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3분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2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사설 도박장을 운영하는 전직 오아시스파 보스 박해강의 강렬한 액션으로 시작된다. 승승장구하던 해강은 고위급 인사의 압박으로, 운영하던 사설 도박장이 단속에 걸리며 위기를 맞는다. 또 아버지 같은 박용만(정진영)의 목숨을 담보로 "석 달 안에 100억 만들어 와"라는 살벌한 협박을 받는다.해강은 '100억 만들러 가보자고'라는 자막과 함께 가짜 결혼식을 이용해 축의금을 노리는 작전을 구상, 변호사 시험 낙방을 숨긴 채 역할 대행 알바를 뛰던 강하리(하윤경)를 가짜 신부로 만난다. 강하리는 "제가 오늘 결혼을 한다고요?"라며 황당해하다가도, "500 더!"라는 해강의 파격 제안에 빛의 속도로 "콜!"을 외친다. 결혼식 기념사진 촬영 중 하객들의 뽀뽀 요청에 해강이 "200 더"를 제안하자 '입금 완료' 자막과 함께 강하리가 넙죽 입술을 내민다. 해강은 부족한 자금에 고심하다 옥상에 묶여있던 도마뱀(김원해)이 "이 아파트, 100억도 해 먹을 수 있다고! 그게 바로 장기수선충당금이다 이거야!"라며 절박한 외침을 듣는다. 장충금 잔고 178억 원을 확인한 해강은 '내돈 마련'이라며 희망에 부푼 채 곧바로 동대표 접수를 선언, 하리에게 1억 원을 제안하며 가짜 가족까지 동원된 '간헐적 가족 사기극'을 시작
남궁민이 7년 만에 KBS 드라마로 돌아온다. '닥터프리즈너'(2019)로 최고 시청률 15.8%를 기록했던 남궁민이 '결혼의 완성'으로 또 다시 의사로 변신, KBS 흥행 불패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스릴러다.남궁민은 아내에게 이혼을 말한 다음 날, 아내가 납치되는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를, 이설은 이유도 모른 채 노만희(김대명 분)에게 납치당하는 강태주의 아내 고세윤을 연기한다. 2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각각 우리함께병원 신경외과 전문의와 이사장인 강태주, 고세윤이 병원 관계자 앞 단상에 올라간 모습이 담겼다.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강태주는 휴대전화를 보는 등 고세윤을 향해 무관심을 보이고, 고세윤은 남편에 대한 촉각을 곤두세우는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특히 강태주가 장인 고동찬(장광 분)의 발표가 끝나기도 전, 갑작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는 돌발 행동을 보여 현장의 카메라 세례를 받는다. 강태주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돌발 일탈 행동을 벌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남궁민은 '스토브리그', '검은태양'으로 SBS, MBC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지상파 중에서는 유일하게 KBS에서만 대상을 받지 못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의 첫 식사를 책임질 ‘무지개 랜덤 비빔밥’이 탄생한다. 요주의 인물로 지목된 기안84, 김대호의 비빔밥 재료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오는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총출동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현장이 공개된다.‘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의 첫 ‘협동’ 테스트는 ‘랜덤 비빔밥’이다. 앞서 전현무가 수련회 안내문을 통해 각자 비빔밥 재료를 준비해올 것을 공지한 가운데, 무지개 회원들이 준비한 것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맛잘알’ 구성환이 준비한 식빵 크기의 햄을 시작으로, 비빔밥에서 빠질 수 없는 참기름을 준비한 코드 쿤스트, 직접 손맛과 정성을 더해 만든 SNS 핫 아이템까지 가지각색의 비빔밥 재료들이 공개된다.특히 어떤 재료를 가져오든 무조건 넣어야 하는 ‘무지개 랜덤 비빔밥’ 룰에 따라 무지개 회원들은 기안84와 김대호를 요주의 인물로 주목했다. 두 사람은 ‘순진무구 운동회’에서 정체불명의 비주얼의 볶음밥과 봉투 비빔밥으로 큰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대호가 흰 봉지를 달랑 든 모습이 포착됐다. 김대호가 준비한 재료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자, 무지개 회원들의 걱정 섞인 원성이 쏟아진다. 마침내 김대호의 흰 봉투 속 재료가 공개되자 뜻밖의 박수갈채가 터진다. 그런 김대호를 묘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기안84의 모습도 담겨 호기심을 자아낸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비빔밥 재료를 준비한 의외의 복병도 속출한다. 무지개 회원들이 모아 만든 ‘무지개 랜덤 비빔밥&
