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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태유나 기자

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연예인 집자랑 아니었다…벌레·곰팡이 가득, '230억 건물주' 무색한 집 상태 ('나혼산')

    연예인 집자랑 아니었다…벌레·곰팡이 가득, '230억 건물주' 무색한 집 상태 ('나혼산')

    소녀시대 유리의 3년 차 현실 제주살이가 공개된다. 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의 3년 차 제주살이 모습이 담긴다.  유리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메인 댄서로, 음악 무대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연극,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리는 “제주도에서 처음 독립을 했고, 혼자 산 지 3년 차”라며 ‘유리 하우스’를 소개한다. 제주도에서 ‘연세살이’를 하고 있는 유리의 집은 푸른 바다를 앞에 두고 있고, 화이트와 귤빛 컬러로 화사함을 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유리가 직접 그린 그림, 제주의 정취와 유리의 취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머리를 질끈 묶은 유리는 화장실 앞 작은 메이크업 공간에서 순식간에 ‘올인원 스킨케어’를 마친다. 이어 차와 건강주스로 아침 식사를 대신한다. 유리는 냉동실에서 꽝꽝 언 건강주스 재료를 꺼내며 남다른 파워를 자랑한다.유리는 제주살이를 시작하며 생긴 아침 루틴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가 싱크대에서 의문의 물체에 가득 찬 물을 비워내는 모습이 담겼다. ‘유리 하우스’에도 ‘이것’의 흔적들이 가득한 가운데, 그는 “여름에는 3번 정도 물을 버린다”라고 밝힌다.  청소를 하던 중 갑자기 바닥을 엉금엉금 기어 구석구석을 살피던 유리는 “이거 어떻게 하지?”라며 아연실색한 모습을 보인다. 급기야 비명까지 지른 유리는 숨을 고르고 용기를 내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 해결에 나선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유리는 습기로 들뜬 곰팡이 벽

  • '암투병' 이성미, 유서 썼었다…"눈 못 뜰 수도, 장례 송은이에게 부탁" ('라스')

    '암투병' 이성미, 유서 썼었다…"눈 못 뜰 수도, 장례 송은이에게 부탁" ('라스')

    개그우먼 이성미가 암 투병 당시 유서를 썼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성미는 "제가 유방암 수술을 했다. 암 수술을 하기 전에 다른 수술들을 12번 했다. 그래서 암 수술을 한 게 13번째 수술"이라고 밝혔다. 12번의 수술 중 가장 큰 수술은 복막염 수술이었다며 수술 시간만 10시간 이상 걸렸다고 설명했다. 이성미는 유방암 수술을 앞두고 죽음을 생각했다며 "수술하기 전날 내가 눈을 못 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가족들에게 유서와 계자 비밀번호가 적힌 종이를 봉투에 넣어놨다고 말했다. 그는 "수술 후 집에 오자마자 썼던 종이를 없앴다"고 덧붙였다. 암 투병 후 삶의 태도가 달라졌다는 이성미는 매년 버킷리스트를 업데이트 중이라고 밝혔다. 3년마다 영정사진을 찍는 것도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는 이성미는 “너무 젊은 사진으로 하면 내가 아는 사람도 아닌 것 같고, 좋은 사진으로 하고 싶었다"며 "장례 이원은 송은이한테 부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1959년생인 이성미는 2013년 유방암 판정 후 2018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故 최진실 없는 결혼식에 오열…"최준희, 너무 가혹한 계절 보내" ('라스')

    故 최진실 없는 결혼식에 오열…"최준희, 너무 가혹한 계절 보내" ('라스')

    개그우먼 정선희가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에서 오열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했다. 이날 정선희는 최근 최준희의 결혼식을 참석했다며 “정말 울컥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모두 너무 가혹한 계절을 보냈지 않았나. 그 꼬마였던 아이가 어른보다 훨씬 잘 견디고 이겨냈다는 게 너무 대견해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울지 말아야지 했는데, 홍진경 씨가 아침부터 선글라스를 끼고 있더라. 사람들이 오해할 수도 있으니 벗으라고 했는데 눈이 너무 부어서 다시 쓰라고 했다”며 “정말 씩씩하고 대견하다. 우린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정현, '금수저 집안' 며느리되더니… '의사' 시父 에 반찬 배달 자처 ('편스토랑')

