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이경이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5일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김이경 배우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무한한 잠재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인 만큼,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전했다. 이어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성실히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는 김이경 배우가 펼쳐갈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김이경은 최근 tvN 드라마 '친애하는 X'에서 심성희 역을 맡아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앞서 최고 시청률 38.2%를 기록한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를 비롯해 '스위트홈', '오늘도 사랑스럽개', 영화 '언니 유정' 등 다양한 작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색깔을 차근차근 구축해왔다.김이경은 차기 작품 촬영을 마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르와 캐릭터의 경계를 넓혀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이경이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펼쳐갈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안보현이 ‘재벌X형사2’에서 진이수의 천연덕스러운 허세 뒤 짙은 트라우마를 생생하게 그려냈다.안보현은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돈이면 못 할 것이 없는 재벌 3세이자 강력팀 형사 진이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재벌X형사2'는 6회 시청률 7.5%를 기록, 3회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공효진 주연의 MBC '유부녀 킬러'는 8.8%로 하락했다. 안보현이 분한 진이수의 매력 포인트는 재벌 3세다운 ‘꺼드럭’이다. 안보현은 나르시시즘 가득하고 자신이 가진 배경과 재력을 거리낌없이 활용하는 진이수의 면모를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영장이 없어 수색이 가로막히면 집을 통째로 사고, 전화 한 통으로 헬기를 소환하며, 도심 한복판에서 화려한 스포츠카를 타고 용의자 추격에 나서는가 하면 해외로 출국한 용의자를 쫓기 위해 자신의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붙은 전세기를 띄우는 식이다.사건 관련 인물들을 조사할 때도 진이수는 타고난 장난기와 친화력으로 스스럼없이 다가가 경계를 허문다. 권 서장(류태호 분)이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를 불러내 잔소리를 퍼부을 때 불쑥 나타나 능청스럽게 방패막이가 되어주기도 한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진이수이기에도 아픈 과거로 인한 극심한 공황 증세가 있다. 최 회장(김명수 분)의 뜻에 따라 찾은 정신과에서 부모님과 형에 관한 가족사 질문이 나오자마자 차갑게 벽을 세운 진이수. 그는 “그냥 약을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기를 회피한 채 감정을 즉각 닫아버렸다. 안보현은 목숨을 걸고 거침없이 범인
‘나는 SOLO’(나는 솔로) 33기 현숙이 광수와의 첫 데이트에서 호감 시그널을 보낸다.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모태솔로 특집인 33기가 첫 데이트에 들어가는 모습과 함께, 0표를 받은 모솔남들이 ‘고독 정식’을 즐기는 현장이 그려진다.이날 ‘1대 1 데이트’에 나선 광수와 현숙은 직업 이야기로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산업통상부 산하 기관에 다니는 현숙이 광수가 국토교통부 소속으로 세종시에서 근무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와우! 아이 러브 잇!”이라며 ‘리스펙’을 보내는 것. 이와 관련해 현숙은 인터뷰에서 “저도 공부를 해봤기 때문에, 그게(광수가 합격한 5급 행정고시) 얼마나 인내를 필요로 하는지 안다. 그래서 더 존경스러웠다”고 말한다. 앞서 현숙은 이성을 볼 때 직업을 보게 되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훈훈한 분위기 속, 광수는 현숙과 식사를 하며 센스 있는 멘트를 선보인다. 그는 “‘솔로나라’에 오기 전 다이어트를 했다”는 현숙의 말에 “살찌신 것 같지는 않은데요?”라고 화답해 현숙을 미소 짓게 한다. 달달한 데이트 후, 현숙은 인터뷰에서 “되게 진국이신 것 같다”, “나한테 절대 상처를 줄 것 같지 않다”며 더욱 호감도가 올라갔음을 알린다. 현숙을 사로잡은 광수의 매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광수도 현숙과 같은 ‘온도’일지 궁금증이 모인다.첫 데이트 선택을 받지 못한 ‘0표즈’ 영수, 상철, 영철은 옹기종기 모여 ‘고독정식’을 먹는다. 이때 영수는 짜장면을 먹다가 돌연 주방으로 가서 소금과 후추를
