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동하가 '김부장'에서 빌런으로써 존재감을 뽐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드라마다.이동하는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주상욱 분)의 비서실장 남실장 역을 맡아 충직한 ‘그림자’의 역할을 소화했다. 지난 방송에서 금이빨(조복래 분)이 거들먹거리며 주강찬을 찾자, 남실장은 곧바로 차가운 눈빛으로 그를 제압했다. 과거 남실장은 주강찬에게 복종하지 않는 금이빨의 이를 모두 뽑아버리는 잔인한 고문도 감행했다. “이제 꼬리를 흔들 마음이 좀 생겼어? 목구멍에 끓는 물을 부어서 짖지도 못하게 하는 방법도 있는데”라고 읊조리는 남실장의 모습은 맹목적인 충성과 잔혹함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이에 이동하가 주상욱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또 어떤 활약을 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동하는 2023년 걸스데이 출신 박소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1년 방영된 드라마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에 동반 출연했던 인연으로 연인 발전해 결혼이라는 결실까지 맺게 됐다. 또 그는 현재 소지섭이 설립한 51k(피프티원케이) 소속 배우다. '김부장'에는 이동하를 포함해 옥택연, 서지혜 등 51k 소속 배우들이 특별 출연으로 힘을 보탰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우먼 박은영(41)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박은영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5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수지, 박성호, 김원효, 심진화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수연은 "언니 너무 축하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은영 결혼식 현장 영상들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은영은 웨딩 드레스를 입고 남편 옆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저를 늘 웃게 하는 한 남자를 만나 한 가정을 일구며 의리 있게 살아보고자 한다"고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박은영은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을 거쳤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박 2일' 새 멤버 이기택이 첫 방송 이후 달라진 위상을 밝힌다. 오는 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가 '7번 국도 힐링 여행'을 떠나는 첫 번째 이야기가 담긴다. '1박 2일' 팀은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새 멤버 이용진, 이기택이 보여준 첫 방송에서의 활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멤버들은 "기택이가 국민들의 마음에 안착했다"며 "특히 어머님들의 최애로 등극했다"고 막내를 향한 관심에 뿌듯해한다. 이에 이기택은 "최근 약국에 갔는데 '1박 2일'을 시청한 어머님들이 '아프면 안 된다'며 많은 걱정을 해주셨다"고 인기를 실감한 일화를 털어놓는다. 이용진도 야외 취침을 했던 첫 방송 이후 아내에게 들은 후기를 공개한다. 이번 콘셉트가 '7번 국도 힐링 여행'인 만큼, 제작진은 '1박 2일' 팀에게 "마음껏 드세요"라며 점심 식사를 무한 제공한다. 그러나 멤버들은 제작진의 호의를 수상하게 생각하며 혼란에 빠진다. 이례적인 '무한 리필' 점심 식사를 여섯 멤버가 온전히 즐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날 멤버들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서 부산광역시를 잇는 '7번 국도'를 여행하며 제한 시간 안에 베이스캠프에 도착해야 하는 미션을 받는다. 제한 시간 안에 도착하지 못할 경우, 멤버들은 최종 목적지까지 걸어서 이동하는 벌칙을 수행한다.멤버들은 여행 내내 예상치 못한 변수들과 맞닥뜨리고, 시간이 지체되자 최종 목적지까지 도보 9시간 이상 이동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계산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기택은 올해 '미혼남
