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서진이 '비서진' 제작진이 해외 스타 섭외를 진행했지만 다 거절당했다고 폭로했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서진, 김광규, 김정욱 PD가 참석했다.'비서진'은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하루를 밀착 케어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하고 방송 클립 누적 조회수 1억 7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서진과 김광규는 그해 'S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나란히 수상했다.향후 모시고 싶은 스타에 대해 김광규는 "워터밤에서 마주친 에스파 카리나 씨나 블랙핑크를 모시고 싶다"고 바랐다. 이서진은 "새로운 그림을 위해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스타와 해외 촬영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내가 알기로는 다 섭외를 거절당한 것으로 안다"고 폭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해외 촬영도 준비하고 있다. 진척이 있다"고 해명했다. 서로 간의 호흡에 대해서도 전했다. 이서진은 "시즌1 때는 지위 체계가 있음에도 내 위로 올라오려는 모습이 보였다. 이번에는 철저히 내 밑에서 시키는 일을 수행하는 시스템을 갖췄다"며 "만약 김광규가 내 비서로 온다면 거절하겠다. 젊고 체력 좋은 친구가 왔으면 좋겠다. 이 형은 내일모레 환갑이라 작년과 다르게 체력이 떨어지는 게 보인다. 시즌2가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28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광규(58)가 워터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서진, 김광규, 김정욱 PD가 참석했다. '비서진'은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하루를 밀착 케어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My 스타'는 가수 비비로, 두 사람은 지난달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 밀착 수발을 위해 나선다. 당시 비비는 워터밤 무대에서 무릎을 꿇은 채 물에 젖은 점프슈트의 지퍼를 아래로 내리며 비키니 상의를 노출, 상의를 벗은 남성 댄서들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노래하는 19금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광규는 워터밤에 가 본 소감에 대해 "내가 어릴 땐 물이 귀해서 공동 수도에서 물을 길렀는데, 그 귀한 물을 그렇게 쓰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물대포가 그렇게 큰 것도 처음 봤다. 우리 엄마 보면 난리난다. 세상이 참 많이 변했구나"라며 "그렇지만 화내지 않고 물을 쓰던 말던 My 스타에게 집중하려고 했다. 비싼 돈을 주고 누가 워터밤에 오나 했는데, 정말 많이 사람들이 오더라"고 회상했다. 이서진은 "워터밤은 50대 이상은 출입금지를 시켰으면 좋겠다. 수영장이 없는 곳에 수영복을 입는 것도 처음 봤다. 저한테는 물총을 많이 안 쐈는데, 광규 형한테는 죽일듯이 쏘더라. 새로운 문화 체험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28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기안84가 티셔츠 셀프 수선부터 7년 된 구두 광내기까지, 아껴 쓰고 고쳐 쓰는 ‘친환경84’만의 살림 비법을 공개한다.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만의 ‘친환경84’ 살림 비법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안84가 옷방에서 바느질에 열중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김신영이 우레탄 실을 활용해 목이 늘어난 티셔츠를 수선하는 방법을 공개했을 때, 유심히 지켜본 기안84가 이를 실천한 것. 기억을 더듬어 목이 늘어난 티셔츠 수선에 몰입한 기안84는 예상과는 다른 결과에 당황한다. 기안84가 군 시절을 떠올리며 ‘구두 광내기’에 도전한다. 그는 “각종 경조사와 시상식에서 신은 구두”라면서 “7년을 함께한 유일한 구두”라고 남다른 애정을 보인다. 기안84는 군화의 불광과 물광을 내던 추억을 소환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두 광내기’에 집중하던 기안84가 뜻밖의 ‘구두 불멍’을 하는 모습도 포착된다. 그는 “잘 익고 있어~”라며 흡족해 한다고 해 그의 애착 구두는 무사할지 이목이 쏠린다. 또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한 약 62억 원 상당의 상가 건물을 소유한 '건물주' 기안84는 자신이 사용한 물건을 쉽게 버리지 않는 ‘친환경84’의 뚝심을 보여준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한편, '나 혼자 산다'는 최근 방송 조작 의혹에 휩싸이며 진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앞서 공개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이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난 게 맞느냐는 의문이 제기되면서다. 여러 명의 제작진이 당일 항공권과 숙소를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냐는
