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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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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youyou@tenasia.co.kr
  • "배신감 느껴" 이효리도 돌아섰다…수발 커플, 이별 선택 ('연애전쟁')[종합]

    "배신감 느껴" 이효리도 돌아섰다…수발 커플, 이별 선택 ('연애전쟁')[종합]

    수발 커플이 끝내 서로 다른 선택을 내렸다.지난 6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2년 차 무당 여자친구와 그녀의 곁을 지키는 남자친구의 갈등이 공개됐다. 특별 외교관으로는 지예은이 출연해 연인 바타와의 현실 연애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시청률은 전국 1.9%를 기록, 지난회보다 0.1% 포인트 상승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의뢰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돌았다. 짧은 하이라이트 영상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자 김희철은 "1회는 순한맛이었다"며 혀를 내둘렀다. 지예은은 "원조 억울이로서 남자친구 편을 들겠다"며 이효리와 함께 남자친구 편을 선택했다. 반면 남자 MC들은 여자친구 편에 서며 팽팽한 의견 대립을 예고했다.먼저 공개된 남자친구의 입장에서는 모든 일상을 여자친구의 허락 아래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자친구 몰래 노래방에 다녀온 사실을 단번에 알아맞힌 일부터 다툼 이후 머리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혹이 생긴 사연까지 공개됐다. 특히 남자친구는 "3번 정도 도망가려고했는데 모두 잡혔다", "'이제 너는 못 벗어난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기도처로 향하는 차 안에서는 사소한 말다툼이 감정싸움으로 번졌다. 좀처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던 두 사람 사이에서 결국 여자친구는 "제발 좀 맞춰달라고"라며 고성을 지르다 과호흡 증세까지 보였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이걸 어떻게 편을 드냐"며 난감해했고, 지예은 역시 "헤어지는 게 맞다", "제 남동생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난다"며 답답한 심경을 보였다.여자 측 입장이 공개되자 분위기는

  • 시청률 쓴맛 봤다…전회차 4%대 고전, 박지현♥서인국 설렘 자각에도 '4.5%' ('내일도출근')[종합]

    시청률 쓴맛 봤다…전회차 4%대 고전, 박지현♥서인국 설렘 자각에도 '4.5%' ('내일도출근')[종합]

    박지현이 첫사랑과의 이별을 마무리한 뒤 서인국을 향한 설렘을 자각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4회 ‘어제 이별해도 출근!’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이 첫사랑 조가을(최경훈 분)과의 인연을 정리한 가운데, 강시우(서인국 분)와 회사 안팎에서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담겼다.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6.1%를 기록하며 4회 전회차 4%대 성적을 거뒀다.  이날 차지윤은 뒤늦게 프러포즈를 건네는 조가을에게 “난 네가 나 때문에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넌 지금처럼 너답게 살아”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3회 엔딩에서 설렘을 안겼던 강시우의 “이번 주말에 시간 되겠네요?”라는 제안은 데이트가 아닌 업무였다. 강시우는 신제품 발표를 차지윤에게 맡기기에 앞서 사람들 앞에 서는 데 익숙하지 않은 그를 위해 하이볼 브랜드 프로모션이 열리는 야구장으로 차지윤을 데려갔다.  이날 현장에서 강시우는 차지윤을 향해 날아온 파울볼을 맨손으로 막아냈고, 키스타임 전광판에 함께 비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그러나주말까지 직원을 일시켰다는 이유로 강시우를 향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됐고, 과거 신제품 발표를 맡겼다가 직원을 공황장애에 이르게 했다는 소문까지 퍼졌다.  발표를 앞둔 차지윤은 강시우에게 도움을 청했다. 강시우는 "첫 기획부터 개발 성공까지 프로젝트에 참여한 유일한 사람"이라며 전적인 신뢰를 보냈고, 발성부터 시선 처리, 제스처 하나까지 직접 코칭에 나섰다. 발표회를 하루 앞두고 무리하던 차지윤은 결국 생리통으로 고열과 함께 쓰

  • "살고 싶지 않아" 연매출 3000억 CEO라더니…여에스더 "죽을 날 정해" ('동상이몽2')[종합]

