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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연속 2%대 고전, 시청률 쓴맛 봤다…이혜리♥황인엽의 '그대에게' 아쉬운 출발

    연속 2%대 고전, 시청률 쓴맛 봤다…이혜리♥황인엽의 '그대에게' 아쉬운 출발

    '그대에게 드림'이 방송 첫 주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지난 13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영화를 만들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가 15년 만에 재회한 이야기를 그린다.2회까지 방송된 '그대에게 드림'에서는 15년 전 미완성으로 남은 시나리오 '경성연가'를 다시 영화로 만들자고 제안하는 우수빈과 이를 냉담하게 받아들이는 주이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반된 반응을 보인 두 사람의 재회가 앞으로 어떤 관계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황인엽과 이혜리의 호흡이 담겼다. 극 중 아지트에서 손을 맞잡고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은 설렘을 더하고, 좀비 촬영으로 엉망이 된 교복을 입은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촬영 전 대본을 확인하고 촬영 후 모니터링에 집중하는 두 배우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한편 '그대에게 드림' 1화, 2화 시청률은 각각 2.7%, 2.8%를 기록했다. '그대에게 드림' 3회는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강회장'이어 또 대박칠까…이준영, 군백기에도 열일, '포핸즈'로 시청자와 만난다

    '강회장'이어 또 대박칠까…이준영, 군백기에도 열일, '포핸즈'로 시청자와 만난다

    오는 21일 입대하는 배우 이준영이 '포핸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한편 이준영은 전작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다음 달 29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뒤늦게 피아니스트의 꿈을 키워가는 최정요(이준영 분)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오늘의 연주자를 소개하듯 강비오와 최정요를 차례로 비추며 시작된다. 이어 한 대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연습 장면이 펼쳐진다. 완벽한 호흡이 필요한 포핸즈 연주를 함께하는 모습에서는 음악을 향한 진심과 두 사람의 교감이 엿보여 기대를 더한다.아름다운 연주가 이어지는 것도 잠시, '죽음의 무도' 선율이 흐르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음악에 깊이 몰입한 최정요와 달리 강비오는 의미를 짐작하기 어려운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곡이 절정을 향해 치닫는 순간, 연주회 무대 위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앞서 화기애애하게 호흡을 맞추던 강비오와 최정요가 사뭇 달라진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두 사람이 한 무대에 서기까지 어떤 사연을 쌓아왔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포핸즈'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정경호와 결별' 최수영, 14년 연애 마침표에도 흔들림 없다…무대 위 밝은 모습 눈길 ('베니스의')

    '정경호와 결별' 최수영, 14년 연애 마침표에도 흔들림 없다…무대 위 밝은 모습 눈길 ('베니스의')

    최근 배우 정경호와 14년 만에 결별 소식을 알린 배우 최수영이 무대 위에서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최수영은 지난 8일 막을 올린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서 벨몬트의 상속녀이자 재치와 지혜를 겸비한 포셔 역을 맡았다. 법정극 '베니스의 상인'은 3년 만에 무대에 오른 최수영의 연극 복귀작이다.포셔는 안토니오와 샤일록의 계약이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최수영은 당당하면서도 지혜로운 포셔의 면모를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았고,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최수영은 폭넓은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극의 하이라이트인 법정 신에서는 또렷한 딕션과 흔들림 없는 대사 전달, 무대를 장악하는 존재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배우들과의 자연스러운 호흡도 돋보였다. 커튼콜에서는 관객들을 향해 밝은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건네 공연의 여운을 더했다.실제로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포셔의 당당하고 똑 부러지는 매력이 최수영과 잘 어울린다"라고 호평했다. 최수영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공연을 올릴 때마다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너무 아깝다.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남은 공연도 일분일초 쪼개 행복하게 즐기겠다. 무대에서 뵙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베니스의 상인'은 다음 달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카리나, 도경수와 만난다…역대급 조합에 벌써부터 기대감↑ '우주떡집' 알바생 출격

