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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시청률 3%대 지지부진 중인데…톱스타와 비밀 데이트→동반 유학 제안 ('최애의사원')

    시청률 3%대 지지부진 중인데…톱스타와 비밀 데이트→동반 유학 제안 ('최애의사원')

    차우민이 김혜준의 마음을 잡기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다.2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7회에서는 톱스타 이찬(차우민 분)이 남다름(김혜준 분)과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프라이빗 데이트를 즐긴다.  이찬은 12년 동안 변함없이 자신을 사랑해준 팬 남다름을 각별하게 여기고 있던 만큼 남다름에게 “너를 더 알아가고 싶다”고 진심을 고백했다. 그러나 남다름은 이찬을 오랜 동경의 대상으로 여길 뿐 이성으로는 한 번도 생각하지 않고 있던 상황. 심지어 데이트마저도 매번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던 만큼 이찬은 남다름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기 위해 본격적으로 남다름의 마음을 공략하기 시작한다.이찬은 남다름 맞춤으로 데이트 풀 코스를 준비하며 팬과 가수가 아닌 이성 대 이성으로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남다름의 일일 맵시가꿈이가 되어 어울리는 옷을 선물하고, 패션 마케터로서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미국으로 가자는 제안까지 건넨다. 남다름은 최애와의 연애라는 로망과 패션 마케터로서의 자아실현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이찬의 매혹적인 제안에 깊은 생각에 잠긴다. 이찬을 만나는 동안 녹록지 않은 현실을 직접 경험한 데다가 남다름의 마음에 늘 자신의 곁을 지켜줬던 강하기(강훈 분)가 어느샌가 조금씩 들어오고 있기 때문. 최애의 직진 플러팅에 대한 남다름의 대답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지난 6회에서 3.6%를 기록, 3%대 박스권에 갇힌 그래프를 보이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혼 후 시모 살해했다…얼굴에 락스 뿌리고 결박, 범행 후 "좋은 곳 가라" 뻔뻔 ('히든아이')

    이혼 후 시모 살해했다…얼굴에 락스 뿌리고 결박, 범행 후 "좋은 곳 가라" 뻔뻔 ('히든아이')

    전 시어머니를 살해한 여성의 뻔뻔한 실체가 공개된다.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경북 예천의 한 시골 마을에서 발생한 80대 여성 살인사건인 ‘예산 청테이프 살인사건’을 집중 조명한다.홀로 살던 80대 여성 박 씨는 자신의 집 안에서 두 발이 청테이프로 묶이고 얼굴과 발에 락스가 뿌려진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부검 결과 사인은 질식사로 확인됐다. 목뼈와 가슴뼈는 골절된 상태였다. 범행 현장이 헤집어진 흔적을 확인한 경찰은 처음에는 강도에 의한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수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최근 농업 손실보상금 약 6500만 원을 받은 사실도 확인됐다. 경찰은 이 돈을 둘러싸고 피해자와 갈등을 빚은 사람이 있었다는 마을 주민들의 증언을 확보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보상금에 대해 잘 아는 마을 주민 중 한 명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고, 경찰은 마을 주민들의 알리바이를 확인하는 한편 마을 입구 CCTV를 분석했다.그 과정에서 피해자 사망 추정 시간대에 번호판을 가린 차량 한 대가 마을로 들어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은 차량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며 수사를 이어갔고, 결국 40대 여성 김 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했다.김 씨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김 씨는 이미 5년 전 피해자의 아들과 이혼한 전 며느리였다. 경찰은 김 씨가 집에서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하고 차량 번호판까지 가린 채 피해자를 찾아간 정황을 확인하며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충격적인 건 범행 이후 김 씨가 피해자를 향해 남긴 말이었다. 김 씨는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뒤 피해자에게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란

  • 겨우 시청률 0%대 벗어났는데…이세영도 포기했다, "시청만 할 것" 한숨 ('내남은연애')

    겨우 시청률 0%대 벗어났는데…이세영도 포기했다, "시청만 할 것" 한숨 ('내남은연애')

