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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일타 강사' 이지영, UNIST 특임교수 됐다…익명글 강제 노출 사건 언급 ('라스')

    '일타 강사' 이지영, UNIST 특임교수 됐다…익명글 강제 노출 사건 언급 ('라스')

    1타 강사 이지영이 UNIST 특임교수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하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이지영은 누적 수강생 450만 명을 보유한 사탐 1타 강사다. 최근에는 UNIST 특임교수로 임명돼 인공지능 윤리 강의를 하고 있다고 밝힌다. 그는 윤리를 학사, 석사, 박사 과정까지 공부한 만큼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고민과 윤리적 논의를 학생들에게 전하고 있다고 설명한다.특히 이지영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특임교수 회동을 추진했던 뒷이야기도 전한다. 궤도 역시 과학기술원 특임교수로 활동 중이며, 앞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특임교수 회동을 언급했던 바 있다. 이지영은 자신과 궤도, 이세돌, 지드래곤까지 언급된 과기원 특임교수 모임 추진위원회 이야기를 꺼내 호기심을 자극한다.AI 시대를 바라보는 이지영의 소신 발언도 공개된다. 그는 챗봇을 사용할 때 대화 내용이 검토될 수 있다는 안내 문구를 본 뒤, 일상적인 고민보다 형이상학적이고 학술적인 질문만 하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챗봇과 수준 높은 대화를 나누던 중 “이 정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은 인류 중 얼마나 되느냐”라고 묻고, 챗봇이 “상위 0.01%”라고 답했다고 밝힌다. 과거 익명 지식인 글 강제 노출 사건으로 재조명된 미담도 고백한다. 이지영은 과거 한 포털 사이트에서 과거 익명 글들이 강제 노출됐던 사건을 언급하며, 자신 역시 오래전 쓴 글이 드러나 당황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다행히 해당 글은 힘들어하던 여고생에게

  • "전남친과 성관계 중독"…불륜 인정한 아내, 알고보니 모텔서 '귀접'했다 ('탐비')

    "전남친과 성관계 중독"…불륜 인정한 아내, 알고보니 모텔서 '귀접'했다 ('탐비')

    죽은 전 애인과의 '귀접'에 빠져 임신까지 시도한 아내의 비밀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 수첩'에서는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결혼 5개월 차 신혼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결혼 직후 임신을 원했던 아내와 달리, 대학교 시간강사인 의뢰인은 생활이 안정된 뒤 아이를 갖고 싶어 잠자리를 피했다. 이후 아내는 장모의 병간호를 핑계로 밤낮없이 외출과 외박을 반복하기 시작했다. 탐문 결과, 의뢰인의 아내가 매일 거액의 현금을 인출한 뒤 모텔을 드나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모텔방의 쓰레기통에서는 커플 아이템을 주문한 내역과 임신 테스트기 사용 흔적이 발견됐다. 급기야 아내는 "바람을 피웠다. 이혼하자"며 의뢰인에게 통보했고, 이후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상간남의 아이를 임신한 게 아니냐는 의심이 증폭됐다.그러나 사건의 진실은 예상을 뒤엎었다. 조현병을 앓고 있던 의뢰인의 아내는 남편이 자신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극심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에 서둘러 아이를 갖고 싶어 했고, 임신을 위해 약 복용을 중단하자 환각 증상이 나타났다. 의뢰인 부부는 결혼 후 신혼집 인테리어 공사가 지연되면서 두 달간 모텔에서 생활했는데, 그 방에서 죽은 전 애인을 보기 시작했다. 결국 의뢰인의 아내는 죽은 애인과의 귀접(귀신과 성관계)에 중독돼 거짓말을 하고 모텔을 드나들게 됐다. 심지어 "귀신의 아이를 임신할 수 있다"는 가짜 무속인들에게 속아 한 번에 수백만 원짜리 기이한 행위를 한 사실까지 밝혀졌다. 의뢰인은 모든 게 확신을 심어주

  • 심혜진 조카, 알고보니 '꽃미남 배우'였다…"연소득 2억 이상" ('사랑꾼')

    심혜진 조카, 알고보니 '꽃미남 배우'였다…"연소득 2억 이상" ('사랑꾼')

