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이 타임슬립 액션 로맨스 '여고생왕후' 를 제작한다.2027년 공개 예정인 '여고생왕후'는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중전 김청하가 400년 후 학폭 피해 여고생의 몸으로 깨어나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액션 로맨스다. 배우 김세정, 배현성, 조한결이 출연을 확정했다. 작품의 연출은 '귀궁', '철인왕후', '각시탈' 등을 연출한 윤성식 감독이 맡았다. 최고 시청률17.4%를 기록한 '철인왕후'의 영광을 '여고생왕후'가 이어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극 중 김세정은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불굴의 중전 김청하 역을 맡았다. 김청하는 학교폭력 피해 여고생 김다진의 몸에서 깨어난 뒤 국모의 기품과 무장의 본능으로 학교를 장악한 빌런들과 맞선다. 배현성은 김청하를 연모하는 호위무사 성원주와 검도부 에이스 성시우를 연기한다. '우리들의 블루스', '조립식 가족', '신사장 프로젝트' 등을 통해 존재감을 보여준 배현성은 충직한 호위무사 성원주와 까칠한 검도부 에이스 성시우를 오가며 상반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조한결은 조선의 절대 권력자인 왕 이녕과 의문의 전학생 이도윤을 연기한다. 이도윤은 화사한 웃음 뒤에 사연을 감춘 인물로, 김청하와 성시우를 비롯한 인물들과 얽히며 극의 한 축을 이끈다. 한편 '여고생왕후'는 내년 중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될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유재석이 '놀면 뭐하니?'에서 배우 공효진을 캐스팅하기 위해 애쓴다.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유재석 감독은 차기작 여주인공으로 공효진의 캐스팅을 추진한다. 이에 시즌1에서 여주인공 '허인옥'을 맡았던 허경환은 불안감을 표출한다. 허경환은 유 감독에게 "허인옥은 어쩝니까? 저 살도 뺐어요"라며 역할을 위해 다이어트까지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파스타', '최고의 사랑' 등으로 사랑받은 공효진은 등장과 함께 허경환을 긴장하게 만든다. 유재석은 공효진을 캐스팅하기 위해 시놉시스를 꺼내 들고 설득에 나선다.공효진과 허경환의 연기 대결도 펼쳐진다. 허경환은 숏폼 드라마식 연기를 선보이며 신인 여주인공으로 변신하고, "연기? 어렵지 않아"라며 자신감을 표현한다. 이에 공효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1박 2일 시즌4' 이기택이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오는 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옆동네 해외 바캉스'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오프닝에서는 앞머리를 내린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이기택에게 멤버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문세윤은 "오늘 막내 안 온 줄 알았잖아"라며 놀라워하고, 다른 멤버들 역시 한층 달라진 이기택의 비주얼에 감탄한다.막내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멤버들은 이유를 궁금해하고, 장난기가 발동한 딘딘은 "이별했대"라고 농담을 던져 이기택을 손사래 치게 만든다. 이어 이기택이 직접 밝힌 헤어스타일 변신의 이유가 공개될 예정이다.이날 '1박 2일' 팀은 여름을 맞아 특별한 바캉스를 떠난다. 여섯 멤버는 제트보트 탑승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 미션에 나선다. '1박 2일' 옆동네 해외 바캉스 편은 2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한편 이기택은 최근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과 '1박 2일'을 통해 예능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앞서 이기택의 '1박 2일' 합류 소식이 발표됐을 당시, 대중적 인지도가 높지 않았던 그의 합류에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시아가 '이영애의 딸'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데 이어, 친동생인 배우 도영서 역시 '김혜수의 딸'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두 자매가 나란히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가운데 두 자매의 행보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지난 2018년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미쓰백'으로 데뷔한 김시아는 데뷔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그는 학대 피해 아동 지은 역을 맡아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김시아는 넷플릭스 '킹덤: 아신전', '고요의 바다', '스위트홈' 등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지난해에는 KBS2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배우 이영애의 딸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눈도장을 찍었다. 공중파 일일극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김시아는 이 작품으로 지난해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 연기상을 받았다.김시아의 활약 뒤에는 또 한 명의 배우가 있다. 바로 친동생 도영서다.도영서는 2019년 JTBC 드라마 '초콜릿'에서 배우 하지원의 아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이후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ENA '금쪽같은 내스타' 등에 출연했다. 특히 도영서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배우 김고은의 아역을 맡아 짧지만 인상적인 연기로 가능성을 보여줬다.31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도영서의 차기작이다. 그는 극 중 조여정의 딸 민서 역을 맡아 대중과 만난다. 