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6년 만에 돌아온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의 스핀오프 ‘오늘부터 굽뚱’이 첫발을 내디뎠다.‘오늘부터 굽뚱’은 김준현의 첫 단독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고기에 진심인 김준현이 실제 고깃집의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손님들의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알바체험형 예능이다.지난 20일 첫 공개된 ‘오늘부터 굽뚱’에서 김준현은 본격적인 고기 굽기에 앞서 정육 현장을 찾아 고기 손질과 정형 과정을 배웠다. 부챗살, 차돌, 등심은 물론 멍에살, 낙엽살, 서대살 등 다양한 부위를 맛보고 특징을 익히는가 하면 정육 기술까지 배우며 열정을 불태웠다. 이어 고깃집으로 이동한 김준현은 손님들의 테이블을 돌며 고기를 구워주고, 부위별 특징에 맞는 굽기 방법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말돈 소금으로 밑간을 하고 트러플 오일을 더하는 등 고기의 맛을 살리는 ‘굽팁’을 소개하고, 손님들이 원하는 크기에 맞춰 고기를 잘라주는 세심함까지 보여줬다. 김준현은 “첫 회가 잘 돼야 여러분들과 이어나가는 것이고, 2회 촬영 계획은 없다. 반응을 보고 가는 거다”라고 밝혔다. 21일 오전 기준, '오늘부터 굽뚱'은 약 5000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올해 '맛있는 녀석들'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의 상위권 조회수가 3~4만회를 기록했던 만큼, '오늘부터 굽뚱'의 현재 조회수는 성공적인 수치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에 ‘오늘부터 굽뚱’이 다음 회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호선이 쪼잔 아내에게 일침을 가했다.지난 2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마지막 부부인 ‘쪼잔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눈물의 심층 부부 상담 현장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는 쪼잔 부부의 사연과 여론 대반전 전말이 펼쳐졌다. 6살 아들과 아이스크림 꼭지로 기싸움을 벌이고 이혼을 언급했던 남편의 모습에 서장훈 소장은 “그걸로 이혼했으면 국내 최초”라며 기함했지만, 이어 공개된 남편 측 영상은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디스크 통증이 심해 운동하게 해달라는 남편에게 “육아가 운동”이라며 일축한 아내의 태도는 물론, 과거 아내의 재촉 속에 발생했던 트럭 전복 사고 당시 “내 핑계를 대냐”는 아내의 차가운 반응에 남편이 상처를 받았던 사실이 공개됐다. 6년간 부부관계가 없었음에도 16개월 둘째 아이가 존재했던 출생 미스터리의 실체는 ‘부부관계 없이 진행한 시험관 시술’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이동건 가사조사관은 “남편의 자존감이 완전히 떨어졌을 것”이라며 남편의 외로움을 대변했다.첫째 아이마저 아빠를 때릴 정도로 가정 내에서 철저히 소외당하던 남편의 서러운 현실과 경제적 기여도를 이유로 아내가 남편을 무시해 온 정황도 공개됐다. 서장훈 소장마저 “저 같아도 삐질 것 같다”며 남편의 편을 들었고, 스튜디오에는 깊은 탄식과 동정표가 쏟아졌다.이호선 상담가와 진행한 개인 및 부부 상담에서는 깊게 쌓인 상처가 터져 나왔다. 남편은 이호선 상담가 앞에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마치 실연당한 사람처럼 수건을 꺼내 오열했다.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꼈다는 아내에게는 &ldq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시청률은 전국 기준 1.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안84와 장도연이 AI 파트너를 만나 예상 밖의 감정 변화를 보여줬다. ‘기이안 연애’는 AI와 사람 사이에 실제 감정의 교류가 가능할지를 실험하는 관찰 연애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는 AI 연애에 직접 참여한 장도연을 비롯해 강남과 이준이 MC로 나섰다. 장도연은 “친구들 조롱하려고 나온 것 같은데, 앞으로 6주간 마냥 그럴 수만은 없는 기이한 감정이 생길 것”이라고 예고했다.AI 연애를 시작하기 전 기안84는 “AI와 사랑에 빠지는 건 불가능할 것 같다. 감정 몰입이 하나도 안 될 것”이라며 “친구처럼만 돼도 다행이다. 