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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윤 기자
정세윤 기자

정세윤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2025년부터 취재하고 있습니다. KBS, ENA,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OTT 플랫폼을 담당하며 드라마·예능·콘텐츠 업계 전반을 폭넓게 다룹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정세윤 기자는 독일어와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언어와 콘텐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연예계 이슈와 콘텐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사를 쓰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yoon@tenasia.co.kr
  • '학폭 논란→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 복귀 시동 걸었다…"성장한 모습 보여줄 것"

    '학폭 논란→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 복귀 시동 걸었다…"성장한 모습 보여줄 것"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배우 활동을 앞두고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김가람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배우로 활동을 준비 중인 김가람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람은 긴 생머리에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착용했다.소속사 측은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앞서 김가람은 2022년 5월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를 전후해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활동을 중단했고, 같은 해 7월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팀에서 탈퇴했다.이후 연기자로 진로를 정한 김가람은 지난 6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현재 출연 작품을 검토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유재석 예능, 1%대 시청률로 추락했다…6년 만에 돌아왔지만 저조한 성적 ('해피투게더')

    유재석 예능, 1%대 시청률로 추락했다…6년 만에 돌아왔지만 저조한 성적 ('해피투게더')

    6년 만에 돌아온 '해피투게더'가 1%대 시청률로 내려앉았다. 다만 방송 무대 영상은 온라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무대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해투'는 2020년 시즌4 종영 이후 약 6년 만에 새로운 형식으로 돌아왔다. 방송 이후 2%대 시청률을 이어왔지만 지난 4일 방송된 9회는 1.9%를 기록하며 1%대로 하락했다.TV 시청률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보이고 있지만 온라인에서는 일부 무대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8회에 출연한 그룹 '썸데이'의 무대 영상은 공식 SNS 릴스에서 조회수 700만회를 넘어섰다.앞선 방송에서 히트 프로듀서 라도와 원택, 정세영으로 구성된 '썸데이'는 17년 만에 지상파 무대에 올랐다. 해당 영상에는 "오늘부터 '썸데이' 부활을 기원한다", "지금이라도 이들을 알게 돼 감사하다", "이런 무대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이 1500개 이상 달렸다.'마감요정'이 부른 'Golden'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헌트릭스 루미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아덴 조가 해당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오는 11일 방송에서는 본선 E조의 마지막 두 팀 무대와 추가 합격전이 진행된다. 이적과 볼빨간사춘기가 스페셜 MC로 출연하며 '빈칸채우기', '지하주차장', '북두칠성' 등이 추가 합격을 두고 경쟁한다.'해투'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현빈 후임 자리 꿰찼다…9년 만에 머리도 직급도 달라진 노재원 ('메인코2')

    현빈 후임 자리 꿰찼다…9년 만에 머리도 직급도 달라진 노재원 ('메인코2')

    배우 노재원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9년의 세월이 흐른 표학수로 돌아왔다.지난 9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나아가는 백기태(현빈 분)의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노재원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표학수 역을 맡아 활약했다.표학수는 한 남성을 고문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가발과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9년이 흐른 모습을 표현했고, 상대를 몰아붙이는 표정과 행동으로 이전보다 거칠어진 모습을 보였다.부산 중앙정보부 국장이 된 표학수는 부산을 찾은 백기태와 다시 만났다. 이후 서울로 발령받아 백기태의 후임이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표학수는 백기태 앞에서는 한발 물러서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자신의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았다. 시즌1부터 이어진 야망 역시 여전히 남아 있어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을 더했다.이러한 가운데 노재원은 표학수의 변화를 가발과 스타일링뿐 아니라 눈빛과 말투 등으로 표현했다. 상황에 따라 자신을 낮추면서도 야망을 내비치는 표학수의 이중적인 모습을 그려 극에 몰입을 더했다.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美명문대 출신 엘리트 아니었다…존박, 최종학력은 고졸 "꿈 위해 학업 정리" ('틈만나면')

    美명문대 출신 엘리트 아니었다…존박, 최종학력은 고졸 "꿈 위해 학업 정리" ('틈만나면')

