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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지금 불륜' 김재철, 망가짐도 불사했다…"내 얼굴 나도 보기 힘들어" [인터뷰②]

    '지금 불륜' 김재철, 망가짐도 불사했다…"내 얼굴 나도 보기 힘들어" [인터뷰②]

    배우 김재철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통해 망가지는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에 출연한 김재철을 만났다.'지금 불륜'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박경희(김혜수 분)·임재홍(김지훈 분)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 안수정(조여정 분)·주보성이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블랙 코미디다. 김재철은 안수정의 전남편이자 피부과 의사 주보성 역을 맡았다.그간 무게감 있거나 카리스마 있는 역할을 주로 맡아왔던 김재철은 이번 작품에서 코믹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그는 "드라마를 하기 전 대학로에서 연극을 할 때는 코미디 작품도 많이 했다. 망가지는 역할도 많이 했는데, 주보성에게도 그런 부분이 녹아 있어서 반가웠다"고 말했다.김재철은 주보성을 연기하며 망가지는 모습도 과감하게 보여줬다. 그는 "감정 연기를 하다 보니 평소에는 짓지 않는 표정들이 많이 나왔다. 스스로도 '많이 못생겨 보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웃었다.그러면서도 "이 작품을 위해서는 그런 것까지 다 던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연기했다. 완성본을 보니 실제로 그렇게 보였다. 특히 8부에서 빨리 가자고 창문을 두드리는 장면의 내 얼굴은 나도 보기가 힘들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정말 좋아했다"고 회상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혜수, ♥애정신에 거침없어"…김재철, 수위 높은 장면도 단번에 촬영한 사연 ('지금불륜')[인터뷰①]

    "김혜수, ♥애정신에 거침없어"…김재철, 수위 높은 장면도 단번에 촬영한 사연 ('지금불륜')[인터뷰①]

    배우 김재철이 김혜수와 촬영한 애정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에 출연한 김재철을 만났다.'지금 불륜'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박경희(김혜수 분)·임재홍(김지훈 분)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 안수정(조여정 분)·주보성이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블랙 코미디다. 김재철은 안수정의 전남편이자 피부과 의사 주보성 역을 맡았다.극 중 주보성과 박경희의 애정신은 웃음과 높은 수위를 동시에 잡아야 했던 장면이었다. 김재철은 김혜수와 앞서 SBS '하이에나'에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어 부담을 덜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선배님과 친분이 있어서 다행이었다"라며 "내던질 수 있다는 안도감이 있었다. 장면 자체가 수위도 있고 어려워서 걱정을 많이 하고 갔다. 선배님을 어느 정도로 과감하게 다뤄야 할지, 대사는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김재철은 "그런데 김혜수 선배님은 그런 연기를 하는 데 거침이 없다. '나는 누워 있으면 되잖아. 알아서 해. 잘할 거잖아'라는 식으로 믿어주셨다. 덕분에 자신 있게 할 수 있었고 한두 테이크 만에 오케이 사인이 났다. 선배님께 감사했다"고 말했다.김혜수와 함께 연기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김재철은 "믿고 던질 수 있게 해주는 분이다. 카리스마 있게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결국 이번 작품에서는 마음을 얻지 못하지 않나. 그래서 '다음 작품

  • 김선호, 두 여자와 ♥삼각관계 제대로 얽혔다…"처음으로 설레는 감정 느껴" ('내남은연애')

    김선호, 두 여자와 ♥삼각관계 제대로 얽혔다…"처음으로 설레는 감정 느껴" ('내남은연애')

