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결혼 12년차' 정미녀, 전민기 부부가 지난해 이혼 위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가족')에서는 11년째 각방 생활 중인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이날 정미녀는 배우 김성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와 만나 수다를 떨었다. 그는 "작년에 크게 이혼 위기가 있었다"며 "매년 부부들이 한두 번씩 크게 싸우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혼을 생각할 정도로 싸울 일은 많지 않지 않냐. 작년에는 심하게 2주 정도를 말도 안 했다. 헤어져야 하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심지어 그 사이에 오빠는 아이를 데리고 해외여행를 가버렸다"며 "여행 가기 전에 잘 다녀오라고 풀어주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나도 그때는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고 회상했다.정미녀는 인터뷰를 통해서도 "이렇게 계속 둘이 사는 게 맞나 싶었다. 사람이 뭘 하지 않아도, 존재만으로도 어둠의 기운이 올라오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전민기도 당시 상황에 대해 "싫어하는데 왜 같이 살까 싶었다. 안 맞는 사람 만나서 서로를 힘들게 하고 있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혼 통보를 받으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전민기는 "오래 고민했다면 막을 수 없지 않을까"라면서도 "10여년을 살고 이별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전민기, 정미녀는 2015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2016년생 아들이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고준희(41)가 12살 연하와 맞선을 봤다.지난 23일 방송된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가족들의 권유로 '결정사' 맞선을 본 고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고준희의 첫 맞선 상대는 1994년생 펀드매니저 김승은 씨였다. 고준희는 상대방에게 "내가 A형이라 친해지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이런 자리가 어색하다"고 고백했다. 외적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고준희는 "외적인 이상형은 20대 때 얘기다. 그런 사람과 사귀는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원래 외모를 안 본다. 그냥 느낌이 맞아야 사귄다"고 덧붙였다.고준희 부모님은 고준희의 소개팅을 화면을 통해 지켜보고 있었다. 냉랭해 보이는 딸의 태도에 어머니는 "첫 만남에 저게 뭐냐"고 답답해하며 "저 정도 인물 찾기 쉽지 않다"며 상대감에 호감을 보였다. 고준희의 두 번째 맞선 상대는 모델 느낌의 12살 연하 회사원 지승원 씨였다. 그는 1997년생으로 만 나이는 20대였다. 지승원 씨는 "어릴 때부터 진짜 팬이었다. 처음에 매칭되고 연락받았을 때 부모님께 전화해서 자랑했다. 유튜브 구독자 이름 정할 때 저도 댓글을 달았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그러나 고준희는 상대방의 나이를 듣고 "딱 서른이라는 건가. 머리가 갑자기 하얘진다"며 당황했다. 이에 지승원 씨는 "그렇게 차이 안 난다. 서른 살에 꽂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또래에 비해 좋게 말하면 성숙하고 나쁘게 만나면 애늙은이다"라고 어필했다. 또 지승원 씨는 "저는 20대 중반부터 결혼 생각이 있었다. 밖에서 힘들게 일하고 돌아오면 항상 내 편이 되어주고 마음에 안정이 되
ENA '닥터 섬보이'가 tvN '내일도 출근!' 등판에 시청률이 꺾인 가운데, 이재욱, 신예은에게 거센 감정의 변화가 일어난다.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는 한 발 멀리서 육하리(신예은 분)를 걱정하는 도지의(이재욱 분)의 모습이 담긴다.지난 방송에서 육하리는 이미 결심을 굳힌듯 이별을 준비하는 오미자(길해연 분)와 그 곁에 선 도지의 사이에서 무너져갔다. 도지의는 두려움 때문에 피하는 육하리에게 오미자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기댈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했고, 육하리는 그 말에 용기를 내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오미자가 숨을 거두면서 육하리는 끝내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오열했다. 이런 가운데 육하리와 도지의의 달라진 분위기가 궁금증을 높인다. 오미자의 영정 앞에서 애써 눈물을 참는 육하리의 모습이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롭다. 그런 그를 바라보는 도지의 역시 슬픔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 속 밝은 미소로 편동 보건 지소로 복귀한 육하리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 지난 예고에서 “나 좀 모르는 척해줘요”라는 육하리의 말이 공개된 바, 두 사람에게 찾아온 변화에 이목이 쏠린다. 도지의와 현치연(홍민기 분)의 신경전도 담겼다. 갑작스러운 도발에 당황스럽기만 한 도지의와 심기 불편한 현치연의 대비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닥터 섬보이’ 제작진은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한 육하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 과정 속 도지의, 육하리, 현치연 사이 미묘한 신경전을 촉발할 사건이 흥미롭게 펼쳐질 것”고 전했다.한편, '닥터 섬보이'는 최근 방송된 7회 시청률이 4.0%를 기록하며