    "살고 싶지 않아" 연매출 3000억 CEO라더니…여에스더 "죽을 날 정해" ('동상이몽2')[종합]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5년 간의 별거를 끝낸 이유를 밝혔다.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별거를 끝냈다고 밝혔다.이날 여에스더는 사업 근황에 대해 묻자 "연 매출 4500억원 달성은 자회사 포함이다. 본사 연 매출은 3000억원"이라고 밝혔다. 기부금은 15년간 82억이라고 덧붙였다. 남편 홍혜걸과 5년 동안 별거를 했던 여에스더는 그간 우을증이 심각했다고 밝혔다. 홍혜걸은 "아내가 국민 우울녀인데, 생각보다 심각하더라. 안 좋은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전기경련치료를 위해 전신마취를 28번이나 했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뇌 리셋을 시키는 역할이라 기억도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홍혜걸은 "아내가 치료 받은 걸 나중에서야 알았다. 방송에서 고백해서 깜짝 놀랐다. 살고 싶지 않아서 날을 정했다고 말했는데 나는 모르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여에스더는 "도망치는 기분으로 정한 날짜다. 끝이 있으니 견뎌보자는 마음으로 날짜를 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홍혜걸은 아내의 몸 상태를 걱정해 별거를 청산했다며 "당신이 죽고 싶다는 이야기만 안 해도 너무 행복하다. 그래도 여전히 긴장하고 있다"며 "제발 날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달라. 남은 인생은 우리도 사람답게 살자"고 부탁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덱스·장동민은 빠졌다…"자존심 충돌, 첫날부터 사건 몰아쳐" ('피의게임X')

    덱스·장동민은 빠졌다…"자존심 충돌, 첫날부터 사건 몰아쳐" ('피의게임X')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연출자 전채영 PD가 “촬영 첫날부터 제작진도 흐름을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사건이 몰아쳤다”고 예고했다. 오는 7월 3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 등 시즌별 대표 플레이어들이 P1, P2, P3 팀으로 뭉쳐 세계관 대통합을 예고한다.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력자인 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와 신규 도전자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이 각각 챌린저 팀과 루키 팀으로 합류했다. 앞서 시즌들에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인 덱스, 장동민, 충주맨(김선태) 등은 이번 시즌 라인업에 이름 올리지 않았다. ‘피의 게임X’ 전채영 PD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전 시즌 세계관을 대통합한 계기와 개인전이 아닌 ‘팀전’을 선택하게 된 이유, 기존 시즌과의 차별화 포인트 등을 전했다. ‘피의 게임3’ 공동 연출에 이어 ‘피의 게임X’의 총괄 연출을 맡게 된 전채영 PD는 시즌명 ‘X’의 의미에 대해 “역대 시즌의 주역들이 한데 모여 최후의 혈투를 벌인다는 점에서 ‘크로스오버’를 뜻하는 ‘피의 게임X’라는 타이틀이 자연스럽게 완성됐다”라며 “기존 시즌에 본 적 없는 새로운 두 팀이 도전장을 던지면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미지수(X)’의 승부가 이어진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r

  • '나솔' 32기 상철, 또 왜 이러나…'의사' 광수 견제하더니, ♥옥순 압박 "확답 듣고파"

    '나솔' 32기 상철, 또 왜 이러나…'의사' 광수 견제하더니, ♥옥순 압박 "확답 듣고파"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의 ‘랜덤 데이트’가 예측 불가한 결과를 낳으며 러브라인을 뒤흔든다.오는 7월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랜덤 데이트로 희비가 엇갈리는 32기 돌싱남녀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번 ‘랜덤 데이트’의 관전 포인트는 ‘인기녀’ 옥순을 향한 ‘운명의 화살’이다. 그동안 ‘연하남’ 상철과 ‘자상남’ 광수가 옥순에게 꾸준히 호감을 표현해 온 가운데, 이날 아침에도 두 사람은 차례로 옥순을 찾아가 ‘모닝 토크’를 한다. 치과 의사 광수는 가벼운 ‘스몰토크’로 분위기를 이끌면서 “너무 오래 얘기하면 (옥순 님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옥순의 컨디션을 살핀다. 반면 한국항공우주산업에 재직 중인 상철은 대화 내내 무거운 주제를 꺼낸다. 그러면서 그는 “확답을 듣고 싶었다”며 광수를 견제하는 조급한 마음을 보인다. 32기는 ‘랜덤 데이트’ 매칭에 들어간다. 한 돌싱남과 돌싱녀는 사랑신이 점지해준 매칭 결과에 행복해한다. 해당 돌싱녀는 자신의 데이트 상대가 확인되자 “꺄!”라며 환호성을 터뜨리고, 직후 인터뷰에서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꺄’라고 소리 질렀다”라고 털어놓는다. 상대 돌싱남 역시 “확률 싸움에서 내가 진짜 된다고? 진짜 될 인연인가?”라며 설레는 미소를 짓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2kg 감량' 곽범, 소신 발언했다…"욕 먹고 적자지만, 욕심 없어" ('간절한입')

