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는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는 9년차 기자입니다. SBS,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라마·예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유나 기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유리가 1달 만에 MBC ‘나 혼자 산다’에’ 재출격하는 가운데, 흔들린 요가 자세에 다급히 해명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녀시대 유리가 ‘경력 20년’ 요가 솜씨를 뽐낸다.유리는 지난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제주에서 독립을 시작한 자취 새내기의 현실 일상을 보여줬다. 제주의 습기와 벌레와 싸우고, 제주에서 만난 인연들과 정을 나누고, 제주의 자연을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리가 제주에서 자신만의 여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유리는 해도 뜨지 않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 제주에서 만난 동갑내기 절친과 함께 어디론가 향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가 절친과 바닷가 앞에서 요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리가 ‘요가 스승’인 절친과 함께 일출 요가를 즐기는 것. 요가 경력이 무려 20년이라는 유리는 제주 집에도 ‘요가방’이 따로 있을 정도로 요가에 진심이라고 밝힌다.유리는 점차 밝아지는 바다 일출을 온몸으로 느끼며 고난도 요가 수업을 받는다. 명상을 하고 맑아진 정신으로 요가에 몰입하던 유리는 순간 중심이 흔들리자, “몸이 아직 자고 있어요”라고 해명한다. 유리는 낭만 가득한 친구의 아지트에서 못 이룬 잠을 청하는가 하면, 신선한 채소와 치즈로 만든 샐러드로 첫 끼를 즐긴다. 그러나 유리의 “너무 부족해!”라는 한마디에 메인 메뉴였던 샐러드가 갑자기 ‘김치’로 탈바꿈한다고 해 이목을 끈다. 유리는 동네의 숨은 맛집인 빵집 쌍두마차도 공개한다. 그곳에서 유리는 제주의 인심을 마음껏 즐기며 빵빵한 ‘빵충전’을 한다고 해
하하가 인지도에 비해 인기가 없다고 셀프 디스한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하는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팬 콘서트를 준비 중인 현실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8월 22일 부산, 9월 13일 서울에서 공연을 앞둔 그는 부산 공연과 달리 서울 공연은 녹화 당시 좌석이 절반가량 남아 있었다며 “인지도에 비해 인기가 많이 없다”고 셀프 디스했다. 해당 공연장 좌석은 약 1600석 규모다. 하하는 라이브 방송을 켜면 예상보다 훨씬 적은 인원이 접속하고 댓글도 잘 올라오지 않는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특히 예능에서는 누군가를 받쳐주는 역할도 좋지만, 가수로 무대에 섰을 때만큼은 자신이 주인공으로 사랑받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부산과의 특별한 인연도 이어졌다. ‘마포구 보안관’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하하는 대표곡 ‘부산 바캉스’를 계기로 해운대구 홍보대사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특별한 부산 연고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공연을 계기로 롯데 자이언츠 팬까지 선언했다고. 부산 활동에 서운해하는 마포 주민들을 위해서는 ‘마포갈매기’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스타 떡잎’을 알아보는 하하의 남다른 촉도 공개됐다. 그는 아이돌 데뷔 전 어린 시절에 우연히 만난 친구들이 훗날 스타가 된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미야오 가원, 세븐틴 버논과의 인연을 언급한 데 이어 약 10년 전 가게에서 우연히 만난 한 아이가 너무 예뻐 부모에게 허락을 받고 무릎에 앉혀 사진까지 찍었는데, 그 아이가 바로 코르티스 주훈이었다