어린 나이에도 굵직한 작품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배우로서 차근차근 입지를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우주떡집'에서 예능감을 뽐낸다.31일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에서는 떡집 창업에 나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단 한 명의 메인 셰프가 되기 위해 요리로 맞붙는 과정이 그려진다. 지락이들은 앞서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토롱이의 함정에 걸려 우주떡집 아르바이트 벌칙을 받았다. 우주떡집 본점은 달에 있는 만큼, 우주와 한국을 오가는 터미널이 있는 고흥에 지구 1호점을 열고 떡집 운영에 나선다.특히 메인 셰프에게는 절대적인 권한이 주어지는 만큼 지락이들의 승부욕도 달아오른다. 그러나 베일에 싸여 있던 심사위원이 공개되자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며 현장이 술렁인다. 이은지는 "이건 비리야!"라고 의혹을 제기하고, 이영지는 "다른 분으로 해"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심사위원의 정체에 궁금증을 더한다.또한 독보적인 비주얼로 등장한 이영지는 비장의 무기(?)까지 꺼내 웃음을 안긴다. 이를 본 안유진은 "기 죽어서 못 하겠어요"라고 불만을 표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모두가 떡을 사용한 요리에 열중한 와중 미미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과연 미미는 제한 시간 내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 '우주떡집'은 이날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방송인 김대호가 '제철리 마을회관' 촬영 도중 체력이 바닥난다.다음 달 2일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 2회에서는 김대호, 송가인, 박은영, 조나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크래비티 형준이 강원도 영월 삼굿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경로잔치를 준비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제철리 멤버들이 녹전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이어 이장님의 부탁으로 삼굿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준비한다. 송가인, 수빈, 형준은 공연을 맡고, 박은영, 김대호, 조나단은 잔치 음식을 준비한다.박은영은 70인분 잔치 음식 준비에 당황하지만, 주방에 들어선 뒤 잔치국수 메뉴를 결정하고 본격적인 조리에 나선다. 김대호와 조나단이 장을 보러 간 사이 박은영은 혼자 대용량 솥에 육수를 끓이고 두 개의 팬으로 지단을 부치는 등 능숙하게 음식을 준비한다.반면 장을 보고 돌아온 김대호와 조나단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박은영의 지시와 많은 양의 조리 작업에 분주한 모습을 보인다. 요리 초보인 조나단은 육수팩을 건지는 일에도 어려움을 겪고, 배식 시간이 다가오자 김대호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박은영은 손질된 재료를 차례로 넣으며 조리를 이어간다. 하지만 대용량 짬뽕 고명을 볶기 시작하면서 주방팀은 강행군에 돌입한다. 엄청난 양의 재료를 볶아내는 과정에서 김대호와 조나단도 점차 지친 기색을 보이고, 매운 연기까지 더해지자 세 사람은 분주하게 요리를 이어간다. 김대호는 "이럴 줄 알았으면 가수 할 걸 그랬다"고 말하며 허탈한 표정을 짓는다. 세 사람이 완성한 잔치국수가 삼굿마을 어르신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제철리 마
개그우먼 신봉선(46)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개그맨 허경환에게 적극적으로 플러팅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16년 만에 다시 뭉친 '골드미스가 간다' 멤버 양정아, 박소현, 예지원, 신봉선이 출연한다. 이날 SBS 예능 '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양정아, 박소현, 예지원, 신봉선은 종영 후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온 우정을 공개한다.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맞선남을 만나 결혼을 꿈꿨던 네 사람은 40~50대가 된 현재까지 모두 솔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생일을 앞둔 양정아를 위해 박소현, 신봉선, 예지원이 준비한 특별한 생일 코스가 공개된다. 박소현은 '차마카세(차+오마카세)' 식당을, 신봉선은 가성비 치킨집을, 예지원은 이색 DJ 클럽을 소개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이런 건 처음 본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특히 홍대 한복판에서 열린 예지원의 DJ 클럽은 남녀노소와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멤버들의 호응을 얻었다. 세 사람이 준비한 특별한 생일 코스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한편 신봉선의 초대로 허경환과 윤현민이 합류하며 분위기를 더한다. 박소현은 "마지막 연애는 30대 초반"이라며 '골드미스가 간다' 종영 이후에도 꾸준히 소개팅을 했다고 밝힌다. 이어 심한 건망증 탓에 소개팅 상대를 알아보지 못한 채 같은 사람과 다시 소개팅을 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전 남자친구들이 모두 잘생겼다고 밝힌 신봉선은 "후배들 가운데 외모 1등은 허경환"이라며 적극적인 호감을 표현한다.'미우새'는 2일 오후 9시
그룹 데이식스의 멤버 영케이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남다른 먹성을 뽐낸다.31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박진영, 이상준, 죠지,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출연한다. 이날 박진영은 데뷔곡 '날 떠나지마'를 시작으로 '그녀는 예뻤다', 'When We Disco(웬 위 디스코)' 등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KBS가 자체 개발한 AI 포털 시스템 '카이로스(KAIROS)'를 통해 과거 음악 프로그램 출연 영상과 화제를 모았던 무대 의상을 함께 돌아보며 추억을 되짚는다.이어 영케이는 테이, 멜로망스 김민석, 성시경을 잇는 남다른 먹성을 공개한다. 그는 "저도 '성시경의 고막남친' 회식에 가도 되냐"고 묻는 등 특유의 친화력도 보여줘 눈길을 끈다. 그러자 성시경은 혼자 치킨 3마리를 먹는다는 영케이의 말에 "회식은 취소"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영케이는 최근 15곡이 수록된 새 앨범 'YOUNGEST(영기스트)'를 발매했다. 