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와 유승호가 전시회에서 마주친다. /사진제공=SBS
정은채와 유승호가 전시회에서 마주친다. /사진제공=SBS
정은채와 유승호가 전시회에서 마주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5회에서는 주혜라(정은채 분)와 유성원(유승호 분)의 팽팽한 긴장감이 담긴다.

유성원은 진이수(안보현 분)에 필적하는 재력을 가진 재벌 3세이자 세계적인 조각가로, 주혜라의 오랜 의심을 받아온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앞서 갈대밭에서 서 있는 유성원과 그의 흔적을 쫓는 듯한 주혜라의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의 숨겨진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이후 유성원이 귀국하는 장면이 등장해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정은채와 유승호가 전시회에서 마주친다. /사진제공=SBS
정은채와 유승호가 전시회에서 마주친다. /사진제공=SBS
이날 공개된 공개된 스틸 속에는 주혜라는 유성원의 귀국 전시회장을 찾아간 모습이 담겼다. 유성원의 조각품을 바라보는 주혜라의 눈빛에 복잡다단한 감정이 엿보인다. 이와 함께 주혜라를 묵묵히 응시하는 유성원의 모습이 포착됐다. 자신의 작품에 시선을 빼앗긴 주혜라를 향해 서늘하면서도 의뭉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마침내 교차한 시선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주혜라가 유성원의 전시회장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지, 그리고 유성원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지, 두 사람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으며 향후 전개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한편, '김부장' 후속작 '재벌X형사2'는 6.1%로 시작해 2회 5.8%, 3회 5.1%로 추락하다가 4회 만에 5.7%로 하락세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유부녀킬러'는 6회 10.2%를 기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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