정호영 셰프가 ‘예상가격 5만원’의 캐비어 치킨카츠버거를 선보인다.5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정호영이 모교인 츠지 조리학교 동문들과 함께 팝업레스토랑을 개최한다. 정호영의 모교인 츠지 조리학교는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로, 정호영을 비롯해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 ‘흑백요리사2’에서 신들린 칼질을 보여준 칼마카세 신현도 등을 배출한 곳이다. 특히 정호영은 “난 학교가 인정한 스타 셰프”라며 자화자찬과 함께 현재 동문회 부회장임을 밝힌다. 특히 정호영은 이번 팝업레스토랑의 인기를 업고 ‘동문회장직’으로 직행하겠다는 야망을 보인다. 그 야망의 증거가 바로 ‘캐비어 치킨카츠버거’. 정호영은 “개인 사비로 캐비어를 샀다”며 티스푼 한 숟갈에 약 1~2만원대인 초고가 식재료를 버거에 투척한다. 이에 김숙이 “캐비어 치킨카츠버거의 가격은 어떻게 되나?”라고 묻자 정호영은 “예상판매가는 한 5만원정도”라고 초고가 버거의 탄생을 알린다. 이에 박명수는 “버거가 5만원이라고? 안 먹어!”라며 세 끼 식사가 가능한 버거 가격에 버럭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심혜진 친조카' 심재원이 원빈 닮은꼴 얼굴에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까지 뽐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는 방송 5주년 특별 기획 3부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 참가한 18팀 중 '심혜진 친조카' 심재원이 경연 전 노래를 고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경연에서 어떤 노래를 부르고 싶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심재원은 "It Had To Be You라는 노래가 있다. 재즈곡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에 삽입되어 프랭크 시내트라 버전으로 국내에 알려진 재즈 명곡 'It Had To Be You'를 중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제작진도 "(본인과) 잘 어울리기는 너무 잘 어울린다"면서 감탄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한국 노래를 불러보면 좋을 것 같다"면서 아쉬워했다. 심재원은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 등 정통 발라드를 불렀다. 양상국이 결성한 결혼에 진심인 남자들의 모임 '육캔두잇'에서 조각미남으로 화제에 오른 심재원의 최종 선곡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심재원은 과거 심혜진의 가족으로 ‘스타 인생극장’,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등에 얼굴을 비쳤다. 뉴욕 예술대 재즈보컬 전공인 그는 미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본선에도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황정민이 아들의 군 입대를 언급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핑계고' 114회가 공개됐다.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 제목으로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했다.이날 유재석은 황정민 아들을 언급하며 "그렇게 어른들이랑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며"라고 말했다. 이에 황정민은 "응 좋아해"라며 “그리고 올 6월달에 군대간다. 그래서 부자로 해서 여행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촬영일 기준에는 입대 전이지만, 공개된 시점은 이미 입대했을 시점이다. 유재석이 "형은 잔소리 하냐"고 묻자 황정민은 "나는 잔소리 잘 안해. 하는 건 오직 '씻어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성은 "난 많이 맞았다. 그냥 마음에 안 드셨나보다. 알고 맞는 건 아니니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민은 2005년 김미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아들 황세현 군은 2006년생, 딸 황지우 양은 2018년생이다. 황정민은 2024년 '살롱드립'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아이가 연기 쪽에 관심 많다. 아들에게 분장실은 놀이터였으니까, 연기는 당연히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아들에게 '배우를 하게 되면 아빠와 비교를 당하고, 고통이 따를 거다. 잘해도 황정민 아들이니까, 못하면 지적을 받을 거'라고 알려줬다. 나중에 '왜 배우 하라고 했냐' 같은 말 하면 죽여버릴 거라고 경고했다"고 덧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1년 만에 서바이벌 플레이어로 돌아온 이상민이 초반 서사의 중심에 섰다.지난 3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에서 이상민은 시즌1 플레이어들인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과 함께 P1 팀으로 출전했다. 첫 번째 관문인 ‘의자 결박 탈출’ 미션에서 P1은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 끝에 가장 먼저 탈출에 성공했다.이어진 팀 자금 선택에서도 이상민은 노련한 판단력을 발휘했다. 그는 “홍진호 팀이 가장 높을 것”이라며 상대 팀의 전력을 분석하고, 자신의 전년도 소득에 대해 "15억"이라고 밝혔다. 이는 출연자 중 가장 높은 소득이었다. 