    '내 남은 연애' 김선호, 김나영, 정예지의 삼각관계가 깊어진다.14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7화에서는 김나영과 김선호가 데이트를 통해 가까워지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정예지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김나영은 김선호와 데이트하던 중 "여기 들어와서 처음으로 설렌 것 같다"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이에 5살 연하인 김선호는 갑자기 "나영아"라고 반말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MC들도 놀란다. 최예나는 "둘이 지금 폭주 기관차다"라고 말하고, 정용화 역시 "풀 액셀을 밟았다"며 빠르게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관계에 반응한다.반면 김선호와 6년의 인연을 이어온 정예지는 두 사람 사이의 변화를 알아챈다. 그는 "우리가 쌓아온 시간이 있는데…"라며 불안한 마음을 내비친다.여기에 김선호가 예상하지 못한 발언까지 꺼내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다. 정예지는 결국 "도망가고 싶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참는다.6년 동안 관계를 이어온 정예지와 새로운 설렘을 느끼기 시작한 김나영 사이에서 김선호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내 남은 연애' 7화는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2%대 시청률 쓴맛 봤다…안은진, ♥서강준과 10년 연애 서사에도 초반 흥행은 '글쎄' ('너다연')

    2%대 시청률 쓴맛 봤다…안은진, ♥서강준과 10년 연애 서사에도 초반 흥행은 '글쎄' ('너다연')

    배우 안은진이 서강준과 10년 연애를 끝낸 뒤 복잡한 감정을 그려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이하 '너다연')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1회 2.6%보다 0.2%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2%대에 머물며 초반 흥행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보이고 있다.이날 이미도(안은진 분)는 남궁호(서강준 분)와 10년 연애를 끝낸 뒤 이별의 후유증을 겪었다.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지만 일상 곳곳에서 눈물을 흘렸다. 노래방에서는 이별 노래를 부르며 술을 마셨고, 취한 채 남궁호를 행거로 착각해 기대 잠들기도 했다.영화 제작사 측 변호사 한태승(이주안 분)과의 갈등도 이어졌다. 한태승이 가족까지 언급하며 합의를 요구하자 이미도는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상대의 차 앞유리에 벽돌을 꽂아놓고 자리를 떠났다.남궁호와 이미도가 뜨겁게 사랑했던 과거도 공개됐다. 당시 두 사람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를 만나기 위해 시간을 냈다. 촬영이 취소되자 이미도는 남궁호가 있는 연구소를 찾아갔고, 영화 촬영장에서도 애정을 표현했다.그러나 현재의 두 사람은 달라져 있었다. 이미도는 편의점에서 다른 연인들을 바라보며 자신들에게도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과거의 모습과 이별 후 현재가 교차되면서 10년 동안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가 그려졌다.이미도는 결국 남궁호에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앞으로 서로를 미워하게 될까 두렵다고 말하면서도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자 남궁호는 이미도에게 결혼을 제안했다. 갑작스러운 청혼에 이미도가 놀란 가운데 방송이 마무리되면서 그의 대답은 다음 회차

  • '김부장' 소지섭 딸 서수민, 차준환과 ♥로맨스도 잘 어울리네…'스파클' MV 속 활약 눈길

    '김부장' 소지섭 딸 서수민, 차준환과 ♥로맨스도 잘 어울리네…'스파클' MV 속 활약 눈길

    배우 서수민이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지난 11일 로이킴의 '스파클(Sparkle)'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뮤직비디오에는 차준환과 서수민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렸다.두 사람은 서점을 배경으로 처음 만났다. 책 사이에 남겨진 쪽지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했고, 점차 상대를 의식하며 가까워졌다. 차준환과 서수민은 별다른 대사 없이 눈빛과 표정, 행동으로 감정의 변화를 표현했다.특히 서수민은 차준환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풋풋하게 그려냈다. 차준환과 서수민의 분위기에 따뜻한 색감의 영상이 더해지며 청춘 로맨스의 분위기를 완성했다.'스파클'은 일본 밴드 RADWIMPS가 부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OST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작사가 이스란과 로이킴이 한국어 노랫말 작업에 참여했다.로이킴은 음원 발매에 앞서 "정말 애정하는 곡 'Sparkle'을 리메이크하게 되었다"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서수민은 최근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소지섭의 딸로 출연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차준환과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강태오, '인턴' 한소희 ♥남편됐다…작가 役 특별출연