지코가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두 번째 이야기에 새로운 막내로 합류한다.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다. 지난 5월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는 추성훈과 김종국이 막내인 빅뱅 대성과 함께 여행을 즐겼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상남자의 여행법’ 두 번째 이야기는 지코가 추성훈, 김종국과 의기투합한다.앞서 대성은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을 게스트라고 소개하며 "다음 타자가 저를 보고 공부를 많이 해오라"며 돌연 하차를 선언한 바 있다. 이에 김종국과 추성훈은 "너 같은 사람이 없다"며 하차를 만류했지만, 시즌2에서는 대성이 아닌 지코가 함께하게 됐다. 지코는 ‘아무노래’, ‘새삥(Prod. ZICO) (Feat. 호미들)’, ‘SPOT!(Feat. JENNIE)’ 등 내놓는 곡마다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한민국에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아이돌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음악적 색깔과 콘셉트를 만들어낸 제작자로도 성공을 거뒀다. 지코는 한마디 말보다 일단 직진하는 본능이 먼저인 추성훈, 근육과 운동에 대해서는 한 치의 타협도 없는 김종국을 만나면서 색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터트릴 예정이다. 지코가 추성훈, 김종국과 선보일, 예측불가 호흡에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아시아 미식의 수도 대만에서 똑같은 티셔츠를 맞춰 입고 거리를 누비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어깨동무를 한 채 호탕하게 웃고, 수영장 한가운데에서 추성훈, 김종국이 지코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사업자인 여에스더가 10년 넘게 자신을 챙겨준 가사 도우미에게 집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와 5년간의 별거 끝에 합가하게 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가 우울증이니까 하루 종일 잠옷만 입고 방안에만 있어서 아침, 저녁은 가능하면 같이 먹으려고 한다. 어깨도 주물러주고 머리도 쓰다듬어준다. 아내 챙기는 집사처럼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우울증 증세도 다행히 많이 호전됐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준 가사도우미의 도움이 컸다고 밝혔다. 홍혜걸은 "집사람의 모든 걸 케어해 주신다. 아내가 '아주머니는 평생 모시고 가야 하는 분이다. 어쩌면 당신보다 중요하다'고 했다"며 "오죽하면 아내가 아주머니 집도 하나 사줬다. 바로 옆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하하가 강남이냐고 묻자 홍혜걸은 "그렇다"고 답했다.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서울대 의대 선후배로 만나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여에스더는 연 매출 3000억 원을 기록한 건강보조식품 사업을 운영 중이다.두 사람은 현재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거주하고 있다. 여에스더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해당 집을 38억대에 매매했으며, 현재 시세는 70억에서 73억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국민 MC' 유재석의 미담이 공개됐다. 김대희와 김준호는 지난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이날 김준호와 김대희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부코페‘를 향한 깊은 진심을 밝혔다. 첫 개최 당시 예산이 부족해 김준호가 사비를 들여 행사를 이어갔다는 사실도 말했다. 이에 대해 그는 “저뿐만 아니라 김대희, 송은이 등 수많은 분들이 기부와 무료 출연으로 힘을 보태주셨다. 희극인 전체가 하나가 되어 행사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유재석도 제3회 ‘부코페’ 당시 티켓 200장을 직접 구매해 후배들에게 나눠줬던 미담까지 공개됐다. '부코페' 티켓 가격은 개막 공연 기준으로 1층석 5만원이다. 올해 ‘레전드의 귀환’을 타이틀로 내건 ‘부코페’는 고(故) 전유성을 기리는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와 ‘구봉서 100주년 특별쇼’ 등 뜻깊은 공연도 마련됐다. 김준호는 “‘부산 바다, 웃음 바다’라는 ‘부코페’의 슬로건도 전유성 선배가 직접 지어주신 것”이라며 선배를 향한 그리움과 존경을 표현했다. 김대희와 김준호는 ‘개그콘서트’ 1회부터 함께한 30년의 인연을 돌아봤다. 김대희는 김준호가 오디션 당시 성대모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회상했고, 이에 김준호는 “저 사람은 안 웃겨서 다행이다 싶었다”며 김대희에 대한 첫인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두 사람은 소재 제한으로 설 자리가 줄어든 공개 코미디의 현실을 언급하면서도, 김준호는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형식과 소재를 찾는
