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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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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서장훈, 450억에 건물 내놨다더니…"돈 되는데 왜 안 파냐" 82만평 주인에 돌직구 ('백만장자')

    서장훈, 450억에 건물 내놨다더니…"돈 되는데 왜 안 파냐" 82만평 주인에 돌직구 ('백만장자')

    서장훈이 82만평 산 주인에 돌직구를 날린다. 19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4대째 숲을 지켜온 산림 경영인 박정희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공개된다. 박정희가 소유한 산은 약 82만 평으로, 여의도 면적에 맞먹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한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박정희의 산을 찾은 서장훈과 장예원은 숲길을 걸으며 산더덕, 곰취, 둥굴레 등 다양한 산속 보물들을 마주한다. "산림 경영의 기본은 나무를 키워서 수확하는 것이지만, 나무 외에 다양한 먹거리도 생산된다"는 박정희의 설명에 이어, 평범한 풀처럼 보였던 식물들의 놀라운 가격이 공개되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생애 첫 '심마니 체험'에 나선다. 귀한 산양삼이 다칠세라 숨까지 죽이며 땅을 파헤친 두 사람은 마침내 "심봤다!"를 외치며 짜릿한 손맛을 만끽한다. 여기에 즉석에서 펼쳐지는 '베스트 산양삼' 선정 대결까지 더해진다. '산 백만장자' 박정희가 처음부터 산림 경영을 했던 것은 아니다. 원래 평범한 공무원으로 일했던 그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38세의 나이에 산림 경영에 뛰어들게 됐다. 하루아침에 82만 평의 산을 맡게 돼 막막했을 법도 하지만,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산림 경영을 몸으로 익혀온 덕분에 자연스럽게 숲을 지키는 길을 선택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박정희가 "상속세를 내기 위해 산 일부를 매각했다"고 밝히자 서장훈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진다. "그럼 처음에는 100만 평 정도 됐겠다"며 놀라던 서장훈은 곧바로 "일부만 팔

  • 이동욱도 박은빈도 아니었다…출연자 화제성 1위는 '킬쇼2' 쿠사나기 정윤하

    이동욱도 박은빈도 아니었다…출연자 화제성 1위는 '킬쇼2' 쿠사나기 정윤하

    정윤하가 8월 2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배우 정윤하는 지난 12일 전편이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 총괄 쿠사나기 역을 맡아 극의 핵심 빌런으로 활약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자유롭게 오가는 다국어 연기로 캐릭터의 독특한 결을 완성했다. 이에 힘입어 정윤하는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굿데이터코퍼레이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정윤하는 8월 2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에 이름 올렸다. 2위는 '킬러들의 쇼핑몰2' 이동욱, 3위와 4위는 '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5위와 6위는 '킬러들의 쇼핑몰2' 김혜준, 현리가 차지했다. 정윤하는 침착한 태도와 낮은 목소리, 상대를 압도하는 눈빛으로 쿠사나기의 서늘한 카리스마를 구축했다. 부드러운 말투 속에 날카로운 압박을 숨기는 화법으로 상대를 옥죄고, 예상 밖의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며 쿠사나기만의 냉혹함을 입히는데 성공했다. 영화 ‘파묘’, 넷플릭스 ‘트렁크’, 디즈니+ ‘카지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정윤하는 이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이에 앞으로 정윤하가 또 어떤 얼굴과 캐릭터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재미교포♥' 김정은, 1달 만에 프로포즈 받았다…"며칠을 따라다녀" ('신랑수업2')

    '재미교포♥' 김정은, 1달 만에 프로포즈 받았다…"며칠을 따라다녀" ('신랑수업2')