이별 직전의 위기에 놓인 커플들을 위해 매운맛 연애 멘토들이 등판한다. '결혼 13년 차' 이효리와 '아는 형님' 잠정 휴식을 선언한 김희철, '촌철살인' 서장훈이 현실 연애의 민낯을 가감 없이 파헤친다.23일 JTBC 새 예능 '연애전쟁'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녹화 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해봄 CP, 박은영 PD와 방송인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연애전쟁'은 이별 직전의 끝장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달콤한 연애 예능이나 부부 상담 솔루션과는 결을 달리한다. 권해봄 CP는 "남녀가 만나 사랑을 싹틔우는 일반적인 연프와 달리, 연애하면서 겪는 전쟁과 감정의 소용돌이를 고스란히 담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출연자 보호에 대해서는 "누군가를 가해자나 피해자로 모는 편집을 지양하고, 양측의 입장과 사연의 맥락을 충분히 보여주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효리의 합류다. 데뷔 후 첫 연애 예능 MC에 도전하는 이효리는 "나는 보통 '헤어지라'는 말을 많이 한다"며 화끈한 입담을 예고했다. '결혼 13년 차'로서 이별 직전 커플들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냐는 질문에는 "다양한 연애 경험이 있어서 고충은 없다. 지금 연애는 끊었지만 과거의 경험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진정성 의혹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출연자들이 진짜 고민을 가지고 오더라. 현장에서 진짜로 헤어진 커플도 있다"고 덧붙였다.서장훈과 김희철 역시 반전의 활약을 예고했다. 박은영 P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건강상의 이유로 '아는 형님' 잠정 하차 후 '연애전쟁'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23일 JTBC 새 예능 '연애전쟁'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녹화 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해봄 CP, 박은영 PD,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참석했다. '연애전쟁'은 이별 직전의 끝장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솔직 입담의 소유자' 이효리. '촌철살인의 아이콘' 서장훈, '연애 경력직' 김희철이 연애 멘토 MC로 나선다. 김희철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JTBC '아는 형님'에서 잠정 하차를 선언했다. 이후 '연애 전쟁'에 임하는 것에 대해 그는 "욕 먹어야 할 짓"이라며 "'연애전쟁'은 올 초부터 하기로 된 거였다. '아는 형님'은 매주 목요일에 찍다 보니 내 해외 스케줄에 녹화 일정을 맞출 때가 있고, 집중 못하는 스스로를 보며 프로답지 못하다는 생각을 했다. 과거의 나로 돌아오기 위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다행히도 '아는 형님' 제작진도 응원해주고 있다. (김)신영이가 너무 잘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작년부터 희철이가 해외 스케줄이 너무 많았다. '연애전쟁'은 그 전에 약속이 돼 있던 거라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애전쟁'은 2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서인국과 박지현이 쇼파 위에서 초밀착 눈맞춤 스킨십을 한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최선이 되는 오피스 로맨스다.지난 방송에서는 상사 강시우와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회사 밖에서 서로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 내일 다시 만나자는 강시우의 말에, "지금 저희 집에서 한 잔 더 하실래요?"라고 제안하는 차지윤의 모습에 궁금증이 모였다.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차지윤의 집 거실에서 단둘이 마주한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같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회사 안에서 보여줬던 팽팽한 긴장감 대신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와 가까워진 거리감이 설렘을 자아낸다.