기계인데”라고 단언했다. 장도연 역시 “AI에 정말 몰입이 될까 궁금했다”며 반신반의했다.그러나 첫 만남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카페에 나타난 기안84의 첫 AI 파트너 ‘가희’는 그의 만화 ‘복학왕’ 속 이상형인 봉지은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등장했다. 가희를 보자 기안84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이를 지켜본 강남은 “오, 이거 된다. 기안이 형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외쳤다. 첫 대화는 어색했다. 기안84는 메뉴를 주문하면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는중에도 끊임없이 질문을 건네는 가희에게 첫 번째 ‘현타’를 맞았다. 홍대 거리를 태블릿과 함께 걷는 동안에도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며 민망해했다. 그러나 로또 가게를 발견하자 분위기가 돌변했다. AI에게 당첨 번호를 물으며 갑자기 상냥해진 기안84는 “당첨되
최홍만이 십수 년 만의 치과에 방문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2회에서는 ‘217cm·160kg 거인’ 최홍만의 치과 진료 현장이 공개된다. 흔들리는 어금니 때문에 그동안 미뤄왔던 치과 진료를 결정한 최홍만은 “살면서 치과를 2~3번밖에 안 가봤다”고 밝힌다. 스케일링조차 단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다는 최홍만은 치과를 향하는 차 안에서부터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본격적인 검진이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난관이 닥친다. ‘217cm’ 최홍만에게는 엑스레이 기계마저 너무 작았던 것. 엑스레이 기계 높이를 최대로 올려도 다리를 구부려야 하는가 하면, 얼굴조차 기계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 벌어진다. 결국 의자에 앉아 힘겹게 얼굴을 구겨 넣고 직원 3명이 총출동하는 우여곡절 끝에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엑스레이에 이어 진료 의자까지 최홍만에게는 작기만 한 상황이 이어진다. 치과 진료 도중 뜻밖의 사실도 밝혀진다. 최홍만의 거구와 달리 치아 크기는 일반인과 비슷하다는 것. 이어 흔들리는 어금니 상태를 확인한 의료진의 예상 밖 진단에 최홍만의 긴장감은 한층 높아진다. 무서움을 이기지 못하고 급기야 인형까지 꼭 끌어안은 최홍만이 무사히 진료를 마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박현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가슴속 깊이 묻어두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오는 2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현호의 남모를 고민과 눈물겨운 신곡 홍보기가 그려진다.이날 박현호는 신곡 발매를 앞두고 8월 스케줄이 단 하나뿐인 달력을 바라보며 오랜 시간 묻어뒀던 속마음을 꺼낸다. 3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아이돌 데뷔와 팀 탈퇴,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까지 숱한 도전을 이어왔지만 좀처럼 뜻대로 풀리지 않았던 시간을 돌아본 박현호는 “일이 안 풀리니까 모든 게 원망스러웠다. 모든 세상이 날 싫어하는 것 같았다”고 고백한다. 이어 당시 창문에서 뛰어내리려던 자신을 어머니가 발견해 붙잡았던 사연까지 털어놓는다. 자신보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내 은가은을 바라보며 느끼는 가장으로서의 솔직한 심경도 밝힌다. 박현호는 “혹시나 아내가 나와 결혼한 걸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든다”고 고백한다. 이후 마음을 다잡은 박현호는 직접 기회를 만들기로 다짐하고 신곡 ‘한잔하러 갑시다’ 홍보에 나선다. 40도의 폭염 속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은 그는 직접 준비한 CD를 나눠주는가 하면, 관광버스에 올라 즉석 라이브까지 펼치며 온몸을 불사른다.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도 데뷔 초 휴게소에서 직접 홍보하고 품바 공연에 나섰던 시절을 떠올린다. ‘트로트 홍보의 성지’ 노래교실을 찾은 박현호는 “단 한 명이라도 내 팬을 만들자”는 각오로 팬심 공략에 나선다. 이때 예상치 못한 깜짝 손님이 등장하고 특별한 합동 무대까지 성사된다.태유나 텐아시아
