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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10kg 감량' 안은진, 더 뼈말라 됐다…공식석상 위 우아한 드레스 자태

    '10kg 감량' 안은진, 더 뼈말라 됐다…공식석상 위 우아한 드레스 자태

    배우 안은진이 검은색 드레스로 차분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안은진은 지난 7일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현장에는 안은진을 비롯해 서강준, 이주안, 조아람과 황승기 감독이 자리했다.이날 안은진은 발목까지 길게 내려오는 검은색 민소매 드레스를 착용했다. 헤어스타일과 액세서리는 비교적 간결하게 연출했으며 머리카락에는 굵은 웨이브를 넣었다. 특히 안은진은 최근 약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안은진은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영화감독 이미도 역을 맡는다. 그는 배우 서강준과 10년째 연애 중인 장기 연애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한편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랜 시간 만난 연인이 익숙했던 관계 속에서 새로운 감정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잘 나가다가 한 자릿수 시청률로 추락했다…종영까지 2회 앞둔 '유부녀 킬러' 반등 성공할까

    잘 나가다가 한 자릿수 시청률로 추락했다…종영까지 2회 앞둔 '유부녀 킬러' 반등 성공할까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다시 두 자릿수 시청률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유부녀 킬러'는 첫 방송 이후 주요 OTT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쿠팡플레이와 웨이브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7일 기준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 통합 랭킹에서는 2위에 올랐다.TV 시청률은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6회에서 10.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처음으로 두 자릿수에 진입했지만, 이후 다시 8~9%대로 내려오며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이런 가운데 후반부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가 킬러 '킹피셔'로 살아가게 된 배경과 현재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유보나는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원장이 아이들을 학대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는 새총으로 원장을 공격하고 천식을 앓던 원장의 호흡기를 빼앗으며 아이들을 지켰다. 당시 마마(문정희 분)는 유보나에게 "네가 저 아이들을 구한 거란다"라고 말했다.성인이 된 유보나는 가족을 노린 범죄에도 직접 나섰다.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 분)가 보이스피싱 범죄의 표적이 되자 범인을 뒤쫓아 제압했다.최근에는 아동학대범 구종렬(박중근 분)을 마주하며 보육원 시절의 기억을 떠올렸다. 위험에 처한 아이를 발견한 유보나는 현장으로 뛰어들어 구종렬을 공격했다.권태성(정준원 분)을 둘러싼 이야기도 이어지고 있다. 권태성은 8년 전 구급대에 자신을 신고했던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다. 해당 장면과 유보나가 구종렬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2.4%를 기록했다.권태성은 아내 유보나가 킹피셔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이를 비밀로

  • 김종국, 촬영하러 해외까지 왔는데 문전박대…"돌아가" 시작부터 진땀 ('상남자의')

    김종국, 촬영하러 해외까지 왔는데 문전박대…"돌아가" 시작부터 진땀 ('상남자의')

    가수 김종국이 대만에 도착하자마자 추성훈에게 귀국을 종용당해 웃음을 안기다.8일 공개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의 '김종국-지코 첫 만남' 영상에서는 대만에서 다시 만난 추성훈과 김종국의 모습이 담긴다.'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지난 5월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 이은 새 시즌이다. 추성훈과 김종국이 다시 출연하며, 대성을 대신해 지코가 새로운 막내로 합류했다.이날 가장 먼저 대만 공항에 도착한 추성훈은 첫 대만 방문에 "처음이다. 많이 얘기는 들어봤지만"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다. 그러나 제작진이 "김종국 생각 안 났냐"고 묻자 "생각 안 났는데. 하나도"라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이어 추성훈은 뒤이어 입국하는 김종국과 지코를 위한 환영 문구를 적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는 손팻말에 '종국이만 돌아가라'고 적은 뒤 김종국을 기다린다.김종국이 입국장에 모습을 보이자 추성훈은 팻말을 들어 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비행기표 저쪽에 있으니까. 내가 사줄게"라며 귀국을 종용한다. 대만까지 촬영을 위해 온 김종국을 보자마자 돌아가라고 한 추성훈의 장난에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이어진 영상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가는 모습도 공개된다.'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본 방송에 앞서 선공개 및 쿠키 영상이 유튜브 채널 '상남자의 여행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강호동, 국민 MC 체면 어디까지 구기나…녹화 중 뺨 가격→돌발 상황에 당황 ('천만기인쇼')