    '12kg 감량' 곽범, 소신 발언했다…"욕 먹고 적자지만, 욕심 없어" ('간절한입')

    개그맨 곽범이 코미디에 대한 소신 발언을 한다. 30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간절한입’에서는 MC 김지유가 절친한 선배 곽범의 하프 마라톤 페이스메이커를 자처하며 대회 현장에 동행한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경기 전 곽범을 만난 김지유는 “곽쫀쿠(곽범+두쫀쿠)”라며 불렀지만, 몰라보게 슬림해진 그의 외모에 감탄한다. 곽범은 12kg을 감량했다며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마라톤을 준비했다고 밝힌다. 그는 “요즘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 러닝을 안 했다면 금세 지쳤을 것”이라며 체력 관리 비결로 러닝을 꼽는다. 이어 “오늘 목표는 (21km 하프마라톤을) 2시간 안으로 뛰는 것”이라고 다짐한다. 곽범의 인생 첫 하프 마라톤 도전이 시작되고, 함께 달리기 시작한 김지유는 곽범과의 엄청난 속도 격차에 당황한다. 처음 겪는 마라톤의 고통 속에서도 시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달리던 김지유는 결국 5km 지점에서 한계에 부딪혀 포기를 선언한다. 그는 “완주를 돕고 싶은 마음에 함께 뛰었는데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존경심을 표한다. 곽범은 10km 구간까지 빠르게 돌파하지만, 12km 지점에서 갑자기 종아리 경련으로 인해 멈춰 선다. “다리가 부서져도 뛰어야지”라며 의지를 다진 곽범은 다시 뛰기 시작했지만 연달아 다리에 쥐가 났다며 고통을 호소한다. 갑작스러운 위기 속에서 ‘2시간 내 완주’라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우여곡절 끝에 하프 마라톤 레이스를 마친 곽범이 외친 간절한 메뉴는 ‘냉동 삼겹살’이다. “왜 비싼 고기 대신에 냉동삼겹살을 선택했냐”는 김지유의 질문에 곽범은 “마

  • 결국 촬영 중단됐다…남친 폭언에 과호흡 증세, "2달 사귀며 40번 싸워" ('연애전쟁')

    결국 촬영 중단됐다…남친 폭언에 과호흡 증세, "2달 사귀며 40번 싸워" ('연애전쟁')

    무당 커플이 연애전쟁을 찾는다.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갈등을 함께 들여다보고, 관계를 이어갈지 헤어질지를 놓고 협상에 나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는 두 번째 협상 의뢰인으로 무당 여자친구와 그의 곁을 지키는 수발 남자친구가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뒤 쉼 없이 부딪혀 온 무당 커플의 일상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일과 연애를 동시에 시작했다", "만난 지 60일 정도 됐는데, 40번은 싸운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하루 24시간을 함께 보내는 만큼 크고 작은 충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급기야 스튜디오에서도 언쟁이 이어져 촬영이 중단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 두 사람의 갈등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이동 중 차 안에서 시작된 말다툼은 점점 격해지고, 남자친구의 거친 폭언에 여자친구는 고성을 지르다 결국 과호흡 증세까지 보인다. 모두가 말을 잇지 못한 가운데, 김희철은 "1회는 순한맛이었다"라며 혀를 내두르고, 서장훈은 "이게 진짜 연애전쟁"이라며 충격에 빠진다. 이효리 역시 "너무 혼란스럽다"고 말해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성시경, 논란에 입 열었다…"'먹을텐데'로 돈 받은 적 없어, 도둑 촬영 NO" ('짠한형')

