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정경호와 최수영이 결별한 가운데, 두 사람의 이별을 암시한 무당의 예언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착한 무당들'에는 '[정경호 ♥ 수영 궁합] "궁합은 괜찮아요!" 다만, 결혼은 보이지 않는다..?! 헤어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무당 명도령은 정경호와 최수영의 생년월일로 두 사람의 미래를 내다봤다.명도령은 정경호의 성향을 "고집이 세고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지만 속정이 깊고 올바르게 살려는 사람"이라고 풀이했다. 이어 최수영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영혼에 고집이 세고 일방적으로 맞춰주길 바라는 성격"이라고 분석했다.두 사람의 미래를 언급하기도 했다. 명도령은 "연애는 오래 한 것 같고 친구처럼 편안한 사이지만 부부의 연은 보이지 않는다"라며 "결혼까지 이어지기는 어렵고 이별수가 들어와 조만간 헤어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이어 명도령은 "여자는 결혼을 원하지만 남자 쪽에서 집안 문제 등으로 (결혼을) 서두르지 않고 피하는 흐름이다. 만약 깨진다면 남자는 결혼이 늦어지겠지만, 여자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헤어지고 얼마 안 가 바로 다른 사람과 혼사가 들어올 것"이라고 예측했다.한편 지난 9일 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커플이었던 만큼,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고소영이 유튜브를 통해 남편 장동건, 아들과 딸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9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 16년만에 처음 공개하는 고소영 가족의 100% 리얼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고소영은 가족들과 함께 떠난 하와이 여행기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남편 장동건과 아들 준혁 군, 딸 윤설 양이 함께하는 일상이 담겼다.카메라 앞에 선 아들 준혁 군은 자신의 목소리가 녹음되는지 확인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어 딸 윤설 양은 엄마가 먹고 있던 바게트를 자연스럽게 가져가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남매는 촬영에도 적극적이었다. 준혁 군은 연신 카메라를 의식하며 호기심을 보였고, 윤설 양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엄마를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여행지에서의 평범한 일상도 공개됐다. 고소영은 비싼 현지 물가 때문에 한국에서 챙겨온 식재료를 소개했다. 가족들은 함께 장을 보고 식사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장동건의 가정적인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족들의 간식거리를 직접 챙기는가 하면 숙소에서는 아침으로 직접 토스트를 구우며 다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본 고소영은 "엉덩이 가벼운 남자가 최고"라며 남편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이후 장동건이 만든 토스트를 가족들이 함께 맛보는 시간도 이어졌다. 고소영은 "아빠 토스트를 처음 먹어본다"고 말했고, 아들 준혁 군과 딸 윤설 양은 남다른 먹성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그간 고소영·장동건 부부는 자녀들의 사생활 노출을 최소화해왔다. 그러나 이번 영상에는 하와이 여행을 즐기는 가족의 모습이 담겼고, 두 자녀의 자연스러운 일상
'하트시그널5' 제작진이 출연자 불륜 의혹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지난 9일 채널A '하트시그널5'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현재 일부 출연자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며 입장을 밝혔다.제작진은 "현재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5' 출연자 A씨가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린 당사자라는 주장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A씨가 부정행위로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으며, 피해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하는 등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A씨가 '하트시그널5' 지원 당시부터 촬영 기간까지 자녀를 둔 유부남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는 의혹도 제기돼 파장이 일었다. 이하 '하트시그널5' 제작진 입장문 전문안녕하십니까. '하트시그널5' 제작진 입니다.현재 일부 출연자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제작진은 현재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하트시그널5' 제작진 드림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조훈, 윤혜정 부부가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조훈·윤혜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두 사람의 절친인 개그맨 곽범과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두 사람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잦은 갈등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조훈은 "초반부터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결혼 준비를 하면서 더 많이 싸우게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윤혜정은 "숨 쉴 때마다 싸운다. 1년 360일 정도 싸우는 것 같다"고 말했다.또 조훈은 "초반부터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2년이 지나도 엄청 싸운다. 결혼 준비하면서 많이 싸운다는데 저희는 원래 많이 싸우니 결혼 준비하니까 숨 쉴 때마다 싸웠다"라며 웃어 보였다.'이혼숙려캠프'를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조훈이 "집에 단둘이 있으면 지랄견 느낌이다. 도파민 좋아한다"고 하자 윤혜정은 "'이혼숙려캠프' 아니고 '동상이몽'이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곽범은 "실제로도 많이 싸운다"고 설명했다. 이선민 역시 "1년 360일 싸운다는 말도 진실이다. 신혼여행도 한 번 취소했다가 다시 잡은 것으로 안다"고 거들었다. 이어 결혼 전 조훈, 윤혜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윤혜정은 아침부터 섬뜩한 가면을 쓴 채 잠든 조훈 곁을 지키며 장난을 쳤고, 잠에서 깬 조훈은 깜짝 놀라 짜증을 냈다. 이에 윤혜정은 "행복하지? 이벤트 맨날 해주는 와이프 있어서?"라며 웃음을 터뜨렸다.이
