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희철(42)이 과거 연애를 반성한다.JTBC 예능 ‘연애전쟁’은 이별 직전 커플들이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7일 방송되는 3화에서는 세번째 의뢰 커플인 ‘워홀 커플’로 인해 뜻밖의 거울치료를 당하는 김희철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희철은 여자친구에게 공감을 못해주는 ‘T 100%’ 남자친구의 모습에 자신을 발견한다.김희철은 “남자친구가 너무 나 같아”라며 충격을 받더니 “반성한다”라며 자신의 과거 행동을 하나하나 돌아본다. 이준은 ‘워홀 커플’을 보며 과거 연애를 떠올려 눈길을 끈다. 그는 “결혼을 원하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결혼 계획을 말할 때마다 서서히 심장이 옥죄어 왔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는다. 이효리는 홀로 남자친구 측의 협상외교관으로 활약한다. “이효리는 나의 최애 연예인”이라는 남자친구의 팬심 고백이 이어진 가운데, ‘김유정 닮은 꼴’ 여자친구의 질투심이 폭발한다. 여자친구의 매서운 레이저 눈빛이 이효리마저 긴장 상태로 만든다.시도때도 없이 영상통화를 거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공개되자 이효리는 경악하더니 “각자의 개인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일침한다. 김희철은 “마치 아이돌 영상통화 팬사인회 스케줄 같다”며 여자친구의 ‘영상통화 집착’에 혀를 내두른다. 급기야 여자친구의 편에 서 있던 서장훈은 “내가 사과할게요”라며 남자친구의 마음을 위로했다는 후문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가족관계증명서’)가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가족의 이면에 감춰진 깊은 상처와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있는 인물들의 서사를 그려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특히 남부러울 것 없는 금수저지만, 내면에는 지독한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주인공 나지니(박세영 분)의 모습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높였다. 시청률은 최고 시청률 4.7%, 수도권 4.0%, 전국4.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어린 지니가 엄마 나세리(한고은 분), 아빠 차민기(전노민 분)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과거의 순간으로 시작됐다. “나는 불행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모두가 나에게 금수저를 물려받았다고 했다”라는 지니의 내레이션은 완벽한 행복을 보여주는 듯했다. 그러나 이내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편의점에 혼자 있는 현재의 지니의 모습으로 대비됐다. 이어 어두운 골목에서 위기에 처한 여학생을 구해내는 정의로운 지니의 반전 매력이 펼쳐졌다. 그 모습도 잠시, 홀로 쓸쓸히 화실로 돌아와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신의 크기만한 그림자를 소유하게 된다. 나도 그렇다”라고 읊조렸다.상처의 중심에는 엄마인 세리와의 갈등이 있었다. 민기의 생일을 맞아 마련된 가족 식사 자리에서 세리는 “내년 봄에는 반드시 너를 결혼시킬 거야. 너의 동의 없이 너를 낳았던 것처럼”이라고 폭탄 발언을 하며 딸에게 일방적으로 결혼을 강요했다. 이에 지니는 격분하며 맞섰지만 세리는 끄떡없었다. 눈물을 삼키는 딸 지니를 향해 “울지마. 운다고 누가 알아줘?”라고 냉정하게 대꾸했다. 끝내 지니는 &ldquo
남편과 사별 후 만난 남자친구에게 보험금을 노린 범죄의 표적이 된 여성의 실화가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과 사별 후 시댁에서 저를 죽이려 한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의뢰인은 2년 전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다. 남편이 떠난 뒤 보험 설계사인 남편의 대학 선배가 찾아와 의뢰인도 몰랐던 사망보험의 존재를 알려줬다. 의뢰인은 남편의 사망보험금 2억 원으로 식당을 차려 2년 만에 확장 이전까지 할 정도로 성공했다. 힘든 시간을 곁에서 지켜준 남편의 선배와 연인으로 발전하며 다시 행복을 되찾는 듯했다. 그런데 최근 오토바이가 자신을 향해 돌진하고, 머리 위에서 화분이 떨어지는 등 의문의 사고가 잇따랐다. 의뢰인은 "모든 배후는 시댁"이라고 의심했다. 실제로 의뢰인의 시어머니가 의뢰인의 아들을 데려와 난임으로 고생 중인 둘째 아들 부부에게 입양시킬 방법을 알아보고 있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던 중 의뢰인은 자신이 운영하던 식당 계단에서 미끄러져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다음 날 확인해 보니 계단에는 누군가 고의로 기름을 뿌린 흔적이 발견됐다.결국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졌다. 의뢰인을 다치게 한 범인은 사별한 남편의 선배이자, 의뢰인의 남자친구였다. 알고 보니 그는 2년 전 의뢰인의 남편이 교통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자, 개인정보를 도용해 3억 원짜리 저축성 보험을 몰래 해지한 뒤 환급금을 빼돌려 자신의 도박 빚을 갚았다. 법정 상속인만 받을 수 있는 2억 원짜리 사망보험만 의뢰인 남편이 사망한 후 의뢰인에게 알려준 것이었다. 이후
