오피스물 귀환 ('1등도출근')

    tvN 또 큰 거 온다…로또 13억 당첨→'천만 배우'의 오피스물 귀환 ('1등도출근')

    이준혁에게 로또 1등의 행운이 찾아온다.12일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로또에 당첨된 공은태(이준혁 분)의 달라진 출근길을 기대케 하는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적지 않은 돈이지만,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바꾸기엔 조금 부족한 ‘13억’. 돈이 생기자 비로소 일과 사람이 보이기 시작한 한 직장인의 이야기가 담긴다. 베일을 벗은 티저 포스터에는 지극히 평범한 영업 1부 팀장 공은태의 사원증 옆에 놓인 평범치 않은 로또 1등 당첨 용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당첨의 기쁨보다 출근이 먼저인 듯 무덤덤한 공은태의 얼굴엔 하루하루 치열하게 버텨온 직장인의 애환이 담겼다. 여기에 ‘퇴사 대신 출근!’이라는 문구는 로또 1등이라는 인생 최대의 행운을 손에 쥐고도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는 그의 사연을 궁금하게 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현실 직장인 공은태의 모습이 공개됐다. 별다를 것 없는 지옥철을 통과해 남들보다 빠르게 출근한 공은태. ‘팀장’이라는 직함이 무색하게 위아래로 치이는 상황을 온몸으로 받아대는 하루가 씁쓸한 공감을 자아낸다. 참고 버티며 또 한번 분노를 삭이던 공은태에 찾아온 뜻밖의 복 ‘13억’은 달라질 일상을 짐작게 한다. 그러나 달콤한 상상도 잠시, 퇴사 대신 출근을 결심한 공은태의 경쾌한 발걸음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저 회사 한번 뒤집어보

  • "여사친과 재미도 못 누리냐"…배우 커플, ♥열애 7년차에 궤변 '충격' ('연애전쟁')

    "여사친과 재미도 못 누리냐"…배우 커플, ♥열애 7년차에 궤변 '충격' ('연애전쟁')

    배우 강빈이 여친에게 여사친을 언급하며 "내 재미도 못 누리냐"고 궤변을 쏟아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 8회는 특별 외교관으로 개그맨 김원훈이 출연한 가운데, 배우의 꿈을 키우며 장기 연애 중인 ‘7년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같은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강빈, 이수빈 커플은 여전히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사랑해”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커플이지만 불확실한 미래와 경제적 문제로 자주 부딪혔다. 남친의 등장에 김원훈은 “너무 잘생기셨는데”라며 눈을 떼지 못하고, 서장훈은 “약간 윤시윤씨 닮았다”라고 감탄했다.윤시윤 닮은 꼴인 배우 남친은 불규칙적인 작품 활동으로 고정 수입이 없는 와중에도 매일 아침 4시간씩 크로스핏 운동을 해 여친의 걱정을 샀다. 여친은 극단을 운영하며 공연을 연출하고, 영어 뮤지컬 학원 강사일까지 병행하며 생계와 꿈을 동시에 쫓고 있었다. 반면 남친은 현재 통장 잔고가 100만원도 채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생활비는 물론 데이트 비용도 부족한 상황에도 크로스핏 대회 때문에 공연 스케줄을 잡지 않자 여친은 실망감을 표했다. “평소 돈에게 쫓기지 말고 돈이 나를 쫓아오게 하라는 명언을 좋아한다”는 남친에게 김희철은 “혼자만 너무 꽃동산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며 남친의 부족한 현실 감각을 꼬집었다.남친이 과거 국회에서 영상 편집일을 하며 얻은 수입을 동아리에 기부했다는 것이 공개되자 서장훈은 “기부는 좋지만, 자기가 쓸 돈도 없으면서 기부를 하는 건 폼을 잡는 거다. 미래를 위한 저축이 먼저다”라며 조언했다. 