    카리나, 도경수와 만난다…역대급 조합에 벌써부터 기대감↑ '우주떡집' 알바생 출격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와 가수 도경수가 '우주떡집' 알바생으로 나선다.오는 31일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 측이 이영지의 말 한마디로 고흥에서 서울로 상경하게 되는 여정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우주떡집'은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토롱이가 제시한 방 탈출 미션에 실패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벌칙 수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 시즌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 네 사람이 새로운 에피소드로 다시 뭉쳐 웃음을 선사한다.하이라이트 영상은 본사로부터 서울 2호점 오픈 소식을 들은 멤버들의 반응으로 시작된다. 메인 셰프 이영지가 바닥에 드러눕자 이은지는 "네가 서울 간다며. 그래서 준비한 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제작진은 이영지가 원한다면 미국 진출도 가능할 기세로 몰아붙이며 재미를 더한다. 또한 쉴 틈 없이 대화를 이어가던 멤버들이 말수마저 줄어들 만큼 고된 노동 현장이 예고됐다. 이영지가 "'뿅뿅 지구오락실'은 항상 성공이 힘듦에 비례한다"고 하자 안유진은 "얼마나 성공할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그런 가운데 지락이들의 바람이 모여 서울 매장 오픈이 현실이 된다. 고흥 매장보다 규모가 커진 서울점에는 에스파 카리나, 가비, 도경수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멤버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우주떡집'은 31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공유, 26년 만에 드디어 기쁜 소식…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

    [공식] 공유, 26년 만에 드디어 기쁜 소식…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

    2001년 데뷔한 배우 공유가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연다.16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오는 10월 4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타, 마카오, 마닐라, 서울까지 아시아 6개 도시에서 '2026 공유 아시아 팬미팅 투어 <The Long Take(더 롱 테이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유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인 만큼,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팬들과 함께 돌아본다. 배우 공유이자 인간 공지철이 지나온 시간을 되짚고, 앞으로 팬들과 만들어갈 새로운 순간까지 하나의 '롱 테이크'처럼 이어갈 예정이다.공유는 지난 10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손편지를 통해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오래 함께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지나온 시간들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었다"라며 "그래서 올해는 그 시간을 직접 마주하며 함께할 자리를 준비해 보았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우리의 이야기에 새로운 장면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공유는 모던한 분위기로 등장해 'The Long Take(더 롱 테이크)'의 일정을 알렸다. 팬미팅은 10월 4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타, 마카오, 마닐라를 거쳐 11월 28일 서울에서 마무리된다. 티켓 예매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나혼산' 이주승, 요즘 뜸한 이유 있었다…알고보니 서바이벌 1등 차지→1억 기부

    '나혼산' 이주승, 요즘 뜸한 이유 있었다…알고보니 서바이벌 1등 차지→1억 기부

    MBC '나 혼자 산다'에 배우 이주승이 출연한다.17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 감독이 되어 오랜만에 돌아온 이주승이 근황을 전한다. 최근 이주승은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1등을 차지한 뒤 우승 상금 1억원을 전액 기부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어머니의 집을 찾은 이주승이 어머니와 함께 외출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주승은 11년간 가족과 함께한 반려견 코코가 몇 달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 한동안 어머니의 집을 찾지 못했다며 그 이유를 털어놓는다.코코의 흔적이 남아 있는 어머니의 방을 둘러본 이주승은 "이 감정은 오래갈 것 같다"며 담담한 마음을 전한다. 반려견과의 이별을 받아들이는 어머니와 이주승의 모습은 뭉클함을 안긴다. 이어 이주승은 "오늘 귀하신 분을 만나러 가는 날"이라며 어머니를 모시고 어디론가 향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주승과 어머니가 할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적적해진 할머니를 위해 이주승과 어머니가 직접 음식을 준비해 함께 시간을 보낸 것. 이날 할머니는 손주인 이주승에게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마음에 담아두었던 진심을 꺼내 보인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유재석, 또 일냈다…방송 첫 화 만에 KBS 최고 기록 경신 '해투'의 기분 좋은 출발

    유재석, 또 일냈다…방송 첫 화 만에 KBS 최고 기록 경신 '해투'의 기분 좋은 출발

    방송인 유재석이 이끄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2026년 KBS 예능 가운데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팀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첫 방송 시청률은 최고 4.8%, 전국 3.0%를 기록했다. 이는 2026년 KBS 예능 가운데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이다.(닐슨코리아 기준) 뿐만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2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뉴스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이 가운데 17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 2회에서는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혼성 듀오 투개월의 김예림과 도대윤이 13년 만에 함께 무대에 오른다. 특히 두 사람은 과거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스토리 소속으로 활동했던 만큼, 오랜만에 재회한 투개월과 윤종신의 만남에도 관심이 쏠린다.이날 윤종신은 투개월의 등장에 "나오는지 전혀 몰랐다. 너무 반갑다"며 반가움을 표현한다. 도대윤은 갑작스럽게 팀 활동을 마친 뒤의 근황도 전한다. 그는 "그동안 창고 일, 품질 검사, 바텐더 등 여러 업종에서 일해왔다"고 밝힌 데 이어 "최근까지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매니저로 일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무엇보다 투개월은 활동이 중단됐던 당시의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조울증 진단을 받았던 도대윤은 "내 상황을 예림이에게 제대로 말하지 못했다. 혼자 활동해야 했던 예림이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전한다.