    새롭게 바뀐 ‘시간의 방’ 룰이 청춘들의 러브라인에 파장을 일으킨다.24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4회에서는 ‘시간의 방'에서 이루어지는 데이트 성사 조건에 새로운 룰이 적용된다. 이날 간발의 차이로 데이트가 불발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아슬아슬한 선택 과정에 MC들은 모두 일어나 간절히 데이트 성사를 기도하지만, 변경된 룰을 충족하지 못하며 끝내 엇갈리게 된다. 안타까운 결과에 MC들은 “원래(기존 룰)였으면 성사되는 거잖아”, “소름이다”라고 탄식하는 모습을 보인다.  ‘시간의 방’ 매칭 직후 출연자들의 예측 불가한 행보도 이어진다. 서로빈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오빠 웃는 거 진짜 예쁜 거 알아요?”라며 돌직구를 던지고, 속마음을 파악하기 어렵던 김선호까지 예상 외의 답변을 내놓는다.  연달아 엇갈리는 러브라인에 MC 최예나는 “악재다 악재”라며 눈을 질끈 감고, 이세영마저 “저는 이제 예측 안 하고 시청만 하겠다”며 깊은 한숨을 내쉰다. 한편, '내 남은 연애'는 2회 연속 0%대 시청률 기록하다가 3회에서 1.0%로 소폭 상승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장재인, '악마의 편집' 피해자였다…16년 만에 호소, "억울했지만 말 못해"

    장재인, '악마의 편집' 피해자였다…16년 만에 호소, "억울했지만 말 못해"

    가수 장재인이 2010년 Mnet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악마의 편집'을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에는 '잊혀진 슈스케2 출신 장재인의 재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장재인은 근황에 대해 "모델 일 조금 해보다가 다시 음악 하려고 하다가 축구에 빠져서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16년 전 출연했던 '슈퍼스타K2' 당시를 회상한 장재인은 "진짜 엄청났다. 그때는 어마어마했다. 영웅이 된 기분이었다"며 "무서웠다. 인기를 즐기는 성격은 못 됐다"고 털어놨다. '슈퍼스타K2'에 참가한 이유에 대해 장재인은 "사실 간절하거나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다. 학교 교수님이 나가보면 어떻겠냐고 했는데 거절을 못해서 참가했다. 교수님이 하라고 하니까 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장재인은 '슈퍼스타K2'에 함께 출연했던 김지수가 운영하는 바버숍을 찾아갔다. 그는 미용사가 된 이유에 대해 "음악을 열심히 해봤는데 살짝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노래 안 쓴지 오래됐다. 2022년 이후 한 번도 안 썼다"고 밝혔다. 장재인은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겪은 '악마의 편집'을 언급했다. 장재인은 "나는 자우림 김윤아 선배님 모른다고 안 했는데 '이름은 모르겠고'라는 단어를 만들어서 말을 잘라서 붙였다. '제가 이름은 모르겠고'라고 말한 뒤 갑자기 내레이션으로 '김윤아를 모르겠다는 장재인'이라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장재인은 당시 해명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슈스케'라는 프로그램이고 우리가 사실 제작진이랑 사이가

  • '암 4기→시한부 선고' 투병 연프, 日서는 통했다…시청률은 1%대인데 1위 쾌거

    '암 4기→시한부 선고' 투병 연프, 日서는 통했다…시청률은 1%대인데 1위 쾌거

    ‘내 남은 연애’가 해외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1일 기준 ‘내 남은 연애’는 일본 대표 OTT 플랫폼 ABEMA의 ‘K-POP 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ABEMA의 ‘K-POP 랭킹’은 한국 음악·예능·리얼리티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아우르는 지표다.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홍콩 Viu에서는 한류 예능 부문 2위, 대만 friDayVideo에서는 인기 콘텐츠 부문 7위에 이름 올렸다. ‘내 남은 연애'는 현재 일본 ABEMA와 대만 friDayVideo를 비롯해 Viu를 통해 홍콩,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총 66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최근 러시아에도 방영권 판매가 성사되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내 남은 연애’는 암 4기 투병, 시한부 등 죽음의 문턱을 지나온 2030 청춘들이 모여 삶과 사랑을 다시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삶의 유한함을 체감한 출연진이 선사하는 설렘과 가슴 깊은 상처를 공유하는 서사로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를 택했다. 투병이라는 경험에서 출발하지만, 그 안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관계에 대한 고민,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과정은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내 남은 연애’는 2회 연속 0%대 시청률 기록하다가 3회에서 1.0%로 소폭 상승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2년 열애 끝 결실 맺었다…손범수♥진양혜 아들, 연세대 동기와 결혼 "실감 안나" ('아침마당')