    이정현, '금수저 집안' 며느리되더니… '의사' 시父 에 반찬 배달 자처 ('편스토랑')

    배우 이정현이 시부모님을 위해 ‘K-푸드 남도 한상’을 선보인다.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특별한 가족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정현의 시부모님은 이 이벤트를 위해 아들, 며느리의 집을 찾는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완도산 활전복과 벌교 꼬막 등 남도의 명품 식재료들을 준비했다. 이정현은 특별한 레시피로 완도 전복에 김까지 더한 퓨전 리소토, 벌교 꼬막으로 매콤한 볶음면을 만들었다. 여기에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이정현의 시어머니는 완도 전복을 넣고 미역국까지 끓였다.  이정현이 시어머니와 요리하던 중 시아버지에게 살가운 애교로 전복 손질을 부탁드렸다. 이에 시아버지는 벌떡 일어나 팔을 걷어붙이고 전복 손질에 나섰다.  이를 흐뭇하게 보던 이정현의 시어머니는 “너희 시아버지가 배 나오는 것도 며느리 때문이라고 하신다”라며 평소 며느리 자랑을 아끼지 않는 시아버지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정현이 평소 시부모님께 반찬 배달을 해드리는 것은 물론, 시어머니가 안 계실 때 시아버지 식사까지 챙기는 살뜰한 며느리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시아버지도 남편과 같은 족부 전문의로, 부자가 같은 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나솔' 32기 출연자, 언쟁 불거졌다…"화낼 일 아냐" vs "분명히 말해" 싸늘

    '나솔' 32기 출연자, 언쟁 불거졌다…"화낼 일 아냐" vs "분명히 말해" 싸늘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영수와 영숙이 ‘술 한 잔’을 둘러싼 엇갈린 해석으로 냉기류를 맞는다.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랜덤 데이트’ 후 마주한 영수와 영숙이 현실 부부싸움 같은 언쟁을 벌이며 모습이 담긴다.앞서 영숙은 영수에게 “저는 술을 안 마신 상태에서 대화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자신의 연애관을 분명하게 밝혔다. 그러나 영수는 영자와의 ‘랜덤 데이트’에서 반주를 걸친 채 숙소로 돌아오고, 이를 본 영숙은 “나는 오늘 (영수 님과) 대화를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라며 실망감을 표현한다. 결국 영숙은 영수를 불러내 “오늘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얘기하고 싶다고 분명히 말했다”며 서운함을 쏟아낸다. 영수는 “이게 그 정도로 화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라고 이견을 보인다.평행선을 달리는 두 사람의 대화에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둘 다 이해가 간다”, “진짜 부부싸움을 보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인다. 결국 대화를 마친 영수는 영숙을 숙소로 돌려보낸 뒤, 혼자서 입술을 꽉 깨물며 앞니를 드러내는 ‘분노의 토끼 이빨’ 표정을 짓는다. 이에 3MC는 “너무 현실 남자다”라며 공감한다. 영수와 영숙이 오해를 풀고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32기 공식 커플처럼 여겨졌던 영철과 영자 사이에서도 미묘한 변화가 감지된다. 영자와 영철은 길을 걸으며 팔짱을 낀 채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도 잠시, 계속 따로따로 행보를 보인다. 결국 섭섭함이 쌓인 영자는 인터뷰에서 “마음이 조금 식었다&r

  • 중요 부위 노출 사고 있었는데…'정자왕' 이선민, 세미 누드 화보 찍었다 ('라스')

    중요 부위 노출 사고 있었는데…'정자왕' 이선민, 세미 누드 화보 찍었다 ('라스')