    [공식] 강태오, '인턴' 한소희 ♥남편됐다…작가 役 특별출연

    배우 강태오가 한소희의 남편으로 영화 '인턴'에 특별출연한다.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은 패션계에서 빠르게 성장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강태오는 선우의 남편이자 작가인 민욱 역으로 등장한다. 민욱은 바쁘게 일하는 아내를 챙기는 다정한 남편이지만, 회사와 일에 몰두하느라 자신에게 소홀해진 선우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인물이기도 하다. 특별출연인 만큼 분량은 많지 않지만 강태오는 한소희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극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강태오는 그동안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런 온',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감자연구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지난해 방송된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는 왕세자 이강 역을 맡았다. 로맨스와 복수 서사, 영혼이 뒤바뀌는 설정 등을 소화했으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올해는 첫 월드투어 팬미팅 '2026 KANG TAE OH WORLD TOUR FANMEETING O'Hour'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KMA(KM차트어워즈) 2026' MC를 맡는 등 연기 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강태오가 이번에는 스크린에서 한소희의 남편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인턴'은 16일 개봉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2개월 만에 막 내린다…0%대 시청률 전전하더니 종영, 이집트 여행 마무리 ('왕자와거지')

    2개월 만에 막 내린다…0%대 시청률 전전하더니 종영, 이집트 여행 마무리 ('왕자와거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신동 등이 출연하는 예능 '왕자와 거지'가 약 2개월 만에 막을 내린다.14일 방송되는 ENA '왕자와 거지' 최종회에서는 이집트 여행의 마지막 게임 '인어왕자의 수학교실'이 펼쳐진다. 이특, 신동, 쟈니 등 여섯 멤버는 카이로행 비행기표를 걸고 홍해 한가운데에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한편 '왕자와 거지'는 방영 내내 0%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움을 남겼다.마지막 게임에서는 그동안 서로 경쟁했던 멤버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친다. 6시간 30분이 걸리는 단체버스 대신 비행기를 타고 카이로로 이동하기 위해 여섯 명이 함께 미션을 수행한다. 게임은 바닷속 잠수함에 들어간 멤버가 이집트 숫자를 확인해 물 밖으로 전달하면 배 위의 멤버들이 이를 곱해 비밀번호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이후 완성된 비밀번호로 금고까지 열어야 한다.쟈니는 직접 바닷속을 오가며 숫자를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동은 전달받은 숫자를 토대로 정답을 추리하며 호흡을 맞춘다. 숫자를 전달하고 계산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도 이어져 웃음을 안긴다.그동안 왕자가 되기 위해 경쟁했던 멤버들은 마지막에는 카이로행 비행기표라는 같은 목표를 두고 힘을 합친다. 이들이 마지막 미션에 성공해 비행기표를 얻을 수 있을지는 최종회에서 공개된다.'왕자와 거지' 최종회는 이날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방송 직후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류준열로 성형한 박윤호, 알고보니 '미지의 서울' 박진영 아역이었다…'들쥐' 속 열연 눈길

    류준열로 성형한 박윤호, 알고보니 '미지의 서울' 박진영 아역이었다…'들쥐' 속 열연 눈길

    배우 박윤호가 '들쥐'에서 복수심을 품은 인물로 변신했다.박윤호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서 서유민 역을 맡았다. '들쥐'는 전통 설화 '손톱 먹은 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공개 2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으며 45개 국가에서 TOP 10에 진입했다.극 중 서유민은 문재(류준열 분)와 과거부터 얽혀 있는 인물이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숨겨졌던 과거가 하나씩 밝혀졌고, 유민 역시 문재를 향한 복잡한 감정과 속내를 표현했다.특히 유민은 복수를 위해 문재와 같은 얼굴로 성형한 인물로 등장했다. 박윤호는 류준열이 연기하는 문재와 같은 얼굴을 가진 설정 속에서 유민의 복수심과 내면의 변화를 표현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눈빛과 표정으로 인물의 감정선을 그려내기도 하며 눈길을 끌었다.앞서 박윤호는 tvN '미지의 서울'에서 이호수(박진영 분)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하며 박진영의 아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또 '스터디그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트리거', '프로보노'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박윤호는 티빙 오리지널 '대리수능'을 차기작으로 확정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선호, 요즘 뭐하나 했더니…깜짝 근황 공개→밝은 모습 눈길 [화보]