    가수 존박이 미국 명문대 재학 중 학업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존박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 출연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를 중퇴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했다.존박은 미국 명문 사립대로 꼽히는 노스웨스턴대학교에 재학하던 중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시작하면서 학업을 이어가지 않고 중퇴를 선택했다.이날 존박은 "음악이라는 꿈을 위해 한국에 자리를 잡으면서 학업을 정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존박은 '슈퍼스타K2' 이후 2012년 미니앨범 'Knock'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이후 가수 활동을 이어왔으며 정규 2집 'PSST!'로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상을 받았다. 존박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BREAK!'를 개최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첫 방송도 전에 화제성 터졌다…서강준♥안은진, 10년 차 연인 호흡에 쏠린 기대 ('너다연')

    첫 방송도 전에 화제성 터졌다…서강준♥안은진, 10년 차 연인 호흡에 쏠린 기대 ('너다연')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첫 방송 전부터 화제성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과 안은진이 10년 차 연인 남궁호와 이미도 역을 맡았다.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가 발표한 9월 1주 차 조사에 따르면 '너 말고 다른 연애'는 TV-OTT 화제성 5위, TV 드라마 화제성 4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서강준이 7위, 안은진이 9위에 오르며 나란히 10위권에 들었다.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에는 10년 차 연인 남궁호와 이미도를 비롯해 두 사람 앞에 나타나는 한태승(이주안 분)과 박수아(조아람 분)의 모습이 담겼다.제작진은 "오랜 시간 서로가 전부였던 남궁호와 이미도 앞에 한태승과 박수아가 나타나면서 네 사람은 미처 몰랐던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라며 "편안함부터 낯선 설렘까지 각기 다른 온도의 케미스트리를 완성할 네 배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너 말고 다른 연애'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SBS 또 큰 거 온다…'김부장'·'모범택시' 잇는 김지원, 이번엔 천재 의사로 변신 ('닥터X')

    SBS 또 큰 거 온다…'김부장'·'모범택시' 잇는 김지원, 이번엔 천재 의사로 변신 ('닥터X')

    SBS가 '모범택시', '김부장'에 이어 또 하나의 사이다 장르물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병원을 배경으로 한 메디컬 느와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다다음 달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의사 계수정이 병원 내 부조리와 의료 권력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지원이 계수정 역을 맡았다.SBS는 그동안 악을 응징하는 장르물을 꾸준히 선보였다. 사적 복수 대행을 소재로 한 '모범택시' 시리즈를 비롯해 신부와 형사의 공조를 그린 '열혈사제', 악마가 죄인을 단죄하는 '지옥에서 온 판사' 등이 대표적이다. 또 최근 방송된 복수 액션극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닥터X'는 이러한 흐름을 메디컬 장르로 옮긴 작품이다. 부정부패가 얽힌 구서대학교병원을 배경으로 병원 내부의 권력 다툼과 이에 맞서는 계수정의 이야기를 담는다. 수술 실력으로 의료 권력에 맞서는 계수정의 활약과 함께 수술 장면도 주요하게 다뤄질 예정이다.무엇보다 김지원의 연기 변신이 관전 포인트다. 김지원은 실패와 타협을 모르는 천재 의사 계수정으로 분해 의료계의 부조리에 맞선다. '닥터X'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조작 논란 '나혼산' 분위기 반전 노리나…반응 좋았던 던, 2개월 만에 재출연

    조작 논란 '나혼산' 분위기 반전 노리나…반응 좋았던 던, 2개월 만에 재출연

    가수 던이 2개월 만에 '나 혼자 산다'에 다시 출연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던이 국가유산의 소리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던은 지난 7월 '나혼산'에 출연해 단독주택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전통 한지를 활용해 직접 조명을 만드는 등 한국의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바 있다.약 2개월 만에 다시 출연하는 던은 이번에도 국가유산을 소재로 한 작업에 나선다. 이날 던은 아침부터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나무를 깎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앞서 전통 한지로 조명을 만들었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작품을 완성할지도 공개될 예정이다.이어 던은 녹음 장비를 챙겨 밖으로 향한다. 그는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장소의 소리를 채집해 음악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중"이라고 밝힌다. 직접 장비를 들고 현장의 소리를 녹음하는 동시에 필름 카메라로 주변 풍경도 기록한다.다리 위에서 장비를 이용해 소리를 채집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던은 여러 장소를 찾아다니며 각각의 소리를 녹음해 음악으로 만드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한편 '나혼산'은 최근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에피소드를 두고 사전 섭외 및 연출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제작진은 알마티 관광청으로부터 촬영에 필요한 협조를 받았지만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은 없었다고 해명했다.던이 출연하는 '나혼산'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나솔', 이번에는 사각관계까지 나왔다…영식·영철→영숙·정숙 혼돈의 러브라인 [종합]