갤럭시코퍼레이션(이하 갤럭시)이 최근 연예계 FA 시장에서 공격적인 배우 영입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드래곤을 필두로 송강호, 태민, 김종국 등 스타급 아티스트를 차례로 영입한 데 이어 배우 유아인과 류준열까지 영입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엔터계에서 빠르게 체급을 키우는 모양새다.최근 유아인과 류준열이 잇달아 UAA와 전속계약 종료를 알린 가운데, 두 사람 모두 갤럭시 이적설에 휩싸였다. 이후 1일 갤럭시는 류준열과의 전속계약 체결을 공식화했다. 본지 취재 결과 류준열은 평소 뜻을 두고 있던 영화 제작 및 수입 등 개인의 사업적 지향점이 갤럭시 측의 제안과 맞물리면서 접촉으로 이어졌다.유아인의 경우 갤럭시가 유아인에게 현금과 스톡옵션 권리를 부여하는 형태로 '최소 5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와 관련해 실제 업계 안팎에서는 총 100억 원대에 육박하는 조건이 오간 것으로 파악됐다. 결국 이들의 연쇄 이동설은 기존 소속사 내부의 갈등이나 재정 위기 때문이라기보다, 외부에서 제시된 파격적인 조건과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그러나 갤럭시의 거물급 아티스트 영입 행보를 바라보는 업계의 시선이 마냥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워 단기간에 화려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지만, 엔터사로서의 기획 역량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충분히 입증했느냐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기 때문이다.'AI 엔터테크 기업'을 표방하는 갤럭시는 지드래곤 영입 이후 아티스트의 본업 활동뿐 아니라 신기술 행사, 재계 네트워크,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존재감을 키워왔다. 다만 월드투어 과정에서 운영 미숙 논란이 불거지
배우 윤시윤이 '김탁구'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한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졌다.윤시윤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깔끔하고 계획적인 일상을 공개한 뒤 “이래서 결혼을 못 하는구나”라는 반응을 들었다며 방송을 보고 나서야 자신의 정리 습관이 심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비혼은 아니지만 혼자의 삶이 편해진 것이 걱정된다는 솔직한 고백도 이어졌다. 윤시윤은 자신을 결벽증이 아닌 ‘미장센 정리파’라고 설명했다. 단순히 깨끗한 것을 넘어 물건의 비율과 배치가 맞아야 마음이 편하다는 것. 해병대 복무 시절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순검 시간이 설렐 정도로 재미있었다며 집 안에 동그란 물건보다 각지고 네모난 물건이 많다고 밝혔다. 알람으로 쪼개는 하루 루틴도 공개됐다. 윤시윤은 오전 7시 기상부터 영양제 섭취, 발성 연습, 헬스장 출근까지 분 단위로 알람을 맞춰 생활한다고 밝혔다. 옷도 한 계절당 약 14착장을 종이 인형 옷 입히듯 한 달 단위로 미리 세팅해 둔다고 설명했다. 반전 이상형도 공개됐다. 완벽한 정리 습관을 가진 윤시윤은 오히려 “더러워도 감싸주고 싶은 여자”에게 끌린다고 밝혔다. 그는 연애를 하면 ‘아빠병’이 생긴다며 챙겨주고 닦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좋아하는 감정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장도연은 이를 “지저분한 게으름뱅이를 보면 환장하시겠다”라고 정리했다. 윤시윤의 배우 인생을 바꾼 ‘지붕뚫고 하이킥’ 합격 순간도 소환됐다. 그는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어
2023년 이후 드라마 작품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류수영이 요리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한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졌다.류수영은 뮤지컬 ‘그날들’로 다시 무대에 선 이유와 함께 아내 박하선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2년 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출연했던 그는 해당 작품을 통해 박하선과 인연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당시 박하선이 공연을 보러 왔고, 무대 위 류수영의 모습을 새롭게 느꼈다는 이야기가 공개됐다. 홍천에서 이뤄진 즉흥 만남은 뜻밖의 상견례로 이어졌다. 류수영은 박하선에게 “홍천 올래?”라고 제안했고, 박하선이 실제로 홍천 부모님 집을 찾아왔다고 밝혔다. 당시 가족들이 모두 모여 있던 상황에서 박하선은 자연스럽게 류수영의 가족들과 마주하게 됐고, 일바지를 편하게 갈아입는 소탈한 모습으로 어머니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며 “상견례가 한 번에 끝났다”라고 말했다. 오토바이 데이트도 언급했다. 류수영은 홍천에서 박하선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달렸던 순간을 떠올리며 “늘 안전한 오빠였는데, 위험한 오빠가 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류수영의 요리 이야기는 이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그는 지난해 출간한 첫 요리책이 1년 만에 30쇄를 돌파했고, 베스트셀러 1위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3~4년간 준비한 요리책에는 300여 개 레시피 중 따라 하기 편한 79개의 레시피를 담았다고 밝힌 류수영은 “요리책은 읽으면 입으로 들어가는 책이라 실수하면 안 될 것 같았다”며 준
