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OST Part.3 ‘블라세 (BLASÉ) - Revenant’가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김부장’의 마지막 OST 'Revenant'는 모든 것을 잃은 아버지의 복수 서사를 그려낸 곡이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묵직한 비트 위에 ‘블라세(BLASÉ)’의 랩핑이 더해져 인물의 절박함과 흔들리지 않는 의지를 강렬하게 표현한다. ‘김부장’(소지섭 분)은 사라진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흔적을 따라 나선 가운데, 죽은 줄 알았던 딸에게 전화가 걸려오는 엔딩이 그려지며 다음 회차를 향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진구와 가수 천록담(이정)이 23년 절친 케미를 과시한다. 3일(오늘)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진구와 천록담이 출연한다. 이날 윤주모(윤나라 셰프)는 천록담을 향해 “지금도 시대를 풍미하고 있는 가수”, 최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화제의 중심에 선 진구에 대해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인데 알고 보면 정이 많다. 제가 좋아했다”고 소개한다. 이정과 친한 사이지만 거의 2년 만에 본다는 진구는 “천록담은 처음 본다. 초면이다. 잘 보고 있다”고 부캐 천록담에게 반가운 악수를 청한다. 연예계 의외의 친분으로 꼽히는 두 사람은 2003년 시트콤 ‘논스톱5’를 통해 처음 만났다고. 진구는 “천록담이 의리가 넘친다”며 “과거 둘이 같이 살 때 제가 심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술을 잔뜩 사서 들어갔다. 안 좋은 일이 있다는 걸 직감한 정이가 자기도 술을 사와서 옆에 앉아 같이 마셔줬다”고 회상한다. 그러면서 그 자리에서 나온 노래가 바로 이정의 ‘한숨만’이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천록담은 “‘한숨만’ 가사가 형 이야기였다. 후렴구 가사가 형이 직접 한 말까지 들어갔다”고 비화를 털어놓는다. 천록담은 “요즘 천록담이 되고 나서 과거 노래가 잘 안 된다. 저는 한다고 하는데 갑자기 노래에 꺾기가 들어간다”고 뜻밖의 사실을 밝힌다. 이어 천록담은 진구도 발라드 앨범을 낸 경력이 있다며 분위기를 띄우고 진구는 못 이긴 척 반전 노래 실력을 선사한다. 이어 천록담은 “‘미스터트롯3’에서 천록담으로 나와 다시 노래하
양성애자 연애 프로그램 '스탠바이미’가 ‘익명 채팅방’을 오픈하며 마음을 확인하는 ‘3분 채팅’에 돌입, 혜연, 희진, 승호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3일 공개된 ‘스탠바이미’ 5·6회에서는 남녀 각 4인으로 구성된 출연진들이 둘째 날 성사된 ‘이성 지목 1:1 데이트’에 이어, ‘익명 채팅’과 ‘진실게임’까지 몰아쳤다. 앞서 승호, 과 진우,은채가 이성 지목 1:1 데이트를 진행하고 돌아온 가운데, 이날 저녁에는 호감이 있는 상대 두 명의 채팅방에 입장해 3분 동안 익명으로 대화를 나누는 ‘익명 채팅’이 진행됐다. 이때 희진은 혜연의 채팅방에 ‘1일1정’이라는 닉네임으로 입장해 “호감 가는 사람은 몇 명?”, “호감 비율은 어느 정도?”라는 구체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혜연은 “희진이 하루도 빠짐없이 비타민을 챙겨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닉네임을 보자마자 희진이라고 확신했다”라며 “현재 호감 상대는 2명 있고, 비율은 65:35”라고 답했다. 내용을 확인한 희진은 “혜연과 서로 마음이 있다는 확신이 컸다”라며 만족의 미소를 지언ㅆ다. 이날 혜연의 채팅방에 입장한 또 다른 인물은 닉네임 ‘사이다’로, 혜연은 “수진이 소주에 사이다를 타 마시는 걸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라며 상대가 ‘수진’이라고 추측했다. 그런데 ‘사이다’의 정체는 익명 채팅이 펼쳐지기 직전 혜연과 1:1 데이트를 진행한 ‘승호’였다.승호는 희진과 혜연의 대화가 이어진 채팅방을 조용히 관망하다 “오늘 하루가 호감
‘합숙맞선’ 시즌2 시청률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돌싱' 서장훈이 연애 프로그램의 중심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2’(이하 ‘합숙맞선2’)는 싱글 남녀 10명과 어머니 10명이 5박 6일간 함께 생활하며 인연을 찾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회 1.8%로 시작해 2회에는 1.3%로 하락세를 그렸다. 서장훈은 지난 시즌에 이어 새로운 시즌에서도 MC로 활약했다. 영상을 보는 내내 출연자들의 성향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관계의 변화를 예측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다. 서장훈은 어머니들의 높은 기준에 공감하면서도, 이성 앞에서 거침없이 직진하는 자녀의 모습에는 누구보다 몰입했다. ‘합숙맞선2’ 자기소개 시간이 되자, 서장훈은 출연자들의 관계가 새롭게 형성될 변곡점임을 짚어냈다. 여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와 직업이 먼저 공개됐고, 앞서 관찰했던 출연자들의 말투와 행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며 자신의 추리를 풀어갔다.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2011년 '슈퍼스파 K3'에 출연했던 투개월이 출연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새 예능 ‘해피투게더'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음악 오디션이다. 이런 가운데 3일 ‘해투’ 측이 첫 방송을 앞두고 클릭비 완전체와 투개월(김예림, 도대윤)의 출연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클릭비는 무려 11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예고, 변함없는 비주얼은 물론 칼군무까지 선보였다. 몰라볼 정도로 달리진 투개월이 10년 만의 재회를 알리는 영상도 화제다. 