"한 번은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있었는데 어떤 분이 저를 보더니 '연쇄살인범이다'라고 소리를 치셨어요.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도 알아보시더라고요.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서 도망갔던 기억이 납니다.(웃음)"'허수아비'에서 평범한 서점 주인 이기환과 연쇄살인범 이용우를 오가며 활약한 정문성은 인터뷰 시작과 함께 작품 공개 이후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강아지를 산책시키던 중 자신을 알아본 시민이 "연쇄살인범이다"라고 외쳤다는 것. 그만큼 정문성의 연기가 강한 인상을 남겼음을 짐작게 하는 대목이었다.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 출연한 정문성을 만났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 차시영(이희준 분)과 만나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다.정문성은 작품을 준비한 과정에 대해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지만 관련 자료를 일부러 많이 찾아보지 않았다"며 "감독님과 나눈 이야기 그 이상은 보지 않으려 했다. 내가 연기해야 하는 건 실제 인물이 아니라 이기환과 이용우라고 생각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실제 인물이 너무 깊이 스며들면 작품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무엇보다 이 작품과 연관된 실제 피해자분들에게 끼칠 영향도 생각했어요.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죠. 제가 생각하는 악인의 범주 안에 가두지 않으려 했어요. 작품이 끝난 뒤에도 내 안에 남지 않
프랑스어 강사 정일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게스트로 나선다. 현재 인하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정일영은 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이들의 로망으로 교수를 꼽으면서도, 자신은 시간강사로 재직 중이라고 밝혀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또한 침착맨 채널 출연 이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프랑스 관련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출연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예상치 못한 관심을 받게 됐다는 것. 정일영은 뒤늦게 찾아온 인기에 대한 설렘과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한편,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방송과 강의를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힌다.정일영은 오랫동안 품어온 음악에 대한 애정을 털어놓기도. 로커를 꿈꿨던 '학사 가수' 지망생으로서 환갑의 나이에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고, 직접 노래도 선보인다. 자신감 넘치는 무대와 예상 밖의 가창력에 스튜디오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라디오스타'는 1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32기 영철이 현재 싱글대디임을 알린다.오는 10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 32기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된다.이날 돌싱남녀들은 '솔로나라 32번지'를 찾게 된 이유와 각오를 밝힌 뒤 각자의 매력을 보여주는 장기자랑에 나선다. 특히 돌싱남들은 사별의 아픔, 싱글대디로서의 책임감, 2세에 대한 바람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작부터 뭉클함을 안긴다.이 가운데 영철은 첫사랑 아내와 사별하게 된 사연과 함께 "두 자녀의 응원으로 이곳에 오게 됐다"고 밝혀 현재 싱글대디임을 알린다. 이어 그는 "다시 한번 누군가의 믿음직한 남자로 서로 의지하고 힘을 주고 싶다. 가벼운 마음으로 오지 않았고, 진중한 마음으로 귀한 인연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진심을 전한다.영철에 이어 또 다른 돌싱남은 2세를 향한 간절한 바람을 털어놓으며 먹먹함을 안긴다. 그는 "꼭 2세를 갖고 싶다"고 밝힌 뒤 "밤에 잠을 자려고 누우면, 다른 사람들의 아이들은 하루를 더 커 가는데 아직도 나는 아이를 만나지 못했구나"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돌싱녀들은 "울지마"라며 위로를 건넨다.그런가 하면 한 돌싱남은 전처와의 특별한 관계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이혼 후 자녀를 저희 부모님이 키워주시고 있는데, 전처와 제가 같이 아이를 만나러 (부모님 집에) 가기도 한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를 들은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할리우드 스타일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나는 SOLO'는 1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
