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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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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인정했다…"생활비 필요해" 눈물, 징역 1년 6개월 구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인정했다…"생활비 필요해" 눈물, 징역 1년 6개월 구형

    지인을 상대로 수천만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가수 장윤정의 모친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구형됐다. 27일 서올동부지법 형사2단독(부장판사 서범준)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정의 모친 육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육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육 씨는 2024년 9월부터 다음해 8월까지 딸 장윤정과의 관계를 내세워 지인에게 세 차례에 걸쳐 총 31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유사한 수법의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범행에 이르렀다"며 "피해 금액이 적지 않고 현재까지 피해도 회복되지 않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육 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변호인은 육 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범행동기와 관련해 생활비와 카드 대금이 필요했다. 편취 자금도 생활비로 소비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육 씨는 최후진술에서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정말 잘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송파경찰서는 피해자의 고조상을 접수한 뒤 육 씨의 소재 파악에 나섰지만, 휴대전화 사용 내역이나 신용카드 이용 기록 등 생활 흔적이 확인되지 않아 한동안 행방을 찾지 못했다. 경찰은 추적을 이어가다 지난달 중순에야 육 씨를 체포한 뒤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는 제출된 진술조서 등을 검토하면서 "수사에 협조적이었던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육 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다음 달 10일 오후 2시에 열린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머리 없는 토막 살인사건, 범인 밝혀졌다…"청산염 중독, 치밀하게 계획" ('용형5')

    머리 없는 토막 살인사건, 범인 밝혀졌다…"청산염 중독, 치밀하게 계획" ('용형5')

    토막 살인사건 범인의 실체가 공개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8회에는 박미옥 전 형사, 이호 교수가 출연해 직접 발로 뛰어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게스트로는 지난주에 이어 방송인 김대호가 함께한다.이날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한 고속도로 인근에서 “동물을 태운 듯한 매캐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된다. 신고자는 산책을 하던 중 전봇대 아래에서 검게 탄 물체를 발견했고, 현장에 출동한 형사들은 그곳에서 사람의 발가락을 확인했다.이불과 쓰레기봉투에 싸여 있던 시신은 머리와 팔이 없는 상태로 심하게 훼손돼 있었다. 누군가 시신을 토막 낸 것도 모자라 불까지 지른 정황이 밝혀지면서 수사팀은 피해자의 신원을 밝히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 남겨진 단서는 시신을 담았던 쓰레기봉투와 수건, 시신 아래에서 발견된 그을린 종이뿐이었다. 그러나 각각의 단서는 서로 다른 지역을 가리키며 수사에 혼선을 더했다. 여기에 국과수 부검 결과 피해자의 사인이 급성 청산염 중독으로 확인되면서 수사팀은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수사가 이어지면서 의외의 인물이 용의선상에 올랐다. 그는 IQ 140에 각종 과학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는 인물로, 피해자와 사건 발생 약 4개월 전부터 함께 생활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너무 충격적이었다”며 당시 체포된 범인의 심리를 직접 분석했던 기억을 떠올리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한다. 범행을 위해 서로 다른 메스까지 준비한 정황이 알려지며 치밀하게 계획된 토막 살인사건의 실체가 공개된다.‘끝나지 않은 사건 Q&r

