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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선배 뮤지컬 배우에게 맞았다"…랄랄, 과거 경험담 폭로 "여자애가 독하다고" ('티키타카쇼')

    "선배 뮤지컬 배우에게 맞았다"…랄랄, 과거 경험담 폭로 "여자애가 독하다고" ('티키타카쇼')

    랄랄이 선배에게 맞은 일화를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8회에서는 ‘멕시코 잡도리 원정대’를 주제로 조나단, 위너 이승훈, 랄랄, ‘명예영국인’ 백진경, 김성원이 출연했다.이날 랄랄은 과거 뮤지컬 배우 시절 겪었던 경험담을 공개했다. 무대 뒤에서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다 남자 선배에게 대기실로 끌려가 모자로 머리를 맞았다는 것. 이어 “‘지금 제 머리 때리신 거냐’고 한마디 했더니 갑자기 모두를 집합시켰다”며 “집합하는 내내 ‘이게 맞나?’ 싶었는데 끝나고 그 선배가 ‘너는 눈물도 없냐. 여자애가 진짜 독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백진경은 영국 유학 시절 직접 체득한 해외 생존법을 공개했다. 해외에서 인종차별이나 무례한 상황을 겪을 경우 “하지 마세요”처럼 소극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어디 한번 해봐”, “그래서 어쩔 건데?”처럼 오히려 상대를 압도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하반신 마비' 현대화. 두 발로 일어섰다…재활 끝 기적, "약속 지키기 위해" ('미스트롯포유')[종합]

    '하반신 마비' 현대화. 두 발로 일어섰다…재활 끝 기적, "약속 지키기 위해" ('미스트롯포유')[종합]

    현대화가 재활 끝에 보조기에 의지한 채 스스로 두 발로 일어서는 데 성공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6회에서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 본선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노래로 일어설게요' 윤태화, 현대화가 3연승을 달성, 전국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윤윤서는 김연자의 '영동 부르스'를 열창했다. 김용빈은 "듣는 귀가 뛰어나다. 어떤 노래든 잘 부를 것. 무궁무진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윤윤서와 '대구 김연자' 김보민이 이태호의 '간대요 글쎄'로 객석을 압도했다. 두 사람은 중학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섬세한 완급 조절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소나는 진성의 '님 찾아가는 길'을 통해 저음부터 고음까지 흔들림 없는 가창을 선보였다. 듀엣 무대에서는 진성의 '못난놈'으로 흥과 에너지를 담아냈다.  길려원은 기존의 구성진 꺾기를 내려놓고 담백한 감성으로 장윤정 '약속'을 재해석했다. 이를 본 동료들은 "왜 경연 때 이 노래를 안 불렀는지 의문"이라며 호평을 보냈다. 염유리는 록 발라드인 정경화 '나에게로의 초대'를 꾸몄다. 이어 '남해 지디' 김민율과 함께한 '친구여' 무대에서는 앵콜 요청까지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가왕 '노래로 일어설게요' 팀의 방어전이 이어졌다. 윤태화는 짝꿍 현대화의 인생곡이라는 임희숙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선곡했다.  한 소절 한 소절 진심을 담아낸 열창에 현대화는 끝내 눈물을 흘렸고, 출연진은 "태화 씨 무대 중 베스트였다", "가왕다운 무대였다"라며 찬사를 보냈다.마

  • 안정환, 월드컵 멕시코전 경계 했었다…"특출난 선수 없지만 조직력 강해" ('티키타카쇼')

    안정환, 월드컵 멕시코전 경계 했었다…"특출난 선수 없지만 조직력 강해" ('티키타카쇼')