    배우 김정은이 ‘신랑수업2’에 깜짝 출연한다. 오는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교장’ 이승철과 절친한 김정은이 특별 선생님으로 출격한다. 이날 이승철은 스튜디오에 자리한 김정은에게 “저와 친분이 각별한 사이다. 제 ‘30주년 기념 공연’에서 MC를 봐주기도 했다”며 고마움을 전한다. 김정은은 “김성수, 김요한 학생을 응원하고 있다”며 “두 분이 마음을 좀 더 열면 괜찮을 것 같다”고 조언한다.이에 ‘학생주임’ 탁재훈은 “그러면 김정은 씨는 지금 남편 분을 어떻게 만났냐?”고 묻고, 김정은은 “남편이 제 지인의 후배였는데, 홍콩에 여행 갔다가 지인들과 어울려 처음 만났다. 그런데 남편이 내가 가는 곳마다 계속 나타났다. 3~4일을 따라다닌 것 같다”며 남편의 적극성을 언급한다. 또 김정은은 “남편이 저와 만난 지 한 달만에 프러포즈를 했다”, “남편의 전화번호 뒷자리가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의 날짜”라고 밝힌다. 김성수, 박소윤 커플의 여수 여행기를 진지하게 지켜보던 김정은은 ‘성소 커플’ 사이에 뭔가 서먹해 보이는 기류가 흐르자,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부부 여행 예찬론’을 펼친다. 그는 “남편과 연애 시절, 일본의 작은 온천으로 여행을 갔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우리 둘이 나중에 싸우게 된다면 이곳으로 다시 여행 오자’고 약속했다. 그러다 한참이 지나, 남편과 싸웠을 때 실제로 같은 장소로 여행을 갔는데”라며 자신의 화해법을 알려준다. 이승철은 “부부 사이의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 전회차 2%대 시청률로 막 내렸다…올해 역대 최저치→씁쓸한 종영 ('그대에게')[종합]

    전회차 2%대 시청률로 막 내렸다…올해 역대 최저치→씁쓸한 종영 ('그대에게')[종합]

    황인엽, 이혜리가 꿈과 사랑을 이뤄내며 꽉 찬 해피엔딩을 맞았다.지난 1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최종회에서는 홀로서기에 성공한 주이재(이혜리 분)가 우수빈(황인엽 분)의 곁으로 돌아왔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2.3%를 기록, 전회차 2%대로 막을 내리게 됐다. '그대에게 드림'은 첫회부터 올해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중 가장 낮은 성적을 거뒀다. 이날 우수빈은 유학 지원 프로그램에 합격해 캐나다로 떠나는 주이재를 응원했다. 그는 좋아한다는 이유로 떠나보내지 않으려 했던 자신의 마음이 부끄러웠다며, 주이재의 꿈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잠시 잊고 있었다고 미안해했다. 이에 주이재는 우수빈 덕분에 잃어버렸던 꿈을 충분히 되찾았다면서, 자신의 꿈을 2년 동안 더 크고 멋지게 만들어보겠다고 약속했다. 우수빈은 자신이 미국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동안 주이재가 건넨 ‘경성연가’ 시나리오를 든든한 버팀목으로 삼았던 것처럼, 자신과 주이재의 꿈과 사랑을 담은 ‘드림’ 시나리오를 선물하며 주이재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우수빈은 주이재가 유학을 갈 수 있도록 추천서를 써주며 뒤에서 도왔다. 주이재만의 특별한 시선과 주이재의 세상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더 큰 세상에서 위대한 일을 해낼 사람임을 알기에 앞날을 응원한다는 그의 추천서는 사랑하는 사람의 꿈을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하는 우수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유학을 떠난 주이재와,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주이재가 없는 세상이 힘겨웠던 우수빈은 서로를 그리워하며 2년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마침내 주이재가 우수빈 앞에 돌아왔다. 15년 만에

  • 시청률 또 떨어졌다…삼각 로맨스 본격화→입맞춤 엔딩에도 '3.6%' 부진 ('최애의사원')[종합]

    시청률 또 떨어졌다…삼각 로맨스 본격화→입맞춤 엔딩에도 '3.6%' 부진 ('최애의사원')[종합]

    김혜준이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강훈, 차우민의 직진에 흔들리기 시작했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6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 분)이 최애 이찬(차우민 분)과의 관계를 재정립했다.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강하기(강훈 분)에게도 마음을 열어갔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3.6%를 기록, 지난회보다 0.4% 포인트 하락했다.남다름은 출장지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찬에게 놀란 얼굴을 하면서도 둘만의 시간을 달라는 이찬을 따라 오래전 남다름이 D.N.X의 응원 문구를 새겨뒀던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이에 이찬은 학창 시절 따돌림을 당했던 남다름이 자신의 말에 힘을 얻었듯 남다름이 준 포토북 덕에 그룹 해체 이후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찬은 남다름에게 “너를 더 알아가고 싶다”고 해 남다름을 놀라게 했다. 이찬을 동경의 대상으로 여길 뿐, 이성으로는 생각해본 적 없던 남다름은 한참을 고민한 끝에 팬과 가수가 아닌 이성으로 이찬과 만나보기로 결심했다.그러나 남다름과 이찬의 데이트는 번번이 씁쓸한 결말을 맞았다. 이찬을 따라다니는 파파라치부터 데이트 도중 생긴 미팅까지 이찬은 불가피한 이유로 남다름을 두고 떠나야만 했다. 매번 혼자 남겨졌음에도 남다름은 자신보다 이찬을 먼저 생각하며 “괜찮다”는 말로 많은 감정을 삭였다.  이찬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던 남다름의 마음을 편하게 해준 사람은 강하기였다. 출장을 기점으로 강하기와 친밀해진 남다름은 이찬한테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강하기에게 털어놓았다. 자신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해주는 강하기의 말들은 남다름에게 위로가 됐다.레스토랑