    개그맨 이선민이 ‘확신의 기혼상’으로 달라진 위상을 공개한다. 그는 여성 팬들의 DM 이력서부터 세미 누드 화보, 김구라를 위협하는 신흥 정자왕 등극 사연까지 공개한다.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하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이선민은 약 1년 반 만에 ‘라디오스타’를 다시 찾은 소감을 전한다. 그는 지난 출연 당시 ‘확신의 기혼상’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뒤 관련 영상이 알고리즘을 타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밝힌다. 이후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에 이어 ‘라스’ 재출연까지 이어지며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이선민은 '라스' 첫 출연 이후 여러 MBC 프로그램을 순회할 줄 알았지만 한동안 소식이 없어 서운함을 느꼈다고 밝힌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반응과 함께 다시 ‘라스’를 찾게 된 과정을 전하며 제작진이 바쁜 스케줄을 맞추기 위해 두 달을 기다렸다는 이야기를 더한다.  ‘확신의 기혼상’ 타이틀이 불러온 뜨거운 반응도 공개된다. 방송 이후 여성 팬들의 DM이 쏟아지고 있다고. 단순 메시지인 줄 알고 열었다가 결혼 정보 회사를 방불케 하는 체계적인 미래 계획들과 조건에 깜짝 놀랐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김영희 역시 이선민을 ‘현시점 가장 핫한 싱글남’으로 꼽으며 적극 추천에 나선다. 특히 김영희는 이선민을 향해 ‘OO영화’에 출연시키고 싶다며 남다른 캐스팅 제안까지 건넨다.  인기가 불러온 ‘과몰입’ 걱정도 이어진다. 최근 집 위

  • 박명수, '할명수' 촬영 중단설에 입 열었다…"어떻게 될 지 몰라" ('라디오쇼')

    박명수, '할명수' 촬영 중단설에 입 열었다…"어떻게 될 지 몰라" ('라디오쇼')

    방송인 박명수가 '할명수' 촬영 중단 언급에 당황했다.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유방암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한 방송인 박미선이 '전설의 고수'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명수는 박미선에게 "컨디션이 좋아져서 라디오에 나오신 걸 보니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박미선은 현재 근황에 대해 "MBN에서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하고 있고, 유튜브도 한다. '미선임파서블'이랑 '나는 박미선' 두 개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박명수가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구독자가 꽤 많다고 언급하자 박미선은 "지금 70만 명 정도 된다"며 "'할명수'보다 못하지 않나"라고 박명수의 유튜브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박미선은 "그런데 그건 이제 안 한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최근 불거진 촬영 중단 소식을 언급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 얘기는 안 해야 하는데. 이거 생방송이다. 아무한테도 말한 적 없다"며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다. 왜 그 이야기를 했냐"며 횡설수설했다. 한편, '할명수' 측은 지난달 30일 제기된 웹예능 '할명수' 촬영 중단설에 대해 "촬영을 한 주 취소한 것은 맞다"면서도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특히 할명수는 JTBC 웹예능이라는 점에서 촬영 중단에 더욱 이목이 쏠렸다. 현재 JTBC는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내에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후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가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법원은 JTBC를 제외한 중앙

  • '섬보이' 혼전임신 간호사, 알고보니 '폭싹' 아이유 올케였다…"보내려니 슬픈 마음"

    '섬보이' 혼전임신 간호사, 알고보니 '폭싹' 아이유 올케였다…"보내려니 슬픈 마음"

