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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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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손발톱 까맣게 죽어"…'이봉원♥' 박미선, 항암 치료 부작용 고백 ('귀한가족')

    "손발톱 까맣게 죽어"…'이봉원♥' 박미선, 항암 치료 부작용 고백 ('귀한가족')

    박미선이 항암치료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이봉원, 박미선 부부가 강릉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이날 박미선은 강릉을 1년 반 만에 다시 찾았다며 "유방암 수술 후 항암 치료 하기 전에 가족여행을 갔다"고 밝혔다. 박미선은 “그때는 갑자기 강릉을 가자고 해서 짜증을 냈다. 체력이 완전히 떨어진 상태였다. 근데 가족들이 날 위해 불꽃놀이를 준비했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때 호텔 방에서 많이 울었다. 그리고 마음 다잡고 항암을 했다. 각오를 단단히 해서 하나도 안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단 둘이 여행은 20년 만이라는 박미선은 바닷가에 발을 담근 채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이후 발에 묻은 모래를 털던 박미선은 “(항암 치료하면) 생각보다 발이 까매진다. 내 발톱 까맣게 죽었던 거 기억하냐”며 “손발톱이 까맣게 죽어서 빠지기 일보직전이었는데, 이제 내 발톱이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박미선은 "까매진 발톱을 숨기고 다녔다. 실제로 발톱이 빠지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문제작 나온다…공산당 미화 논란→제작 중단, 5년 만에 제목 바꾸고 돌아온 드라마 ('스피킹데드')

    문제작 나온다…공산당 미화 논란→제작 중단, 5년 만에 제목 바꾸고 돌아온 드라마 ('스피킹데드')

    공산당 미화 논란으로 제작이 중단됐던 드라마가 5년 만에 '스피킹 데드'로 돌아온다. 드라마 '스피킹 데드'는 희대의 테러용의자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법의학자 장재욱의 자백을 시작으로, 10여 년 전 어둠에 의해 얼어붙었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다.7일 공개된 '스피킹 데드' 보도스틸 6종에는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밀도 높은 감정선이 담겼다. 경찰차로 둘러싸인 교차로 한 가운데 인질을 잡은 채 돌아보는 장재욱(한석규)의 눈빛은 도심 테러 용의자로 세간의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현장을 보여준다. 같은 현장, 장재욱을 마주하기 위해 단호한 걸음으로 경찰차 사이를 가로질러 나오는 프로파일러 여수정(정유미)의 모습, 현장을 둘러싼 경찰차 사이에서 긴장감이 감도는 얼굴로 서있는 수사과장 고경희(염혜란)의 모습에서 장재욱과 대치 중인 현장의 긴장감을 엿볼 수 있다.앞으로 서서히 드러날 10여 년 전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 검사 강영일(이희준), 법무관 허경필(김준한)의 모습까지 공개됐다. '스피킹 데드'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케이프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예매 오픈 5분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11일 공식 상영을 앞둔 '스피킹 데드'는 상영 후 GV에 이경식 크리에이터와 박신규 작가, 이희준, 염혜란, 김준한 배우가 참여할 예정이다. '스피킹 데드'는 올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한편, '스피킹 데드'는 당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라는 제목의 16부작으로 기획됐다. 그러나 2021년 원작 소설의 공산당 미화 논란이 불거지면서 8부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에서 제작이 중단됐다. ‘아침이 밝아

  • 고구마 전개로 뒷심 잃었다…시청률 꺾인 '섬보이'의 씁쓸한 퇴장 [TEN스타필드]

    고구마 전개로 뒷심 잃었다…시청률 꺾인 '섬보이'의 씁쓸한 퇴장 [TEN스타필드]