  • 추측 쏟아진 장동건, 감탄 터진 김혜수…화제는 OK·얼평은 NO [TEN피플]

    추측 쏟아진 장동건, 감탄 터진 김혜수…화제는 OK·얼평은 NO [TEN피플]

    최근 온라인에서는 연차가 쌓인 배우들의 외모를 둘러싼 반응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선 배우의 모습이 이전과 달라 보이면 각종 추측이 따라붙고, 세월이 비껴간 듯한 모습에는 감탄이 쏟아진다. 스타의 외모 변화가 하나의 콘텐츠처럼 소비되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질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최근 화제를 모은 인물은 배우 장동건이다. 지난 2일 한 패션 매거진이 공개한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 영상 속 장동건은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앞에 섰다. 오랜만의 공식 석상이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근황보다 이전과 달라 보이는 인상에 먼저 주목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장동건의 외모 변화를 두고 다양한 해석과 반응이 이어졌다.배우 이지아 역시 최근 영화 '호프' VIP 시사회 참석 이후 달라진 분위기로 관심을 받았다.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그는 오랜만의 공식 석상이라는 점만으로도 주목받았지만, 온라인에서는 그의 작품 행보보다 외모 변화에 대한 반응이 더 크게 확산됐다. 일부에서는 근거 없는 추측까지 이어지며 외모를 둘러싼 관심이 과열되는 양상을 보였다.작품과 건강 관리를 위해 달라진 배우들도 있다. 배우 이성민은 최근 공개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한 예능에서 영화 '국제시장2'를 준비하며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배우 황정민 역시 최근 밝아진 안색과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여러 방송에서 금주 중인 근황을 전했던 만큼, 건강 관리의 변화가 외모에도 반영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변함없는 모습 역시 대중의 관심 대상이다. 배우 김혜

  • 또 퇴짜맞은 1기 영호 어쩌나…"또 거절이야" MC 데프콘도 탄식 ('나솔사계')

    또 퇴짜맞은 1기 영호 어쩌나…"또 거절이야" MC 데프콘도 탄식 ('나솔사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1기 영호가 여자 5호에게 연이어 거절당한다.16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셋째 날 아침부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7기 영호는 숙소 마당에서 여자 5호와 만나 달리기 강습을 받는다. 전날 밤 달리기 자세를 교정받고 싶다고 말한 7기 영호에게, 달리기 강사로 일하는 여자 5호가 직접 봐주겠다고 나선 것. 두 사람은 아침부터 함께 체조를 하고 마당을 돌며 시간을 보내고,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반면 1기 영호는 달리기를 마치고 돌아온 여자 5호에게 "함께 산책하실래요?"라고 다가가지만 또 한 번 거절당한다. 여자 5호는 "지금 막 운동하고 와서 좀 쉬고 싶다"고 양해를 구한다. 전날에 이어 연이어 거절당한 1기 영호의 모습에 데프콘은 "또 거절이야?"라며 안타까워했고, 경리 역시 탄식을 내뱉는다.'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티파니는 ♥변요한과 초고속 결혼했는데…효연 "혼자만의 삶 더 즐기고파" ('홈즈')