  • 야구선수와 이혼한 여배우, 깜짝 고백했다…유혜정 "연애 한 번도 한 적 없어" ('퍼라')

    야구선수와 이혼한 여배우, 깜짝 고백했다…유혜정 "연애 한 번도 한 적 없어" ('퍼라')

    유혜정이 이혼 후 한 번도 연애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배우 유혜정 모녀가 도심 속 여행을 떠난다. 이날 유혜정과 '똑 닮은' 붕어빵 딸 서규원이 함께 '퍼펙트 라이프'를 찾는다. 폭풍 성장한 유혜정 딸을 보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너무 예쁘게 잘 컸다"며 반가워한다. 서규원은 "올해 벌써 27살"이라면서 "3년 차 직장인이다. 호텔 인사팀에서 근무 중"이라고 근황을 전한다. 유혜정 모녀는 가까운 도심 여행을 떠난다. 양꼬치 전문점을 찾아 본격적인 먹부림 여행을 시작한다. 양꼬치·탕수육·짬뽕·소갈비살 등 무려 각양각색 여덟 가지 음식을 쉬지 않고 먹는다. 모녀는 과거 체중이 급격하게 늘었던 시절을 떠올린다. 유혜정은 "2022년에 15kg이 쪄서 65kg까지 나갔었다"고 하자 딸은 "엄마의 체질을 닮아 고민"이라며 "사무직이라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업무 스트레스에 맵고 짠 음식으로 폭식해 입사 3개월 만에 6kg이 쪘다"고 밝힌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발걸음을 옮겨 타로 심리 상담사를 찾아간다. 딸은 "엄마에게 새로운 배필이 생길까요?"라고 묻고, 연애운을 살펴보기 전 타로 심리 상담사는 유혜정에게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느냐" 질문한다. 유혜정은 단칼에 "없다"며 "20년 동안 남자와 대화한 적도 거의 없다"고 답한다. 현영이 "그동안 연애를 한 번도 안 했냐" 재차 묻자, 유혜정은 "그렇다"라고 답한다. 딸 역시 "내가 증인"이라고 거든다. 이어 유혜정은 "이제는 연애의 감정을 잊어버렸다.

  • "배다른 남매 키워"…김구라, 재혼 후 얻은 늦둥이 딸에 "소리 지른 적 없다" ('동상이몽2')

    "배다른 남매 키워"…김구라, 재혼 후 얻은 늦둥이 딸에 "소리 지른 적 없다" ('동상이몽2')

    김구라(55)가 배다른 남매를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는 홍경민과 해금 연주가 김유나 부부의 13년 차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8개월 만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올해로 13년 차를 맞은 홍경민, 김유나 부부는 인터뷰를 통해 갈등을 털어놨다. 홍경민은 “가수가 노래 따라간다고 최근 아내와의 우정이 흔들리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말을 꺼냈고, 아내 김유나 역시 “단 한 번도 ‘이몽’이 됐던 적이 없는데 요즘 들어서 아이들 키우면서 많이 부딪히게 됐다”고 덧붙였다.이에 MC 김구라는 “지난번에 목격했다. 골프 방송하는데 소리 지르고 난리가 났다”며 홍경민이 아이들을 단호하게 훈육하던 장면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배다른 남매 두 명 키워봤지만 나 누구한테 그렇게 소리 지른적 없다”고 깜짝 고백했다. 예상치 못한 그의 이야기에 홍경민과 이지혜는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 2021년 7월 수현 양을 품에 안았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효리가 샤라웃했다…"내가 섹시하다고 생각해" 역주행 탄생 배경 ('라스')

    이효리가 샤라웃했다…"내가 섹시하다고 생각해" 역주행 탄생 배경 ('라스')

    홍현희가 유재석과 이효리의 샤라웃으로 ‘역주행’의 주인공이 된 근황을 전한다.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방송인 홍현희,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 개그맨 이창호, 마술사 유호진이 출연하는 ‘더위 잊고~ 렛잇고’ 특집으로 꾸며진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홍현희가 10여 년 전 선보였던 개그 코너 ‘더 레드’의 역주행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유재석과 이효리가 해당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언급한 뒤 과거 영상의 조회수가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는 것. 개그 코너인 ‘더 레드’ 속에서 홍현희는 잘난 척하는 상대를 향해 거침없이 직언을 날리는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치명적인 매력 뒤에 날아드는 매운 입담이 인기를 끌었다. 홍현희는 “회사를 다닐 때 제가 섹시하다고 생각한 거예요”라며 캐릭터 탄생 배경을 짧게 소개한 데 이어, 직접 ‘치명적 캐릭터’를 소환한다. 홍현희는 과거 미국에 본사를 둔 제약회사에서 근무한 바 있다.  홍현희와 이창호의 즉석 콩트도 펼쳐졌다. 자신을 ‘뮤지컬 배우’라고 소개하는 이창호를 향해 홍현희는 “잘난 척하지 마!”를 외치며 느닷없이 ‘깃털따귀’를 날렸다. 이에 ‘개그 선배’ 김구라의 깐깐한 평이 이어지자, 홍현희는 김구라에게도 다가가 거침없는 매력으로 매콤한 ‘참교육’을 보여줬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오상진 아들, 생후 50일 맞아?…완성형 얼굴에 감탄만 "너무 예뻐" ('편스토랑')