    배우 이재욱, 신예은 주연의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오늘(7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첫 회부터 ENA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을 갈아치우고 초반 4회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던 기세와 달리, 후반부에는 부진을 면치 못하며 아쉬운 퇴장을 맞이하게 됐다. 이러한 배경에는 달달한 로맨스는 실종된 채 답답한 고구마 전개만 이어졌다는 지적이 주를 이룬다.'닥터 섬보이'는 첫 회 시청률 4.0%로 출발해 4회 만에 최고 5.2%까지 치솟으며, tvN '갯마을 차차차'를 연상시키는 웰메이드 '섬마을 힐링 로코'로 기대를 모았다. 성형외과 의사 출신 공보의 도지의(이재욱 분)와 섬마을 사정에 능통한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의 청량한 비주얼 합과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도 호평을 얻었다.그러나 ‘닥터 섬보이’는 반환점을 돈 7회에서 4.0%로 주저앉으며 고전하기 시작했다. 로맨스가 진전될 만하면 주인공들의 과거 서사가 발목을 잡는 전개가 답답함을 유발한 결과다. 특히 6, 7회 내내 육하리 캐릭터의 소비가 아쉬웠다. 연명 치료를 거부하는 할머니의 뜻을 존중해 준 도지의에게 이별을 고하고, 할머니에게 무작정 치료를 받으라며 떼를 쓰는 식의 갈등을 일으키며 육하리의 매력이 떨어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7회 엔딩에서 키스신으로 갈등이 봉합되는 듯했으나, 8회부터는 도지의의 과거 친구 죽음과 관련한 트라우마 서사가 이어졌다.여기에 도지의의 전 여친 이화영(이설 분)까지 섬으로 찾아오면서 드라마는 두 주인공의 로맨스 대신 남주인공이 과거의 상처와 죄책감을 이겨내는 과정에만 포커스를 맞췄다. 이 과정에서 헬기 추락 사고와 군수의 언론 플레이 등 부조리한 사건들이

  • [공식] 또 큰 거 온다…10.1% 최고 시청률→스핀오프 이어 시즌2 제작 확정 ('무명전설')

    [공식] 또 큰 거 온다…10.1% 최고 시청률→스핀오프 이어 시즌2 제작 확정 ('무명전설')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이 시즌2 론칭을 공식 발표했다.지난 5월 13일 종영한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1대 전설’ 성리를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 결승전이 펼쳐진 마지막 회는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했다.이런 가운데 7일 MBN 측이 ‘무명전설’ 시즌1의 주역인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이 총출동한 모집 티저를 공개했다.이번 티저에서 성리는 “저희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라고 물었고, 황윤성과 정한별은 “잘생김?”, “섹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성리는 “아닙니다. 무명이었죠”라고 진지하게 답했다. 이루네는 “저도 무명이었죠”라며 공감하고, 하루는 “그런데 ‘무명전설’이 저희의 인생을 바꿔줬습니다!”라면서 ‘무명전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무명전설’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한 이창민은 “이번엔 당신 차례입니다!”라고 시즌2 참여를 독려하고, 정연호를 필두로 TOP7은 다 함께 “‘무명전설’ 시즌2!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라고 외쳤다. 제작진은 “‘무명전설2’ 제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며 “시즌1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치열해진 경쟁 구도로 돌아온다"며 “제1대 전설의 계보를 이을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할 이번 시즌에 예비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무명전설2’는 오는 13일부터 지원할 수 있다.한편, ‘무명전설’ TOP7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는 오는

  • 연봉 상위 5%라더니…'나솔' 32기 상철, 광수에 자격지심 폭발 "감정 상해"

    연봉 상위 5%라더니…'나솔' 32기 상철, 광수에 자격지심 폭발 "감정 상해"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에서 옥순을 둘러싼 광수와 상철의 신경전이 불거진다.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2번지’에서의 3일 차를 맞아 ‘랜덤 데이트’를 한 돌싱남녀들이 또 한 번 러브라인 격변을 맞는다. 이날 광수는 ‘랜덤 데이트’를 마친 뒤 여자 숙소를 찾아가 옥순을 기다린다. 그러나 상철과 ‘랜덤 데이트’ 중인 옥순이 계속 오지 않자 “왜 이렇게 오래 붙잡고 있는 거야?”라며 상철을 향한 불만을 표현한다. 이를 알 리 없는 상철은 ‘랜덤 데이트’에서 무거운 분위기를 띄워보려고 ‘억텐’을 발산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라이벌인 광수를 언급하며 섭섭함을 토로한다. 이를 듣던 옥순은 더욱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난 네 편도 아니고 광수 편도 아니다”라며 선을 긋는다. 앞서 또래 기준 연봉 상위 5% 정도 된다고 주장한 상철은 고민 끝에 광수를 직접 찾아가 “잠깐 대화 좀 할 수 있겠냐?”고 청한다. 이를 본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드디어 얘기한다”, “둘이 오해가 있었는데 이제 풀 수 있으려나”라며 몰입한다. 잠시 후 상철은 광수에게 “형님한테 감정이 상하는 포인트가 몇 개 있었다”, “약간 무시 받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깜짝 놀란 광수는 “그건 오해다”며 손사래를 친다. ‘정면 대화’에 나선 두 사람이 옥순을 두고 쌓인 감정을 풀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유재석 꺾고 시청률 1위 찍었다…최고 6% 돌파→1년 만에 돌아오는 오디션 ('우발라2')