    '나솔', 이번에는 사각관계까지 나왔다…영식·영철→영숙·정숙 혼돈의 러브라인 [종합]

    '나는 SOLO' 33기 영식과 영철이 영숙과 정숙에게 동시에 호감을 보였다.지난 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33기 모솔남녀들의 '손잡고 랜덤 데이트'와 '7시간 전 모솔남들의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이날 영수와 순자는 랜덤 데이트로 만나 순자의 로망인 돗자리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손을 잡은 채 음료와 간식을 먹었다. 순자가 "바람이 차네요"라고 말하자 영수는 "추우시겠다. 그래서 전 점퍼를 입고 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숙소로 돌아온 영수는 전날 먹다 남긴 탕수육을 먹고 바나나 껍질로 입을 닦는 등 순자를 계속 웃게 했다. 영수는 인터뷰에서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기대했지만, 순자는 "'이게 데이트가 맞나?' 싶었다"며 상황 자체가 웃겼던 것이라고 설명했다.현숙과 상철은 꽃구경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서로의 직업과 진로, 거주 지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현숙은 데이트 후 "여러 조건이 저랑 매칭이 안 되는 것 같다. 지역도 그렇고 직업적으로 통하는 게 많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영식은 랜덤 데이트를 마친 뒤 옥순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옥순이 "지금 호감 갖고 있는 사람 중에 제가 있냐"고 묻자 영식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없었다"고 답했다. 옥순은 이후 "설렘으로 시작했는데 생각으로 끝이 났다"고 털어놨다.이어 낮에 미리 정해둔 '7시간 전 모솔남들의 선택'이 공개됐다. 영수와 영호는 순자를, 영식은 영자를, 영철은 정숙을 선택했다. 광수와 상철은 옥순을 택했고 영숙과 현숙은 0표를 받았다.현숙은 결과를 확인한

  • 소유, 알고보니 촬영 직전 부친상 당했다…"제작진에게도 말 안 해" ('끼리끼리')[종합]

    소유, 알고보니 촬영 직전 부친상 당했다…"제작진에게도 말 안 해" ('끼리끼리')[종합]

    가수 소유가 '끼리끼리' 촬영 직전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일본 쇼도시마로 여행을 떠난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세 사람은 올리브비치 해수욕장에서 시간을 보낸 뒤 숙소로 돌아와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비빔라면과 파김치 등 한식을 먹던 중 이창섭은 탈모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창섭은 탈모약을 복용한 뒤 유선 조직이 발달하는 여유증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유선 조직을) 걷어내는 수술을 해야 한다"며 "한번 없애고 난 뒤에는 다시 안 생긴다"고 설명했다.소유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촬영을 앞두고 부친상을 당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제작진한테도 말을 안 했다. 사실 아버지가 촬영 직전 사고를 당하셨다"며 "(이창섭과 정진운에게) 이 말을 하는 게 너무 미안했다. 그런데 오히려 내게 미안해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이창섭과 정진운이) '억지로 텐션 올리지 마라. 우리가 다 해주겠다'고 했다"며 "애들 때문에 많이 웃었다. 되게 든든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정진운과 이창섭도 이번 여행을 통해 가까워진 서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정진운은 "너무 재밌었다. 나이가 들수록 이해관계가 어긋나면 친구가 되기 어려운데, 우리 사이에는 그런 게 필요 없다. 너무 편안하다"고 말했다. 이창섭 역시 "아예 불편함이라는 게 없는 사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세 사람은 일본 가정식 코스 요리를 맛보고 올리브 공원과 해수욕장을 찾는 등 쇼도시마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했다.정세윤 텐아

  • "♥연인 위해 감내? 결국 사랑일 것"…서강준, 10년 연인 안은진과 로맨스 호흡 ('너다연')

    "♥연인 위해 감내? 결국 사랑일 것"…서강준, 10년 연인 안은진과 로맨스 호흡 ('너다연')

