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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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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나영석 PD, 또 일냈다…직원 파업 사태→꼰대 설움 토로 '3.0%' ('우주떡집')

    나영석 PD, 또 일냈다…직원 파업 사태→꼰대 설움 토로 '3.0%' ('우주떡집')

    나영석 PD 연출의 tvN 예능 ‘우주떡집’이 개업을 시작한 가운데, 시청률이 2회 만에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우주떡집’ 2회에서는 장사 초보지만 누구보다 진심인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손발을 맞춰가며 우여곡절을 겪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0%, 최고 3.7%,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1%, 최고 4.0%로 2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전국 평균 기준 지난주보다 0.1% 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영업 하루 전, 우주떡집 지구 1호점에 도착한 지락이들은 개업 고사를 지내며 무탈하기를 기원했다. 그중 메인 셰프 이영지는 “싸우더라도 카메라 앞에서 싸우고 바지가 벗겨지더라도 화면 앞에서, 그리고 어떠한 불화와 경쟁과 고통이 있더라도 이겨낼 수 있기를”이라고 소망하더니 고사상에 올린 사과를 베어 무는 돌발 행동을 벌였다.  지락이들은 떡볶이용 가래떡, 명란바지락스타용 절편, 밤티라미슈용 백설기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각종 기구를 청소하며 떡집 운영의 어려움을 몸소 느꼈다. 이 모든 사태의 원인 제공자인 이영지는 “떡 뽑는다고 해서 죄송하다. 지나가는 말이었다. 제 말 아무도 경청 안 해줄 줄 알았다”고 반성했다. 가오픈으로 최종 점검을 실시, 이은지가 손님 역할인 제작진의 컴플레인을 정중한 사과와 처세술로 해결했다.  개업일에는 다이내믹한 일들이 벌어졌다. 이영지와 이은지와 앞치마를 두고 출근하는가 하면 거센 비바람이 주방에 들이쳐 황급히 살림 단속을 했다.가게에 손님이 없어 초조한 이영지가 속도 모르고 사진 촬영을 하는 안유진을 지적

  • 리센느, 알고보니 탈퇴 위기 있었다…"희망 보이지 않아, 원이가 부모님 설득" ('전참시')

    리센느, 알고보니 탈퇴 위기 있었다…"희망 보이지 않아, 원이가 부모님 설득" ('전참시')

    걸그룹 리센느가 ‘프리티 걸’ 활동의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한다.8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0회에서는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한 리센느의 활동 마무리 회식 현장이 그려진다.이날 리센느는 연습생 때부터 방문하던 단골 식당에 모여 ‘프리티 걸’ 활동을 되돌아본다. 무대에 서는 것조차 간절했던 시절을 지나 ‘1위 가수’가 된 멤버들은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 메이는 연습생 시절 "희망이 보이지 않아 팀을 떠날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한다. 소속사 대표와 이사가 만류해도 쉽게 마음을 돌리지 못했던 메이를 붙잡은 건 원이의 한 마디였다. 메이의 부모님까지 직접 설득했다는 원이의 진심 어린 이야기도 함께 공개된다. 리센느의 시작을 함께한 소속사 대표의 캐스팅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대표는 “멤버들이 우리 회사에 와준 게 신기했다”며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어 원이는 “아이돌은 부자만 할 수 있는 줄 알았다”며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고민하던 시절, 자신을 믿어준 대표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고 밝힌다. 리센느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언급한다. 다음 신보에 대한 질문에 멤버들은 “이사님이 입술 터질 정도로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고 귀띔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게스트 태도 논란 불거지더니…이번엔 베테랑 출격, 유재석은 '우쭐' ('놀뭐')

    게스트 태도 논란 불거지더니…이번엔 베테랑 출격, 유재석은 '우쭐' ('놀뭐')