    유재석 꺾고 시청률 1위 찍었다…최고 6% 돌파→1년 만에 돌아오는 오디션 ('우발라2')

    올 하반기 돌아오는 SBS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가 '탑백귀’를 공개 모집한다.지난해 첫 시즌을 방송했던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시대별 발라드 명곡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우리들의 발라드' 최고 시청률은 6.0%였다.  앞서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유재석, 유연석 진행의 '틈만 나면,' 최고 시청률은 4.8%다. 시즌1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전 회차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 10 진입, 온라인 클립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 등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 등 TOP12는 전국투어 콘서트도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역시 감성적인 가요를 사랑하는 시청자라면, 누구보다 먼저 '확신의 대중픽'을 알아봤다고 자부한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탑백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26일까지다. 추첨을 통해 탑백귀 선정이 되면 다음달 8, 9일 진행되는 1라운드 녹화에 참여한다.‘우리들의 발라드2’는 올 하반기 SBS에서 첫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박명수, 해외서 여권 잃어 버렸다…비상 사태에 긴급 회의, "몰카 아냐" 제작진도 '당황' ('위대한3')

    박명수, 해외서 여권 잃어 버렸다…비상 사태에 긴급 회의, "몰카 아냐" 제작진도 '당황' ('위대한3')

    박명수가 여권을 잃어버리며 에티오피아 여행 최대 위기를 맞는다.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카로 부족 마을을 떠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로 향한다. 이날 사형제는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아디스아바바 공항에 무사히 도착한다. 그러나 여행 내내 장 트러블로 고생하며 컨디션 난조를 겪었던 박명수는 여권이 사라진 사실을 알고 패닉에 빠진다. 여권이 없으면 공항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에 제작진까지 긴급 회의에 돌입한다. 박명수는 “깜짝카메라 아니냐”며 제작진을 의심하고, 제작진은 “우리가 그렇게까지 무모하진 않다”고 손사래를 치며 당황한다.  아디스아바바에서는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삼형제가 먼저 여행을 시작한다. 박명수가 없는 상황에 걱정하던 것도 잠시, 셋은 어느때보다 좋은 컨디션에 놀라워한다. 막내 이무진의 확연히 밝아진 모습에 김대호, 최다니엘이 이유를 묻자 그는 “저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생각해보니까 옆에서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한다.  세 사람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아디스아바바의 명물 생고기 식당. 식당 초입에 펼쳐진 정육점 풍경부터 삼형제를 놀라게 한다. 이들은 “이왕 온 김에 제대로 먹자”며 통 큰 주문으로 뜻밖의 플렉스를 한다.  한국식 육회나 육사시미와는 달리 덩어리째 나온 생고기를 받아든 삼형제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저마다의 방식으로 생고기 먹방에 도전하고, 주변 손님들은 모두 기겁해서 쳐다보고 직원까지 황급히 달려온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nb

  • '최고 시청률 47.9%' 배우 돌아왔다…전작 부진→3년 만에 귀환, 일일극 여왕 시험대 ('욕망의덫')

    '최고 시청률 47.9%' 배우 돌아왔다…전작 부진→3년 만에 귀환, 일일극 여왕 시험대 ('욕망의덫')

    '일일극의 여왕' 배우 장서희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오는 8월 10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이야기다. ‘오월의 청춘’, ‘드라마 스페셜 2023-그림자 고백’ 등을 연출한 이대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으라차차 내 인생’, ‘여름아 부탁해’를 집필한 구지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7일 공개된 ‘욕망의 덫’ 대본 리딩 현장에는 이대경, 정광수 감독과 구지원 작가를 비롯해 장서희(주미란 역), 전혜원(고은설 역), 설정환(차석진 역), 주새벽(강해라 역), 윤해영(김정선 역), 유태웅(강영훈 역), 장세현(서현재 역), 손성윤(서미래 역), 서권순(왕금자 역), 최재원(고기한 역), 박현정(박소연 역), 박성규(고은국 역), 특별출연 서유정(박희정 역)까지 총출동했다. 악역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장서희는 타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고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최종 빌런 주미란으로 변신한다. 그는 겉으로는 온화하고 헌신적인 모습 뒤에 끝없는 욕망과 비밀을 감춘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리딩을 마친 장서희는 “처음으로 배우들을 만났는데, 상상했던 모습보다 더 입체적으로 표현해주셔서 ‘주미란’ 역에 대해서 어떤 포지션으로 가져가면 좋을지 확신도 서고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욕망의 덫’을 통해 첫 주연에 나선 전혜원은 억울한 살인 누명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고은설의 절망과 분노, 그리고 복수를 향해 나아가는 강인한 의지를 밀도 있게 표현했다. ‘도파민’, ‘복수