    오상진 아들, 생후 50일 맞아?…완성형 얼굴에 감탄만 "너무 예뻐" ('편스토랑')

    오상진이 둘째 아들 걱정에 가슴을 쓸어내린 경험을 고백한다.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46세 오상진의 '자발적 집사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생후 50일 된 둘째 아들 수호를 품에 안고 등장했다. 오상진의 아내 김소영은 지난 4월 3일 7시간의 진통 끝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힘든 출산의 순간을 이겨내는 김소영과 그런 아내를 애타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오상진, 신생아 때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는 수호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생후 50일 된 수호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엄마 아빠 장점을 쏙 닮았다”, “이목구비가 엄청 또렷하다”, “정말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미남 아기’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신생아 아빠 오상진은 한 시도 쉴 수 없는 육아에 분투하느라 동공의 초점을 잃어갔다. 그러면서도 수호의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오상진은 수호가 태어나자마자 생사의 기로에 놓였다고 밝혔다. 그는 “수호가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아내(김소영)와 함께 마음고생 많이 했다"라며 “기도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라고 회상했다.  현재는 50일을 건강하게 맞이한 수호를 축하하기 위해 오상진은 가족들과 함께 수호의 50일 파티를 열었다. 수호를 보는 와중에도 짧은 시간에 동시에 여러가지 메뉴를 척척 만들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홍경민, 자녀 학원 중단시켰다…'서울대 박사' ♥아내 반발에도, "대학 가야하냐" ('동상이몽2')

    홍경민, 자녀 학원 중단시켰다…'서울대 박사' ♥아내 반발에도, "대학 가야하냐" ('동상이몽2')

    홍경민이 ‘육아 이몽’으로 흔들리고 있는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는 홍경민과 해금 연주가 김유나 부부의 13년 차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8개월 만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홍경민, 김유나 부부의 일상에서는 두 사람은 아이들의 육아를 둘러싼 두 사람의 극명한 온도 차가 보였다. 김유나는 “결혼해서 단 한번도 싸운 적도 없고 부딪힌 적도 없다. 육아만큼은 끝이 안 나는 것 같다”며 ‘용돈 이몽’을 고백했다. 김유나는 아이들의 정해진 용돈이 있음에도 남편이 추가로 용돈을 주는 것에 대해 불만을 털어놨고, 홍경민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아이들에게 좌절감을 주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부부의 ‘동상이몽’은 미디어 시청과 당류 섭취 문제까지 이어졌다. 김유나는 어느 정도는 통제해야 한다고 했지만, 홍경민은 굳이 걱정할 필요 없다며 끊임없이 옛날 이야기를 꺼냈다. 교육 문제에서도 두 사람의 생각은 엇갈렸다. 홍경민은 "나처럼 막연히 그냥 공부하는 거면 굳이 대학을 가야 될 필요가 있는가 생각이 든다"고 했지만, 김유나는 "나는 대학을 통해 많이 더 심도 있게 배워서 공부의 끈을 놓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유나는 홍경민이 아이들의 학원도 중단시킨 사실을 털어놨다.  김유나는 “애들이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엄마 말에 아빠가 꼼짝하지 않으니까”라며 두 딸이 아빠를 믿고 더 대담해진 것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남편이 제 편을 들어주고 아이를

  • [공식] '나혼산' 출연 4개월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홍가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 '나혼산' 출연 4개월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홍가와 전속계약 체결"