    배우 이수경이 ‘닥터 섬보이’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지난 7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엄정선(이수경 분)은 용주천(김윤우 분)과 서로를 향한 깊은 사랑을 확인하며 서로에게 더 가까워질 미래를 암시했다. 앞서 예상치 못한 혼전 임신을 숨겼던 엄정선은 자궁 외 임신으로 응급 수술을 받게됐다. 이후 정선은 주천이 떠날까 봐 두려웠다는, 숨겨왔던 속내를 솔직하게 밝혔고 “여그 있는 내 인생에 쌤이 끼어든 거처럼, 거그 있는 쌤 인생에도 나가 한번 끼어들어 볼라고요”라며 주천과 함께할 미래를 예고했다. 이수경은 편동도의 토박이 간호사 엄정선 역을 맡아, 특유의 감칠맛 나는 사투리 연기와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뽐냈다. 극 초반에는 캐릭터의 츤데레 매력이 돋보였다면, 회를 거듭할수록 귀엽고 따뜻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수경은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벌써 종영이라니 아쉽다. 열심히 촬영한 장면 모두 소중하게 담긴 것 같다. 이제 정선이를 정말 보내줘야 한다는 사실이 슬픈 마음이다. 스태프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금명(아이유 분) 동생의 아내 부현숙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이수경은 '닥터 섬보이'에 이어 오는 2027년 공개 예정인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디즈니플러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출연을 확정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뺨 때리고 팬티 찢어"…각방 쓴다더니, 송진우, ♥미나미 실체 고백 ('동상이몽2')

    "뺨 때리고 팬티 찢어"…각방 쓴다더니, 송진우, ♥미나미 실체 고백 ('동상이몽2')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말미에는 19년 차 신스틸러 배우 송진우와 일본인 아내 미나미의 합류가 예고됐다.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송진우는 아내 미나미에 대해 “액션배우인 줄 알았다. 액션을 많이 취한다”라며 아내의 엽기적인 면모를 폭로했다. 송진우는 "뺨을 때리고, 제 팬티를 찢어 놓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아내 미나미는 “입으면 밑이 없는 거다. 몇 번이나 했다”며 오히려 뿌듯한 듯한 모습까지 보였다.  이어 송진우는 “(웃음으로) 대결 아닌 대결을 한다. 집안에서 한일전이 일어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어진 영상에서 부부는 집에서도 높은 텐션을 유지하며 댄스 대결을 펼치는 등 남다른 코믹한 일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터뷰에서도 부부는 서로를 향해 “내가 이길 거야”라고 외치며 치열한 웃음 대결을 예고했다. 두 사람의 부부 일상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송진우는 '선 넘은 패밀리'에 출연해 아내와 각방을 쓴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내 미나미가 두 아이를 재워야 해서, 자연스럽게 방에서 쫓겨났다”면서도 “솔직히 편하긴 편하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상순♥' 이효리, 과거 연애 소환했다…스캔들 많았는데, "전남친 떠올라" ('해투')

    '이상순♥' 이효리, 과거 연애 소환했다…스캔들 많았는데, "전남친 떠올라" ('해투')

    이상순 아내 이효리가 과거 열애를 언급한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첫 회에서는 3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스페셜MC로 이효리가 출격한다.  이날 이효리는 첫 만남부터 화끈한 소감으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유재석, 윤종신, 이효리가 함께 예능 남매로 활약한 지 벌써 20년이 지난 상황. 유재석이 “효리가 마음의 침전물이 많이 가라앉았다”라며 ‘센 언니’ 이효리의 달라진 근황을 전하자 이효리는 “누구 하나 나락 안 가고 모일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이효리는 “그동안 오디션 프로그램은 다 거절했는데, ‘해투’가 다시 시작한다고 해서 왔다”고 의리를 자랑한다.  이효리는 솔직한 심사로 3MC는 물론 참가자들을 쥐락펴락한다. 그는 시작부터 “저는 혹평을 좀 해도 될까요?”라며 매서운 독설을 예고한다. 그러나 이효리는 참가자의 무대가 시작된 지 3초 만에 반전의 눈물샘을 터트린다. 특히 이효리는 무대가 끝나자 “노래 한 곡마다 전 남친 한 명씩 떠오른다”라는 과거 고백평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한편, 이효리는 이상순과 결혼 전 가수 홍경민, 성시경, 배우 이서진 등과 스캔들이 난 바 있지만,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한 적은 없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8세' 전현무, ♥공개 열애만 2번인데…"상견례 해본 적 없어" ('전현무계획4')

    '48세' 전현무, ♥공개 열애만 2번인데…"상견례 해본 적 없어" ('전현무계획4')