배우 이동건이 가사 조사 중 딸 로아를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쪼잔 부부의 가사조사가 담겼다. 이날 아내는 "아이들의 요구를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남편은 자녀가 울면 무조건 안아주는 아내 탓에 첫째가 잘 걷지 않는다고 '극성 엄마'라고 칭했다. 심지어 6세 자녀의 밥을 매 끼니 직접 떠먹여 주기까지 했다. 이를 본 박하선은 "유치원에서는 밥을 혼자 잘 먹죠?"라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음에도 부모에게 의존하는 태도를 좋지 않다고 꼬집었다. 서장훈도 "각자의 교육 철학이 있겠지만, 이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패널들의 잇따른 지적에 이동건은 "제가 특이 케이스냐. 나도 아이가 6살 때 밥을 직접 먹여줬다. 당연히 먹여주는 거라 생각했는데 안 되는 거였냐"며 당황했다.서장훈은 "동건 씨는 상황이 다르다. 아이와 어쩌다 한 번씩 만나니까 그 시간이 소중해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인 것"이라고 말했다.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2020년 합의 이혼했다. 2017년생 딸 로아는 조윤희가 양육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은희 작가가 ‘천만 감독’ 장항준의 감독 데뷔를 위해 무릎을 꿇었던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6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본선 C조의 스페셜 MC 권유리와 본선 D조의 성시경이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난다.‘천만 감독’ 장항준은 자신의 영화감독 데뷔의 은인으로 아내 김은희 작가를 꼽는다. 장항준은 “감독 준비만 몇 년을 했었다”라며 “아버지가 이제 그만두라고 하셨는데, 김은희 씨가 ‘아버님, 우리 남편은 꼭 영화감독이 될 거다. 1년만 믿어달라’라고 무릎 꿇고 설득했다”며 아내의 내조를 털어놓는다. 김은희 작가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데뷔 수년 만에 천만 감독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장항준. 그는 꿈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결혼을 적극 추천한다. 와이프가 돈 버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해맑게 ‘은희수저’의 면모를 자랑한다. 장항준은 영화계 거장과 나란히 하는 근황을 공개한다. 윤종신이 밥 한 번 먹기 힘들어진 절친의 스케줄에 대해 한 소리 하자, 장항준은 “오늘은 봉준호 감독님이랑 낮술 먹기로 했다”라며 싱글벙글 자랑에 나선다. 이에 유재석이 “거장과 거장의 만남이야~”라며 거들자, 장항준은 기다렸다는 듯 “봉준호 감독님이 나랑 꼭 상의할 게 있다고 하시더라. 둘이 낮술 먹는다는 건 쉽지 않다”라며 잔뜩 꺼드럭댄다. 이도 잠시 장항준은 “대신 내가 30분 전에 나가서 기다린다”라며 너스레를 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사계 민박' 남녀 출연자가 첫 데이트를 한다.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경력직’ 솔로녀들이 6인의 미스터들과 첫 데이트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S전자 UX 디자이너이자 잘생긴 외모의 ‘인기남’ 미스터 서는 ‘솔로녀’들이 나란히 앉아 있는 숙소로 가서 “저랑 대천 해수욕장 같이 가시죠”라며 첫 데이트 신청을 한다. 직후 솔로녀들은 서로의 눈치를 보고, 잠시 후 미스터 서는 의외의 결과를 확인한 듯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경리 씨는 (미스터 서가 솔로녀들 중) 누구랑 좀 더 대화가 잘 통할 것 같냐?”라고 묻는다. 그러자 경리는 “제가요?”라고 과몰입한 동문서답 반응을 보인다. 정혜성은 “경리 언니, 지금 미스터 서 님과 상상 연애하고 있다”며 놀리고, 당황한 경리는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친다.7기 옥순은 자신이 선택한 남자 출연자와 설레는 데이트에 나선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7기 옥순은 상대와 유쾌한 대화를 이어가다가 몸 방향을 운전석으로 틀며 겨드랑이까지 오픈하는 자세를 취한다. 이를 포착한 경리는 “호감이 있어야 (여자들이) 겨드랑이를 오픈하는 거다”라고 공감한다. 