    12년 열애 끝 결실 맺었다…손범수♥진양혜 아들, 연세대 동기와 결혼 "실감 안나" ('아침마당')

    아나운서 손범수, 진양혜 부부가 아들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손범수, 진양혜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손범수는 "저희가 결혼한 지 33년째"라고 밝혔고, 진양혜는 "저희가 시부모가 됐다"며 최근 아들이 결혼했다고 말했.첫째 아들은 대학 시절 만난 연인과 12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했다. 진양혜는 "대학교 1학년 때 만나서 각자 교환학생도 다녀오고, 저희 큰애는 3년 넘게 군 생활을 했는데 그때도 연애를 계속했다"며 "10년쯤 넘으니까 결혼하겠다고 얘기를 하더라"고 말했다.손범수는 며느리가 아들의 첫사랑이냐는 질문에 "그런 것 같다. 같은 대학, 같은 과에서 만난 CC"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연세대학교 14학번 동기로 알려졌다. 진양혜는 "저희 남동생도 첫 미팅에서 만난 사람과 결혼했다. 저도 연애 경험이 많지 않아서 억울하더라"며 "아이가 대학교 4학년일 때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나중에 여자친구가 좋으면 그때 결혼해도 된다고 했는데 첫째는 '저는 그런 타입은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결혼 자체가 실감이 안 난다. 설명하기 복잡한 감정"이라고 털어놨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쓰레기집에 아이들 방치했다…무더기 벌레에 상한 음식물, 母 "챙길 여력 없어" ('결혼지옥')

    쓰레기집에 아이들 방치했다…무더기 벌레에 상한 음식물, 母 "챙길 여력 없어" ('결혼지옥')

    쓰레기 집에서 아이들을 방치한 두 아이를 키우는 부부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된다.2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82회에서는 김밥집 운영부터 소비, 집안일까지 사사건건 엇갈리는 ‘김밥지옥 부부’의 갈등이 그려진다. 이날 공개된 관찰 영상에는 두 사람의 엇갈린 소통은 물론, 심각하게 방치된 수준의 집 상태가 공개돼 MC들을 “이게 실화야?”라며 경악하게 만든다.체력적 한계에 부딪힌 아내는 운영 7개월 만에 김밥집을 정리하기로 결심한다. 관찰 영상 촬영 초반만 해도 김밥집 운영에 의욕을 보이던 아내가 돌연 양도를 결정한 것. 아내는 남편과 구체적인 양도 조건을 상의하기도 전에 AI로 작성한 계약서에 서명까지 마쳤다고. 남편은 공인중개사인 자신에게 계약서를 검토할 시간조차 주지 않은 아내의 결정에 당황한다.남편은 아내가 김밥집 양도처럼 중요한 경제적 문제를 자신에게 공유해 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아내가 김밥집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제대로 공유하지 않는 것은 물론, 카드값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집에 필요하지 않은 ‘예쁜 쓰레기’를 자꾸만 산다고 밝힌다. 현관문 앞에는 아내가 주문한 택배 박스가 잔뜩 쌓여있을 정도였다.이날 공개된 부부의 집 상태에 오은영 박사와 MC들은 말을 잇지 못한다. 옷방은 널브러진 물건들로 발 디딜 틈조차 없고, 주방에는 씻지 않은 어린이용 식기가 가득 쌓여있었다. 아내는 평일에 설거지할 시간이 없어 두 아이가 사용할 일주일 치 식기 14개를 마련해 두고 주말에 한꺼번에 씻는다고 밝힌다. 제작진은 주방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초파리의 원

  • 양상국, 3살이나 많은 선배인데…"까불지 말고 먹어" ('거인인데요')

    양상국, 3살이나 많은 선배인데…"까불지 말고 먹어" ('거인인데요')