    강호동, 국민 MC 체면 어디까지 구기나…녹화 중 뺨 가격→돌발 상황에 당황 ('천만기인쇼')

    방송인 강호동이 녹화 도중 이소나가 돌리던 쿵푸 면에 뺨을 가격 당한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2회에서는 세계 정상급 쿵푸 면 기인들의 무대가 공개된다.이날 이소나는 쿵푸 면 기인들에게 직접 기예를 전수받아 퍼포먼스에 나선다. 노래 '멍'에 맞춰 공연을 펼치던 그는 강호동이 앉아 있는 자리까지 이동해 그의 앞에서 쿵푸 면을 돌린다.이 과정에서 이소나가 돌리던 쿵푸 면이 강호동의 뺨을 강타한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미처 피하지 못한 강호동은 뺨을 맞은 뒤 "맞았어, 맞았어"라며 당황한다. 이소나 역시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 놀란 모습을 보인다.이날 '천만기인쇼'에는 쿵푸 면 기인 이요셉과 우현남도 출연한다. '면은우'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이요셉이 등장하자 허찬미는 "살짝 차은우 님이 보인다"고 말한다. 국민판정단 역시 무대가 시작되기 전부터 투표 버튼을 누르며 호응한다.중국 출신 우현남은 쿵푸 면 대회에서 2년 연속 챔피언을 차지한 실력자다. 이날 이강인 닮은꼴로 소개된 그는 면을 활용한 드리블부터 720도 회전, 허리를 뒤로 꺾는 동작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천만기인쇼'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비명에 사색 된 얼굴까지…"수명 떨어질 뻔" 박명수, 아찔한 비행에 폭소 ('위대한')

    비명에 사색 된 얼굴까지…"수명 떨어질 뻔" 박명수, 아찔한 비행에 폭소 ('위대한')

    방송인 박명수가 이무진과 최다니엘의 아찔한 비행을 지켜보며 "안 가길 잘했다"고 안도해 웃음을 안긴다.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모로코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세 사람은 모로코에서 초경량 비행기 탑승에 도전한다. 스쿠터만 한 크기에 장난감 같은 외관의 초경량 비행기를 본 세 사람은 시작부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창문마저 없는 구조를 확인하자 "이거 진짜 날 수 있는 거 맞지?"라며 의심한다.모두가 탑승을 망설이는 가운데 이무진은 '위대한 가이드' 최초로 곡예 비행에 도전한다. 하지만 이륙과 동시에 비명을 지른다. 평소 노래할 때와는 전혀 다른 이무진의 비명에 스튜디오에서도 웃음이 터진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안 가길 잘했다. 수명 떨어질 뻔했다"라며 웃어 보인다.이어 겁이 많은 모습을 보였던 최다니엘도 초경량 비행기에 오른다. 처음에는 사색이 된 얼굴로 긴장하지만, 이내 모로코 상공에서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비행을 즐기기 시작한다.대서양 위를 비행하던 최다니엘은 "아프리카 대륙의 문을 열고 나가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한다. 처음의 두려움과 달리 모로코의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되찾은 모습을 보인다.'위대한 가이드3'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FA 대신 의리 지켰다…강훈, 앤피오와 재계약 체결→새 프로필 사진 공개