이후 P1은 자신들의 팀 자금을 선택해 2억 7000만 원을 확보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또 그는 P2 팀에게 가장 높은 소득을 가진 팀이 어디일지 언질을 주는가 하면 P3 팀에는 "정보를 주면 500만 원이라도 달라"며 거래를 제안하는 등 본격적인 정치 플레이를 시작했다. 머니 챌린지-러닝메이트에서 이상민은 거짓 정보를 흘려 상대를 혼란에 빠뜨리는 전략까지 구상했다. 위기에 몰린 이후에도 이상민의 승부욕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담을 넘어 상대 팀의 대화를 엿듣는 투혼을 발휘했고, 홍진호와 허성범을 향해 선전포고를 날리며 끝까지 공격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이상민의 적극적인 정치 플레이는 다른 팀들의 강한 견제를 불러왔다. 시간이 흐를수록 P1은 점차 고립됐고, 연이어 배신을 당했다. 이상민이 초반부터 던진 ‘독’은 플레이어들의 전략과 관계를 뒤흔들며 이후 전개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한편, 이상민은 과거 사업 실패로 생긴 빚 69억원을 청산한 뒤 지난해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
이준영이 태하그룹 총수 정재성의 덫에 걸려든다.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에서는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으로 살아가고 있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와 인생 최대 숙적 태하그룹 회장 나병모(정재성 분)의 숨 막히는 대치가 펼쳐진다.강용호는 신입사원 황준현의 신분으로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해 분투 해왔다.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이 초래한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던 강용호는 강재성이 저지른 비자금 운용 사태를 스스로 떠안으며 자신의 명예를 희생하는 결단을 내렸다.가족들의 실책을 수습하느라 쉼 없이 달려온 강용호 앞에 이번에는 인생 최대 숙적 나병모가 납치라는 극단적인 수를 꺼내 든다. 나병모는 자신의 딸 나은세(이서안 분)를 최성그룹에 시집보내는 등 최성그룹을 손에 넣기 위한 계략을 치밀하게 꾸며온 인물이다. 강용호의 오랜 숙적인 나병모가 직접 움직인 만큼 황준현에게 닥친 시련이 어떤 국면으로 흘러갈지 주목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병모의 손아귀에 붙잡힌 황준현의 모습이 담겼다. 싸늘한 표정으로 황준현을 응시하는 나병모의 눈빛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위압감이 묻어난다. 황준현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상처 입은 얼굴로 의자에 포박된 황준현은 궁지에 몰린 상황 속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고 있다. 황준현은 나병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반격의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진 납치극은 최성그룹 승계 전쟁에 거센 후폭풍을 몰고 올 예정이다.한편 12부작 '신입사원 강회장'은 3.7% 시청률로 시작해 10회에 11.1
경솔한 발언으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던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소속사 없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4일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레드를 통해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며 "여러 가지를 고민해 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김동완은 최근 SNS에 올린 글들로 인해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다. 그는 지난 2월 성매매 규제의 실효성에 대해 논하며 합법화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비판받았다. 당시 그는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성매매 합법화에 대해 찬성했다.또 여성 BJ를 폭행한 MC딩동을 두고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고 글을 남겼다가 사과했고, 미성년자 성범죄 이력의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를 옹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김동완은 "원래 이런 사람이었으나 바쁠 때는 숨길 수 있었을 뿐"이라며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린 점을 반성하며 책임감을 갖겠다"고 사과했다.이훟 지난 5월 김동완은 "앞으로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는 사무실에서 관리하게 된다. 다들 건강히 지내라"라며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반갑게 만나자"며 SNS 활동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하 김동완 SNS 전문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습니다.여러 가지를 고민해 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혼을 내렸습니다.앞으로도 좋은 돈까스와 스레드로 인사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태유나 텐아시아
