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6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본선 C조의 스페셜 MC 권유리와 본선 D조의 성시경이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난다.
장항준은 영화계 거장과 나란히 하는 근황을 공개한다. 윤종신이 밥 한 번 먹기 힘들어진 절친의 스케줄에 대해 한 소리 하자, 장항준은 “오늘은 봉준호 감독님이랑 낮술 먹기로 했다”라며 싱글벙글 자랑에 나선다. 이에 유재석이 “거장과 거장의 만남이야~”라며 거들자, 장항준은 기다렸다는 듯 “봉준호 감독님이 나랑 꼭 상의할 게 있다고 하시더라. 둘이 낮술 먹는다는 건 쉽지 않다”라며 잔뜩 꺼드럭댄다. 이도 잠시 장항준은 “대신 내가 30분 전에 나가서 기다린다”라며 너스레를 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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