코드쿤스트가 직접 깎고 갈아 단 하나뿐인 ‘나만의 안경 만들기’에 도전한다.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안경 만들기에 열중한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드쿤스트가 앞치마를 입고 톱질을 하며 무언가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그가 만들고 있는 것은 ‘안경’으로, 어릴 때부터 안경 쓰는 것을 좋아했다며 집 한 켠에 다양한 안경으로 꽉 찬 ‘안경 보관함’도 공개한다. 코드쿤스트는 얼마 전부터 꾸준히 자신이 직접 그리고, 깎고, 갈아 단 하나뿐인 안경을 만들고 있다고 밝힌다. 수많은 안경을 갖고 있는 그가 직접 안경 만들기에 도전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코드쿤스트는 ‘안경 장인’이 된 듯 어느 때보다 섬세하게 작업에 집중한다. 그가 만든 완성품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쏠린다.코드쿤스트는 안경을 쓰는 걸 좋아하지만 “시력은 매 수준”이라며 시력에 대한 자부심을 보인다. 그가 직접 만든 안경에 렌즈를 맞추기 위해 시력 검사를 받는 모습도 공개되고, 청천벽력 같은 결과를 듣게 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한편, 지난 6월 3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코드 쿤스트는 8년 넘게 만났던 비연예인 연인과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1989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2016년부터 만남을 이어왔으나,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날 방송은 코드쿤스트의 결별이 알려진 이후 첫 '나혼산' 일상 공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상민이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 접견을 갔던 사실이 알려졌다. 고영욱이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로 질타를 받고 있는 유튜버 박위를 저격하는 글을 올리면서다. 지난 27일 고영욱은 자신의 SNS에 박위가 2시간 강연에 1500만원을 받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게재하며 “나도 전국 교도소 돌며 강연이나 해 볼까(다른 데선 써주지 않을 테니) 일단 책부터 내고”라고 적었다.이와 함께 이상민의 접견 이야기도 덧붙였다. 고영욱은 “전에 구치소에 있을 때 ‘음악의 신’ PD와 이상민이 같이 접견을 왔다. ‘음악의 신’ 촬영 중간에 아쉽게 하차하게 된 터라. PD가 나한테 ‘형, 여기서도 유머 잃지 마’라고 했었는데"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때 분위기를 좀 밝게 해보겠다고 내가 ‘책이나 내볼까 제목은 룰라에서 전자XX까지’ 그렇게 농담했더니 옆에 있던 교도관마저 폭소를 터트렸지. 필명은 고난으로 한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고영욱은 1994년 김지현, 신정환, 이상민과 함께 룰라로 데뷔해 '날개 잃은 천사', '3! 4!'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이후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무하다 2015년 만기 출소했다. 3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5년간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도 받았다.죄질이 나쁜 미성년자 성범죄자인 만큼, 그를 위로하기 위해 이상민이 직접 접견을 갔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아무리 같이 일을 했어도 성범죄자 면회를 가냐", "생각이 없다"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가 디즈니+, 채널A 편성을 확정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다.배우 김지연(우주소녀 보나),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극 중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차가운 운명으로부터 자신의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윤하나, 정우재, 윤하루, 서예랑 역을 맡는다. 극 중 윤하나(김지연 분)는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를 잃고 그의 흔적을 되돌아보던 중 우연히 발견한 캠코더를 통해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와 함께 열여덟의 과거에 불시착하게 된다. 그곳에서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절친 정우재와 재회한 윤하나, 윤하루 남매는 그와 함께 있는 미래를 위해 운명에 맞서 과거를 다시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에는 윤하나, 윤하루 남매에게 과거와 현재를 잇는 통로가 되어줄 캠코더가 담겼다. 캠코더 화면에 재생되고 있는 영상에는 학창시절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첫사랑이자 친구였던 윤하나, 정우재, 윤하루의 빛바랜 기억 속 한 순간이 펼쳐져 있다. ‘돌아가야만 해, 우리가 가장 반짝였던 순간으로!’라는 문구가 앞으로 펼쳐질 윤하나, 윤하루 남매의 여정을 기대케 한다. ‘너에게 다이브’는 누구나 한 번쯤 꿈꿨을 청춘으로의 시간 여행을 예고하고 있다. 서로를 구하기 위해 인생을 내건 윤하나, 정우재의 애틋한 로맨스부터 깊은 우정을 나눈 절친 정우재, 윤하루의 브로맨스까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세 사