    양상국(42)이 최홍만(45)에게 "까불지 말고 먹어'라며 투닥거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최홍만과 양상국이 함께 맛집 투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두 사람은 서래마을의 주꾸미 전문점을 찾았다. 식사를 하던 중 양상국은 최홍만에게 “다른 데 가서 잘 먹더라고, 우리 프로그램 말고”라고 말했고, 뜨끔한 최홍만은 민망한 듯 웃으며 말을 더듬었다. 이에 양상국은 “서운하다”며 최홍만을 몰아가기 시작했고, 최홍만은 “그거 (방송) 끝났어. 상국이가 최고지”라며 상황을 수습했다.이어 두 사람은 인천 로데오 거리의 고깃집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먹방을 펼쳤다. 양상국은 최홍만을 향해 “너무 소인처럼 먹고 있다. ‘거인인데요’를 형님이 보여줘야 하지 않겠냐”며 자극했고, 최홍만은 이에 응하듯 메밀쌀막국수를 단 24초 만에 흡입했다.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고양에 위치한 쌀국수집에서 먹방을 이어갔다. 이날 7끼째에 나선 최홍만이 평소보다 더디게 먹자 양상국은 “전 국민들이 형 먹는 것만 기다리고 있다”며 “키 안 클 거예요?”라고 재차 몰아붙였고, 최홍만은 “그만 크자 좀”이라고 받아쳤다. 이어 양상국의 거듭된 음식 권유에 최홍만은 “상국이가 들어와서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다”며 칭찬을 건넸고, 양상국은 “까불지 말고 먹어”라고 응수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대호, MC 하차에 입 열었다 …"화가 많이 나 있어" 녹화 중 무대 난입 ('전설의사내')

    김대호, MC 하차에 입 열었다 …"화가 많이 나 있어" 녹화 중 무대 난입 ('전설의사내')

    '무명전설' 스핀오프 예능 MC에서 하차한 김대호가 무대에 난입한다. 오는 2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7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이 트로트 가수가 되기 전의 삶으로 돌아가 ‘직장의 신’ 특집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는 ‘이직자7’가 출격한다. ‘전 아나운서’ 김용필부터 리포터 출신 박혜신, 발레리노에서 ‘자연인’이 된 이승윤, 무려 11개의 직업을 섭렵한 윤수현, ‘트롯 늑대’ 최우진, 정원사 출신 신성, 영원한 ‘진대리’이자 36년 차 트롯 대들보 진시몬이 등장한다. 대결에 앞서 TOP7은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의 무대에 지난 시즌 ‘무명전설’에서 장민호와 ‘호호형제 MC’로 활약했지만, 스핀오프 예능인 '전설의 사내' MC에서는 하차한 김대호가 난입한다. TOP7과 뜻밖의 협업 무대까지 꾸민 김대호는 돌연 “제가 화가 많이 나 있다. 여기가 내 자리인데”라며 ‘전설의 사내’ MC직을 탐내 양세형을 당황케 한다. 김대호는 '무명전설' 시즌2 MC로는 출연을 확정했다. 양세형은 곧장 “트로트 공부를 많이 했다는데 디테일하게 물어보겠다”고 반격하고, 김대호는 “네가 뭔데?”라고 맞받아친다. 그러자 양세형도 “너는 뭔데? 이 자리에서 나가!”라고 호통을 친다고 해 두 사람의 기 싸움 전말에 관심이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상대적 박탈감 들어"…돈 자랑에 피로감 쏟아졌다, 건물주→'70억 자가' 전현무 "현금 녹는 중" ('사당귀')

    "상대적 박탈감 들어"…돈 자랑에 피로감 쏟아졌다, 건물주→'70억 자가' 전현무 "현금 녹는 중" ('사당귀')

    '사당귀' 출연자들이 각자의 투자 성향에 대해 밝힌 가운데,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이 건물주가 된 배구 선수 출신 김요한을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김요한은 프로 3년차였던 2012년 연봉 3억500만원으로 남자 배구 선수 중 연봉 1위를 기록했다며 “현역 시절 번 돈을 차곡차곡 저축했다. 건물 매입이 가능했던 비결은 오직 저축”이라고 말했다. 사업 유혹은 없었냐는 질문에 김요한은 "주변에서 사업하다가 잘 안 된 케이스들이 있었다"면서 "전 기본적으로 묵묵하게 가는 편"이라고 소신을 밝혔다.이에 선수 시절 계약금으로 최대 24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던 양준혁은 "내가 그때 건물을 샀다면 서장훈보다 내가 더 잘 벌었을 거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면 바로 건물 샀을 거다"라고 후회했다. 최근 서장훈은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에 보유한 상가 건물을 매물로 내놨다. 매도 희망가는 450억원으로, 2000년 경매를 통해 낙찰 받은 28억1700만원보다 약 16배 오른 금액이다. 희망가격대로 거래가 성사되면 매입가 대비 단순 차액만 421억원을 웃돈다.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전현무는 자신의 투자 성향에 대해 “저는 김요한 스타일이다. 부동산 투자는 안 한다”며 “결과적으로 현금이 녹고 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말을 별로 안 좋아한다.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전현무에 대해 “너무 신중해서 결혼 안 하고 부동산도 안 산다”고 했고, 전현무도 “아무것도 안