    지난주 게스트로 출연한 정준원이 방송 이후 태도 논란으로 곤욕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베테랑' 정준하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폭염을 뚫고 만난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의 ‘쉼표, 클럽’ 여름 정모가 그려진다.그동안 ‘가성비’를 따지며 회비를 아꼈던 유재석이 이번만큼은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무더위에 지친 회원들의 기력을 되살릴 럭셔리 코스를 준비한 것. 유재석에게 한 두 번 속은 것이 아닌 회원들은 반신반의한 채 따라간다.유재석이 준비한 ‘비장의 카드’와 마주한 회원들은 예상 밖 스케일에 환호를 터뜨린다. 유재석은 “내가 깜짝 놀란다고 했지?”라면서 우쭐하고, 회원들은 ‘쉼표, 클럽’ 역사상 볼 수 없던 진수성찬에 어색해한다.남은 회비를 어떻게 쓸지 감시하겠다던 ‘불신론자’ 주우재도 “이건 인정이다”라면서 회비 타령을 멈추고 흥분한 모습을 보인다. 굶주렸던 회원들이 폭풍 젓가락질을 하며 달려든 가운데, “매너 지켜!”라는 외침까지 터져 나온다. 그러나 뒤에서 은밀하게 벌어진 사건에 ‘쉼표, 클럽’은 다시 술렁이기 시작한다. 과연 유재석이 준비한 ‘비장의 카드’는 무엇일지,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주목된다.  한편,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 '유부녀 킬러' 홍보를 위해 공효진과 함께 출연했지만, 방송 내내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지적을 받으며 몸살을 앓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

  • 이국주와 열애설 선 긋더니…이상준, 증언 쏟아졌다 "여자 보는 눈 높아" ('독박')

    이국주와 열애설 선 긋더니…이상준, 증언 쏟아졌다 "여자 보는 눈 높아" ('독박')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여행 친구로 나선 이상준이 연애 조언을 거부한다.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0회에서는 전남 목포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이상준과 함께 유달산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섬 ‘고하도’를 방문한다.  이날 ‘독박즈’는 이상준의 추천으로 목포의 필수 관광 코스인 케이블카를 타러 차를 타고 이동한다. 차 안에서 이상준은 “그러고 보니 이중에 나만 결혼을 안했네?”라며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장동민은 “너는 (여자 보는) 눈이 너무 높아. 그리고 여자 만나는 스킬도 없어”라고 이상준에게 팩폭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우리가 여자 사귀는 방법을 알려줘야겠구나”라며 ‘거만 모드’를 켠다. 그러나 이상준은 “여기서 제가 볼 땐, (연애 방법을) 알려줄 만한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것 같은데?”라고 조언을 거부한다. 자존심이 상한 홍인규는 김준호를 가리키면서 “여기 연예인(김지민)이랑 결혼한 사람도 있어”라고 받아친다.김준호는 잠깐 생각에 잠기더니, “근데 너랑 비슷한 포지션의 사람이 조언해주는 게 맞을 것 같다. 대희 형이랑 나는 (비주얼이) 멀쩡하잖아”라면서 “(비주얼이) 안 멀쩡한 동민이한테는 조언 받을 만하다”라고 해 장동민을 긁는다. 모두가 박장대소하는 가운데, 이상준은 “자꾸 이러면 나 목포에서 독박 한 번도 안 걸릴 거다”라고 맞불을 놓는다.  이들은 잠시 후 국내 최장 해상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한다. 이후 케이블카에 오르

  • 김민하, '외모 평가'에 소신 발언했다…"주근깨 왜 문제냐, 예쁜 것 관심 없어" ('전현무계획4)

    김민하, '외모 평가'에 소신 발언했다…"주근깨 왜 문제냐, 예쁜 것 관심 없어" ('전현무계획4)