멤버들이 ‘쩐의 전쟁’으로 털린 지갑을 ‘네돈내산(네가 돈을 써야 내가 산다)’으로 채우기 위해 나선다.29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사비 안 쓰기 미션을 수행한다.가발과 분장 없이 멀끔한 차림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오랜만에 일상복을 입고 나오니까 어색하네”라면서 “너희 멋있다”라고 서로 칭찬하며 녹화를 시작한다. 하하가 “우리 애들 멀쩡하네”라고 하자, 주우재는 “오늘 ‘놀뭐’ 촬영하러 가는데 왜 분장 안 하고 숍 왔냐고 하더라”라고 말한다. 이번 녹화는 분장도 하지 않는 데다가 사비 지출도 절대 금지라는 조건이 걸린다. 그동안 ‘쩐의 전쟁’에서 한 계산 내기로 지갑이 탈탈 털렸던 멤버들은 반색하면서도, “사비 쓰지 말라니까 불안하네”라며 미심쩍어 한다.멤버들의 사비 지출 스코어도 공개된다. 허경환이 1위에 등극한 가운데, 그 금액이 100만 원을 훌쩍 뛰어넘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유재석이 “그렇게 돈을 썼나?”라며 기억하지 못하자, 허경환은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매주 썼다”라면서 억울해한다.멤버들은 사비 안 쓰기 미션을 받고 황당해한다. 소품실에 쌓여 있던 악성 재고를 직접 팔아 돈을 벌어야 했던 것. 사비 한 푼 쓰지 않으려면 스스로 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멤버들이 과연 ‘네돈내산(네가 돈을 써야 내가 산다)’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김재중의 일본 도쿄에 위치한 3층 대저택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도코 럭셔리 하우스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재중은 한국이 아닌 일본 도쿄집에서의 일상을 보여줬다. 그는 이 집에 대해 "거주한 지 3년 정도 됐다. 신축으로 만들어진 집이었는데 집주인 분이 해외로 가게 되면서 내가 첫 주인이 된 집"이라고 소개했다. 김재중은 청담동 자가와 본가 3층 대저택에 이어 총 3채의 집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동방신기로 시작해 일본 활동 22년차 아이돌인 김재중은 2018년 솔로 가수로도 일본에 진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개된 집 역시 김재중의 인기를 실감하듯 으리으리한 규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김재중의 집은 도쿄 부촌인 메구로 위치한 3층 주택으로, 집 안에는 고급 원목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설치돼있었다. 2층에는 넓은 거실이 있었고, 천장 높이만 무려 4m에 달했다. 김재중은 "처음에 이 집 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 층고가 높아서 너무 좋았다. 대각선으로 뻗은 천장 위에 개방이 되는 창이 달려 있다"고 자랑했다. 일본 주택에서는 보기 힘든 바닥 열선도 갖추고 있었다. 주방 역시 널찍한 아일랜드 식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김재중은 "가장 사랑스러운 공간이다. 5개의 화구가 너무 마음에 든다. 가정집에서는 화력이 약해서 불맛이 안 난다"고 말했다. 침대 옆에 놓인 슬리퍼 2개와 화장실서 발견된 핑크색 칫솔로 인해 열애 정황을 의심 받자 김재중은 "팬들이 준 거다", "세면대 청소용"이라고 해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이선민이 금연을 다짐하며 3000만원 현상금을 걸었다. 지난 27일 유튜버 침착맨의 개인 방송에는 '코미디언 이선민 초대석 / 토크, 아구찜 먹방, 가장 이해 안 되는 돈지랄 월드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선민은 “기념비적인 걸 좋아한다”며 “마흔 전에는 금연도 하고 90kg 이하로 유지해서 살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침착맨이 “금연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하는 건 극한의 환경에서 놓이는 것”이라고 걱정하며 금연부터 실천해보라고 조언했다. 침착맨은 금연 성공 비결로 현상금을 1000만 원이나 내걸었다고 밝혔다. 자신이 흡연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이를 증거로 남겨 제보하면 1000만 원을 주겠다고 약속한 뒤로 거짓말처럼 금연에 성공했다는 설명이었다.침착맨은 “이선민 정도의 위상이면 3000만 원은 걸어야 한다”면서 “남한테 주기 싫어 이 악물고 지키게 된다”고 제안했다. 이선민은 “언제부터 할까요?”라면서도 “오늘 당장일 필요는 없지 않냐”며 망설였다. 