    배우 심혜진 조카 심재원이 연 소득 2억원 이상의 배우라고 소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결혼 활동을 함께할 6등급 클럽 멤버를 뽑는 오디션을 개최한 모습이 담겼다.이날 심재원은 "배우 일을 하고 있는 1993년생"이라며 지원자로 등장했다. 그는 "심혜진 이모가 제 어머니 동생이다. 엄마와 심혜진 이모가 자매"라고 설명했다.그는 체크란에 연소득은 2억원 이상, 학력은 고졸, 거주형태는 월세로 체크했고, "대학을 다니다가 3학년 때 중퇴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지원 이유에 대해 "좋아했는데 실패한 적이 많다. 내가 다가가면 거리를 두는 사람이 많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다소 이국적인 외모에 상대가 부담을 느끼는 것은 아닌지 고민했다. 여자가 번호를 물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다섯 번 정도?"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심재원은 "다양한 분들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다"고 소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심수창, 이혼 후 월세 살이중이었다…"재산 분할로 자가 처분, 많이 내려놔" ('사랑꾼')

    심수창, 이혼 후 월세 살이중이었다…"재산 분할로 자가 처분, 많이 내려놔" ('사랑꾼')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이 이혼 후 근황을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결혼 활동을 함께할 6등급 클럽 멤버를 뽑는 오디션을 개최한 모습이 담겼다.이날 첫 번째 지원자로 심수창이 등장했다. 그는 "1981년생, 전 여구선수이자 현 프리랜서 방송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양상국과의 인연에 대해 "같이 클럽 다니고 그랬다. 상국이가 전 여친 만날 때 옆에 있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양상국은 심수창의 결혼 사회를 보기도 했다. 심수창은 이혼 사유를 쓰는 칸에 망설이다가 "각자의 새로운 삶을 위해서"라고 적었다. 또 전처에게 방송 출연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이혼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예의상 얘기해야겠다 싶었다. 전 아내가 '가서 잘 됐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심수창은 "원래 애를 빨리 갖고 싶었다. 후배 아들이 지명받아서 프로에 가는 걸 보면 더더욱 빨리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다"라고 재혼에 대한 간절함을 내비쳤다. 현재 심수창은 월세 생활 중이라며 "남산이 바로 앞에 있는 곳에 자가가 있었는데, 재산 분할하면서 집을 처분하고 조그마한 오피스텔에서 다시 시작하고 있다. 이혼하면서 많은 걸 내려놨다"고 설명했다.현재 자산에 대해서는 "주식을 굴렸는데 굴러가지 않는다. 거꾸로 굴러가고 있다. 지금 마이너스 80%다. 그렇기 때문에 한 달에 월세 내기도 바쁘다"고 고백했다.심수창은 2018년 주얼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두 사람은 서로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태유나

  • [공식] '취사병' 미각보이즈 멤버, '신병4' 조교됐다…또 군인캐로 활약

    [공식] '취사병' 미각보이즈 멤버, '신병4' 조교됐다…또 군인캐로 활약

    배우 김문기가 '신병4 : 사보타주'에 출연한다.22일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는 "김문기가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군생활을 담은 이야기다.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원작으로, 2022년 '신병' 첫 시즌 방송 이후 시즌3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극 중 김문기는 훈련소 조교 '원용호' 역할을 맡았다. 원용호는 군필자라면 누구나 PTSD를 느낄 정도의 FM 조교이지만, 이유 없이 혼내거나 군기 훈련을 주지 않고, 화를 내는 상황에서도 욕설 없이 차분하게 훈련병들을 지도해 '에이스 조교'라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김문기는 숏폼 드라마 '뉴 연애플레이리스트', ENA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등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강림소초의 미워할 수 없는 사고뭉치 일병 표지용 역을 맡아 극에 유쾌한 재미를 더했다. 상상 속 그룹 '미각보이즈'에서 '짠맛지용'으로 활약하는 등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신병4 : 사보타주'는 올해 하반기 방송 및 KT 지니 TV에서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수지에 빨대 꽂았냐"…결국 수입 7대 3 정산 제안, "제작진에 적극 어필" ('아근진')

    "이수지에 빨대 꽂았냐"…결국 수입 7대 3 정산 제안, "제작진에 적극 어필" ('아근진')