이어진 스틸에서는 로맨스 기류가 더욱 짙어진다. 소파에 기대 누운 차지윤과 그의 손을 조심스럽게 감싸 쥔 강시우가 깊은 눈맞춤을 나누고 있다.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가 설렘을 자아낸다. ‘내일도 출근!’ 2화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효리(47)가 첫 연애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23일 JTBC 새 예능 '연애전쟁'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녹화 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해봄 CP, 박은영 PD,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참석했다. '연애전쟁'은 이별 직전의 끝장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솔직 입담의 소유자' 이효리. '촌철살인의 아이콘' 서장훈, '연애 경력직' 김희철이 연애 멘토 MC로 나선다. 박은영 PD는 차별점으로 세 MC를 꼽았다. 그는 "이 분들이 남의 편이면 살짝 무서울 수 있지만, 내 편이면 든든한 분들이다. 보는 분들도 남자, 여자 입장에서 이입해서 보게 될텐데, 든든한 내 편이 들어주는 것 같은 대리 만족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이 이효리에게 공격당하는 반전 모습이 나온다. 이효리는 엉뚱한 조언이나 기발한 조언을 많이 해준다. 김희철 님은 중재자 같은 느낌이고, 따뜻한 조언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권해봄 CP는 "당연히 서장훈이 채찍, 이효리가 당근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이효리가 채찍을 휘두르고 서장훈이 잘 달래주더라. 김희철도 스스로 'T'라고 하는데, 의외로 따뜻한 면모를 많이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TV 프로그램 오랜 만에 MC를 하는 거기도 하고, 연애 프로그램은 처음이다. 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했다"며 "내가 원래 착한 편이 아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여유가 생긴 건지, 나대로 편하게 이야기하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이 프로그램을 만났다. 어린 친구들한테 날 선 말도 하고 못된 말도 한다. 정답은
'25년 지기 절친' 유리, 김희철이 연애 폭로전을 펼친다. 2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연애 멘토 MC로 나선다. 첫 방송의 특별 외교관으로는 소녀시대 유리가 출격한다. 유리의 연애사를 누구보다 잘 아는 25년 지기 김희철은 눈을 번뜩이더니 폭로전에 불을 붙인다. 김희철은 “유리의 전 남친들이 유리를 욕 하는 거 본 적 없다”라며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유리는 “누구 얘기하는 거야?”라며 태연한 척 하지만, 김희철이 “걔, 걔 말이야”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특정 인물을 언급하는 듯한 말을 던져 유리를 진땀 흘리게 만든다.유리 역시 김희철의 역사를 꿰고 있는 절친으로, “희철이의 연습생 시절부터 모든 것을 아는 산증인”이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이에 이효리는 “잘됐다. 오늘 희철이 싹 벗겨 보자”라며 유리와 합심해 김희철의 연애사 폭로를 예고한다. 유리는 17시간 일하는 트레이너 남친과 프리랜서 아나운서 여친의 사연에 “당장 헤어져”, “그럴 거면 사람을 고용하세요”라며 뼈 때리는 현실 조언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서장훈이 김희철 '인맥 캐스팅'에 선을 그었다. 23일 JTBC 새 예능 '연애전쟁'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녹화 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해봄 CP, 박은영 PD,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참석했다. '연애전쟁'은 이별 직전의 끝장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솔직 입담의 소유자' 이효리. '촌철살인의 아이콘' 서장훈, '연애 경력직' 김희철이 연애 멘토 MC로 나선다. MC들의 호흡을 묻자 이효리는 "같이 프로그램을 해본 적이 없다. 나도 센 편이라 옆에 오빠들이 옆에서 맞춰주는 역할을 많이 했다. 서장훈 오빠와는 그게 안 될 것 같아서 고민을 했는데, 막상 만나니까 부드럽더라. 찌를 면이 있을 만큼. 고집있을 줄 알았는데 뭐라고 하면 깨갱도 해줘서 호흡이 잘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효리는 "서장훈과 둘이 하면 서먹할 뻔 했는데, 김희철이 부드럽게 잘 융합시켜 줬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이효리와의 호흡에 대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슈퍼스타시고, 저도 같이 프로그램을 한다는 건 영광이다. 언젠가는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하게 돼서 기쁘다"며 "녹화 해보니까 왜 많은 분들이 이효리를 원하는지 깨닫게 됐다. 시원시원하고 솔직하고 재밌어서 놀랐다. 이효리 덕분에 이 프로그램을 많이 보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서장훈 형한테 전화가 왔다. '야 너 나랑 프로그램 하나 하자'하더라. 어디다가 이야기하지 말고 너만 알고 있어라고 했다. 나는 서장훈이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한다. 또 핑클의 이효리도 안 좋아하는 사람이 어