배우 하윤경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털털함 폭발하는 반전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하윤경의 휴일이 펼쳐진다. 고양이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하집사’ 모먼트부터 목에 물수건을 두르고 내장탕에 낮술을 즐기는 ‘봄날의 장군’ 면모가 공개된다.이날 하윤경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깔끔한 집 안 곳곳에는 사람보다 고양이를 위한 물건이 더 많아 눈길을 끈다. 두 마리 반려묘와 함께하는 하윤경의 ‘하집사’ 일상도 베일을 벗는다. 하윤경은 눈을 뜨자마자 반려묘의 화장실을 치우고 발톱을 관리하는 등 프로 집사 모드에 돌입한다. 청소를 하면서도 눈치를 보며 "미안해"를 반복한다. 작품 속 똑부러지는 모습과 달리 고양이 한정 애교 말투까지 장착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낸다. 이어 차기작의 의사 역할을 위해 수술용 실을 반복해서 묶고 의학 논문까지 살펴보는 등 휴일에도 멈추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인다.폭염특보가 내린 이날, 하윤경은 혼밥을 위해 동네 단골 식당을 찾는다. 식당 이모님의 달라진 머리색까지 알아보며 친근하게 인사를 나눈 그는 내장탕을 주문해 먹방을 펼친다. 뜨거운 국물을 손선풍기로 식히고 시원한 물수건을 목에 두른 하윤경은 급기야 대낮부터 소주까지 주문한다. 예상치 못한 하윤경의 시원시원한 매력에 참견인들 모두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하윤경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을 각각 함께한 ‘찐친 3인방’이 등장한다. 집 비밀번호를 공유하고 가족 행사에도 빠
‘나는 SOLO’(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들이 생애 첫 데이트 선택에 나선 가운데, 경찰 33기 영수가 먹는 것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자기소개를 마친 33기가 첫 데이트에 들어가는 모습이 펼쳐졌다.자기소개가 끝나자 33기 모솔남들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철은 영숙을 찾아가 산책을 신청했다. 그는 “관심 있었던 분 중 유일하게 대화를 못 해봤다”며 적극 어필했다. 영숙은 “용기 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대화를 마친 뒤 영숙은 인터뷰에서 “기뻤고, 설렜다”며 영철에게 호감이 생겼음을 털어놨다. 영식은 정숙에게 산책을 제안했다. 영식은 “대화해보고 싶었던 남자들 중 제가 있었는지?”라고 물었다. 정숙은 “사실 영식 님이 안 계시긴 했다. 다른 분과 잘돼가는 것 같아 끼어들 틈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여행 이야기를 나눴고, 정숙은 “저와 잘 되신다면 함께 (여행) 가실래요?”라고 플러팅하는가 하면, 영식의 얼굴에 묻은 먼지까지 떼어줘 설렘을 유발했다. 대화 종료 후, 정숙은 인터뷰에서 “간질간질했다”며 영식에게 마음이 생겼음을 알렸다.상철은 영자와 ‘1대 1 대화’를 나눴지만 어색해진 분위기에 당황스러워했다. 영자는 첫인상 때와 달리 상철을 알아가면서 호감도가 떨어졌음을 조심스레 고백했고, 특히 상철이 말할 때 눈썹을 움직이는 버릇이 있는데 “오글거린다”고 털어놨다. 상철은 “최대한 안 해보겠다”고 답했지만, 이후 인터뷰에서 “(그 말이) 충격적이긴 했다”며 의기소침
‘나는 SOLO’(나는 솔로) 33기 여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지난 19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자기소개를 마친 33기가 첫 데이트에 들어가는 모습이 펼쳐졌다.이날 광수는 자기소개에서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5급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실 제 인생에서 연애는 6순위였지만, 이제는 삶의 패러다임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고 해 박수를 받았다. 상철은 “5년 차 우체국 집배원”이라고 소개한 뒤, “이상형은 아담하고 활기차신 분이다. 드라이브를 좋아해서 웬만한 거리는 다 수용 가능하다”며 장거리도 가능하다는 의지를 보였다.