  • '33세' 박보검, 10년 전 얼굴 그대로네…달라진 건 눈썹 모양 뿐

    '33세' 박보검, 10년 전 얼굴 그대로네…달라진 건 눈썹 모양 뿐

    배우 박보검(33)이 10년 전과 똑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9월 스페셜 커버를 장식했다. 올해 방영 10주년을 맞은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역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박보검은 10년 전 당시의 얼굴에서 전혀 나이 들지 않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영 세자를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보검은 “다들 처음 만난 모습 그대로다. 다시 한복을 입고 지금의 모습을 남길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 심지어 날씨까지 당시 촬영하던 때와 비슷하다. 그때도 모이기만 하면 다들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라며 재회의 기쁨을 전했다. 이 작품의 의미에 관해서는 “한국의 정취가 오롯이 담긴 풍경 속에서 아름다운 전통 한복을 입고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 정치뿐 아니라 문학, 음악, 무용 등 예술적 재능까지 뛰어났던 효명세자를 연기할 수 있었던 경험도 물론이다. 무엇보다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작품 속 인물들의 이름을 여전히 기억해 주셔서, 배우로서 영광일 따름”이라고 덧붙였다.배우 인생에 이영 캐릭터는 어떤 의미였는지 묻자 박보검은 “극 중 ‘사랑받았던 기억이 평생을 사는 힘이 될지 누가 압니까?’라는 유정이의 대사가 있다. 이영을 사랑해 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그 힘으로 걸어올 수 있었다”고 답했다. 동료들에게는 “덕분에 내 청춘이, 우리 청춘이 아름답게 빛날 수 있었어. 우리 모두 달빛처럼 언제나 밝게 빛나기를”이라며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17세에 홍라온을 연기한 김유정은 “‘라온’이라

  • '20억' MC몽 시계, 알고보니 추성훈도 착용했다…6년 만에 2배 이상 '껑충'

    '20억' MC몽 시계, 알고보니 추성훈도 착용했다…6년 만에 2배 이상 '껑충'

    MC몽이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가운데, 그의 시계 가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MC몽은 지난 14일과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아이스-깨끼'를 개최했다. 이날 MC몽은 약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신곡을 비롯해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버블 러브', '아이 러브 유 오 땡큐' 등을 열창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콘서트 영상이 확산된 가운데, 그가 착용한 손목 시계도 덩달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유는 해당 식계가 전 세계 50개 한정 생산된 명품 시계이기 때문이다. 이 시계는 발매 당시 가격은 72만 5000달러(한화 약 10억 원)였지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프리미엄 피가 붙으면서 현재 130만 달러(약 18억 원)에서 150만 달러(20억 원)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추성훈이 2020년 SBS '집사부일체'에 차고 등장해 주목 받았다. 당시 국내에서는 약 8억 7000만원 상당으로 소개됐는데, 6년 만에 2배 넘게 뛰어오른 셈이다.  한편, MC몽은 오는 29일 부산 KBS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2년째 작품 끊겼다…서울대 출신인데, "기획사 없어 캐스팅 무산" ('라스')

    2년째 작품 끊겼다…서울대 출신인데, "기획사 없어 캐스팅 무산" ('라스')

    배우 황석정이 의도치 않게 공백기를 가진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한 ‘HOPE ATTACK’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황석정은 오랜 방송 공백에 대해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 캐스팅이 안 됐다”며 생존 신고에 나섰다. 그의 드라마 마지막 작품은 2024년 방송된 '환상연가'다. 그는 기획사 없이 활동하다 보니 캐스팅이 성사될 듯하다가 무산되는 일이 있었지만, 연극 무대에서는 한시도 쉬지 않고 연기해왔다고 밝혔다. 영화 ‘호프’ 촬영 당시에도 시외버스를 타고 홀로 촬영장을 다녔고, 이동할 때마다 동료 배우들의 차를 얻어 타야 해 친해지려고 계속 쳐다봤다고 고백했다. 이야기가 결혼으로 이어지자 황석정은 “저 결혼하려고 한다”고 선언한 뒤 “외로워서 죽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넘치는 끼와 이상, 꿈을 함께 실현해 줄 ‘중간다리’가 필요하다며 결혼 상대는 물론 소속사까지 동시에 찾는 공개 구혼, 공개 구직에 나섰다. 황석정은 '호프' 나홍진 감독과의 인연도 풀어놨다. ‘황해’, ‘곡성’, ‘호프’까지 세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지만 감독에게 연기에 대해 편하게 물어볼 사이는 아니라며 “우리는 그럴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배우에서 농업인으로 변신한 사연도 고백했다. 황석정은 쉬지 않고 연기하다 과부하가 찾아와 문고리만 잡아도 공황이 올 정도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말했다. 그때 떠올린 것이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있던 기억이었고, 식물이 주는 위안을 따라 농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네팔 대홍수로 160명 사망했다…수잔, 고국 피해에 "기도해 달라"