  • 이수근, 청담동 당구장 인수했다…1000만원 큐대 자랑, 몇백만원 짜리도 '수두룩' ('미우새')

    이수근, 청담동 당구장 인수했다…1000만원 큐대 자랑, 몇백만원 짜리도 '수두룩' ('미우새')

    개그맨 이수근이 청담동에 마련한 사무실에서 신동엽과 대결을 벌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동엽과 이수근의 당구 대결이 펼쳐졌다. 응원군으로는 김희철과 은지원이 나섰다.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이수근의 사무실이 공개됐다. 이수근은 20년 넘은 당구장을 인수해서 인테리어를 새로 했다고 밝혔다. 사무실 가운데에는 널찍한 당구대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를 본 은지원이 “유튜브 하는 핑계로 얻은 거냐”고 묻자, 이수근은 “핑계로 얻기에는 강남 청담동이다. 월세도 만만치 않다. 내 명의”라며 “이곳에 내가 좋아하는 취미들이 다 있다”고 말했다. 사무실 벽면에는 고가의 당구 큐대가 늘어서 있었다. 이수근은 큐대를 하나씩 짚으며 “이건 500만 원, 이건 300만 원, 이건 250만 원”이라고 자랑했다. 특히 자신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개인 큐대에 대해서는 “1000만 원 정도 가치가 있다. 대표님이 나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신동엽과의 대결은 막상막하였다. 20점 내기에서 초반에는 신동엽이 7대1로 앞서 나갔지만, 이수근이 11대 12로 경기를 뒤집으며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재벌가 가사도우미, 500억 CEO 됐다…"회장댁서 10배 넘는 월급 받아" ('사당귀')

    재벌가 가사도우미, 500억 CEO 됐다…"회장댁서 10배 넘는 월급 받아" ('사당귀')

    고(故) 김우중 회장댁 가사도우미로 시작해 연매출 약 500억 원의 신화를 쓴 ‘김치 명인’ 박미희 대표의 인생사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71회에서는 식품가공 명장이자 김치 명인 박미희 대표가 출연했다. 과거 대기업 김치 납품으로 2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던 박미희 대표는 연일 강행군으로 지친 직원들을 위해 대기업 납품을 과감히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더 멀리 내다보신 거다”라며 박미희 대표의 통 큰 결단에 감탄했다.  드라마 같은 과거사도 밝혀졌다. “16세에 제주도에서 상경해 직물 공장 주방 도우미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고 운을 뗀 박미희 대표는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집 등 회장님 댁들의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당시 평균 여성 임금의 10배인 80만 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뛰어난 일머리와 요리 솜씨로 회장님들 사이에서 ‘이태원 미스 박’으로 소문날 만큼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때의 경험을 발판 삼아 훗날 김치 공장을 세우겠다는 꿈을 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경매 2번, 압류 10번 등 연이어 위기를 맞았던 박미희 대표는 김치 공장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으나 사채 빚까지 지며 신용불량자까지 되었던 힘겨웠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어 “힘든 위기를 함께 견뎌내 준 오래된 직원들에게 집이라도 사주고 싶은 심정”이라며 깊은 애정을 보였다. 박미희 대표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4대째 내려오는 전통 비법이자 명인의 자리에 오르게 한 ‘조기김치’ 클래스를 열었다. 명인만의 비법 양념 레시피부

  • tvN 역대급 대작 온다…시청률 27.6% 감독→일제 강점물로 돌아오는 新 주말극 ('100일의거짓말')

    tvN 역대급 대작 온다…시청률 27.6% 감독→일제 강점물로 돌아오는 新 주말극 ('100일의거짓말')