김혜준과 차우민의 열애설 후폭풍이 불어닥친다.25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8회에서는 직원 남다름(김혜준 분)과 이사 이찬(차우민 분)의 스캔들로 인해 강하기(강훈 분)가 일생일대의 고민에 빠진다.강하기는 남다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고 이를 표현하려던 찰나 남다름과 친구 이찬의 열애설이 터진 사실을 알게 됐다. 이미 남다름이 오랜 고민과 강하기의 격려로 마음을 다잡고 이찬의 마음을 거절한 후였지만, 과거 데이트를 했던 당시 누군가에 의해 몰래 찍힌 사진이 공개되면서다. 남다름은 서로 점점 설렘을 느끼던 강하기와의 관계가 곤란해지는 것은 물론 회사에서의 입지까지 흔들리기 시작한다. 특히 강하기에게 모든 상황을 설명하려 애쓰지만, 이미 실망과 배신감에 휩싸인 강하기는 남다름의 해명조차 믿지 않는다. 남다름이 사생팬이라는 루머가 퍼지게 된 만큼 아펠로를 향한 불매 여론까지 등장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근조화환이 잔뜩 깔린 채 수많은 인파가 몰려있는 아펠로 사옥의 풍경이 담겼다. 남다름은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죄인처럼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오랜 친구 이슬아(김아영 분)가 어떻게든 남다름을 지켜보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막기에는 역부족인 듯하다. 남다름은 모든 상황을 스스로 수습하기 위해 사직서까지 내밀며 아펠로, 그리고 강하기와의 작별을 고할 예정이다.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폭풍우로 인해 일생일대의 위기에 놓인 강하기가 이제껏 일궈온 회사 아펠로를 수호할지, 호감 대상인 남다름을 보호할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장한별이 '뇌섹남' 면모를 뽐낸다. 오는 2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7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이직자7’(진시몬·김용필·박혜신·신성·이승윤·윤수현·최우진)이 ‘직장의 신’ 특집으로 맞붙는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스튜디오에는 ‘무명전설’ 시즌1의 MC 김대호가 깜짝 등장한다. 그는 “(‘무명전설’ 현장에서) 늘 ‘탑 프로단’의 자리가 궁금했는데, 오늘 (‘판정단’으로서) 심사를 맡게 됐다. 무대 옆에서만 가수들을 보다가 정면에서 시선을 맞추며 보는 느낌은 어떨지”라며 설레어 한다.MC 장민호는 “이번 ‘직장의 신’ 특집의 첫 대결은 ‘알바의 신’ 미션!”이라며 “혹시 특이한 알바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고 질문한다. 그러자 장한별은 “전 고등학생 때 고등학생을 과외한 경험이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세계 50위’ 호주 명문대 치의대생 출신인 그의 ‘엘리트’ 면모에 정연호는 “지니어스네!”라며 감탄한다. 이루네도 “전 고향이 ‘진도’라서 조기, 갈치를 잡고 톳과 미역도 캐보고 했다”고 어업 관련 알바 경험을 소환한다. ‘TOP7’의 하루와 ‘이직자7’의 최우진이 ‘알바의 신’ 대결 주자로 출격한다. 최우진은 “배달, 택배, 콜센터, 호텔리어까지 다 해봤다”며 다채로운 알바 이력으로 기선을 제압한다. 하루는 17세 때 돈가스집 알바를 시작으로 과일가게, 행사장
곽튜브 아들 태산이 의사 선생님까지 사로잡는다.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4회는 ‘오늘도 잘 놀았습니다’ 편으로,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은 초보아빠 곽튜브와 태어난 지 4개월된 아들 태산의 모습이 공개된다. 태산은 몸무게 8.3kg, 키 69.2cm를 기록하며 폭풍 성장을 인증한다. 태산은 햇살 같은 순둥순둥한 매력으로 검진을 하는 의료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청진기나 체온계 등 낯선 검진 도구에도 의사 선생님을 향해 배시시 미소 지으며 ‘순둥 베이비’의 모습을 뽐낸 것. 이에 의사 선생님은 “태산이가 효자 맞네요”라며 감탄한다. 태산은 예방접종 주사를 맞으면서도 유니콘 베이비의 모습을 보인다. 주사를 맞은 태산은 불과 5초 만에 언제 울었냐는 듯 눈물을 ‘뚝’ 그친다. 이에 곽튜브는 “주사를 안 무서워하는 것도 유전인가 보다”라며 아들의 모든 순간에서 자신과의 닮은 점을 찾아내는 아들 바보 면모를 뽐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전현무가 홀로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공개하며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무작정 떠나는 여행 자체가 '주작'이 아니냐는 연출 의혹이 제기됐다. 전현무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8월 3주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에서의 활약으로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른 것은 2023년 이후 처음이다. 