    성시경, 논란에 입 열었다…"'먹을텐데'로 돈 받은 적 없어, 도둑 촬영 NO" ('짠한형')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먹을텐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성시경 EP.151 이게 짠한형이야 먹을텐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성시경은 "해명하고 싶은 게 있다"며 '먹을텐데'를 언급했다. 그는 "도둑 촬영하는 게 아니다. 사전에 다 섭외를 하고 촬영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관둘까 생각도 했다. 이렇게 욕 먹으면서까지 해야 하나 싶더라"고 털어놨다.  성시경은 "욕을 많이 먹으면 사람이 이상해진다"며 "칭찬이 100개이고 욕이 1개인데 그 욕만 계속 생각난다. 욕하는 것보다 어떤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피해주는 걸 정말 싫어한다"고 말했다.협찬 의혹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그는 "가게를 소개하면서 돈을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며 "악플에 상처 많이 받는다. 다 읽고 이해하려고 하고, 생각도 해보다가 상처를 받는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성시경은 "선을 넘는 악플이 많아지면 전 재산을 걸고라도 고소하는 스타일"이라며 "올해는 '악플러 대응의 해'로 정했다"고 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너랑 바람피운 것"…'전남친 양다리'에 일침 당했다, 이희진 "난 결혼용이라고" ('아근진')

    "너랑 바람피운 것"…'전남친 양다리'에 일침 당했다, 이희진 "난 결혼용이라고" ('아근진')

    이희진이 전남친의 양다리를 폭로했다가 일침을 맞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 윤은혜 베이비복스 완전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희진에게 "나쁜 연애 경험을 엄청 많이 했다"며 "당시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는데, '너는 결혼할 여자고, 얘는 연애할 여자'라고 말했다. 만났던 남자들이 다 같은 말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전 남자친구의 차에서 제가 사다 놓은 담요를 덮고 있는 다른 여자의 사진을 봤다. 촉이 와서 남자친구 핸드폰을 봤더니 내 사진은 하나도 없고, 그 여자 사진만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붐은 "그정도면 그 여자가 메인이고, 희진 씨랑 바람을 피운 거 아니냐"고 일침했고, 탁재훈도 "너가 착각했네. 너랑 바람을 피운 거야"라며 "사진이 한 장이라도 있어야 메인"이라고 거들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내가 번호 먼저 물어봐"…'40세' 최진혁, 이국주와 관계에 입 열었다 ('라스')

    "내가 번호 먼저 물어봐"…'40세' 최진혁, 이국주와 관계에 입 열었다 ('라스')

    배우 최진혁이 이국주와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오는 7월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하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다.최진혁은 이날 뮤지컬 ‘그날들’에 함께 출연 중인 류수영의 장타 토크를 폭로한다. 그는 장유정 연출이 배우들에게 직설적인 디렉션을 하는 편이라면서도, 류수영에게는 디렉션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류수영이 설명을 덧붙이다 보면 이야기가 길어진다"고 밝힌다. 최진혁은 류수영의 이야기가 재미있지만 맥락이 조금만 더 빨리 나오면 좋겠다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액션에 대한 남다른 열정도 공개된다. 최진혁은 ‘그날들’ 검술 신을 언급하며, 무술 감독의 요청은 안전하게 하는 것이지만 카메라나 관객에게 가짜처럼 보이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액션을 리얼하게 보이게 하고 싶은 완벽주의 성향으로 산들을 긴장하게 만든 검술 시범까지 선보인다.무대 위 돌발 상황을 맨몸 액션으로 넘긴 비화도 공개된다. 최진혁은 과거 뮤지컬 무대에서 20명가량을 상대해야 하는 큰 액션 신을 앞두고, 동선 착오로 인해 벌어진 아찔한 실수담을 전한다. 최진혁은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맨몸으로 싸우는 듯한 액션 애드리브를 하며 상황을 모면했다고 밝힌다.  이국주와의 특별한 우정도 공개된다. 최진혁은 이국주와 한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을 때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에 먼저 번호를 물어봤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국주는 이를 호감의 표현으로 오해했다고. 최진혁은 당시에는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설명하며 두

  • 양막 파열로 18주 만에 유산…아내는 '마약성 진통제 복용', 남편 "의욕 사라져" ('결혼지옥')

    양막 파열로 18주 만에 유산…아내는 '마약성 진통제 복용', 남편 "의욕 사라져" ('결혼지옥')