    이수지가 김규원에게 "인기에 내 지분 있다"며 수입 7대 3 정산을 제안했다. 2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오연서와 개그맨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이수지의 ‘키링남’으로 불리는 김규원이 등장과 동시에 이수지와 상황극을 선보였다. 그는 백종원 연기에 대해 “제 배역이 아니었는데 수지 선배가 제작진에게 적극 어필해서 하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들은 MC들이 “이수지에게 빨대 꽂은 거 아니냐. 보답해야 하지 않냐” 묻자, 이수지는 “수입 7대 3 정산을 원한다”고 밝혔다.  오연서는 이상형을 깜짝 공개했다. 그가 다정하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히자, 탁재훈은 기다렸다는 듯 적극 어필에 나섰다. 특히 오연서가 자신의 단점으로 게으름을 꼽자, 탁재훈은 “평생 누워 있을 수 있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3초 아이컨택에 나선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피하지 않는 묘한 멜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김규원은 백전백승 플러팅 기술 전수에 나섰다. 그러나 이어진 ‘육즙 꽉 찬 딤섬’ 같다는 붐의 날카로운 평가에 그는 ‘키스를 잘하는 사람의 비트박스’까지 선보이며 만회에 나섰다. 이어 본인은 ‘관리하는 뚱땡이’라고 선을 그은 김규원은 “길거리에서 절대 음식을 들고 있지 않는다”며 저러니까 뚱뚱하단 소리 들을까 봐 남의 것도 안 들어준다고 단호한 소신을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헛소리 하지마" 서장훈, 결국 폭발했다…본업은 뒷전, 자기계발 중독에 '일침' ('물어보살')

    "헛소리 하지마" 서장훈, 결국 폭발했다…본업은 뒷전, 자기계발 중독에 '일침' ('물어보살')

    서장훈이 본업은 뒷전에 두고 자기계발에 몰두하는 사연자에 일침을 날린다. 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0회에서는 10년 넘게 자기계발과 자격증 취득에 몰두해온 34세 트레이너 사연자가 출연한다.현재 6년째 PT샵을 운영 중인 사연자는 “어느 순간부터 자기계발이 중독처럼 됐다”며 “계속하는 게 맞는 건지, 이제는 멈춰야 하는 건지 조언을 듣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놓는다.그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15개의 자격증을 취득해왔다. 컴퓨터·스포츠·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왔고, 새로운 관심사가 생길 때마다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삼아왔다. 그는 이러한 과정 속에서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며 점점 자기계발에 몰두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고민이 생겼다는 사연자는 “30대 중반이 된 지금 돌아보니 자격증 개수에 비해 삶이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며 “계속 이렇게 자격증만 수집하게 될까 봐 회의감이 든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이에 서장훈은 “헛소리 하지마"라며 "자격증을 따는 동안 정작 본업에 집중하지 못한 것 아니냐”며 날카롭게 분석한다. 이어 현재도 새로운 자격증을 준비 중이라는 말에 “지금 필요한 건 자격증이 아니라 가게 홍보”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쏟아낸다.특히 서장훈은 “당장 샵 주변부터 뛰어다니면서 홍보해라. 그걸 네 수련이라고 생각해라”라며 구체적인 실천법까지 제안하고, “자격증은 잠시 내려놓고 본업에 몰입해야 삶이 바뀔 수 있다”고 조언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8000억 재벌설 돌았는데…최여진♥김재욱, 3층 초호화 대저택 살고 있었다 ('동상이몽2')

    8000억 재벌설 돌았는데…최여진♥김재욱, 3층 초호화 대저택 살고 있었다 ('동상이몽2')