    티파니는 ♥변요한과 초고속 결혼했는데…효연 "혼자만의 삶 더 즐기고파" ('홈즈')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이 가치관을 밝힌다.1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출연진들이 화려한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집 임장에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에서 혼자 살아가는 4050 싱글 여성들의 집을 찾아간다. 시간적·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삶을 꾸려가고 있는 이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공개될 예정이다. 임장에는 최근 '효리수'로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 효연과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양세찬, 안재현이 함께한다.도시를 떠나 경기도의 한 작은 마을에 정착한 해외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싱글 여성의 집도 공개된다. 6평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직접 개조한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일상을 꾸려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집 안 곳곳에 담긴 손수 만든 인테리어는 물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캠핑카도 소개된다. 집주인은 "자연과 고양이들로부터 에너지를 받는 입장이라 좋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낸다.마지막으로 이들은 판교의 한 타운하우스형 아파트를 찾는다. 청계산과 맞닿은 입지와 자연 전망을 갖춘 이곳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야마모토 리켄이 설계한 공간으로, 세대마다 개성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모습을 드러낸 2층 홈짐은 집주인의 꾸준한 자기관리 생활을 짐작하게 한다.집주인은 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 수직 구조에 매력을 느껴 이 집을 선택했다고 밝힌다. 그는 1층 중정에서 여유를 즐기는 것은 물론, 발 마사지기와 고주파 관리 기기, 아로마 용품, 건강 관련 서적 등을 갖춰둔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한다. 임장을 마친 효연은 "혼자만의 삶을 더 즐겨야겠다"고 말해 눈

  • 전현무 라인 합류하나…"'전현무계획4' 고정 원해" 출연료까지 포기 선언한 장한별

    전현무 라인 합류하나…"'전현무계획4' 고정 원해" 출연료까지 포기 선언한 장한별

    가수 장한별이 '전현무계획4' 고정 출연을 욕심낸다.오는 1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무명전설' TOP3 성리·하루·장한별이 경남 사천 먹트립에 나선다.다섯 남자는 사천에서 가장 오래된 화교 운영 식당을 찾아 '사천 탕수육'을 맛본다. 식사가 시작되자 장한별은 남다른 먹성을 보여주고, 성리는 "장한별은 혼자 피자 두 판도 먹는다"고 거든다. 이에 장한별은 "'전현무계획' 고정 출연자를 한 명 더 뽑아달라. 출연료도 안 받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식사 도중 전현무는 "사실 한별이가 내가 진행한 '히든싱어' 박상민 편에 출연했었다"며 뜻밖의 인연을 언급한다. 이어 "(모창이 안 닮았던데) 왜 나왔어?"라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진다. 그러자 장한별은 "밴드 활동이 잘 안됐을 때였다"며 말레이시아판 '나는 가수다' 우승부터 현지 드라마와 예능 출연까지 이어진 이력을 공개한다.이를 들은 곽튜브는 호주 치대 입학 사실을 언급하며 놀라워하고, 장한별은 "제가 다닌 학교가 세계 50위권 치과대학"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호주 치과의사의 높은 연봉을 언급하며 자퇴를 결심했던 이유도 털어놓는다.'전현무계획4' 3회는 17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유재석, 월클 인맥 또 추가됐다…맷 데이먼의 깜짝 영상 편지 "자기님 안녕하세요" ('유퀴즈')

    유재석, 월클 인맥 또 추가됐다…맷 데이먼의 깜짝 영상 편지 "자기님 안녕하세요" ('유퀴즈')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맷 데이먼의 깜짝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0%, 최고 5.4%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마약범죄수사계 손희민 경감과 티빙 야구 해설위원 황재균·윤석민·정근우·이택근이 출연했다. 여기에 30년간 시간강사로 일한 끝에 교수의 꿈을 이룬 정일영 교수와 7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가수 이소라도 함께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방송 말미에는 영화 '오디세이'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함께 8월 내한을 앞둔 맷 데이먼의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맷 데이먼은 "MC 유, 자기님 안녕하세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님과 제가 '유 퀴즈'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무척 기쁩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한편 다음 주 방송에는 동서지간인 배우 김강우와 축구선수 기성용이 방송 최초로 함께 출연한다. 이와 함께 대구 동물원의 인기 스타 백사자 남매를 돌보는 전근배·정상용 사육사, 8000여 명 아이의 심장을 살린 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도 출연한다. 또한 '흑백요리사2'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와 대기업 영업맨으로 일하는 쌍둥이 형제 이동하가 함께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야노시호·추사랑 모녀, 녹화 중 나란히 오열…대체 무슨 일이길래 ('편스토랑')