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이 14년 열애 끝에 결별한 가운데, 두 사람이 서로의 SNS를 이미 언팔로우한 것으로 확인됐다.9일 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면서 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됐다고 보도했다.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현재 수영과 정경호는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에도 SNS 언팔로우를 계기로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당시 정경호가 수영을 다시 팔로우하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정경호와 최수영은 교회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12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이기도 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기간 방송과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보여준 바 있다. 오랜 시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커플이었던 만큼,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캐스팅됐다.오는 7월 첫 방송되는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하석진(47)과 안희연(37)이 로맨스 호흡을 예고했다.하석진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 역을 맡았다. 뛰어난 실력과 완벽한 배경을 갖춘 김무진은 한규림(안희연 분)에게 점차 마음을 빼앗긴다.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진심을 전한 끝에 연인이 되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진 한규림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는다. 이후 이탈리아로 떠나 요리를 배우고 돌아온 김무진은 8년 만에 한규림과 재회하고, 다시 한번 예기치 못한 운명 속으로 휘말리게 된다.안희연은 '사랑이 온다'를 통해 첫 주말극에 도전한다. 그는 극 중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았다. 유복했던 가정이 한순간에 무너진 뒤 각종 아르바이트와 집안일을 도맡게 된 한규림은 고된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이어간다.김무진과 연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결국 이별을 선택한다. 이후 8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도 반찬가게에서 성실하게 일하던 한규림은 다시 나타난 김무진과 재회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된다.제작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커플로 분한 하석진, 안희연 배우의 아련하고도 깊은 로맨스 호흡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거 가슴 아픈 이별로 남았던 첫사랑을 8년의 세월을 건너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애틋하고 설렘 가득한 재회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길 예정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한 방송인 곽튜브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 메이트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곽튜브의 아들 '유니콘 베이비' 태산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곽튜브는 "태산이는 정말 잘 잔다. 한 번 잠들면 절대 안 깬다"라며 아들 태산을 소개한다. 생후 76일인 태산은 12시간 통잠을 자는 것은 물론, 배가 고플 때만 짧게 칭얼거린다고. 이를 지켜보던 MC 랄랄은 "하늘이 내려주신 천사"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특히 태산은 아빠의 짜장면 먹방에도 꿈쩍 않는 순둥이 면모로 눈길을 끈다. 태산은 아빠가 짜장면 면치기를 해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가 하면, 전동칫솔 소리에도 끄떡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태산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모빌을 바라보며 팔과 다리를 흔들다가 스르르 잠이 들어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랄랄은 "어머어머 지금 자는 거예요? 너무 귀여워"라고 반응한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준영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열연하고 있다. 한편 1화 3.7%의 시청률로 출발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4화 만에 8.2%까지 상승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8.2%, 분당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준영이 있다. 이준영은 극 중 72세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젊은 외모와 회장의 노련함을 동시에 지닌 황준현은 인턴사원으로 최성그룹에 복귀한 뒤 예측 불가한 행보를 펼치며 극을 이끌고 있다.특히 이준영은 영혼이 뒤바뀐 인물이라는 설정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눈빛과 말투, 목소리 톤에 변화를 주며 황준현과 강용호의 간극을 표현했고,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 변화까지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다.강용호의 가족들과 만들어내는 관계성도 극의 또 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강방글(이주명 분)과는 회사 동기로 만나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는 한편, 딸을 향한 걱정과 애정을 표현하며 부성애를 보여줬다.특히 아내 조선희(윤유선 분)와 마주한 장면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젊은 황준현의 모습이지만 아내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강용호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준영은 "왜 이렇게 말랐어, 마음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으면"이라는 대사와 함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했다.