    [공식] FA 대신 의리 지켰다…강훈, 앤피오와 재계약 체결→새 프로필 사진 공개

    배우 강훈이 현 소속사와 동행을 이어간다.8일 앤피오는 강훈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강훈 배우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두터운 신뢰와 애정으로 향후 활동 역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배우 강훈이 펼칠 다양한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재계약 소식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강훈은 청량한 분위기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강훈은 2014년 단편 영화 '피크닉'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옷소매 붉은 끝동', '작은 아씨들', '너의 시간 속으로', '나의 해리에게', '메스를 든 사냥꾼'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주인공 강하기 역을 맡고 있다. 로맨스부터 코믹한 장면까지 소화하며 극을 이끌고 있다.차기작도 정해졌다. 강훈은 궁녀 운영과 세자 이향의 사랑과 비밀을 그린 로맨스 퓨전 사극 '수성궁 밀회록'에서 이향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한편 강훈이 재계약을 체결한 앤피오에는 배우 신예은, 박서함 등이 소속돼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300대 1 경쟁률 뚫었다…박신혜 소속사 신예 남배우 남해준, '나의 유죄인간' 출연

    [공식] 300대 1 경쟁률 뚫었다…박신혜 소속사 신예 남배우 남해준, '나의 유죄인간' 출연

    배우 남해준이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출연한다.8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해준은 '나의 유죄인간'에서 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 경위 김석진 역을 맡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미니시리즈에 도전한다.'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 로맨스다. 카카오페이지 웹소설과 웹툰 '여자인 걸 왜 모르지'를 원작으로 한다.남해준이 연기하는 김석진은 경찰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 형사다. 냉철한 판단력과 수사력을 갖춘 인물로, 팀 후배 강재희(설인아 분)가 믿고 의지하는 선배이기도 하다. 강재희를 사이에 두고 윤이준(임시완 분)의 견제를 받게 된다.모델 출신인 남해준은 188cm의 큰 키와 신선한 마스크로 주목받으며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그는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김석진 역에 낙점됐다. 한편 남해준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박신혜가 소속되어 있다. '나의 유죄인간'은 다음 달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엇갈린 반응 속 시청률은 상승세…5화 만에 자체 최고 4.1%→동시간대 1위 찍은 '신병4' [종합]

    엇갈린 반응 속 시청률은 상승세…5화 만에 자체 최고 4.1%→동시간대 1위 찍은 '신병4' [종합]

    '신병4 : 사보타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지난 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5회는 전국 시청률 4.1%, 분당 최고 4.5%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2049 타깃 시청률은 분당 최고 2.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다만 늘어난 회차만큼 전개가 다소 늘어지고 '신병' 특유의 현실감이 옅어졌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박민석(김민호 분)과 김현욱(이원정 분)의 과거가 공개됐다. 박민석은 자신에게 날을 세우는 김현욱을 추궁했고, 김현욱은 "근데 왜 네가 나한테 한 짓은 몰라?"라고 반문하며 훈련소 시절 있었던 일을 털어놨다.두 사람의 악연은 훈련소 각개전투 당시 시작됐다. 박민석과 김현욱은 훈련 도중 모두 부상을 입었지만 이후 받은 조치는 달랐다. 사단장의 아들인 박민석은 경미한 부상에도 곧바로 후송된 반면, 무릎을 크게 다친 김현욱은 제때 치료받지 못했다. 뒤늦게 병원으로 옮겨진 김현욱은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훈련소를 퇴소했다. 당시 상황을 뒤늦게 알게 된 박민석은 죄책감에 빠졌다.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는 두 사람의 관계를 풀기 위해 나섰다. 최일구(남태우 분)에게 박민석의 곁을 지켜달라고 부탁하고, 김동우(장성범 분)는 김현욱과 함께 초소 근무를 하도록 했다. 김현욱은 김동우에게 사단장 아들로서 박민석이 받아온 압박과 그동안의 노력을 전해 들으며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총기사고 폭로 글로 조백호가 징계 위기에 놓이자 변혁진은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며 조백호의 징