    김선호, 요즘 뭐하나 했더니…깜짝 근황 공개→밝은 모습 눈길 [화보]

    배우 김선호가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14일 김선호가 참여한 빈폴(BEANPOLE) 캠페인 화보와 영상이 공개된다. 이번 캠페인은 2026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인투 유어 에센셜(INTO YOUR ESSENTIALS, 당신의 본질 속으로)'을 주제로 진행됐다.앞서 지난 9일 공개된 영상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고민에 빠진 김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연기'를 주제로 무대를 준비하고 이에 몰입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먼저 공개된 화보에서 김선호는 가을·겨울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대본을 손에 든 채 백스테이지에 서 있는 모습부터 객석에 앉아 환하게 웃는 모습까지 담겼다.김선호는 차기작 공개도 앞두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과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결국 끝은 결혼이었나…서강준, ♥안은진에게 깜짝 프러포즈→ 2%대 시청률 주춤 ('너다연')

    결국 끝은 결혼이었나…서강준, ♥안은진에게 깜짝 프러포즈→ 2%대 시청률 주춤 ('너다연')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이 10년 연인 안은진에게 청혼했다.지난 13일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2회에서는 남궁호(서강준 분)가 오랜 연인 이미도(안은진 분)와 헤어진 뒤에도 그를 놓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너 말고 다른 연애'는 1회 2.6%, 2회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남궁호와 이미도는 10년 동안 연애했지만 결국 결별했다.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헤어진 뒤에도 서로의 일상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다. 남궁호 역시 이미도를 계속 걱정하며 그의 주변을 맴돌았다.남궁호는 커플 아이템을 정리하던 중 과거 이미도에게 받은 편지를 발견하고 눈물을 보였다. 또 회사 동료의 집에 강도가 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이미도의 고장 난 도어락을 떠올렸다. 결국 남궁호는 이미도의 집을 찾아 도어락 배터리를 교체하고 어질러진 집까지 정리했다.술에 취한 이미도를 챙기는 것도 남궁호였다. 이미도가 사라졌다는 이영도(김남희 분)의 연락을 받고 걱정하던 그는 집으로 돌아온 이미도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눈물을 닦아줬다. 헤어진 뒤에도 지난 10년 동안 이어온 습관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과거 두 사람이 사랑했던 시절도 공개됐다. 남궁호와 이미도는 바쁜 일정에도 서로를 만나기 위해 시간을 냈고, 각자의 자리에서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서로에게 의지했다. 남궁호는 다른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한 이미도의 감정을 먼저 알아보기도 했다.현재에서도 남궁호는 이미도의 변화를 알아챘다. 이미도가 길을 건너다 차도에 멈춰 서자 그를 붙잡았고, 이미도가 울었다는 사실도 눈치챘다. 이미도는 그런 남궁호에게 오히려 두려움을 느꼈다. 자신을 누구보

  • 'MBC 직장 내 괴롭힘 의혹' 故 오요안나, 사망 2주기…오는 20일까지 추모 공간 마련

    'MBC 직장 내 괴롭힘 의혹' 故 오요안나, 사망 2주기…오는 20일까지 추모 공간 마련

    고(故) 오요안나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된 가운데 MBC가 고인을 기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14일 MBC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 경영센터 1층에 오요안나를 위한 추모 공간이 운영된다. MBC는 해당 기간을 추모 주간으로 정했다. MBC는 이번 공간을 고인과 함께한 기억을 되새기고 애도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오요안나는 2021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약 3년간 방송을 이어오다 2024년 9월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인의 사망 이후 유서와 녹취 등이 알려지면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됐다. 유족은 오요안나가 생전 동료들로부터 폭언과 부당한 지시 등을 겪었다고 주장했다.논란이 이어지자 MBC는 유족에게 사과했다. 이후 프리랜서 형태로 운영해온 기상캐스터 제도를 없애고 기상·기후 관련 정보를 담당하는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유족은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3.4%→7.3% 시청률 두배 이상 급등했다…송강, '포핸즈'에서 보여준 또 다른 얼굴