    2번의 공개 열애를 한 전현무(48) ‘상견례 토크’를 한다. 오는 1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대전 ‘100% 시청자계획’ 2탄에 나선다.  이날 대전에 뜬 전현무는 “시즌4를 기념하는 대전 ‘시청자계획’ 2탄”이라고 선언한다. 이어 그는 “(제보해주신) 시청자분이 우리가 늘 국밥으로 첫 끼를 먹으니 짠하셨던 것 같다”며 첫 메뉴가 ‘북어탕’이라고 밝힌다. 곽튜브가 고개를 갸웃하자 전현무는 “대전과 북어탕은 선뜻 매치가 안 되지만, 행정복지센터랑 주민센터가 몰린 곳이라 공무원 맛집은 믿는다!”라고 자신한다.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굳게 닫힌 문과 꺼진 불을 마주하고 곧장 얼어붙는다. 그동안 ‘무계획 먹트립’을 자신만만하게 이끌었던 전현무마저 “오늘 쉬는 날 아니지?”라며 섭외 불발 사태를 걱정한다. 다행히 얼마 후 식당 문이 열리고, 첫 손님으로 입성한 두 사람은 한 상 가득 정갈한 반찬이 차려지자 감탄을 쏟아낸다. 곽튜브는 “반찬이 고급 한정식집 같다. 상견례 식당에서 나올 법한 비주얼!”이라고 극찬한다. 반면 전현무는 “난 상견례를 해본 적이 없어서”라고 밝힌다. 곽튜브는 “(전 여친과) 상견례까지 가보신 적이 (없으신지?)”라고 질문해 전현무를 당황케 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부장' 21.6% 시청률에 밀린 주말극…남궁민, 긴급 체포→경찰서 탈출한다 ('결혼의완성')

    '김부장' 21.6% 시청률에 밀린 주말극…남궁민, 긴급 체포→경찰서 탈출한다 ('결혼의완성')

    남궁민이 아내를 구하기 위해 탈출을 시도한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스릴러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결혼의 완성’은 1회 시청률 4.4%를 기록, 2회에 6.4%로 상승했다. 시간대 겹치는 SBS '김부장'은 21.6%를 기록했다. 앞서 우리함께병원의 간판 의사인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남궁민 분)는 아내 고세윤(이설 분)에게 이혼을 통보했고, 다음 날 고세윤이 노만희(김대명 분)에게 납치되는 모습이 담겼다. 강태주는 술 취해 쏟아낸 말로 인해 아내의 납치 및 살인 교사 혐의로 긴급 체포됐고, 경찰서 화장실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수형(박병은 분)과 만났다.  이런 가운데 남궁민이 경찰서에서 필사의 도주를 선택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이는 강태주가 경찰서가 정전이 된 순간 깜깜한 어둠을 뚫고 경찰서에서 도망치는 장면이다. 심문실에서 조사를 받던 강태주는 태연하게 복도로 걸어 나와 이동하고, 계단을 빠르게 오르며 탈출을 감행한다. 무엇보다 강태주가 경찰의 눈을 따돌리려 배수관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결혼의 완성’ 3회는 오는 1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촬영 중단됐다…'알몸 노출' 김대호→'여권 분실' 박명수, 해외서 우여곡절 ('위대한3')[종합]

    촬영 중단됐다…'알몸 노출' 김대호→'여권 분실' 박명수, 해외서 우여곡절 ('위대한3')[종합]