    ‘100일의 거짓말’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오는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출격 준비를 알렸다.‘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말하는 이의 진실과 거짓, 비밀을 동시에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을 통해 색다른 서스펜스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한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연출한 유인식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을 집필한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본 리딩에는 유인식 감독과 류보리 작가를 비롯해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이기영, 최덕문, 서정연, 김인권 등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첫 만남의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가운데,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마음에 새기는 묵념의 시간을 가진 후 본격적인 대본 리딩에 돌입했다.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100일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을 하는 ‘이가경’을 맡았다. 미국행을 꿈꾸는 소녀의 당돌하고 맹랑한 매력, 구국단의 밀정이 되면서 마주하게 되는 위기와 변화를 동시에 그려내며 이가경이라는 캐릭터에 빠져들었다. 박진영은 정무총감의 양자 ‘사토 히데오’이자, 조선총독부의 통역관 ‘김태웅’으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3개 국어

  • 박미희, 故 김우중 회장댁 가사도우미였다…"재벌들 사이서 소문나" ('사당귀')

    박미희, 故 김우중 회장댁 가사도우미였다…"재벌들 사이서 소문나" ('사당귀')

    박미희 대표가 고(故) 김우중 회장의 가사도우미 출신이라고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연매출 약 500억 원의 김치 신화를 이룬 박미희 대표의 드라마 같은 인생역전 스토리가 공개된다. 박미희 대표는 2024년 식품가공 명장에 선정되고 2025년 조기김치로 김치 명인 제98호에 지정된 자수성가 인물이다. 박미희 대표는 “16세에 제주도에서 홀로 상경했다”며 직장이었던 직물 공장 주방을 거쳐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댁의 가사도우미로 일했던 과거를 공개한다. 박미희 대표는 “어린 나이에 회장님 큰집 살림을 혼자 다 도맡았다”라며 범상치 않은 면모를 과시한다. 박미희 대표가 “일을 잘해서 회장님들 사이에서 ‘이태원 미스박’이라고 소문이 났었다”라고 밝히자, 김숙은 “어린 나이에 일을 얼마나 잘하셨으면 소문이 난 거냐”라며 감탄한다. 조기김치로 명인 반열에 오른 박미희 대표의 레시피가 공개된다. "비법을 다 공개해도 괜찮냐”는 우려 섞인 질문에 박미희 대표는 “레시피가 있다고 똑같이 따라 할 수 있겠냐”라며 화끈하게 응수한다. 이어 “내 손맛만큼은 절대 따라 할 수 없다”라고 근거 있는 자신감을 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요한, '연봉 3억'으로 건물주 됐다…재테크에 소신 발언 "저축이 비결" ('사당귀')

    김요한, '연봉 3억'으로 건물주 됐다…재테크에 소신 발언 "저축이 비결" ('사당귀')

    배구 선수 출신 김요한이 건물주가 된 비결을 밝혔다. 23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 배구 국가대표 선수 김요한이 건물주라는 사실이 공개된다. 김요한은 “프로 3년 차에 ‘연봉 킹’이 됐다”며 “현역 시절 번 돈을 차곡차곡 저축했다. 건물 매입이 가능했던 비결은 오직 저축”이라며 ‘저축 예찬론’을 펼친다. 김요한은 2012년 당시 연봉 3억 500만원으로 남자부 연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어 김요한은 “선배님들이 사업하다가 실패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사업할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소신을 밝힌다. 이에 방어 사업 성공 이후 ‘구룡포 장사천재’를 꿈꾸는 양준혁이 “지금 누구 이야기를 하는 거냐”라며 제 발 저려 한다. 전현무 역시 “나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은 싫다. 무조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다’”라고 김요한의 재테크 스타일에 공감한다. 이에 김숙이 “전현무는 너무 신중해서 결혼도 안 하고 건물도 안 사지 않냐”며 사이다 돌직구를 날린다. 양준혁은 대형 사업 계획을 깜짝 공개한다. 포항 영일대 45층 최고층 건물 내 3개 층, 무려 1500평 규모의 입점을 확정 지은 것. 깜짝 놀란 전현무가 “그 큰 공간에 대체 뭘 하려는 거냐”라고 묻자, 양준혁은 “무슨 사업을 할지는 현재 구상 단계”라고 답한다. “예전의 양준혁이 아니다”라고 당당하게 선언한 양준혁은 대형 사업 아이템 탐색을 위해 김요한과 함께 정통 사우나부터 최신식 프리미엄 찜질방까지 직접 발로 뛰며 시장 조사에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