이들이 ‘해투’를 찾은 특별한 사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해투’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둘 이상의 참가자들의 노래와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만큼, 두 팀이 전할 스토리가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이들의 재결합 비화는 물론, 같은 소속사 선후배였던 이효리와 클릭비 완전체, 오랜만에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마주 앉은 윤종신과 투개월의 재회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을 긴장시킨 야간 순찰기가 펼쳐진다.3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 이하 ‘콩콩팜팜’) 3회에서는 야간 순찰에 나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이 낮과 다른 스산한 분위기의 목장에서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진다.4인방은 목장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깜깜한 어둠 속 빨간 조명으로 붉게 물든 목장 풍경을 보고 얼어붙는다. 문상훈이 “공포 체험 이런 건 아니죠? 소들이 갑자기 말할 것 같아요”라며 두려움을 내비친다. 제작진도 동행하지 않는다고 해 긴장감은 더욱 높아진다.손전등 불빛에 의지해 빨간 조명이 켜진 축사에 다다른 이들은 상상하지 못한 광경을 목격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이광수는 진심으로 경악하고 문상훈은 어지럼증을 호소한다. 목장 팀이 윷놀이에서 진 ‘KKPP푸드’의 추가 조건을 승낙하며 윷놀이 2차전이 성사된다. ‘KKPP푸드’는 이번에도 패배하면 다음 날 오전 업무까지 전담해야 하는 만큼 승리가 절실한 상황. 그러나 기세 좋은 목장 팀 때문에 위기에 봉착, 1차전에서 활약했던 ‘윷놀이 천재’ 도경수의 활약으로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콩콩팜팜'은 첫회 3.0%으로 시작해 2회에 2.9%를 기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안정환이 '골든타임 in CCTV' MC로 낙점됐다. SBS 새 시사교양 프로그램 '골든타임 in CCTV'가 오는 5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총 12부작으로 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CCTV와 블랙박스에 기록된 다양한 사고 사례를 통해 위험 신호를 분석하고, 위기의 순간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프로그램의 진행은 안정환, 산다라박, 김주우 아나운서가 맡는다. 예능과 스포츠, 방송을 넘나들며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안정환과 산다라박은 친근한 시선으로 사고 현장을 함께 살펴본다. 김주우 아나운서는 정확한 정보 전달과 균형 잡힌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는다. '골든타임 in CCTV'는 "우리 국민 모두가 오늘도 무사할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됐다. 일터와 학교, 가정, 도로 등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발생한 안전사고를 CCTV와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재구성하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 나타났던 위험 신호와 사고를 막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순간을 전문가와 함께 분석한다.단순히 사고 장면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왜 사고가 발생했는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리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까지 함께 제시하며 실질적인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제작진은 "사고는 특정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언제든 닥칠 수 있는 현실"이라며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위기의 순간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함께 배워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
SBS ‘꼬꼬무’가 30년간 미스터리로 남은 ‘부산 아동 유괴 사건’의 진실을 알렸다. 지난 2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는 '네 명의 유괴범 – 누가 거짓을 말하는가?'편으로 앤더블 장하오, 배우 박탐희, 가수 소유가 리스너로 출연했다. 이날 ‘꼬꼬무’ 시청률은 전국 3.3%, 2049 1.5%를 기록, 전국, 2049 시청률 모두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이야기는 1994년 초등학교 3학년이던 은지(가명)가 실종되면서 시작됐다. 하교하던 중 사라졌고, 이어 현금 200만 원을 요구하는 협박 전화가 걸려왔다.수사 과정에서 피해 아동이 20대 초반 여성과 자연스럽게 함께 이동했다는 목격담이 나오며 면식범 가능성이 제기됐고, 결국 사촌 언니 나경애(가명)가 용의자로 지목됐다. 그의 방 이불 속에서 은지의 시신이 발견되며 어린 사촌 동생을 살해한 나경애의 반인륜적 범죄에 사회는 분노했다. 이미 유괴 당일 은지는 살해됐으며, “지존파를 모방하려고 했다”며 단순 호기심과 유흥비 마련을 이유로 범행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더 큰 반전이 일어났다. 나경애가 공범자라고 지목한 지인 3명이 모두 명확한 알리바이를 제시했고, 재판 과정에서 나경애의 진술 역시 모순이 있음이 드러난 것. 남포동 번화가 한복판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주장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자백의 신빙성은 크게 흔들렸다.이후 부산 지역 변호사들이 중심이 된 진상조사단이 꾸려졌다. 단장으로 활동한 이가 문재인 변호사였다는 점이 공개됐다. 그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새로운 단서를 추적하