가수 변진섭이 황영조 아내가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였다고 밝혔다. 오는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2회에는 변진섭, 황영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변진섭은 1집 판매량 180만 장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에 등극, 골든 디스크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거머쥔 최초의 가수다. 황영조는 바르셀로나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에 유일하게 애국가를 울린 주인공이자 대한민국 마라톤 역사상 최초이자 현재까지 마지막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두 사람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직후 처음 만나 의형제를 맺게 된 사이다. 변진섭은 “황영조가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난 직후였다. 나도 황영조도 협찬을 받고 있던 어떤 스포츠 브랜드 업체에서 우리 둘을 만나게 해줬다”며 “처음 만나자마자 통해서 의형제를 맺었다”고 설명한다. 변진섭은 “당시 황영조는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따서 ‘몬주익의 영웅’이라고 그랬다. 그 스포츠 브랜드 업체 담당자 말로는 황영조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새들처럼’이라고 했다. 그래서 만남이 이뤄졌고 저도 영광스러웠다”고 덧붙였따. 변진섭은 황영조의 은퇴를 언급하며 “너무 능력이 출중한데 26살에 은퇴해서 너무 아깝다”며 “와이프도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였는데 결혼할 때 은퇴했다. 그래서 ‘변진섭만 만나면 국가대표 선수들이 은퇴한다’라는 말이 있었다”고 은퇴 전도사에 등극한 사연을 밝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B1A4 멤버 산들이 3개월 만에 20kg가 쪘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70회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배우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가수 산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산들은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생체 실험’을 해본 적이 있다며 “먹는 걸 워낙 좋아한다. 내가 어디까지 살이 찔 수 있을지 궁금했다”며 “끼니마다 2~3인분씩 먹기 시작했다. 3개월 만에 20㎏이 늘었다”고 말했다. 최고 몸무게는 90kg까지 나갔다고 덧붙였다. 당시 먹었던 음식을 묻자 그는 “마라샹궈는 야채가 많으니까 먹으면서 고추기름 샐러드라고 생각했다. 피자 원푸드 식단도 해봤는데, 일주일 만에 3㎏이 늘더라”고 밝혔다. 과일도 좋아한다는 산들은 “참외를 한 번에 10개씩 먹기도 한다”며 “과일 깎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하나 먹으면서 다음 과일을 깎는다”고 설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최진혁(40)이 무속인이 된 배우 이건주에게 2세 점괘를 봤다고 말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70회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배우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가수 산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진혁은 "24년에 들은 얘기인데, 26년도에 저에게 아기가 생긴다고 했다. 순돌이 이건주 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초에 종영한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25년 편성이었는데, 밀려서 26년도 방영됐다. 실제로 아기가 생기는 건가 했는데 이걸 하려고 그랬나 생각이 들더라"고 아쉬워했다.결혼 생각을 묻자 최진혁은 "류수영 형을 보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면서도 "지금 자유로운데, 동반자가 생기면 맞춰야 하니까"라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마가 한번 갔다오더라도 결혼은 해야할 거 같다고 하더라"고 했고, 재혼한 김구라는 "왔다가 또 가는 경우도 있으니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우먼 이국주와의 인연도 언급했다. 최진혁은 이국주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처음 봤다며 "저희 어머니가 되게 좋아했다.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만난 거다. 