    김민하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평가들에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배우 김민하가 ‘인천 노포 상륙 작전’ 2탄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마지막 맛집은 초밥보다 ‘통 도미찜’으로 더 유명한 노포 초밥집이었다. 세 사람은 숙성 광어 초밥과 큼지막한 통 도미찜을 영접했다. 맛을 본 김민하는 극찬과 함께, 숟가락으로 도미찜을 푹푹 떠먹는 먹방을 선보였다. 전현무 역시 “이래서 통으로 나오는 구나”라며 숟가락을 멈추지 못했다.김민하는 전현무가 “앞으로 정말 해보고 싶은 배역은 뭔지?”라고 묻자, “인간의 내면 밑바닥까지 가는 연기를 해보고 싶다. ‘블랙스완’ 같은 욕망을 표현하는 그런 작품”이라고 밝혔다. “로맨스 연기는 어떠냐”는 질문에는 “예뻐야 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민하 씨가 진짜 매력적인 게, 포털에서 검색하면 ‘주근깨’가 (연관 검색어로) 뜬다”고 말했다. 김민하는 “어릴 때부터 (주근깨가) 거슬렸던 적이 없다. 배우 일을 시작하고 나서야 그게 특이하다는 걸 알았다. 없애라고 하시는데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의연해했다. 전현무는 “안 없앤 게 정말 잘한 거다. 그게 민하 씨만의 매력!”이라고 응원했다.김민하는 ‘파친코’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과의 친분도 소환했다. 그는 “정은채, 정은지와 자주 만난다. 그저께도 같이 등산을 갔다”, “정호연과도 자주 보고 고민 상담도 많이 한다”고 밝혔다. 

  • 유재석, 2%대 시청률 갇혔다…6년 만에 귀환→첫회 이후 하락세 '2.3%' ('해투')[종합]

    유재석, 2%대 시청률 갇혔다…6년 만에 귀환→첫회 이후 하락세 '2.3%' ('해투')[종합]

    6년 만에 돌아온 KBS2 ‘해피투게더’가 3주 연속 시청률 2%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4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스페셜 MC 강민경, 유리가 출격, 본선 B조 ‘신박한 다비치’, ‘조아해’와 새로운 본선 C조 ‘화양연화’의 무대가 공개됐다. 시청률은 2.3%를 기록했다. '해투'는 첫회 3.0% 시청률로 시작해 2회 2.6%, 3회 2.0%으로 떨어졌다. 이날 방송은 본선 B조의 ‘신박한 다비치’ 신지현, 박다혜가 열었다. 유재석은 “제 알고리즘에 엄청 뜨는 분들”이라며 반가워했다. ‘강민경 목소리 도플갱어’ 신지현은 “민경님이 나오는 걸 몰랐는데 양심에 찔린다”라면서도 강민경과 즉석 화음으로 똑 닮은 목소리를 인증했다. ‘조회수 1억 뷰’의 주인공 박다혜는 “뷰 수가 잘 나와도 할머니는 잘 모르시는 게 아쉬웠다. TV에서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다비치의 ‘시간아 멈춰라’로 탄탄한 가창력과 함께 수년 간 함께 노래한 듀엣의 내공을 보여줬다. 무대 내내 함께 긴장해 있던 강민경은 “어떤 파트가 어려운지 알기 때문에 제가 더 떨렸다. 라이브가 완벽했다”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B조의 마지막 팀은 가수 조규찬, 해이 부부가 뭉친 ‘조아해’였다. 방송 최초 동반 출연에 나선 이들 부부는 해이의 미국 교수 재직 근황부터 잉꼬부부의 면모까지 아낌없이 털어놨다. 특히 조규찬은 과거 유재석과의 예능 인연을 언급하며 “멘트 타이밍을 잘

  • 연예인 집 자랑→호화 일상 없었다…'응팔'로 떴는데, 구축 아파트서 무료 나눔 '최고 7.8%' ('나혼산')[종합]

    연예인 집 자랑→호화 일상 없었다…'응팔'로 떴는데, 구축 아파트서 무료 나눔 '최고 7.8%' ('나혼산')[종합]