계속되는 침착맨의 회유에 이선민은 “만약 지구상 어떤 곳에서든 이선민이 담배 피우는 모습을 목격하시고 제보하신다면 현상금 3000만 원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S전자 UX 디자이너 미스터 서가 약사 24기 현숙에게 선을 그었다.지난 27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민박’을 찾아온 ‘경력직’ 솔로녀 6인과 ‘뉴페이스’ 미스터들 6인이 첫 데이트에 이어 둘째 날 ‘자체 랜덤 데이트’까지 하며 서로를 적극 알아가는 모습이 담겼다.앞서 국화와 14기 영자에게 ‘첫 데이트’ 선택을 받은 미스터 서는 ‘해산물 한 상’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미스터 서는 “충분히 얘기해보고 (나를) 평가하시고 다른 남자들도 다 만나보라”고 호탕하게 말했다. 두 사람에게 공평하게 질문을 던지면서 분위기를 주도했다. 식사 후, 그는 우선 국화와 ‘1대 1 대화’를 했다. 국화는 “제 호감도 순위 3명 안에 있으니까 (미스터 서에게) 왔다”고 밝혔지만, 미스터 서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1대 1 대화’를 마친 미스터 서는 인터뷰에서 “솔직히 대화가 편하지 않았다”며 국화에게 거리감을 느꼈음을 밝혔다. 국화도 “(미스터 서 님에게서) 제가 좋아하는 차분함이 많이 안 느껴졌다. 미안한데 그 모든 시간이 불편했다”고 털어놨다.미스터 서는 14기 영자와도 ‘1대 1 대화’를 나눴다. 14기 영자는 “제 기준에서 외모가 제일 괜찮으셨다. 그런데 (미스터 서가) 1980년생이라고 해서, 궁합도 안 보는 네 살 차이인 거다”라며 어필했다. 하지만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는) 활동적이고, 나는 정적이라 우리가 그런 부분은 안 맞겠더라”고 우려했다. 미스터 서는 “딱 터놓고 통해서 얘기하면 된다”며 대
유재석이 장항준에게 캐스팅을 거절당했다.28일 방송되는 KBS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7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본선 D조의 스페셜 MC 성시경이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난다. 이런 가운데 유재석이 천만감독 장항준에게 캐스팅되기 위해 모든 걸 내려놓는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유재석은 한 배우 참가자의 연기 잠재력을 칭찬하는 장항준의 ‘본업 모멘트’에 소심한 컴플레인을 건다. 유재석은 “나를 캐스팅하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말을 안 듣는다”며 과거 장항준에게 한차례 캐스팅을 거절당했음을 고백한다. 이에 장항준은 “재석이는 너무 고착돼 있어. 넌 ‘유느님’이야”라며 날카로운 분석으로 또 한 번 유재석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다. 여기에 윤종신까지 “재석이는 유재석 역할 밖에 못 나와”라며 쐐기를 박는다. 유재석은 이미지 변신까지 선언한다. 유재석은 형들의 팩폭에 굴하지 않고 “내가 (이미지) 깰 수 있어!”라고 외치며 숱한 특별 출연과 콩트 연기 경력으로 다져진 색다른 매력을 적극 어필한다. 한편, 유재석이 카메오로 출연한 마지막 작품은 2023년 방송된 '연인'이다. 당시 유재석은 심양으로 끌려온 조선 포로 농민 역을 맡아 12회에 출연했다.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였지만, 무거운 '연인'의 서사에는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에 지나치게 클로즈업 된 앵글과 긴 대사, 호흡으로 쌩뚱맞다는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은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쪼잔 부부 남편이 유례없는 위자료를 요구한다. 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된다.최종 조정에 앞서 심리생리검사를 통해 배우자의 진심을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라면 부부’가 서로 다르게 주장했던 폭행 사건의 시비가 가려질 예정이다. 시가에 막말을 일삼았던 ‘코인 부부’ 아내가 시누이를 그토록 싫어했던 이유도 밝혀진다.이어진 ‘쪼잔 부부’의 최종 조정에서는 부부 관계와 스킨십 부재를 두고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진다. 6년간 부부관계를 하지 않았다는 쪼잔 부부. 아내의 유책을 주장하며 불만을 토로하는 남편과 오히려 남편이 원하지 않았다고 맞서는 아내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한다. 남편은 ‘이혼숙려캠프’ 역사상 유례없는 위자료를 요구해 아내 측 변호사와 서장훈까지 충격에 빠뜨린다. ‘라면 부부’의 최종 조정도 공개된다. 이들의 최대 화두인 ‘양육권’을 두고 한 치의 양보 없는 대립이 이어진다. 남편은 양육권을 가져오기 위해 위자료 포기라는 강수를 둔다. ‘코인 부부’의 최종 조정이 이어진다. 남편의 무리한 코인 투자와 중독 증세, 그리고 아내의 폭행과 폭언을 둘러싸고 유책 사유 공방이 펼쳐진다. 아내는 “막상 조정을 하니까 본색이 나오는구나”라며 남편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한다. 이에 남편은 양육비와 장모님 채무 상쇄를 주장하지만, 아내 측 변호사는 “형사 고소까지 가능한 건”이라며 강하게 반박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판소리 준 무형문화재’이자 가수 조관우의 아버지 조통달이 5대째 음악가 집안임을 과시한다.