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베일을 벗는다.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최고 시청률 20.5%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를 비롯한 작품의 주역들이 10년 만에 다시 뭉쳐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난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시작된 배경은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해 11월 한 콘서트에서 만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은 당시 처음으로 '도깨비' 10주년을 기념할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공유와 이동욱은 "김고은이 먼저 '10주년을 맞아 넷이 여행이 됐든 뭐라도 함께 해보면 재밌지 않을까'라고 제안했다"고 밝힌다. '도깨비' 10주년을 맞아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나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네 배우의 여정도 시작된다. 특히 드라마의 명장면이 탄생한 상징적인 장소인 주문진 방파제를 가장 먼저 찾으며 추억 소환의 시작을 알린다. 공유와 김고은의 명장면 재현은 물론, 이동욱과 유인나의 '피치 커플'표 재해석까지 이어진다.10년이 흘러도 변함없는 배우들의 케미도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10주년 여행을 주도하는 다정다감한 파워 J(계획형) 공유부터 무심한 듯 스윗한 이동욱, 깨발랄 막내미를 발산하는 김고은, 깨비네 살림꾼이자 햇살 같은 존재의 유인나까지 그동안 몰랐던 배우들의 반전 매력과 케미가 펼쳐질 예정이다.여행 시작부터 오빠들을 놀리며 장난기 가득한 텐션을 뽐내는 김고은과 유인나, 동생들과 티격태격하
배우 김정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가수에 도전한다.4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63회는 ‘불후의 명곡-우리가 노래하는 그날’ 특집으로, 고(故) 김광석의 명곡들을 재탄생시킨 뮤지컬 ‘그날들’의 주역인 최진혁, 김정현, 산들, 박규원, 이지수가 출연한다. '불후'에 첫 출연한 김정현은 가수 데뷔를 앞둔 상황에 "정식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 것은 완전 처음"이라며 긴장이 역력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산들은 "정현이 형이 겸손하게 이야기하시는 거다. 노래를 진짜 잘한다"고 귀띔한다. 김정현과 산들이 이날 뜻밖의 대결 구도를 벌인다. '불후'의 단골손님인 산들이 "우승 트로피가 몇 개인지도 잘 모르겠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이른바 '꺼들(꺼드럭+산들)'에 등극하자 김정현은 산들의 만행을 고발한다. 김정현은 "'불후'가 처음이라서 산들이를 염탐하려고 찾아갔는데 아무것도 안 알려주더라"며 "산들이는 꼭 이기겠다. 오늘 산들이가 삐끗하면 내 배우 인생 가장 밝은 모습으로 웃어줄 것"이라고 다짐한다. 김정현의 선곡은 정준일의 '고백'으로 무대를 꾸민다. 신동엽은 "상상 이상의 노래 실력"이라며 극찬하고, 이찬원은 "이 노래 연구를 많이 하신 것 같다. 정준일 씨와 똑같다"라며 놀라워한다. 김준현은 "정준일의 병약미와 똑같다. 내가 여자라면 뒤에서 안아주고 싶을 것 같다"라며 부러워한다. 라이벌로 지목된 산들 역시 "거 보셔라. 노래 잘 한다고 하지 않았냐. 정현이 형은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라며 엄지
이동휘가 탈락 비화를 고백한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5회에서는 ‘트리플 천만 배우’ 이동휘와 ‘글로벌 아이돌’ 엑소 수호의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어떻게 친해졌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랜 시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10년지기 찐친이다. 이동휘는 최근 콘서트 무대 위에서 날아다니는 수호를 직관했던 일화를 꺼내며 “17살인 줄 알았다”라고 극찬한다 .이동휘는 자신이 런칭한 브랜드 의류를 선물하며 홍보를 위한 속내를 보인다. 초반 '연예인 협찬 없다' 밝힌 것과는 다른 행보를 보여 참견인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찐친이라 가능한 거침없는 폭로전과 매운맛 토크도 이어진다. 과거 수호가 출연했던 영화 ‘글로리데이’의 비하인드를 나누던 중, 이동휘가 “나 그 영화 오디션 떨어졌어. 