    네팔 대홍수로 160명 사망했다…수잔, 고국 피해에 "기도해 달라"

    네팔 출신 작가 겸 방송인 수잔 샤키야가 고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수잔은 27일 자신의 SNS에 네팔 중북부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지난 26일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홍수가 발생, 최소 160명이 숨지고 외국인 341명을 포함한 400여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인 9명도 연락두절 상태다. 수잔은 "네팔 라수와 지역을 강타한 참혹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거나 아직 실종된 이들의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기도를 전합니다. 특히 실종된 한국 국민들의 빠른 구조를 기원한다"며 "라수와는 네팔의 중북부 지역으로 네팔과 티베트·중국을 연결하는 히말라야의 중요한 관문이다. 국경 간 무역과 수력발전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카일라스와 마나사로바르 같은 성지를 향하는 불교와 힌두교 순례객들이 지나는 주요 통로이기도 하다. 제 지인도 불과 2주 전에 이 지역에 방문했을만큼 매년 많은 네팔인과 외국인 방문객들이 이 험준하고 취약한 산악 지역을 지나간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이번 사태는 히말라야 전역에서 빙하호 붕괴 홍수(GLOF), 산사태, 그리고 기후변화와 연관된 다양한 자연재해의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당시 구조된 한 노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10년 만에 처음 보는 홍수라고 밝혔을 정도"라며 "이에 발렌드라 ‘발렌’ 샤 네팔 신임 총리는 군과 경찰, 재난관리기관, 의료진과 헬기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구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하류 지역 주민들을 안

  • '54세' 방시혁 맞아?…한층 야윈 얼굴에 류승룡 느낌 '물씬'

    '54세' 방시혁 맞아?…한층 야윈 얼굴에 류승룡 느낌 '물씬'

    하이브 방시혁(54) 의장의 슬림해진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방시혁 의장이 그룹 코르티스 콘서트를 방문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 방시혁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공연을 관람하며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방시혁의 볼살 없이 홀쭉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방시혁은 지난 6월 다시 살이 오른 모습으로 요요가 온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반쪽이 됐네", "두 달 만에 다시 살 뺐다", "코도 작아진 거 같다", "류승룡 느낌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방시혁이 이끄는 하이브에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코르티스, 르세라핌, 아일릿 등이 소속돼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출연료 딜 안 한다"…이준혁, 상대 태도 때문에 작품 고사 ('라스')

    "출연료 딜 안 한다"…이준혁, 상대 태도 때문에 작품 고사 ('라스')

    배우 이준혁이 출연료 딜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한 ‘HOPE ATTACK’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준혁은 작품이 귀해진 시기에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다작왕’다운 근황을 전했다. 올해도 여러 작품을 촬영했다는 그는 기회가 오면 마다하지 않는 현실적인 이유와 함께 출연료를 두고 거의 ‘딜’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단 한 번 출연료보다 상대의 태도 때문에 작품을 고사했던 사연까지 꺼내며 배우로서의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또 한 번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이준혁은 흥행보다 오랜 시간 함께한 장항준 감독의 능력을 세상이 알아준 것이 더 기뻤다고 밝혔다. “나는 다 알고 있었지만 세상이 다 알게 돼 너무 기뻤다”라는 진심 어린 고백으로 훈훈함을 안겼다.이준혁은 장항준 감독과 연극 무대 시절부터 약 16년간 이어온 인연을 떠올리다가 “막걸릿집 구석에서 남 헐뜯고 뒷담화했다”는 과거까지 폭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자 누구보다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던 장항준 감독에게 오히려 제작자가 “감독님이 제일 문제니 표정 관리하라”고 했다는 후일담까지 더했다.  한예종에서 8년간 마임을 강의한 그는 윤박, 김동욱을 비롯해 영화 ‘늑대소년’의 송중기에게 늑대 연기를 지도한 경험을 공개했다. 설경구와도 작품을 위해 함께 움직임을 연구했다고 밝힌 그는 “제가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스튜디오에서 직접 선보인 수준급 마

  • 기안84, 3년간 동고동락했는데…특단의 조치 내렸다 "살려고 변해" ('나혼산')