'탑게이' 홍석천이 전 연인들에게 위자료를 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홍석천 지진희 [짠한형 EP.152] 대한민국 투톱 톱게이와 게통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신동엽은 홍석천에게 "너 그러고보니 외국 남자친구들한테 돈 많이 줬잖아. 얘 돈 많이 뜯겼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홍석천은 "조용히 해! 위자료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지"라며 발끈했다. 그러나 신동엽은 "헤어진 다음에도 어렵다고 하면 돈 주고"라고 덧붙였고, 지진희도 "가게도 차려주고"라고 거들었다. 홍석천은 당황한 듯 땀을 닦으며 연신 "조용히 해, 너"라고 말했다. 결국 홍석천은 "뜯겼다기보다 나의 인생의 한 기간을 너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 시간이잖아"라며 "홍석천이라는 사람의 애인 자리가 만만하지 않은 거지. 그 친구 입장에서 봤을 땐 무겁고 무서운 자리인 거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그걸 2~3년 동안 버텨준 게, 그가 있어서 내가 다른 나쁜 걸 안 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거다. 사랑이 식어서 떠나고 싶다면 떠나라고 한다. 그래도 나와 함께던 시간이 있으니까 원하는 게 있으면 준다"고 밝혔다.이에 지진희는 "날짜 계산하는 거냐. 365일이면 365X2만원인 거냐"라고 물었고, 홍석천은 "난 너게 이래서 너무 섹시한 것 같아"라며 손을 잡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박지현이 서인국의 집을 찾는다.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이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의 집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차지윤이 업무차 찾은 것으로, 강시우의 집을 찾은 첫 손님이라는 점이 미묘한 분위기를 더한다.이날 공개된 스틸 속 강시우는 차지윤에게 차를 대접하기 위해 준비하며 얼굴에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차지윤의 표정 하나하나에 반응하듯 자신도 모르게 번지는 미소는 강시우의 달라진 감정을 짐작하게 한다. 차지윤은 강시우의 집에서 예상치 못한 사실을 발견한다. 차지윤이 마주한 것은 무엇일지, 강시우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내일도 출근!’ 시청률은 첫회 4.8%를 시작으로 4회 연속 4%대에 머물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조선의 사랑꾼'이 지난 2월에 이어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태진아의 아들 이루를 출연시키며 복귀판을 깔아줬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는 방송 5주년 특별 기획 3부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서 김국진을 울린 특별 손님이 등장한다. 김국진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고 시청률 8.4%를 기록한 편이 있다. 그때부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강수지도 “김국진 씨가 보고 많이 울었지 않느냐”고 고개를 끄덕였다. 무대 위에 등장한 사람은 태진아의 아들이자 가수 이루였다. 이루는 태진아의 명곡 '옥경이'를 부르기 시작했고, 심사위원인 태진아도 무대로 나서 함께 마이크를 잡았다. 태진아는 2024년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으로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를 성심성의껏 보살피는 모습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올해 설에는 아내의 기억을 되찾아주기 위해 함께 신혼 생활을 했던 미국으로 돌아가 가족·친지들의 영상을 담았다. 그가 장모의 무덤 앞에서 “옥경이 치매 낫게 해달라. 만약에 나을 수가 없다면 지금 이 상태로 있게 해달라”면서 목 놓아 울기도 했다. 기억을 잃은 엄마이자 아내를 그리며 아들과 아빠가 함께 부르는 '옥경이' 특별 무대는 이날 오후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한편, 이루는 2022년 9월 음주 상태로 차를 몰고 동승자와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1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초범이고 범행 사실을 모두 자백했다"며 "피고인의 모친이 5