    최여진, 김재욱이 재벌설, 교주설 등 '가짜 뉴스'들에 대한 입장 표명에 나선다. 오는 2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3층 신축 신혼집이 최초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최여진이 결혼식 이후 1년 만에 등장했다. 그동안 텐트와 카라반을 전전하며 일명 ‘홈리스’ 생활을 이어왔던 최여진 부부는 드디어 신혼집 완공 소식을 전했다. 멀리서도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핫핑크 색의 3층 쌍둥이 저택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쏟아졌다. 특히 남편 김재욱이 직접 디자인한 감각적인 내부 모습에 출연진의 입주 문의가 빗발쳤다는 후문이다. 가평 리버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통창 인테리어부터 서장훈조차 거뜬한 높은 층고, 집 앞에 자리한 대형 수영장까지 갖춘 뉴 하우스에 기대가 모인다.  두 사람의 신혼집 완공 소식에 결혼 동기 박하나 부부가 첫 손님으로 등장했다. 평소 가족처럼 친밀한 관계를 이어왔던 두 부부는 시작부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집구경이 시작되자 이들 역시 대저택의 위용에 눈독을 들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나는 최근 화제를 모았던 양치승 관장을 돕게 된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이어 달달한 신혼 일상까지 아낌없이 털어놨다. 특히 남편 김태술은 결혼 당시 예물로 받았던 주식의 반전 투자 이익률을 깜짝 공개했다. 최여진은 그동안 부부를 둘러쌌던 재벌설, 교주설 등 황당한 가짜 뉴스를 잡기 위해 직접 두 팔을 걷어붙였다. 결혼 이후에도 끊임없는 루머에 시달리며 겪

  • [공식] 김희애는 타격 없는데…JTBC 김소연 주연작, 촬영 중단 "대본 재정비"

    [공식] 김희애는 타격 없는데…JTBC 김소연 주연작, 촬영 중단 "대본 재정비"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이 한 달간 촬영을 중단한다.22일 '연애의 재발견' 측은 "대본 분량이 충분하지 않고 장마 등을 고려해 한 달간 재정비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연애의 재발견'은 이혼 부부가 집을 셰어하는 것도 모자라,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서로를 재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생활밀착형 오피스 휴먼 멜로 드라마다. 배우 김소연, 김지석, 윤현민, 황우슬혜가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김소연은 이번 작품에서 결혼과 육아로 경력단절을 겪은 뒤 이혼 후 호텔리어로 복귀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연애의 재발견' 촬영 중단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는 이 작품이 콘텐트리중앙의 자회사 SLL이 공동제작에 참여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최근 JTBC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홀딩스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핵심 콘텐츠 제작사인 SLL(SLL중앙)의 하반기 라인업 역시 향후 그룹사 리스크의 여파를 맞닥뜨릴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연애의 재발견'은 한 달간 재정비에 들어갔지만, 앞서 하반기 편성을 확정했던 김희애, 노상현 주연의 '골드 디거', 안효섭 주연의 '파이널 테이블'은 정상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현, 이성민 주연의 ‘신의 구슬’은 사전 제작으로 촬영을 모두 마치고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양상국, 마침내 고정 꿰찼다…'태도 논란' 딛고 10년 만에 경사 ('왕은 무얼 자셨는가')

    [공식] 양상국, 마침내 고정 꿰찼다…'태도 논란' 딛고 10년 만에 경사 ('왕은 무얼 자셨는가')

    개그맨 양상국이 10년 만에 TV 예능에 고정 출연한다.  오는 7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조선 27명의 임금들 밥상 속에 감춰진 놀라운 이야기와 함께 ‘맛있는 역사책’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토크 예능이다.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시청자들도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조선 왕실의 문화와 시대상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는 역사 스토리텔러인 ‘큰별쌤’ 최태성이 함께한다. 최태성은 조선 500년 실록을 꿰뚫는 해박한 지식으로 왕의 음식 뒤에 숨겨진 비화를 풀어낼 예정이다. 드라마 ‘대장금’을 보며 요리사의 꿈을 키운 ‘뉴욕 장금이’ 이연주 셰프도 함께한다. 이연주 셰프는 수백 년 전 실록 속에 갇혀 있던 금기의 별미와 특급 보양식을 현대적인 요리로 완벽하게 재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예능계 블루칩으로 꼽히는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이 대세 트리오로 합류한다. 양상국의 반전 역사 지식, 신기루의 신들린 듯한 맛 묘사, 지예은의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이 어우러질 것으로 주목된다. 출연자들은 각자 집현전 학사(최태성), 수라간 궁녀(이연주), 내시(양상국), 상궁(신기루), 궁녀(지예은)로 변신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듯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충녕대군, 즉 세종대왕의 밥상 이야기가 AI 재연 영상으로 펼쳐졌다. ‘집현전 학사’로 변신한 최태성은 “세종대왕의 얼굴이 어떤지 아시냐”며 돌발 질문을 했다. 이에 ‘MZ 궁녀’ 지예은은 "5000원이 세종대왕

