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굽뚱’은 김준현의 첫 단독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고기에 진심인 김준현이 실제 고깃집의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손님들의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알바체험형 예능이다.
지난 20일 첫 공개된 ‘오늘부터 굽뚱’에서 김준현은 본격적인 고기 굽기에 앞서 정육 현장을 찾아 고기 손질과 정형 과정을 배웠다. 부챗살, 차돌, 등심은 물론 멍에살, 낙엽살, 서대살 등 다양한 부위를 맛보고 특징을 익히는가 하면 정육 기술까지 배우며 열정을 불태웠다.
김준현은 “첫 회가 잘 돼야 여러분들과 이어나가는 것이고, 2회 촬영 계획은 없다. 반응을 보고 가는 거다”라고 밝혔다. 21일 오전 기준, '오늘부터 굽뚱'은 약 5000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올해 '맛있는 녀석들'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의 상위권 조회수가 3~4만회를 기록했던 만큼, '오늘부터 굽뚱'의 현재 조회수는 성공적인 수치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에 ‘오늘부터 굽뚱’이 다음 회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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