그는 선우정아와 함께한 수록곡 '작업실에서 커피를'의 작업 과정도 공개한다. 영케이는 "선우정아와 녹음실에서 만나 즉석에서 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그날 녹음한 가이드 보컬이 정식 음원에 그대로 담겼다"며 "영화 '비긴 어게인' 같았다"고 회상한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31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권유리와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여정에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 눈부신 활약을 펼쳐준 권유리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 활동은 그대로 이어간다.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향후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 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여정을 걸어갈 권유리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리는 2001년 SM 연습생으로 입사해 6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다시 만난 세계', 'Gee', '소원을 말해봐', 'The Boys'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동했으며, 2016년부터는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피고인', '보쌈-운명을 훔치다', '굿잡',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등에 출연했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권유리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당사는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하였습니다.권유리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전 세계에 K-POP 열풍을 선도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함은 물론 배우로서 빛나기까지, 그 모든 여정에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음악, 연기,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눈부신 활
배우 조한결이 '여고생왕후'에서 가수 겸 배우 김세정과 호흡을 맞춘다.2027년 공개 예정인 '여고생왕후'는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중전 김청하(김세정 분)가 400년 후 학폭 피해 여고생의 몸으로 깨어나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액션 로맨스다.극 중 조한결은 주원고 2학년 3반의 전학생 이도윤과 조선의 절대 권력자 왕 이녕을 연기한다. 앞서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3세 알벗 오 역을 맡아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그는 '여고생왕후'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조한결은 '커넥션',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마이 유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여러 캐릭터를 소화하며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온 그가 '여고생왕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여고생왕후'는 내년 중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김혜준이 쇼핑몰 대표가 돼 위기를 헤쳐나간다.31일 매니지먼트mmm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 지안 역을 연기하고 있는 김혜준의 1-4화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안의 극 초반 서사가 담겼다. 벗어날 수 없는 트라우마와 타인을 향한 의심, 경계 속에 불안감에 사로잡혀 일상이 무너진 지안의 모습이 담겼다. 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우진(유현수 분)과 가까워진 뒤 마음의 안정을 되찾은 지안의 변화가 엿보인다.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듯한 그의 표정에서는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가 느껴진다.하지만 지난 4회에서 지안은 갑작스럽게 닥친 위기 속 하도를 탈출하던 중 우진을 잃었고, 죄책감과 상실감에 휩싸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층 성장한 지안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또 죽지 않고 돌아온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과 새 쇼핑몰 대표가 된 지안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지안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하고 쇼핑몰 대표로 성장해 나갈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릴지가 관전 포인트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누에라(NouerA)가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누에라는 지난 27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exe'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팬들이 직접 그린 팬아트를 담았다.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한 멤버들의 캐리커처와 그림판 일러스트를 영상에 활용해 팬들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완성했으며, 이를 통해 팬들과의 특별한 협업을 선보였다.앞서 누에라는 팬들과 운동회를 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멤버들은 팬들과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했으며, 이후에는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뒤풀이를 진행했다. 