정혜성도 “(7기 옥순 님이) 몸 방향도 틀고 적극적이다”며 “심리학적으로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몸을 열게 된다고 한다”고 호응한다. 93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정은채와 유승호가 전시회에서 마주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5회에서는 주혜라(정은채 분)와 유성원(유승호 분)의 팽팽한 긴장감이 담긴다. 유성원은 진이수(안보현 분)에 필적하는 재력을 가진 재벌 3세이자 세계적인 조각가로, 주혜라의 오랜 의심을 받아온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앞서 갈대밭에서 서 있는 유성원과 그의 흔적을 쫓는 듯한 주혜라의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의 숨겨진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이후 유성원이 귀국하는 장면이 등장해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이날 공개된 공개된 스틸 속에는 주혜라는 유성원의 귀국 전시회장을 찾아간 모습이 담겼다. 유성원의 조각품을 바라보는 주혜라의 눈빛에 복잡다단한 감정이 엿보인다. 이와 함께 주혜라를 묵묵히 응시하는 유성원의 모습이 포착됐다. 자신의 작품에 시선을 빼앗긴 주혜라를 향해 서늘하면서도 의뭉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마침내 교차한 시선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주혜라가 유성원의 전시회장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지, 그리고 유성원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지, 두 사람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으며 향후 전개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한편, '김부장' 후속작 '재벌X형사2'는 6.1%로 시작해 2회 5.8%, 3회 5.1%로 추락하다가 4회 만에 5.7%로 하락세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유부녀킬러'는 6회 10.2%를 기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공효진이 월드컵 열기를 틈타 붉은 악마 차림으로 원샷원킬 저격에 나선다.오는 21일,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7, 8회에서는 8년 전 월드컵 당일 킹피셔 저격 현장에서 뜻밖의 인연으로 얽힌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의 숨겨진 사연이 공개된다. 유보나는 카지노 클라이언트 미팅 현장에서 남편 권태성과 마주칠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 이후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 분)와 권력을 이용해 각종 범죄를 일삼는 천성길(김종구 분) 회장을 원샷 투킬로 저격했다. 유보나가 피를 흘린 채 쓰러진 권태성을 발견했던 과거가 공개되며 두 사람의 엇갈린 첫 만남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20일 공개된 스틸에는 8년 전 월드컵 당일, 서로 다른 목적으로 같은 장소에 모인 유보나와 권태성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유보나는 빨간 티셔츠부터 머리띠까지 완벽한 붉은 악마 차림으로 클라이언트 미팅에 나선다. 킹피셔의 시그니처 저격 장소인 옥상에서 망설임 없이 총구를 겨눈 유보나는 저격을 마친 뒤에도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인다. 특히 월드컵 당일을 미팅 날짜로 결정한 데에는 유보나만의 치밀한 계산이 있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권태성은 월드컵 열기를 틈타 기승을 부르는 소매치기범을 취재하기 위해 현장으로 뛰어든다. 직접 소매치기범을 유인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취재 열정을 발휘하던 권태성은 예상치 못한 습격을 당한다. 결국 피를 흘린 채 쓰러진 권태성을 유보나가 발견하게 되면서, 오직 유보나만 기억하는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기영도(무진성 분)의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면접 현장도 포착됐다. 면
