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드라마 '공감세포'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다음 달 4일 방송되는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대본 리딩 현장에는 김칠봉 감독과 정연 작가를 비롯해 배우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 차민지, 신우겸, 강필준, 김다혜, 옥윤중, 장성원, 김이현, 박채원 등이 참석했다. 배우들은 첫 호흡부터 자연스러운 합을 보여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유명한 심리상담 전문가 차은환 역을 맡은 김명수는 밝고 다정한 면모부터 내면에 깊이 감춰둔 상처까지 세심하게 표현하며 극을 이끈다. 강민아는 걸그룹 출신 배우 유지안으로 분한다. 그는 승승장구하던 톱스타에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유지안 역을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공감세포'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지난 3일 공개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말미에는 곽튜브가 등장했다. 예고편에 깜짝 등장한 곽튜브는 "제가 결혼한 것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을 알렸다.곽튜브는 자신만의 육아관도 공개했다. 그는 "자율 방임주의다"라며 색다른 육아 철학을 밝혔다. 또 예고편에서는 곽튜브가 잠든 사이 아들이 배 위에 올라가 같은 자세로 잠든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튜브는 1992년생으로 올해 35세다. 그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올해 3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아나운서 출신 임국희 씨가 별세했다. 향년 88세.4일 사단법인 한국아나운서클럽은 "MBC 아나운서 출신 임국희가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고(故) 임국희는 1961년 KBS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한 뒤 1964년 MBC로 이적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그는 1964년부터 1973년까지 MBC 라디오 '한밤의 음악편지'를 진행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국 최초의 심야 리퀘스트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한밤의 음악편지'는 당시 MBC 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이후 임국희는 '여성살롱 임국희예요' 등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랜 기간 청취자들과 만났다. MBC는 2011년 라디오 창사 50주년 특집 방송에서 고인을 '심야 여성 DJ의 시초'로 소개하며 그의 공로를 조명했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용미리 자연장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C가 6·3 지방선거 개표방송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지난 3일 방송된 MBC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 '선택 2026'은 개표방송 전체 구간(17:00~25:00)에서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6.9%(닐슨코리아 기준), 2054 시청률 3.1%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같은 시간대 KBS1이 가구 시청률 3.3%, SBS가 2.6%, JTBC가 1.7%를 기록한 가운데, MBC는 가구와 2054 모두 2위 대비 2배 이상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주요 구간에서도 MBC가 강세를 보였다. 출구조사 발표 직후 30분간 MBC '선택 2026'은 가구 시청률 8.6%, 2054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오후 7시 20분부터 방송된 '선택 2026 방송특집 뉴스데스크'도 순간 최고 시청률 8.9%(가구)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시청 흐름을 이어갔다. 또 오후 9시경 '선택 2026'은 순간 최고 시청률 9.8%(가구)를 경신했다. MBC는 이번 선거방송에서 '우리 곁의 민주주의'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단순한 개표 결과 전달을 넘어 지방선거가 시민들의 삶에 미치는 의미를 조명하는 데 집중했다. 지역의 변화와 유권자의 선택, 생활 밀착형 정책 등을 다각도로 다루며 차별화를 꾀했다.선거방송 최초로 도입한 LED 큐브 '큐브M'과 AR 그래픽을 활용한 무대 연출도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데이터 포맷과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권순표 앵커를 비롯한 출연진과 전문가들은 격전지 판세와 민심의 흐름을 분석하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한편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막판 대역전극을 쓰며 승리를 거뒀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후보는 개표율 97.70% 기준 48.94%를 득표해 더불어민주
선거 당일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문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불편을 겪은 가운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한 장면이 재조명됐다.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과거 '무한도전' 속 한 장면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는 방송인 유재석을 발견한 시민이 사인을 받기 위해 종이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길을 지나가던 시민은 "종이 있으세요? 스태프들 왜 종이도 없어"라고 말한 뒤 "아저씨 종이 좀 없어요?"