누에라는 팬들을 위해 직접 고기를 굽고 음식을 서빙하는 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누에라는 '퇴근요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났다. 지난 2월 데뷔 1주년 기념 미니 팬미팅을 마친 뒤 팬들을 인근 지하철역까지 직접 배웅하며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누에라는 지난 27일 네 번째 미니앨범 '.exe' 발매 이후 음악방송과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e'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다가가는 고백 과정을 담은 앨범으로, 누에라의 한층 넓어진 음악적 색깔을 엿볼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트로트 가수 박서진, 신승태, 안성훈, 재하가 농활을 떠나 인삼을 차지하기 위해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다음 달 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트로트 농활단 박서진, 신승태, 안성훈, 재하의 농활기 2탄이 공개된다.이날 네 사람은 포도밭 작업을 마친 뒤 또 다른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축사로 향한다. 그러나 축사에 들어서자마자 강한 냄새에 모두가 당황한다. 안성훈은 인상을 찌푸리고, 재하는 헛구역질한다. 박서진은 "코 실리콘이 녹을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그러나 강한 냄새는 시작에 불과했다. 축사 주인은 네 사람에게 겹겹이 쌓인 소똥을 직접 치워야 한다고 설명하고, 이를 들은 멤버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작업이 시작되자 예상보다 높은 노동 강도에 비명과 탄식이 이어진다. 트로트 농활단이 무사히 축사 작업을 마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끝없는 농활 끝에 트로트 강자들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진다. 마을 주민들이 마련한 한 상을 함께한 네 사람은 강화도 특산품인 인삼을 걸고 노래 대결에 나선다. 박서진과 안성훈은 트로트 오디션 우승자, 재하는 준우승, 신승태는 4위에 오른 실력자인 만큼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네 사람은 인삼을 차지하기 위해 숨겨둔 비장의 무기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주민들의 선택을 받을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살림남'은 8월 1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1회에서는 새롭게 뭉친 사 남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첫 여정이 그려졌다. 첫 번째 산지인 경상남도 통영에서 예측불가 신고식을 치른 네 사람은 좌충우돌 케미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산지 라이프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2%, 최고 4.4%(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로 출발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에서도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첫 방송은 사 남매의 한 달 전 사전 모임으로 시작됐다. 네 사람은 작품을 통해 맺은 인연을 소개하며 첫 만남부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였다. 특히 염정아는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처음 만난 노윤서에 대해 "저 멀리서부터 뛰어와서 인사를 했다"며 막내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언니네 산지직송'과 염정아의 팬이었다는 동생들의 합류 계기도 공개됐다. 강유석은 어릴 적부터 염정아의 팬이었다고 밝혔고, 김선영은 "'산지직송'이 인생작이다. 화장실 갈 때도 일시정지 할 정도"라고 말하며 애정을 보였다 .반면 염정아는 "전쟁이야, 전쟁"이라고 말해 쉽지 않은 여정을 예고했다.염정아의 예감은 현실이 됐다. 한 달 뒤 통영에서 다시 만난 사 남매는 제작진이 준비한 깜짝 카메라에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았다. 포스터 촬영을 명목으로 배 위 촬영이 시작됐지만, 이는 방갈로 선택에 따라 조업 여부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여자 1호와 3호가 결국 최종 선택을 포기한 가운데, 26기 영철과 여자 4호, 8기 영수와 여자 2호 총 두 커플이 탄생했다.지난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3박 4일간의 여정 끝에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솔로민박'에서의 3일 차 저녁, 여자 2호와 여자 3호는 8기 영수와 두 번째 2대1 데이트에 나섰다. 이미 8기 영수의 마음이 여자 2호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여자 3호는 이동하는 차 안과 식당에서도 두 사람의 눈치를 살폈다. 이어 여자 3호는 아버지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던 중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이런 꼴 보이려고 나온 건 아닌데, 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아버지께 부끄러웠다. (두 사람에게) 방해되는 존재가 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여자 2호는 언짢은 표정으로 자리를 떠 화장실로 향했고, 8기 영수는 여자 3호에게 "방해한 게 전혀 없다. 난 내 마음 가는 대로 했다"며 위로했다.잠시 후 여자 2호가 자리로 돌아왔고, 이번에는 여자 3호가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비웠다. 그 사이 8기 영수는 여자 2호에게 "마음이 정해졌냐?"고 물었다. 여자 2호는 "너야"라고 답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달달한 분위기 속 여자 3호가 돌아오자, 8기 영수는 "누가 누구를 방해한 적이 없다. 그런 얘기는 다시는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정중히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자리를 편하게 즐기다 가자", "충분히 매력이 있으시다"며 여자 3호를 다독였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