  • "죽으려면 쥐약 먹어라" 아내에 막말 쏟아냈다…월 900만원 버는데 안면 경련, "콘셉트 잡지마" ('결혼지옥')

    "죽으려면 쥐약 먹어라" 아내에 막말 쏟아냈다…월 900만원 버는데 안면 경련, "콘셉트 잡지마" ('결혼지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썰물 부부'가 등장했다.지난 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5회에서는 태안에서 각각 펜션을 운영하며 3년째 각집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썰물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하루아침에 사업이 망해 도망치듯 태안으로 내려왔다는 '썰물 부부'. 어렵게 마련한 보금자리마저 화재로 잿더미가 되는 시련을 겪은 후 지금의 펜션을 꾸리고 있다는 두 사람. 두 사람은 겉으로는 소문난 잉꼬부부였지만 현실은 달랐다. 식사와 퇴근, 잠자리까지 모두 따로 하는 각집 생활 중이었다. 아내는 홀로 TV 소리에 의지해 밤을 보내며 "부부인지 남인지도 모르겠다. 함께 사는 사람이 아니라 필요할 때 서로 일을 시키는 관계 같다"라고 털어놨다. 아내의 일상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증상으로 계단 한 칸 오르는 것조차 힘겨운 몸 상태였지만 펜션 청소부터 해산물 손질, 택배 포장까지 쉴 틈 없이 일을 이어갔다. 과거 계단에서 넘어져 머리를 14바늘이나 꿰맨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잠을 쫓기 위해 진통제를 복용한 채 많게는 13시간 동안 조개도 손질했다. 불과 10분 거리에서 또 다른 펜션을 운영하는 남편은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휴대전화 게임을 하는 모습으로 상반된 일상을 보였다. 계속된 아내의 부탁에도 "안 도와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라며 나 몰라라 했다.남편은 녹화 도중 "문제를 만들기 위해 찍은 영상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일상 속 남편은 하루 평균 6시간 이상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며 월 900만 원가량의 수입을 올리고 있었다. 현재 아내 펜션의 2층 증축과 자신의 펜션 역시

  • 지지부진 시청률 속 막 내린다…종영 앞두고 4%대 제자리 걸음 중인 월화극 ('섬보이')[종합]

    지지부진 시청률 속 막 내린다…종영 앞두고 4%대 제자리 걸음 중인 월화극 ('섬보이')[종합]

    ENA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 갈아치웠지만, 상승세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5회 연속 4%대 시청률을 기록한 '닥터 섬보이'가 마지막회만을 앞두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11회에서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에게 변화가 찾아왔다. 도지의는 위험을 무릅쓰고 환자를 살리는 선택을 했고, 편동도에 남아 육하리와 함께 오랜 트라우마를 천천히 지워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임시 폐소 명령이 떨어진 편동 보건 지소의 모습은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11회 시청률은 전국 4.9%, 분당 최고는 5.6%를 기록했다. 이날 도지의는 육하리에게 상처를 털어놓았다. 과거를 자책하며 그때의 벌을 지금 받는다고 말하는 도지의를 보며 육하리는 마음이 아팠다. 거기에 이화영(이설 분)의 말은 육하리를 더욱 흔들었다. 군청에 도지의의 약물 복용 사실을 밝힌 것이 자신이라며, 너무 큰 상처는 버티는 게 아닌 도망가야 한다는 말을 전했다. 육하리는 보직 해제로 떠날 준비를 하는 도지의를 붙잡지 못했다. 사라지지 않아 자신에게 위안이 되었던 바다라는 존재가, 도지의에게는 영영 지워지지 않는 상처라는 생각은 육하리를 서글프게 했다. 그렇게 붙잡고 싶은 수만가지 말을 삼킨 채 “행복해지지 않겠다는 그 약속, 지키지 마요”라는 한가지의 소원을 전했다. 엄정선(이수경 분)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홀로 끙끙 앓으며 산부인과를 찾은 그는, 좋아하니까 중요한 일은 상의해야 한다는 용주천의 말에 자책감이 들었다. 거기에 아버지 병원에서의 미래를 그리는 용주천과 점점 멀어지는 거리를 실감했다. 그를 위로한 건 황신혜(주인영 분)였다. 모