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종이를 구하기 위해 제작진과 행인들에게 연이어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황이 묘하게 겹쳐 보인다", "무한도전 하다 하다 이것까지 예견했나", "이 장면이 또 이렇게 쓰일 줄은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일부 선거구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불편을 겪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와 같은 반응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한편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해당 지역의 투표 시간은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연장됐다.논란이 커지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상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며 "현재 진행되는 개표를 중단하는 것은 불가하다. 투표권을 행사해 민주주의에 참여하고자 투표소를 방문하신 유권자에게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 드려 크나큰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달 17일 백년가약을 맺은 배우 강신효가 결혼 전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강신효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다.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다"고 밝혔다.딸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빠를 빼닮은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강신효는 "루비를 만나고 난 뒤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신효는 지난달 "늘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올린다.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라며 깜짝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2012년 데뷔한 강신효는 드라마 KBS2 '아이리스2', SBS '육룡이 나르샤',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등에 출연했다. 이하 강신효 글 전문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습니다.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가족의 이야기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루비를 만나고 난 뒤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
최근 1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한 방송인 유병재의 회사 블랙페이퍼가 채용 공고로 구설에 휘말렸다.최근 블랙페이퍼 공식 홈페이지에는 PM(Project Manager) 인턴 채용 공고가 올라왔다. 공고에 따르면 블랙페이퍼는 6개월 계약직 인턴에게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채널 운영, MD 및 캐릭터 IP 업무, 성과 분석 등을 맡길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크리에이터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와 이미지·영상 편집 능력을 요구했으며, 콘텐츠 제작 경험과 데이터 활용 역량 등을 우대 사항으로 명시했다. 정규직 전환 없이 6개월간 근무하는 조건이다.논란은 채용 조건에서 불거졌다. 해당 직무는 정규직 전환이 없는 6개월 인턴 채용임에도 직무명이 PM(Project Manager)으로 기재됐으며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채널 운영, 성과 분석 등 다양한 업무가 포함됐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인턴에게 요구하는 역할치고 범위가 너무 넓다", "인턴에게 저 정도 경력을 요구하는 게 맞냐" 등의 반응이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블랙페이퍼 측은 해당 공고문을 삭제 조치했다.한편 블랙페이퍼는 유병재, 유규선 대표, 그리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메인 작가 출신 이언주가 공동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다. 유병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올해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병재와 함께 출연한 유규선 대표는 "35명 정도의 구성원과 함께 제작사 겸 매니지먼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유튜브를 통해 이사한 새 전셋집을 공개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모든 게 공짜? 최은경 5억 아낀 '로또 전세'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장영란과 심진화는 최근 전세로 이사한 최은경의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최은경은 "가구 하나도 안 샀다. 이전 집 물건을 그대로 가져와서 배치만 다르게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장영란이 "전셋집 아니냐?"고 묻자 최은경은 "전세 맞는데 집주인이 하얗게 다 고쳐놨다"고 답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이 정도 인테리어를 따로 하려면 5억은 들었을 것"이라고 반응했다. 이에 최은경은 "맞다. 나 완전 돈 벌었다"라며 5억을 아꼈다고 말했다.또 최은경은 이사 비용을 제외하면 집을 꾸미는 데 거의 돈이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집 안을 둘러보던 심진화는 화이트톤 오픈 주방에 감탄했고, 콘센트까지 남다르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최은경은 "64만원인가? 인터넷에 보면 비슷한 모양으로 저렴한 가격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31기 옥순이 순자에게 지속적인 사과를 건넸다고 밝혔다.지난 3일 옥순은 자신의 SNS에 "31기 방송과 관련된 일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옥순은 "내가 의도했던 바와 관계없이 제 행동과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을 수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시고 의견을 주신 부분에 대해 사실관계를 설명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나는 지속적으로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노력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고, 이후 라이브 방송 현장에서 뵙게 돼 다시 사과를 드리려 다가갔다"라며 "하지만 당시에 말을 나누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해 더 이상 이야기를 이어가지 않았고, 라이브 방송이 끝난 직후 다시 연락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옥순이 공개한 사진에는 31기 여성 출연자들의 단체 채팅방 대화 일부가 담겼다. 