지난 2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의 ‘29시간의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은 전국 기준 6.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방송 후 일각에서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으로 1박 2일 여행은 즉흥으로 가기 힘들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전현무가 렌트카를 알마티 공항에서 전화로 렌트하는 것에 대해 "쉽게 빌리는거처럼 연출했는데, 현지 알마티 영사관에서 공증 받거나 한국 카자흐 대사관에서 면허 따로 공증받아야 된다"고 지적했다. 다른 누리꾼도 "지난주 렌트해서 다녀왔는데, 국제 면허증 안 되고 아침 8시에 대사관에 면허증 맡기고 공증받아야 한다. 그래도 오후 2시에 찾으러 오라고 하더라. 방송에서처럼 저렇게 빨리 될 수가 없다"고 거들었다. 전현무를 제외한 '나 혼자 산다' 제작진들도 즉흥으로 같은 비행기 티켓을 즉흥으로 끊었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는 지적도 있다. 한 누리꾼은 "저걸보고 따라하는 사람들이 생기면 어떡하냐"고 즉흥 여행 콘셉트 방송에 우려를 표했다. 다만 방송은 방송으로 봐야 한다는 입장도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는 연출이겠지만, 전현무가 평소 그런
배우 황석정이 기획사 없이 3년째 홀로 활동 중인 근황을 밝힌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하는 ‘HOPE ATTACK’ 특집으로 꾸며진다.황석정은 오랜만에 ‘라스’를 찾아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주변에서 “요즘 왜 TV에 안 나오느냐”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면서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캐스팅이 안 됐다”라고 밝힌다. 그의 드라마 마지막 작품은 2024년 방송된 '환상연가'다. 기획사 없이 홀로 일한 지 약 3년이 됐다는 그는 연극 무대 등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한시도 쉬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최근 영화 ‘호프’를 통해 다시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신스틸러’로 돌아온 황석정은 작품 공개 후 오랜 인연들에게서 연락이 이어졌다고 밝힌다. 연극 무대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배우 염혜란과 배우 이정은이 영화를 본 뒤 연락을 해왔다며 고마움을 표한다. 황석정은 무려 30년 전 한 번 만났던 남자에게까지 연락이 왔다고 밝힌다. 오랫동안 연락이 뜸했던 사람들까지 영화 한 편을 계기로 다시 이어진 것에 남다른 감회를 보인 그는 ‘호프’를 두고 자신의 인생에 다시 찾아온 ‘호프’ 같은 작품이라는 마음을 전한다.‘황해’, ‘곡성’에 이어 ‘호프’까지 나홍진 감독과 세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남다른 인연도 공개된다. 황석정은 긴장감 넘쳤던 과거 촬영 현장과 나홍진 감독 특유의 작업 방식을 떠올린다. 급기야 ‘나홍진 감독의 페르소나’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황석정은 두 사람의 독특한 관계를 밝힌다. ‘호프’
'무한상사'가 웨이브 오리지널로 돌아온다. 25일 웨이브 측은 "‘무한도전’의 인기 시리즈 ‘무한상사’를 새롭게 재구성한 웨이브 오리지널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와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잇는 웨이브 오리지널 스핀오프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를 연내 선보인다"고 밝혔다. 두 작품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무한도전’과 ‘안녕, 프란체스카’의 핵심 DNA를 바탕으로, 포맷과 캐릭터, 세계관의 매력은 살리면서 새로운 인물과 이야기를 더할 예정이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가상의 회사 ‘무한상사’ 직원으로 등장해 직장인의 애환을 유쾌하게 풀어냈던 인기 시리즈 ‘무한상사’를 현재의 감각으로 새롭게 재구성한다. 무한상사의 지박령이 된 ‘하와수’와 이들에게 얽힌 저주가 있다고 믿는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극을 그린다. ‘무한상사’의 원년 멤버인 박명수와 정준하가 합류해 익숙한 ‘무한상사’의 세계관을 이어간다. 기존 멤버였던 유재석, 정형돈, 하하 등은 빠졌지만, 2026년의 직장 풍경과 새로운 인물, 이야기를 더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첫 선을 보이며 ‘뱀파이어 신드롬’을 일으킨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드라마다. 루마니아에서 전학을 와 인간세계에 적응하지 못한 뱀파이어 나영이 반장 우주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랑과 본능 사이 흔들리는