    '베이비 부부'가 조기 유산을 한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4회에서는 게임에만 몰두하는 남편과 그런 남편을 아들처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아내, '베이비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모태솔로였던 남편은 첫 연애 상대였던 아내를 만나기 위해 왕복 5시간 거리를 오갈 정도로 지극정성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컴퓨터 앞에서 망부석처럼 게임에만 몰두하고 있었다. 이에 대한 아내의 반응은 더 놀라웠다. 아내는 식사 준비와 집안일, 병원 예약은 물론 남편의 외출복과 신발 밑창까지 확인하며 모든 일상을 챙겼다. "내가 할게. 가서 게임해"라고 말하는 아내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는 "37개월 아이를 키우는 것 같다"라며 놀라워했다.  누구보다 헌신적이던 아내는 "이렇게까지 기회를 주고 밥도 떠먹여 줬는데 스스로 내려놓는다면 더는 희망이 없을 것 같다"라며 남편이 결혼 후 무기력해졌다고 토로했다. 보험 영업을 하던 남편은 결혼 후 실적이 급격히 떨어졌고, 친구의 권유로 가입한 고액 보험이 사기로 이어지며 부부는 8000만 원의 빚과 개인파산까지 겪었다. 이에 남편은 "결혼하고 나니 모든 걸 이룬 것 같아 의욕이 사라졌다"고 속내를 고백했다.가장 큰 문제는 남편의 예측할 수 없는 분노였다. 술에 취한 외숙모의 욕설에 똑같이 맞받아치며 폭발하거나, 보험 영업 시절에는 남편을 향한 고객의 항의까지 이어졌다. 아내는 "지금 직장에서도 같은 일이 반복될까 봐 두렵다. 또다시 이런 일로 잘린다면 이혼할 것"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남편은 사람은 착하지만 상태가 나빠지면 화낼

  • 지예은, ♥바타와 공개 열애 2달 만에…"언성 높이며 다퉜다" ('연애전쟁')

    지예은, ♥바타와 공개 열애 2달 만에…"언성 높이며 다퉜다" ('연애전쟁')

    지예은이 최근 바타와 다퉜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갈등을 함께 들여다보고, 관계를 이어갈지 헤어질지를 놓고 협상에 나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특별 외교관으로는 지예은이 함께한다. 이날 지예은은 공개 연애 중인 댄서 바타와의 현실 커플 에피소드를 전한다. 이효리가 최근 다툰 적이 있는지 묻자, 그는 "바타는 걱정이 많은 타입", "'괜찮다는데 왜 그래'라고 하다가 언성이 높아졌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4월 댄서 바타와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지예은의 소속사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바탕으로 교제 중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바타와 지예은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 친구로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지예은은 다수의 예능에 출연해 공개적으로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애정을 보였다. 그는 남자친구가 자신을 부르는 애칭에 대해 "아기, 강아디"라고 말하기도 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시청률 또 하락했다…이재욱 전여친까지 등판, 고구마 로맨스 '4.5%' ('섬보이')[종합]

    시청률 또 하락했다…이재욱 전여친까지 등판, 고구마 로맨스 '4.5%' ('섬보이')[종합]

    이재욱의 트라우마가 되살아났다.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9회에서는 진언도 사건으로 트라우마가 자극된 도지의(이재욱 분)의 모습이 담겼다. 육하리(신예은 분)는 과거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도지의의 곁을 지켰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4.5%를 기록, 지난회보다 0.3% 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도지의와 육하리는 애틋하고도 설레는 밤을 이어 나갔다. 도지의가 준비한 오미자의 손맛을 닮은 경단에 육하리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다. 진료를 위해 떠난 진언도에서도 위로는 이어졌다. 육하리는 바다를 나서는 도지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도지의에게는 기댈 수 있는 육하리의 존재면 충분했다. 그리고 도지의는 자신을 위해 주는 육하리가 고마우면서도, 왜 아무것도 묻지 않는지 궁금했다. 그 물음에 육하리는 털어놓고 싶을 때 해도 된다며 따뜻하게 웃었다. 용주천(김윤우 분)과 엄정선(이수경 분)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김지웅(김성정 분)이 신경 쓰이면서도, 차마 물어볼 용기는 없던 용주천은 질투심에 말실수까지 해버렸다. 그러나 김지웅이 엄정선의 이부동생임을 알게된 용주천은 용기를 냈다. 다른 사람을 더 좋아할까 무서워서 그랬다는 용주천과, 자신 역시 번번이 부끄러운 일을 들킬까 걱정했다는 엄정선의 솔직한 고백이 이어졌다. 발이 묶인 진언도에 위기가 찾아왔다. 갑작스레 주민들이 고열에 시달리기 시작한 것. 주민들의 팔에서 발견된 주사 자국과 어쩐지 미심쩍은 이장(고동업 분)의 반응은 불길한 상황을 예고했다. 그 진실에는 진언도의 아픈 현실이 있었다. 의사도 간호사도 없는 진언도에서는 작은 감기조차 생명에 치명적이었다. 황선생의 불