    김대호에 이어 박명수까지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남부 카로 부족 마을에 녹아든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여정이 공개됐다.  이날 사형제는 나뉘어서 카로 부족의 삶을 체험했다. 이무진은 아이들과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부족민이 커다란 뱀을 잡은 걸 발견했다. 카로 부족민은 “내 딸을 잡아먹으려던 뱀”이라며 뱀을 죽인 이유를 말했고, 호기심에 다가간 이무진은 뱀을 목에 걸고 춤까지 췄다.  박명수와 최다니엘은 카로 부족 여인들과 함께 전통 음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예상보다 훨씬 힘든 작업에 진땀을 흘렸고, 박명수의 요란한 리액션에 마을 아이들이 놀라 달아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 낚시를 하러 강으로 간 김대호는 강가에서 자연스럽게 목욕하는 카로 부족민들을 보고 “진짜 해보고 싶었다. 자연과 일치되는 자연합일이 내 로망”이라며 망설임 없이 탈의를 감행했다. “알아서 잘라서 써”라는 말을 남긴 김대호에 제작진은 급히 카메라를 하늘로 돌렸고, 스튜디오에서도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김대호는 카로 부족민과 함께 강물에서 목욕을 즐기고 서로 등을 씻겨줬고, “너무 좋았다. 부끄럽지 않았고 아이로 돌아간 것 같았다”고 만족했다.  그러나 사형제는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폭우에 촬영까지 중단하는 상황을 맞았다. 현지 부족민들은 “지금 떠나지 않으면 마을을 빠져나갈 수 없다”고 다급히 재촉했고, 사형제는 환영 잔치까지 포기한 채 황급히 철수했다.  카로 부족 마을을 떠난 사형제는 에티오피아

  • '40세' 고준희, 12살 연하와 맞선 봤다…"♥남친 한 번도 안 사귀어" 거짓말 ('귀한가족')

    '40세' 고준희, 12살 연하와 맞선 봤다…"♥남친 한 번도 안 사귀어" 거짓말 ('귀한가족')

    배우 고준희(40)가 사귄 남자친구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는 고준희가 12살 연하의 맞선남 지승원과 야간 산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지승원은 고준희를 집까지 바래다주며 "공원에 자주 나오냐"라고 물었다. 이에 고준희는 "진짜 잘 안 나오는 것 같다. 올해는 공원에 처음 나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연애할 때는 주로 어디서 데이트를 하냐는 질문에 고준희는 "집에서 데이트를 많이 하거나"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지승원은 "연하 만나보셨냐"라고 물었다. 고준희는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라며 "저는 헤어지면 아예 기억을 잊는 버릇이 있다. 어떻게 연애를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했다. 남자친구가 생기면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에 대해서도 고준희는 "남자친구를 한 번도 안 사귀어 봤다"고 거짓말을 했고, 지승원은 "아 모태솔로시구나"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줬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불륜 논란만 뜨거웠다…전회차 0%대 시청률→정리 당한 정규리, 역대급 성적 부진 ('하트시그널5')[종합]

    불륜 논란만 뜨거웠다…전회차 0%대 시청률→정리 당한 정규리, 역대급 성적 부진 ('하트시그널5')[종합]

    15부작 '하트시그널5'이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여전히 전회차 시청률 0%대를 기록 중이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13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자리한 가운데, ‘최종 선택’까지 일주일도 남겨두지 않은 입주자들이 ‘변화 데이트’를 하면서 러브라인을 정리해가는 모습이 담겼다. 박우열은 정규리를 이별 여행에서 칼 같이 거절했고, 강유경도 김성민의 데이트를 거절했다. ‘시그널 하우스’에서 강유경과 김서원은 강릉 데이트에서 돌아오지 않는 박우열, 정규리를 기다리며 초조해했다. 그러다 ‘문자’ 전송 시간이 찾아왔고, 강유경은 정준현과 서로 ‘문자’를 주고받았다.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에서야 박우열은 혼자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왔고, 강유경의 방 앞을 서성이다가 겨우 잠에 들었다.김민주는 김성민과 ‘자유 데이트’를 즐겼다. 남양주의 한 식당에서 두 사람은 ‘진실 게임’ 후의 감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이때 김성민은 “사실 민주에게는 인간적인 호감을, 유경이에게는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김민주는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고맙다”라고 받아들였다. 다음날 김민주는 카페에서 친언니를 만났다. 김민주는 김성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고, 언니는 “네가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다독였다. 언니와 헤어진 후 김민주는 인터뷰에서 “지금도 사실 오빠가 밉다. 내가 쏟은 마음과 진심을 알긴 할까?”라며 씁쓸해했다.남자 입주자들은 정준현의 단골집에서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