    대한민국이 스페인과의 2차전 경기에서 0대 1로 패배한 가운데, 안정환이 스페인전에 앞서 경기력에 대해 분석했다. 지난 18일 진행된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8회에서는 ‘멕시코 잡도리 원정대’를 주제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상대 멕시코를 집중 분석한다. 이날 백진경은 과거 멕시코인과 썸을 탔던 경험을 털어놌다. 특히 “쌍둥이가 저를 두고 싸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데 이어, 해당 쌍둥이가 멕시코 유명 가수였다는 사실까지 전했다.  체코전을 현장에서 관람하고 온 이승훈은 체코전 전반 종료 후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잠깐 뛰었다가 고지대의 위력을 실감했다며 “5초 정도 뛰었는데 바로 숨이 차더라. 그때 ‘이래서 고지대라고 하는구나’를 느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황인범, 오현규의 득점 순간을 직접 촬영한 영상도 공개했다.  안정환은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전력 분석에 나섰다. 멕시코 특유의 스피드와 순발력, 높은 활동량, 끈적한 밀착 수비 스타일을 언급한 안정환은 “특출난 선수 한 명이 눈에 띄는 팀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조직력이 상당히 좋은 팀이다. 특정 선수를 막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 팀 전체를 상대로 준비해야 한다. 우리도 조직적으로 대응해야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멕시코전은 패배했는데…"화장실 가면 골 넣어" 타블로, 뜻밖의 징크스 고백 ('나혼산')

    멕시코전은 패배했는데…"화장실 가면 골 넣어" 타블로, 뜻밖의 징크스 고백 ('나혼산')

    에픽하이 타블로가 축구 경기 징크스를 고백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축구 박사’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의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가 ‘붉은 악마’로 변신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위해 펼친 응원전 현장이 담겼다. 코드쿤스트는 “제 가능성을 처음 알아봐 준 구원자”라며 에픽하이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앞서 코드쿤스트의 현재 작업실도 원래 에픽하이의 작업실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치킨을 앞에 두고 경건한 마음으로 체코전 경기를 응원한다. 이때 타블로가 “내가 화장실 갈 때 꼭 골 넣는다”라며 자신만의 축구 경기 징크스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는 각자가 생각하는 경기 결과도 예측한다.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는 열정적인 응원을 펼친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순간, 화장실을 다녀온 타블로를 다시 화장실로 쫓아내며 “화장실 열쇠로 잠가!”라고 외치는 상황이 펼쳐진다.코드쿤스트는 ‘문어 코선생’에 등극하며 ‘축구 박사’의 자부심을 드러낸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한편, 대한민국은 1차전 체코와의 대결에서는 2대 1로 역전승을 기록했다. 이후 19일 열린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는 0대 1로 패배했다. 이제 따라 조 1위의 꿈은 물 건너가게 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호의호식 빠지니 시청률 또 터졌다…쏟아지는 실수와 지적에도, '최고 5.4%' ('언더커버세프')[종합]

    호의호식 빠지니 시청률 또 터졌다…쏟아지는 실수와 지적에도, '최고 5.4%' ('언더커버세프')[종합]

    유명 셰프들의 생고생 예능에 시청률이 응답했다. 해외로 떠나 먹고 즐기는 것이 아닌,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막내 직원으로 위장 잠입해 쏟아지는 실수와 지적에도 기회를 만드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5회에서는 현지 주방 잠입 2~3일 차에 접어든 위장 막내 3인방의 분투가 펼쳐졌다. 샘 킴은 성실함과 끈기를 인정받아 가장 먼저 다음 단계로 승급했고, 정지선과 권성준은 요리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직원 식사 요리를 제안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평균 4.1%, 최고 5.4%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첫회 2.3%에 비하면 두배 가까이 오른 수치다. 이탈리아 파르마의 샘 킴(위장명 희태)은 반복되는 실수가 있었지만,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냈다. 파스타 모양 실수를 반복해 자신에게 문제가 있냐며 자책하기도 했지만, 생면을 빠르고 예쁘게 만들어 밀려드는 주문을 처리해 성실함을 인정받았다. 생면을 직접 손님들에게 소개하고 젤라토를 서빙하는, ‘극내향인’ 샘 킴에게 최상 난이도 홀 업무까지 무사히 마쳤다. 손님과의 소통까지 잘 해낸 샘 킴에게 다음 날부터 애피타이저 파트로 올라오라는 메인 셰프의 지시가 떨어졌다.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낸 태도가 신뢰로 이어지며, 샘 킴은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위장 막내 3인방 중 가장 먼저 승급에 성공했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권성준(위장명 샘 권)은 바쁜 점심 영업 중 그릇 배치와 조리 순서, 튀김 타이밍을 연이어 지적받았다. 그러나 전채 모둠 메뉴 맞히기 깜짝 테스트도 무사히 통과하며 다시 신뢰를 얻었다. 이에 예약 손