모솔녀들의 자기소개에서도 이어졌다. 하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영숙은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뽐낸 뒤, “3년 정도 일본에서 유학했다. 현재 웰니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 리드해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정숙은 “병원 소속 마케팅팀에 근무 중”이라며 “여행과 오픈런을 즐긴다. 유명 맛집에서 무려 6시간 웨이팅을 한 적도 있다”고 열정녀 면모를 보였다. 순자는 “식품 스타트업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다”고 얘기한 뒤 “스스로 절제할 줄 알고 사소한 데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영자는 “마취과 간호사이며, 이성을 볼 때 외모를 중시하는데 ‘두부상’을 선호한다”며 웃었다. 첫인상 0표 옥순은 “제가 여기서 막내일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1999년생이고, 직업은 첼리스트이다”라고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서울 소재 무역 공
힙합 프로듀서 허키 시바세키가 김구라와 ‘누가 더 비주류인가’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하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진다.허키 시바세키는 최근 토크 콘텐츠인 ‘비주류 초대석’을 통해 특유의 시니컬한 입담을 뽐내며 ‘대표 비주류 토커’로 화제를 모았다.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와 티격태격하며 탄생한 “역시 난 비주류야 킥킥”이라는 유행어에 긁힌 당사자이기도 하다.허키 시바세키는 유행어에 대해 “애써 주류의 트렌드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놀리는 말”이라고 설명하며 스스로 “내가 진짜 일부러 그러는 건가?”라는 고민을 했다고 밝힌다. 고민 끝에 그는 “아무리 생각해도 ‘비주류병’은 아니다”라며 “창작자로서 새로운 걸 쫓다가 생긴 취향이 아닐까 싶다”고 말한다.유행하는 것들을 찾아보지 않는다는 허키 시바세키의 말에 MC 장도연이 “얼마 전에 ‘호프’ GV도 하셨던데?”라며 의아한 표정으로 묻자, 그는 “기회가 돼서 보게 됐다”고 멋쩍게 답한다. 이어 ‘누가 더 비주류인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비주류 테스트’가 펼쳐진다. ‘라디오스타’ 대표 ‘비주류 토커’ 김구라가 등판하자, 허키 시바세키는 “김구라 선배님, 제가 되게 좋아하는 연예인이에요”라며 애정을 표한다. 그러자 김구라는 갑자기 배달 앱과 SNS도 하지 않는다며 ‘비주류’ 자부심을 보인다. 허키 시바세키가 “저는 둘 다 많이 해요”라고 솔직하게 말하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해외 스케줄을 이유로 JTBC 새 예능 '연애전쟁' MC 자리를 비웠다. 본업 일정 탓에 제작진에 민폐를 끼치기 싫다며 11년간 지켜온 JTBC '아는 형님'을 내려놓은 지 불과 넉 달 만이다. 피해를 줄이겠다며 장수 예능을 떠났던 그의 선택이 새 프로그램에서의 2주 공백으로 인해 다소 무색해진 모양새다.지난 18일 방송된 '연애전쟁'에서는 배우 최다니엘이 특별 외교관으로 등장해 김희철의 빈자리를 채웠다. 김희철은 해외 투어 일정으로 인해 녹화에 불참했다. 이효리, 서장훈과 함께 3MC 체제로 출범해 프로그램의 초반 색깔과 합을 맞춰가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2주간의 공백은 더욱 두드러진다.김희철의 '연애전쟁' 출연은 시작부터 시선이 엇갈렸다. 지난 4월 재충전과 건강 등을 이유로 휴식기를 선언, '아는 형님'에서 잠정 하차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연애전쟁' 합류 소식을 알리면서다. 이에 김희철은 지난 6월 열린 '연애전쟁' 제작발표회에서 "욕먹어야 할 짓"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함께 참석한 서장훈 역시 "'연애전쟁'은 사전에 약속된 일정이었다"고 해명했다.이후 김희철은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 출연해 '아는 형님'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슈퍼주니어 20주년 투어를 하면서 목요일 녹화를 빠지거나 나 때문에 하루에 2회차를 녹화해야 했다"며 "비행기 시간 때문에 녹화가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늘 시청자를 우선시하는 강호동을 언급하며 "호동이 형을 보며 프로다운 마인드를 배웠는데, 정작 내가 프로답지 못한 상황