특히 옥순이 '걸스토크 논란' 이후 순자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 사과를 전하고,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사과한 내용이 담겼다.한편 옥순은 '나는 SOLO'에서 영숙, 정희와 함께 순자의 왕따를 주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옥순은 지난 28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31기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이 이 자리를 빌려 나의 참견질, 솔직함을 가장으로 한 말들로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해선 진심으로 죄송하다. 실제로 당사자(순자)가 나의 사과를 안 받아주더라도 계속해서 미안하고 잘못했다고 생각하며 살겠다"고 사과했다.방송 이후 대중의 질타를 받은 옥순은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방송인 전현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데뷔 첫 축구 캐스터에 도전한다. 연예대상 수상 욕심까지 내비친 그는 "딱딱한 해설에 재미를 더하겠다. 무식한 중계 기대해 달라"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전 축구선수 이영표, 방송인 전현무, 남현종 아나운서가 참석했다.KBS에서 지상파 독점 생중계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이영표 해설위원을 필두로 전현무, 남현종 캐스터와 박주영, 김신욱, 조원희, 박찬하, 정우원 등의 중계진이 나선다. KBS는 이번 월드컵의 104경기 중 91경기를 집중 편성할 예정이다.전현무는 "신입 캐스터로 무거운 중책을 맡게 됐다"며 운을 뗐다. 그는 "예능을 할 때와는 다른 긴장감과 부담감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호흡이 느리거나 템포가 긴 종목은 전문성이 조금 부족해도 화법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축구는 빠져나갈 길이 없다. 그래서 요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축구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 대표팀의 8강 진출을 예측하기도 했다. 전현무는 "원래는 16강 정도를 예상했는데, 조심스럽게 8강까지 예상해 보겠다. 32강은 무난히 올라갈 것 같고, 16강도 만약 A조 2위로 올라가 B조 2위를 만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대진 운이 좋다"고 말했다.올해 KBS 연예대상에 대한 욕심도 내비쳤다. 그는 "월드컵 중계와 연예대상 수상은 어느 정도 연결돼 있다고 생각한다. 이게 잘 안되면 다른 프로그램을 아무리 잘해도 (수상이) 쉽지 않을 것 같다.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 2년 연속 연예대상을 노
개그맨 양상국이 '간절한입'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힌다.2일 공개되는 유튜브 웹 예능 '간절한입'에서는 MC 김지유가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 현장을 방문해 10년 만에 프로 경기에 출전하는 양상국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이날 '카알못(카레이싱을 알지 못하는)' 김지유를 만난 양상국은 "어쨌든 빨리 들어오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라며 카레이싱을 쉽게 설명한다. 경기 출전을 앞둔 그는 "경기 전에는 아무것도 안 먹는다"며 "차내 온도가 70~80도까지 오르고 시속 200km 이상으로 달려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대회를 위해 전날 밤부터 공복을 유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양상국은 "사고 없이 좋은 결과를 내는 게 목표다. 포디움에는 올라야 한다. 4등은 의미가 없다"며 대회를 앞둔 각오를 전한다. 이후 경기가 시작되자 김지유는 양상국을 응원하며 경기를 지켜본다. 경기를 마친 양상국은 김지유와 다시 만나 "단백질 보충하러 가자"며 식당으로 향한다.먹방 도중 양상국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연다. 그는 "예능인으로서 대중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늘 고민한다"며 "호감과 비호감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게 쉽지 않다. 너무 약하면 재미없다는 말을 들을 것 같고, 그 중간을 찾는 게 어렵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이어 예능인으로서 느끼는 고민과 부담감, 그리고 성장 과정에 대한 생각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간절한입'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2세 계획을 내려놓게 된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는다.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결혼 12년 차를 맞아 근황을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세 계획을 내려놓게 된 솔직한 심경을 처음으로 밝힌다. 앞서 세 번의 임신과 유산을 겪었던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우린 앞으로 엄청 외로울 수 있다"며 말문을 연다.이어 그들은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좋은 가정을 누릴 수 있었을 텐데 미안하다"며 결국 눈물을 쏟는다. 오랜 시간 마음속에 담아뒀던 속내를 전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이야기에 MC들 역시 눈물을 보였다고.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줬을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1월 2세 계획 중단을 알린 바 있다. 