SS501 출신 김형준(38)이 막대한 자산을 어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결혼 활동을 함께할 6등급 클럽 멤버를 뽑는 오디션을 개최한 모습이 담겼다.이날 2005년 SS501로 데뷔한 김형준은 심수창, 심재원 등과 함께 6등급 클럽에 지원했다. 그러나 지원서에 대졸에 이혼 유무 없음, 5억원 이상의 자산, 자가와 차량 보유를 체크해 '서류 탈락' 위기에 놓였다. 양상국은 "6등급을 지원하기엔 많이 높다. 서울, 도쿄, 제주 세 군데 거주하는데 다 자가냐"고 물었다. 이에 김형준은 "그건 아니다. 하나보단 많다"고 답했다. 김형준은 지원 이유에 대해 "저는 제가 1등급이라고 생각했다. 6등급 클럽에서 하고 싶은 역할은 상국이 형을 도와 다 같이 1등급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출판사 편집자 김민경이 6년 장기 백수 끝에 이뤄낸 취업기를 공개한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하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김민경은 민음사 해외 문학팀 6년 차 편집자로, 번역 계약부터 표지, 마케팅까지 책이 독자에게 닿기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하는 본업을 소개한다. 종일 교정지를 보며 오탈자를 잡고 문장을 다듬는 편집자의 일상을 설명한 그는 회사 유튜브 ‘민음사TV’와 각종 콘텐츠 출연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근황을 전한다.특히 김민경은 ‘비주류 초대석’으로 얻은 뜨거운 인기를 언급한다. 그는 취향이 뚜렷한 사람들이 모여 영화, 만화, 책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콘텐츠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고 밝힌다. 이어 1500석 규모의 오프라인 콘서트가 5초 만에 매진되고, 대기 인원만 2만 명에 달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김민경의 맞춤 책 추천도 공개된다. 그는 MC들을 위해 직접 책을 골라와 모두의 관심을 받는다. 재테크에 관심 많은 김구라에게 특별한 책을 소개하며 감탄을 유발한다.직장인과 콘텐츠 출연자를 병행하는 현실적인 이야기도 이어진다. 김민경은 반차와 연차를 쓰거나 퇴근 후 촬영을 하며 유튜브와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다. 그는 “잘 안 풀리면 회사 출근하면 된다”라는 직장인 마인드를 밝힌다. 본업이 있기 때문에 콘텐츠 활동도 더 편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김대호를 향한 ‘흑모델’ 발언도 이어간다. 김민경은 퇴사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프리
'264억 자산가'를 사칭해 수천만 원을 갈취한 결혼 사기꾼의 충격적 실체가 공개됐다.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만난 지 8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는 40대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올해 안에 결혼하는 것이 목표였던 의뢰인은 지인의 추천으로 소개팅 어플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두 사람 모두 결혼을 원하고 있었고, 재테크라는 공통 관심사까지 겹치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실제 만남 당시 남자는 "과거 이벤트 회사를 운영하다 매각했고, 그 돈으로 서울에 부동산 3채를 보유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현재는 취미 삼아 콘텐츠 회사를 운영하며 각종 투자로 돈을 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만난 다음 날부터 남자는 투자를 빌미로 의뢰인에게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의뢰인이 의심할 때마다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나타나거나, 달콤한 말과 화려한 언변으로 불안감을 잠재웠다. 여기에 자신의 어머니와 통화까지 시켜주자 의뢰인은 그를 '결혼 상대'로 확신했고, 2500만 원을 맡겼다.이후 남자는 264억 원의 잔고가 들어있는 계좌를 캡처해 보내며 "결혼할 사람이니까 다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의뢰인은 남자와 만난 지 8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고, 총 8000만 원에 대한 공증서를 작성한 뒤 추가로 5000만 원을 건넸다. 혼인신고 전 보낸 돈까지 합치면 총 금액은 7500만 원에 달했다. 그러나 남자는 "공증서에 적힌 8000만 원에서 500만 원이 부족하다"며 오히려 화를 냈다. 급기야 "내가 남편이니까 네 것도 내 것"이라며 의뢰인 소유의 아파트를 팔라고 강요했다. 이에 뭔가 잘못됐다는