    배우 류혜영의 소소한 일상이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이 16년 지기 찐친 고경표와 산책을 하며 추억 토크 펼치는 모습과 ‘덩어리즈’ 구성환, 김신영, 이선민이 본격적으로 몸보신 코스를 즐기는 현장이 공개됐다.시청률은 전국 6.1%로 지난주보다 0.8% 포인트 상승했다. 2054 시청률도 4.3%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류혜영과 고경표가 남산에 있는 ‘삼순이 계단’에 오른 장면이었다. 땀을 흘리면서도 발을 맞춰 오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청률은 최고 7.8%까지 치솟았다.류혜영은 지난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구축 아파트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달리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에도 주부 브이로그를 즐기고, 빠짐없이 외국어 공부를 하는 류혜영의 꾸준한 하루 루틴이 담겼다. 그는 영어와 일본어에 이어 스페인어 공부를 시작했다며, 매일 하는 외국어 공부가 “저만의 명상법 같다”라고 밝혔다. 류혜영은 ‘짐 비우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알리며, 중고 거래 플랫폼에 안 쓰는 물건들을 무료 나눔으로 내놓고 나누는 행복을 즐겼다.류혜영은 냉면 맛집에서 16년 지기 찐친인 고경표와 만나 추억 토크를 나눴다. 두 사람은 한 살 터울의 대학 선후배로 처음 만나 친구가 됐는데, 샤이니 민호도 류혜영과 같은 과 동기라고 밝혔다. 대학 시절 류혜영이 고경표가 없는 고경표의 자취방에서 고경표의 부모님을 만난 사연부터 꿈과 미래에 대한 고민까지 허심탄회하게 나눴다.류혜영은 “둘이 만나면

  • 전현무는 빠졌다…박나래·이장우 하차→팜유 빈자리 채운 덩어리즈에 시청률 '급등' ('나혼산')[종합]

    전현무는 빠졌다…박나래·이장우 하차→팜유 빈자리 채운 덩어리즈에 시청률 '급등' ('나혼산')[종합]

    '팜유' 라인을 이을 '덩어리즈'가 뭉쳤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이 16년 지기 찐친 고경표와 산책을 하며 추억 토크 펼치는 모습과 ‘덩어리즈’ 구성환, 김신영, 이선민이 본격적으로 몸보신 코스를 즐기는 현장이 공개됐다.시청률은 전국 6.1%로 지난주보다 0.8% 포인트나 상승했다. 2054 시청률도 4.3%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고, 최고 시청률은 7.8%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덩어리즈’ 구성환, 김신영, 이선민의 본격적인 몸보신 현장이 공개됐다. 구성환은 베란다에 애피타이저로 멕시코 타코 한 상을 준비했다. 김신영은 “이런 대접 처음이야”라며 감동했다. 세 사람은 각자의 취향대로 만든 타코를 입 안 가득 채웠다. 구성환은 “너무 좋았던 게 서로의 입맛을 다 알게 됐어”라며 ‘덩어리즈’의 만남에 흡족해했다.세 사람은 메인 디시를 위해 옥상으로 올라갔다. 구성환은 덩어리째 공수한 한우와 양념 꽃게로 숯불구이를 준비했다. 특히 구성환이 직접 썰어 구운 한우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김신영과 이선민은 자신들을 맞이하기 위해 고생한 구성환에게 막 구워 낸 첫 고기를 건넸다. 구성환은 “나는 너희랑 사실 어딜 가고 싶었어”라며 다음에는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 ‘덩어리즈’ 3인방의 재회를 기대하게 했다.구성환은 숯불구이 요리가 끝난 후 평상이 있는 ‘옥상 B존’으로 안내해 다음 코스를 공개했다. 그는 신당동의 매콤한 숯불 무뼈 닭발구이와 김신영의 쫄면 사랑에서 영감을 받은 ‘김가루 골뱅이 들기름 쫄

  • 정준원 '태도 논란' 끄떡없다…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동시간대 1위 '8.3%' ('유부녀킬러')

    정준원 '태도 논란' 끄떡없다…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동시간대 1위 '8.3%' ('유부녀킬러')

    배우 정준원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태도 논란에 휩싸였지만, 본업에서는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준원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권태성’ 역을 맡아 목숨이 위태로운 위기를 넘긴 후 선배 기자의 든든한 존재감부터 스윗한 남편의 모습까지 조화롭게 그려내며 드라마 속 ‘힐링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시청률은 8.3%를 기록하며 SBS '재벌X형사2'를 꺾고 시청률 1위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회에서는 ‘킹피셔’의 제보 문자를 받고 사라진 시간이 미궁으로 남은 채 다시 일상을 이어가는 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성은 후배 기자에게 자신이 정리한 취재 자료를 건네며 기자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킹피셔’ 수사 관련 기사를 바라보던 태성은 깊은 생각에 잠겼다. 가정에서의 태성은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워크숍을 떠나는 아내 보나(공효진 분)를 듬직하게 배웅하고 딸 율(황봄이 분)과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스윗남편’ 그 자체였다. 특히 어머니 선자(차미경 분)가 집을 비운 며느리를 못마땅해하자 어머니의 기분을 능숙하게 맞춰주면서도 자연스럽게 아내 편을 들어 지혜로운 남편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 '유부녀 킬러' 홍보를 위해 공효진과 함께 출연했지만, 방송 내내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지적을 받았다. 질문에 짧게 답하거나 연기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일부 시청자들은 "홍보를 위해 출연한 만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어야 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 혹평에 고개 숙였는데…결국 막 내린다, 1%대 시청률에도 "추가 연장 소원" ('최우수산')