세 차례 유산과 진태현의 갑상선암 투병을 함께 겪은 두 사람은 2세 계획보다는 현재의 삶과 가족을 지키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시 이들은 "서로 건강하게 곁에 있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라며 "앞으로는 서로를 사랑하는 데 더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 축구선수 이영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제작발표회에서 깜짝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전 축구선수 이영표, 방송인 전현무, 남현종 아나운서가 참석했다.KBS에서 지상파 독점 생중계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이영표 해설위원을 필두로 전현무, 남현종 캐스터뿐 아니라 박주영, 김신욱, 조원희, 박찬하, 정우원 등의 중계진이 나선다. KBS는 이번 월드컵의 104경기 중 91경기를 집중 편성할 예정이다.이영표는 KBS 메인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앞서 이영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족집게 해설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해설을 하면서 12년 전에 했던 말이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걸 보며 정말 말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번 월드컵에서는 옳은 말, 바른말을 하는 동시에 대표팀을 향한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잊지 않는 따뜻한 중계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깜짝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영표는 "KBS는 솔직히 재미가 없다. 상당히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중계를 해왔지만, 재미와는 거리가 멀다. 나는 재미와 담을 쌓고 살았고, 전현무 캐스터는 전문성과 담을 쌓고 살았다. 서로 담을 허물어 재미와 전문성을 모두 갖춘 중계를 보여드리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끝으로 이영표는 "월드컵 직전 평가전 경기력이 본선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대표팀이 보여준 경기력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새로운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해설위원이자 축구 팬의 마음으로 대표팀을 열심히 응원하겠다&
방송인 전현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성적을 예측했다.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전 축구선수 이영표, 방송인 전현무, 남현종 아나운서가 참석했다.KBS에서 지상파 독점 생중계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이영표 해설위원을 필두로 전현무, 남현종 캐스터뿐 아니라 박주영, 김신욱, 조원희, 박찬하, 정우원 등의 중계진이 나선다. KBS는 이번 월드컵의 104 경기 중 91 경기를 집중 편성할 예정이다.전현무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데뷔 첫 축구 캐스터로 활약한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호흡이 느리거나 템포가 긴 종목은 전문성이 조금 부족해도 화법으로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축구는 빠져나갈 길이 없다. 요즘 방송 스케줄이 많지만 틈틈이 축구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전문성을 최대한 끌어올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영표 해설위원이 진행하는 'HOT 다리 이영표' 자주 챙겨보고 있고, 축구 관련 영상들도 열심히 보며 공부하고 있다.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국 대표팀의 예상 성적을 묻자 전현무는 "원래는 16강 정도를 예상했는데, 조심스럽게 8강까지 예상해 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32강은 무난히 올라갈 것 같고, 16강도 만약 A조 2위로 올라가 B조 2위를 만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대진 운이 좋다"고 덧붙였다. 주목해야 할 선수로는 이기협을 꼽았다. 전현무는 "이기협 선수를 눈여겨보고 있다. 막판에 깜짝 발탁된 강원FC 선수인
지난해 KBS 연예대상을 받은 방송인 전현무가 2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고 밝혔다.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전 축구선수 이영표, 방송인 전현무, 남현종 아나운서가 참석했다.KBS에서 지상파 독점 생중계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이영표 해설위원을 필두로 전현무, 남현종 캐스터뿐 아니라 박주영, 김신욱, 조원희, 박찬하, 정우원 등의 중계진이 나선다. KBS는 이번 월드컵의 104경기 중 91경기를 집중 편성할 예정이다.전현무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데뷔 21년 차에 월드컵 캐스터에 첫 도전한다. 그는 "신입 캐스터로 무거운 중책을 맡게 됐다"라며 "예능을 할 때와는 다른 긴장감과 부담감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다행히 세 사람의 조합에 대해 우려보다는 기대를 해주시는 것 같아 힘을 얻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전현무는 "중계를 하면서 '무식하면 이렇게 용감할 수 있구나'를 몸소 체험했다. 월드컵은 축구를 잘 아는 사람보다 축구를 잘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이 보는 콘텐츠다. 남현종, 이영표 같은 사람들보다 나 같은 사람이 훨씬 많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대변하는 역할"이라고 덧붙였다.올해 KBS 연예대상 수상을 욕심내기도 했다. 전현무는 "월드컵 중계와 연예대상 수상은 직결돼있는 문제다. 이게 망하면 다른 걸 잘해도 안 줄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결국 시청률이 잘 나와야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다. 올해 연예대상은 월드컵 성적에 달려 있다. 솔직히 욕심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2026 FIFA 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