  • "변우석 내가 키운 것 처럼 대견해"…'선업튀' 김혜윤 母 정영주, 남다른 후배 사랑 눈길 ('말자쇼')[종합]

    "변우석 내가 키운 것 처럼 대견해"…'선업튀' 김혜윤 母 정영주, 남다른 후배 사랑 눈길 ('말자쇼')[종합]

    배우 정영주가 드라마 속 사위로 만난 변우석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정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정영주는 '제2의 전성기'라는 소개에 "사실 딱히 전성기가 없었기에 그냥 전성기다. 마음껏 누리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말자 할매' 김영희가 최근 촬영 중인 작품을 묻자 정영주는 내년 공개 예정인 지창욱·전지현 주연의 '인간 구미호'와 주지훈·신민아·이종석·이세영 주연의 '재혼황후'를 언급했다.앞서 정영주는 큰 인기를 얻었던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 분)의 어머니 박복순 역을 맡아 류선재(변우석 분)의 장모를 연기하며 이목을 끈 바 있다.이날 '월드 장모'라는 수식어가 언급되자 정영주는 "제가 아들을 두고 있어서 장모가 될 수 없는데 드라마에서나마 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정영주는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을 비롯해 '사내맞선'의 안효섭 등 여러 작품에서 배우들의 장모 역을 맡았다. 그는 "저도 덩달아 좋다. 가장 나이 많은 사위로는 최진혁이 있다"며 "다들 열심히 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제가 키운 것처럼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애정을 나타냈다.이에 정범균이 정영주의 사위가 되면 스타가 된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장모님, 저도 될까요"라고 묻자 정영주는 "정 서방, 잘해보세"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은 '잘하고 있는 걸까요?' 특집으로 꾸며져 홀로 자녀를 키우는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고민도 소개됐다.'쓰리잡'을 뛰며 홀로 딸

  • 김선호, 삼각관계 제대로 얽혔다…두 여자와 ♥데이트 후 흔들리는 마음 ('내남은연애')[종합]

    김선호, 삼각관계 제대로 얽혔다…두 여자와 ♥데이트 후 흔들리는 마음 ('내남은연애')[종합]

    '내 남은 연애' 김선호가 정예지, 김나영과 연이어 데이트하며 삼각관계에 놓였다.지난 7일 방송된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 6회에서는 정예지와 김나영, 두 사람과 데이트에 나선 김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시간의 방' 매칭 결과 정예지와 김나영은 나란히 김선호와의 데이트를 확정했다. 반면 한도곤, 서로빈, 김종은, 김륜기는 한 사람에게 100분을 모두 건넸지만 데이트 매칭에 실패했다.먼저 김선호는 정예지와 세 번째 데이트에 나섰다. 영종도 바다로 향한 두 사람은 조개구이를 먹고 서로의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이상형과 좋아하는 계절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누던 김선호는 "이제 생각을 그만하기로 했다. 계속 망설이다가는 어중간한 상황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해변에서도 두 사람의 데이트는 이어졌다. 조개껍데기를 나눠 가진 뒤 다음 날 아침 식사까지 약속했다. 김선호는 "영화 같았다. 모든 순간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했고, 정예지는 "선호 님이 선물 같았다. 생각보다 마음이 많이 크다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데이트에 실패한 김륜기와 서로빈은 단둘이 빨래방을 찾았다. 서로빈이 "너와 대화할 때 가장 편하다"고 하자 김륜기는 "편안하기만 하면 안 되는데"라며 "네가 마음에 들면 어떻게 해야 해?"라고 물었다. 서로빈은 "그냥 너 그대로 하면 된다.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고 답했다. 그동안 김종은에게 마음을 보였던 서로빈은 "다른 사람을 다시 한번 바라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이후 김선호는 김나영과 데이트에 나섰다. 김나영은 "수많은 사람 틈에서 선호밖에 안 보였다"

