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딘딘이 해외에서 택시 사기를 당한 일화를 고백한다.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뜨거운 한국 여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삼 형제의 특별한 ‘이열치열 여름나기’ 코스가 공개된다.

여행에 나선 형제들은 덴마크에서 쉽게 경험하지 못했던 한국의 폭염에 금세 지쳐간다. 결국 더위를 피해 택시에 올라탄 이들은 시원한 차 안에서 여유를 되찾고, 예상보다 저렴한 요금에 감탄하며 물가 차이를 실감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딘딘은 “노르웨이에서 택시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며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한다. 노르웨이에서 잠깐 택시를 탔다가 무려 40만 원을 요구받았다는 것. 예상 밖의 경험담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딘딘은 특유의 재치로 당시 상황을 해결한 방법까지 전수했다고 밝힌다.
가수 딘딘이 해외에서 택시 사기를 당한 일화를 고백한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가수 딘딘이 해외에서 택시 사기를 당한 일화를 고백한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요나스의 이열치열 여행 첫 번째 목적지는 보양식 전문점이다. 식당에 들어선 형제들을 보며 모두가 자연스럽게 삼계탕을 예상하지만, 요나스가 주문한 메뉴는 ‘능이 오리백숙’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선택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쏟아진다. MC 딘딘은 “나이 들수록 능이가 왜 이렇게 좋을까? 요나스 메뉴 선정이 너무 좋다”며 만족해한다. MC 김준현 역시 “이 식당은 어디냐”며 자리에서 일어나기까지 한다.

뜨거운 능이 오리백숙으로 기력을 채운 형제들이 향한 다음 장소는 한국식 여름 나기의 화룡점정인 공포 체험장이다. 도전에 앞선 삼 형제는 누구 하나 겁먹은 기색 없이 의기양양하게 체험장 안으로 들어선다. 특히 여행 내내 좀처럼 표정 변화를 보이지 않았던 막내 타이스 역시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우리 도망가야 된다”며 비명을 지르고 줄행랑을 친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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