  • '42세 미혼' 김희철, 과거 반성했다…여친에 공감 못하는 모습에 "너무 나 같아" ('연애전쟁')

    '42세 미혼' 김희철, 과거 반성했다…여친에 공감 못하는 모습에 "너무 나 같아" ('연애전쟁')

    김희철(42)이 과거 연애를 반성한다.JTBC 예능 ‘연애전쟁’은 이별 직전 커플들이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7일 방송되는 3화에서는 세번째 의뢰 커플인 ‘워홀 커플’로 인해 뜻밖의 거울치료를 당하는 김희철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희철은 여자친구에게 공감을 못해주는 ‘T 100%’ 남자친구의 모습에 자신을 발견한다.김희철은 “남자친구가 너무 나 같아”라며 충격을 받더니 “반성한다”라며 자신의 과거 행동을 하나하나 돌아본다. 이준은 ‘워홀 커플’을 보며 과거 연애를 떠올려 눈길을 끈다. 그는 “결혼을 원하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결혼 계획을 말할 때마다 서서히 심장이 옥죄어 왔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는다.  이효리는 홀로 남자친구 측의 협상외교관으로 활약한다. “이효리는 나의 최애 연예인”이라는 남자친구의 팬심 고백이 이어진 가운데, ‘김유정 닮은 꼴’ 여자친구의 질투심이 폭발한다. 여자친구의 매서운 레이저 눈빛이 이효리마저 긴장 상태로 만든다.시도때도 없이 영상통화를 거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공개되자 이효리는 경악하더니 “각자의 개인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일침한다. 김희철은 “마치 아이돌 영상통화 팬사인회 스케줄 같다”며 여자친구의 ‘영상통화 집착’에 혀를 내두른다. 급기야 여자친구의 편에 서 있던 서장훈은 “내가 사과할게요”라며 남자친구의 마음을 위로했다는 후문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첫방부터 터졌다…학폭 트라우마→공황장애 발작 엔딩 '최고 4.7%' ('가족관계증명서')[종합]

    첫방부터 터졌다…학폭 트라우마→공황장애 발작 엔딩 '최고 4.7%' ('가족관계증명서')[종합]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가족관계증명서’)가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가족의 이면에 감춰진 깊은 상처와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있는 인물들의 서사를 그려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특히 남부러울 것 없는 금수저지만, 내면에는 지독한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주인공 나지니(박세영 분)의 모습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높였다. 시청률은 최고 시청률 4.7%, 수도권 4.0%, 전국4.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어린 지니가 엄마 나세리(한고은 분), 아빠 차민기(전노민 분)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과거의 순간으로 시작됐다. “나는 불행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모두가 나에게 금수저를 물려받았다고 했다”라는 지니의 내레이션은 완벽한 행복을 보여주는 듯했다. 그러나 이내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편의점에 혼자 있는 현재의 지니의 모습으로 대비됐다. 이어 어두운 골목에서 위기에 처한 여학생을 구해내는 정의로운 지니의 반전 매력이 펼쳐졌다. 그 모습도 잠시, 홀로 쓸쓸히 화실로 돌아와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신의 크기만한 그림자를 소유하게 된다. 나도 그렇다”라고 읊조렸다.상처의 중심에는 엄마인 세리와의 갈등이 있었다. 민기의 생일을 맞아 마련된 가족 식사 자리에서 세리는 “내년 봄에는 반드시 너를 결혼시킬 거야. 너의 동의 없이 너를 낳았던 것처럼”이라고 폭탄 발언을 하며 딸에게 일방적으로 결혼을 강요했다. 이에 지니는 격분하며 맞섰지만 세리는 끄떡없었다. 눈물을 삼키는 딸 지니를 향해 “울지마. 운다고 누가 알아줘?”라고 냉정하게 대꾸했다. 끝내 지니는 &ldquo

  • 3억 사망 보험금 가로챘다…"시댁이 죽이려 해" 고의로 사고, 알고보니 남친이 꾸민짓 ('탐비')

    3억 사망 보험금 가로챘다…"시댁이 죽이려 해" 고의로 사고, 알고보니 남친이 꾸민짓 ('탐비')