  • '매각 절차 돌입' JTBC, 벼랑 끝 승부수 꺼냈다…안보현표 사극 '신의 구슬' 티저 포스터 공개

    '매각 절차 돌입' JTBC, 벼랑 끝 승부수 꺼냈다…안보현표 사극 '신의 구슬' 티저 포스터 공개

    배우 안보현이 데뷔 후 첫 사극 주인공에 도전한다. JTBC가 매각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신의 구슬'이 분위기 반전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7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 측은 안보현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의 구슬'은 몽골과의 전쟁이 30년간 이어지며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 고려를 배경으로 한다. 호국의 성물인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향한 호송대의 투쟁과 이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그린다.안보현은 관음보주 호송대의 특임지휘관이자 도령인 백결 역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 속 백결은 전장을 배경으로 칼을 든 채 서 있다. 얼굴과 손에는 전투 과정에서 생긴 상처가 남아 있으며, 뒤로는 대규모 군부대의 행렬이 이어져 있다."서기 1258년, 임금이 윤허하여 야별초 10인을 보냈다"라는 문구도 담겼다. 백결은 고려의 국운과 전쟁의 승패가 걸린 관음보주를 지키기 위해 야별초 10인과 함께 전장에 뛰어들게 된다.특히 '신의 구슬'은 안보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 주인공을 맡은 작품이다. 그는 청년 장수 백결로 변신해 현대극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연출은 '재벌집 막내아들', '더블유(W)', '그녀는 예뻤다' 등을 연출한 정대윤 감독이 맡았으며 '정도전', '녹두꽃', '어셈블리' 등을 집필한 정현민 작가가 극본을 썼다. 안보현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한편 최근 JTBC는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과 함께 경영 정상화를 위한 매각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재정난과 방송사 매각이라는 어수선한 상황에

  • 종영 앞두고 ♥로맨스 지지부진…3%대 시청률에 발 묶인 '최애의', 김혜준 비하인드컷 공개

    종영 앞두고 ♥로맨스 지지부진…3%대 시청률에 발 묶인 '최애의', 김혜준 비하인드컷 공개

    '최애의 사원' 김혜준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신입사원 남다름 역을 맡은 김혜준의 10회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야외 데이트에 나선 남다름과 강하기(강훈 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회사가 아닌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또 다른 사진 속 김혜준은 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극 중 남다름의 밝은 성격이 묻어나는 모습이다.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사내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10회에서는 또다시 갈등이 생겼다. 남다름이 강하기와 그의 첫사랑 한정연(연우 분)의 관계를 오해하면서다.한편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최애의 사원'은 반복되는 오해와 갈등으로 남다름과 강하기의 로맨스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시청률 역시 3주째 3%대에 머물고 있어 남은 회차에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최애의 사원'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두 달 만에 막 내린다…전회차 1%대 시청률 찍더니 "의미있는 마지막 채우고파" ('플레이리스트')

    두 달 만에 막 내린다…전회차 1%대 시청률 찍더니 "의미있는 마지막 채우고파" ('플레이리스트')

    '플레이리스트 109'가 방송 두 달 만에 막을 내린다.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최종회에서는 이석훈, 이준, 딘딘이 109개의 '버팀송'을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여정에 나선다.지난 7월 첫 방송된 '플레이리스트 109'는 사람들이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준 노래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방송 내내 1%대 시청률에 머무른 '플레이리스트 109'는 8주 만에 종영하게 됐다.이날 세 사람은 "마지막을 어떻게 채우면 가장 의미 있을까"라고 고민한 끝에 특별 청음회 '더 라스트 트랙'을 연다. 마지막 게스트로는 시청자를 선택했다.이석훈, 이준, 딘딘은 청음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오늘 '플레이리스트 109'의 마지막 게스트는 여러분"이라고 말한다. 시청자들은 힘든 순간 자신에게 힘이 됐던 노래와 사연을 직접 소개한다.앞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버팀송'과 이야기를 전했던 출연자들도 다시 등장한다. 여기에 세대를 넘어 사랑받은 노래의 주인공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딘딘이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109'도 공개된다.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이석훈과 이준, 딘딘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첫 방송 당시 109개의 노래를 모으겠다는 목표를 세웠던 세 사람이 마지막 청음회를 통해 이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플레이리스트 109' 최종회는 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양다리 의혹' 켄타로, 돌연 결혼 발표하더니 또 깜짝 소식…韓 드라마 '키드냅 게임' 출연