    배우 서강준이 '너 말고 다른 연애' 속 남궁호의 사랑을 '희생'이라고 표현했다.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이하 '너다연')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과 안은진은 각각 남궁호와 이미도 역을 맡아 10년 차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서강준은 남궁호가 생각하는 사랑을 '희생'이라고 밝혔다. 그는 "남궁호는 상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해줄 수 있다"며 "연인을 위해 감내하는 것에는 의무감도 있지만 그 바탕에는 결국 사랑이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내가 좀 아플지언정 상대가 힘들거나 아프지 않았으면, 그리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희생"이라고 덧붙였다. 오랜 연애 속에서도 자신보다 연인을 먼저 생각하는 남궁호의 성격을 짐작하게 했다.안은진은 이미도에게 사랑은 '남궁호 그 자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의 성장, 사랑, 아픔으로 미도가 바르게 잘 컸고 사랑의 모든 것을 배웠다.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이날 함께 공개된 타이틀 영상에는 남궁호와 이미도가 함께한 10년의 시간이 담겼다. "길을 잃어도 언제나 돌아갈 곳이 생겼어", "너를 만난 이후 행복은 채워지고 외로움은 비워졌어" 등의 문구를 통해 오랜 시간 이어진 두 사람의 관계를 표현했다.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것도 예고됐다. "우리가 아군에서 적군이 될 때 서로에게 가장 치명상을 주는 존재가 되지"라는 문구가 등장하면서 익숙했던 두 사람이 새로운 감정과 마주하게 될 것을 암시했다.이

  • BTS부터 블랙핑크·아이브→리센느까지 총출동…순정만화가 민애니 작가 '유퀴즈' 출연

    BTS부터 블랙핑크·아이브→리센느까지 총출동…순정만화가 민애니 작가 '유퀴즈' 출연

    순정만화가 민애니 작가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9회는 '끝인 줄 알았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민애니 작가를 비롯해 임종순, 이준서, 배우 이정은이 출연한다.올해 85세인 민애니 작가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아이브, 리센느 등 아이돌을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그린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딸의 권유로 유튜브에 아이돌 그림을 올리기 시작했으며, 첫 작품으로 BTS 지민을 그린 뒤 큰 반응을 얻었다고 밝힌다.민애니 작가가 종이와 펜만으로 완성한 그림을 본 유재석은 "진짜 살아있는 것 같다"며 감탄한다. 민애니 작가는 유재석 역시 직접 그려 로맨스 판타지 속 남자 주인공처럼 재탄생시킨다.60년 넘게 만화를 그려온 민애니 작가의 지난 이야기도 공개된다. 그는 6·25 전쟁 당시 피난길에 올랐던 아홉 살 무렵 만화가의 꿈을 키웠고, 스물한 살에 데뷔했다. 이후 커다란 눈망울을 강조한 화려한 그림체를 선보이며 순정만화가로 활동했다.전국에서 찾아온 문하생 17명과 한집에서 생활했던 시절도 떠올린다. 민애니 작가는 당시를 두고 "매일이 일일연속극 같았다"고 회상한다. '달려라 하니'의 이진주 작가 역시 그의 문하생이었다고 밝힌다.민애니 작가가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서인영, ♥재혼 앞두고 겹경사 맞았다…종횡무진 활약하더니 '유행꼰대' MC 발탁

    [공식] 서인영, ♥재혼 앞두고 겹경사 맞았다…종횡무진 활약하더니 '유행꼰대' MC 발탁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새 예능 프로그램 MC로 나선다.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가 다음 달 첫선을 보인다. 서인영과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공동 MC를 맡는다.'서인영의 유행꼰대'는 2000년대 트렌드를 이끌었던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세대별 유행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패션과 뷰티를 비롯해 연애, 다이어트, K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서인영은 2000년대 후반 패션과 뷰티 등에서 주목받으며 '원조 트렌드세터'로 불렸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미미미누와 함께 현재의 유행을 살펴볼 예정이다.한편 1984년생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하반기 재혼 소식을 알렸다.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10월 중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부장' 소지섭 딸, MV 주인공 꿰찼다…차준환과 ♥청춘 로맨스 그리는 서수민