  • 세상 떠난 父, 우울증 온 조모…이수연, 겨우 12살에도 의젓 "내가 번 돈 써달라" ('편스토랑')

    세상 떠난 父, 우울증 온 조모…이수연, 겨우 12살에도 의젓 "내가 번 돈 써달라" ('편스토랑')

    가수 이수연(12)이 7살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읜 가운데, 할머니가 손녀에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이수연과 할머니를 '호마카세'에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이수연은 장민호에게 "할머니, 할아버지 결혼기념일이 다가온다. 요리를 해드리고 싶어서 삼촌을 찾아왔다"라고 효심을 보였다. 이에 이수연은 장민호의 코치에 따라 생애 첫 요리인 경주식 치즈불고기, 애호박 고추장찌개를 만들어서 할머니에게 대접했다.할머니에게 수연이를 보며 "'이게 꿈인가' 할 때가 있다. 주위에서 예뻐해 주시니까 어디 가도 사랑받으니까 기분이 좋다"라고 기특해했다.이수연의 돌아가신 부친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수연은 아버지에 대해 "장난꾸러기였던 건 기억한다"라고 말했고,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섭섭해할지 모르겠지만, 아들을 더 의지했다 그래서 더 많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년 동안 우울증, 대인기피증이 있었다. 수연이를 어떻게 키워야할 지 모르겠더라. 내가 마음이 병들어 있는데. 수연이가 집안에 웃음 바이러스가 됐다"라고 애정을 보였다.할머니는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수연이 열아홉 살까지는 어떻게든 건강하게 살아서 뒷바라지 해줘야 한다"며 "수연이 수입도 다 저축했다. 수연이가 열아홉 살 때까지 우리가 돈을 모아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단 1원도 건드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연은 "저는 괜찮으니까 제발 써달라고 하는데, 할아버지가 저를 혼내신다"고 해 뭉클함을 안겼다. 태

  • '32세' 혜리, 뱃살 하나 없는 '뼈말라' 교복핏…살을 얼마나 뺀 거야 ('그대에게')

    '32세' 혜리, 뱃살 하나 없는 '뼈말라' 교복핏…살을 얼마나 뺀 거야 ('그대에게')

    이혜리(32)가 30대 나이에도 찰떡 교복핏을 소화했다. 29일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청량한 비주얼이 담긴 커플 교복 스틸을 공개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우수빈과 주이재의 15년 전 교복 스틸이 눈길을 끈다.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하는 황인엽과 이혜리의 비주얼이 시선을 감탄을 자아낸다. 피사체를 열심히 담고 있는 주이재, 주이재 곁을 지키며 같은 꿈을 꾸는 우수빈의 모습이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이어 상을 받은 주이재와 꽃다발을 건네는 우수빈의 환한 미소가 그 시절 서로에게 꿈과 사랑이었던 시간을 짐작게 한다. 그렇게 같은 꿈을 꾸었던 두 사람이 15년 만에 다시 만나 잊고 있던 꿈을 향해 같이 달려나가는 이야기에 호기심이 모인다. 특히 이혜리는 헐렁한 교폭핏을 자랑하는 '뼈말라' 자태로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황인엽은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첫사랑이자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주이재 곁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을 연기한다. 우수빈은 부모가 설계해놓은 세상에서만 살다가 10대 끝자락 주이재를 만나 알을 깨고 꿈을 이룬 인물이다. 황인엽은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란 것이 과연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주는지 스스로 질문하게 되는 드라마”라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인 만

  • 최고 시청률 38.8%인데, 생활고에 은퇴 고민했다…"작품 다 엎어지고 수입 없어" ('편스토랑')

    최고 시청률 38.8%인데, 생활고에 은퇴 고민했다…"작품 다 엎어지고 수입 없어" ('편스토랑')