    남편과 사별 후 만난 남자친구에게 보험금을 노린 범죄의 표적이 된 여성의 실화가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과 사별 후 시댁에서 저를 죽이려 한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의뢰인은 2년 전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다. 남편이 떠난 뒤 보험 설계사인 남편의 대학 선배가 찾아와 의뢰인도 몰랐던 사망보험의 존재를 알려줬다. 의뢰인은 남편의 사망보험금 2억 원으로 식당을 차려 2년 만에 확장 이전까지 할 정도로 성공했다. 힘든 시간을 곁에서 지켜준 남편의 선배와 연인으로 발전하며 다시 행복을 되찾는 듯했다. 그런데 최근 오토바이가 자신을 향해 돌진하고, 머리 위에서 화분이 떨어지는 등 의문의 사고가 잇따랐다. 의뢰인은 "모든 배후는 시댁"이라고 의심했다. 실제로 의뢰인의 시어머니가 의뢰인의 아들을 데려와 난임으로 고생 중인 둘째 아들 부부에게 입양시킬 방법을 알아보고 있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던 중 의뢰인은 자신이 운영하던 식당 계단에서 미끄러져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다음 날 확인해 보니 계단에는 누군가 고의로 기름을 뿌린 흔적이 발견됐다.결국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졌다. 의뢰인을 다치게 한 범인은 사별한 남편의 선배이자, 의뢰인의 남자친구였다. 알고 보니 그는 2년 전 의뢰인의 남편이 교통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자, 개인정보를 도용해 3억 원짜리 저축성 보험을 몰래 해지한 뒤 환급금을 빼돌려 자신의 도박 빚을 갚았다. 법정 상속인만 받을 수 있는 2억 원짜리 사망보험만 의뢰인 남편이 사망한 후 의뢰인에게 알려준 것이었다. 이후

  • '게이' 홍석천, 전 남친들에 위자료 뜯겼다…"돈 많이 줘, 만만한 자리 아냐" ('짠한형')

    '게이' 홍석천, 전 남친들에 위자료 뜯겼다…"돈 많이 줘, 만만한 자리 아냐" ('짠한형')

    '탑게이' 홍석천이 전 연인들에게 위자료를 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홍석천 지진희 [짠한형 EP.152] 대한민국 투톱 톱게이와 게통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신동엽은 홍석천에게 "너 그러고보니 외국 남자친구들한테 돈 많이 줬잖아. 얘 돈 많이 뜯겼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홍석천은 "조용히 해! 위자료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지"라며 발끈했다. 그러나 신동엽은 "헤어진 다음에도 어렵다고 하면 돈 주고"라고 덧붙였고, 지진희도 "가게도 차려주고"라고 거들었다. 홍석천은 당황한 듯 땀을 닦으며 연신 "조용히 해, 너"라고 말했다. 결국 홍석천은 "뜯겼다기보다 나의 인생의 한 기간을 너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 시간이잖아"라며 "홍석천이라는 사람의 애인 자리가 만만하지 않은 거지. 그 친구 입장에서 봤을 땐 무겁고 무서운 자리인 거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그걸 2~3년 동안 버텨준 게, 그가 있어서 내가 다른 나쁜 걸 안 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거다. 사랑이 식어서 떠나고 싶다면 떠나라고 한다. 그래도 나와 함께던 시간이 있으니까 원하는 게 있으면 준다"고 밝혔다.이에 지진희는 "날짜 계산하는 거냐. 365일이면 365X2만원인 거냐"라고 물었고, 홍석천은 "난 너게 이래서 너무 섹시한 것 같아"라며 손을 잡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대 시청률 고전 중인데…달라진 서인국, ♥박지현 집에 들였다 ('내일도출근')

    4%대 시청률 고전 중인데…달라진 서인국, ♥박지현 집에 들였다 ('내일도출근')

    박지현이 서인국의 집을 찾는다.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이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의 집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차지윤이 업무차 찾은 것으로, 강시우의 집을 찾은 첫 손님이라는 점이 미묘한 분위기를 더한다.이날 공개된 스틸 속 강시우는 차지윤에게 차를 대접하기 위해 준비하며 얼굴에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차지윤의 표정 하나하나에 반응하듯 자신도 모르게 번지는 미소는 강시우의 달라진 감정을 짐작하게 한다.  차지윤은 강시우의 집에서 예상치 못한 사실을 발견한다. 차지윤이 마주한 것은 무엇일지, 강시우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내일도 출근!’ 시청률은 첫회 4.8%를 시작으로 4회 연속 4%대에 머물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