처음 보자마자 번호를 물어봤는데, 이 친구가 나중에 얘기해주기로는 '나한테 호감이 있는 줄 착각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오해를 풀고 친해지게 됐는데, 국주가 한국 팬미팅 MC도 해주고 일본 팬미팅할 때도 사진 찍어주고 했다"며 고마워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공민정이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1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공개된 프로필 속 공민정은 청초하고 맑은 분위기부터 도도하고 지적인 스타일까지 표현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공민정은 화이트 셔츠 차림에 편안한 웃음과 자연스러운 연출을 더해 맑고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랙 슈트 착장에서는 여유로운 포즈로 도회적인 세련미를 풍겼다. 블랙 터틀넥 니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에서는 진중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최근 공민정은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 ‘스마일 클리닉’, 유튜브 ‘조선의 청요리사’ 등 여러 분야에서 존재감을 뽐낸 데 이어 지난 6월에는 영화 ‘메소드연기’로 황금촬영상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공민정은 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에서 베테랑 야구기자 ‘정선애’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한편 1986년생 공민정은 2024년 배우 장재호와 결혼, 2025년 1월 딸을 출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이사벨라가 두 번째 암 투병 중이라고 밝힌다. 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두 번째 암 투병 중인 가수 이사벨라가 기억을 잃어가는 남편과 함께하는 애틋한 일상을 공개한다.이사벨라는 "2022년 직장암 4기 진단받고 항암치료 12번, 방사선 치료 30회를 받았다. 2025년에 폐로 전이되며 수술 후 전신 항암 12번을 다시 했다"며 연이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다.현재 몸 상태를 묻자 이사벨라는 "항암치료를 하면서 머리카락이 빠져 지금은 부분 가발을 쓰고 있다. 또 면역력이 떨어져서 금방 피곤함을 느낀다"며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밝힌다. 이사벨라는 힘겨운 투병 생활 속에서도 노래를 놓을 수 없는 이유를 털어놓는다. 그는 "6년 전 사랑하는 남편이 중증 치매 진단을 받았다"며 암 투병과 치매 남편 간병을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현실에 대해 "출구가 보이지 않는 캄캄한 터널에 혼자 갇혀 있는 기분"이라고 털어놓는다. VCR에서 이사벨라는 요양원 생활 중인 남편과 한 달 만에 집에서 애틋한 시간을 보낸다. 식사를 마치고 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나훈아의 '영영'을 함께 부른다.이사벨라는 "지난해 제가 항암을 할 때 남편과 마지막으로 함께 이 노래를 부르고 남편을 요양원에 보냈다"며 "그때의 기억이 남아 있어서 가사를 잊지 않는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윤시윤이 금욕상자와 한 달 치 착장 계획까지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보여준다.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하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다.윤시윤은 ‘국민 아들’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광기 가득한 '청소왕' 면모를 보여준 그는 방송 이후 그동안 쌓아올린 본인의 '국민 아들' 이미지가 무너지고, 심지어 어머님들의 등짝 스매싱까지 받았다고 전한다. 윤시윤은 본인의 결벽증 의심설에 대해 해명한다. 그는 본인이 깔끔함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 걸 깨끗하게 청소하는 행위를 좋아하는 것 뿐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함께 나온 게스트들의 증언으로 윤시윤이 뮤지컬 연습실 화장실 청소까지 직접 하고 있다고 알려진다. 극강의 J형이라는 윤시윤의 칼각 루틴도 공개된다. 윤시윤은 오전 7시 기상부터 발성, 러닝, 식사까지 하루 일정을 알람으로 분 단위로 촘촘하게 나눠 생활한다고 밝힌다. 이어 '금욕 상자', '한 달 치 착장 계획' 등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뽐낸다. 배우 인생을 바꾼 ‘지붕뚫고 하이킥’ 합격 순간도 소환된다. 윤시윤은 합격 소식을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닥에 엎드려 어머니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밝힌다. 오랜 무명과 불확실한 시간을 지나 처음으로 큰 기회를 잡았던 순간의 벅찬 감정을 떠올리며, 당시의 절실했던 마음을 고백한다.신인 시절 촬영장은 쉽지 않았다고. 윤시윤은 드라마 현장에서 용어도 낯설고 경험도 부족했던 때를 떠올리며, 오히려 아역