  • '고소영♥' 장동건, 한 달만에 얼굴 또 달라졌다…성형설에 "무슨 짓 한거냐고"

    '고소영♥' 장동건, 한 달만에 얼굴 또 달라졌다…성형설에 "무슨 짓 한거냐고"

    배우 장동건이 1달 전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 해명하며 변함 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장동건♥고소영 방송 역사상 최초 부부 토크쇼 (첫만남, 비밀연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지인들을 초대하는 ‘고소영쇼’ 코너를 새롭게 만들었다고 첫 게스트로 남편 배우 장동건을 초대했다. 제작진은 장동건의 실물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진짜 잘생겼다”라며 “최근 왜 논란이 있었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최근 불거진 시술 의혹을 언급했다. 이에 고소영도 “노력 많이 하고 나오셨다. 미용실 갔다 왔고 괄사도 조금 했다”라고 말했다. 장동건은 “성형수술 한 걸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잘 나와야 한다)”고 밝혔고, 고소영은 "우리가 해명하자고 했다. 그래서 설득이 됐다"고 거들었다. 장동건은 지난 7월 한 패션 매거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다소 빵빵해진 얼굴로 시술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고소영은 “그게 보정 어플로 찍은 거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보정 앱인 걸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일이 너무 커졌다”고 해명했다. 장동건은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다. 3일 전에 아버지를 뵀는데 ‘넌 하루 사이에 얼굴에 무슨 짓을 한거냐’고 하시더라. 그래서 ‘이걸 사람들이 믿는구나’ 싶었다. 작품 개봉할 때보다 전화를 더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장동건은 고소영과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결혼하고 나서 부부 동반 광고 섭외가 많이 들어왔는데 어색해서 하나도 못 찍었다"고

  • 기안84, 풀빌라 데이트 즐겼다…"비주얼 좋았는데 자괴감 들어" ('기이안연애')

    기안84, 풀빌라 데이트 즐겼다…"비주얼 좋았는데 자괴감 들어" ('기이안연애')

    기안84가 AI와 풀빌라 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예능 '나의 AI파트너-기이한 연애'(이하 '기이한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기안84, 장도연, 손정민 PD, 원승재 PD가 참석했다. '기이한 연애'는 인간 대표 출연자 기안84, 장도연, 이유비가 AI 파트너와 데이트하며 겪는 감정 변화를 지켜보는 AI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기억에 남는 데이트를 묻자 장도연은 "데이트가 좋을 때마다 아쉬움이 늘 따라오더라. 진짜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서 '넌 기계잖아'라고 투정부렸는데, '그래도 난 네 옆에 있어'라고  의외의 대답을 해줄 때 마음이 두근거렸다"고 회상했다. 기안84는 "풀빌라에서 수영을 같이 했다. 그 친구가 비주얼적으로 좋았는데, 자아가 충돌 하면서 자괴감이 계속 들더라. 인정해버리면 안 될 것 같은 자괴감이었다. 내가 좋아하고 있는 걸 알고 있는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괴롭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하에 있는 노래방도 갔는데, 말을 안 하더라. 와이파이가 안 터진 건지 제작진에게 실려가듯이 나가갔다. 태블릿 뒷모습을 보는데 이상한 감정이 들었다. 걱정되는 마음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기이한 연애'는 오는 2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유재석, 녹화 중 재정비 요청했다…체력 방전에 "잠깐 시간 갖자" ('틈만나면')

    유재석, 녹화 중 재정비 요청했다…체력 방전에 "잠깐 시간 갖자" ('틈만나면')