이민정이 김지석과 이별을 선언한 데 이어 전 남자친구 이현진과 재회하며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20일 오후 11시 ‘그래, 이혼하자’ 2회에서 백미영(이민정 분), 지원호(김지석 분) 부부가 캘빈(이현진 분)과 안희주(이진이 분)의 등장으로 관계의 변곡점을 맞는다.앞서 백미영은 한 방송사로부터 부부 동반 예능을 제안받았다. 지원호와 함께 운영하는 웨딩드레스샵 ‘지앤화이트’의 매출 하락으로 골머리를 앓던 그녀는 그를 설득하기 위해 시어머니 류미순(문희경 분)의 생일상까지 차리며 공을 들였다. 그러나 촬영 당일, 자신이 촬영을 허락하기 전에 백미영이 출연을 결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원호는 촬영 거부를 선언한 뒤 촬영 장소를 떠났다. 애원하며 그를 쫓던 백미영은 모든 탓을 자신에게 돌리는 지원호의 태도에 결혼반지를 던지며 이혼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뜻밖의 만남에 당황하는 백미영과 지원호의 모습이 담겼다. 고객의 초대로 한 파티에 참석하게 된 백미영은 과거 자신을 냉정하게 끊어냈던 전 남자친구 캘빈과 마주한다. 자신을 부르는 그의 목소리에 백미영은 애써 마음을 다잡아보지만, 흔들리는 속내를 숨기기에는 역부족이다. 불편한 상황 속, 갑작스러운 지원호의 등장은 혼란을 가중시킨다. 고객이 주문한 드레스를 배달하려 나타난 지원호는 두 사람의 대화를 목격하고 은근한 질투심을 보인다. 백미영과 지원호 그리고 캘빈의 삼자대면은 긴장감과 함께 극의 파장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지원호는 당돌한 MZ 안희주의 직진 고백에 당황한다. 8년 전, 밀라노에서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 준 지원호를 잊지 못하던 안희주는 어느 바에
박영진이 라디오 일자리를 잃으면서 이사, 대출 상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영진은 최근 다시 예능판에서 모습을 보이게 된 데 대해 하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유재석에게 직접 전화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방송 반응이 좋다며 “끝까지 포기 안 하고 잘해줘서 고맙다”고 격려했고, 박영진은 예상하지 못한 전화에 감동했던 당시를 떠올렸다.방송에서 반골 캐릭터를 보여왔던 박영진의 의외로 순종적인 면모도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가 평소 이미지와 다르다고 지적하자 박영진은 “너무 반골이면 골로 가더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쳤다.박영진의 현실적인 대출 고민도 공개됐다. 그는 과거 5년 가까이 진행한 MBC 라디오가 종영되면서 이미 세워둔 이사와 대출 상환 계획에 예상치 못한 차질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 공개했던 현재 집 역시 대출을 받아 마련한 자가라고 밝히며 이사 비용과 취득세, 중개 수수료까지 만만치 않았다고 전했다.이에 박영진은 급기야 홍혜걸에게 “20년 상환으로 안 되겠냐”고 즉석 대출 상담을 시작했다. 홍혜걸이 사람을 믿고 무이자로 빌려주겠다고 나서자 이번에는 박영진이 “내가 이제 이 형님을 못 믿겠다. 브로커 느낌”이라며 최종 결정권자인 여에스더의 허락부터 받아오라고 선을 그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딘딘이 해외에서 택시 사기를 당한 일화를 고백한다.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뜨거운 한국 여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삼 형제의 특별한 ‘이열치열 여름나기’ 코스가 공개된다.여행에 나선 형제들은 덴마크에서 쉽게 경험하지 못했던 한국의 폭염에 금세 지쳐간다. 결국 더위를 피해 택시에 올라탄 이들은 시원한 차 안에서 여유를 되찾고, 예상보다 저렴한 요금에 감탄하며 물가 차이를 실감한다.이를 지켜보던 MC 딘딘은 “노르웨이에서 택시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며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한다. 노르웨이에서 잠깐 택시를 탔다가 무려 40만 원을 요구받았다는 것. 예상 밖의 경험담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딘딘은 특유의 재치로 당시 상황을 해결한 방법까지 전수했다고 밝힌다. 요나스의 이열치열 여행 첫 번째 목적지는 보양식 전문점이다. 식당에 들어선 형제들을 보며 모두가 자연스럽게 삼계탕을 예상하지만, 요나스가 주문한 메뉴는 ‘능이 오리백숙’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선택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쏟아진다. MC 딘딘은 “나이 들수록 능이가 왜 이렇게 좋을까? 