2중대 전통 폐급 라인의 사고 퍼레이드가 시작된다.지난 24일 첫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김민호 분)의 군생활 후반전부터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참 군인’으로 거듭난 전세계(김동준 분) 등 반가운 캐릭터들의 변화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2.8%를 기록했다. 이는 시즌 중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2%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훈련소 동기 박민석과 김현욱(이원정 분)의 뜻밖의 재회가 그려졌다. 김현욱은 에이스 신병답게 누구에게나 깍듯하고 빈틈이 없었지만, 박민석에게는 어딘가 싸늘한 구석을 보여 의구심을 높였다. 특히 소문만 무성했던 새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의 범상치 않은 등판은 신화부대에 몰고 올 변화를 궁금케 했다.이런 가운데 25일 공개된 사진에는 한여름 뙤약볕 아래 제초 작업에 투입된 신화부대원들의 분투가 담겼다. 다루기 힘든 예초기를 들고 풀을 베어 넘기는 문빛나리(김요한 분). 자신감 넘치는 해맑은 미소와 달리 왠지 모르게 큰일이 벌어진 듯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최일구와 넋이 나간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보는 말년 병장 콤비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의 모습도 포착됐다. 단체로 입을 떡 벌린 채 경악을 금치 못하는 부대원들의 리얼한 표정은 문빛나리가 불러온 역대급 사고의 스케일을 짐작게 한다.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2회에서는 대대장 변혁진의 ‘선진병영’ 실체가 하나씩 공개된다. 훈련병 시절 동기였던 김현욱을 신병으로 맞이한 박민석에게 일생
배우 차화연의 딸이 뉴욕대를 조기 졸업한 배우 차재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차화연, 차재이 모녀가 출연했다.이날 차화연은 "가장 사랑하는 딸이자 같이 작품 하고 싶지 않은 딸"이라며 친딸인 차재이를 소개했다. 차재이는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차재이이자 차화연 선생님의 친딸"이라고 밝혔다.뉴욕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차재이는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다. 엉덩이가 무거운 편이다"라며 "8학군이었는데 엄마가 방목형이라 너무 불안해서 스스로 공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국 SAT 만점이자 4개 국어가 가능한 차재이는 "외고를 준비하다 떨어지고 뉴욕대 연기과에 입학했는다. 엄마가 배우의 길을 반대하면서 울고불고 말렸다. 수시전형에서 떨어지면 다른 학교, 다른 전공으로 가겠다고 했는데 합격했다"고 하며 "당시에 엄마가 내 학비를 위해 드라마를 3~개씩 했다. 단역부터 시체 역할까지 마다하지 않았다. 뉴욕대 학비가 1년에 8000만 원 정도였다. 내가 빨리 졸업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조기 졸업했다"고 설명했다.차화연은 "당시 경쟁률이 3만대 1이었다"며 "기분이 너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9살에 돌연 은퇴 후 결혼을 했던 차화연. 그는 종갓집 며느리였다는 차화연은 "내가 생각했을 때 제일 잘 한 게 이혼이다"라고 고백했다. 차화연은 1988년 결혼식을 올린 후 2009년 이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견미리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한국·대만 합작드라마 '안녕 1987'에 출연한다. 이유비는 최근 대만 현지에서 열린 '안녕 198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대만 주요 매체들과 프레스 일정 등을 진행했다. '안녕 1987' 제작발표회에는 약 100여 곳의 현지 매체들이 참석했다.이유비는 매체 인터뷰는 물론 매거진 화보 촬영도 진행했다. 한국과 대만 합작 드라마 '안녕 1987'은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오랜 시간에 걸쳐 이어지는 인물들의 사랑과 삶을 그린 시대극이다. 시대적 상황 속에서 엇갈린 인연과 두 가족의 비밀, 대만과 한국을 잇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유비는 극중 '김은숙'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김은숙은 활발하고 솔직한 성격의 인물로, 어려운 시대와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순수한 사랑을 간직하는 캐릭터다.평소에도 대만 작품의 감성을 좋아했다는 이유비는 "좋은 기회로 한국과 대만의 합작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촬영 전부터 기대가 컸다"며 이번 드라마에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실제 촬영 후 모니터를 보면서 좋아하던 대만 특유의 색감과 감성, 분위기가 자신의 모습에도 담긴 것을 보고 신기하고 감동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유비는 현지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 대해 "제작발표회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본 뒤에는 그 감성이 더 깊게 느껴졌고,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연기에도 더 빠져들었다"고 전했다. 이유비는 SBS 예능 ‘기이안 연애’와 이번 '안녕 1987'로 시청자들을 만나는 등 활발한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안녕 1987'은