    배우 지승현이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한 KBS '태양의 후예' 출연 당시 은퇴를 고민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5도 2촌'(5일은 도시에서 일하고 2일은 농촌에서 힐링하는 라이프 스타일) 꿈을 실현 중인 지승현의 밀양살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지승현을 위해 고들학교 후배인 '절친' 영탁이 밀양을 찾았다. 이날 지승현은 영탁에게 떡볶이를 대접하던 중 무명 시절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태양의 후예'를 촬영하면서 '이 길이 내 길이 아닌가 보다' 생각이 들었을 때가 있었다"며 "그 작품이 2015년에 촬영해서 2016년에 방송 됐다. 근데 그 해 하기로 한 모든 작품이 다 엎어졌다. 1년 내내 그것밖에 안 한 거다. 당시 수입이 없어서 양가 부모님들에게 용돈을 받아 생활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일이 아니라는 생각 들어서 가족들과 분식집을 해볼까 했었다. 그때 메뉴들을 개발했다. 매운 거를 잘 못 먹는데 고춧가루에 된장을 넣어 '고된 떡볶이'로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헀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38.%를 기록하며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었다. 당시 지승현은 '태양의 후예'에서 북한군 특수부대 요원 안정준 역을 맡아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리프팅은 시술 아니라더니…김구라, 결국 인정했다 "울쎄라·써마지 섞어" ('라스')

    리프팅은 시술 아니라더니…김구라, 결국 인정했다 "울쎄라·써마지 섞어" ('라스')

    김구라가 솔비와의 논쟁 속 시술을 인정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김정은, 배우 이한위, 가수 겸 화가 솔비, 댄서 겸 안무가 킹키가 출연한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고의 1분은 솔비가 김구라와 ‘시술 진실 공방’을 벌이며 앙숙 케미를 폭발시킨 장면으로, 순간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했다.솔비는 김구라와의 시술 논쟁으로 시작부터 ‘라스’ 공식 구라 저격수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솔비는 과거 김구라와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피부과 시술 여부를 두고 긴 논쟁을 벌였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리프팅은 시술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솔비는 “어디든 당기면 시술”이라며 맞섰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도 논쟁은 이어졌고, 결국 김구라는 “그래요, 나 시술한다”라고 인정했다.  앞서 김구라는 미간 주름을 제외하고는 시술을 받고 있다며 "미간은 자연 녹지처럼 보존하며서 다른 데를 한다"고 "오로지 울쎄라, 써마지, 스카르트라만 섞어서"라고 말한 바 있다.솔비는 숏드라마 작가 ‘로라 장’으로 변신한 근황도 공개했다. 그는 3년 전 꿈에 전 남자친구가 나왔고, 다시 만날 수는 없으니 그 감정을 글로 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전 남친은 톱스타’였다. 이후 콘텐츠진흥원 공모에 선정되며 실제 드라마 제작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작품이 글로벌 플랫폼에서 일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차기작 계획은 더욱 파격적이었다. 솔비는 차기작 ‘내 남편의 연애 카운슬링’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처음에는 29금 멜로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미스터리

  • '참교육' 학부모 갑질 빌런, 알고보니 대학 선후배 사이였다…"박지연에 감사해"

    '참교육' 학부모 갑질 빌런, 알고보니 대학 선후배 사이였다…"박지연에 감사해"

    배우 권동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현실 공분을 유발하는 인물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권동호는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 5회에서 학부모 '우진 아빠' 역으로 등장해 교권 침해와 학부모 갑질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물을 연기했다.'참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 갑질 등 사회적 이슈를 정면으로 다루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권동호가 연기한 우진 아빠는 수업 중인 교실에 무단으로 들어가 교사 최지선(송시안 분)을 압박하고, 자신의 아들을 감싸기 위해 학교와 교사를 상대로 위협적인 태도를 보이는 인물이다. 권동호는 "같잖아서, 진짜"라는 대사와 거친 말투, 위압적인 태도를 사실적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후 교권보호국 감찰관 나화진(김무열 분)과 대립하는 과정에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과 현실적 대가를 마주하게 되는 인물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권동호는 소속사를 통해 “의미 있는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기회를 주신 홍종찬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여러모로 신경 써주신 박지연 배우님께도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많은 응원의 마음을 잘 간직하고, 앞으로도 묵묵히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권동호는 '참교육'에서 함께 부부를 연기한 박지연과는 한양대 연극영화과 1년 선후배 사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게 무보정이라고?…'52세' 김정은, '뼈말라' 된 전신 가죽 수트핏 ('라스')

    이게 무보정이라고?…'52세' 김정은, '뼈말라' 된 전신 가죽 수트핏 ('라스')