5급 행정고시에 합격한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 33기 광수가 대화 신청을 앞두고 모태 솔로다운 망설임으로 3MC의 애간장을 태운다.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자기소개 후 첫 데이트 선택에 들어간 33기의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광수는 다른 솔로남들이 하나둘 대화에 나서자 용기 내서 여자 숙소로 향한다. 그는 “(모솔녀들과) 얘기해야 되나?”라고 혼잣말을 하다가,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라며 무한 고민에 빠진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이경은 “모노 드라마야?”라고 멈출 줄 모르는 광수의 혼잣말에 놀라워한다. 데프콘도 “진짜 이 장면은 ‘인간극장’이다. 기가 막힌 장면”이라며 웃는다. 이후로도 광수가 계속 망설이자 데프콘은 “내가 대신 불러줄게! 누구야?”라며 답답해한다.광수는 갑자기 “저 화장실 좀 가야겠다”고 하더니, 남자 숙소로 쌩 달려간다. 광수는 인터뷰에서 “배가 살짝 아팠다”고 털어놓은 뒤, “사실 많이는 안 아팠는데”라며 당시의 심정을 고백한다.광수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33기는 드디어 첫 데이트 선택에 들어간다. 모솔남들이 데이트 신청을 하면 모솔녀들이 원하는 상대를 택하는 방식이다. 이때 영수는 ‘데이트 매칭’보다 ‘먹거리’에 더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야식 메뉴로 치킨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혹시 핫크리스피 가능하면 시켜 달라”, “이왕이면 닭다리 위주로”, “콜라는 큰 거로 두 개” 등 디테일한 요구사항을 전한다. 이를 듣던 이이경은 “그냥 배달시켜 드셔야겠다. 저 정도면”이라며
‘신병4 : 사보타주’가 확장된 스토리를 예고했다.오는 24일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린다.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고, ‘신병’ 시즌1을 함께한 김단 작가가 가세했다.동명의 애니메이션이 원작인 '신병' 시리즈는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시즌제 IP이자 대한민국 대표 병영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신병3'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최종화에서 전국 3.3%, 수도권 3.6%로 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민진기 감독은 “박민석 이병이 상병으로 진급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세 시즌을 지나 드디어 시즌4를 맞이하게 됐다는 점에서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시즌도 깨끗한 웃음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신병4 : 사보타주’는 역대 시즌 중 가장 긴 회차로 제작됐다. 민진기 감독은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에게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오고,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의 군생활 2차전과 부대의 대변혁을 몰고 올 대대장 변혁진의 전입, 미스터리한 신병 김현욱의 등장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의 부제인 ‘사보타주’에 대해 “군대 내에서 ‘사보타주’는 어떻게 일어나고 극복할 수 있을까, 거창한 부
'기이안 연애' 제작진이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예능 '나의 AI파트너-기이한 연애'(이하 '기이한 연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기안84, 장도연, 손정민 PD, 원승재 PD가 참석했다. '기이한 연애'는 인간 대표 출연자 기안84, 장도연, 이유비가 AI 파트너와 데이트하며 겪는 감정 변화를 지켜보는 AI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손정민 PD는 "이 프로그램은 'AI와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영화 'Her'가 나왔을 때만 해도 SF소재 였는데, 지금은 AI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자리 잡았다. AI와 관계가 생기면서 특별한 감정이 생긴다는 사람도 증가했더라"며 "사람을 뒤흔들만한 감정이 사랑이라 그 부분에 집중해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원승재는 "요즘 사람들이 연애를 안 하는 이유가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과 피로함 때문이라더라. 