    기안84, 3년간 동고동락했는데…특단의 조치 내렸다 "살려고 변해" ('나혼산')

    기안84가 배달 음식과 냉동 요리가 아닌 직접 만든 반찬과 요리로 집밥 한 상을 완성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요리84’로 거듭난 기안84의 일상이 공개된다.기안84는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사서 냉장고를 채우고 요리 삼매경에 빠진다. 과거 배달 음식을 냉동시켜 끼니를 챙겨 왔던 기안84는 “요즘엔 직접 요리를 해 먹는다”라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다. 앞서 ‘얼론 크루’ 멤버인 샤이니 민호와 배나라 앞에서 반전의 요리 솜씨로 ‘괴식84’의 오명을 벗으며 기안84의 요리 자부심이 치솟은 상황이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3년에 기안84가 기상천외한 요리법과 손맛을 가득 담아 만든 ‘귤담근주’의 근황이 포착된다. 3년간 동고동락한 ‘귤담근주’의 맛을 본 기안84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고 해 궁금증이 모인다. 기안84는 “‘이것’에 꽂혔다. 모든 요리에 ‘이것’을 넣어 먹었다”며 ‘이것’을 활용한 장아찌 만들기에 도전한다. 끌리는 대로 요리를 했던 과거와 달리 기안84는 레시피 영상까지 찾아 보며 장아찌 간장 소스 만들기에 집중한다. 그는 꼼꼼하게 재료를 세척하고 장아찌를 담을 유리병 소독까지 빠뜨리지 않는다. 기안84는 자신이 만든 장아찌를 누군가를 위해 선물할 것이라고 밝혀 이목이 쏠린다.  기안84는 직접 만든 요리로 집밥 한 상을 차려 먹는다. 이전과 달라진 그의 살림 솜씨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어 기안84의 업그레이드 된 셀프 미용 현장도 공개된다. 주방 가위 대신 미용 가위를 사용해 프로페셔널하고 재빠른 손놀림을 자랑한다. 요리

  • [전문] '조작 의혹' 전현무 감쌌다…"'나혼산' 모습 낯설지 않아, 늘 이런 식"

    [전문] '조작 의혹' 전현무 감쌌다…"'나혼산' 모습 낯설지 않아, 늘 이런 식"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싸고 방송 조작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전현무와 예능을 함께했던 심형준 PD가 전현무의 여행 성향을 밝히며 감쌌다. 지난 26일 '전현무계획' 심형준 PD는 자신의 SNS에 전현무와 함께 찍은 셀카와 여행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는 "몇 년 전, 현무 형과 별 계획 없이 남해로 내려간 적이 있다"며 "무작정 떠났다가 진도에 들렀고, 그러다 송가인 마을까지 가게 됐다. 운 좋게 송가인 아버님도 만났다. 처음부터 정해둔 건 하나도 없었지만, 오히려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이어졌고 여행은 더 재미있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전현무에 대해 "원래 이렇게 즉흥적으로 여행하는 걸 좋아한다. 일단 떠나고 본다. 국내일 때도 있고 해외일 때도 있다"며 그와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났다고도 밝혔다.심 PD는 "그때도 숙소를 미리 정하지 않았다. 후쿠오카에서 렌터카를 빌려 유후인까지 갔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관광객이 너무 많아 호텔이 전부 꽉 차 있었다. 결국 잠잘 곳을 구하지 못해 길거리에서 잘 뻔 했다"며 "이 사람은 그런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겁내지 않았다. 낯선 나라에서 운전하는 일도 형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었다. 그 상황 자체를 즐기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형의 여행은 늘 이런 식이었다. 이번 '나 혼자 산다' 카자흐스탄 여행을 두고 이것저것 말이 많은 것 같은데 나한테는 크게 낯선 모습이 아니다"고 옹호했다.앞서 전현무는 지난 14일과 21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를 통해 공항에서 즉석에서 여행지를 정한 뒤 카자흐스탄 알마

  • '비행기 지연' 박수홍 특혜 논란에 입 열었다…"절차 따라 원칙대로 대응"