배우 류현경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출연,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류현경은 극 중 강하리(하윤경 분)의 언니이자 트루밸류 스테이트 아파트 관리실의 경리과장 강하정 역을 맡았다. 강하정은 온갖 고생을 하며 동생 강하리의 로스쿨 뒷바라지를 묵묵히 책임져 온 생활력 강한 인물이다. 동생이 박해강의 가짜 아내로 등장하며 예상치 못한 혼란에 휘말리게 된다.류현경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얽히는 다양한 인물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하윤경과는 생동감 넘치는 자매 케미를 선보이며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류현경은 1996년 SBS 설날특집극 곰탕에서 김혜수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기도하는 남자’, ‘아이’, ‘요정’,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트롤리’, 디즈니+ ‘카지노’,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지난해 개봉한 영화 ‘주차금지’에서는 이웃과의 갈등 끝에 범죄의 표적이 되는 주인공 연희 역을 맡아 존재감을 남겼다. 이어 첫 장편 연출작 ‘고백하지마’를 통해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아파트’는 '신입사원 강회장' 후속으로 오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홍혜걸이 아내에게 매달 억대의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6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33년차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새 운명부부로 출연했다.이날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5년 간의 별거를 마치고 합가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도에 있는 초호화 2층집에 살고 있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 특히 홍혜걸은 자전거에만 7000만원 썼다며 취미 생활에 남다른 플렉스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집사람이 착하다. 집사람 같은 여자가 없다”며 아내에게 고마워했다. 돈 쓰는 게 자연스럽다는 여에스더의 일침에 홍혜걸은 “사랑하는 사람이 돈을 쓰면 행복하지 않냐”고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내가 장항준, 도경완, 이상순 올킬이다. 하나도 안 부럽다. 내가 킹왕짱”이라고 자신했다. 심지어 홍혜걸 유튜브는 현재 수입도 없는 상황이라고. 홍혜걸은 “아내 회사에서 매달 1억 8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불우이웃돕기 차원"이라고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홍혜걸은 “제주도에 유기견 목장도 하나 할 거다. 개들 케어 하려면 아내가 지금 순익보다 더 내야한다”며 "해외로 진출해서 달러를 벌어라”며 돈을 더 벌라고 재촉했다. 홍혜걸, 여에스더는 서울대 의대 선후배로 만나 1994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대호가 오디션까지 보며 '무명전설' MC를 거머쥐었다고 밝힌 가운데, 스핀오프에서는 끝내 하차하게 됐다. 김대호 빈자리는 양세형이 채웠다. MBN ‘무명전설’ TOP7이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로 돌아온다. MC는 기존 MC였던 김대호가 빠지고 양세형이 새롭게 합류했다. 지난 5월 13일 종영한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1대 전설’ 성리를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 결승전이 펼쳐진 마지막 회는 전국 시청률 9.3%,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가 출격하는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가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TOP7이 진정한 전설이 되어가는 노래 여정을 담는 음악쇼다. TOP7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할 MC로는 장민호와 양세형이 발탁됐다. 장민호는 ‘무명전설’의 MC로 TOP7의 성장사를 가장 가깝게 지켜봐 온 인물이다. 양세형은 ‘무명전설’의 ‘탑프로단’으로 TOP7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전설의 사내’ 제작진은 첫 티저를 깜짝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서 TOP7은 강렬한 레드 슈트와 함께 개성을 뽐내면서 “안녕하세요! 저희는 ‘무명전설’ TOP7입니다!”, “여러분 저희 많이 기다리셨죠?”라고 외쳤다. 이어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을 위해 콩닥콩닥 여심을 저격하는 무대, 심장이 쿵하는 화끈한 무대, 마음을 적시는 감동의 무대까지, 모조리 싹 다 모아 ‘전설의 사내’로 돌아옵니다. 기대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