걸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의 말투를 둘러싸고 '일베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유재석이 방송에서 사용한 경상도 사투리도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원이는 PD가 미나미의 집을 둘러보던 중 "무섭노"라고 말하자 "무섭노. 조명부터 무서운데"라고 맞장구쳤다. 그러나 해당 발언 이후 일부에서는 극우성향 사이트 '일베'에서 사용하는 표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면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자연스러운 사투리라는 반론도 나오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이런 가운데 온라인상을 통해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장면을 캡처한 게시글들도 확산됐다. 해당 장면은 지난 4, 5월 방송된 '쩐의 전쟁' 통영·창원 편으로, 유재석은 당시 "뭐 하러 갑자기 인구 수로 배틀을 하노", "내가 뭔 화를 냈노", "얼마 갖고 왔노?" 등의 사투리를 사용했다. '무섭노' 라는 발언 하나에 불거진 '일베' 논란으로 유재석까지 머리채가 잡힌 상황. 당시 방송 때는 논란이 없었던 만큼, 연예인들을 무차별적으로 일베로 몰아가는 것 아니냐는 의견에 힘이 모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부산 사람인데 사투리 맞다", "사투리를 정치적 프레임으로 덮어 씌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개그맨 김시덕도 자신의 SNS에 "경상도에서 나고 자라 아무 생각 없이 사투리를 쓰면서 살다가 경상도 사투리로 돈을 벌기 시작하며 정말 많은 방언 관련 자료들과 책들을 찾아봤었다. 리센느 원이 님이 썼던 '무섭노'는 의문형
다이어트에 성공한 오은영이 날렵한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늘은 '오은영 리포트' 녹화 날. 아름다운 박사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이 오은영과 함께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촬영장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오은영은 강렬한 빨간색 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예전 모습과 비교해 훨씬 날렵해진 턱선과 홀쭉해진 얼굴이 놀라움을 안긴다. 작아진 얼굴에 이목구비가 꽉 차 있는 모습이다. 앞서 오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서 다이어트에 성공 했다며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촬영 갔더니 모든 제작진이 나에게 오은영이 아니라 2.5은영이래"라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고두심(75)이 33살 연하 지현우와의 키스신 비화를 밝힌다. 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이하 ‘남겨서 뭐하게’)’ 50회에서는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동고동락했던 세 며느리, 고두심, 박순천, 조하나가 출연한다. 이 날 방송에서는 ‘전원일기’ 팀의 과거 단체 여행 사진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사진을 보며 22년이라는 세월 동안 가족보다 더 가족 같았던 정을 나누고, 전국을 누비며 쌓았던 촬영 에피소드들을 소환한다. 최불암, 김혜자 선생과의 따뜻한 일화는 물론, 최근 우리 곁을 떠난 고(故) 김수미 배우를 향한 그리움도 전한다. 고두심은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에 말을 잇지 못하고, “나에게 ‘전원일기”란 인생 그 자체”라며 남다른 소회를 밝힌다. 