    혹평에 고개 숙였는데…결국 막 내린다, 1%대 시청률에도 "추가 연장 소원" ('최우수산')

    ‘최우수산’이 추가 연장을 향한 마지막 몸부림을 친다.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 마지막 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각자의 전성기 시절인 ‘최우수 순간’을 소환한다.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올렸다고 전해지는 마니산에서 간절한 마음을 담아 추가 연장 소원도 빈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봉숭아학당’의 복학생, 장동민은 같은 코너의 경비 아저씨 비주얼로 나타난다. 허경환은 ‘거지의 품격’ 꽃거지, 붐은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 양세형은 ‘화상고’의 무술부 학생으로 등장한다. 멤버들이 각자의 유행어와 그 시절 이야기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양세형이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게 ‘화상고’ 코너다. 40%를 넘었다”고 자부심을 보인다. ‘화상고’가 방송된 후 하루아침에 인기를 실감했던 일화도 들려준다. ‘최우수산’에서 첫째 딸 윤서를 최초 공개한 붐은 둘째 딸과 관련된 에피소드 공개도 예고했다.  한편, '최우수산' 멤버들은 지난 방송에서 1%대 시청률에 긴급 회의를 소집, 부정적인 댓글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댓글에는 "제일 재미 없었다", "재미 드럽게 없는 오프닝 30분이나 하고, 재미없는 설정으로 분량 다 채우고, 드럽게 재미없어서 채널 돌렸다" 등이 써 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대국민 사과 영상을 찍었고, 장동민은 "일요일 귀한 시간을 할애해서 MBC를, '최우수산'을 시청해 준 여러분 대단히 죄송하다. 세상엔 모두 다 각자 맡은 임무가 있다. 저희 무지한 다섯

  • 하영, 4대째 '의사 금수저 집안'이었다…"뉴욕 대학원 진학 후 배우로 전향" ('옥문아')

    하영, 4대째 '의사 금수저 집안'이었다…"뉴욕 대학원 진학 후 배우로 전향" ('옥문아')

    배우 하영이 '의사 금수저'임을 인증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23회에는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한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했다. 이날 정해인은 이공계 진학을 준비하다 우연한 길거리 캐스팅으로 26세에 연기를 시작하게 된 사연과 아버지의 반대를 극복한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하영 역시 미술을 전공해 뉴욕 대학원까지 진학했지만 연기의 매력에 이끌려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고 고백했다.하영의 반전 이력도 공개됐다. 증조할아버지부터 할아버지, 아버지, 언니까지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실과 함께, 증조할아버지가 한양 최초의 서양식 병원을 개원한 의사라는 이야기가 공개되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하영은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촬영하며 가족들에게 의학 자문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방송 후반부에는 두 배우의 숨겨진 반전 매력이 밝혀졌다. 고기를 근 단위로 먹고 햄버거를 네 개까지 먹는다는 정해인과, 라면 세 개에 고기 4~5인분을 거뜬히 해치우는 하영의 남다른 먹성이 공개됐다. 하영의 반전 이상형도 눈길을 끌었다.하영이 “외모를 전혀 안본다”라고 밝히자 현장에서는 즉석 이상형 월드컵이 펼쳐졌다. 김종국, 양세찬, 주우재는 물론 정해인까지 후보에 오르자 주우재는 “조기 축구에 메시를 왜 넣냐”며 거세게 항의했고, 이에 ‘한기범 스타일 대표’ 홍진경, ‘장항준 스타일 대표’ 송은이, ‘전현무 스타일 대표’ 김숙까지 후보군에 합류했다. 모두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하영은 “근데 실제로 저는 장