그렇다면 인간한테 친화적이고 최적화된 AI가 감정 교류가 가능하다면 어떤 형태의 연애가 될지 궁금했다"고 덧붙였다. 원승재 PD는 "AI 메기가 등장한다. 다양한 분들이 나옴으로써 어떤 AI가 나와 맞는지 찾아간다. 덱스, 최미나수 같은 출연자가 나올지 지켜봐달라"며 "기안84, 장도연의 공개 연애를 대놓고 볼 수 있다"고 관심을 요청했다. '기이한 연애'는 오는 2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부녀 킬러’가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평범한 유부녀이자 살벌한 킬러인 유보나(공효진 분)의 이중생활을 담은 드라마다. K콘텐츠 경쟁력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유부녀 킬러’는 8월 2주차 TV-OTT 드라마 뉴스 부문 1위, 검색 반응 TV-OTT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6회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2%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돌파에 성공,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차 안에서 잠복 중이던 이동진(이상이 분)과 범성훈(최우성 분)이 뉴스 속 킹피셔의 ‘원샷 투킬’ 소식을 접하고 현장으로 출발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1.8%까지 치솟았다. 올해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은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기록한 13.8%다. 유보나는 탁종구(김민준 분)를 처단하기 위한 카지노 작전이 난항을 겪자 직접 현장에 뛰어들었다. VIP 객장에 잠입한 유보나는 탁종구의 물병에 약물을 탄 데 이어, 조리사로 위장한 문머루(조윤수 분)의 기습에도 흔들림 없이 맞서며 위기 상황을 돌파했다. 지역팀과의 공조 작전에서는 탁종구와 천성길(김종구 분)을 한 객실로 유인해 케이블카에서 두 사람을 단 한 발의 총알로 동시에 처리하는 짜릿한 ‘원샷 투킬’을 완성했다.가족의 위기 앞에서 유보나는 총을 내려놓고 누구보다 절박한 엄마가 된다. 시댁 제사 문제로 갈등을 겪던 중 딸 권율(황봄이 분)이 갑자기 사라지자 유보나는 애타게 딸을 찾아 나섰고, 아파트 옥상에서 비행기를 바라보던 권율을 발견했다. &ldquo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가 방송 10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밝혔다.‘미운 우리 새끼’는 지난 10년간 SBS 일요일 예능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 기록한 최고 시청률 28.5%(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는 2016년 이후 론칭한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최고 기록으로 이어지고 있다.‘미우새’ 연출을 맡은 정성원 PD는 10주년 소감에 대해 “하루가 다르게 트렌드가 바뀌고 밈이 생성되는 시대에, 한 프로그램이 10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받는다는 것은 제작진에게 꿈과 같은 일이자 평생 한번 마주하기 힘든 영광”이라며 “10년 동안 매주 스튜디오를 지켜주신 어머니들과 출연진, 제작진의 노력, 그리고 무엇보다 긴 시간 동안 함께 웃고 울어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이라고 전했다.정 PD는 다른 관찰 예능과 차별화되는 ‘미우새’만의 강점으로 ‘가족만의 시선’을 꼽았다. “출연진이 아무리 철없고 미운 행동을 하더라도 마냥 미워보이지 않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건 바로 ‘모벤져스’ 어머니들의 시선이다”라고 했다. 어머니들의 한숨과 애정 어린 잔소리, 때로는 피식 웃는 리액션을 통해 자칫 이상한 행동으로만 보일 수 있는 순간이 어느새 이해와 공감의 장면으로 바뀐다는 것이다.정 PD는 “가족은 결점을 남들보다 엄하게 꾸짖기도 하지만, 결국 그 모자람까지도 유쾌하게 품어준다. 타인의 시선과는 전혀 다른 ‘가족만의 따뜻하고 솔직한 시선’이 지난 10년 동안 ‘미우새’를 존재하게 한 가장 큰 차별점이자 비결이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출연진을 발굴하는 기준에도 변화가 있었다. 정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