전혜원과 설정환이 회사에서 다시 마주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11회에서는 주미란(장서희 분)의 계략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은설(전혜원 분)과 차석진(설정환 분)의 엇갈린 행보가 담겼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7.9%를 기록, 2회 연속 상승세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앞서 고은설은 ‘청마그룹’ 디자이너 공모전 접수를 위해 자료실을 열람하던 중 본사로 들어온 차석진에게 발각될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발각 직전 고은설 앞에 서현재(장세현 분)가 등장하면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계획대로 차석진을 기획실장으로 끌어들인 주미란은 강해라(주새벽 분)의 감정을 이용하며 뜻대로 상황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미란은 김정선(윤해영 분)까지 자극하며 강해라와 차석진을 엮으려 했지만, 강영훈(유태웅 분)은 차석진을 탐탁지 않게 여겼다. 차석진의 능력은 인정하면서도 집안 배경을 문제 삼으며 그를 못마땅하게 여겼다.결국 강해라는 자신이 사랑하는 차석진을 인정하지 않는 강영훈에게 쌓였던 불만을 터뜨렸다. 강해라는 “아빤 석진 오빠를 왜 그렇게 싫어해? 석진 오빠 집안이 별 볼 일 없어서? 그건 아빠도 마찬가지였잖아”라고 정면으로 맞섰다. 강해라의 반격에도 강영훈은 흔들리지 않았다. 더욱이 강영훈 역시 평범한 환경에서 시작해 성공을 일군 ‘개천의 용’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의 사연에도 궁금증이 더해졌다. ‘청마그룹’ 부녀의 충돌을 지켜보던 주미란은 답답한 듯 강해라에게 충고를 건넸다. “제발 좀 영리하게 굴어. 석진이한테 시간을 벌어줘야지 대표님한테 인정받을 수 있는
홍익대학교 인근 약 109억 원대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양세형이 도배공 모친을 언급한다. 오는 2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7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이 트로트 가수가 되기 전의 삶으로 돌아가 ‘직장의 신’ 특집을 펼친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각각 ‘기장룩’과 ‘도배공룩’이라는 제복 패션을 선보인다. 양세형의 의상을 본 성리는 “도배가 진짜 힘들다”며 ‘1대 전설’이 되기 전 도배 일을 했던 반전 과거를 떠올린다. 양세형은 “우리 어머니는 지금도 도배 일을 하신다. 제가 만약 개그맨이 안됐으면 도배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고백한다. 장민호는 “전 원래 꿈이 기장이었다. 오늘만큼은 간접 체험하려고 이 옷을 입었다”고 말한다. 이후 TOP7이 트로트 가수가 되기 전 했던 ‘일과 꿈’이 차례로 공개된다. 먼저 아이돌 그룹 레인즈 출신인 성리는 ‘본투비 아이돌’로 소개되고, 하루는 상큼한 과일가게 청년으로 등장한다. 장한별은 스마트한 치대생으로 빙의해 의사가운을 휘날리며 나타나고, 황윤성은 키즈카페 선생님, 정연호는 자동차 정비공으로 동기화 된다. 가수 한 길만 파온 ‘2AM 청년’ 이창민과 보험설계사로 변신한 이루네까지 가세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소속사 대표 차태현의 말 가로채기에 원성이 쏟아진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게스트)인 차태현과 진기주가 서울 광진구에서 틈새 시간을 갖는다. 이날 차태현은 자타공인 투머치토커답게 시작부터 근황 토크를 쏟아낸다. 반면 예능 초보 진기주가 수다스러운 소속사 대표의 폭주에 멘트 대신 리액션 요정을 자처하자, 유재석은 곧장 차태현의 수다 폭격을 막아 세우며 “네 목소리 말고 기주 목소리 좀 듣자”라며 원성을 쏟아낸다. 차태현의 수다 폭격 속에서 진기주의 토크 지분을 늘려주려는 투유 MC는 ‘참교육’의 흥행을 언급하며 토크 타이밍을 열어준다. 그러나 진기주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차태현이 또다시 치고 들어와 “‘참교육’ 끝나고 섭외도 엄청 들어왔어”라며 수다에 시동을 걸어 유재석을 아우성치게 한다. 결국 소속사 대표와 소속 배우의 멘트 전쟁 사이에 낀 투유 MC는 두 사람을 각각 전담 마크하기로 결정, 유재석은 차태현을 향해 “기주 얘기 좀 듣게 너 그만 좀 얘기해”라고 입에 자물쇠를 채운다. 유연석은 진기주에게 “기주 씨, 이야기에 틈을 주면 안 돼요”라고 교육한다. 진기주는 예능 하드 트레이닝을 경험한다. 진기주는 카메라를 등지고 걷는 예능 초보의 면모도 잠시, 싹싹하고 씩씩한 매력을 뽐내며 ‘틈만나면,’의 도파민에 빠르게 스며든다. 심지어 게임 한 판 한 판에 온 에너지를 쏟은 진기주는 게임이 끝나자마자 “이게 무슨 일이냐”라며 기진맥진한다. 한편, 진기주는 지난해 4월 차태현과 조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