한편 이준영이 활약하고 있는 '신입사원 강회장'은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월드컵 득점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에서 "대한민국 성적이 중요한 거니까 기록이 깨져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공개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5회에서는 월드컵을 사랑하는 이경규가 축구를 모르고 살았던 엄지윤, 던, 김똘똘을 축구의 세계로 인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이경규는 '축알못' 3인방을 위한 특별 과외에 나섰다. 특히 사위가 축구선수 김영찬인 그는 "딸이 야구 선수나 농구 선수랑 연애했으면 결혼을 승낙하지 않았다. 축구이기 때문에 승낙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던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하교 후 어머니와 함께 축구를 보러 가기로 했지만 집에 늦게 들어가 알몸으로 쫓겨났던 일화를 털어놨다. 어렵게 경기장에 도착했지만 정작 경기 직관 대신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관람했다고. 이에 이경규는 어린 시절의 경험이 성인이 된 뒤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공감하면서도 "축구공 모양으로 삭발을 해야 한다"고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대한민국 축구 레전드인 안정환은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손흥민, 박지성과 함께 한국 선수 월드컵 득점 1위인 그는 "대한민국 성적이 중요한 거니까 기록이 깨져야 한다. 손흥민이 결승 골 넣어서 이겼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안정환은 선수 시절 유독 19번을 달았을 때 골이 잘 들어갔다며 19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이경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관전 포인트로 멕시코전을 꼽았다.
배우 지승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합류한다.9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이 "지승현이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한다"고 밝혔다.제작진은 :지승현은 첫 촬영부터 반전 그 자체였다. 단번에 '찐 고수'의 향기가 나는 요리 실력은 물론 '이렇게 재밌는 사람이었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독특했다. 지금껏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매력이 가득한, 특별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2009년 영화 '바람'으로 데뷔한 지승현은 KBS '태양의 후예' 속 북한군 역할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KBS '고려거란전쟁'에서 구국영웅 양규장군으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KBS '역사스페셜'의 MC를 맡고 있다. KBS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승현이 '편스토랑'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1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온앤오프(ONF)가 정규 2집 Part.2 'ONF:MY SELF'로 팬들과 만난다.9일 온앤오프는 9일 공식 SNS에 정규 2집 Part.2 'ONF:MY SELF'('온앤오프:마이 셀프')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타이틀곡 'Open The Door'를 비롯해 'Bad Dream', 'Escape', 'Mirage', 'Silver Lining', 'Once In a Red Moon'까지 총 6개 트랙이 담겼다. 온앤오프는 강렬한 록 사운드부터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뿐만 아니라 영상에는 온앤오프의 4가지 버전 콘셉트 포토 촬영 비하인드도 담겼다. 신보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음원 일부와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비주얼이 어우러져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ONF:MY SELF'에는 민균, 와이엇 등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온앤오프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녹여냈다.한편 'ONF:MY SELF'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한다감(47)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임신 예언 적중 스토리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한다감은 임신 기운을 받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탁재훈과 김준호를 맞이했다. 그는 현재 시험관 시술을 앞두고 있는 김준호 부부를 위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이날 방송에서는 한다감의 임신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한다감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다감의 한다감'에서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만난 무속인 칼도령과의 일화를 전했다. 당시 칼도령은 "삼신할머니가 집안에 들어오셨다"고 말했고, 이후 실제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에 관심을 보인 김준호를 위해 한다감은 즉석에서 칼도령과 영상 통화를 연결했다. 칼도령은 김준호에게 "11월과 12월에 귀하게 찾아오는 아이예요. 딸 소리가 많이 나와"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또한 한다감의 따뜻한 마음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인 김준호에게 남편의 속옷과 사탕을 선물했다. 옛 풍속이라며 선물을 흔쾌히 받아든 김준호와 진심으로 응원하는 한다감의 모습은 훈훈함을 안겼다.'미운 우리 새끼'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준 한다감이 앞으로 방송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