    래퍼 홍가가 호기로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2일 호기로운컴퍼니는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준 래퍼 홍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홍가는 지난 4월 배우 구성환의 국토대장정 파트너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방송 당시 거친 비주얼과 대비되는 인간적인 매력, 그리고 구성환과의 남다른 찐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소속사 관계자는 “홍가는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아티스트”라며 “그가 가진 음악적 개성과 대중적인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보여준 그의 진솔하고 성실한 모습이 대중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만큼, 앞으로 음악 활동은 물론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홍가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호기로운컴퍼니는 배우 기현우, 김명준, 오수정, 왕지원, 이규한, 이서율, 조은서, 최민호, 하수호가 소속되어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시청률 또 2%대 찍었다…사생아 폭로에 촬영 중단→하차 요구 '2.4%' ('그대에게')[종합]

    시청률 또 2%대 찍었다…사생아 폭로에 촬영 중단→하차 요구 '2.4%' ('그대에게')[종합]

    황인엽이 이혜리의 꿈을 지키기 위해 ‘경성연가’ 메가폰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지난 1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10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 분)이 주이재(이혜리 분)와 함께 만들어가는 ‘경성연가’에서 하차하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담겼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2.45%를 기록, 전회차 2%대 시청률을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수빈이 안수희(박지영 분)의 숨겨둔 아들이라는 녹음 파일이 폭로되면서 우수빈과 주이재의 꿈인 ‘경성연가’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우수빈과 남매 사이라는 걸 알게 된 오하나(이열음 분)는 충격에 휩싸였다. 힘든 시간을 보내던 오하나는 심유건(백성철 분)의 방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하면서 그의 진심을 깨달았다.우수빈과 오하나는 서로를 따스히 챙겼다. 우수빈은 오하나가 끝까지 진실을 모르길 바랐던 안수희의 모정을 전했다. 그리고 자신과 남매 사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며 상처를 받은 오하나를 감쌌다. 오하나의 연기 열정을 높이 평가해 ‘경성연가’에 캐스팅했던 우수빈은 오하나가 촬영장에 복귀할 때까지 매일 찾아올 기세였다. 오하나는 “나 안 죽어요. 내가 난영이 역을 어떻게 따냈는데. 그러니깐 안 어울리는 짓 하지 말라고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우수빈은 논란을 수습하기 위해 촬영 현장을 떠났다. 자신이 감독으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고민하던 주이재는 우수빈 없이도 흔들리지 않고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우수빈 없는 현장을 불안해하던 스태프에게 자신이 부족한 탓에 불안하겠지만, 그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 정해인,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언급 없었다…"日 촬영 잊을 수 없어" ('살롱드립')[종합]

    정해인,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언급 없었다…"日 촬영 잊을 수 없어" ('살롱드립')[종합]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살롱드립'에서 하영에 대한 언급은 최소한으로 편집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밥 잘 사주는 예쁜 해인 | EP.152 정해인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에 출연한 정해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로맨스 상대역인 하영 없이 단독으로 출연했다. 앞서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1916년 친일단체로 규정된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기록이 알려지며 친일 의혹이 불거졌고, 하영 측은 "사실 무근" 입장 하루 만에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며 사과했다. 이러한 후폭풍으로 하영이 출연했던 '옥탑방의 문제아들' 다시보기 서비스는 중단됐고, 오는 14일 예정이었던 하영의 '이런 엿같은 사랑' 인터뷰도 취소횄다. 그러나 '살롱드립'은 정해인 단독으로 출연해 지장 없이 영상이 공개됐다. 그러나 아예 타격이 없는 건 아니었다. 보통 로코 작품의 경우, 혼자 출연했다고 하더라고 상대방과의 호흡이나 에피소드 등이 토크에 많은 비중을 차지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살롱드립'에서는 하영의 이름이 단 2번 밖에 언급되지 않았다. 작품을 소개할 때와 정해인 캐릭터를 소개할 때 뿐이다. 이는 제작진 측이 논란을 의식하고 하영의 언급을 최대한 빼는 식으로 편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날 정해인은 '이런 엿 같은 사랑' 작품을 촬영을 위해 일본을 갔다며 "일본 촬영이 있었는데 보조 출연자 중 제 팬분들이 계셨다. 저는 처음에는 몰랐다"고 밝혔다.이어 정해인은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