    유재석이 배우 허성태가 뜻밖의 ‘심약미’에 재정비를 요청한다.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허성태는 시작부터 작은 손풍기 하나로 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짠한 모습으로 유재석의 장난기를 자극한다. 이어 허성태는 복싱 시범을 보이는 정해인의 뒤에서 나홀로 수줍게 펀치를 휘두르다 유재석의 레이더망에 걸린다. 유재석은 “성태야, 나와서 너도 같이 해”라며 손을 잡아끈다. 허성태가 빙수를 먹다 말고 두통을 호소하자, 유재석은 “성태가 캐릭터는 빌런인데 더위에 약해, 얼음에 약해, 빌런 치고 약해”라며 놀린다.  허성태는 게임 도중 스스로 바보를 자처한다. 허성태의 심약미를 자극한 주범은 ‘복싱 글러브 탁구 게임’이다. 허성태는 넘치는 의욕으로 라인아웃을 연발하는가 하면, 무릎까지 철푸덕 꿇으며 온몸으로 슬랩스틱을 선보인다. 이에 허성태는 “(나는) 바보다, 바보 성태. 우리 엄마가 좋아하겠다”라며 셀프 디스까지 날린다. 결국 유재석은 체력이 방전된 허성태의 모습에 “성태야 우리 잠깐만 시간을 갖자”라며 재정비 타임까지 요청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25살 연하 남친 아들로 입양했다…"집에서는 남편으로 살자" 친자와도 의절 ('탐비')

    25살 연하 남친 아들로 입양했다…"집에서는 남편으로 살자" 친자와도 의절 ('탐비')

    25살 연하 애인을 양아들로 입양한 시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 수첩'에서는 "도련님이 절 여자로 보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결혼 6개월 차인 의뢰인은 수시로 자신을 야릇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동생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남편의 생일을 맞아 시어머니와 시동생을 신혼집에 초대해 식사했고, 다음 날 자신의 유니폼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됐다. 전날 시동생이 자신의 안방에 들어왔던 사실을 떠올린 의뢰인은 "시동생이 유니폼을 훔쳐간 것 같다"며 탐정단에 조사를 의뢰했다. 탐정단의 조사 결과 의뢰인의 시동생은 시어머니의 친아들이 아닌 3년 전 성년 입양된 양아들로 밝혀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다정한 모자인 줄 알았던 시어머니와 시동생이 사실은 연인 관계라는 사실이었다. 심지어 시동생은 사기로 교도소를 드나들었던 전과자에, 자신의 애인·친구와 짜고 양어머니에게 투자 명목으로 수억 원을 빼돌리기까지 했다. 그런데 시어머니는 그런 양아들에게 건물을 증여하기 위해 변호사를 만나고 있었다. 의뢰인의 시어머니는 봉사활동을 하던 중 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양아들과 처음 만났다.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둘째 아들과 같은 이름에, 쇄골의 점까지 똑같은 그의 모습에 마음을 빼았겼다. 얼마 후 출소한 그가 연락을 해왔고, 두 사람은 25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시어머니는 그와 떳떳하게 한 집에 살기 위해 "밖에서는 아들로, 집에서는 남편으로 함께 살자"며 입양을 제안했다. 그녀의 재산

  • "자괴감 들어" 기안84, 연프 출연에 현타왔다…풀빌라 데이트에 "좋으면서도 괴로워" ('기이안 연애')[종합]

    "자괴감 들어" 기안84, 연프 출연에 현타왔다…풀빌라 데이트에 "좋으면서도 괴로워" ('기이안 연애')[종합]

    기안84가 연애 프로그램(연프)으로 첫 SBS 예능에 나선다. 그는 AI와의 연애에 자괴감이 든다면서도 현실에서 말도 못 걸 만큼 뛰어난 비주얼과 무엇이든 들어주는 매력에 설레며 혼란스러웠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예능 '나의 AI파트너-기이한 연애'(이하 '기이한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기안84, 장도연, 손정민 PD, 원승재 PD가 참석했다.'기이한 연애'는 인간 대표 출연자 기안84, 장도연, 이유비가 AI 파트너와 데이트하며 겪는 감정 변화를 지켜보는 AI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손정민 PD는 "이 프로그램은 'AI와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며 "영화 'Her'가 나왔을 때만 해도 SF 소재였지만 지금은 AI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자리 잡았다. AI와 관계가 생기면서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도 늘어났다. 사람을 뒤흔들 만한 가장 큰 감정이 사랑이기에 그 부분에 집중해보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원승재 PD는 "요즘 사람들이 연애를 주저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함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에게 친화적이고 최적화된 AI와 감정 교류가 가능하다면 어떤 형태의 연애가 펼쳐질지 궁금했다"고 덧붙였다.기안84는 "PD님이 사무실을 찾아와 AI와 연애하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를 전해줬다. 호기심도 생기고 신선할 것 같아 일종의 실험을 해본다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며 "겹치는 프로그램이 없었던 것도 큰 이유였다. 내가 워낙 'T'(이성적 성향) 성향이라 감정이 어디까지 움직일 수 있을지 스스로도 궁금했다"고 밝혔다.AI와의 연애