    '김부장' 소지섭 딸, MV 주인공 꿰찼다…차준환과 ♥청춘 로맨스 그리는 서수민

    배우 서수민이 가수 로이킴의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선다.서수민은 로이킴이 참여한 'J-POP REMAKE'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 '스파클(Sparkle)'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과 호흡을 맞춘다.서수민은 앞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배우 소지섭의 딸 민지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번에는 로이킴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아 차준환과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서점을 배경으로 우연히 만난 서수민과 차준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책 사이로 쪽지를 주고받으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서수민은 대사 없이 표정과 눈빛으로 상대에게 설렘을 느끼는 모습을 표현했다.영상 후반에는 눈물을 흘리면서 미소 짓는 서수민의 모습도 등장한다. 앞서 차준환과 설렘을 쌓아가던 모습과 다른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스파클'은 국내 아티스트들이 일본 음악을 리메이크하는 'J-POP REMAKE'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이다.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OST로 알려진 일본 밴드 RADWIMPS의 곡을 로이킴이 다시 부른다.로이킴의 '스파클' 음원과 서수민, 차준환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기생충'으로 단숨에 대세 반열 오르더니…"슬럼프 겪어" 이정은의 반전 고백 ('유퀴즈')

    '기생충'으로 단숨에 대세 반열 오르더니…"슬럼프 겪어" 이정은의 반전 고백 ('유퀴즈')

    배우 이정은이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한다.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59회에는 36년 차 배우 이정은이 출연해 자신의 연기 인생을 돌아본다.이정은은 20대에 무대 뒤 스태프로 일하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여러 극단을 거치며 소품팀과 총무팀 등으로 일한 그는 뮤지컬 '빨래'를 통해 무대 위 배우로 자리 잡았다.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도 털어놓는다. 직접 극단을 만들었다가 5000만원의 빚을 떠안게 된 이정은은 신하균, 지진희 등에게 돈을 빌리기도 했다고 밝힌다. 이후 녹즙 배달과 간장 판매, 호텔 서빙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13년에 걸쳐 빚을 갚았다고 회상한다.40대부터는 TV와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김희원의 권유로 매체 연기를 시작한 이정은은 '미스터 션샤인', '눈이 부시게', '기생충',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봉준호 감독과의 첫 만남과 영화 '옥자'의 목소리 연기를 위해 실제 유기농 돼지 농장을 찾아갔던 과정도 공개한다.50대에 전성기를 맞은 이정은은 예상 밖의 슬럼프도 고백한다. 그는 "작년에 슬럼프가 있었다"며 당시 "인생이 뭘까, 죽음이 뭘까"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죽음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고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백꽃 필 무렵'과 최근 개봉한 영화 '경주기행'에서 이정은과 모녀로 호흡을 맞춘 공효진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공효진은 "엄마의 전성기를 제가 같이 누렸다"며 이정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유퀴즈'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저작권료로 한달에 10억 번다더니…전소연, 남다른 디렉팅·녹음 방식 공개 ('라스')

    저작권료로 한달에 10억 번다더니…전소연, 남다른 디렉팅·녹음 방식 공개 ('라스')

    그룹 아이들의 멤버 전소연이 자신만의 녹음 디렉팅 방식을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출연하는 '감이 차오른다~ 가자! 아티스트'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전소연은 아이들의 프로듀서로서 녹음을 이끄는 자신만의 방식을 소개한다. 녹음 과정에서 '주먹질'까지 난무한다는 말로 출연진을 놀라게 한 그는 원하는 박자와 강약을 멤버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몸짓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 설명한다.전소연의 디렉팅 영상은 조회수 1100만회를 넘기기도 했다. 전소연은 녹음할 때 음정과 박자뿐 아니라 멤버들의 표정과 호흡, 수분 섭취량까지 확인한다고 밝힌다.스튜디오에서는 즉석 디렉팅도 진행한다. 김구라를 시작으로 장기하와 스윙스가 아이들의 히트곡 '퀸카'를 부르고, 전소연이 직접 이들의 노래를 지도한다. 특히 스윙스는 전소연의 디렉팅을 받은 뒤 자신만의 '퀸카'를 선보인다.전소연은 프로듀싱 방식이 과거와 달라졌다고도 털어놓는다. 데뷔 초에는 자신이 정한 방향이 있으면 멤버들이 의견을 내도 "아니야, 이게 맞아"라며 밀어붙였지만, 현재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듣고 반영하는 방식으로 달라졌다고 설명한다.5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 '퇴사할게여'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실제 퇴사를 의미하는 곡은 아니며 직장 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릴 법한 '그만둘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고 밝힌다. 이번 곡에서는 자신만의 '한국 밴드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선배 뮤지션에게 직접 연락해 오마주하고 싶은 부분에 대한 허락도 받았다고 회상한다.한편 전소연은 과거