영화 ‘빛나는 순간’에서 33살 연하의 배우 지현우와 펼쳤던 파격 키스신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애정신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반응은 어땠는지, NG는 나지 않았는지를 묻는 이영자의 질문에 고두심은 뭐라고 했을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MBN '돌싱글즈7' 출연자 장수하가 필라테스 원장으로 일하며 겪은 일화를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나는 술로'에는 '나는솔로 & 돌싱글즈 세계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장수하는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면 남자 회원들이 플러팅을 하거나 썸이 있었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만난 적도 있긴 한데, 그러면 안 되겠더라.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장난도 치면서 분위기가 흐트러지더라"고 덧붙였다.연애 이야기보다 변태가 더 많다고 밝힌 장수하는 "제 사진을 보고 궁금해서 센터에 찾아오는 분들이 있다"며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안을 들여다보고 가거나, 개인 네이버 톡톡으로 '남자인데 저를 어떻게 해주실 거냐'는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수하는 "남자용 살색 레깅스가 거의 없는데, 그걸 입고 오는 분이 있다고 들었다. 안 봐도 되는 걸 봐야 하는 거다"고 토로하며 "수업할 때 가까이서 핸즈온 하면 팔꿈치로 가슴을 건드리는 식이다. 고의적인 분들은 티가 난다. 그런 분들은 행동을 하고 나면 머쓱해한다. 더 화가 나는 건 그런 분들은 정식 등록은 하지 않고 1회 체험만 받고 간다는 것"이라고 분노했다. 한편, 장수하는 2025년 방송된 '돌싱글즈7'에 이혼 6년차로 등장, 고부 갈등으로 이혼을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오빠 친구와 연애중인 ‘김유정 닮은 꼴’ 보육교사가 등장한다. JTBC 예능 ‘연애전쟁’은 이별 직전 커플들이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MC로 나선다. 오는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3화에서는 세 번째 협상 의뢰인으로 ‘워홀 커플’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여자친구가 친오빠의 절친인 남자친구에게 반해 5년동안 호감을 표현하다 사귀게 된 ‘오빠친구 로맨스’ 커플. 두 사람을 가까이에서 봐온 여자친구의 친오빠는 “사귀기 전부터 안 맞았다”며 ‘F 100%’ 공감호소인 여자친구와 ‘T 100%’ 막말 남자친구의 숨막히는 전쟁을 예고한다.김유정을 닮은 러블리한 보육교사 여자친구는 “오빠 미래에 내가 있어?”라며 지속적으로 애정을 확인해 남자친구의 말문을 막히게 한다. 상남자 매력을 뽐내는 헬스트레이너 남자친구는 “나를 왜 좋아할까?”라며 여자친구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다. 남자친구는 “이제 곧 여자친구를 떠날 예정”이라며 18일 뒤 출국을 예고한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워홀’의 ‘워’자만 나와도 눈물을 뚝뚝 떨군다. 이 모습에 이효리와 서장훈은 한 목소리로 “헤어지세요”를 외치며 촬영종료를 요구한다. 이날 특별 외교관으로는 이준이 출격한다. 그는 ‘캐치캐치’ 챌린지가 뜻밖의 전쟁을 불러일으켰며 ‘워홀’ 커플과 깜짝 ‘캐치캐치’ 챌린지까지 펼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고준(47)이 매니지먼트꿈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6이 매니지먼트꿈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고준은 선과 악의 경계, 묵직한 무게감과 유연한 아우라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뚜렷한 영역을 구축해 온 배우”라며 “단 한 장면만으로도 극의 공기를 바꾸는 압도적인 에너지를 지닌 배우인 만큼, 고준이라는 이름이 가진 가능성이 매 작품 새롭게 증명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고준은 영화 ‘타짜’, ‘밀정’, ‘럭키’, ‘청년경찰’, ‘변산’, ‘바람 바람 바람’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드라마 ‘미스티’, ‘오 마이 베이비’, ‘바람피면 죽는다’, ‘굿보이’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최고 시청률 22.0%를 기록한 ‘열혈사제’ 시즌1을 통해 2019 S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수상,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는 투톱 주연으로서 복잡하게 얽힌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에 고준이 매니지먼트꿈과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매니지먼트꿈은 배우 전혜빈, 서현, 박효주가 소속되어 있다. 