    배우 김정은(52)이 전신 보디슈트를 소화한 비결을 밝혔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68회에는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정은은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가죽 전신 수트를 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그 수트가 굉장히 외로운 옷이었다"며 "살을 숨길 구석이 필요한데"라고 토로했다.이어 그는 "포샵도 안 했다"고 무보정 핏임을 자랑했다.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제가 요가를 한다"며 "밥을 조금 덜 먹으면 배는 들어가는데 엉윗살은 안 빠진다. 근데 요가 스트레칭으로 빠지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름 때문에 손해 본 연예인 1위'로 꼽히기도 했다. 이에 김정은은 “친하게 지내는 몇몇 커플이 있는데, 그중 한 친구의 이름이 이재명”이라고 밝혔다. 북한 최고지도자와 현직 대통령 이름의 만남에 식당 예약이 불발되기도 했다고. 그는 "전화로 예약자는 김정은이고 게스트는 이재명이라고 했더니 상대방이 '뭐라고요?' 하더니 곧바로 '에이씨'라며 전화를 끊어버리더라"며 "다시 전화를 해서 ‘제가 배우 김정은이고 제 친구가 이재명’이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양성애자 연프라더니…"성향 숨겨왔다" 첫 데이트부터 파격 발언 ('스탠바이미')

    양성애자 연프라더니…"성향 숨겨왔다" 첫 데이트부터 파격 발언 ('스탠바이미')

    국내 최초 양성애자 연애 프로그램 ‘스탠바이미’가 성별의 조건을 넘어 마음이 향하는 첫 데이트를 시작한다.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스탠바이미’는 성별의 조건을 넘어 다양한 사랑의 가능성과 진짜 감정을 마주하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마음이 움직이는 방향에 그 어떤 경계도 두지 않고,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과 사랑의 ‘가능성’에만 집중하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관계를 찾아 나선다.  19일 오전 11시 첫 공개되는 ‘스탠바이미’ 1·2회에서는 출연진의 첫 만남과 1대 1 데이트가 베일을 벗는다. 첫 데이트는 각자의 이상형과 취향 등을 사전에 적어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AI 매칭을 통해 이뤄진다. 성별의 구분 없이 서로를 알아가는 출발점이 마련된 가운데, 출연진은 낯선 설렘과 긴장 속에서 대화를 이어가며 관계의 가능성을 확인해 나간다.AI 매칭에 따라 이성·동성 등 다양한 조합의 1대 1 데이트가 성사된 점도 눈길을 끈다. 각자의 취향과 이상형을 바탕으로 매칭된 출연자들은 하우스 입성 전 첫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성향과 연애관을 알아가며 관계의 출발점을 마련한다. 한 출연자는 “그동안 만나온 남녀 모두에게 나의 성향을 숨겨왔다”라고 고백한 뒤 “‘스탠바이미’를 통해 조금 더 솔직한 연애를 하고 싶다”라는 각오를 내비친다. 출연자들은 1대 1 데이트 도중 연애를 둘러싼 솔직한 질문들을 마주한다. 한 커플은 “동성 연애와 이성 연애 중 본인이 더 편안함을 느끼는 관계는?”이라는 화두가 나오자, 각자의 지난 연애사를 돌아보며 진지한 대화를 이어 나간다. 또 다른 커플은 대화 도중 ‘

  • 57.6% 최고 시청률 찍은 화제작…배우들 머리까지 뜯겼다, "인기 체감" ('라스')

    57.6% 최고 시청률 찍은 화제작…배우들 머리까지 뜯겼다, "인기 체감" ('라스')

    김정은이 '파리의 연인' 인기로 머리까지 뜯긴 사연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김정은, 배우 이한위, 가수 겸 화가 솔비, 댄서 겸 안무가 킹키가 출연한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정은은 “웃기고 싶어서 나왔다”라는 말과 함께 시작부터 남다른 예능감을 보였다. 그동안 제작진의 꾸준한 섭외 요청에도 출연을 망설였다는 그는 최근 숏폼 드라마를 찍은 것을 계기로 ‘라스’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국진이 “섭외에 철벽을 치더니 웃기고 싶어서 나왔냐”고 묻자, 김정은은 “살다 보니 웃기는 게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름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은 웃음을 안겼다. 김정은은 친하게 지내는 커플 중 한 친구의 이름이 ‘이재명’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국의 한 식당에 예약 전화를 걸며 “예약자는 김정은이고 게스트는 이재명”이라고 말하자, 직원이 장난전화로 오해하고 전화를 끊었다는 것. 김정은은 다시 전화를 걸어 “제가 진짜 배우 김정은이고 제 친구가 이재명이다”라고 설명해야 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의 대표작 ‘파리의 연인’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그는 당시 최고 시청률이 57.6%까지 올랐다고 밝히며, 방송 당시에는 너무 바빠 인기를 제대로 실감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야외 촬영 중 박신양, 이동건과 함께 이동하다가 중학생들에게 둘러싸였고, 머리를 뜯길 정도의 인기를 직접 체감했다고 전했다. 그는 “처음 뜯기니까 뜯기면서도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파리의 연인’ 성대모사에 대한 억울함도