  • 시청률 1%대 찍었다…주말극 맞대결에 동시간대 꼴찌→정해인 등판에도 '1.7%' ('옥문아')[종합]

    시청률 1%대 찍었다…주말극 맞대결에 동시간대 꼴찌→정해인 등판에도 '1.7%' ('옥문아')[종합]

    배우 정해인의 출연에도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23회에는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1.7%를 기록, 지난주보다 0.5% 포인트 하락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재벌X형사2'는 6.1%, MBC '유부녀 킬러'는 8.3%를 나타냈다. 하영은 “제가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해인 오빠가 웃음 장벽이 낮다”고 말했고, 정해인은 “하영이는 너무 웃어서 목젖이 보이는 스타일”이라고 받아쳤다. 양세찬은 “정해인 씨는 개그맨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스타일이다. 이런 분들 웃음에 속아서 진짜 재밌는 줄 알고 방송에서 써먹었다간 큰일난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옥탑방 누나들의 정해인 앓이가 시작됐다. 송은이는 “신인 때부터 개인적으로 쫓아다니고 팬미팅 사회도 봤다. 내가 좀 질척거렸다”며 극성팬을 면모를 보였다. 이에 정해인은 “저에게 너무 감사한 분”이라며 명절에 꾸준히 안부 인사를 나누는 사이라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손주가 할머니 챙기듯 하는 거 아니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이 “나도 해인이랑 종종 연락하는 사이”라며 친분을 과시하자 정해인은 “진경 누나가 야관문주도 담가주셨다”라고 밝혔고, ‘옥탑즈’ 멤버들은 홍진경의 흑심을 의심했다. 정해인의 반전 피지컬은 감탄을 자아냈다. 하영은 “몸이 정말 좋다. 부딪히면 아플 정도”라고 증언했고, 김종국은 “타고난 전완근”이라며 감탄했다. 정해인 역시 자신의 몸에서 가장 마

  • '돌싱' 김상혁, 승무원 출신 CEO와 소개팅…"내 편 만나고 싶어" 설렘 기류 형성 ('신랑수업2')

    '돌싱' 김상혁, 승무원 출신 CEO와 소개팅…"내 편 만나고 싶어" 설렘 기류 형성 ('신랑수업2')

    '이혼 7년차 돌싱' 김상혁(43)이 미모의 의류사업가와 소개팅을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쇼핑몰 CEO인 전아영 씨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상혁은 “각 잡고 하는 소개팅은 정말 오랜만”이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약속 장소에 갔다. 소개팅 상대는 도시적인 칼단발에 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전아영 씨였다. 김상혁은 “하얀 튤립 같았다”며 첫눈에 호감을 보였다. 이어 그는 미리 준비한 꽃 선물을 건넸고, 전아영 씨는 “제가 플로리스트 출신이라 꽃 선물을 가장 좋아한다”며 고마워했다. 이어 그는 “승무원과 플로리스트를 거쳐 현재는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라고 소개했다. 김상혁은 맞춤 정장 숍을 운영 중인 터라, 그녀와 빠르게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아영 씨는 김상혁과의 ‘겹지인’을 언급하며 “사실 (겹지인이) 모임에 나오라고 했는데, 너무 바빠서 못 나갔다. 그 후 SNS를 봤더니 김상혁 님이 그 모임에 참석하셨더라. 그래서 한 번은 볼 인연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상혁은 핑크빛 기류를 누그러뜨리는 농담으로 전아영 씨는 물론 ‘멘토 군단’을 당황케 했다. 그는 “동안에다 피부가 좋으신데, 혹시 시술을 많이 하셨냐?”는 등 무리수 질문을 계속 퍼부었다. ‘멘토 군단’은 “악의는 없었지만 눈치도 없었다”, “오늘이 마지막 만남이 될 것 같다”며 걱정했다. 그러나 소개팅 말미 ‘반전’이 펼쳐졌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 두 사람이 “마지막까지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결혼’에 진