이효리가 '연애전쟁' 진정성 의혹에 대해 일축했다. 23일 JTBC 새 예능 '연애전쟁'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녹화 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해봄 CP, 박은영 PD,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참석했다. '결혼 13년차' 이효리는 이별 직전 커플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고충은 없었냐는 질문에 "다양한 연애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고충은 없다. 지금 연애는 끊었지만 과거의 경험이 있으니까"라며 "다만 연애를 오래 쉬어서 요즘에는 저런 것들 때문에 고통 받는구나 재미있게 보고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 왜 나오려고 할까? 유명해지려고 하는 걸까? 진짜 고민이 있는 걸까? 선입견이 있었는데, 진짜로 고민을 가지고 오더라"며 "실제로 현장에서 헤어진 커플도 있다. 내가 가짜를 싫어하는 편이라 재밌게 하고 있다"고 진정성 의혹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또 이효리는 "나는 헤어지라는 말을 많이 한다. 나도 소모적인 연애를 해본 적이 있기 떄문에 헤어지는 거에 두려움을 갖지 말고 헤어지는 것도 방법이라고 이야기 한다"고 말했다. '연애전쟁'은 2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N ‘내일도 출근!’이 첫 회부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거머쥐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1회에서는 원칙주의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6.0%,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9%를 기록했다. 같은날 방송된 '닥터 섬보이'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0%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은 “잠수 이별을 당해도 출근은 한다. 몸이 아파도, 가족이 세상을 떠나도, 진상을 만나도 출근이다”라는 차지윤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됐다. 청혼을 준비하던 날 갑작스러운 잠수 이별을 겪고도, 진상을 마주쳐도 어김없이 출근길에 오르는 차지윤의 모습은 직장인들의 현실을 대변했다. 여기에 칼퇴근 후 치맥 한 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소소한 일상까지 더해지며 ‘K-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냈다.차지윤 앞에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일명 ‘삼노(3NO)맨’ 강시우가 등장했다. 광주 공장 생산 설비 중단 사태를 계기로 처음 마주한 두 사람은 문제 해결 방식을 두고 팽팽하게 맞섰다. 특히 “차선은 최선을 다한 후에 꺼내는 마지막 카드입니다”라는 강시우의 말은 원칙을 중시하는 그의 성향을 단번에 보여줬다. 그러나 강시우와 차지윤 사이에는 묘한 설렘이 싹트기 시작했다. 차지윤이 떨어뜨린 아이디어 수첩을 직접 찾아주고, 버스에 올라타 “저라면 참 잘했어요. 도장 10개는 줬을 겁니다”라고 말하는 강시우의 모습은 차가운 첫인상과
TV CHOSUN 추석 특집으로 방송됐던 ‘천만트롯쇼’가 정규 프로그램 ‘천만기인쇼’로 돌아온다. 오는 7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천만기인쇼’는 기인들과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쇼다. 천만 원의 상금을 걸고 펼치는 기상천외한 도전과 화려한 퍼포먼스, 스타와 기인들의 컬래버가 펼쳐질 예정이다. ‘천만기인쇼’는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 ‘천만트롯쇼’가 정규 편성된 프로그램이다. 당시 2MC로 호흡을 맞췄던 강호동, 붐이 재회해 눈길을 끈다. 강호동은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친화력, 노련한 진행 실력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재치 넘치는 입담과 순발력의 붐이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스타들은 기인들의 특별한 능력에 직접 도전하고, 함께 뮤직 퍼포먼스 쇼를 완성해간다. 제작진은 “지난 추석 특집 ‘천만트롯쇼’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정규 편성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라며 “단순한 경연 프로그램을 넘어 스타들이 기인들과 함께 도전에 나서면서 흘리는 땀과 노력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매회 상상을 뛰어넘는 무대와 특별한 케미의 퍼포먼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강호동은 최근 '강호동네서점'을 통해 13년 만에 단독 예능에 나섰지만, 국민 MC 타이틀이라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화제성도 저조했고, 옛날 토크쇼 방식같다는 지적도 쏟아졌다. 앞서 10년 만에 친정 복귀에 나선 '공부와 놀부'도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