한편, 고준은 지난 4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오다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가 됐다고 알려졌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상렬(55)이 신보람과의 뽀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살림남’에서는 20년 만에 힙합 가수 ‘G.C 해머’로 돌아온 지상렬의 컴백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2007년 얼굴 없는 래퍼 ‘G.C 해머’로 활동했던 지상렬은 ‘살림남’ 촬영 중 우연히 줌바댄스 학원에서 자신의 대표곡 ‘클럽 아리랑’이 흘러나오는 모습을 보고 컴백을 결심했다.집으로 돌아온 지상렬은 당시 활동 영상을 다시 찾아보던 중 “압구정동에서 찍은 것”이라며 여자친구 신보람과 뽀뽀하는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포즈에 김영희는 “G.C 해머 전에 결혼이 남았다. G.C 해머 나중에 하고 결혼이 먼저다. G.C 해머로 결혼이 흔들릴 수도 있어서 그렇다"고 말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상렬은 자신의 음악성을 확인하겠다며 MZ들의 성지인 홍대 클럽을 찾았다. 그러나 현직 DJ는 G.C 해머는 물론 지상렬조차 알지 못했고, “곡은 괜찮지만 클럽 음악으로는 어렵다”는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지상렬은 포기하지 않고 DJ를 설득해 클럽에서 ‘클럽 아리랑’을 틀 기회를 얻었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클럽 분위기는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이에 지상렬은 “세상이 많이 흘렀나 보다”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지상렬은 지난해 11월 16살 연하의 신보람과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전소미가 복근 자태를 공개했다. 6일 전소미는 자신의 SNS에 "여름이니까 이 노래는 내가 요즘 자주 듣는 노래 I want a Cadillac devill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검은색 브라톱에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파격 노출을 선보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11자 복근, 배꼽의 피어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소미는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데뷔, 이후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SNS를 통해 키 172cm에 몸무게 46kg임을 직접 공개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박 2일' 7번 국도 여행에 시청률을 대폭 상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가 펼치는 '7번 국도 힐링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7.4%를 기록, 지난주보다 1.4% 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지난 6월 이기택, 이용진이 새 멤버로 합류한 이후 가장 높은 성적이다. 이용진이 마지막 주자로 '꼭꼭 숨어라 사진 찍힐라' 미션에 도전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2%를 기록했다.이날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서 오프닝 촬영을 시작한 '1박 2일' 팀은 '대한민국의 등뼈' 7번 국도를 따라 경상북도 경주시까지 이동하는 미션을 받았다. 여섯 멤버는 오후 6시까지 경주에 위치한 베이스캠프에 도착해야 했고, 제한시간 안에 도착하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낙오된 후 도보로 이동하는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제작진은 '1박 2일' 팀에게 1인 1아이스크림을 지급했다. 뭔가 꿍꿍이가 있을 거라는 멤버들의 예상대로 아이스크림을 다 먹어야 차량에 탑승할 수 있다는 조건이 공개됐다. 여섯 멤버는 조금씩 멀어지는 차량을 멈춰 세우기 위해 빠르게 아이스크림을 흡입했다.간신히 아이스크림을 모두 먹은 여섯 멤버는 차량에 탑승한 후 첫 번째 목적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로 이동했다. 구명조끼와 헬멧을 착용한 멤버들은 첫 번째 미션 '무한 배영 퀴즈'를 위해 차가운 바닷물에 강제 입수했다. '1박 2일' 팀은 약 1시간 만에 전원 정답을 맞히며 겨우 바닷물에서 탈출했다. 재정비를 마친 후 신속히 다음 장소로 이동하려던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스무디 드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