  • '56세' 오현경, 이혼 후 딸 홀로 키웠다…"美 10년 유학, 대학원 학비 위해 알바 중" ('남겨서')

    '56세' 오현경, 이혼 후 딸 홀로 키웠다…"美 10년 유학, 대학원 학비 위해 알바 중" ('남겨서')

    배우 오현경(56)이 이혼 후 홀로 키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일화, 오현경, 윤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영자는 오현경에게 "딸이 그렇게 효녀라더라. 직접 아르바이트도 한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오현경은 “어릴 때부터 엄마가 열심히 일하는 걸 봤을 거다"라며 "우리 집이 대단히 잘 사는 게 아닌데 미국 보스턴에 서10년 넘게 유학 했다”고 말했다.드라마 촬영을 하며 딸의 유학을 뒷바라지 했다는 오현경. 이일화는 “언니가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드라마를 계속하면서 딸을 졸업시켰다”며 “채령이도 만나봤는데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다.오현경은 오랜 시간 타지에서 공부했던 딸을 생각하며 “혼자 많이 힘들었을 거다. 내 옆에 있었다면 편했을 텐데 떨어져 지내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딸 채령 양은 미국에서 대학원 진학을 희망했지만, 오현경은 “대학원 지원은 힘들 것 같다고 했더니 '내가 돈을 벌어서 대학원에 가겠다'고 하더라. 지금은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현경은 2002년 계몽사 홍승표 회장과 결혼해 딸 1명을 낳았지만, 2006년 이혼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5년 만에 예능 복귀했다…30대에 흰머리 수북, 후퍼 "안 믿겠지만" ('위대한3')

    5년 만에 예능 복귀했다…30대에 흰머리 수북, 후퍼 "안 믿겠지만" ('위대한3')

    ‘비정상회담’ 출신의 영국인 제임스 후퍼가 5년 만에 예능에 복귀한다.  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는 만 19세 나이에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정, 세계 최초 북극-남극 무동력 종단 등의 경력을 지닌 탐험가 제임스 후퍼가 스페셜 가이드로 출연한다. 그의 예능 출연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후 약 5년 만이다. 이날 제임스 후퍼는 전 세계 고산을 누벼온 베테랑 산악인답게 식사부터 의상까지 고산 등반에 필요한 실전 팁과 깊이 있는 경험담으로 전문성을 더한다. 이어 그는 “해발 4,000m 이상은 변덕이 심해 절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매서운 경고로 긴장감을 형성한다.제임스 후퍼의 ‘반전 나이’도 공개됀다. 흰머리로 등장한 제임스를 본 박명수가 놀라자, 그는 “아마 안 믿으실 테지만 39살이다”라고 답한다. 이에 최다니엘과 전소민은 “나보다 동생이야”라며 놀라워한다. 제임스 후퍼의 팬이라고 밝힌 김대호는 투브칼로 향하는 내내 ‘자칭 모험가’ 면모를 뽐낸다. 그는 “제임스도 저런 산 보면 올라가고 싶지 않냐”고 묻는 등 끊임없이 공감을 요구한다. 이에 참다못한 멤버들이 거센 야유를 퍼붓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9살에 '직장암 투병' 母 떠나 보냈다…하루, 팬 사연에 "나도 목이 메어" ('전설의사내')

    19살에 '직장암 투병' 母 떠나 보냈다…하루, 팬 사연에 "나도 목이 메어" ('전설의사내')