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7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본선 D조의 스페셜 MC 성시경이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난다. 이날 조통달은 등장부터 쩌렁쩌렁한 성량으로 존재감을 뽐내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성시경을 벌떡 일어서게 만든다. 조통달은 판소리 준 무형문화재인 본인을 비롯해 가수인 아들 조관우, 손자 조휘까지 5대째 음악가 집안임을 과시한다. 이어 그는 “사실 아들 관우가 노래하는 걸 반대했었다”라고 밝히더니 “관우가 고자인 줄 알았어”라는 생각지 못한 돌직구 발언을 던진다. 조통달은 “사극으로 치면 내시 같은 발성”이라면서 한술 더 떠 아들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뿔테 트리오’를 안절부절 못 하게 한다. 반면 조관우는 익숙한 듯 “‘고자 성음’이라는 국악 용어가 있다”라며 태연하게 설명을 덧붙이자, 장항준은 “너무 재밌는 집”이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조통달은 이내 아들을 향한 반전 진심을 고백한다. 조통달은 “아들 인기를 콘서트장 가서 알았다. 처음엔 날 속이는 줄 알았다”라며 당시 반신반의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노래를 딱 듣자마자 예사 노래가 아니더라. 그때 관우의 득음을 인정했다”라며 오직 음악 선배인 아버지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을 건넨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로 질타를 받고 있는 유튜버 박위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27일 고영욱은 자신의 SNS에 박위가 2시간 강연에 1500만원을 받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게재하며 “나도 전국 교도소 돌며 강연이나 해 볼까(다른 데선 써주지 않을 테니) 일단 책부터 내고”라고 적었다.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 하차 도중 낙상 사고를 당한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박위는 "저를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며 사과했으나,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예정된 강연들이 잇따라 취소됐고 구독자 수가 크게 감소했다.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위 강연료 지급 현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 공개된 계약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금산군립도서관 청소년 대상 명사 특강'에서 박위는 500만 원의 비용을 받고 초청됐다. 논란 이후 취소된 강남문화재단의 '위라클 박위 토크콘서트' 계약 규모는 935만 원에 달했다.이날 한 매체는 "서울 동작구 행정재무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동작문화재단 A 팀장은 2024년 12월 9일 동작구회의 행정재무위원회의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인플루언서 강사 초청비 1200만 원에 관한 질의를 받고 박위를 언급했다"면서 "2시간 강연에 1000만 원, 1500만 원 이상을 부르고 있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한편, 고영욱은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해 '날개 잃은 천사', '3! 4!'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이후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배우 이계인이 아내와 따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74살 남동생 이계인의 전원일기(+450평 땅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영옥은 남양주에 위치한 이계인의 전원 주택을 방문했다. 약 450평에 달하는 규모에 김영옥은 "여기 사는구나. 부자네"라며 감탄했다. 집을 둘러보던 김영옥은 "지금 안사람하고 여기서는 안 사냐"고 물었고, 이계인은 아내가 시골과 정서가 맞지 않는다며 "애들하고 같이 있다. 여의도 집을 팔고 일산으로 갔다"고 설명했다.그는 "혼자 있어서 외롭다거나 하지는 않다. 눈 뜨면 닭장 가야 하고, 밤 되면 티브이 보면서 가족들이랑 통화한다"며 "요만한 병아리가 커가는 거 보는 재미로 기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계인은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1992년 사실혼 관계였던 아내에게 10년간 동거해 온 내연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헤어졌고, 1997년 10세 연하의 여성과 재혼했지만 파경을 맞았다. 현재 아내는 세 번째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