  • 연예인 호화 집자랑 아니다…'응팔'로 떴는데 구축 아파트 생활, "자취 11년차" ('나혼산')

    연예인 호화 집자랑 아니다…'응팔'로 떴는데 구축 아파트 생활, "자취 11년차" ('나혼산')

    배우 류혜영이 현실적인 자취 11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류혜영의 자취 11년 차 싱글라이프가 공개된다.류혜영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무뚝뚝하고 시크하지만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첫째 ‘성보라’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로스쿨’, ‘서초동’ 등 드라마와 영화, 예능,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활약했다.  혼자 산 지 11년 차라는 류혜영은 구축 아파트를 수리하고 최소한의 인테리어로 완성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세월의 흔적이 남은 우드 몰딩을 그대로 살리면서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감도 높은 공간을 꾸며 눈길을 사로잡는다.류혜영은 올해 1세가 된 반려식물도 소개한다. 그는 키운 지 1년이 된 반려식물에게 말을 걸며 애틋한 애정을 쏟는다. 류혜영은 “매일매일 응원이 필요하다”라며 “더 클 수 있잖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다!”라고 애절한 응원을 전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혜영이 노트북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는 “주부 브이로그를 즐겨 본다”라고 해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류혜영은 해외에 가면 김치보다 더 그리운 것이 있다며, 냉장고에 가득 채워 둔 ‘최애템’도 공개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그간 수십억대 집들이 공개되며 '연예인 집 자랑 돈 자랑 프로그램'이라는 비판을 끊임없이 받았다. 이에 '나혼산' 측은 과거 "그런 분들만 섭외한 건 전혀 아니다. 방송적으로 재밌고, 좋은 스토리를 들려줄 수 있을 분들을 섭외하는 것이다. 신인들을 많이 섭외하면서 다양성을

  • '65세' 이한위, ♥19살 연하 아내와 결혼 속내…"회유하고 혼도 냈는데" ('라스')

    '65세' 이한위, ♥19살 연하 아내와 결혼 속내…"회유하고 혼도 냈는데" ('라스')

    이한위(65)가 19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김정은, 배우 이한위, 가수 겸 화가 솔비, 댄서 겸 안무가 킹키가 출연한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한위는 19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출연하던 중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자신의 분량이 마무리됐고, 당시 드라마 분장팀으로 일하던 아내가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며 먼저 연락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한위는 “결과적으로 결혼이 됐지만 제가 그때 수작을 부린 건 아니다. 맛있는 걸 몇 번 사준 인연”이라고 해명했다.MC들이 먼저 다가간 것이 아니냐고 묻자, 이한위는 “그게 사람 XX냐”라고 즉답했다. 그는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던 아내에게 진심인지 물었고, 3~4개월 동안 회유도 하고 혼도 내며 만류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에는 “너 나랑 결혼도 할 수 있어?”라고 물었는데, 아내가 “왜 못 해요?”라고 답했다는 것. 이한위는 그 말을 듣고 “뿅망치로 백 번 맞은 기분”이었다며 설렘보다 걱정이 먼저 밀려왔다고 고백했다.이한위는 자신이 결혼할 당시 알려진 사람 중 19세 나이 차이는 센세이션이었다며, 이후 나이 차이 나는 결혼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고단함과 두려움도 있다”라며 세대 차이에서 오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원조 패셔니스타 시절도 소환됐다. 이한위는 과거 옷값으로 수억 원을 썼을 만큼 패션에 진심이었다고 밝혔다. 지금은 “정신 차린 패션”이라고 말하면서도, 당일 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