방송인 김구라(55)가 5살 딸의 국제학교 2차 합격 소식을 알렸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구라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 김구라와 새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구매했다. 이후 본가로 간 그는 김구라의 늦둥이 딸 수현 양과도 포옹했다.샴페인을 선물받은 김구라는 "안 그래도 오늘 축하할 일이 있다"며 "수현이가 (국제학교에) 붙었다"고 말했다. 이에 새어머니는 "3차 남았다"고 덧붙였다.김구라는 수현 양이 영어로 쓴 편지를 보며 "Thank you for being great family"(멋진 가족이 되어줘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그리의 "엄마 아빠 당 충전하세요"라는 짧은 편지에는 "아기보다 못 썼냐"고 지적했따. 그리의 새어머니는 선물을 보다가 "아빠랑 똑같다. 영수증을 꼭 이렇게 같이 첨부해서 준다"며 웃었다.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 2021년 7월 수현 양을 품에 안았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재석의 눈물이 예고됐다.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는 음악 오디션이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함께했던 '해피투게더'의 6년 만에 복귀 프로젝트다.지난 1일 ‘해투’ 측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을 웃고 울린 ‘인생 팀메이트’의 무대를 담은 1차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같이 노래하고 싶어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가족부터 친구, 동료 등 인생을 함께 한 다양한 오디션 참가자들이 출격했다. 이번 오디션은 일반인부터 스타까지 다양한 인생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오디션이었다. 3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은 물론 스페셜MC 이효리, 강민경을 단숨에 매료시킨 무대들도 예고됐다. 방예담 가족, 박재정과 주시크, 클릭비 완전체 등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하고, 유재석이 눈물을 훔치게 하는 일반인 참가자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영상 속 유재석은 눈물을 흘리며 빨개진 눈을 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MBN ‘무명전설’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가 첫 방송을 2주 앞두고 TOP7의 영상을 매일 하나씩 공개하고 있다.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TOP7이 진정한 전설이 되어가는 노래 여정을 담는 음악쇼다. MC로는 장민호와 양세형이 발탁됐다. 기존 '무명전설' MC였던 김대호는 하차했다.‘전설의 사내’ 측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주에 걸쳐 TOP7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의 끼와 매력을 담은 영상을 매일 하나씩 유튜브 채널 ‘MBN MUSIC’에 공개한다. ‘전설의 사내’로 ‘오행시’를 하는 영상이 게재돼 관심을 받고 있다. ‘오행시’ 영상에서 이루네는 “‘전’국팔도 다 둘러봐도, ‘설’직히 이렇게 잘생긴 사람 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창민은 “‘사’내 중에 가장 농염한 사내! ‘내’ 여기 있잖아요”라고 능청스러움을 뽐냈다. 나머지 TOP7 멤버들의 ‘오행시’가 어떠할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오는 9일부터는 ‘전설의 사내’ 녹화장에서 공연한 TOP7의 직캠이 7위부터 차례로 공개된다. 첫 방송 날인 15일에는 ‘1대 전설’ 성리의 직캠이 게재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00일의 거짓말’이 베일을 벗었다.2일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D-100’ 카운트다운의 시작을 알리는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정무총감의 양자인 총독부 신임 통역관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사랑, 독립의 염원을 그린 첩보 로맨스다. 통역이라는 소재와 적의 심장부에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일제강점시, 밀정 등을 소재로 한 드라마, 영화 등은 시청률 치트키로 통할 만큼 높은 흥행 타율을 보여줬다. 시즌1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한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원더풀스’ 등을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에서 섬세한 필력을 선보인 류보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여기에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주연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100일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이가경’을 맡았다.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으던 중, 구국단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로 잠입하는 인물이다. 박진영은 정무총감의 양자 ‘사토 히데오’이자, 조선총독부의 신임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으로 분한다. 영어, 일어, 조선어까지 총 3개 국어의 완벽 능통자인 그는 10여 년 만에 조선에 돌아와 통역관으로서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된다. 김현주는 복수를 위해 총을 잡은 항일 단체 구국단의 저격수 ‘