  • 지성, 참교육 나선다…하윤경에 손찌검하려는 진상남 제압 ('아파트')

    지성, 참교육 나선다…하윤경에 손찌검하려는 진상남 제압 ('아파트')

    지성이 진상남을 향한 참교육에 나선다.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지성은 아버지 같은 용만을 구하기 위한 자본금 100억을 마련하기 위해 아파트 입주민 대표의회장이 되려는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 하윤경은 대형 로펌 위파트너스의 변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였지만 현실은 위파트너스 무료 상담 창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강하리 역을 맡았다.이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박해강이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진상남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강하리를 위해 해결사처럼 등장하는 장면이 담겼다. 강하리가 눈을 부릅뜬 채 진상남을 향해 격앙된 목소리를 높이다 풀스윙 따귀를 날리는 순간, 박해강이 나타나 맞대응하려는 진상남의 손목을 낚아채며 제압한다. 지성이 진상남을 향한 참교육을 실행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 측은 “지성과 하윤경은 첫 호흡이라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밀도 높은 연기 합을 사정없이 뿜어냈다”며 “매운맛 스파크를 제대로 터뜨리며 진상남을 완벽 제압한 두 사람이 선보일 짜릿하고 속 시원한 사이다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나혼산' 혹평 쏟아졌다…중계권도 없으면서, '촌극' 된 억지 월드컵 특집 [TEN스타필드]

    '나혼산' 혹평 쏟아졌다…중계권도 없으면서, '촌극' 된 억지 월드컵 특집 [TEN스타필드]

    "축구를 보는 코쿤을 보는 우리를 보는 시청자들인 거냐. 세상이 어떻게 된 거냐."기안84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스튜디오에서 월드컵 응원 특집 편을 지켜보며 던진 이 말은, 이번 특집이 마주한 구조적 모순을 정확히 관통했다. 화면 안팎을 겉도는 알맹이 없는 기획에 대한 의문은 현실이 됐다. 중계권조차 없는 방송사가 억지로 쥐어짜 낸 이벤트성 특집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기는커녕, '나혼산'이 가진 관찰 예능으로서의 정체성과 본질만 흐리게 만들었다.지난 19일 방송된 '나혼산'에서는 코쿤이 평소 절친한 선배인 그룹 에픽하이 멤버들을 작업실로 초대해 대한민국과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각종 국가대표 유니폼과 응원 도구를 준비한 코쿤은 "축구는 제가 거의 유일하게 흥분하는 것 중 하나"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문제는 제작진의 무리한 기획과 구성 방식에 있었다. 현재 월드컵 경기 중계권과 저작권은 해당 권한을 가진 특정 방송사 외에는 경기 장면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 중계권이 없는 MBC로서는 당연히 실제 경기 화면을 단 한 컷도 송출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시작한 셈이다.그로 인해 발생한 촌극은 고스란히 화면에 담겼다. 방송에서는 '월드컵'이라는 단어조차 제대로 쓰지 못해 자막에는 '월〇컵'으로 표기했고, 출연진의 발음마저 무음(삐) 처리하는 풍경이 연출됐다. 핵심인 스포츠 경기는 배제된 채 화면 밖 상황에만 환호하고 탄식하는 '리액션'만 이어졌고, 멕시코 현지에서 경기를 직관했던 전현무가 당시의 상황을

  • '결혼의 완성' 남궁민, ♥아내 목 움켜쥐었다…결혼 반지 낀 손으로 '위협'

    '결혼의 완성' 남궁민, ♥아내 목 움켜쥐었다…결혼 반지 낀 손으로 '위협'