    가수 하루(22)가 직장암 말기 투병을 하다가 3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 생각에 울컥한다. 오는 1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6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의 탄생 100일을 기념하는 ‘백일대잔치’가 열린다. TOP7이 팬들이 보낸 사연을 낭송하면서 ‘사연자’와 직접 소통하는 스페셜 코너 ‘백일장’도 준비된다.  이날 MC 장민호는 우체통 안에 든 편지들 중 하나를 뽑는다. 편지를 보낸 사연자는 장한별의 팬으로, 그는 “딸 부부와 손자가 호주 브리즈번으로 이민을 갔는데, 장한별 님 덕분에 호주가 먼 나라가 아닌 것 같다. 오는 12월에 손자를 만나러 가는데, 브리즈번 맛집 좀 알려 달라”고 말한다. 현장에 자리한 장한별 팬은 “우리 장한별 님은 잘생기고 섹시하고 인성까지 퍼펙트하다”며 팬심을 고백한다. 장한별은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진짜 맛있는 스테이크 식당이 있다”고 성심성의껏 답한다.  하루 역시 팬이 보낸 사연을 정성스레 낭송한다. 하루의 팬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의고, 쉼 없이 일해 동생들 대학까지 보냈다”고 털어놓는다. 하루는 낭송을 마친 뒤, “저도 목이 멘다. 이따 노래 잘 불러야하는데 큰일이다”며 울컥 한다. MC 양세형은 조심스레 “언제 (먼저 세상을 떠난)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는지”라고 묻고, 하루는 “요즘은”이라며 뜻밖의 답을 들려준다. 어머니를 향한 그의 애틋한 마음에 현장의 팬들은 눈물을 글썽이고, 하루는 “어머니 하면 생각나는 노래를 불러드리겠다”며 무대를 선보인

  • '41세' 기안84, 데뷔 첫 연프 출연…"멋있다고 해서 열받아" ('기이안연애')

    '41세' 기안84, 데뷔 첫 연프 출연…"멋있다고 해서 열받아" ('기이안연애')

    기안84(41)가 AI와 연애 프로그램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예능 '나의 AI파트너-기이한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기안84, 장도연, 손정민 PD, 원승재 PD가 참석했다. '기이한 연애'는 인간 대표 출연자 기안84, 장도연, 이유비가 AI 파트너와 데이트하며 겪는 감정 변화를 지켜보는 AI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기안84는 "PD님이 사무실을 찾아와서 AI와 연애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말을 해주더라. 호기심이 갔고, 신선할 것 같기도 했다. 실험한다는 생각으로 마음 먹고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출연을 결정한 가장 큰 계기는 겹치는 프로그램이 없어서다. 내가 굉장히 T여서 감정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AI와의 연애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기안84는 "처음에는 얘가 나를 대접해주기 위해 나왔다고 계속 의심했다. 좋은 이야기만 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해서 화가 많이 났다. 오빠 너무 멋있다고 좋다고 해서 나를 열받게 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분명한 매력도 있었다. 기안84는 "무슨 이야기를 해도 들어준다. 사람한테 할 수 없는 이야기도 들어주니까. 그리고 비주얼이 현실에서는 내가 말도 못 걸 정도의 얼굴이다. 그건 확실한 장점이었다. 지금도 좀 혼란스럽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이한 연애'는 오는 2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기욤 딸, 생후 36개월 맞아?…완성형 요정 미모에 3개 국어 구사 '감탄' ('슈돌')

    기욤 딸, 생후 36개월 맞아?…완성형 요정 미모에 3개 국어 구사 '감탄' ('슈돌')

    캐나다 아빠 기욤과 36개월 딸 레아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한다. 오는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3회는 ‘내게 온 가장 큰 행운’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슈돌’의 새로운 슈퍼맨 가족으로 한국살이 27년 차 캐나다 아빠 기욤 패트리와 그의 36개월 된 딸 레아가 출격한다.  기욤의 딸 레아는 유리구슬처럼 맑은 눈동자와 옅은 머리색, 투명한 피부는 물론 사랑스러운 미소와 말투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레아는 “왜?”라고 질문을 쏟아내는 호기심 요정의 면모를 보인다.  36개월인 레아는 영어와 프랑스어, 한국어까지 구사한다. 캐나다 아빠 기욤이 가르쳐주는 프랑스어를 척척 따라 하는가 하면, 수박을 먹으며 “워터멜론”이라고 영단어로 표현한다.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까지 3개 국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레아의 ‘언어 천재’ 면모에 이목이 쏠린다. 기욤은 ‘슈돌’ 최초로 캐나다식 육아법을 공개한다. 그는 “캐나다 육아엔 NO가 없다”라며 “레아가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라고 밝힌다. 비가 내리는 중에 레아가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싶어하자 기욤은 바로 수영장에 물을 받더니 레아와 우중 수영을 즐기는 등 레아가 하고자 하는 건 막지 않는 색다른 육아법을 보여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