배우 정순원이 지성과 2년 만에 재회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정순원은 해강(지성 분)의 가장 가까운 곁을 지키는 든든한 오른팔이자, 아들 경북을 누구보다 아끼는 경남 역을 맡았다. 철없던 시절 불같은 사랑으로 어린 나이에 아버지가 된 그는 거친 세월을 견디며 살아왔지만, 아들 앞에서는 누구보다 약해지는 '아들 바보'다. 의리와 책임감으로 해강을 지키면서도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을 품은 경남은 강인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인물이다. 정순원은 작품에 대해 "'아파트' 대본을 읽으며 작품이 가진 콘셉트와 마음이 크게 와닿았다. 해강을 비롯한 모든 캐릭터들이 저마다의 외로움을 안고 살아간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 물질적인 풍요를 이뤘지만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한 사람, 가족을 위해 떨어져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람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이어 "가장 밀집해 살아가는 공간인 아파트가 오히려 가장 큰 외로움을 품고 있는 곳처럼 느껴졌다. 극 속에서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짜 가족이 되어 예기치 못한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진짜 가족보다 더 끈끈한 마음을 만들어 간다. 그 이야기가 너무 좋았고 꼭 함께하고 싶었다"며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감사했고, '아파트'가 많은 분들에게 공감과 위로, 그리고 응원을 전하는 작품으로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순원은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의 1차 티저가 공개됐다.소지섭 주연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재벌X형사2’는 돈과 빽이 치트키인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가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공조 수사기다. 시즌1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이런 가운데 2일 ‘재벌X형사2’ 측이 공개한 1차 티저 영상은 “이제 시작해볼까?”라며 근거 있는 자신감을 보이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끈끈해진 사이가 된 강력 1팀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과 함께 럭셔리한 전용기를 타고 해외까지 날아가 범죄자를 소탕하는 진이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파티장에서 턱시도를 차려 입고 여유롭게 “치얼스”를 외치는가 하면, “저 헬기 좀 쓸게요. 연쇄살인마 킬러들 잡아야 되거든요”라며 헬기를 소환하고, 도심 한복판에서 외제차로 카체이싱을 벌이는 진이수의 모습은 재력이라는 치트키를 활용해 범죄자들을 때려잡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기대하게 한다.강하서에 새로운 변화도 예고됐다. 새 팀장을 환영하기 위해 레드카펫과 꽃다발까지 준비하며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던 진이수. 그러나 경찰 정복을 입은 채 바이크를 타고 쿨하게 등장한 새 팀장의 정체는 경찰학교 시절 진이수를 벌벌 떨게 만들었던 악마 교관 ‘주혜라’(정은채 분)였다. 진이수를 유도 기술로 시원하게 패대기치고 거침없이 경찰봉을 휘두르는 주혜라는 걸크러시를 유발했다. 이들을 위협하는 범죄의 스케일도 만만치 않다. 백화점, 달리는
'서울대 출신' 한국사 만점 서경석이 파비앙과 한국사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마크 피터슨 교수 없이 제자들만 함께하는 '브로 데이'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경석과 파비앙의 한국사 배틀도 이어진다. 한국사를 향한 애정이 남다른 파비앙과 서경석은 녹화 전부터 남다른 호흡을 자랑한다.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부터 역사 토론을 이어가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고, 서경석은 "파비앙과 대기실에서 언성을 높이며 싸웠다. 전쟁이었다"고 농담한다. 서로에게 자극받은 두 사람의 경쟁은 자격증 이야기로까지 이어진다. 파비앙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00점에 도전하겠다고 밝히자 서경석은 "나를 얼마나 무시하려고"라며 발끈한다. 이어 서경석 역시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5년 안에 취득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하며 맞불을 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스튜디오가 공부방이 됐다"고 말한다. 두 사람의 역사 배틀은 방송 내내 이어진다. 역사 키워드가 등장할 때마다 서경석과 파비앙의 지식 토크가 쉴 새 없이 펼쳐진다. 서경석은 골목상권이 형성된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파비앙은 정조가 애연가였던 사연과 정조가 과거시험에 출제했던 특별한 주제까지 소개하며 풍성한 역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예상치 못한 역사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