    '비행기 지연' 박수홍 특혜 논란에 입 열었다…"절차 따라 원칙대로 대응"

    방송인 박수홍이 비행기 탑승 지연 논란을 인정하며 고개 숙인 가운데, 항공사 측이 연예인 특혜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지난 26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에 "최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이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다"며 사과했다. 이는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수홍 가족으로 인해 괌으로 향하는 비행기 출발이 약 1시간 지연됐다는 내용의 목격담을 인정하는 것이었다. 박수홍은 "항공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라며 "저의 부족함으로 큰 피해를 보신 승객분들과 항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하차 번복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긴 비행 시간 동안 아이의 울음으로 승객분들께 더 큰 피해를 드릴 것 같아서 당초 내리겠다는 의사를 기내 관계자 분께 전달드렸다. 기내에서 대기 중 아이가 울음을 그쳐 다시 탑승 의사를 밝혔는데, 이로 인해 보안 검사 등 시간이 크게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박수홍의 사과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연예인 특혜가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한항공 측은 "자발적 하기 승객이 발생할 경우 절차에 따라 원칙대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건에 대해서도 원칙대로 대응했다"고 일축했다. 박수홍 가족은 실제로 항공기 밖으로 하차한 뒤 재탑승한 것이 아니라, 기내에서 하차 의사를 밝힌 뒤 실제 하차하기 전에 이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상에 공개된 영상에서도 박수홍은 아이가

  • '가족과 절연' 심형탁, 끝내 눈물 보였다…처가 식구들에 "이게 가족" ('슈돌')

    '가족과 절연' 심형탁, 끝내 눈물 보였다…처가 식구들에 "이게 가족" ('슈돌')

    배우 심형탁이 처가 식구들과의 데이트에 끝내 울컥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4회는 ‘오늘도 잘 놀았습니다’편으로, 심형탁과 하루가 한국을 찾은 외할아버지와 외삼촌과 함께 서울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3대가 함께한 ‘심씨 서울 투어’는 고즈넉한 한옥 스튜디오에서 한복을 입고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외삼촌의 버킷리스트인 하루와의 운동, 외할아버지의 버킷리스트인 삼겹살 먹방을 즐겼다. 마지막으로 한강 유람선에 올라 서울의 야경을 감상했다. 하루의 다재다능한 면모가 빛났다. 하루는 축구부터 야구, 테니스까지 여러 운동 종목에서 재능을 보이며 차세대 스포츠 스타의 기질을 뽐냈다. 골대를 향해 축구공을 힘차게 차 골망을 흔드는가 하면, 테니스 라켓을 잡고는 바람을 가르는 스윙을 선보였다. 특히 외삼촌의 시범을 눈여겨본 뒤 정석 서브까지 단번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루는 소고기와 닭고기에 이어 삼겹살까지 섭렵하며 군침을 자극하는 먹방을 펼쳤다. 외할아버지의 버킷리스트였던 삼겹살집에서 생애 처음 삼겹살 구이를 맛본 하루는 발을 동동 구르며 기쁨을 표현했다. 양손 가득 고기를 쥐고 먹는가 하면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는 개인기까지 총동원했다.  심형탁과 하루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한강 유람선에서 야경을 감상하던 외할아버지는 “오늘 고마워”라고 한국어로 진심을 전해 심형탁을 울컥하게 했다. 이어 “이게 가족이구나. 오늘 행복했다”고 말하는 심형탁의 어깨를 다독이는 외할아버지의 모습이 감동