    '양다리 의혹' 켄타로, 돌연 결혼 발표하더니 또 깜짝 소식…韓 드라마 '키드냅 게임' 출연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깜짝 결혼 발표에 이어 새 드라마로 국내 시청자들과 만난다.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이 다음 달 6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사카구치 켄타로와 배우 이준기의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키드냅 게임'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에 발생한 납치 사건을 다룬 스릴러다. 한국, 일본, 홍콩이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사카구치 켄타로는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일본 형사 니이데 토시로 역을 맡았다. 니이데 토시로는 정의감과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인물이지만 아내를 구하기 위해 사건에 뛰어들면서 자신의 신념과 충돌하게 된다.이준기는 시각장애를 가진 딸이 납치된 천재 외과의사 한기주로 분한다. 사람을 살리는 의사였던 한기주는 딸을 지키기 위해 예상치 못한 선택을 요구받게 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추는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가 같은 사건을 두고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도 관전 포인트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니이데 토시로와 한기주의 모습이 담겼다.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단 한 명만 살아남을 수 있다"라는 문구도 더해져 기대감을 더했다.한편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6일 비연예인 여성과 깜짝 결혼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지난해 일본 현지 매체를 통해 3세 연상의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장기간 교제했다는 보도와 함께 배우 나가노 메이와의 '양다리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다만 이번에 결혼한 여성이 당시 교제 상대로 보도된 여성과 동일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키드냅 게임

  • 최고 시청률 21% 찍은 흥행 주역들, 다시 뭉쳤다…'모범택시' 멤버들 총출동한 '연기의 성'

    최고 시청률 21% 찍은 흥행 주역들, 다시 뭉쳤다…'모범택시' 멤버들 총출동한 '연기의 성'

    SBS 드라마 '모범택시'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다.7일 공개되는 네이버TV 예능 '연기의 성' 시즌1 마지막 회에는 이제훈, 김의성, 장혁진, 배유람 등 '모범택시'에 출연한 배우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모범택시' 시즌4 제작과 캐스팅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펼친다. '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 연출, 각본, 출연을 맡은 모큐멘터리로 모든 상황은 허구를 바탕으로 한다.한편 '모범택시'는 시즌3까지 이어지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시즌2는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연기의 성'에서는 작품의 주역들이 다시 모여 실제와 허구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황을 연출한다.이날 이제훈은 멤버들과 근황을 나누던 중 "오늘 모이자고 한 이유는 모범택시 시즌4를 하기로 했다"라고 말한다. 이후 표예진이 스케줄 문제로 함께하지 못한다는 설정이 더해지면서 새로운 멤버를 찾기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새 멤버 후보로 아이돌 그룹 멤버들까지 언급되는 가운데 김의성은 "완전히 다른 캐릭터가 들어오는 건 어떨까"라고 제안한다. 이어 임형준을 새로운 후보로 추천하면서 캐스팅 경쟁이 시작된다.기존 멤버들 역시 자리를 지키기 위한 경쟁에 놓인다. 제작비 문제로 무지개 운수 인원을 줄여야 한다는 상황이 주어지자 김의성은 "여기서 셋(김의성, 장혁진, 배유람) 중 두 명만 하고 한 명은 빠져야 한다는 얘기야"라고 말한다.배우들은 각자 자신의 역할이 필요한 이유를 주장하고, 이 과정에서 "이럴 거면 시즌4 하지 말자"라는 말까지 나온다. 김의성은 결국 "개런티를 떼주겠다"라고 제안하며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