    남궁민이 아내 이설의 목을 움켜쥔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남궁민은 아내와 이혼 위기에 처한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역, 이설은 강태주(남궁민 분)의 아내이자 노만희(김대명 분)에게 납치를 당하는 고세윤(이설 분) 역을 맡았다.  22일 공개된 ‘결혼의 완성’ 메인 포스터는 불안하고 위태로운 부부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메인 포스터 속 강태주는 입을 굳게 다문 차가운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한 채 고세윤을 끌어안은 듯한 포즈를 취한다. 그러나 동시에 강태주는 고세윤의 목을 움켜쥐며 조르고 있는 위협적인 분위기로 불안감을 자아낸다. 특히 강태주는 분노 서린 눈빛을 드리운 모습으로 부부에게 감춰져 있는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킨다.고세윤은 공포에 휩싸인 채 두려움이 엄습한 표정을 짓는다. 자신의 목을 감싸 쥔 손길에 충격을 받은 채 그대로 얼어붙어 있다. 빛나는 결혼반지를 끼고 서로 밀착한 강태주와 고세윤이 위협과 공포라는 상반된 감정을 드러내며 파국으로 향하는 부부 관계를 암시한다.무엇보다 강태주와 고세윤의 뒤로 무기를 든 검은 그림자가 두 사람을 집어삼킬 듯 거대한 형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남편인 나다”라는 문구는 강태주가 처한 역설적인 상황을 함축적으로 설명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첫날밤 처녀 여부 확인"…시모 집착에 의처증 남편, 결국 13년 만에 이혼 ('사이다')

    "첫날밤 처녀 여부 확인"…시모 집착에 의처증 남편, 결국 13년 만에 이혼 ('사이다')

    시모의 집착과 남편의 의처증에 이혼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5회에서는 오랜 세월 딸을 키웠지만 결국 관계가 단절된 한 어머니의 이야기가 담겼다. 하얼빈에서 태어난 60대 초반 한국 사람이라는 사연자는 시어머니의 집착과 남편의 의처증으로 지옥 같은 결혼 생활을 하다 어린 딸과 생이별한 채 홀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결혼 첫날밤 처녀 여부를 확인하는가 하면, 부부 생활까지 감시하는 시어머니의 행동을 접한 김미려와 김지민은 “욕 나올 것 같아”라고 분노했다. 사연자는 전남편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긴 후 13년 만에 이혼 도장을 찍고 딸을 한국으로 데려와 애지중지 키웠지만, 성인이 된 딸은 점점 사연자를 밀어냈다고 전했다. 딸이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 사연자가 전남편에게 과거 결혼 생활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자, 딸은 “나한테 상처가 될 거란 생각은 안 해봤냐”라고 폭발했다고. 이를 들은 이호선은 “딸은 오히려 피해자라고 생각한다”라고 짚었다. 아버지와 엄마로부터 각각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성장했을 딸의 괴로움을 헤아린 이호선은 “딸과 다시 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사과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이어 “엄마는 모르고 했을 것이다. 이제는 치료받을 것이다. 딸이 마음이 풀리거든 연락해라”라며 “딸도 행복한 결혼을 위해서 상담을 받아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정경미♥' 윤형빈, 20억 날렸다…사업으로 폭망, "아내에게 말 안해" ('귀묘한2')

    '정경미♥' 윤형빈, 20억 날렸다…사업으로 폭망, "아내에게 말 안해" ('귀묘한2')

    개그맨 윤형빈이 사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25회에서는 ‘흥망’을 주제로 윤형빈, 크리에이터 엄은향이 출연한다. 윤형빈은 시작부터 “좋은 기운만 쏙쏙 받아가겠다”라며 의욕을 보인다. MC 이국주는 주제를 공개하며 “인생에서 ‘폭망’했던 경험이 있냐”고 묻는다.윤형빈은 “가장 ‘폭망’했던 때는 코로나 시기가 아닌가 싶다. 공연장은 워낙 코로나 때 직격탄이니까. 공연장으로 이미 몇천만 원씩 손해를 보고 있는데 ‘코로나 흐름에 하향을 탔으니까 상향을 가자’라는 생각에 밀키트 사업을 했다. 이것도 또 안 됐다”라고 말한다. 이국주가 “코로나 때 밀키트 엄청 잘 됐을 거 같다”라고 의아해하자 윤형빈은 “밀키트 오프라인 매장을 했다. 사람들이 안 오더라”며 한숨을 쉰다.  아내(정경미)가 막지 않았냐는 질문에 윤형빈은 “이야기를 안 했다. 이야기하면 하지 말라고 그러지. 한 20억 정도 손해를 보지 않았나 싶다”라고 밝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