    3.4%→7.3% 시청률 두배 이상 급등했다…송강, '포핸즈'에서 보여준 또 다른 얼굴

    배우 송강이 '포핸즈'에서 완벽주의 피아니스트로 변신하며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첫 회 3.4%로 출발한 뒤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6회에서는 7.3%를 기록하며 첫 방송과 비교해 시청률이 두 배 이상 올랐다.송강은 '포핸즈'에서 완벽주의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맡았다. 풋풋한 청춘부터 미스터리한 인물까지 작품마다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이전보다 무게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강비오는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로, 사생아라는 출생의 상처와 주변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이다. 송강은 예민하고 차가운 강비오의 성격을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했다. 최정요(이준영 분)와 경쟁하면서 흔들리는 모습부터 겉으로 쉽게 드러내지 않는 불안과 외로움까지 강비오의 변화를 그려내고 있다.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최정요와의 관계가 크게 달라지면서 강비오의 감정 변화도 두드러졌다. 경쟁자로 맞선 최정요가 총을 맞고 실종된 뒤 9년이 흘렀고, 강비오는 오랜 시간 그의 흔적을 찾아다녔다. 이후 죽은 줄 알았던 최정요와 지휘 콩쿠르에서 다시 마주하며 새로운 전개를 맞았다.송강은 그동안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거쳐왔다.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첫사랑의 감정을 그리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스위트홈'에서는 괴물화 사태를 겪는 차현수 역을 맡아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tvN '나빌레라'에서는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발레리노 이채록을 연기했다. JTBC '알고있지만'에서는 속내를 알기 어려운 박재

  • '포핸즈' 이준영, 총 맞고도 살아있었다…9년 뒤 지휘자로 깜짝 등장

    '포핸즈' 이준영, 총 맞고도 살아있었다…9년 뒤 지휘자로 깜짝 등장

    '포핸즈' 이준영이 총을 맞고 실종된 뒤 9년 만에 지휘자로 다시 등장했다.지난 12일과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는 최정요(이준영 분)가 국제 콩쿠르를 앞두고 위기에 처한 뒤 9년 만에 강비오(송강 분) 앞에 모습을 나타내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최정요는 강비오와 연습 파트너가 아닌 경쟁자로 국제 콩쿠르에 참가했다. 당초 콩쿠르 출전을 원하지 않았지만, 강비오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는 강비오의 떨리는 손을 가장 먼저 알아챘고, 불안해진 강비오가 다른 참가자와 충돌하자 이를 막아섰다.폭우 속에서 강비오가 급류에 뛰어들자 최정요 역시 망설이지 않고 뒤따라갔다. 강비오를 구한 그는 "음악보다 네가 더 소중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후 피아노를 포기하려는 강비오에게 자신이 해석한 악보를 건넸고, 다시 연습을 시작한 모습을 지켜봤다.그러나 국제 콩쿠르 결선을 앞두고 최정요가 납치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최정요는 괴한들에게 붙잡힌 상황에서도 탈출을 시도했다. 머리에 총구가 겨눠진 가운데 끝까지 맞섰지만, 총성이 울린 뒤 강물로 추락했다. 이후 최정요의 행방은 알 수 없게 됐다.최정요의 생사는 9년이 흐른 뒤 밝혀졌다. 그동안 그의 흔적을 찾아다니던 강비오는 우연히 지휘 콩쿠르를 찾았다가 죽은 줄 알았던 최정요와 다시 마주했다.최정요는 더 이상 피아니스트가 아니었다. 포디움에 오른 그는 지휘자로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었다. 과거와 달리 차분해진 표정과 눈빛으로 '죽음의 무도'를 지휘하며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이준영은 강비오를 챙기는 최정요의 모습부터 납치 이후 위기에 처한 상