  • 고현정, 10만원 내고 영화 봤다…'오디세이' 인증에 때아닌 뭇매

    고현정, 10만원 내고 영화 봤다…'오디세이' 인증에 때아닌 뭇매

    배우 고현정이 영화 '오디세이'를 보다가 숙면을 취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를 향한 대중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 보고 싶던 '오디세이' 영화를 전날 잠을 설친 관계로 중간부터 기억이 안 납니다. 저랑 같이 보러 가실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가죽 재킷에 뿔테 안경을 쓴 고현정이 프리미엄 상영관 좌석에서 담요를 덮고 잠든 모습이 담겼다. 해당 상영관은 ‘템퍼시네마(TEMPUR CINEMA)’로, 1인당 좌석 가격이 5만원이며, 2인 기준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굳이 올릴 필요가 있냐", "영화에 대한 존중이 부족했다" 등의 아쉬운 목소리를 냈다. 반면 "돈 내고 보는 건데 뭐가 문제냐", "피곤하면 잘 수도 있지" 등의 옹호 여론이 일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올해 55세다.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이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고현정은 영화 '당신의 과녁'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정준원과 로맨스 안 통했다…늘어진 전개에 시청률 '뚝', 독이 된 과거 서사 [TEN스타필드]

    정준원과 로맨스 안 통했다…늘어진 전개에 시청률 '뚝', 독이 된 과거 서사 [TEN스타필드]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금토극 1위를 달리던 MBC '유부녀 킬러'의 거침없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시원한 사적 복수와 킬러 액션으로 몰입감을 높이던 흐름에서 벗어나, 두 회에 걸쳐 다뤄진 과거 로맨스 서사가 극의 전개를 늘어지게 만들며 시청자 이탈을 불렀다는 지적이다.최근 방송된 '유부녀 킬러' 8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8.8%를 기록했다. 6회에서 10.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으며 두 자릿수에 올라섰으나, 7회(9.7%)에 이어 단 2회 만에 8%대로 하락했다. 반면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재벌X형사2'는 사건 중심의 빠른 전개를 앞세워 6회 7.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맹추격에 나섰다.시청률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7, 8회에 집중 배치된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의 과거 서사가 꼽힌다. 그동안 '유부녀 킬러'는 두루미전자 3팀의 살인 청부 의뢰와 킹피셔의 통쾌한 저격 등 사건 위주의 빠른 호흡으로 호평 받았다. 그러나 7회부터 사건의 진행이 멈추고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이 전면에 등장하면서 극의 텐션이 급격히 떨어졌다.물론 킬러 유보나가 평범한 일상을 택하게 된 계기와 복귀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 과거 서사는 필수적인 장치다. 다만 소매치기 현장에서의 우연한 만남, 병원에서의 재회, 폭설로 고립된 산장에서의 첫 입맞춤 등 익숙한 클리셰가 이어지며 신선함을 주지 못했다는 평가다.주연 배우들의 로맨스 케미스트리 역시 아쉬움으로 남았다. 방송 전부터 원작 웹툰과의 싱크로율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얻었던 정준원은 공효진과의 로맨스 서사에서 뚜렷한 몰입감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장르적 매력을 채워줘야 할 핵심 서사가 평이하

  • 폐급 신병 맞아?…김요한, '신병4'서 성장캐 일병으로 웃음 사냥

    폐급 신병 맞아?…김요한, '신병4'서 성장캐 일병으로 웃음 사냥

    배우 김요한이 폐급 신병에서 성장한 일병으로 변신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서는 신병 몰카를 맡아 진행하는 문빛나리(김요한 분)의 서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빛나리는 새로운 신병을 받기 위해 선임들과 역할을 바꿔 병장으로 나섰다.문빛나리는 신병 김현욱(이원정 분)이 들어서자 걱정과 달리 메소드 연기를 펼쳐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태클을 걸던 문빛나리는 김현욱의 센스에 결국 넘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의 일을 복수하듯 선임들에게 폭주하는 문빛나리는 모두를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내일이 없는 것 마냥 쏟아내는 문빛나리의 모습에서 그간의 설움과 애환이 느껴졌다. 김현욱에게 군 생활을 하면서 지켜야 할 내용들을 설명해 주는 문빛나리에게서는 이전과는 다름이 느껴졌다. 박민석이 김현욱 선크림을 챙겨주자 내심 부러워하던 문빛나리는 김상훈(이충구 분)이 신경 써주자 기뻐했고, 선크림을 덕지덕지 바른 하얀 얼굴은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김요한은 진급한 문빛나리를 전 시즌보다 여유로워진 분위기로 표현했다. 어리숙했던 신병에서 후임을 받게 된 일병으로 톤 조절을 유려하게 해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완성했다.김요한이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