정말 속이 많이 상했다”라고 뜻밖의 탈락 비화를 고백한다. 이동휘는 엑소 멤버의 끈끈한 관계를 부러워하며 자신이 속한 프로젝트 그룹인 ‘MSG워너비’ 멤버들도 언급한다. 그는 “나이 들면 지석진 형처럼 늙고 싶다”라며 지석진에 완벽 빙의한 연기를 선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재석이 멤버들에게 놀아나는 모습이 공개된다.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놀뭐골' 마을 청년 회장 유재석과 그를 따르는 청년 4인방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의 전원 생활을 담은 '놀뭐 일기'가 공개된다.이날 멤버들은 유재석을 놀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는 듯 한마음으로 조롱을 시작한다. 유재석은 대문을 들락날락 뛰어다니며 멤버들에게 놀아나고, 끝내 멤버들을 향해 물벼락을 쏟아붓는 복수를 가한다.이어 혼자서 빗속에서 뜀박질을 하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이 담겼다. 대문 밖으로 나가게 된 유재석은 다급한 표정으로 내달린다. 모든 상황이 종료된 후, 주우재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유재석에게 "형님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되잖아요"라고 말한다.유재석은 "그럴 리가 있어? 우리는 프로야. 할 일 해야지"라고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속마음이 고스란히 보였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엄기준(50)이 '결혼 3년차' 근황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전현무계획4’ 1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엄기준, 류수영이 함께한 대전 ‘100% 시청자계획’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대전에 출격한 전현무는 “‘전현무계획’이 시즌4로 돌아왔다. 이 힘든 콘텐츠 홍수 속에서 시즌4라니!”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전현무는 “시청자분들과 식당 사장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시즌4 축하 개업 떡과 ‘시청자계획’을 준비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직후 첫 코스로 육개장 노포를 찾았다. 식사를 마친 전현무는 “시즌4 첫 게스트부터 힘 좀 줬다”며 ‘실력파 배우’ 엄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수 3억 뷰를 자랑하는 ‘요알못들의 빛’ 류수영을 소개했다. 네 사람은 곧장 대전 명물로 통하는 꿩냉면 맛집으로 향했다. 전현무는 조용히 꿩냉면을 음미하던 엄기준을 향해 “이런 얘기는 우리 기준이 형이 해주셔야 하는데”라며 공손 모드를 장착했다. 이에 엄기준은 “몇 살 차이 안 나요~”라고 손사래를 쳤지만, 전현무는 재차 “기준이 형님이세요”라며 몰아갔다. 그러자 엄기준은 “한 살 차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엄기준은 “충청도 근처에 오면 무조건 먼저 들르는 곳”이라며 자신의 단골 한우집을 소개했다. 이동 중 전현무는 2024년 48세에 ‘만혼’한 엄기준에게 “아내와 어떻게 만나셨냐”고 물었다. 엄기준은 “그냥 이런 자리에서 ‘자만추’로 만났는데 제가 꽂혔다”며 “‘이 사람이랑 있으면 앞으로 내 노후가 웃겠구나’ 싶더라
최강록 셰프가 과거 스님이 될 뻔했다고 고백한다.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스페인에 이어 독일의 테마파크를 방문한다. 멤버들의 두 번째 여행지인 독일은 유럽에서 놀이공원이 제일 많은 나라로, 세계 1위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어트랙션 뿐만 아니라 독특한 콘셉트의 체험형 테마파크 등 각양각색 놀이공원이 기다린다.독일에서 첫번째로 방문한 놀이공원은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는 곳이다. 특히 노홍철이 현지인에게 직접 추천 받은 놀이공원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고경표는 이곳에서 자신을 알아봐 준 팬과 소중한 시간을 예고한다. 놀이공원에 있던 누군가가 고경표를 향해 "사랑해요, 오빠"라며 한국어로 고백을 하는 것. 이에 독일 한복판에서 열린 고경표와 팬의 1대1 팬미팅 현장에 호기심이 모인다.놀이공원 여행을 함께하며 끈끈해진 멤버들의 인생 토크도 펼쳐진다. 어색했던 초반과 달리 멤버들에게 마음의 벽을 완전히 허문 최강록은 "과거에 스님 될뻔했다"는 충격 고백으로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을 놀라게 한다. 속세와 연을 끊을 뻔했던 인생사에 이목이 쏠린다. 노홍철과 최강록은 여행을 다니며 직접 목격하고도 믿을 수 없었던 고경표 맨살을 폭로한다. 평소 고경표는 남들과 다른 독특한 샤워 철학을 고수하며 형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던 상황. 'No 샤워' 예찬론자 고경표의 피부에 숨겨진 비밀에 관심이 집중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