  • 하석진♥안희연, 제대로 일냈다…또 자체 최고 17.3% 기록, 무서운 상승세 ('사랑이')[종합]

    하석진♥안희연, 제대로 일냈다…또 자체 최고 17.3% 기록, 무서운 상승세 ('사랑이')[종합]

    '사랑이 온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하석진과 안희연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17%대를 넘어섰다.지난 1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6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7.3%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기록으로,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방송에서 한규림(안희연 분)은 김무진(하석진 분)에게 과거 아이를 유산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김무진은 "네가 낳은 우리 아이는 어디 있니"라고 물었고, 한규림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바로 하늘나라로 돌아갔다"고 답했다. 예상하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된 김무진은 말을 잇지 못했다.이후 김무진은 한결(윤하빈 분)을 살뜰히 챙겼다. 젖은 머리를 말려주는 김무진에게 한결은 마음을 열었고, "아저씨가 우리 아빠면 얼마나 좋을까요?"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한결의 말에 김무진은 당황했다.한규림과 한규영(박유나 분)의 갈등도 깊어졌다. 한규영이 결혼 사실을 메시지로 알리자 한규림은 시댁에 사실대로 말하고 용서를 구하라고 했다. 그러나 한규영은 오히려 한결의 친부모를 찾아주라고 맞섰고, 결국 한규림은 당장 나가라고 말했다.고윤희(윤유선 분)는 전남편 한석중(류승수 분)에게 한규림의 곁을 떠나달라고 부탁했다. 한가네 집을 비워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지방에 거처를 마련해주겠다고 했지만, 한석중은 서울에 남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에 고윤희는 한규림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도록 떠나달라고 애원했다.고윤희와 딸 장서현(이주연 분)의 관계에도 균열이 생겼다. 고윤희는 장훈태(권해효 분)의 거짓말이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

  • 화제성만 요란했다…서강준♥안은진, 2%대 시청률 쓴맛→10년 연애도 흔들 ('너다연')[종합]

    화제성만 요란했다…서강준♥안은진, 2%대 시청률 쓴맛→10년 연애도 흔들 ('너다연')[종합]

    '너 말고 다른 연애'가 방송 전 높은 화제성과 달리 2%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이하 '너다연')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1회 2.6%보다 0.2%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2%대에 그쳤다.방송 전 화제성과 비교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가 발표한 9월 1주 차 조사에서 '너다연'은 TV-OTT 화제성 5위, TV 드라마 화제성 4위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서강준이 7위, 안은진이 9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이날 방송에서는 헤어진 뒤에도 서로를 완전히 놓지 못한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궁호는 커플 아이템을 정리하던 중 과거 받은 편지를 보고 눈물을 보였다. 이미도의 고장 난 도어락이 신경 쓰여 직접 배터리를 교체하고 집까지 정리했다.술에 취한 이미도를 챙기는 것도 남궁호였다. 이미도가 사라졌다는 이영도(김남희 분)의 연락을 받은 그는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고 연애 프로그램에도 나가겠다고 했지만, 집으로 돌아온 이미도와 마주하자 이불을 덮어주고 눈물을 닦아줬다.이미도 역시 남궁호를 향한 마음이 남아 있었다. 영화 하차 문제로 대치하던 제작사 법률대리인 한태승(이주안 분)이 남궁호를 '나쁜 새끼'라고 표현하자 이미도는 "그렇게 함부로 말할 애 아니다"라며 그를 감쌌다.두 사람은 이영도가 몰래 신청한 예비부부 이벤트에도 함께 참가했다. 서로의 취향과 습관을 정확하게 맞히며 1위를 달렸지만 마지막 심박수 게임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마주했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