  • 곽범 딸, 알고보니 길거리 캐스팅 당했다…고작 13살인데 "미용실 예약 해달라고" ('간절한입')

    곽범 딸, 알고보니 길거리 캐스팅 당했다…고작 13살인데 "미용실 예약 해달라고" ('간절한입')

    개그맨 곽범이 딸바보 면모를 보인다. 30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간절한입’에서는 MC 김지유가 절친한 선배 곽범의 하프 마라톤 페이스메이커를 자처하며 대회 현장에 동행한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경기 후 '냉동 삼겹살' 집을 찾은 곽범은 “개콘(‘개그콘서트’)이 없어지고 미래가 불확실할 때 삶을 내려놓았었다”고 고백한다. 김지유는 당시 사진을 보고 “지금보다 나이가 15살은 많아보인다”며 촌철살인을 날린다. 이어 김지유가 “요즘 언제 인기를 실감하느냐”라고 묻자, 곽범은 “예전엔 인사만 하셨는데 이젠 사진 요청을 하신다”고 답한다. 그러면서 한강에서 자신을 배우 ‘박보검’으로 오해해 벌어진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이어 곽범은 “나는 그저 나를 불러주시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웃기고, 하루가 힘든 누군가에게 작은 행복이 되고 싶다”며 코미디언으로서의 단단한 신념도 밝힌다. ‘딸바보’로 유명한 곽범은 가족에 대한 사랑 고백을 전한다. 첫째 딸은 길거리 캐스팅, 둘째 딸은 시험 100점을 맞았다며 자랑하던 곽범은 실제 촬영 중 딸이 전화로 미용실 대리 예약을 해달라고 요청하자 이를 기꺼이 수락한다. 김지유는 곽범의 지극한 가족 사랑에 셀프 입양을 요청한다. 한편, 곽범은 2013년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아내와 결혼해 2014년과 2015년에 딸을 출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또 방송용 썸이었다…김학래 子와 소개팅→8월 깜짝 결혼, 김나희 "인연 따로 있어" ('사랑꾼')[종합]

    또 방송용 썸이었다…김학래 子와 소개팅→8월 깜짝 결혼, 김나희 "인연 따로 있어" ('사랑꾼')[종합]

    김나희가 김동영과 소개팅 후 1년 만에 결혼하는 것에 대해 "인연은 따로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기념 3부작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이 막을 올렸다. 노래자랑은 예선 18팀이 경합해 8팀만 본선에 올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O가 나온 팀은 본선으로 직행하며, X가 나오면 탈락이었다. 첫 번째 순서로 '내일은 미스트롯' 5위 출신의 실력자이자, 김학래 아들 김동영과의 소개팅에서 좋은 인상을 남겼지만 오는 8월 예비신랑과 깜짝 결혼 발표를 한 김나희가 등장했다. 김나희는 "인연은 따로 있는 것 같다"며 의미심장한 소개팅 후일담을 전했다. 김나희는 개그우먼 동기인 연예림, 조수연과 함께 룰라의 '날개잃은 천사'를 선곡해 수준 높은 퍼포먼스와 실력을 뽐냈다. 김태원은 "반주보다 노래가 빨랐다"며 유일한 X를 줬다.김나희의 예비 신랑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 출신 사업가 남성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됐다는 후문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그가 연애 중에 예능에 나와 소개팅을 진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졌다.앞서 김나희는 지난해 5, 6월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김학래, 임미숙의 아들 김동영과 소개팅을 진행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