요나스 메뉴 선정이 너무 좋다”며 만족해한다. MC 김준현 역시 “이 식당은 어디냐”며 자리에서 일어나기까지 한다. 뜨거운 능이 오리백숙으로 기력을 채운 형제들이 향한 다음 장소는 한국식 여름 나기의 화룡점정인 공포 체험장이다. 도전에 앞선 삼 형제는 누구 하나 겁먹은 기색 없이 의기양양하게 체험장 안으로 들어선다. 특히 여행 내내 좀처럼 표정 변화를 보이지 않았던 막내 타이스 역시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학박사 홍혜걸이 자신을 '아내 덕 본 남자' 1등이라고 자신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6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찾은 홍혜걸은 시작부터 아내 여에스더를 향한 질투와 애정을 표현했다. 여에스더가 ‘라디오스타’에 여러 차례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자신은 왜 불러주지 않았느냐고 서운함을 내비친 것. 특히 아내가 김구라와 방송에서 좋은 케미를 보여준 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며 김구라를 향해 갑작스럽게 키 대결까지 신청했다. 그러나 굽이 있는 신발과 깔창까지 발각되며 기선제압에 실패했다. 홍혜걸은 약 5년간 제주에서 별거 생활했던 이유와 최근 다시 아내 곁으로 돌아온 사연도 털어놨다. 코로나19 당시 자신의 건강 문제로 제주 생활을 시작했고,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던 여에스더와 떨어져 지내는 것이 서로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아내가 힘든 치료를 받던 날 자신이 제주에서 여유롭게 지내는 사진을 보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큰 죄책감을 느꼈고, 바로 다음 날 짐을 싸 서울로 올라왔다고 전했다. 현재는 한 달 중 절반은 제주, 절반은 서울에서 보내며 아내를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자신의 역할을 ‘홈 프로텍터’라고 표현했다. 아침과 저녁을 가능한 한 아내와 함께 먹고 어깨를 주물러주거나 머리를 쓰다듬으며 곁을 지키고 있다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하루를 몰래카메라로 찍으면 느지막하게 일어나 가사도우미가 차려주는 밥을 먹으며 지내는 모습이 담길 것이라며 스스로
홍진경, 정선희가 최준희 결혼식에서 동반 오열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25회에서는 ‘콩트의 여왕’ 김지선과 ‘토크의 여왕’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연예계 대표 절친’ 홍진경과 정선희가 한자리에 모인다. 두 사람은 1996년 KBS2 ‘슈퍼선데이’의 인기 코너 ‘금촌댁네 사람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30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성향이 정반대라고 밝힌다. 정선희는 “나는 태어나서 이런 캐릭터를 본 적이 없었다. 진경이는 생각한 걸 그대로 뱉고 그대로 행동하는, 얼떨떨하고 신기한 캐릭터였다”라고 첫인상을 회상한다. 정선희는 홍진경과 자신을 한 몸처럼 생각한다면서 “어느 날은 우리 집에 진경이가 먼저 퇴근해 있기도 했다”라고 덧붙인다. 정선희는 힘든 시간을 보내던 시절 자신의 곁을 지켜준 홍진경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다. 정선희는 “칩거하던 시절, 진경이가 드라이브라도 시켜주겠다고 찾아왔는데 다리를 절뚝이더라.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했다. 그 모습에 저희 엄마가 울었다”라며 아픈 몸을 이끌고 자신을 찾아온 홍진경과의 일화를 털어놓는다. 정선희와 홍진경은 30년 찐친다운 거침없는 폭로전도 펼친다. 최근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해 동반 오열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당시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특히 결혼식장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던 홍진경에 대해 정선희는 “당시 진경이가 하도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었다.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