    야노시호·추사랑 모녀, 녹화 중 나란히 오열…대체 무슨 일이길래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가 나란히 눈시울을 붉힌다.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사춘기를 맞이한 딸 사랑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VCR에서는 야노시호가 딸 사랑이를 위해 특별한 '사춘기 파티'를 준비한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사랑이의 반응을 궁금해하면서도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고. 특히 사랑이가 야노시호와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바닥에 드러눕는 모습까지 포착돼 관심을 끈다. 과연 야노시호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증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사랑이는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엄마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평소 야노시호는 바쁜 일정으로 사랑이가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요즘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했다고. 이에 제작진은 야노시호의 부탁을 받아 사랑이에게 '엄마 평가 설문지'를 건네며 솔직한 마음을 들어본다.사랑이는 질문마다 진지하게 고민한 뒤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답변이 공개될 때마다 야노시호는 "전혀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사랑이가 "엄마는 내 롤모델"이라고 말하자 야노시호는 눈물을 보이고, 사랑이 역시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더한다.'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32기 상철, 결국 눈물 쏟았다…"인생이 고독해" 옥순에게 거절 당하고 신세 한탄 ('나솔')[종합]

    32기 상철, 결국 눈물 쏟았다…"인생이 고독해" 옥순에게 거절 당하고 신세 한탄 ('나솔')[종합]

    '나는 SOLO' 32기 상철이 옥순에게 거절당한 뒤 결국 눈물을 쏟았다.   15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극명히 엇갈리는 32기 출연진들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4일 차 낮, 여자들의 첫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여성 출연자들은 피크닉 바구니를 들고 원하는 남성의 곁으로 향했다. 영숙은 영식을 선택했고 영식은 "영숙 님이 와주셔서 다행"이라며 반가워했다. 정숙은 자신에게 꾸준히 호감을 보여온 영호를 택했다. 영호 역시 "많이 보고 싶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순자는 영식 대신 경수를 선택했고, 영자는 영철에게 향했지만 다소 굳은 표정을 보였다. 이어 옥순은 광수, 현숙과 정희는 모두 경수를 택했다. 경수는 세 여성의 선택을 받으며 3:1 데이트를 확정한 반면, 영수와 상철은 끝내 선택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피크닉 데이트에 나선 영식과 영숙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영숙은 "영식 님이랑 같이 있어서 행복하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고, 영식 역시 이상형과 종교, 결혼관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충분히 맞춰갈 수 있다"는 생각을 전했다. 특히 영숙이 "순자 님과 더 이야기해야 하지 않느냐?"고 묻자 영식은 "'더 안 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답하며 영숙에게 한층 기운 마음을 내비쳤다.반면 경수는 세 돌싱녀와 큰 진전 없는 대화를 나누며 데이트를 마쳤다. 현숙은 "이제는 (경수 님을) 접어야 할 것 같다. 나한테 보내는 시그널이 전혀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영호와 정숙의 1:1 데이트도 관계 진전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정숙이 "큰 설렘을 받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

  • 데이트 중 폭발했다…"왜 핑계 대는지" 32기 영자, 영철과 대화 나누며 불만 표출 ('나솔')

    데이트 중 폭발했다…"왜 핑계 대는지" 32기 영자, 영철과 대화 나누며 불만 표출 ('나솔')

    '나는 SOLO' 32기 영자가 영철과 데이트 중 불만을 쏟아냈다.지난 15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2기 영자와 영철이 데이트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영철은 표정이 안 좋은 영자에게 "올 때 신나게 안 오고. 왜 뭐 안 좋냐"고 물었다. 그러자 영자는 "고민을 좀 했다. 오빠는 말도 못 놓지 않냐. 나만 반말하고"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영철이 "그것 때문에 고민이 된다는 거냐. 후회가 되냐"고 재차 물었지만 영자는 답변을 피했다.영철이 집요하게 질문을 이어가자 영자는 "설거지는 왜 한 번도 안 해봤냐"고 따졌다. 이에 영철이 "해 볼 일이 없었다. 부모님과 같이 살기도 하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영자는 "고기도 못 굽는다 그러고"라며 또 불만을 쏟아냈다.영철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그게 왜 문제가 되냐. 얘기를 괜히 했다. 결국 고기도 내가 굽고, 설거지도 했지 않나. 못 굽고, 안 해봤다고 했지만 내가 다 했지 않나. 가만히 있으면 더 안 좋지 않나.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편하게 해라"라고 말했다.하지만 영자는 영철의 음주 습관을 언급하며 "(제작진이) 대기하라고 했지 않냐. 대기하라기에 '어떻게 하는 거지?' 이러고 계속 기다린 거다. 왜 자꾸 그런 핑계를 대는 거냐"라며 언성을 높였다.영자와 영철의 대화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둘은 안 맞다"라고 말했으며 송해나는 "미래의 부부싸움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반응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