  • '뼈말라' 김민하, 17kg 감량에 입 열었다…"이렇게 핫할 일인가" ('전현무계획4')

    '뼈말라' 김민하, 17kg 감량에 입 열었다…"이렇게 핫할 일인가" ('전현무계획4')

    김민하가 17kg 감량으로 화제가 되는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배우 김민하가 ‘인천 노포 상륙 작전’ 2탄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주에 이어 인천에 뜬 전현무는 “노장은 죽지 않는다”라고 외치며 ‘since 1979’ 전기구이 통닭집으로 향했다. 그는 “60대인 우리 기장님이 꼬꼬마 때부터 있던 집이라고 한다”고 강조했다. 도착한 곳은 옛 호프집 감성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레트로 분위기를 풍겼다. 여기서 ‘겉바속촉’ 통닭을 맛본 전현무와 곽튜브는 “와따매!”라며 감탄을 터뜨렸다.  푸짐하게 첫 끼를 마친 뒤, 전현무는 “이 분은 작품에서 역대급으로 신선하고 리얼했다”며 영화 ‘파친코’에 출연한 김민하를 소개했다. 최근 17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김민하는 오히려 "그게 진짜 많이 핫한가 보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핫하다. 우리나라는 다이어트 심하게 했다고 하면 일주일을 화제로 먹어버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민하는 "저도 깜짝 놀랐다. 왜 이게 이럴 일인가 싶었다"며 얼떨떨해했다. 김민하는 먹방을 위해 "어제저녁부터 안 먹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이들은 ‘since 1973’인 황해도식 백령도 냉면 노포로 발걸음을 옮겼다. ‘최애 음식’이 냉면이라고 밝힌 김민하는 뽀얀 육수에 메밀면이 담긴 특별한 냉면을 먹자마자 “완전히 다른 맛이에요!”라며 감탄했고, 이곳만의 ‘킥’인 까나리액젓으로 냉면 간을 한 뒤 신세계를 경험했다. 이들은 세 번째 맛집

  • 첫방부터 시청률 밀렸다…1위 탈환 실패→연쇄 테러 표적된 안보현 '6.1%' ('재벌X형사2')[종합]

    첫방부터 시청률 밀렸다…1위 탈환 실패→연쇄 테러 표적된 안보현 '6.1%' ('재벌X형사2')[종합]

    SBS ‘재벌X형사2’가 첫 방송부터 제대로 폼이 오른 재미를 선사했다.지난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가 사제폭탄 테러 사건 타깃이 되고, 경찰청 대테러팀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와 강하서 강력 1팀이 공조 수사에 착수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시청률은 전국 6.1%, 최고 시청률 6.9%, 수도권 6.0%, 2049 시청률 최고 2.1%를 기록했다. 시즌1 첫 회 시청률이었던 전국 5.8%을 넘어섰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MBC '유부녀킬러'가 8.3%를 기록하면서 주말 미니시리즈 1위 탈환에는 실패했다.  이날 인트로는 럭셔리한 전용기를 타고 멕시코로 날아가 마리아치로 변신한 진이수와 ‘강력1팀즈’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를 조명하며 시작됐다. 이들은 한국에서부터 추적해온 다단계 사기꾼들을 검거하기 위해 멕시코까지 날아갔다. "내가 너희 때문에 여기 통으로 빌리고 전용기까지 띄웠다"라는 진이수의 한마디와 함께 강력1팀은 통쾌한 액션으로 범죄자를 일망타진했다.  이후 진이수는 강하서 강력1팀에서 여전한 관종력을 뽐냈다. 진이수는 사회 곳곳의 명사들을 조명하는 ‘스페셜리스트’라는 다큐의 주인공으로 섭외된 상황이었다. 이 가운데 ‘익명의 제보자’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인물이 “널 위한 선물이 있어”라며 메시지를 보내왔다. 촬영팀 앞에서 멋지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한껏 폼을 잡으려던 진이수는 강력1팀즈를 이끌고 제보자가 지목한 백화점으로 향했다.제보자가 진이수를 위해 준비했다던 ‘선물’은 다름아닌 사제폭탄이었다. 진이수는 실수로 기폭장치를 손으로 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